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문규 의원 5분자유발언
문순
장문순총무담당관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곡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문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문규
김문규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이완구 도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난 210회 정례회 기간 중인 12월 7일 우리 고장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로 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은 어민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추위도 잊고 송년회를 반납하면서 피해현장으로 달려온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원님들도 현장에서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돌아왔습니다만, 아직도 복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외진 절벽 쪽이나 도서지역에는 지금도 자원봉사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 어느 곳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제211회 임시회는 태안지역 유조선 기름유출사고 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원상복구 추진을 위한 집행부의 지원본부설치 인력과 사후복구 대책을 마련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특별히 마련된 임시회의가 되겠습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IMF 사태 때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집안에 꼭꼭 숨겨둔 금붙이 하나라도 더 내옴으로써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바 있습니다. 지난 주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태안 어민들의 상처를 돕기 위한 손길이 70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12년 전 여수 씨프린스호 사고를 거울삼아 이에대비한 대비책을 강구하고 조속한 대응 조치를 취했더라면 피해를 최소화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우리 충청남도는 태안을 비롯한 6개 시ㆍ군이 바다와 인접해 있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해당부서에서는 이를 적극 검토하여 다시는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심은 물론 일단 사고 시 대응프로그램을 다시한번 점검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우리 도의회가 의원님들의 역동적인 의정활동에 힘입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면 아쉽고 미흡한 점이 많이 생각나 보다 신뢰받는 성숙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겨울철 화재예방등 동절기 각종 재난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금년도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집행부의 성실한 협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무자년 새해에도 200만 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2월 28일 충청남도의회의장 김문규
문순
장문순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21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4시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