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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세옥 의원 발언

207회 제2농수산경제위원회2007-06-26

오세옥 의원 프로필 보기 →

표근

홍표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7회 충청남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농수산경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상임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충청남도는 적극적인 외자유치 활동 전개로 전국에서 제일 많은 13억 7,000만불의 외자를 유치하였으며, 금년 5월말 현재 180억 200만불의 수출 실적을 거두어 수출 점유율 12.4%로 울산, 경기에 이어 전국 3위, 중소기업 수출에 있어서는 31억 3,200만불로써 수출 증가율 전국 1위라는 성과를 거양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궈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여기 계신 박한규 경제통상실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께서 그동안 펼쳐 주신 적극적인 외자유치 노력과 충남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을 하며 그동안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과 함께 앞으로도 지금까지 잘해 오신 것처럼 충남이 국가경제를 이끄는 중심지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벌써 올 한 해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들어 계획했던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마음을 다져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 제법 무더위가 그 세를 한층 더해가고 있으며 지루한 장마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수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와 건강에 각별히 유념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금번 결산 심사는 도민의 귀중한 세금으로 집행된 사업에 대한 마무리 확인 과정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관련 규정 및 당초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심도 있게 심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6회계연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06회계연도 충청남도 기금회계 결산 승인의 건 이상 두 건의 경제통상실 소관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박한규 경제통상실장께서는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경제통상실장 박한규입니다. 존경하는 홍표근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평소 도정발전을 위하여 많은 고견과 아낌없는 지도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시는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저희 경제통상실 소관 작년도 일반회계 세출결산과 중소기업육성기금 결산에 대해서 배부해 드린 결산서를 중심으로 제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경제통상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진영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영

정진영전문위원

전문위원 정진영입니다. 경제통상실 소관 2006년도 일반회계 세출결산 및 중소기업육성기금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 일괄질의 및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즉시 답변이 가능한 부분은 일문일답식을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와 더불어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자료 요구도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강철민 위원님! 질의나 자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강철민위원

경제통상실장님! 수고 많으시죠? 불용처리 금액이 너무 많은데요, 그 불용처리 내역서 좀 주시고, 그리고 다른 부분은 몰라도 176쪽, 우리 전문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만, 일반운영비, 경상비에서 이렇게 불용처리가 많이 됐는데 그 사유에 대해서 다른 부분도 다 그런데요, 특히 그 부분 사유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예, 강철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나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종현위원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리비 불용액이 예산현액 대비 3,800만원에서 2,958만원이 불용처리 되었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예,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하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으시면 경제통상실님! 지금 강철민 위원님과 이종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이 가능하시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조금 시간을 주십시오.
표근

홍표근위원장

지금 강철민 위원님과 이종현 위원님의 질의 내용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 30분에 속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9분 정회

11시4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경제통상실장님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양해해 주신다면 앉아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수산경제위원회 여러 위원님들께서 저희 결산서를 세밀하게 살펴보시고서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개괄적으로 상당히 불용액이 18억 8,333만원이나 발생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정 전체로 경상경비는 10% 정도를 절감해서 집행하도록 되어 있고, 특히 경상경비 같은 경우에 예산액은 적절히 세워놓되 실제로 집행과정에서는 절약하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이것이 마무리 추경까지 정리되지 못할 경우에는 불용액으로 처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특히 저희들 투자유치나 통상 같은 경우에는 연말 막바지에도 긴급하게 수요가 있을 것이 예상되면 유보해 놓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 통상적으로 마무리 추경 자료를 11월 중에 내주기 때문에 그 내준 이후에 생기는 수요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불용처리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제도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강철민 위원님께서 요청해 주신 불용내역은 유인물로 보고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특히 강 위원님께서 국제통상과 소관의 경상적경비 불용처리액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는데 그 내역은 예산절감액에서 총 4,337만원인데 예산절감액에서 1,512만원, 그 다음에 나머지 집행 잔액 중에서 안면도 법률 자문료 예산 3,000만원을 저희들이 세워 놨었는데요, 그 중에서 일부를 집행하고 집행 잔액이 1,350만원이 발생됐습니다. 그 다음에 투자유치하고 통상관계 연말에 긴급하게 쓸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이 돼서 그 돈을 일부 가지고 있던 돈이 1,475만원인데 사유 미발생으로 해서 총괄해서 4,337만원의 불용액이 발생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종현 위원님께서 물음을 주신 부분은 저희들 근로자복지회관을 건립하면서 예산은 저희 경제실에 세웠습니다마는, 이것을 충청남도종합건설사업소에 재배정 해 가지고 거기서 집행을 했는데, 그래서 예산을 세우면서 감리비를 2,958만원을 세워놨었는데요, 그 감리를 굳이 거기에 전문직들이 있는데 용역을 줄 필요가 없다고 해서 종합건설사업소 공무원이 직접 감리를 담당하고 해당 세워놨던 감리비 만큼을 절감함으로써 2,958만원이 절감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종현위원

그러면 감리비가 절감된 건가요, 아니면 안 세워야 될 예산을 세운 건가요? 둘 중의 하나 답 좀 해 주세요.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저희들 판단으로는 당연히 감리비 예산에 세우는 게 옳고요, 그렇다고 판단이 되는데 크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공무원들이 할 수 있고 특히 이것을 경제통상실에서 직접 집행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기계라든지 전기라든지 건축, 토목 기술자들을 가지고 있는 종건소에서 집행하는 게 적당하다고 해서 쉽게 말씀드리면 그쪽에 재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종건소 입장에서 보면 지난번에 가보셨지마는, “아! 이거는 건물 한 동 세우는 거고, 이런 정도는 공무원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종건소 자체에서 이 감리비를 절감해 가지고 했는데 이걸 미리 저희들한테 추경 정리예산 전에 통보가 됐으면 정리가 됐을 텐데 이게 준공을 작년 말 임박해서 했습니다. 2월말 결산 시점에서 저희한테 통보가 되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이렇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종현위원

예산 세울 때 이런 부분도 고민하셔 가지고 정말로 예산이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세워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고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예, 앞으로 그렇게 노력해 나겠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박한규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하시기 바랍니다. 오배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배근위원

오배근 위원입니다. 시설비 중에서 태양집적단지 조성, 태양열 급탕 시설 설치 두 건이 있는데 어디에다 시설을 설치한 것인지 궁금하고요, 그 다음에 한 가지는 도내 유치 대기업들이 많이 와 있는데, 삼성이라든지 현대제철이라든지 석유화학 같은 게 많이 들어와 있는데 경제통상실 하고 업무도 연관 되겠습니다마는, 지금 한·미FTA 때문에 상당히 우리 농축산농가들이 애로를 겪고 있는데 지금 거기에 대한 우리 충청남도의 농수산물 납품에 대한 계획이나 협조, 그런 의향이 있고 계획이 준비되고 있는지 그거에 대해서 실장님의 사견 겸 경제통상실의 대안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에너지절약시설은 국비가 75%고요, 도하고 시설자 부담 해 가지고 나머지를 부담하게 되는데 그렇게 비용이 많다 보니까 가급적이면 공익시설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열집적단지 조성사업은 테크노파크에 한 것이고요, 이것도 집행은 종건소에다 재배정해서 종건소에서 집행한 겁니다. 그 다음에 급탕 시설 설치는 제가 알기로 다섯 군데를 했는데 소방학교하고 청양대학하고 나머지 부여에 한 군데 있었습니다.

오배근위원

공공 쪽에?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예, 주로 공공시설입니다. 그렇다는 말씀드리고요, 오배근 위원님 정말로 좋은 말씀 주셨는데 도내 농산물을 대기업들에 많이 팔 수 있는 길을 해 달라는 말씀은, 저희들이 당연히 옳은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저희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현대오일 같은 데서는 매년 해당지역에서 나는 쌀 같은 걸 몇 억원씩 사 가지고 어려운 영세농가한테 재배정해 주기도 하고 이런 좋은 일도 하고 있고 삼성이라든지 큰 기업들, 가급적이면 주변에서 나는 농산물을 구입해서 구내식당이라든지 이런 데서 쓸 수 있도록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강제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이거는 경제실로 볼 때 의향보다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될 것 같고요, 여기에 대해서는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종업원들이 많은 시설들이 많이 있거든요. 기숙사가 있고 또 구내식당이 있고 하는 곳에 대해서는 꼭 경제실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도정 전체를 봐 가지고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오배근위원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엊그저께 언론에서 보니까 CJ푸드하고 우리 충청남도하고 협약을 맺었더라고요. 그렇다면 CJ푸드 같은 경우는 국내 제일 푸드업체인데 그런 데 활용할 때 우리 충남에 실제 판로가 없어 가지고 애로를 겪는 농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특작팀이라든지 농산국하고 협의한다면 상당히 우리 충남으로서 많은 판로가 예상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타 자치단체에서도 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도 우리 충청남도가 발 빠른 대처를 해서 우리 농민들이, 충남도가 같이 걱정해 주는 그런 방법으로 나섰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오 위원님 좋은 제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건 도정 전체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저희들 아마 전체로 하기는 어려울 거고 종업원 100인 이상 정도 기업들에 대해서 우리 도내에서 나오는 농수산물들을 죽 리스트업해서 한 번 상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예, 경제통상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오세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오세옥 위원입니다. 경제정책과에 일시사역인부임 공공근로사업 집행 잔액이 지금 1,897만원이 남았거든요. 남은 이유가 무엇이며, 그리고 결산검사위원회의 검사 의견서 28쪽을 보면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회계의 경우에 상환이 2006년 12월 31일 현재 552억 1,500만원을 채무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고 했거든요?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한 것과 앞으로 추후 대책이 무엇인지 설명을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오세옥 위원님 좋은 질의 주셨습니다. 저희들 공공근로사업비는 저희 도에서는 아주 일부만 집행을 하고요, 사실 시·군을 통해서 집행을 하는데 시·군도 저희들이 권장하는 지침에 보면 연중 대충 균형을 맞춰서 하도록 되어 있고, 그 다음에 봄철 농번기하고 가을철 농번기는 가급적이면 그것을 조금 자제할 수 있도록 그런 길들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시·군에서 아마 12월 공공근로 예산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 있다가 어떻게 보면 빠지는 분들도 있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 전체가 모아져 가지고 이런 결과가 왔다고 판단이 됩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왜 그러냐면 시·군에 항상 공공근로 자금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이게 집행을 다 안 한 잔액이 1,897만원이나 있기 때문에 질의한 겁니다.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예. 그 다음에 기금에 대해서 말씀 올릴게요. 위원님들, 기금은 저희 도가 가지고 있는 기금 중에서 중소기업기금이 제일 크기 때문에 좀 상세히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 기금을 조성할 때는 중소기업들한테 싼 이자로 해서 장기저리 자금을 주고자 해 가지고 돈을 만들었는데 도가 큰 돈을 만들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국가가 국가기금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재원을 주고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저희가 그 돈을 받아오면 거기에 매칭펀드로 해서 6:4, 그러니까 진흥공단에서 받아온 돈이 60%, 우리 도비로 해서 충당하는 돈이 6:4로 해 가지고 한때는 이 기금이 3,000억원이 넘었었습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저희들이 가져오는 돈이 그냥 가져오는 게 아니라 원리금 상환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금과 이자를 합쳐서 상환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 상환이자를, 보통 시간에 따라서 다른데 현재 상태에서 4.3%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빌려온 돈에 대해서 현재 기준으로 4.3% 정도 이자를 붙여가지고 원금과 이자를 상환해야 되는데 저희는 그 돈을 갖다가 은행에 예금을 하면 4.3% 이자를 못 받습니다. 그러니까 많이 빌려오면 빌려올수록 저희 도가 손해를 보는 결과가 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지 말고 그 돈을 가급적이면 갚아 나가고 대신 기업에 대해서 똑같은 혜택을 주기 위해서 그것을 2차 보전금을 예산에 세우자, 그래서 그 2차 보전금에서 기업한테는 똑같은 혜택을 주자, 그런 것들을 지금 몇 년 전부터 죽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 총 차입을 한 게 3,000억원 정도 차입을 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94년도부터 2003년까지 2,904억 9,600만원을 차입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98년도부터 죽 상환을 시작해 가지고 금년 6월말 현재로 2,465억 3,800만원을 이미 상환을 하고요, 그러니까 상당한 부분을 상환을 하였습니다. 현재 상환 잔액이 439억 5,800만원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대략 말씀을 드리면 한 80% 이상 다 갚아지고 지금 일부 남았다, 그 돈에 대해서도 지금 연차별로 상환 계획을 만들어 가지고 2016년까지는 100% 상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환 속도는 다른 시·도보다 훨씬 빠르고 일찍 상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상환한 것이고요, 그 다음에 552억 1,500만원 채무관리대책은 연차별로 상환해서 다 갚아 나가겠다 그런 보고를 드립니다. 이렇게 될 경우에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 충청남도가 순수하게 출연한 돈이, 남는 돈이 현재로 한 1,370억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고채 원리금 다 상환하고 나면, 그래서 그 돈 가지고 부족한 부분은 저희 도의 일반회계에 예산을 세워 가지고 2차로 보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지금 중소기업 기금을 대출 받아가지고 부실된 것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습니까?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상당 부분이 있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지금 1,271억 1,981만원이 2006년도 말에 있는데 지금 274억 7,941만원이 감소돼 있는 상태거든요. 앞으로 이렇게 계속 감소가 되면 기금운용에 문제가 있잖아요. 그런 문제를 노력하셔서 그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신 걸로 알고요. 경제통상실장님! 지금 우리 오세옥 위원님께서 부실기업이 몇 개나 되느냐고 질의를 하셨는데 그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못하셨기 때문에 답변 못하신 부분은 참고적으로 자료를 준비해서 개인적으로 드리시기를 바라고, 또 제가 위원장으로서 자료를 두 개만 요구를 하는데 이것은 회의가 끝난 다음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양열 급탕시설 설치 지역하고, 근로자 복지회관 건립한 내용을 2005년, 2006년, 2007년 계획 이렇게 해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그 다음에 서정호 국제통상과장님! 충남도지사와 함께 얼마 전에 일본을 다녀오셨지요?
정호

서정호국제통상과장

예.
표근

홍표근위원장

우리 충청남도의 경제 부분에 어떠한 영향이 미쳐질 것이며 또 기대효과는 어떠한 기대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잠깐만 나오셔서 간단하게 아시는 대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다녀오셨는데 우리 농수산경제위원님들이 아셔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호

서정호국제통상과장

국제통상과장 서정호입니다. 지사님 일본순방 관계는 제가 지금 현재 정리된 자료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제가 느낀 소감 그대로를......
표근

홍표근위원장

알고 계신 대로만.
정호

서정호국제통상과장

두서없이 그냥 말씀드릴 테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번 지사님 일본 순방 목적은 2010년도 대백제전을 미리 중국과 일본 그리고 또 우리나라, 한·중·일 삼국이 같이 참여하는 그러한 문화제로 격상시키고 백제문화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백제문화와 가장 연관이 있는 아스카 문화 발상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순방을 하셨습니다. 또 구마모토현은 아스카 문화하고 조금 떨어지기는 했지만 백제문화가 유입되어간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우리 도와 자매결연, 24년간의 자매결연 그런 유서 깊은 연관관계도 있지만 이번에 특히나 구마모토에서의 백제유적지 중심으로 한 백제문화제 공동참여를 또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순방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백제문화제의 공동참여에는 구마모토현과 오사카 또 나라현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로 협의 약속이 됐고요, 그러한 사업들이 우선 이번 주말에 구마모토현에서 백제유적지 기쿠치성을 관리하고 있는 그쪽에 단체인데요, 그 대표자가 직접 우리 도를 방문해서 지금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금년도 백제문화제는 물론이고 해가 갈수록, 또 2010년 대백제전에는 일본지역의 많은 유관단체라든지 또 현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그렇게 지금 협의가 되고 있고 그렇게 되리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오사카부에서는 경제중심의 활동을 전개했는데 이번에 농수산물 판촉전을 오사카부에서 처음으로 실시를 해서 거기에서 3,500억 달러라는 아주 저희도 깜짝 놀랄 그런 성과를 거두었고, 또 앞으로 그러한 성과를 기본으로 해서 또 그 쪽 지역하고 그쪽의 유명 유통업체 두 곳과 협약을 체결해서 앞으로 장기적으로 시장개척을 할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나라현과, 나라현은 아스카 문화의 발상 중심지인데요, 1300년 기념사업이 2010년에 개최가 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상해에서 세계엑스포가 개최됩니다. 또 우리 도에서는 대백제전이 개최되기 때문에 나라현과 우리가 협력사업으로, 그 쪽의 문화행사와 우리 대백제전의 행사를 공동 홍보하고, 또 서로 참여하며 이벤트 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을 같이 협조해서 서로 공동 추진하기로 하는 등 대단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본과는 경제·문화 쪽에서 앞으로 약 5년 정도는 상당한 아젠다가 발생할 것이고요, 그러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한다면 우리 도의 대일본 홍보는 물론이고, 일본과의 지방적 차원에서의 협력사업은 대단히 괄목할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이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서정호 과장님 수고하셨는데요, 우리가 또 농수산경제 위원들이니까 또 알아야 될 부분이 있는데 하나는 이제 7월초에 여기 계신 존경하는 강태봉 위원님을 모시고 유럽 쪽으로 또 경제 부분에 대해서 순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계획인지, 간단하게 누가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언론보도를 통해서 이렇게 보다 보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알아야 할 것을 모르는데 가서 보면 활동을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사전에 그런 정보를 갖고 있는 것이 우리 위원님들한테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원장인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정호

서정호국제통상과장

유럽 순방하시는 것은 금년 1월까지는 투자유치사업을 제가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직제가 개편되면서 투자유치담당관실이 별도 그 사업을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양해해 주신다면 경제통상실장께서 말씀을 드리도록 그렇게......
표근

홍표근위원장

실장님께서 그러면......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제가 간략하게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그러면 서정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규

박한규경제통상실장

7월 7일부터 출발을 하시게 되는데요, 크게는 저희들 현대정유라는 회사에서 스페인에 CEPSA로부터 BTEX 공장, 벤젠, 톨로엔, 자일렌 공장에 한 9억불 정도 투자유치를 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 중에서 FTI쪽은 외국인이 직접 자본금으로 출연하는 건 한 5억 5,000만불 드는데 그 부분이 어느 정도 매듭이 되어 가지고 우리 충남 대표단하고 그 회사하고 최종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아마 스페인에서 한국에 투자되는 사례가 거의 없는데 가장 크고 괄목할만한 것이고요, 그 다음에 아랍 에미리트 쪽으로 가셔가지고 석유정제 고도화 처리시설에 IPIC라고 해 가지고 아랍 에미리트에 있는 굉장한 투자회사가 되겠습니다. 거기에서 25억불 정도 추가 투자를 결정해 놓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도에서 25억불 투자를 실질적으로 성사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SOC 지원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지휘관으로서의 조금 지원해 주겠다는 약속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담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두 가지 더 말씀드리면 지금 영국에 있는 레고랜드라는 큰 회사가 테마 파크를 만들기 위해서 도내 한 군데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그 레고랜드를 방문해서 구체적으로 저희 도하고 상담을 하게 되겠고요, 그 다음에 다른 몇 가지 지켄이라는 회사하고 자동차부품 쪽입니다마는, 또 다른 회사하고 몇 군데를 묶어서 방문을 하게 되겠습니다. 요즘 굉장한 여름철이고 유럽은 대대적인 휴가 기간이기 때문에 비행기 표 구하는 것하고 이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가다 보니까 연결편 이런 것들이 경유지도 생기고, 또 날씨가 저희 가는 쪽이 대략 제가 정확히는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마는, 37~38℃에서 심지어 낮 동안에는 42~43℃까지 올라가는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여유를 가지고 하기 위해서 대략 10박 11일 정도, 저 같은 경우는 조금 더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서정호 국제통상과장님, 지난번 중국 방문을 같이 해 보니까 하나의 오차가 없이 아주 철저하게 컴퓨터 보다 더 정확한 진행을 하는 것을 보고 참 능력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수고 하셨다는 말씀과 이번 일본 일정도 아주 잘 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충청남도 경제통상실에 이렇게 훌륭한 직원들 다시 한번 수고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추가질의나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충분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서 예산편성 및 집행과정에 대해서 확인하시고 적절치 못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을 촉구하신 사항으로 토론을 생략하고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06회계연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06회계연도 충청남도 기금회계 결산 승인의 건 이상 두 건의 경제통상실 소관에 대해서는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각각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박한규 경제통상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말씀해 주신 사항을 유념하셔서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동안 심도 있게 안건을 심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07회 충청남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농수산경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3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