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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박공규 의원 발언

208회 제4행정자치위원회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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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규 위원입니다. 금년도 시행한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조성사업을 그동안 추진할 실적이 있으면 실적을 하나 주시고요, 그리고 생활체육 분야에서 논산시에 국민체육센터, 농어민체육센터가 동시에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추진상황하고 예산을 지원했으면 지원현황을 같이 내 주시고요, 세 번째는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있고, 어머니 생활체육대회가 있습니다.

여기도 우리 도비지원 사항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고서에 보니까 농촌관광지도자를 양성한다고 연초 업무보고 시에 우리 국장님께서 하신 것 같습니다. 상반기가 지나서 하반기에 도달했는데 상반기 중에 농촌관광지도자 교육 연수한 실적이 있으면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또한 충남 문화산업진흥 중·장기계획을 수립해서 용역을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인지 추진실적도 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공주시 출신 박공규 위원입니다.

우선 서철모 문화관광국장님 지난 상반기, 아마 도 본청 중에서 가장 바쁜 부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업무추진 하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아까 백제문화제 관련해서 여러 보고가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제가 대전일보를 보니까 혼불채화를 대전시의 계족산성에서 채화를 해서 공주 반포의 우산봉, 그리고 시내에 있는 봉화대 월성산을 통해서 부여로 하는 것으로 언론보도가 나와 있고, 아까 보고서를 보니까 부여 충화에서 채화해서 공주로 이동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전일보에서 보도된 내용하고 보고 자료하고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인지 설명을 해 주시고, 다음은 지난해 공주 임립미술관에서 국제미술전을 개최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제가 기억이 안 나고 보고를 받은 바가 없습니다만, 많은 우리 국내 관광객과 외국인들이 다녀갔어요. 옛날하고는 다르게 주말에 가족동반해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관람하고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아마 백제문화제 때 동시에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는 국비가 교부금으로 해서 2억원이 지원된 것으로 알고 있고, 도비 1억원과 시비 1억원 총 4억원으로 그 사업을 추진했어요.

금년도 예산도 심의하는 과정에서 본 위원이 보니까 국비가 2억원이 있는 것으로 해서 도비를 1억원 계상했습니다. 그래서 전체 4억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며칠 전에 알아보니까 국비책정이 안돼서 도비지원을 못한다, 그래서 이번 백제문화제 시에 시에서 지원하는 1억원 가지고 우물쭈물 한다는 식으로 미술관장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소상하게 답변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아까 보고서에 보니까 백제마라톤 대회를 활성화해서 육성한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그러면 공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동아마라톤 하고는 어떠한 관계가 있고, 백제문화제 시에 하는 것이 백제마라톤인지, 동아마라톤인지에 대한 설명도 같이 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업무보고 시나 행정감사 시에 여러 번 얘기를 했던 내용 중에 공주에 박동진 판소리전수기념관 하고 아마 공방에 도비가 지원 나가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번에도 지적을 한 바와 같이 도에서는 보고서에 완료되었다고 제출해 주셨는데 공주에서는 전혀 착수조차 않고 있는 이런 상황이거든요.

그 와중에 우리가 도의회를 통해서 질의를 했는데 그 이후에 추진상황도 없고, 관계부처에서 이제까지 이렇다 할 얘기 한마디가 없습니다. 지금 도대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국장님께서 아시는 대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번 공주에 민속극박물관 관계를 본 위원이 지적을 했습니다만, 공주시에서나 도에서 지금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그 관계도 같이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 가지는 자세히 알아봐야 할 사항인데 우리 관광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있고, 아마 공업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예품 경진대회가 별도 있어요. 그런데 종전에 시·군에서 보면 공예품 경진대회가 끝나고 1개월도 안 된 사이에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하거든요. 그런데 결국은 거기에 출품된 작품이 그쪽으로 가더라고요.

이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통합관리 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국장님의 의견과 소신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국장님! 그런데 금년도 본예산 심의 시에 자료를 보니까 국고 교부세가 2억원을 책정하고 도비 1억원 하는 것으로 해서 예산 요구가 됐더라 그 얘기여. 그러면 사전에 국비 확보되는 것이 확인이 안 된 상태에서 요구가 됐던 사항이다 그 얘기인가요?

국비라는 것은 지난해에 교부결정이나 교부내시가 있었기 때문에 금년도 예산 편성할 때 같이 했던 것 아니냐 그 얘기지요. 그러면 그게 내시가 없었나요? 그러면 연간 아까 얘기한 대로 3만 명씩 찾아오던 큰 행사를 작년까지 4억원 지원하던 것을 금년에 1억원 가지고, 더구나 백제문화제를 같이 활성화하기 위해서 백제문화제 기간에 같이 하는데 그 1억원 지원되어서 그 사업이 효율적으로 될 수 있겠느냐?

차라리 국제미술전을 않는 거나 똑같은 것 아니겠어요? 뭐 1억원 가지고 외국인이 몇 명이나 오겠어요? 작년같은 경우에는 내가 볼 때 외국인이 적어도 근 100여 명 가까이 참여를 한 것 같더라고요.

행사장에도 갔었어요. 그런데 금년에 돈 1억원 가지고 몇 개 국에서 이번에 출전하나요? 출전하는 팀이?

아니, 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질의를 하는 거예요. 답변 내용이기 때문에. 그것을 매듭을 짓고 넘어가야지, 한 건 한 건.

박공규 위원입니다. 우선 백제문화제 관련하여 일문일답으로 간단하게 답변하지요. 시간도 없고 그러니까.

그동안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는데 한성 백제문화제가 지금 공주 백제문화제와 같은 기간에 열리지요? 그러면 한성 백제문화제 하고 공주 백제문화제 하고 같은 시기에 열려서 언론에 보도되기로는 백제문화제개최에 큰 문제점이 있다, 특히 아까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 유치를 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가능할 것인지, 또한 거기에 대한 대책을 별도로 가지고 있습니까? 답변을 간단하게, 한성 백제문화제 개최에 따라서 우리의 준비사항이 어떠냐 그것만 간단하게 답변하세요.

대책은 세우고 있습니까? 잘 하면 오나? 서울이 가까운데.

외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다 서울에서 구경하고 말지. 예, 알았으니까 하여튼 거기에 따른 대책을 강구하세요. 일단 같은 시기에 한성 백제문화제가 서울 송파에서 열리고 또 공주·부여에서도 백제문화제가 열리니까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우리가 불리한 여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얘기를 하기 위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또 한 가지를 더 질의를 드리면 보고서에 보니까 아까 고풍스러운 유럽식 카페 운영을 공주·부여에서 한국관, 일본관, 중국관, 양식 건물을 체험관으로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어떤 위치에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습니까? 예, 말씀은 알았는데 과연 시·군에서 이런 각 종류별로 유럽식 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거예요.

뭐 중국관이야 가능하면 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 계획상으로는 좋게 나와 있는데 사실 행사장에 이게 필요해요. 필요하지만 과연 공주·부여에서 요식업체한테 맡겨서 이게 가능할 것이냐? 그것이 검토가 됐는지 그것을 저는 묻는 거지.

중앙회라는 게 충남도내 마찬가지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중앙회 서울에서 와서 거기에 그것을 할 일은 없을 테고, 그런 준비가 됐느냐 그것을 묻는 거예요. 그러면 차질 없이 준비를 해 주시고요, 간단하게 몇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조성 사업에서 공주는 보니까 금강 체육공원 내에 하거든요. 그러면 야외에 하는 거지요? 야외에 인조잔디를 깔면 관리에 문제가 없겠습니까?

눈이 오고 또 비가 오면 인조잔디 깔아가지고 노천에서 시설물 관리가 제대로 되겠느냐 그 얘기지요?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금강 둔치는 1년에 한두 번씩 장마철에는 범람을 합니다. 그러면 황토가 거기에 엄청 쩔을 텐데 그 황토 흙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은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인조잔디 같은 것을 조성할 때는 실내에 게이트볼장이 있는 데에 설치를 해야지 하천 바닥에 게이트볼장을 설치해 가지고 거기에 인조잔디를 깔면 그것을 관리하겠느냐 하는 그 얘기예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추가해서 질의를 하면 논산시에서 하는 일이라 뭐 크게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마는, 논산에 군민체육센터를 짓고 농어민체육센터를 동시에 같이 짓고 있습니다. 시설 내용이나 운영 내용이나 목적을 보니까 같은 내용이에요.

여기에서 보니까 군민체육센터에 도비를 6억원 지원했고 또 농어민체육센터 추진하는데 5억원을 지원했습니다. 그러면 각 시·군별로 농어민체육센터를 건립할 때 도에서 5억원씩 다 지원이 가능합니까? 지원할 수 있는 문제예요?

이렇게 유사한 시설에 논산시도 지어놓고 앞으로 관리에 큰 문제가 있겠지만 도에서도 이런 것은 계획 조정을 해서 지원을 해야 되지 무조건 시·군에서 짓는다고 해서 다 지원을 해 주면 관리 운영이나 효율성에 큰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 다른 시·군에서도 우리 농어민 체육센터를 짓는다고 할 때 도에서 대책은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요야 충분하지요. 왜냐하면 논산시도 공설운동장이 있어요.

거기 락커룸에도 모든 시설을 하고 바로 짓는 군민체육센터가 공설운동장에 하는 시설이고 그러면 농어민은 별도로 또 체육관을 져야 되느냐 그 얘기지. 있는 시설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바로 계획 조정을 해 줘야 될 부서가 도 아니겠어요.

뭐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도에서 양 시설에 지원을 해 준다면 우리 도민의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다음에 뒤에 보면 한 가지 더 지적을 하겠습니다. 생활체육 분야에서 도에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하고 도 어머니 생활체육대회 하고는 무슨 큰 다른 점이 있는가요?

어머니는 어른 속에 안 들어가나? 그러니까 시·군에서 보면 맨 체육대회 행사하다 말아요. 어머니 체육대회 따로 하지, 어르신 체육대회 따로 하지, 어른이면 어머니고 다 그런 거지 이게 틀린가?

그것도 봐요. 여기 보면 어르신 체육대회에 도비가 3억원하고 기금에서 2억원해서 5억 5,000만원이 지원되었잖아요. 어머니 생활체육대회는 7,000만원, 어르신 체육대회 5,000만원 다 도비가 양쪽으로 나가는 상황인데 과연 이것을 분리해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스러운 일이냐, 내년부터 개선할 용의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네?

가급적 이런 것은 도에서 묶어서 사업비를 더 지원하더라도 하나로 해서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은가 생각이 들어요. 각 중앙부처별로 이런 계획이 있어서 나오다 보니까 시·군에서는 매일 무슨 행사여. 이런 것을 좀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해서 바람직스럽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상반기 업무보고 중에 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을 한번 짚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