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찬중 의원 발언
문화관광국장님! 고생 많으시네요, 과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요. 점심 맛있게 잡수시고 또 우리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하고는 일문일답으로 간단간단하게 얘기합시다. 국장님이 답변하시는 것은 우리 200만 도민들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간단간단하게.
제53회 백제문화축제 준비상황을 볼 것 같으면 참 계획이 좋습니다. 이대로라면 끝내줍니다. 그래서 쓴 소리도 약이다 하는 의미에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면도 꽃박람회나 인삼엑스포 모두 다 성공의 대표작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제53회 백제문화제도 아마 성공의 꽃이라고 들렸으면 좋겠고, 꼭 그렇게 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백제문화제가 격년제로 열렸던 것이 아마 이번에 53회째를 맞이해 가지고 공주·부여 통합으로 개최되지요?
대백제전을 통합으로 개최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아마 제가 묻기 전에 제가 알기로는 지역축제의 한계에서 벗어나가지고 세계적 수준의 명품축제화 필요성이 대두된다 하는 의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맞습니까? 그러면 제가 질의 안 드리고 넘어갑시다.
그런데 국장님! 아까 우리 박공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백제문화축제가 우리 대한민국을 보게 되면 각 시·도 세 군데서 백제문화제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아까 박공규 위원님 말씀하신 한성축제 서울 송파구, 그리고 전라도의 익산, 익산은 처음에 백제문화제였다가 시로 된 후에 서동축제로 되었죠.
익산군으로 있을 때 백제문화제였었는데 익산시로 되어가지고 서동축제로 명칭이 바뀌어져가지고 거기도 백제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까 박공규 위원이 걱정하고 계신 것이 바로 그것이죠. 서울 송파구에서 열리는 백제문화제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이고, 공주·부여에서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지요?
겹치기 때문에 관광객 유치에 걱정이 되어서 아마 그렇게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이 축제라고 하는 것은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관광객이 많이 운집해야 되지요. 아무리 먹거리가 좋고, 볼거리가 좋고, 배울 거리가 좋아도 관광객 유치에 실패하게 되면 모든 것이 실패하는 것으로 돌아가지 않습니까?
그런 뜻에서 아까 말씀드렸는데 그 대안을 물으셨는데 그 대안이 조금 부족하더라고요, 국장님 말씀하시는 것에. 그래서 송파에서 개최하고 있는 것은 아주 다양해요. 우리 백제문화제 프로그램을 볼 것 같으면 제 개인생각으로는 굉장히 단조롭습니다.
송파에서 주최하는 한성문화축제는 제가 여기에서 다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프로그램을 볼 것 같으면 아주 다양합니다. 본보기 몇 개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한성특별전 백제미술대전은 한·중 서화교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백제고분 토기제작 시연과 백제의상 입어보기, 그리고 백제문양 탁본 뜨기 이런 것은 갔다 오신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상당히 기억에 오래 남는 프로그램이라고 얘기를 제가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체험행사는 다 있는 것이고, 그리고 국제 연축제도 있고, 전국 대학생 마당놀이 행사, 백제 민속공연과 국제 민속축제 등 다양한 것을 마련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 백제문화제의 프로그램을 볼 것 같으면, 한번 제가 비교를 해 보니까 굉장히 단조롭다 하는 생각이 들 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성축제나 익산 축제하고 부여·공주의 백제문화 축제 비교분석을 한번 해 보세요. 비교 분석하게 되면 많이 도움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 서동축제에는 백제시대의 대규모 문화유적 발굴을 통해가지고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익산시에서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익산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그렇죠. 그래서 익산지역은 웅포 입정리 고분전시관과 왕곡리 유적전시관 등은 잇따라 개관하고 있는데 하여간 개관한 문화유적들은 외지인들, 특히 학생들은 전국에서 아주 관광명소로 익산이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공주·부여의 백제문화 행사에서는 과연 학생들이 익산문화제 같이 많은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나 그런 부분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익산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오고, 학생들이 왜 많이 오느냐? 익산시와 일본 정부하고 무슨 협약을 맺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익산 공연팀이 일본을 가가지고 공연하고, 일본에서 익산으로 와서 상호 교류하는 방문교류 행사를 연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오는 관광객 유치는 대 성공작이다 이렇게 익산시청에서 평가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부분도 이런 부분을 부여나 공주에서 나름대로 일본이든 중국이든 서로 상호협력 협조체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도에서도 이왕에 하는 것 꼭 성공적으로 하려면 익산이나 이런 부분도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데서 제가 말씀드리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하나의 테마 관광을 가지고 서로 유치에 필사적입니다. 무슨 유치냐 하게 되면 관객유치죠. 서울 송파구에서 한성과 익산의 서동, 우리 충청남도에서 개최하는 백제문화제는 서로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아주 필사적이에요.
저도 제 나름대로 확인해 봤습니다. 직접 송파구청에도 전화 해보고, 익산시청에도 전화 해보고 했더니 자료를 잘 안 알려줘요. 거기는 유치에 얼마나 성공했느냐, 잘 안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송파같은 경우는 저희들은 200만 명 자신 있습니다, 거기도 격년제로 하다가 금년부터는 매년 실시하기 때문에, 그래서 엄청나게 필사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을 보게 되면 아! 우리 충청남도도 백제문화제를 갔다가 이렇게 타 시·도와 같이 필사적으로 홍보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필사적으로 서로 관광객유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부분만큼은 답변을 해 주시지요.
우리도 관광객유치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간단하게. 그렇지요. 그런데 8월 13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백제문화제 준비상황보고회가 있었잖아요?
그때 지사님한테 백제문화제 지금 상황이라든가 모든 계획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칭찬 받으셨습니까? 당연하죠. 우리 위원들도 노파심에서 이렇게 지적하는 것을 가지고 지사님이 지적하는 것은 당연하고, 위원님이 지적하는 것은 무엇을 알면서 그러느냐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우리 위원들도 뭔가 노파심에서 이렇게 지적하는 사항이니까 꼭 같이, 지사님이 지적하든 위원님이 지적하든 꼭 같은 방향으로 입장정리를 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저는 그렇습니다.
성공적인 대안이라고 할까 제 나름대로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주문하는 겁니다. 나는 지사님은 지사님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우리 같은 경우에는 작은 틀 안에서 백제문화제를 성공시키려면 가슴을 확 펴고, 원대한 꿈과 비전을 가지시고 빨리 실행하십시오.
이제 한달 조금 남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성공 여부를 말씀드릴 것 같으면 우리 충남 백제문화제가 송파나 익산지역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까 국장님도 말씀 잘 하셨지만 홍보도 필요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차별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있는 한성축제나 익산, 우리 충남 백제문화제는 차별화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이 차별화에 상당한 관심을 가져줘야 성공을 좌우하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관광객 유치에 대한 우리 충남도의 노하우와 전략 마련이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국내나 세계적인 시대는 경쟁시대입니다. 경쟁에서 이겨야지요.
축제도 관객을 유치하게 되려면 이겨야 됩니다. 이기려면 홍보도 필요하지만 차별화를 둬야 뭔가 특색 있는 조화의 거리가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백제문화축제가 이번에는 꼭 성공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시겠지만,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저는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찬중입니다. 10페이지에 보도발행 및 정기간행물 등록관리라고 했는데 정기간행물 등록 및 관리에 특수 일간신문 괄호 정치를 제외한, 이 정치를 제외한 이게 무슨 내용입니까?
그러면 그 외에 지방마다 지역신문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금산같으면 금산저널, 진악신문, 금산민보, 신문이 4개 내지 5개 정도가 되거든요. 그런 신문도 기사내용에 정치기사를 써도 괜찮은지?
그러니까 지역신문은 신고제이고, 거기에 기사내용은 정치기사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