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섭교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지금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용되는 성 교재개발은 저희 시·도가 타 시·도보다 조금 앞서서 개발된 점을 먼저 자랑겸 말씀드립니다.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저희가 보건교사들을 중심으로 초등학교용 두 가지 종류를 개발 했고요, 중학교용 한 종, 고등학교 것은 동영상 성교육 자료를 개발해서 학교에 보급을 했는데, 주로 학교에서는 재량활동시간에 몇 시간씩을 배정해서 성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마 위원님께서는 그 내용보다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별로 성교육이 잘 안 되고 있는 데도 있는 것에 대한 걱정의 말씀을 곁들여서 해 주신 것으로 저희들은 해석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장학지도를 통한다든지 여러 가지 보건교사들 회의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성교육이 보다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강조를 더 하겠습니다. 최근에 와서 전국적인 현상입니다만 학생들 성폭행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서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 그 쪽에 대단히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있는데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바를 저희들이 알아서 앞으로 이 성교육을 더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지도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성중 위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도농간에 학력격차가 매우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 뭐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저희가 중학교 같은 경우 매년 저희들이 자체평가를 합니다. 실제로 공개는 안 합니다만 자체적으로 지역간에 성적격차나 이런 것을 파악하고 분석을 합니다만, 지금까지 상황으로 봐서는 중학교 같은 경우 1학년 들어왔을 때는 성적격차가 더 심하게 나타나요. 그것은 1학년 같은 경우 초등학교 때 소규모학교들이 많아서 그런 여러 가지문제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다행히 중학교도 2, 3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조금 학력격차는 줄어듭니다만, 그래도 저희들이 조금 위안으로 삼는 것은 전국적으로 표집을 해서 농어촌지역하고 도시지역 성적비교를 하는 것보다는 저희 도내 성적격차는 조금 덜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지금 성적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저희들 나름대로 여러 가지 대학생 멘토링제라든가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서 적용 합니다만 저희들도 이런 결과들이 앞으로 좋은 성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완전히 면지역이 예를 들어서 시지역하고 학생들 성적이 똑같아질 수는 없는 경우가 있지 않겠나, 그런데 다만 저희들이 평가 내는 것은 면지역 평균하고 읍지역 평균인데 저희들이 학교별로 분석해 보면 꼭 면지역학교라고 해서 전부 학생들 성적이 낮은 것은 아니거든요. 개중에 면지역에 있는 학교도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학교들이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선생님들이나 교장선생님, 그리고 저희들이 얼마나 더 열심히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여간 앞으로 이 문제는 저희들이 하고 있는 사업을 중간중간 평가를 해 가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성중 위원님께서 두 번째로 질의하신 한글 미해득자에 대한 질의를 해 주셨는데, 지금 저희들이 3월말 현재로 한글 미해득자를 파악한 것으로는 초등학교 33명, 중학교가 지금 어떻게 파악이 되었는지 43명으로 더 많고요, 고등학교가 17명에서 93명으로 파악이 되었는데 지난 7월말 다시 조사를 한 것으로 봐서는 전체적으로 80명 한 13명 정도가 줄어든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한글 미해득자에 대한 지도는 전부터 꾸준히 해 왔습니다만, 대단히 변명 같은 말씀입니다만 어떤 경우 선생님들의 노력만으로는 한글해득이 어려운 특별한 어떤 전문적인 지도가 아니면 안 될 정도의 정신박약에 가까운 그런 학생들이 대부분 여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 학생들은 실지로 학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보면 다 구제가 못되는 경우가 있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는 학교에다도 그러고 좀 어디 정말로 그런 사람들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전문기관에 협조를 받아야 될텐데 저희들이 이 부분은 더욱 노력해서 다만 저희들이 노력해서 구제될 수 있는 경우는 구제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위원님께서 학위조작 관련문제가 지금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우리 충남도내 학원에 대해서 어떻게 점검하고 있는지, 실적이 있는가, 앞으로 추후 계획은 어떤가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저희들도 신문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그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파악이 되어서 지금 현재 저희들이 파악하기 위해서 공문을 발송 해 놓은 상태입니다. 저희 도내학원 3,482개에 6,117명 학원강사가 있는데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희들이 9월까지는 조사를 완료하려고 지금 1단계로 각 학원에 공문을 보낸 상태입니다. 조사가 마무리 되고 하는 시점에서 다시 위원님들께 그 결과는 보고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김성중 위원님께서 다섯 번째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학교 생활규정 매뉴얼 중에 퇴학조항이 삭제되어 있는데 퇴학조항 삭제로 인해서 문제는 없느냐 하는 질의를 주셨고, 복장규정을 개정할 경우 학생들이 자칫하면 경제적으로 낭비가 되는 그런 문제점 같은 것이 없겠느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퇴학조항 삭제는 지금 사실상 이것은 이미 없어진 것을 그냥 명문화 한 겁니다. 지금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퇴학이 사실상 없습니다. 다만 고등학교는 지금도 퇴학조항을 그대로 살려두고 있습니다. 다만 초등학교, 중학교의 퇴학조항이 사실상 이미 없어진 것을 명문화 해서 다시 확인한 것이기 때문에 퇴학조항이 삭제되었다 해서 생활지도에 큰 어려움이 새로 생긴다든지 하는 그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복장문제에 한해서는, 지금 학교별로 어떤 경우는 너무 양말이라든가 스타킹 이런 것까지도 지나치게 특정색깔로만 고집을 하고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판단해도 제약이 너무 심한 경우도 있지 않나 싶으면서 그런 것들이 나중에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문제가 되고 그래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받아들여서 흑색이면 흑색과 비슷한 유사한 계통의 색은 허용해 주는 이런 융통성을 학교에서 발휘하라는 것이지 무슨 교복을 입지 말게 하고 사복을 입게 한다든지 하는 이런 것을 저희들이 권장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양말색깔이 짙다고 해서 그런 것을 트집 잡아서 학생들을 지도한다든지 하는 이런 것들은 시대흐름에 따라서 조금씩은 융통성 있게 학교에서 지도하라는 그런 내용으로 규정된 것이지 교복을 완전히 자율화 한다든지 하는 그런 차원에서 새로 매뉴얼을 개정한 것은 아니라는 그것을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