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도지사
어제와 같이 오늘도 의원님들께서 여러 질문이 계셨습니다마는,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보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선자 의원님께서 백제문화제 통합운영관련 말씀을 주셨고, 상수도 학교수도 요금관련 말씀을 주셨습니다. 백제문화제 통합운영 관련해서 보고를 드리겠고, 아울러서 송영철 의원님께서도 대백제전의 추진 관련한 문제를 말씀 주셔서 같이 답변 올리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잃어버린 왕국 백제를 찾기 위해서 저는 도지사 취임이후에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이 의원님께서, 또 송 의원님께서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하는 평가의 말씀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평가해 주셔서. 지역주민과 언론 일부 외국인도 앞으로 명품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언급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했던 것은 해 낼 수 있다라고 하는 자신감을 우리 스스로 가졌다는 게 저는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대단히 문제가 많았던 행사였다라고 저 스스로는 자평을 하고 있습니다. 한다고는 했지만 문제점이 대단히 많았다, 또 개선해야 될 점도 대단히 많다, 그리고 내년도 내후년도 2010년도까지, 특히 2010년도에 대백제전을 향해서 과연 우리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러한 훌륭한 명품축제를 2010년도에 해 낼 수 있겠나 하는 점에 대해서 대단히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주도면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좀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고 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아까 걱정의 말씀을 하신 백제역사재현단지는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94년도에 백제역사재현단지를 사실 착수했습니다, 제가 취임을 해 가지고 보니까. 13년 전의 컨셉을 가지고 지금까지 계속해 오는 거예요. 2조원에 달하는 거대한 사업비속에 1조 2,000억정도, 1조 1,000억정도가 투입이 됐는데 그 중에서 왕궁하고 사찰부분이 한 3,700억원 거기서 2,500억원 정도가 완공이 됐는데 사실 제 걱정은 2010년 8월달에 이것이 준공이 된 후에 어떤 모습으로 어떤 운영이 되겠는가 하는 걱정이에요. 이게 2010년 8월에 완공이 된다하더라도 수백억원 정도의 관리운영비가 들어 갈 것이고, 결국은 아주 엄밀하게 얘기한다면 이것은 유물이 아니고, 유적지가 아니고, 이건 세트장입니다. 그 왕궁 사찰을 진, 뭡니까? 큰 지주목이라고 하나요? 이게 캐나다산 소나무입니다. 백제의 건물로 보기에는 너무나 엉성한 점이 많다. 따라서 이것이 완공됐다 하더라도 두 번 와 보겠는가? 그리고 그 공사를 지금 삼부토건에서 하고 있는데 삼부는 약 487억인가 하는 거기 한 2만평에 민속교역촌, 무슨 산업촌, 풍속촌 이런 것들을 만들어 놓는 조건으로 해서 그동안 죽 공사를 해 오고 있는데 우리한테 온 공문은 내년도 11월달에 착공하겠다고 공문이 왔어요. 그럼 내년 2008년 12월에 공사를 해 가지고 2010년 8월까지 완공이 될 수 있겠나 그나마...... 그래서 저는 삼부 회장을 만나서 “자신 없으면 손떼라, 자신 없으면 손떼라, 나중에 법적으로 휘말리지 말고” 그렇게 의사전달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저는 대단히, 내가 경주를 직접 가 봤어요. 경주에 삼부에서 1,000억 투자를 해 가지고 비슷한 것을 했다고 해서 세 시간동안 다 뒤져봤어요. 직접 걸어서 걸어서 뒤져보니까 1,000억 투자했어도 지금 1년에 수십억씩 적자나고, 벌써 지금 한지 한 6개월 됐는데 몇 십억 적자 났다고 그래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냐 2010년도에, 그것을 그저 방기하는 것은 지사가 할 짓이 아니죠. 그래서 그 사이에 롯데측하고 협상을 했습니다. 제가 그저께, 정확하게 7월 17일 날 롯데 회장을 만났고, 그 사이에 롯데측에서 대여섯 차례 실사팀이 다녀갔고, 그저께 롯데 신격호 회장 만나서 점심 먹으면서 대강을 논의하면서 의사가 있다라는 정도로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과제는 삼부가 깔끔하게 이 문제에 대해서 정리를 해 주고, 롯데가 확실하게 참여해 온다면 우리가 우려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것은 막을 수 있겠다라고 하는 게 백제역사재현단지의 현주소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법률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것은 문서를 가지고 차후에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보고 드린 것은 대강 그런 분위기속에서 가는데 저 희망으로는 12월중으로 이 문제가 매듭이 됐으면 하는 그런 희망을 갖고 있어요. 그러나 역시 이 문제의 승패는 돈을 갖고 있는 사람이 최종적으로 의사를 결정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더 정교한 작업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문제와 관련한 분들의 의지가, 그리고 희생이 필요하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관련해서, 그러면 공주는 뭐냐? 아까 지적하신 말씀대로 맞습니다. 공주는 현재 민자가 들어 오는게 여의치가 않아요. 일전에 곰나루쪽에 가족형 콘도 계획이 있었는데, 이거 지금 이랜드에서 그동안 아마 구상을 해 왔었던 것 같은데 지금 아시다시피 이랜드가 노사분규로 지금 정신이 없습니다. 주춤해 진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백제재현단지가 마무리 되면 공주시장과 같이 협의해서 공주쪽에도 민자가 들어 올 수 있도록 지사로서는 뛸 수밖에 없다, 어떤 형태가 되어야 하느냐 하는 것은 연구를 해야 되겠습니다. 다만 큰 그림 속에서 본다면 영상문화산업단지를 활성화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시키는 쪽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내년도와 대백제전과 관련지어서 본다면 행사기간이 금년에 5일이었는데 행사기간을 조금 늘려야 되겠다, 한 10일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마는, 장소가 이번에 협소한 것 같아서 장소를 좀 변형을 시켜야 되겠다, 그 다음에 프로그램이 강화되어야 되겠다, 예컨대 아까 송영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계백장군의 황산벌전투를 재현한다든가, 우수 전통프로그램과 연계해서 대규모, 대단위 규모의 축제를 연출한다든가, 금년에 처음 시작했습니다마는 기마군단 행렬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든가, 일전에 32사단장과 합의했습니다마는, 32사 사병들과 사병들을 동원한, 향토사단이니까 사단병력이 참여한 대규모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든가 합의가 됐습니다, 32사 하고..... 그런 조금 스케일이 큰 그런 형태의 문화제로 발전되어야 될 것이 아닌가, 아울러서 금년에 정신없어서 그냥 지나 쳤습니다마는, 수익사업 부여와 공주의 시민과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익사업을 만들어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그리고 부여·공주에 유네스코 등재 문제도 빨리 추진해야 된다, 또 공주·부여에 고도로서의 경관조성사업 예컨대 전기 같은 것 지중화 한다든가 이런 것들인데 아무튼 해야 할 일이 아주 태산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우리 의지와 무관하게 될 수 있는 부분이 민자유치 부분이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역사재현단지 문제가 금년 내로 마무리 되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공주쪽에도 민자를 유치하는 쪽으로 도지사가 뛸 수밖에 없다, 그런 절박한 상황이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전적으로 이선자 의원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아울러서 송영철 의원님 황산벌전투 재현 문제는 지사로서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검토를 더 해봐야 되겠지만 지사의 개인 생각으로는 그것도 추진위원회가 있어서 여러 가지 검토해야 되겠지만 이미 지시를 내려서 나중에 이 문제는 우리 송 의원님과 상의해서 한번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논산시가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문제는 공주와 부여분들의 의사를 물어봐야 되기 때문에 우선 제 생각 같아서는 공주출신, 부여출신 도의원님들과 도의회 차원에서 한번 협의를 해 주시고, 그다음 단계로 공주·부여 단체장들하고 논산단체장과 협의를 좀 하는 그런 부드러운 절차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의 포함문제는 별개로 하더라도 황산벌전투 재현 문제는 할 생각이다, 또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종현 의원님께서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치, 남북교류 협력사업, 농업재해대책 기금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선 남북교류 협력사업 문제는 사실 저도 취임 후에 남북교류 사업을 우리 도 차원에서 좀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검토를 지시한 바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업이 나왔는데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의 협력사업은 중앙정부의 남북관계와의 큰 틀속에서 움직여질 수밖에 없다는 것은 아마 이해를 하실 겁니다. 그 사이에 북핵 문제라든가 6자 회담문제에 대해서 남북관계, 남북교류 문제가 다소 주춤이 된 상태에서 지자체 입장에서는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이라든가 정책의 틀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하는 점을 좀 이해를 해 주시고, 굳이 지자체에서 할 수 있다면 인도적 차원에서의 어떤 협력관계하고 농업 등 이런 아주 그 어떤 삶의 질을 높이는 그런 수준에서의 협력 교류정도인데 가장 그래도 무난한 분야가 농업분야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도 2000년도에 남북정상회담 당시에, 당시 이해찬 국회의원하고 저하고 둘이 대한민국 국회대표로서 2000년 6월 13일 남북정상회담에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한 입장에서 볼 때는 이 문제는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지자체장들의 한 건 주의의 인기에 편승한 대북협력교류사업은 위험하다, 대단히 신중하게 검토를 해서 차근차근 접근해 가는 것이 옳은 자세다 라고 하는 것을 갖고 있는 것은 현재 지자체에서 많은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하고 있지만 그 결과가 별로 신통치 않다 라고 하는 것이 아마 실증적으로 의원님들께서 아마 알고 계실 겁니다. 지속적으로 중단, 되고 있는 것이 별로 없고 한 건하다 그저 중단되고 흐적부적 되고 이렇게 된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어떤 가시적 또는 전시적 교류는 할 생각이 없습니다. 차분하게 남북간의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쪽을 찾아서 침착하게 할 생각입니다. 학교 급식관계 옳은 말씀인데요, 저도 사실은 이거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우리 도가 학교급식 식품비를 전남에 이어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매년 112억 이상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한 개 시·군에 하나씩 설치할 경우를 따져봤더니 개소 당 사업비 17억 정도 들고, 운영비가 약 5억 5,000만원씩 드는데 부지구입비까지 전부 다 해보니까 284억 정도가 나와요. 그래서 도 재정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고 시·군에 알아봤더니 시·군에서는 강력반대입니다. 왜 시·군들은 안하고 싶겠습니까, 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시·군의 재정력 가지고는 도저히 이거를 뒷받침해 줄 수가 없는 상황 아닌가, 왜냐면 이 운영비가 고정비적 성격으로 매년 지출이 되기 때문에 시장·군수로서는 굉장히 부담스럽게 생각할 겁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를 하는데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의원님께서 주시면 저희가 같이 한 번 검토해 볼 용의가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송영철 의원님은 아까 대략적인 말씀으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또 뭐 소모적 축제 하고 수질오염총량제 말씀하셨는데 이따 실·국장이 구체적인 말씀 드리겠습니다마는, 죄송합니다. 소모적 축제 그 말씀 맞습니다. 저희 충청남도에 99개 축제가 있는데 이게 긍정적인 면도 또 있어요. 왜냐하면 조그마한 소모적이라고 이렇게 단정하기에는 지역경제 또 조그마한 공동체 화합·결속 또 경제에도 조금 도움이 되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아주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이것이 남발되다 보니까 조금 문제가 있다 그래서 저는 강제적으로 이것을 “하지 마라! 또 뭐 어떻게 하라!” 라고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낫겠다 해서 인센티브제도 사실 지시를 했습니다. 그 인근 시·군과 통합되거나 또 시·군 자체에서 통합할 때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통합추진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얼마나 호응을 해 올 것이냐 하는 것은 아까 지적의 말씀대로 단체장들이 그 다음 선거를 의식해서, 그 다음 선거를 의식해서 이거를 못 없애거나 또는 조장하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다고 인정을 합니다. 시장·군수들이 이거 있는 거 없애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사정들이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을 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수질오염총, 총량관리제 문제는 저도 지금 걱정이 되는 게 아파트라든가 공단조성이 이 문제 때문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뭐라고 지시를 했는가 하면 “설정된 수질오염총량제, 그 총량, 그 규모자체가 적정하게 설정이 됐는가 다시 검토해 봐라!” 거기에 오류가 발생되어 있다, 오류가 발생이 된다면 그건 불필요하게 시·군이 피해 받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전체 규모 량 자체를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보자 라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재검토하겠다 말씀을 드립니다. 박찬중 의원님께서 공직비리, 도지사 공약사업, 안면도개발사업 관계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안면도 개발사업부터 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지난 작년 5월 31일자 도지사에 당선이 됐습니다. 취임식이 7월 3일입니다. 6월 달은 당선자 신분입니다. 6월 28일 날 1차 실무자들한테 안면 도관광지개발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습니다. 저는 도지사 당선될 때까지 이런 사업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날 내가 지시한 것은 심사위원들이 충남·대전 쪽에 심사위원들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그건 안 된다.” 당선자 신분이지만 “전국적으로 심사위원을 펼쳐라!” 이유는 로비의 위험성입니다. 대전·충남 해 봐야 몇 분 되겠어요, 이 분야의 심사위원들이. 당선자 신분으로 지시한 것은 그거하나뿐입니다. “전국적으로 펼쳐서 1,000명 이상의 심사위원들을 놓고 저기서 무작위로 뽑아라!” 그래 가지고 제가 취임 이후에 실무적으로 검토가 됐을 거예요. 1차 서류심사가 됐지요, 그리고 2차 심사에서 네 개의 업체가 선정이 됐다고 보고를 합디다. 보고를, 그건 제 권한이 아니지요, 심사위원들이 선정을 했으니까 지사는 보고를 받았어요, 네 개 업체로. 그런데 며칠 안 돼서 2위를 한, 2위를 한 업체에서 항의가 들어왔어요. “문제가 있다”, “무엇이 문제가 있나?” “제출한 형식에 서류에 문제가 많은 기업들이 섞여 있다.” 그래서 깜짝 놀래 가지고 “서류를 다시 검토를 해라!” 그리고 2위 업체 탈락업체에서 항의한 그 부분에 대해서 다 소명하고 전부 다 서류를 검토를 시켰습니다. 시켰더니 바로 그 항의를 한 2위 업체서류가 허위로 판명이 됐어요. 4위 업체도 허위로 판명이 됐어요, 스스로 2위와 4위 업체는 스스로 포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1위와 3위가 남았어요. 두 개 업체가 남은 겁니다, 두 개 컨소시엄이. 여기 기자 분들 많이 계시지만 그 당시에 박 의원님 의원 신분이 아니었을 겁니다. 나는 이 문제를 처음서부터 끝까지 다 공개해 버렸어요. “모든 서류를 다 언론에 공개하라!”, 개인적으로 저는 34년의 공직생활을 통해서 이런 경우를 수도 없이 해 봤기 때문에 이게 어떠한 위험성을 갖고 있는지 압니다. 여기 언론인들 계시니까요, 심사위원이 누군지를 알려하지 않았어요. 나는 심사위원 모릅니다, 누군지. 아무튼 지사가 결정하는 것은 심사위원들을 모시고 표결이 됐든 의견을 들었던 지사가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는 겁니다, 법상. 2차 그 소리에 놀래서 따져보니, 우리직원들이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하여튼 최선을 다 했겠지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나왔어요, 예컨대 그런데 이 말씀을 제가 드리면서 아까 박 의원님도 질의를 통해서 이런 저런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희망컨대 박찬중 의원님의 말씀과 도지사의 발언이 답변이 현재 이 사건이 재판에 계류 중이기 때문에 재판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기대를 합니다. 혹시 자칫 잘못하면 박찬중 의원님이나 저나 피소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주위를 환기하면서 내가 답변을 드리는 겁니다. 대단히 조심스런 사건이다, 왜 그러냐 지금 재판 2심에 계류 중입니다. 박 의원님의 발언도 사실은 조심스럽고 도지사의 답변 또한 조심스럽습니다. 이해가 첨예하게 걸린 이 문제에 대해서 재판에 영향을 주거나 또는 자칫 발언을 해 가지고 언론에 잘못 비춰진다거나 아까 언론관계를 쭈욱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그건 언론은 언론일 뿐이지요, 풍설은 풍설일 뿐이지요. 사실관계에 입각하지 않은 이런 이런 형태의 장소와 이러한 형태의 회의석상에서 발언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하는 점을 강조를 하고 또 그것을 의식하면서 답변을 드리지 않음을, 없음을 이해를 해 주시기 부탁을 합니다. 지금 현재 재판과정만 말씀드린 겁니다. 재판에서 나온 사실만 객관적 사실 관계만 말씀드린 겁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풍설이나 무슨 풍문이나 어떤 그런 게 아닙니다. 사실관계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1위였던 대림오션캔버스 컨소시엄에 하자는 에이비엔 암로뱅크(ABN AMRO BANK)와 컨소시엄 구성이 됐는데 투자확약서가 미제출 됐어요. 에이비엔 암로뱅크의 투자참여 여부는 직접참여가 아닌 제3자 투자자 입장에서 알선방식을 제시해 왔어요. 제안서에 있는 에이비엔 암로뱅크 대표자 소재 등이 허위기재입니다. 에이비엔 암로뱅크 투자의향서·확약서·협정서 등은 권한 없는 자가 서명제출 한 것입니다. 더 이상 말씀 안 드릴게요, 그런 류들이에요. 가장 도지사로서 역점을 둔 것은 대림오션캔, 오션캔버스에서 저희들한테 보고한 내용은 50층에 쌍둥이 콘도미니엄을 짓고 골프장을 건설을 해서 분양을 하겠다는 거, 투자재원을 어디서 만들 것인가 라는 저희 질문에 “콘도미니엄과 골프장을 분양을 해서 재원을 조달하겠습니다.” 박찬중 의원님께서 도지사라면 기분이 어떻, 어떠했겠습니까? 아까 말씀하신 거 18년 동안 표류됐던 겁니다. ‘천혜의 보고 자원의 보고인 안면도에다가 50층의 콘도미니엄을 짓는다.’ 환경단체, 시민단체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설사 이 사람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이 돼서 도지사와 계약을 맺는다 하더라도 이 사업이 지속될 수 있을까요 라는 의구심을 갖고 지사는 프리젠테이션을 받고 있었어요. 나는 그런 의구심을 당시에 가졌습니다. 그러면 3위 했던 인터퍼시픽은 문제가 없는가 문제가 있어요. 그 사람들은 감사보고서 신용평가확인서에 모건스탠리 펀드의 서류를 제출함에도 불구하고 모건스탠리 은행에 자료를 제출했어요. 제가 보고 받은 바로는 그런 정도의 서류하자입니다. 반면에 이 사람들은 저층에 콘도미니엄을 짓고 투자재원 조달문제는, 뭐 이거 언론도 다같이 들었으니까 제 얘기가 아닙니다. 다 같이 공개적으로 들었으니까 그것은 “자기들이 분양을 하지 않고 자기들 돈으로 공사를 다한 후에 이것을 완공하겠다, 분양하지 않는다, 퍼블릭으로 하겠다.” 라고 하는 게 인터퍼시픽의 프리젠테이션 내용입니다. 자, 이렇든 저렇든 지사가 결정할 수 없는 거지요, 여기까지는 공개적입니다. 의사결정을 해야 됩니다. 의사를 결정을 어떻게 하는가 나는 심사위원 누군지, 거기 앉아 있는 사람들이 처음 본 사람들이여 그날, 그래서 기자들과 직원들과 양사가 있는 앞에서 내가 거기서 의결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도지사실로 갑시다. 이거 뭐 한두 명이 아니니까 거기가 아홉 명이 있으니까, 다 앉아 놓고 설명하지 않겠소, 여러분들도 같이 나와 함께 들었을 테니까 인터퍼시픽을 원하는 사람은 아이(I)를 쓰시오, 엠캐슬 대림오션캐슬을 원하는 사람은 엠(M)자를 쓰시오, 투표용지를 나누어 줬어요. 까보니까 8 대 1입디다. 공개했어요. 자, 여러분들, 그 자리에서 했으니까 그건 비밀투표가 아니지요. 그리고서 동시에 동의를 받았어요, 자, 이것이 먼 훗날 재판에 쓰일지도 모릅니다. 내 경험 칙으로는 그래, 이 세상이 복잡하고 묘한 세상이야, 그러니 이거를 봉투에다 넣고 스카치테이프 붙이고 다 봉인합시다, 사인하시오, 해 가지고 스카치테이프 붙이고 사인을 거기 다 받았어요. 저도 비교적 철저한 사람입니다. 전무는 이거예요, 그렇다면 1심에서 얘기는, 1심에서 얘기는 그 이후에 소송이 붙었어요, 아까 말씀대로. 1심에서는 인터퍼시픽이 감사보고서나 신용평가 확인서에 모건스탠리 펀드에 서류가 들어와야 되는데 왜 은행 거를 넣는가 라는 점 하나, 두 번째는 도지사가 의사결정하는 과정에서 왜 비밀투표를 했나 그거예요, 판결의 요지가. 도의 입장에서는 우리 항소했습니다만, 소의 실익이 있을라면 소의 실익이 있을라면 인터퍼시픽이 자격이 이제 상실이 됐을 경우에 승계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승계 누가 됐든 간에. 그러면 엠캐슬이 승계를 받아야 될 거 아니겠어요, 대림오션캐슬이.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법원이 판단을 하지 않은 겁니다. 이 엠캐슬이나 대림오션캐슬이 과연 자격이 있는 업체냐 아니냐 그거에 대해선 법원은 판단을 유보했어요, 심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갖고 있는 이 현재까지의 자료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허위기재를 했다든가 투자회사가 분명치 않았든가 하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설사 이 재판이 어떻게 굴러가든 간에 이 재판과 별개로 우리가 협상을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은 알 수가 없다 하는 말씀입니다. 아까 왜 도가 피소를 당했느냐 하는 말씀인데 피소당하는 사람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형사소송 절차가 그런 거 아닙니까? 누구나 다 피소당할 수 있지요. 그러면 피고소인 신분이 됩니다. 피고소인 신분이 되면 법정에 서야 되지요. 마음에 안 들면 2심가고 마음에 안 들면 3심가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도 행정이, 지금 아까 말씀드린데 대해서 도 행정의 난맥상이라든가 도 행정에 문제가 있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저는 지사로서 더 이상 완벽하게, 공개적으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했다고 자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탈락한 자가 소송 걸고 들어오는 것을 도지사가 어떻게 합니까? 해 줘야 되겠지요? 우리 도만 그러지는 않을 거예요. 국가도 그렇고 다른 지자체도 그렇고, 소송이 한두 번 걸립니까, 이 행정하면서. 행정심판도 있고, 많지요. 아무튼 제가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사실 관계 이외에는 제 판단을 말씀드릴 수는 없다, 재판에 영향이 갈 수 있는 발언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굳이 의원님들께서 궁금해 하신다면 사실 관계, 기왕에 공개된 내용에 대해서만 지금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더 이상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잘못하면 피소당하니까, 저도 고소 고발당합니다.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는 것이 적절 하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양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이 문제가 명쾌하게 되려면 항소심 지금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도는 최선을 다해서 소송을 진행 할 것이고, 한 가지 이 자리를 빌려서 태안 안면도 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18년 동안 표류해 왔던 이 사업이 이유야 어찌됐든 간에 다시 표류하게 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 그러나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이렇게 좀 진통을 겪어서 제대로 길을 들어선다면 오히려 더 사업진행에 도움이 되지 않겠나 라고 하는 희망을 갖고 또 그런 비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할 테니까 너무 걱정하시지 않도록 의원님들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강철민 의원님과 유익환 의원님 께서 좀 양지해 주시고, 지역구이신 태안군에 대해서 심려하지 않도록 도지사가 심혈을 기울여서 열심히 노력해서, 조금 시간은 지연되고 있지만, 열심히 해서 안면도 개발이 소기의 목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우리 여타 도의원님들께는 어찌됐든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지사로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하고 더 이상 걱정이 없으시도록 지사가 최선을 다해서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 의원님 답변이 됐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