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화소방안전본부장
예, 구급 관련 외에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창배 위원님께서 예산 산불결과에 대해서 검토한 것이 있느냐 그것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저희들이 산불이 나게 되면 사실상 산불에 대한 진화업무는 농림수산국의 산림과에서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소방은 사실상 지원업무를 가지고 있는 형태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산불이 나게 되면 그 지역의 축사라든가 민가에 대한 화재진압은 저희들의 주 업무로 해서 철저히 방호를 하고 있습니다. 예산산불은 아직 제가 챙겨보지를 못했고 제가 전에 충북 영동의 산불을 3일 동안 겪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불이 나게 되면 그 지역에 대한 민가라든가 축사 이런 것들은 전혀 손상이 없도록 사전대비하는데 철저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방통로를 능선에 확보하는 거라든가 산간마을 주변에 나무를 제거 한다든가 이런 것은 위원님의 고견을 십분 받아들여서 앞으로 산림과 하고 협조를 해서 원만하게 산불진화도 할 수 있고 또 주민보호 대책으로 추진하도록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소대 참여의식 고취방안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이것은 우선 행정적인 지원하고 재정적인 지원 두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행정적 지원으로는 모범 의용소방대원 발굴포상을 소방의 날이라든가 또 연말연시 여기에 1,055명 포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소방기술경연대회가 9월초에 있습니다. 거기에도 저희들이 참여하고 또 10월에 의용소방대가 단결하고 결집할 수 있도록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아울러서 선진지 견학 및 행사초청 등을 통해서 의용소방대원 조직원으로서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도록 하겠으며 도의용소방대연합회 간담회를 연 4회 이상, 군의용소방대는 자체실정에 맞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재정적 지원으로는 2007년도 의용소방대 예산이 총 56억 9,000만원입니다. 이것은 도비가 18억 1,000만원, 시·군38억 8,000만원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2006년도 예산보다 19.7%가 증액된 상태입니다. 이것은 물론 위원님들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저희들도 물론 의용소방대의 사기진작이라든가 그네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마는, 위원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창배 위원님께서 소화기보급이 독거노인들에게 됐을 때에 사용방안이 있느냐 그리고 또 화재 건수하고 소화기 사용 퍼센티지를 물으셨는데 사실상 독거노인들 경우에 워낙 연로 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저희들이 보시다시피 그것을 사용하신다는데 굉장히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우선 소화기 작동법을 최대한 간소화한 이유는 아주 누구나 손쉽게 쓰기 위해서 그것을 만들었거든요, 물론 그것을 배치하고 또 노인 분들을 뵐 때마다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계도도 하고 교육도 하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렇게 연로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우선 화재가 나면 대피하시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이웃에 있는 사람이 거기에 빨리 뛰어 가서 소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에 부가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어린이들에 대해 소화기 사용법을 소방서에서 교육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이 외국하고는 좀 특이한 예입니다. 미국의 NFPA(미국방화협회)라고 해서 미국방화협회에서 권장하고 있는 것은 어린이들의 경우에 또 아니면 소화기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소화기를 사용하게 되면 불을 더 비산시키고 키울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소화기를 사용하기 이전에 우선 불이나면 대피하고 도망가고 주변에 어른들을 이용해서 소화기를 사용하게 하는 그것을 적극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과 비교해 볼 때 저희들이 앞으로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대로 노인 분들이 기력도 없으신데 그것을 사용하게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고 우선 화재라든가 그런 사고가 있을 때는 빨리 대비하시고 인근에 소화기가 비치됨으로 해서 인근에 있는 주민들이 그것을 같이 소화해 줄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계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화재 건수하고 소화기 사용은 미비하다고 지적을 하셨는데 사실상 이것은 저희들 통계에서 잡히지 않는 이상한 현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소화기를 처음에 초기 화재에 사용해서 불을 끄게 되면 화재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저희들이 소화기 사용해서 불을 껐는지 아니면 화재신고를 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것이 저희들 통계에 잡힐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소화기를 사용해서 불을 끄니까 참 신기하게 잘 꺼졌다, 이런 것들이 저희들 홈페이지라든가 또 아니면 소방방재청 홈페이지 이런 데에서 권장하는 의미에서 자기 자랑 겸 올라오는 것들이 굉장히 비일비재 하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위원님께서 염려하신대로 정말로 소화기를 저희들 주변에서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데 단지 그런 현상 때문에 통계가 잡히지 못했고 저희들이 통계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유환준 위원님께서 전통문화재 화재예방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 도내에는 사찰이 82개소 있고 목조문화재 167개소가 있습니다. 그동안에 저희들이 사찰이라든가 문화재에 대한 안전대책으로 화재예방 활동사항으로는 합동소방검사를 했고 그리고 관계인들에 대한 소방안전 교육을 743명을 교육 했습니다. 그래서 그 합동소방검사결과는 불량한 개소가 다섯 건 정도 나왔는데 그것은 시정완료 했습니다. 그리고 초기 화재진압 및 대응 태세구축을 위해서 민관합동 훈련을 33개소 했고 자율소방대 편성운영을 16개 대 161명을 편성했습니다. 그리고 옥외 소화전 등 자동소화설비 시설을 자진설치하도록 한 것이 천안 광덕사 외에 10개소에 대해서 자진 소화설비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석가탄신일 등에는 저희들이 경계활동을 우선 사찰 535개소에 317명을 배치해서 경계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소방차 진입 곤란한 사찰 중점관리를 5개소하고 취약시기라든가 산불이 발생되었을 때 사찰전통문화재를 보호하도록 소방차량 내지는 장비인원을 전진배치해서 이것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김홍장 위원님께서 저희들 장비납품 관련 전임 본부장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서 우려를 해 주셨는데 압수수색되었던 자료는 21일 전부 반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거에 아울러서 저희들 소방조직이 사실상 사기를 먹고 사는 조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희들 화재현장에서 항상 상하관계 없이 모두 생명을 담보로 해서 화재현장에 뛰어들기 때문에 사기가 어느 조직보다도 가장 높아야 하고 그것이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 부임 인사차 지검장님하고 여기의 법조계 분들을 만나 뵐 때 제가 부탁을 한 것이 처음에 우선 저희들로 비롯된 불미스런 사건이 죄송스럽기는 하지만 나머지 더 많은 인원들이 이 사기를 먹고 사는데 이렇게 사기를 저하시키는 것보다는 이네들의 사기가 우선 급하니까 사건을 조기에 매듭 시켜 주십사하고 제가 그 후에도 전화도 몇 번 드리고 방문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사실상 지금 현재는 전임 본부장 하나에 대한 아직 결판은 나지 않았습니다마는, 그 혐의가 있기 때문에 검찰에 기소가 됐습니다마는, 제가 후임 본부장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린다면 이것은 본부장들이 얼마만큼 개인의 인성을 청렴하게 가지느냐 또 조직관리에 있어서 청렴한 생각과 행동을 하느냐에 달린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제가 여기에서 근무하는 한 본부장의 모범과 직원들의 신뢰를 쌓을 수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회기가 끝나면 제가 9월부터 각 소방서를 방문해서 정신교육을 한 두 시간씩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고 또 그동안에 사기저하 되었던 것들을 제가 부추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김석곤 위원님께서 우리나라 산불의 특성과 문제점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우선 저희 산불의 경우에 특성이라고 한다면 봄철하고 가을철 건조기에 가장 산불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가장 가슴 아픈 것이 봄에 가장 많이 나는데 전국적으로 연로하신 분들이 농촌에 많으시다 보니까 논두렁 밭두렁 태우기 하시다가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자칫하다가 보면 확대되고 하니까 그것이 너무 걱정스럽고 해서 손수 불을 꺼보겠다고 하다가 화상을 입거나 아니면 거기에서 또 소사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것은 외국의 산불의 경우하고는 전혀 특이한 우리 풍속과 또 우리 주변에 노인층에서 우선 잡초들이 우거진 것들을 깨끗이 소각하는 것이 빠르다는 한 가지 생각 때문에 그렇게 하시다보니까 희생자가 많이 나타나고요, 그리고 제가 그동안에 산불진압 현장에 많이 다녀보니까 우선 그전처럼 연료림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것을 연로로 채취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산이 우거지다보니까 실제 사람이 올라가서 인위적으로 산불진압을 하던 옛날에 우리 어렸을 때처럼 솔가지 꺾어 가지고 끈다는 것은 이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대형 산불진압용 헬기를 이용을 해서 주로 산불을 끄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에서 또 문제되는 것은 산불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전문성이 없다 보면 그 산불에 포위되어 가지고 질식사 한다거나 이런 것들이 지금 그리스 같은 경우 굉장히 희생자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최우선적으로 인명안전,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민가라든가 축사 이런 것들을 최대한 먼저 저희들 소방서에서 출동해서 거기를 커버한다면, 영동산불의 경우에 제가 3일 동안 지휘를 하면서 다들 천년고찰 영국사가 탈거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그때 당시 사실상은 제가 너무 지루한 말씀 같습니다마는, 그 대원들을 공기호흡기까지 착용을 시켜가지고 거기현지가 분지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냥 일반적으로는 연기가 차서 호흡을 할 수가 없어서 그렇게까지 하면서 세 번의 위기를 넘겨서 전부 막았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에 비추어 보건데 우선 산불이 발생되면 그 지역에 민가라든가 축사에 대한 방호대책을 우선 철저히 하고 그때 당시에도 그 주변에 한 200m까지를 전부 다 물로 축였습니다. 강원도에서는 낙산사를 태워 먹었습니다마는, 그 한 달 후에 바로 영국사는 전혀 화장실 하나도 소실되지 않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충남의 산불이나 충북의 산불이나 거의 다 대동소이 하고 앞으로 저희들이 그런 것들은 실제 조기에 대처를 해서 민가라든가 축사에 피해가 없도록 그렇게 대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처 적지를 못해서 빠졌습니다. 이창배 위원님께서 읍면 지역대 1인 근무지역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지금 현재 읍면 지역대 1인 근무지역이 68개소에 68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까 「나홀로 구급대」라고 하는 참 별로 좋지 않은 명칭입니다마는, 1인 근무하는 구급대도 여기 같이 포함이 되겠습니다마는, 이것은 저희 충청남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선은 저희들이 인력확보 차원에서 그동안 총액인건비제 때문에 굉장히 늦춰지고 했습니다마는, 올해 그래도 다행히 지금 80명 정도를 확보하는 선에서 올해 인원 증원 대책을 세웠습니다마는, 내년도부터 점차적으로, 내년에 약 100여 명 정도를 충원한다면 우선은 부족한 곳에 적어도 2교대는 할 수 있는 1인 지역에 배치하도록 앞으로 심혈을 기울여서 적어도 한 명이 근무하는 지역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