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욱건설교통국장
질의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말씀 올리겠습니다. 우선 김홍장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에 관해서 답변말씀 드리겠습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총 204개소 209억 2,000만원을 200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데 2006년까지 52.9%인 108개소만을 추진함으로써 2008년까지 완료키로 한 계획대비 실적이 매우 부진한 사유가 무엇이냐 하는 것과 2008년까지 마무리 할 대안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의를 주셨습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교통범칙금을 재원으로 하는 중앙의 지원을 받아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국비 50, 지방비 50 그중 국비는 범칙금을 재원으로 하는 사항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추진계획 대비 실적이 저조한 것이 사실로서 2006년도에 52.9%만 완료를 한 상태이고, 2007년도까지 하면 64% 정도가 완료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는 사업비가 약 7,000억원 정도가 있습니다마는, 교통범칙금 수입이 매년 감소되고 있어서 재원확보 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 7,000억원 정도 남아있는 사업비에 대해서는 앞으로 중앙지원을 확대해 줄 것으로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수 밖에 없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대한 질의를 주셨습니다마는, 역시 어린이 보호구역 사업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과 마찬가지로 교통범칙금을 주 재원으로 해서 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역시 교통범칙금 수입이 줄기 때문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과 마찬가지로 역시 이것도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6년까지 계획대비 약 39.4%에 불과한 실적을 올리고 있고, 2007년도에 마무리 짓는다 해도 47% 정도 밖에 끝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2012년까지 남아있는 사업비가 5조 9,000억원, 약 6조원 가까이 됩니다마는 이런 사업비는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사업비는 약 596억원입니다마는 지속적으로 기간은 조금 더 순연을 해서라도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다음은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의 사고이월 사유와 대책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집행내역은 도고천 등 해서 18개 지구에 2005년도 이월액이 165억 2,500만원과 2006년도 예산 360억 8,400만원을 합해서 총 526억 900만원입니다. 이 중에서 2006년도에 지출된 액수가 367억 5,000만원과 사고이월액이 158억 5,800만원, 그리고 집행잔액 100만원이 발생했습니다. 사고이월은 2005년도 이월사업 7개 지구와 2006년도 사업 11개 지구 등 총 18개 지구 중에 9개 지구에서 보상비 25억 3,800만원, 그리고 공사비가 133억 2,000만원이 사고이월 되었습니다. 사고이월 발생사유는 신규사업 2개 지구의 실시설계로 해서 사업이 지연 착공이 되었고, 사업장별로 보상지연과 절대공기 부족으로 이월이 되었습니다. 대개 사업비가 배정이 되면 설계를 해야 되고, 설계가 끝나면 또 보상을 추진해야 되는 순서가 있기 때문에 당해연도 초기에는 사업비 집행이 조금 늦습니다. 그런 이유로 해서 보상지연, 또 절대공기 부족 등 설계에 빼앗기는 시간, 그리고 보상에 할애되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그런 것으로서 앞으로는 사업의 추진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사업추진이 원활한 지구에 사업비를 돌려써서 이월사업비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계속비 이월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계속비 이월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백제큰길 연결도로와 가야산 순환도로에 배정되어 있는 계속비가 계속비 이월로서 많이 되고 있습니다. 백제큰길 사업비의 이월사업비는 대개 문화재 발굴조사 때문에 사업이 늦어지고 있고, 그로 인해서 공사자체가 지금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백제큰길에 대해서는 문화재 발굴조사가 6월 6일까지 되어 있습니다마는, 6월에 심의가 완료되면 공사가 정상추진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되고, 그렇게 되면 사업비 집행은 물론이고 계획 기간내에 사업이 완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에 가야산 순환도로는 114억 9,719만원인데 이 중에서 이월액이 113억 1,150만원입니다. 이 사업은 2004년 12월 말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서 추진하면서 같이 병행해서 2005년 6월 4일부터 환경영향평가 초안협의를 시작으로 본안협의 완료까지 행정절차 이행이 계획보다 오래 소요가 되었고, 또 공사가 2006년 10월 30일에 착공됨으로써 사업비가 계획대로 집행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007년 금년도 상반기 중에 보상협의와 편입용지 보상을 조기에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공사추진해서 이월예산을 최대한 줄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야산 순환도로에 대해서는 지금 환경운동단체와 설계내용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도 같이 조정을 해서 설계를 하기 위해 조금 시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음에 국가지원 지방도 사업이 266억 5,880만원이 이월되었습니다. 이월이 발생한 사유는 2005년 5월 19일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시행에 따라서 건교부로부터 예정지역 및 주변지역에 대한 공사중지가 요청이 되었고, 이 공사중지 때문에 남면~동면, 장기~남면 2차 공사구간에 대해서는 공사를 집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사업비가 이월되었고, 그리고 서산 성연 등등 4개 지구에 대해서는 편입용지와 지장물의 협의보상이 지연이 되어서 이것도 역시 계속비 이월이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적극적인 보상협의로 원활한 공사추진 및 사업비 집행에 철저를 기해서 이월액이 최소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국가지원 지방도의 경우는 행복도시에 포함되어 있는 도로의 공사중지 요청으로 미집행이 되었고, 지방도 이월된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만, 대부분은 보상협의가 지연됨으로써 지연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보상이 끝나고 공사만 시작되면 이월사업비 소화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다른 이월사업, 재현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시설비 이월이 되었습니다만, 이것도 역시 잔여부지의 매입보상 관련해서 조금 지연이 되어서 이월이 발생한 사항입니다. 김홍장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네 가지 답변은 이렇게 정리를 하도록 하고, 다음은 김석곤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군도를 지방도로 승격하는 목적과 이유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도로법상 도로는 아시는 것처럼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시·군도로 나누고 있습니다. 노선의 승격과 조정은 구간별로 교통량, 주변개발 여건, 타 도로와의 연계교통망 등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도로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도청소재지로부터 시청 또는 군청소재지에 이르는 도로, 그리고 시청 또는 군청소재지 상호간을 연결하는 도로, 비행장이나 항만·역 또는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상호 연결도로, 그리고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타 도로와의 연계가 필요한 도로 등등을 지방도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건교부에서는 국도노선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국도노선 조정작업이 완료되면 저희도 곧바로 지방도 노선조정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국도노선 조정을 지금 국가에서도 국도가 너무 많기 때문에 국도를 조금 더 줄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저희 도에서도 지방도가 사실은 너무 많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도를 역시 줄이고자 하는 그런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대책 수립시에 엔지니어링 업계에 대해서도 확대 참여시킬 용의는 없는지에 대한 질의를 주셨습니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조례를 근거로 앞으로 구성·운영 예정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에 엔지니어링 업계 대표자를 위원으로 위촉해서 건설 및 용역업의 수주율 제고 등 건설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공동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고 용역업체, 엔지니어링 업계뿐만이 아니고 자재생산 업체까지도 가능하면 지역자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확대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명실상부하게 발주청과 일반건설업계와 전문건설업계, 그리고 건설자재 제조업계, 지역에 있는 용역 엔지니어링 업계 등등이 전부 망라해서 같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06년도 수해복구사업의 추진현황 및 대책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2006년에는 7월의 호우 및 태풍으로 149억 7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해서 278억 7,800만원의 복구비를 확보해서 현재 복구 중에 있습니다. 이 중에서 공공시설은 도로, 교량이 15개소, 하천이 21개소, 소규모 시설 10개소, 그리고 수리시설이 5개소, 사방시설 15개소, 기타 6개소 등 총 76개소에 공사를 착수해서 이 중에서 72개소는 공사가 완료되었고, 아직 완료하지 않은 4개 지구는 하천이 2개소, 교량이 2개소로 되어 있는데 4개소는 대규모 개량복구공사 사업장으로서 연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료굴착과 하천 횡단구조물 정비 등을 우선 시공을 하고 현지에 장비나 인력을 상시 대비토록 하는 등 우기를 맞아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방재대책 등을 수립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역시 김석곤 위원님께서 주택 재해발생시에 지급되는 컨테이너 박스가 창고용이기 때문에 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고, 따라서 주거용으로 대체지급은 가능한지에 대한 대책을 여쭤보셨습니다. 저희 도에서는 재해대책 복구기간에 컨테이너 박스를 구입해서 지원한 사례는 아직은 없습니다. 하지만 시장·군수가 지역 피해주민의 긴급구호 및 신속한 주거안정을 위해서 지원한 사례는 금산 추부 마전에 5개, 공주에 4개 컨테이너 박스를 지원한 사례는 있습니다. 피해규모가 커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가 되고, 임시 수용시설의 부족과 복구기간 장기화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는 단열, 주방시설, 전기·통신시설의 설치 등이 가능한 컨테이너를 지원하도록 저희들이 강구하겠습니다. 참고로 복구비 지원기준은 침수는 세대당 60만원으로 전액 국고보조금이고 전파는 피해규모에 상관없이 동당 3,000만원을 기준으로 지원 30%, 자담 10%, 융자 60%로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파는 전파의 1/2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석곤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는 이렇게 정리를 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다음은 김동일 위원님께서 보령시 신대천의 개선계획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신대천은 건설교통부에서 추진되고 있는 하천재해예방사업에 반영이 되어서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를 했습니다. 현재 건설교통부에서는 사업대상 지구 및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서 용역을 시행중에 있고, 금년 말에는 그 용역이 완료될 계획입니다. 저희들은 국비보조사업에 반영되어서 최우선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동일 위원님께서 보령~구룡간 국도 40호선의 확·포장 조기착수 계획에 대한 물음을 주셨습니다. 보령~구룡간 국도는 20.2㎞에 약 2,200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구간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서천~공주간 고속도로와의 연결에 필요한 사업추진이 시급한 노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통량이 2003년도에는 7,300대, 2004년도에는 6,900대, 2005년도에는 5,700대였다가 2006년도에는 5,400대로 점차 감소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4차로 확·포장 기준인 7,300대에 현재 미달되는 수준에 있어서 건설교통부의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현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서천~공주간 고속도로 준공에 따른 교통량의 증가와 서해안 지역의 관광객 교통편의 제공 등의 논리를 들어서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우선 반영시키도록 하고 조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교부에 저희들이 적극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령~청양간 국도 36호선의 확·포장 조기착수 계획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이 사업은 11.5㎞에 2,352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지난 2006년 12월 27일에 기본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고, 설계용역기간은 2년이 소요될 예정이고 기본설계가 완료되면 바로 실시설계에 착수할 그런 예정에 있는 도로입니다.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선 보상지구로 책정이 되어서 조기에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건교부와 대전지방국도관리청과 적극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말씀 드리고, 상세한 답변이 필요하시면 따로 말씀을 해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