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송선규 의원 발언

208회 제4행정자치위원회2007-09-03

송선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송선규입니다. 보고 중에 36개 지원도서관 명칭이 없어서 지역과 도서관 명칭을 자료로 주시고요, 개발사업으로 지정된 지역에 문화재를 조사하고 또 심사하고 할 때 심사위원의, 그러니까 위원위촉의 기한이 있는지, 본인이 안 하겠다고 하면 교체를 수시로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심사위원이나 발굴조사위원 주소, 성명을 자료로 주시고요, 나머지는 이따 기회 있을 때 질의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선규입니다. 제가 자료 하나 더 요청하겠습니다. 지방도 611호선 사업계획선 내에 문화재발굴 답사단이 있어요, 발굴조사단.

그 당시 발굴조사단 조사한 분들의 명칭, 그러니까 성명·소속·주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하나 더 요구하고, 계제에 질의도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서해안 관광벨트 사업추진 내용 중에서 5개 벨트를 정해 가지고 사업을 한다고 했는데 그 중에서 삽교·금강 하구둑·아산온천·춘장대 등 이렇게 거기도 보완 사업을 하겠다, 그런데 홍보관을 금강 하구둑에 설치했었거든요.

그런데 홍보관을 없앤다고 했지요, 다른 데로 이전하고. 앞으로 이렇게 금강 하구둑에 보완 투자해서 활성화 하고 관광단지로써의 제대로 면모를 갖춰나가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데 홍보관을 오히려 없는 것도 설치해야 되는데 있는 것을 없애고 다른 데로 이전한다고 했는데 왜 그러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지금 계속 보면 대백제전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질의도 했고 답변도 하셨는데요. 사실은 대백제전을 치러나갈 때에 외국 관광객에 대비해서 여러 가지 방법도 구상하고 있고 대책도 구상하고 있는데 그 분들이 올 때에 우리 대백제전에 무엇을 보러 오겠는지 대충 아시는 대로 말씀을 해 주세요.

백제국이 당초 정착을 할 때에 금강에 배수진을 치고 백제국을 정착해 가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금강이 백제국에 대해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외국인들이 대 백제국에 대한 역사·문화를 탐방하러 왔을 때에 백제인들이 생활했던 실 생활모습만 보러 왔을까? 거기에 대한 역사·문화가 어떻게 이루어져가지고 백제가 정착을 했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 아마 연구원도 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다고 할 때에 금강은 어떠한 역할을 했을 것인지 아시는 대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당초 홍보관을 뭐를 목적으로, 도정 홍보관 아닙니까?

왜 군청에 임대를 해요? 관광단지에 도정을 홍보하기 위해서 홍보관을 설치했잖아요? 그런데 홍보관 설치해서 그동안 뭐를 했어요?

도정 홍보를 뭐뭐 해 왔어요? 그리고 홍보관이 협소하다고 하면 거기에 까치집 져놨나요? 도정 홍보관 그동안 제가 조금 알고 있는데요 너무 부실하게 하고 너무 무관심 했고, 즉 홍보관만 설치했고 아무 것도 안 했어요.

그러니 도정 홍보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거기는 도계이고 또 관광단지이고 한데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그런 데다 도정 홍보관을 설치해서 도정 홍보를 하지 않으면 어떤 곳에 하려고 합니까? 그 홍보관 설치를 제대로 하세요.

그렇게 하는 둥 마는 둥 명분만 가지고 하시지 말고. 홍보관 제대로 해 가지고, 우리 도정 홍보할 것 정말 많습니다. 특산물 많고, 우리 도정에 대한 홍보도 하고 여러 가지 사안들을 그런 관광단지 내에 사람 많이 오고 가는 곳에 설치해서 홍보를 해야지 어디다 하겠습니까?

그게요 금강종합복합개발계획에 아까 보니까 계획 수립을 하고 있구만요. 다섯 번째로 올라가 있는데. 엊그제도 제가 국비지원 지방도라는 것을 몇 번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국가 도로도 아니고 국비지원 지방도인데 인근에 전라북도와 비교해서 너무 한심스럽게 되어 있다라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쪽에는 강변을 따라서 2차선으로 다 닦아가지고, 이번에 또 4차선으로 닦아가고 있는데 소위 국비지원 지방도가 포장도 안 돼 있어 가지고 지금 자갈길, 아니면 흙길로 남아 있거든요. 외지에서 봤을 때 얼마나 부끄러운 줄 몰라요.

그것도 우리 충남의 자존심입니다. 이런 상황에 놓여있지만 그러나 그 강변은 대백제전 아까도 얘기를 하더구만 백제가 금강에 배수진을 치고 왜 백제국이 거기에 정착이 됐을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나옵니다. 역사와 문화가 금강 하구로부터 상류부여까지 올라가면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 아닙니까?

거기에는 역사와 문화가 엄청나게 스며져 있는데 그것을 외면한 채 내륙에서 생활한 것만 가지고 백제전을 한다고 하니 외국에서 온 역사학자들이 무엇을 보고 가겠습니까? 여기 좀 내가 나열해 볼까요? 백제가 패망했을 때 어디서 패망했는지?

진포대첩에서부터 그러니까 기벌포, 요왕산, 서천 남산성 이런 전투에서 전투를 하다가 멸망을 했어요. 그런 것에서부터 말하자면 강변을 따라서 고대, 중대, 전·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문화가 전부 다 금강변 포구로부터 그러니까 뱃길, 즉 수로 문물이 드나드는 곳이고 또 그러면서 역사와 전통이 서려있는 곳이고 이런 것을 외면한 채 백제인들의 생활상 그것만 재현하고 외국 관광객들한테 보여준다고 하는 것 뿌리 없는 나무나 마찬가지인데 근본을 제외하고 지금 겉만 가지고 투자하고 요란 떨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그러니까 금강변도 포구나 서원 같은 것이라든지 팔각정이나 육각정 같은 것도 금강변 따라서 가보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거기에 그동안에는 백제인들이 그 강변을 통해서 생활해 온 유적이 많이 있는데 외국 사람들이 오면 반드시 그런 것들을 보려고 왔을 텐데 이런 것은 하나도 보여주는 것도 없고 개발도 안 되고 복원도 안 된 상황에서 지금 내륙만 가지고 법석을 떨고 있는 거예요. 이러한 것이 앞으로 준비할 문제이고 부끄러운 사안들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요.

그리고 강변 지방도 문제는 소관이 아닌데 그냥 연관해서 하다 보니까 그렇고, 아까 그 자료 아직 안 왔어요? 문화재 611호선. (○집행부석에서 지금 뽑고 있습니다.) 611호선 개발지역 내에 그 당시 문화재 조사팀...... (○집행부석에서 조사는 충청매장문화연구원에서 담당을 했고요.) 그때 팀 명단을 주세요. (○집행부석에서 예, 지금 사무실에 연락을 했습니다.

빼오라고.) 그런데요, 그 개발지역에 이게 보존할 것인가 그야말로 보존가치가 없는 문화재인지 그 구별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결정합니까? 만장일치로 결정합니까, 아니면 과반수로 결정합니까? (○집행부석에서 그것은 문화재청 매장문화재분과위원회에서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요, 거기에 대해서는 법률적으로는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되고요......) 법률적으로는 과반수 이상만 받으면 되지요? (○집행부석에서 예.) 분명히 지금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성함이 누구시냐고요? (○집행부석에서 문화담당 문봉식입니다.

내가 그쪽이 발이 넓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각양각지 각 시·군에 발이 넓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습니다. 고맙다고 할 게 아니라 나중에 또 내가 물을 것이 있어요.

발이 넓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발이 너무 넓어도 잘못하면 발바닥이 째지는 수가 있어. 관심 있게 들어둬요.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두 발로 걷는다고 했지요?

그러면 현실적으로 개발을 해 나갈 때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그것 기다리고만 있어요, 도에서 문화재 담당 공무원이 어떤 역할을 해야 돼요? 인간이 네 발로 걷지 않고 두 발로 걸어요.

그러면 문화재가 도 지정 문화재도 아니고 또 국가지정 문화재도 아니고 인간이 5천년동안 살아오는 동안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어느 곳에 새금파리 안 깨진 곳이 없으며 어느 곳에 역사·문화가 면면히 서려있지 않은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현실적으로 사람이 살아나가는데 있어서 우선 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것을 해야 되는데, 내가 두 발로 걷는다고 했지요? 그러면 인간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겠어?

개발과 보존 두 가지로 가야지. 인간은 개발과 보존, 두 발로 걸어. 사람이 걷듯이 그렇게 나가야 하는 것이지 무조건 보존하는 쪽으로만 나가면 어떻게 개발을 하겠느냐고?

아니, 가만있어. 등록이 되어 있는 문화재가 나와 있느냐고? 보존하려면 뭐로 지정을 해야지요?

도에서 도 문화재로 지정을 하든지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을 하든지 그렇게 해야 하지요? 내가 그 때 당시 상황을 얘기해 볼까요? 아까 분명히 법적으로 과반수로 정한다고 했지요?

개발을 할 것이냐 이것을 영원히 보존해야 할 것이냐 하는 것을 결정하기 애매할 때. 그러면 100% 아니고 법적으로는 과반수로 통과하면 된다고 했는데 그 때 당시 아홉 명인가 열 명 중에서 한 명만 반대하고 아홉 명은 개발하도록 찬성했어. 협의하는 과정을 그렇게 지금 도에서 투자해 가지고 그 지역에 보상을 다 해 줬어요.

그랬을 때 문화재가 애매하게 됐을 때 도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되겠어? 지금 보상 다 주고 있는 상황에서 10년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는데...... 실지 현지 조사를 해서 그것을 해야지 기록에 나와 있는 것을 가지고, 말로만 가지고 하면 돼요?

그렇게 하는 동안에 도 문화재 담당 공무원은 방치해 두고 쳐다만 보고 있어요? 그 지역이 중태산 산성이라는 게 보존할 만한 값어치도 없는 산성을, 500m 떨어져 있어요. 저기요!

시간 언제 있으면 우리 집에 나를 한번 찾아와요. 내가 그 지역을 가서 일러줄게. 도에서 그 지역을 지방도 611호선을 지금까지도 연결 못 해 가지고 그것을 하려고 투자를 해서 보상을 다 주고 지금 그렇게 방치해 두고 있어요.

이 문제를 이때까지 그것을 그대로 방치해 둘 수는 없는 겁니다. 해결을 해야지요. 나를 한번 찾아와요.

내가 그 현장을 일러줄게. 들어가요. 그 중에서 한 사람이 반대한 것으로 아는데, 한 사람 반대한 것도 내가 압니다.

한 사람 반대한 사항을 가지고 도에서 역할을 잘 못했기 때문에, 그 개발을 해서 충남이나 아니면 그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못하고 방치해 두고 있어요. 어떤 것이 합리적이고 어떤 것이 생산적인 것인지 검토해 보기 바라요. 들어가세요.

뭣 좀 한 가지 여쭤보게요. 한산모시축제가 국제축제로 전환되었죠? 그런데 보면 백제권도 백제문화가 일본으로 건너갔는데 어떻게 복원사업이라든지 축제를 하는 것 보면 오히려 일본에 있는 문화를 재 수입해다가 우리가 복원하는데 보탬이 될 그런 것들이 많이 있지요?

그러니까 그쪽의 행사하는 모습이라든지 방식, 그런 역사를 재현 해 놓고 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그런 것들을 벤치마킹 해 가지고 복원하는데 보탬이 될만한 것들이 많이 있지요? 어쨌든 조그마한 것이라도 우리보다는 훨씬 더 미화해서 잘 복원해 가지고 축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그러는데 예를 들어서 한산 모시축제 금년에 얼마나 지원 되었습니까? 1억원 가지고 국제축제를 어떻게, 물론 군비를 보태서 했겠지만 열악한 곳에서 국제적인 축제를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한산모시축제를 제대로 하려면 제가 얘기를 한 바 있습니다. 거기 문화원장하고도 얘기했는데 “이렇게 애들 장난하는 식으로 해서는 절대로 국제적인 대회로 발전할 수가 없고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수가 없습니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왜냐 하면 모시축제를 하려면 모시축제를 하는 그 주변에 모시를 기르는 밭에서부터 또 모시를 벗기는 과정, 베 짜는 과정이 전수관으로 있어 가지고 와서, 지금 모시 전수해 가지고 무형문화재로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나이가 먹었는데 그 사람들 끝나고 나면 그 다음에 젊은 사람 이어갈 사람이 지금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전수관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일목요연하게 돌아가면서 처음과 끝을, 베를 짜서 나올 때까지 그런 것을 다 제대로 갖춰놓고 행사를 해야 되는데 91건이나 되는 행사들이 그렇게 일과성으로만 지나기만 하지 그야말로 근본적으로 교훈으로 삼는 그런 축제가 안 되는 일들이 많아서 그런 것들을 외국에서 와서 보더라도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모시를 생산해서 벗겨서 하는 것도 보고 또 훑는 것도 보고 해서 런 과정들이 죽 있을 때에 “아! 과연 뿌리가 여기구나” 이렇게 보고 가야 되는데 아까 백제문화 축제도 제가 말씀을 드렸던 것은 금강이 말하자면 하나의 국가를 설립할 때 금강을 배경으로 해서 했고 또 통로라든지 문물이 드나드는 곳이라든지 포구를 통해서 문물이 들어오고 하는 이런 것이 근본이거든요.

그런 것들도 같이 연관성 있게 재현해 줘야 과연 뿌리가 있는 축제로 발돋음 하는데 한산 모시축제도 그와 같습니다. 그것이 각종 문화축제가 그러한 것들이 근본적으로 재현될 때 말하자면 다 제대로 갖춰졌을 때 올바른 문화축제가 되고 외국인들이 와서 보더라도 우리 국가가 부끄러운 모습을 안 보여주고 가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그런 점을 참고로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감독을 잘 해 주기를 바라요.

예산은 많이 가는데 해 놓은 모습 결과를 보면 예산만 낭비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것을 잘 감시, 참고해서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연구해서 제공해 주도록 그렇게 이왕 돈 쓰는 거면 오래 가게 해 주기를 바라요. 송선규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제일 먼저 들고 나와서, 뭣 좀 알아보려고 해요. 점자신문을 600부씩 발행한다고 하셨는데 장애인, 그러니까 맹인들한테 전달하는 거죠?

맹인들이 600명 더 되지요? 정확히 파악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정도라고 하는 것은 어디에서 어디까지인가를 잘 모르거든요, 확실해야지.

시·군으로 연락하든지, 시·군에 지회장들이 있어요. 지회장들한테 연락을 해 가지고 점검해서 올리라고 해 가지고 이왕이면, 보지는 못하고 얼마나 갑갑하겠습니까? 차라리 문자라도 이렇게 해서 주면 그렇게라도 소식을 알고 생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것 좀 확대해 주시기 바라고, 지역 명예기자 있지요?

왜냐하면 도정소식을 시·군 현지까지 어떻게 전달되는가를 폭넓게 잘 알아야 되거든요. 그렇게 말단지역에서 느끼는 점을 보고를 잘 받아가지고 공보관실에서는 도정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해서 말씀을 드리고, 그 사람들을 좀더 격려해서 이름만 걸고 있게 할 것이 아니라 사실 이름 명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번 더 관심을 가지고 해 줬으면 좋겠어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