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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백낙구 의원 발언

203회 제3행정자치위원회2007-03-07

백낙구 의원 프로필 보기 →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행정자치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충청남도 역사문화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도정의 역사와 문화 사료를 집대성 하고 도내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발굴·보존·관리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업무보고를 받게 된 것은 금년도 충남역사문화원의 업무계획 내용을 파악하여 의정에 반영하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에 지적되었던 사항들이 어떻게 업무계획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업무보고를 받게 되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남역사문화원 업무계획보고를 상정합니다. 충청남도 역사문화원장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 역사문화원장 정덕기입니다.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항상 저희 역사문화원을 성원하여 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과 지원을 받아왔음에도 저희 역사문화원은 지난해 도 행정사무감사와 경영평가에서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저희 직원 모두는 심기일전해서 역사문화원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나고자 헌신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큰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변함없는 지도 편달 있으시기를 부탁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역사문화원 간부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문환 역사박물관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인 사) 다음 임선빈 충청학연구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오석민 전시유물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이 훈 문화재연구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강종원 문화재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이길구 사무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 박병희 행정담당관입니다. (인 사) 현재 도에서 파견근무 중에 있습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이길구 사무과장으로 하여금 2007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예, 그렇게 하십시오.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감사합니다.
길구

이길구사무과장

사무과장 이길구입니다. 지금부터 충청남도 역사문화원 2007년도 업무계획보고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정덕기 원장님과 이길구 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괄질의 일괄답변으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문일답을 병행하여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예, 송선규 위원님.
선규

송선규위원

저는 서천군 출신 송선규입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도 지정문화재 현황을 주시고요, 중태산성이 혹시 기억이 나나 모르겠는데 중태산성 주변이 문화재로 등록된 현황이 있는지 하고요. 또 내포문화권 변경은 앞으로 변경된 사업을 하시겠지만 변경된 지역이 어디에서 어디까지이고 발원은 어디에서 어디까지인지 이따가 그것은 자료가 아니고 답변을 주시기 바라고요. 우선 이렇게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따 또 생각나면 다시 또 요구를 하겠습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송선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예, 유익환 위원님.
익환

유익환위원

태안군 출신 유익환 위원입니다. 도 지정 문화재와 관련해서 송선규 위원님께서 좀 전에 자료 요구도 하시고 질의도 하셨습니다마는, 충청남도 역사문화원에서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도 문화재 현상변경 처리 기준을 제도화 하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안을 준비하셨나봐요? 그 안이 있으면 자료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선규

송선규위원

제가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예, 송선규 위원님.
선규

송선규위원

송선규입니다.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문화재 발굴 팀이 분야가 다르기는 하겠지만 역사 보존문화, 발굴문화 등 문화재를 발굴하는 팀이 연도별로 팀원들이 있을 텐데 그 연도별 팀 명단을 주시기 바랍니다. 2000년부터, 아니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는데. ’97년 이후부터 금년까지 10년간 연도별 발굴 팀이 있을 겁니다. 그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충청남도 역사문화원장은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바로 준비하셔서 전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정종학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종학위원

천안출신 정종학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환골탈태 하는 마음으로 경영혁신을 단행토록 할 것이라는 원장님의 의지를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만 여쭤보면 지금 역사박물관 운영방안 개선에 대해서 말씀하신 게 있는데 지금 박물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되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서 작년도에 박물관 운영 경비 8억원이 본예산에 편성되지 않아서 박물관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하셨는데 사실 박물관을 우리가 만들어 놓고 운영에 차질이 있다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박물관장님 나와 주셨고 하셨으니까 애로사항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확실히 이해가 되도록 설명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따가 절실히 느끼도록 설명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정종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백낙구 위원님.

백낙구위원

보령출신 백낙구 위원입니다. 금년도 문화재 시·발굴 수탁목표가 총 90여 건에 65억원이고 이중 2월말 현재 수주용역 실적이 18건에 11억 6,600만원입니다. 이 수탁목표의 근거는 무엇이고 앞으로 수탁목표 달성이 가능한지 여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을 드리고요. 두 번째, 시·군에서 소규모 매장문화재 발굴이 상당히 지연되고 있어서 주민들이 건축을 할 때나 개발을 하고자 할 때 상당한 불편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역사문화원에서 수주를 받았을 경우에 추진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와 지금 업무보고에서 소규모 발굴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이 운영을 했을 경우에 지원단 운영이 전보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충남의 역사문화는 백제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충남역사박물관과 백제역사재현단지 내 백제역사박물관을 통합 운영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원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백낙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공규 위원님.
공규

박공규위원

공주시 출신 박공규 위원입니다. 앞서 정종학 위원님께서도 걱정을 하셨는데 역사박물관 운영비 8억원이 금년 본예산에 계상이 안 돼서 운영이 어렵다는 이런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면 도에서 지원이 안 됐는데 금년도에 어느 예산에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인지 그것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지금 본 위원이 보기로 총 예산이 73억 8,500만원이거든요. 이 중에서 이미 박물관 운영비 경비가 포함되어 있는 것인지? 그 관계를 상세히 설명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여기 당면 현안사업 건의에 보니까 도지편찬사업 소요예산에 연차적으로 도비를 지원해 달라고 있는데 뭐 지원 건의내용에는 별도 보고라고만 되어 있고 액수 표기가 없네요. 얼마가 필요해서 연차적으로 어떻게 지원이 필요한 것인지 이런 사항이 세부적으로 보고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박물관 운영비 8억원이 도비에 계상이 안 됐는데 과연 금년도에 박물관 운영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고요. 그동안 산하기관 경영평가 사업개선을 하시고 구조조정 하시느라 원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앞으로도 역사문화원이 좀더 발전될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추진을 해 주실 것을 아울러 부탁과 격려의 말씀을 같이 드립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예, 송선규 위원님.
선규

송선규위원

제가 여러 번 자료도 요구하고 질의도 해서 미안합니다. 아까 내포문화권 변경 계획이 있어서 그것은 어디서 어디까지이고 발원이 어디에서 시작이 되는지 질의는 드렸고요. 문화재로 보는 가치와 기준은 어떻게 정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송선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유익환 위원님.
익환

유익환위원

태안출신 유익환 위원입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뭐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문화재 시·발굴 우리 충남도에서 용역사업을 할 수 있는 기관이나 단체가 몇 군데나 되는지? 본 위원이 이렇게 묻고자 하는 것은 충청남도 역사문화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냐, 아니면 다른 업체나 단체에서도 문화재 시·발굴 용역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인지? 또 그리고 그런 업체나 단체가 있다고 하면 그것에 대한 내용도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황우성 위원님.
우성

황우성위원

연기군 황우성 위원입니다. 제가 늦게 오는 바람에 설명을 잘 못 들어서 그러는데 잘 몰라서, 궁금한 게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6월부터 고정리, 송원리, 종촌리에 철수하라고 토지개발공사와 건설청에서 공문이 다 나갔거든요. 그러면 거기 발굴이 문화재 쪽으로 들어갑니까? 잠깐만 그 답변을 먼저 해 주시고요.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지표조사 순서가 그렇습니다. 지표조사 해 가지고 거기에서 뭐가 있으면 시굴조사를 하고요, 시굴조사를 해서 문화재가 출토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3단계로 발굴을 합니다. 대체적으로 1단계로 지표조사가 실시되고 있고요.
우성

황우성위원

그러면 그 지표조사를 해 가지고 나온다면 수탁을 우리 문화원에서 받습니까?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일부 합니다.
우성

황우성위원

문화재청이나 토지개발공사에서 다른 데로 수탁 주는 게 아니고요?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그러니까 저희들이 하되 그것을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가지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성

황우성위원

아! 문화재청에?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예, 그리고 그 결과보고도 저희들이 하고요.
우성

황우성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문화재는 다 수탁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예, 전부 받는 게 아니라 워낙 면적이 넓기 때문에, 그게 많은 발굴기관이 있기 때문에 분배를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전부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일부를 하게 됩니다.
우성

황우성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은 고려시대부터 연기현으로 왔거든요. 1300여 년 동안 왔는데 이주하는 분들이 그 문화재를 보존하고 싶어도 못하고 역사문화재에서 할 수 있는 뭔가를 찾아서 챙겨놨으면 좋겠어요. 향토사료관이라든지 뭐를 건설청과 상의해서 떠난 분들, 일산 같은 데도 향토관을 지어놓고 다 했더라고요. 역사를 챙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우리 충남역사문화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자료로 해 주실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예, 알겠습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황우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종학위원

저 한 가지만 더.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예, 정종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종학위원

천안에 정종학 위원입니다. 역사문화원에 수탁사업이 많아야 되는데 당면 건의사항에 보니까 역사문화원을 연구기관이 아닌 지역 문화원으로 인식해서 연고사업 협조 및 용역 계약을 기피해서 사업수주에 어려움을 초래한다고 하는 보고를 보고 “아! 진짜 이러겠구나.”하는 것을 느끼면서 진작에 이런 것은 개정을 해서 해야 되는데, 사실은 역사문화원 그러면 언뜻 듣기에 지역 문화원으로 인식을 하겠어요. 이런 부분들 때문에 수탁사업에,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사업이 덜 되고 어려움이 있다면 당장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 적극적으로 문화예술과와 협조해서 빨리 바꾸십시오. 원장님!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알겠습니다.

정종학위원

아! 이것은 진짜 간판인데 간판을 역사문화원 그러면 누가 하겠어요. 빨리 바꾸셔야 되겠어요.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알겠습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정종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없으시면, 충청남도 역사문화원장님!

「대답없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예.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바로 답변이 되겠습니까?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일괄답변은 제가 드리고요, 그 다음에 부분별 구체적인 답변은 여기 참석한 간부들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을 약 3분간만 주셨으면 합니다.
의환

최의환위원장대리

그러면 답변 및 자료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정회

11시47분 속개

기영

김기영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충남역사문화원장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략하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보다 충실한 자료작성을 위해서 양해해 주신다면 내일까지 저희들이 구체적인 자료를 수집해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질의하신 사항 중에서 역사문화원에 대한 전체적인 사항은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실무적인 구체적인 사항은 각 부장들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신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서 말씀드리면, 송선규 위원님께서 내포문화권 변경지역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구역은 어디서 어디까지이며 또 문화재 가치기준은 무엇인가 이렇게 질의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일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내포문화권에 대해서는 저희 도에서 정책적으로 내세워가지고 서천까지 집어넣어서 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직접 해당 부서에서 보고를 간략하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규

송선규위원

지금 계획이 나온 거 없습니까? 앉아 계세요, 내가 얘기할 테니까. 그러면 변경된 지역까지 변경된 사안이 있으면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또 문화재로 보는 가치와 기준에 대해서도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른 일정이 있어서 다 답변을 못 듣게 되어서 서면으로 주시기 바라고, 전에 서면 요구한 것도 같이 주시기 바랍니다.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알겠습니다. 그러면 서면으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정종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첫째 역사박물관 운영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이 문제는 사실상 역사박물관이 이미 작년 9월 28일 오픈했습니다마는, 운영 문제에 있어서는 구조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면, 도에서 재정지원 하에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동안 그게 여의치 않았다고 하는데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 방법으로 일단 지난번에 의회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렸고 또 구체적으로 이선자 위원님께서 질의하셔 가지고 지사님까지 답변해 주셨습니다. 그 방법은 도에서 정책적으로 역사박물관을 운영하는 하나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저희들한테 위탁운영을 할 수 있게끔 해주는 이런 형식을 취하신다면 가능하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박물관 운영은 사실 돈이 나오는 데가 아니라 전 도민에게 문화교육 내지는 하나의 정신을 선양해 주는 그러한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러한 면에서 일단 도 당국에서 성원을 해 준다고 하면 박물관 운영은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지난번에 말씀도 있었습니다마는, 이 박물관을 부여에 있는 역사박물관하고 통합하면 어떠냐 하는 안도 있습니다마는 그것은 긍정적인 면에서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희들도 이의는 없습니다. 그 다음 역사문화원 연구원 명칭입니다. 이 명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벌써부터 지적을 해서 이사회에도 건의를 드렸고, 이사님들도 긍정적으로 보고 계십니다. 그러면 왜 역사문화원이라고 했느냐? 여기에 대한 배경은 당초에 역사문화원이 생길 때부터 이 문제가 거론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 안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으로 되어 있었는데 1도 1연구원이라고 하는 관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충청남도에는 ‘충남발전연구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개를 할 수 없으니까 이것은 ‘연구’자를 빼 가지고 ‘역사문화원’이라고 해라 이렇게 지시가 떨어진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렇게 해서 운영해 보니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대내외적으로 일반적인 문화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공신력이 없어요. 일반문화원에서 뭘 연구를 하느냐, 발굴을 어떻게 하느냐, 이런 의문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들은 이 충청남도역사문화원은 연구하는 리서치 센터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아시다시피 연구원으로 주축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명칭변경은 아까 정종학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만, 아주 시급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성원만 해 주신다면 이 문제는 용이하게 명칭개선이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 백낙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수탁사업의 근거와 목표달성 여부, 또 소규모 발굴시 추진여부와 소규모 발굴지원단 운영시 효과, 이런 말씀을 질의해 주셨습니다. 수탁사업에 대한 것은 사실 저희들은 문화재발굴에 대한 전문기관으로써 저희들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가까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문화재청입니다. 저희들이 문화재 발굴을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재청에 신고를 하고 거기에서 승인을 받아 가지고,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단계적으로 우선 지표조사, 시굴조사, 발굴조사 해서 매장문화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탁사업의 근거는 지금 말씀드렸다시피 역시 정부에서 정하는 문화재는 모든 것이 국유입니다, 나라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소유하든, 개인적으로 매장하고 있든 이것은 전부 나라에 바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은 땅속에 묻혀 있는 매장문화재를 성실한 자세로 발굴해서 그것을 우리 민족문화의 유산으로 만든다고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큰 발굴이 있고 적은 발굴이 있습니다. 소 발굴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면, 대단위 발굴이 아니라 집을 짓기 위해서, 건물을 짓기 위해서 불과 기백만원씩 들여서 해야 되겠다 하는 경우가 많이 들어옵니다. 일종의 민원사항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발굴기관이 충청남도에도 많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수십 개가 됩니다. 그런데 다른 기관에서는 대체적으로 공적기관 보다도 사적기관이기 때문에 큰 것을 발굴해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충청남도 공익사업으로, 충청남도의 하나의 출연기관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것을 대역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거라도, 거기에 수입이 없다 하더라도 저희들이 봉사해서 그것을 전부 다 발굴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 발굴하는데 문화재청에서 저희들을 지정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건수는 많이 있습니다마는, 수입은 건수보다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그런 면에서 그것을 공익기관이기 때문에 도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자세로 하고 있다는 점도 더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에 백낙구 위원님께서 세 번째 질의하셨는데요, 박물관과 백제역사박물관 통합문제, 이것은 아까 조금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이것은 긍정적인 면에서 검토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실은 우리 도 역사박물관인데 이것이 부여에 있는 백제박물관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단일화, 통합해서 운영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운영주체가 누가 되어야 되느냐면 저희들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같은 출연기관이라 하더라도 역사박물관이라고 하는게 지금 4~5만점 자료를 저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청남도 역사를 자료 수집을 통해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은 다른 도에 비해서 본다면 앞서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충청남도 역사박물관은 그대로 존속을 하고 그 예하에 부여에 있는 박물관을 이쪽에 통합해서 저희들이 운영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가장 타당성이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입니다. 그 다음에 박공규 위원님께서......

백낙구위원

제가 그 답변을 하시기 전에, 지금 첫째 금년도에 90여건 문화재 시·발굴 계획에 수탁목표가 되어 있는데 달성이 가능하냐, 90여건에 65억원으로 지금 업무보고에 나와 있거든요?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이것은 가능합니다.

백낙구위원

구체적으로 무슨 근거가 있나요?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그것은 저희들이 작년도부터 한 3~4년 해 온 것을 보면 처음에 시작할 때 30억원을 올렸습니다. 그 다음에 60억원을 올리고 작년도에는 70억원 해서, 앞으로 저희들이 80억원 해서 다른 수탁사업을 다른 데에서 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충청학부에서 각 시, 읍·면지 이것도 하고 또 박물관에서도 수탁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서 앞으로 저희들이 금년 목표를 100억원까지 올려보자, 좀 지나친 욕심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서 이미 몇 개월 안 됐습니다마는, 현재까지 한 것이 14~16억원 해 놨습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템포로 나가고, 제가 보기에는 문화재 발굴도 현재 전망으로써는 충청남도가 도청이전, 행복도시 건설 이래서 앞으로 10년 내지 15년은 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문제가 있어요. 왜냐하면 한 없이 땅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니까.

백낙구위원

알았습니다. 그러면 금년도 목표 달성에는 무난하다는 말씀이시고요?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그렇습니다.

백낙구위원

두 번째 주민들이 건축을 하려면 꼭 문화재 보호구역 내에 지표조사를 해야 되고 시·발굴을 해야 되는 그런 부분들이 법적으로 하도록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지표조사 신청을 하면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려가지고 건축도 공사 지연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역사문화원의 보고에 의하면 소규모 발굴지원단을 구성해서 운영을 한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상당히 그런 민원해결 측면에서 고무적이라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문화원에서 그런 신청을 받았을 때 신속히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는지, 지원단을 구성했을 때와 안 했을 때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제가 요청했던 겁니다.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알겠습니다. 그 문제는 간략하게 문화재 연구부장 이 훈 부장이......

백낙구위원

그래서 앞으로 할 때는 주민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서 신속하게 소규모 지표조사는 빨리 끝내주는 것이 좋겠다 라고 생각이 되고요, 또 하나는 소규모에 대한 부분은 국가가 지원하고 있지요?
그런데 일정면적 이상은 자부담으로 되어 있지요?
국가가 예산 부담하는 부분도 문제가 되겠지만 주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도 형평성의 논란이 될 수 있는 거거든요? 소규모는 지원을 해 주고 대규모는 지원을 안 해 주는 그런 부분들은 사실은 형평성에 안 맞는 거거든요?
어쨌든 신속하게 처리를 해서 주민들의 불편을, 도민들의 불편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계속 답변하세요.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그러면 계속해서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박공규 위원님께서 박물관 운영비 8억원 부족 부분에 대한 대책과 운영 예산의 포함여부를 말씀해 주셨고, 또 도지편찬 사업에 대해서 그 내역을 질의하셨습니다. 우선 박물관 운영비 8억원 문제는 사무과장이 간단히......
길구

이길구사무과장

사무과장 이길구입니다. 박물관 운영이 저희들이 금년도에 예산이 없어가지고 어려움이 있지만 그동안 저희들이 잘 아시겠지만 문화재 수탁 발굴사업을 1년에 50억원 정도 합니다. 그러면 저희들 이익이 상당히 많이 남습니다. 그래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직원들 인건비하고 박물관에 일부를 쓰고 있는데 문제는 저희들이 지금도 문화재 발굴해서 그것으로 수입을 해 가지고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연구원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박물관에서 수입을 가져오면 그것을 남겨 가지고 기금으로 하려고 합니다. 기금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박물관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운영하려고 하는 것이고, 충청학연구부에서 하는 도지편찬은 저보다는 충청학연구부장님이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선빈

임선빈충청학연구부장

충청학연구부장 임선빈입니다. 박공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도지편찬 사업의 예산 증액에 대한 내역 문제입니다. 도지편찬 사업이 30년만에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보니까 당초 계획을 할 때 10억원 정도로 순수사업비에다 계상을 했던 것입니다. 그 10억원 안에는 저희 충청남도역사문화원에서 세 사람의 상근 연구원들이 도지편찬 사업에 참여를 하고 있는데 이 연구원들의 인건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전액 우리가 지출하는 경비로 계상을 해서 계획이 되어 있던 것 같은데 저희가 1편을 발간해서 위원님들께도 보내 드렸습니다마는, 1편 발간을 해 보니까 전체가 5편 25권으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발간을 하다 보니까 마지막 부록으로 연표를 해야 되겠다는 판단이 섰고요, 그러다 보니까 실제 26권으로 권수가 늘어나고 또 권당 300쪽으로 계획을 세웠었습니다마는, 해 보니까, 또 워낙 오랜만에 하다 보니까 충남도의 여러 가지 내용이 많기 때문에 400쪽 정도가 됐습니다. 그리고 발간 부수를 처음에 1,000부로 계획을 했던 것이 저희가 배포를 해 보니까 필수 배포만 해도 약 1,700부 정도가 나갔습니다. 아마 위원님께는 저희가 한 부씩 보내 드렸습니다마는 개인 배포는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대개 기관배포, 그리고 학교도 도내 중학교 이상에는 배포를 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까지는 배포를 못했습니다. 그랬는데도 1,700부 이상이 나갔습니다. 그런 것을 사전 조사를 해 보니까 최소 2,000부는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인쇄비가 늘고, 그래서 실제 1편을 내고 보니까 순수사업비로만 19억원 정도가 소요된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19억원 안에는 저희 연구원 안에서 제가 상임위원을 맡고 있고 그리고 간사와 서기 해서 박사 세 명이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들의 인건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순수사업비만으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10억원으로 해서 1년에 2억원씩......
공규

박공규위원

알았어요. 내용은 알았는데,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했던 것은 보고서 작성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측면에서 지적을 했어요. 왜냐하면 도의회에 와서 보고를 하려면 꼭 필요한 사업비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필요하다는 것이 명시되어야 하는데 맨 밑에 보면 “별도보고”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적을 한 거지 사업비가 많다 적다 해서 제가 질의 드린 게 아니에요. 지난번에 제1편 잘 받아봤습니다. 상당히 잘 제작이 됐고 앞으로도 그 사업은 계속적으로 해야 된다, 하지만 역사문화원이 도의회에 와서 보고하는 과정에서 이 사업을 하려면 이것이 필요하다 하는 핵심적인 것이 표기가 되어야 되는데 별도 보고한다고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까 질의했던 거예요. 세부적인 내용은 안 들어도 충분히 알겠습니다.
선빈

임선빈충청학연구부장

알겠습니다. 지적해 주신 내용은 시정토록 하고 앞으로 계속 많은 도움을 주시면 적극 더 훌륭한 도지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종학위원

이길구 사무과장님, 2006년 7월 28일 임용되셨네요? 그 전에 어디 계셨습니까?
길구

이길구사무과장

(집행부석에서) 충남발전연구원에 있었습니다.

정종학위원

2007년도 박물관 운영경비 8억원이 편성되지 않아서 애로 사항 없냐니까 없다고 얘기했지요? 수탁사업비로 다 되어서 애로가 없다고. 애로가 없는 거로 왜 올려요? 애로 없다고 분명히 얘기했으니까 다음에 이거 올라오면 다 깎아 버릴 테니까 알아서 해요. 박물관장님 얘기하시라니까 어떻게, 박물관장님이 애로사항에 대해서 더 잘 아실 것 같아서 얘기하라니까 박물관장님은 얘기 안하고 어떻게 저기가 얘기하시고. 하여간 애로사항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이상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답변 다 하셨어요?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끝으로 유익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문화재 시·발굴 기관, 단체 현황과 타 기관의 발굴단체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원장님! 그 문제는 자료로 주시면 되겠습니다.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도 경영평가 관련사항 조치현황에 완료가 5건, 추진 중이 5건, 자체추진이 두 건인데 지금 현재 추진 중인 것 중에 직무분석 업무진단을 통한 조직개편이 완료 안 됐습니까?
덕기

정덕기충남역사문화원장

예, 그것은 지금 계획을 세워가지고 부분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도 역사문화원이 지난해 행감 때 본 위원회에서 갔었고, 사무국의 여러 가지 자료라든지 오늘 업무보고나 이런 것을 보니까 아직도 상당히 미흡한 부분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 이길구 사무과장님이시지요? 사무처의 모든 업무처리라든지 이런 보고라든지, 아까 정종학 위원님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하루빨리 체계를 바로 잡아서 앞으로 업무보고라든지 추후에 위원회에서 현장 갔을 때 차질 없이 완벽한 준비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구

이길구사무과장

(집행부석에서)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덕기 원장님과 이길구 사무과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남역사문화원 업무계획보고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충청남도역사문화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심도있게 검토하여 역사문화원의 업무개선과 발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금년도에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음 회의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4분 정회

14시0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충남의 체육진흥 발전과 충남체육의 상위권 유지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업무보고를 받게 된 것은 지난 2월 15일 충남체육회의 실무 이사회에서 직제가 팀제로 바뀌고 또한 사무처장도 바뀜에 따라 체육회의 금년도 업무계획 등을 파악하여 의정에 반영하고자 함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체육회 업무계획보고를 상정합니다.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헌행

조헌행충남체육회사무처장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장님! 그리고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2월 9일자로 충남체육회 사무처장을 맡게 된 조헌행입니다. 저는 먼저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서 도정발전에 앞장 서 오시면서 충남체육의 진흥을 위해 각별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들께 심심한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연일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저희 체육회 업무를 보살펴 주시고 지도해 주시기 위해서 오늘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데 대해서 매우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충남체육의 중책을 맡게 되어서 어느 때보다도 막중한 사명을 느끼고 있습니다마는, 그동안 충남체육이 상위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체육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도와주시는 위원님들의 지도와 미력하나마 그간의 공직 경험을 토대로 위원님들의 뜻을 받들어서 그동안 다져놓은 충남 체육의 위상을 더욱 빛내고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켜서 강한 충남 구현의 견인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특히 지금 우리 충남 체육이 어느 때보다도 주변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 금년도 목표를 「충남체육 상위권 유지의 해」로 정하고 저를 비롯한 체육회 직원 모두가 열심히 뛰어서 200만 도민과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드리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해서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에서부터 체육시설 현황까지 차례대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조헌행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괄질의 일괄답변으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문일답을 병행하여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시면서 자료가 필요하시면 자료 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의환 위원님.
의환

최의환위원

청양출신 최의환 위원입니다. 먼저 자료 두 가지를 요청하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충청남도 내에 41개 경기 가맹단체가 있는데 회장 및 임원이 최근 3년간 기부한 기부금액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우리 충청남도 생활체육회 산하 16개 시·군 금년도 예산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질의를 드리겠는데 최근 얼마 전에 경기도 체육회에서 선수육성비로 문제를 야기 시키고 또 매스컴에서도 떠들썩한 것 같은데 만약 우리 충청남도에서 이러한 문제가 생기면 우리 처장님께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실 것인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마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최의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규

박공규위원

자료 요구돼요? 질의해요?
기영

김기영위원장

동시에 그냥 하세요. 박공규 위원님.
공규

박공규위원

공주시 박공규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평소에 생각을 했던 문제인데요, 지금 보고서 21페이지에 보면 도, 시·군 팀 현황이 죽 나와 있습니다. 제가 공주시에서 늘 느꼈던 분야가 양궁이 공주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양궁은 학교에서 초등학교는 공주 교동초등학교, 중학교는 공주여중, 고등학교는 공주여고로 해서 계속 선수가 육성되고 있어요. 그러나 직장 팀에 와서는 지금 현황을 보니까 홍성군에서 양궁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 내에서 죽 육성되어 커 오던 학생들이 그 지역에서 실업팀으로 갈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에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나와서 그 지역에 있는 실업팀으로 가야 그 지역에서 발굴되고 육성되어 클 수가 있는데 아마 시·군 간에 이미 지정되어 있는 팀이기 때문에 조정이 가능할 지는 잘 모르겠는데 가능하면 그 지역에서 클 수 있는 학생들이 직장 팀과 연결이 될 수 있도록 조정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처장님 새로 오셨는데 한번 그것 연구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내용을 죽 보니까 홍성군에 양궁여자 팀이 있고, 공주시에는 지금 남자 씨름 팀이 공주 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 역도 여자·남자부가 영명고등학교에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산시에도 보니까 역도 남자부를 운영하는 이런 현황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을 합리적으로 정리해서 실업팀과 연계가 됐으면 더욱 그 분야가 발전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것은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박공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이선자 위원님.
선자

이선자위원

이선자 위원입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저는 현장에서 실지로 학생 팀을 육성해 봤습니다. 아까 박공규 위원님 양궁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학교에서 보면 시·군 팀의 예산이 적정하게 제대로 배정이 되지 않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열악한 팀들에게 오히려 지원이 더 잘 돼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 시·군의 체육회 예산규모가 대개 얼마나 되고 주로 그 배정이 어떠한 단계를 거쳐서 어떤 팀들에게 되어 있는지 그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지난해 것만 자료가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이선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황우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성

황우성위원

연기군의 황우성 위원입니다. 다 똑같은 질의 같은데 도, 시·군청 선수 25개 팀에 990억 3,000만원의 돈이 지원된 것 같은데 도비에서 45억원, 시·군비가 45억원인데 종목별로 지원하는 액수와 최근 3년간 종목별로 전국대회에 나가서 점수로 되어 있는데 성적 순위로 3년간, 성적이 어떤지 확인을 해 보고 싶어서 그러거든요. 점수로 말고 순위로 채점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유익환 위원님.
익환

유익환위원

태안출신 유익환 위원입니다. 체육회에서는 체육인을 양성하고 또 체육대회에 출전을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도의 위상을 높이는 그런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은 이런 생각도 한 번 해 봅니다. 도 체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교체육이 발전을 해야 되는데 선수육성은 그렇게 한다 치지만 예를 들어서 그 선수들에 대한 진로대책 문제 또 취업알선 문제도 우리 체육회에서 노력을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 체육회에서 체육인들의 진로문제와 관련해서 취업을 알선했다든지 아니면 취업을 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면 그런 것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백낙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낙구위원

보령출신 백낙구 위원입니다. 금년도 11년 연속 상위권 성적 계속 유지를 위해서 총 41개 종목에 4만 5,000점, 작년도보다 약 2,900여점을 높게 득점목표를 정하고 고등부는 1만 5,000점으로 3,300여점이 늘어났고 대학부는 전년도의 2배에 가까운 숫자인 5,000점의 목표를 설정했는데 산출된 목표점수의 근거는 무엇이고 실현 가능하다고 보는지 답변해 주시고요, 두 번째 우수선수의 타 시·도 유출방지를 위해서 다득점 선수에 대한 연봉을 현실화 한다고 했는데 지금 들리는 얘기로 보면 우리 도가 우수선수 발굴에 따른 스카우트 비용이나 연봉의 비용이 타 시·도에 비해서 가장 높다고 하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는 결과적으로 돈으로 체육성적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러한 얘기를 들으신 적이 있는지, 또 타 시·도 체육회 예산에 비해서 우리 도 예산의 비중은 어느 정도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업무보고서 18페이지에 보면 체육회 선수 현황에 전체적으로 11팀에 선수와 지도자가 61명인데 22페이지에 체육회팀 현황을 보면 10팀에 선수, 지도자가 57명으로 한 팀 4명의 차이가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처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대답없음」

헌행

조헌행충남체육회사무처장

시간을 주시면 정리를 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그러면 자료준비와 답변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7분 정회

15시0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처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헌행

조헌행충남체육회사무처장

양해해 주시면 앉아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체육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의 말씀과 효율적인 선수운영 관리를 위해서 여러 가지 조언을 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의환 위원님께서 자료를 요청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가 작성되는 대로 위원회를 통해서 배부되도록 하겠고요, 두 번째 질의를 주신 최근 경기도 체육회에서 선수육성비 지급 관련한 물의와 관련해서 우리 도의 대책은 무엇이냐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도 뉴스를 보고 또 일부 알아봤습니다만, 경기도에서 수원시청에 태권도 우수선수에게 지급을 8명을 해 줬는데 그 중에 세 명이 이미 다른 데로 전적을 했는데 지급 내역상에는 그 사람 명의로 계속 지급된 것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다른 곳으로 새지 않느냐 하는 그런 비판적인 보도가 있었습니다. 저희 도에서는 그러한 것들을 차단하기 위해서 훈련비나 이런 단체적으로 쓸 수 있는 비용은 가맹단체에 지급을 하고 개인 선수에게 가는 비용은 개인 통장에 직접 여기에서 입금이 되기 때문에 그러한 사례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관내에서도 무슨 문제가 있었느냐면 선수 스카우트 비용을 약정하고 이미 줬는데 돈을 받아먹고 다른 데로 이적을 해 버렸어요. 그래서 가맹단체 전무와 학부형과 학생 공동명의로 수령증을 받습니다. 그래서 가맹단체 전무가 책임을 지고 우선 변제를 하고 소송을 제기해서 비용을 받아내려고 학부형을 대상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등 철저한 관리를 해서 다른 곳으로 새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말씀을 유념해서 그런 사례가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습니다. 두 번째, 박공규 위원님께서 양궁이나 역도 이런 종목을 예로 들으시면서 그 지역에서 학교체육을 통해서 육성되는 학생들이 대학과 일반부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일원화하는,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저희들도 그런 쪽에 방향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만, 양궁의 경우에는 공주 여중·고에서도 양궁을 하고 있고 홍성 여중·고에도 양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부팀을 홍성에다 뒀는데 각 시·군에 25개 팀을 배정할 때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자원의 공급 라인과 그 시·군의 재정부담 능력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선수 규모, 팀을 안배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다른 종목에 대해서도 그런 연계육성이 가능하도록 일원화 시켜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선자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시·군팀에 대한 예산지원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시·군청에 25개 팀을 지원하고 선수인건비는 개인 능력에 따라서 연봉을 책정하고 인원수 비례해서 산출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50%를 도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운영비는 훈련 경기 종목에 따라서 기초 장비가 많이 들어가는 데가 있고 또 우리 관내에 훈련장이 없어서 타 지역에 전지훈련을 하지 않으면 훈련하지 못하는 그런 종목들이라든지 이런 종목들에 대해서는 차등지원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세부 현황에 대해서는 별도로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황우성 위원님께서 도, 시·군청 25개 팀의 종목별 지원금액과 최근 3년간 성적을 말씀하셨는데 이것도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유익환 위원님께서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진로대책을 걱정하시면서 체육회에서 취업알선 등 노력한 실적이 얼마나 되느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체육 꿈나무들의 진로문제에 대해서 걱정을 해 주시는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하고 저희들도 힘이 닿는 한 그 사람들의 진로에 대해서 뭔가 길을 열어 줄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가장 쉬운 것은 체육인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육성하고 있는 체육회에서 관리하는 팀, 도에서 관리하는 팀, 시·군에서 관리하는 팀으로 일반부로 취업을 해서 보수를 받도록 하는 노력을 하고 또 예를 들면 하나은행의 일반부 선수가 단순한 체육선수로 뛰던 것을 하나은행 은행원의 자격으로 취업을 해서 뛸 수 있도록 알선을 한다든지 그런 사례들은 많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일반부로 흡수를 해서 보수를 주는 경우는 부여 같은 경우에 여자 카누선수라든지 또 부여고등학교의 카누선수들, 전부 부여군청에 일반팀으로 흡수를 해서 그 사람들에 대한 진로대책을 확보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학생체육을 통해서 육성한 선수들이 저희들은 가급적이면 우리 관내에서 생계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도자로 쓴다든지 일반 선수로 영입을 해서 진로문제에 대해서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백낙구 위원님께서 금년도 전국체전에 대한 목표설정의 근거와 달성에 대한 가능성을 질의를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앞서 업무보고를 통해서 말씀드린 바대로 현재 저희를 추격하고 있는 모든 팀들이 아주 맹추격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번에 우리가 4만 2,000점을 가지고 4위를 했습니다. 5위가 부산인데 거기는 4만 1,748점으로 불과 363점 차이입니다. 6위하고는 781점 차이이고, 6위가 경남입니다, 4만 1,330점. 7위가 강원도인데 4만 1,279점입니다. 3위, 우리보다 나은 서울하고는 거의 2만 3,000점 가량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3위는 제쳐놓고라도 4위에서 7위까지는 박빙(薄氷)의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그와 관련해서 경쟁 시·도에서 우리를 따라잡기 위해서 많은 투자와 선수 스카우트에 혈안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최소한 내년도에 4만 5,000점은 달성을 해야 4위 수준에 다다를 것으로 보고, 특히 작년에 부진했던 고등부와 대학부의 성적을 많이 낼 수 있도록 상향 조정을 해서 4만 5,000점의 목표설정을 했습니다. 염려해 주시는 대로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4위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어떠한 어려움을 감수하고라도 노력을 해서 연속 상위권 유지에 목표달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하신 우수선수 연봉 및 스카우트비가 높다고 지적을 하시고 또 체육이 돈에 비례해서 활성화 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지적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도 체육선수들하고 그런 좌담을 많이 합니다. 결국 선수들이 단가가 높아지면 스스로 자승자박하는 결과가 된다, 예를 들어서 이런 식으로 천정부지로 스카우트 경쟁이 벌어지게 되면 앞으로 체육을 포기할 단계도 머지 않아 오지 않느냐? 일반적인 수준에서 체육이 활성화 되어야지 돈이 없는 데에서는 찾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서울이나 부산으로 아무리 돈 주고 가도 우리는 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따라잡지 못하니까, 그러면 밑에 있는 경쟁 시·도에서 선수를 서울, 부산 스카우트 비용을 주고 과연 데려올 수 있느냐, 경제적 게임이 안 되니까요. 그래서 그런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체육인들이 앞길을 스스로 막는 결과이기 때문에 엘리트 체육이 돈으로 흥정의 대상이 되는 것은 장기적인 체육발전을 위해서는 저 개인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현재 우리가 4위를 유지하고 있고 5위, 6위, 7위가 박빙의 승부를 겨루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돈을 좀 주더라도 전략종목에 대해서는 불가피하게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 것이 다른 시·도와 우리 시·도의 같은 여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 시·도와의 체육예산을 비교해 봤더니 우리 도가 전국 5위권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있습니다. 1위가 경기, 2위가 서울, 3위가 광주, 4위가 부산, 5위가 충남, 바로 밑에가 경남입니다. 이렇게 예산에서 보듯이 예산에 비례해서 성적이 공교롭게 일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당분간은,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당분간은 체육도 투자와 순위가 비례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임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 번째로 체육회 육성팀의 현황이 차이가 나는 것은 아까 별도로 해명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 체육회에서 육성하고 있는 복싱팀을 금년 상반기까지만 체육회에서 운영하고 보령시로 이관하기로 합의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통계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당초 자료가 잘못돼서, 현재 위원님들이 가지고 계신 자료는 제대로 나온 것입니다. 그 부분이 혼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백낙구위원

잘 알았고요, 지금 4만 5,000점 목표 설정한 부분은 의욕적인 목표라고 생각이 돼서 좋다고 보는데 본 위원이 궁금해 하는 부분은 고등부나 대학부, 일반부는 오히려 점수가 낮음에도 고등부나 대학부의 점수는, 적어도 대학부 같은 경우는 더블점수로 올려놨는데 과연 체육회에서 이렇게 올릴 수 있는 어떤 비책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질의한 겁니다. 고등부는 3,300여점이 상승이 됐고 대학부는 거의 더블점수로 올렸는데 실지 우리 도의 여건으로 봐서 고등부나 대학부의 점수를 이렇게 올릴 수가 있는 것인지, 실현 가능하냐? 여기에 대한 체육회의 어떤 비책이 있느냐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의를 한 내용이었습니다. 대학부에 대해서 특별한 비책이 있습니까?
헌행

조헌행충남체육회사무처장

어쨌든 목표를 낮게 설정하면 편한 것은 사실인데 그동안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파악된 것이 없기 때문에 관련 부장으로 하여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현

김태현충남체육회훈련부장

고등부 이번에 점수가 높게 책정이 됐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그동안 사실 저희들은 고등부가 1만 5,000점 이상을 획득한 예가 있습니다. 또 대학부도 5,000점 이상을 획득한 예도 있었고, 그런데 작년에 저희들이 점수가 낮았던 것이 대진 운이 좀 안 좋았고, 그래서 상위팀이 예산에서 탈락하는 그런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고등부 점수도 그렇고 대학부 점수도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금년에는 작년보다도 전략 강화가 되고 또 동계훈련을 통해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사료돼서 그 정도 책정했습니다. 또 그 점수가 실질적으로 고등부는 고등부 출전 인원에 비례해서 작년도 출전인원에 비례해서 점수를 책정한 것이기 때문에 결코 무리한 점수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백낙구위원

무리하지 않으면 다행스러운데요, 작년도에 비해서도 거의 더블점수이고 재작년에 비해서도 적어도 2,000여점이 상승된 그런 목표설정을 해서 이대로만 되면 더 바랄나위 없지만 너무 무리한 목표가 아닌가 해서 걱정스러워서 질의했던 내용입니다.
태현

김태현충남체육회훈련부장

감사합니다. 우려가 되지 않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지금 위원님들 질의사항에 대해서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면 기초교육 또 학교 체육에서 선수선발이 점점 체육에 관해서 학부형들의 관심도라든가 체육 쪽으로 진출하는 것을 꺼리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라든지 취업이라든지 진로대책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체육선수들한테 장학금 제도가 얼마나 활발하게 수여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헌행

조헌행충남체육회사무처장

저희들이 장학제도를 세 개 유형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충남장학회에서 매년 15명을 선정해서 1인당 200만원씩을 주고 있고, 그 다음에 광신여성체육진흥재단이라는 데에서 초·중·고 여자선수만을 대상으로 두 명을 선정해서 1인당 50만원씩 주고 있고, 또 대한체육회에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체육장학생이 있습니다. 우리 도에 26명이 배정이 되어서 초등학교가 27만 6,000원, 중학교가 46만원, 고등학교가 111만 2,000원씩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그 부분에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체육선수들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사료가 되는데 자체적으로 학교에 운영위원회가 있거든요? 학교 자체적인 측면에서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는, 체육선수들에 대해서, 지금 학업우수생들에 초점을 맞춰서 장학금 제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체육선수들한테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측면에서 사기를 높여주고 체육선수들에 대한 우대를 해 주는 이런 풍토가 조성됨으로써 학부형들이나 학생도 체육을 하고 싶은 생각도 나는 거지, 도에서 몇 명 가지고는 일부 극소수의 학생한테만 가기 때문에 이런 장학금 제도를 획기적으로 많이 늘리고 도에서도 예산을 더 뒷받침해서 이 부분에 많은 체육 유망 선수들이 나올 수 있게끔 하는데 초점을 맞춰줘야 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헌행

조헌행충남체육회사무처장

예, 아주 지당하신 말씀이고 저희들이 제도권 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학제도를 확대하면서 말씀하신 비제도권, 학교 운영위원회라든지 동창회라든지 이런 데를 통해서 체육장학생들이 많이 선발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다음 업무 보고시에는 몇 개월 정도 간격을 두고서 이런 사안을 실질적으로 시행해 나가는 제도를 편성해서 보고를 해 주세요. 이선자 위원님, 보충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선자

이선자위원

16페이지에 보면 육상, 수영 등 기초종목 육성 학교를 확대한다고 그러셨는데 지난번에 학교체육이 점점 선택과목이 되면서 여러 가지로 선수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체력이 열악하고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다음 교육과정에서는 전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런 육상이나 수영이나 이런 것은 기초 종목이지만 선수 발굴 육성하기가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고요, 특히 수영의 경우에는 특별한 시설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충남 교육청 관내 각 시·군의 교육청 단위로 6개 시·군인가, 그동안 늘었나 모르겠습니다. 제가 교육청에 있을 때는 6개 시·군에 수영장이 있었는데 그 수영장 운영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게 순수하게 입장료 수입만 가지고는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 수영장을 운영할 수 있는 운영비를 자치단체에서 지원해 주면 그 인근 지역에 있는 학생들의 수영 수업이라든가 또는 선수로 선발된 학생들의 훈련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제가 공주교육청에 있을 때 송선 수영장을 만들고서 시장님한테 일반 시민을 받겠다, 시민을 받을 테니까, 오전·오후시간을 확대해서 받을 테니까 운영비를 한 달에 1,000만원씩만 지원해 달라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지원을 받고 해서 유일하게 공주 관내에 있는 수영장만 흑자 운영을 했고 다른 시·군은 전부 적자운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시설을 해 놓고도 교육청 단위에서는 운영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왕 이런 선수육성이라든가 기초종목을 육성한다면 그런 안을 내셔서 운영비의 일부라도 지원한다면 그런 선수육성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체육선수의 저변확대 이런 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을 한 가지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학교에 각종 종목이 배정이 돼서 선수 육성을 하지만 사실 그 아이들이 가서 실력이 향상이 돼서 메달을 따 주고 그러는 학교에서는 괜찮지만 훈련은 계속하는데 몇 년이 돼도 메달 하나가 안 나오는 그런 학교에서는 참 운영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계제에 시·군에 가시면 점검을 하셔서 현황파악을 하시고 다른 여러 가지 계획들을 잘 짜셔서 앞으로 충남체육이 발전하고 또 나아가서 도민체전,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그런 기초적인 작업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헌행

조헌행충남체육회사무처장

교육 일선에서 체험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아주 훌륭한 고견을 주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현재 아시는 것처럼 우리 도내의 수영장은 거의 모든 시·군이, 관리주체는 다르다 하더라도 시·군이 다 있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시·군들이 체육시설물의 관리에는 다 수익성 시설이 아니고 비수익성 시설이기 때문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학생체육과 연계해서 수영장의 운영 방안이 무엇이 있는지 도와 협의를 해서 시·군과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1차적으로 공공시설물에 대한 관리자가 수영장 뿐만 아니라 모든 체육시설이 시장·군수한테 있기 때문에 시장·군수들이 어떠한 마인드를 갖고 운영할는지 걱정이 됩니다만, 저희들도 그런 문제점들을 촉구해서 학생체육과 연계해서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두 번째, 학교체육 부진 종목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기초 작업을 튼튼히 하라고 했는데 앞서 보고 드린 바 대로 지금 최대 현안 과제가 학교체육의 활성화 문제입니다.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장학제도의 활성화 문제라든지 운영위원을 구성해서 지원하는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방안들이 있겠습니다마는, 교육청에서도 쉽게 답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학부모가 기피하고 학생이 기피하고 시설이 열악하고, 그래서 저희들이 정말 위원님들이 각별하게 배려를 해 주셔서 도에서 7억 5,000만원, 교육청에서 7억 5,000만원 연간 학생체육 활성화비로 15억원을 투자해서 5개년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목적이 당초에는 우선 불참종목 해소, 두 번째는 훈련여건 개선비용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지사님께서 오셔 가지고 하여튼 교육감과 MOU를 체결해서라도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빨리 만들어라 해서 이번에 장학사 모두가 한꺼번에 다 바뀌고 해서 팀이 완전히 정착이 안 됐습니다마는, 정착되는 대로 머리를 맞대고 학생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를 하고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

보충질의나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남체육회 업무계획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조헌행 사무처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체육회의 업무개선과 발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금년도에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0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행정자치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27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