조헌행충남체육회사무처장
양해해 주시면 앉아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체육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의 말씀과 효율적인 선수운영 관리를 위해서 여러 가지 조언을 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의환 위원님께서 자료를 요청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가 작성되는 대로 위원회를 통해서 배부되도록 하겠고요, 두 번째 질의를 주신 최근 경기도 체육회에서 선수육성비 지급 관련한 물의와 관련해서 우리 도의 대책은 무엇이냐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도 뉴스를 보고 또 일부 알아봤습니다만, 경기도에서 수원시청에 태권도 우수선수에게 지급을 8명을 해 줬는데 그 중에 세 명이 이미 다른 데로 전적을 했는데 지급 내역상에는 그 사람 명의로 계속 지급된 것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다른 곳으로 새지 않느냐 하는 그런 비판적인 보도가 있었습니다. 저희 도에서는 그러한 것들을 차단하기 위해서 훈련비나 이런 단체적으로 쓸 수 있는 비용은 가맹단체에 지급을 하고 개인 선수에게 가는 비용은 개인 통장에 직접 여기에서 입금이 되기 때문에 그러한 사례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관내에서도 무슨 문제가 있었느냐면 선수 스카우트 비용을 약정하고 이미 줬는데 돈을 받아먹고 다른 데로 이적을 해 버렸어요. 그래서 가맹단체 전무와 학부형과 학생 공동명의로 수령증을 받습니다. 그래서 가맹단체 전무가 책임을 지고 우선 변제를 하고 소송을 제기해서 비용을 받아내려고 학부형을 대상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등 철저한 관리를 해서 다른 곳으로 새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말씀을 유념해서 그런 사례가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습니다. 두 번째, 박공규 위원님께서 양궁이나 역도 이런 종목을 예로 들으시면서 그 지역에서 학교체육을 통해서 육성되는 학생들이 대학과 일반부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일원화하는,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저희들도 그런 쪽에 방향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만, 양궁의 경우에는 공주 여중·고에서도 양궁을 하고 있고 홍성 여중·고에도 양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부팀을 홍성에다 뒀는데 각 시·군에 25개 팀을 배정할 때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자원의 공급 라인과 그 시·군의 재정부담 능력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선수 규모, 팀을 안배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다른 종목에 대해서도 그런 연계육성이 가능하도록 일원화 시켜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선자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시·군팀에 대한 예산지원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시·군청에 25개 팀을 지원하고 선수인건비는 개인 능력에 따라서 연봉을 책정하고 인원수 비례해서 산출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50%를 도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운영비는 훈련 경기 종목에 따라서 기초 장비가 많이 들어가는 데가 있고 또 우리 관내에 훈련장이 없어서 타 지역에 전지훈련을 하지 않으면 훈련하지 못하는 그런 종목들이라든지 이런 종목들에 대해서는 차등지원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세부 현황에 대해서는 별도로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황우성 위원님께서 도, 시·군청 25개 팀의 종목별 지원금액과 최근 3년간 성적을 말씀하셨는데 이것도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유익환 위원님께서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진로대책을 걱정하시면서 체육회에서 취업알선 등 노력한 실적이 얼마나 되느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체육 꿈나무들의 진로문제에 대해서 걱정을 해 주시는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하고 저희들도 힘이 닿는 한 그 사람들의 진로에 대해서 뭔가 길을 열어 줄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가장 쉬운 것은 체육인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육성하고 있는 체육회에서 관리하는 팀, 도에서 관리하는 팀, 시·군에서 관리하는 팀으로 일반부로 취업을 해서 보수를 받도록 하는 노력을 하고 또 예를 들면 하나은행의 일반부 선수가 단순한 체육선수로 뛰던 것을 하나은행 은행원의 자격으로 취업을 해서 뛸 수 있도록 알선을 한다든지 그런 사례들은 많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일반부로 흡수를 해서 보수를 주는 경우는 부여 같은 경우에 여자 카누선수라든지 또 부여고등학교의 카누선수들, 전부 부여군청에 일반팀으로 흡수를 해서 그 사람들에 대한 진로대책을 확보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학생체육을 통해서 육성한 선수들이 저희들은 가급적이면 우리 관내에서 생계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도자로 쓴다든지 일반 선수로 영입을 해서 진로문제에 대해서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백낙구 위원님께서 금년도 전국체전에 대한 목표설정의 근거와 달성에 대한 가능성을 질의를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앞서 업무보고를 통해서 말씀드린 바대로 현재 저희를 추격하고 있는 모든 팀들이 아주 맹추격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번에 우리가 4만 2,000점을 가지고 4위를 했습니다. 5위가 부산인데 거기는 4만 1,748점으로 불과 363점 차이입니다. 6위하고는 781점 차이이고, 6위가 경남입니다, 4만 1,330점. 7위가 강원도인데 4만 1,279점입니다. 3위, 우리보다 나은 서울하고는 거의 2만 3,000점 가량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3위는 제쳐놓고라도 4위에서 7위까지는 박빙(薄氷)의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그와 관련해서 경쟁 시·도에서 우리를 따라잡기 위해서 많은 투자와 선수 스카우트에 혈안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최소한 내년도에 4만 5,000점은 달성을 해야 4위 수준에 다다를 것으로 보고, 특히 작년에 부진했던 고등부와 대학부의 성적을 많이 낼 수 있도록 상향 조정을 해서 4만 5,000점의 목표설정을 했습니다. 염려해 주시는 대로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4위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어떠한 어려움을 감수하고라도 노력을 해서 연속 상위권 유지에 목표달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하신 우수선수 연봉 및 스카우트비가 높다고 지적을 하시고 또 체육이 돈에 비례해서 활성화 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지적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도 체육선수들하고 그런 좌담을 많이 합니다. 결국 선수들이 단가가 높아지면 스스로 자승자박하는 결과가 된다, 예를 들어서 이런 식으로 천정부지로 스카우트 경쟁이 벌어지게 되면 앞으로 체육을 포기할 단계도 머지 않아 오지 않느냐? 일반적인 수준에서 체육이 활성화 되어야지 돈이 없는 데에서는 찾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서울이나 부산으로 아무리 돈 주고 가도 우리는 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따라잡지 못하니까, 그러면 밑에 있는 경쟁 시·도에서 선수를 서울, 부산 스카우트 비용을 주고 과연 데려올 수 있느냐, 경제적 게임이 안 되니까요. 그래서 그런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체육인들이 앞길을 스스로 막는 결과이기 때문에 엘리트 체육이 돈으로 흥정의 대상이 되는 것은 장기적인 체육발전을 위해서는 저 개인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현재 우리가 4위를 유지하고 있고 5위, 6위, 7위가 박빙의 승부를 겨루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돈을 좀 주더라도 전략종목에 대해서는 불가피하게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 것이 다른 시·도와 우리 시·도의 같은 여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 시·도와의 체육예산을 비교해 봤더니 우리 도가 전국 5위권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있습니다. 1위가 경기, 2위가 서울, 3위가 광주, 4위가 부산, 5위가 충남, 바로 밑에가 경남입니다. 이렇게 예산에서 보듯이 예산에 비례해서 성적이 공교롭게 일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당분간은,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당분간은 체육도 투자와 순위가 비례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임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 번째로 체육회 육성팀의 현황이 차이가 나는 것은 아까 별도로 해명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 체육회에서 육성하고 있는 복싱팀을 금년 상반기까지만 체육회에서 운영하고 보령시로 이관하기로 합의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통계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당초 자료가 잘못돼서, 현재 위원님들이 가지고 계신 자료는 제대로 나온 것입니다. 그 부분이 혼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