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세옥 의원 발언
세옥
오세옥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5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3차 장항국가산업단지조기착공추진지원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5월을 마무리하면서 6월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 뵈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뜻 깊은 달로써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농촌은 모내기철이라서 일손도 부족하고 바쁘신 데도 불구하시고 긴급 위원회에 적극 참여해 주심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은 7만여 서천군민과 200만 충남도민이 그토록 갈망해 왔던 장항산단 즉시 착공을 위해 그동안 특별위원회에서 중앙부처 방문 성명서채택 등을 통하여 촉구를 하였으나 정부는 대안 운운하며 미온적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17일 서천군수의 조건부 수용 의사발표를 하고 5월 21일 비대위 측에서 정부대안 수용불가 입장을 밝히는 등 7만여 서천군민과 200만 충남도민들의 일치단결되었던 초심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장항산업단지특별위원회는 지난 5월 23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로부터 정부대안에 대하여 자세한 현황설명을 청취한 결과 실현가능성 및 경제적 가치 등에 상당한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서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분열을 방지하고 반목을 없애며 서천군과 충남도의 경제적 실익을 담보하고 정부의 무성의와 기만술에 깊은 불신과 각성을 촉구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아주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의견대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전문위원실로 하여금 장항국가산업단지 즉시 착공 건의서를 마련토록 하였고 이를 전체 위원님들께 사전배부토록 한바 있으며, 오늘 개회 전 위원님들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의견을 모아주셨습니다. 따라서 이를 처리하기 위해 우리 위원회 송덕빈 의원님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님들께서 찬성한 서면동의안을 제출하셨기에 이를 심사하여 처리하고자 부득이하게 금일 제3차 장항국가산업단지조기착공추진지원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장항국가산업단지 즉시 착공 건의서 채택의 건에 대한 동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 안건을 동의하신 송덕빈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의원
장항국가산업단지조기착공추진지원특별위원회 논산시 출신 송덕빈 의원입니다. 장항국가산업단지 즉시 착공 건의서 채택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옥
오세옥위원장
송덕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과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동 안건은 위원장인 제가 서두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과의 간담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통하여 마련한 건의서인 만큼 질의 답변과 토론을 생략하고 의석에 놓아 드린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장항국가산업단지 즉시 착공 건의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05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3차 장항국가산업단지조기착공추진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2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