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문규 의원 5분자유발언

206회 제개회식2007-06-05

김문규 의원 프로필 보기 →

문순

장문순총무담당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0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문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문규

김문규의장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이완구 도지사와 오제직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 지난 임시회 후 오늘 이렇게 긴급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은 동료의원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지난 5월 22일 정부의 일방적인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 발표되면서 충남도 산하 도ㆍ농 복합특례시 건설에 걸었던 기대와 희망이 한꺼번에 물거품이 되면서 중앙정부에 도 산하자치단체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학계와 언론계등과 연대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이번 긴급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있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조 2항의 규정에 의하면 “지방자치단체를 폐지하거나 설치하거나 나누거나 합칠 때에는 관계 지방자치단체 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음에도 주민수렴을 위한 공청회나 의회의 의견등 최소한의 법적절차를 무시한 채 입법예고한 정부안은 원천무효이며 우리 충남도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불합리한 처사임이 분명합니다. 이에 우리 도의원과 연기ㆍ공주 주민은 물론 전 도민이 도ㆍ농 복합특례시 건설을 위한 정당한 논리와 주장이 관철되는 그 날까지 더욱 합심하여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하고자 합니다. 또한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지난 18년 동안 정부의 무성의와 기만술에 깊은 유감을 표시하며 각성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은 1989년 지정된 이후 어업권 보상등 국비 3,230억원의 국민의 혈세가 투입 되었습니다. 이제와서 이를 백지화 하려는 행위는 200만 충남도민의 실망과 분노를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장항산단과 동시에 지정된 군산의 경우 단지조성이 완료되어 추가조성 등 자유무역지구 지정을 추진 중인 것을 감안할때 이것은 명백한 지역차별인 것 입니다. 조기 원안착공만이 갈라진 지역여론의 분열과 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 이번 임시회에서는 우리 도의 최대 현안사업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및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200만 도민과 함께 지금까지 온갖 노력을 기울인 가운데 도민의 뜻을 모은 건의안과 의회의 의견서를 제출할 것 입니다. 우리의 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다시한번 당부 드리겠습니다. 또한 도청이전사업과 국방대학원 이전사업도 차근차근 재점검하는등 장항산단과 같은 전철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초기단계에서부터 우리 모두가 지혜와 힘을 함께 모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현안사업들을 슬기롭게 추진해 나갈 때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실현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임시회를 계기로 의원님들의 중지를 한데 모아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한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과 200만 도민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6월 5일 충청남도의회의장 김문규
문순

장문순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20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4시14분 폐식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