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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창배 의원 5분자유발언

211회 제1본회의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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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

김문규의장

회의에 앞서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금일 방청석에는 천안시 부성동 이승모 회장님을 비롯한 다섯 분 지역주민이 자리를 하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먼저 의사담당관의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관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심종훈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심종훈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211회 임시회 소집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7년 12월 14일에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에 따른 특별전담기구 설치를 위한 의회소집 요구가 있어 2007년 12월 20일에 충청남도의회 공고 제193호로 집회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결과입니다. 2007년 12월 28일에 개회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제211회 임시회 회기를 2007년 12월 28일 1일간 열기로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태안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사항입니다. 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태안군 출신 강철민 의원, 부위원장에 당진군 출신 이종현 의원을 2007년 12월 14일에 각각 선임하였다는 보고가 태안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있었습니다. 다음은 예산고시 및 조례공포 사항입니다. 제210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2008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 등 두 건을 충청남도지사가 2007년 12월 20일에 고시하였고, 2007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 등 두 건을 충청남도지사가 2007년 12월 17일에 고시하였으며, 충청남도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 등 두 건을 충청남도지사가 2007년 12월 20일에 공포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부터 2007년 12월 28일에 제안된 충청남도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늘 본회의에 부의하였으며, 충청남도지사가 2007년 12월 20일에 제출한 충청남도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두 건을 행정자치위원회에 회부하였고, 충청남도재단법인 국제꽃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안을 농수산경제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태안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지원특별위원장으로부터 2007년 12월 28일에 제출된 태안 유류유출 사고 관련 피해구제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촉구 건의안을 오늘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다음은 회부안건 심사결과입니다.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충청남도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두 건을 수정 가결하였고, 농수산경제위원회에서는 충청남도 재단법인 국제꽃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였다는 보고가 소관 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있었으며 이상 세 건을 본회의에 각각 부의하였습니다. 다음은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서면질문 접수 처리결과입니다. 교육사회위원회 차성남 의원 등 네 분이 서면질문한 다섯 건에 대하여는 집행부에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통보하였으며 농수산경제위원회의 오배근 위원 등 두 분이 서면질문한 두 건에 대하여는 집행부로부터 답변서를 통보받아 해당 위원님께 송부해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규

김문규의장

의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38조 2 규정에 의하여 5분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5분발언은 국민중심당 태안군 출신 유익환 의원님, 한나라당 서산군 출신 이창배 의원님 이상 두 분이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유익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의원

태안군 출신 유익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문규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발언기회를 주심에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태안 기름유출피해사고 대비를 위해서 조직도 만들어 주시고 또 현지를 방문하시면서 진두지휘하시고 또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 동분서주하시는 지사님께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현장에서 느낀 몇 가지 점을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난 21일, 고려대 박경신 교수가 조선일보 독자칼럼 란에 기고한「알래스카 “엑손” 피해보상과 태안」이라는 기고문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인 즉, 1989년 알래스카 기름유출 사고 사례를 들면서 손해의 범위를 상식적으로 넓히고 입증 기준을 더 과학적으로 넓히면 많은 피해자들을 구제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충남도가 전문가 집단을 충분히 활용을 해서 가해 선박회사로부터 충분한 정화활동 비용과 올바른 피해배상을 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는 이번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삼성중공업’과 ‘현대오일뱅크’에서는 직접적인 피해자인 태안군민을 비롯한 도민들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정중히 사과를 하는 그룹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그룹은 최악의 환경참사를 일으키고도 사과문 한 장 내지 않고 있습니다. 두 그룹은 오히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기보다 책임을 미루기에만 급급한 오만불손한 행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 및 피해도민들을 무시하는 처사이기에 지탄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그러나 뉴스나 각종 언론매체를 살펴보면 이번 사고를 낸 당사자인 두 그룹에 대한 반성과 책임을 묻는 움직임은 미흡한 실정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실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피해와 후속 대책은 없고 힘없고 돈 없는 지역주민이나 자원봉사자들이 감내해야 하는 이 현실에 본 의원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두 그룹은 말로만 사회공헌이나 윤리경영, 환경경영을 외치지 말고 또한 배상책임을 보험회사에게만 미루지 말고 그룹차원에서 근본적인 배상대책을 내놓고 국민들에게 약속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실질적으로 우리 바다를 살릴 수 있도록 피해지역에 대하여 항구적 복구를 실시해야 하며 관광지의 명성과 이미지를 되살리는데 물질적 보상과 정신적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충남도가 두 그룹과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대산 석유공단 등 환경오염유발단체가 존재하고 있는 한 이번과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다시는 이와 같은 해양오염 참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사고가 지난 1995년 일어난 「여수 씨프린스호」사건처럼 쉽게 협의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피해 도민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배상을 책임지고 복구에 대한 의무를 부여하여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공적인 사후조치에 대한 선례를 세울 수 있도록 그 방법론을 찾아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기름보다 더 시커멓게 타들어가는 어민들과 피해주민들의 마음에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후속 대책을 마련하여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

유익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창배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배의원

한나라당 서산 출신 이창배 의원입니다. 인사를 생략하고 시간관계상 직접 발언에 들어가겠습니다. 방금 국민중심당 태안출신 유익환 의원님께서 유류피해 대책에 대해서 참 항구적인 말씀이 있었으나 본 의원은 직접 현실, 작금에 통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옛말에 사람이 사흘 굶으면 담을 뛰어넘고 아흐레 굶으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굶고 산 사람이 강원도 탄광 속에서 살아난 사람입니다. 16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지금 20일 이상 정말로 굶지는 않고 물은 먹었을 수 있을지언정 당장 경제적으로 호주머니가 비어있는 그러한 실정입니다. 하루 벌어 하루 살았습니다. 나가서 굴을 딴다거나 바지락을 캔다거나 낙지를 잡아서 먹고 살던 사람 그리고 또 여기서 간접, 간접 하는데 어업에 종사치 않더라도 그 주변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낙지 팔고 바지락 팔고 굴 팔아서 사실 시장에 가서 쌀도 팔아오고 약도 사고 여러 가지 참 잠도 자고 또 구경꾼들이 와서 묵어가는 펜션, 식당들이 있었습니다. 전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 일전의 대책도 없이 지금 그냥 놓고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연구하다 사람 죽습니다. 이게 핵무기 연구하는 게 아닙니다. 왜 예비비, 비상대책 문제 등이 정부나 우리 도에 있습니까? 이러한 때 쓰라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 한 달을 얼추 가차이 굶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기름도 사다 불 못 놓으니까 회관에 모여서 그냥 옹기종기 있다 식전에 가서 개밥주고 나옵니다.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그 분들이? 무슨 이유로 그 분들이 보험회사인 IPOC인가, IPOEC인가 그 회사에 우리가 관계해야 합니까? 우리는 이 보험회사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정부가 할 일입니다. 그러니까 하루속히 여기에 대해서 어떠한 대책을 강구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어떻게 1월 달에 돈 준다는 거예요? 하루가 급한데. 한 끼 굶으면 여러분들 배 고프지 않아요? 그런데 며칠씩들, 한 일주일씩 두었다가 돈 주겠다고요? 없어도 만들어 줘야 할 텐데 있는 돈 왜 안줘요? 한국은행권 두었다 어디에다 쓰는 거요? 여기에 대해서 정부나 도에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가로림만 조력발전 문제입니다. 어제 그저께 들었는데 거기에 새로 부임했다는 서해발전회사인가 거기에서 책임자라고 저희 집에 찾아왔어요. 이것을 해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지 말라고 했어요. 저는 주민을 모여 놓고 도저히 이것은 할 수 없다고 말을 했기 때문에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일구이언(一口二言)은 이부지자(二父之子)기 때문에 이것은 안 된다, 나 죽은 뒤에 해라” 했는데 도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이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이 가로림만이라는 게 약 1억 1,835만 6,000㎡입니다. 엄청난 어장입니다, 이게. 보고입니다, 정말 참. 자손만대 내려오는데 이것을 갖다 기름으로 뿌려놓고 나서 다시 또 거기에다가 가로림만 조력발전 해서 또 죽이겠다고요? 사실 이 대산의 3사가 서산을, 태안을 죽인 이유가 있습니다. 3사에서 기름을 갖다 공장에서 원유를 만들기 위해서 매연으로 10년 이상 우리를 먹였습니다, 그 매연을. 그러고서 부족해서 이번에는 지상에서 사는 사람 안 죽으니까 바다에 기름을 뿌렸습니다. 뿌린 거지 뭐요? 사전대책도 강구치 않고, 긴급 대책을 강구한 이상, 사실 저는 인재라고 봅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일을 해 놓고 또 발전소에서는 그게 부족해서 또 그 놈을 아주 막아서 어장을 없애겠다? 복원치도 않고? 이러한 게 바로 이 나라의 행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완구 지사님께서는 우리 도민을 살리기 위해서, 사실 우리 충청남도는 정부에 의뢰하기 이전에 우선 이완구 도지사님이 우리 충청남도는 먹여 살리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를 빌려 강력히 말씀드리노니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하루속히 우리가 잘 살 수 있는 고장을 만들어 주실 것을 강력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

이창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7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211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임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전례에 따라 의장이 회의록 서명의원을 추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예산군 출신 한나라당 김기영 의원님과 태안군 출신 국민중심당 유익환 의원님 이상 두 분을 추천하고 본 회기동안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 제21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금번 회기는 지난 12월 7일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신속한 사고수습과 피해배상을 위한 서해안 유류사고 대책지원 총괄본부를 한시기구로 설치하는 등 관련조례를 개정하고자 금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2007년 12월 28일 1일간 열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제21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를 의석에 놓아드린 일정대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두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동 안건을 심사하신 행정자치위원회 김기영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김기영행정자치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김기영 의원입니다. 우리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한 충청남도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 두 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심사경과 및 검토보고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심사내용과 심사결과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충청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은 지난 12월 7일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서해안 6개 시·군 지역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여 정부의「특별재난 지역」선포 후 도 차원의 신속한 사고수습과 피해배상을 위한 한시기구를 설치하고, 일부부서의 업무추진 극대화 및 새로운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기능조정과 기구를 설치 하고자 개정 하려는 사항으로써 신설기구 명칭을 내용이 함축적이면서 간략한 명칭으로 수정안을 마련하여 심사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의 피해확산 방지 및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하여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으로 정원을 28명 증원하고, 일부부서의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한 기능조정과 기구를 신설하려는 것으로 행정기구 설치 조례 내용대로 수정안을 마련하여 의결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위에서 보고 드린 조례안은 서해안 기름 유출사고와 관련 신속한 사고수습 및 피해배상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시련을 하루 빨리 극복하기 위하여 전담대책기구를 설치하려는 것이니 만큼,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문규

김문규의장

김기영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동 안건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충분한 토론을 거쳐 심도 있게 심사된 안건이므로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 재단법인 국제꽃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동 안건을 심사하신 농수산경제위원회 홍표근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표근

홍표근농수산경제위원장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장 홍표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문규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농수산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충청남도 재단법인 국제꽃박람회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조례안에 대한 심사경과, 검토보고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심사내용과 심사결과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례안의 제정배경은 충남 화훼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개최되는 2009년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재단법인 설립과 그 운영에 필요한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써 주요내용은 재단법인 충청남도와 관련기관 단체가 출연하여 설립을 하고 법인의 명칭은 재단법인 국제꽃박람회 조직위원회라 하며, 필요시 개최지명을 사용하여 도내 지역을 순회 개최할 수 있도록 하였고, 도지사는 재단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을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재단의 설립과 운영을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공유재산을 임대하거나 대부할 수 있고, 공공시설을 재단에 위탁하여 사용관리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심사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본 조례안은 심사과정에서 충실한 질의 답변을 거쳐 의결한 것이니 만큼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

홍표근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동 안건은 농수산경제위원회에서 토론을 거쳐 심도 있게 심사된 안건이므로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 심사보고한 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 재단법인 국제꽃박람회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조례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동 안건을 제안하신 의회운영위원회 백낙구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낙구의회운영위원장대리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백낙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문규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희 운영위원회에서 발의하여 제출한 충청남도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12월 7일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로 도내 6개 시·군 지역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여 도 차원의 신속한 사고수습과 피해배상 및 복구지원을 위한 도의 행정기구 신설에 따라 의회 차원에서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을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를 정하려는 것입니다. 이번에 신설되는 서해안 유류사고 대책지원 총괄본부는 피해주민에 대한 배상과 피해시설에 대한 항구복구를 전담하는 기구로 업무기능은 직·간접 피해에 대한 지원기준 및 범위 선정, 국내외 유사사례 수집 및 분석, 방제대책 및 사고수습 공동대응과 인력 및 장비수급 등입니다. 조례 개정의 주요내용은 신설되는 서해안 유류사고 대책 지원 총괄본부의 위원회 소관은 해양사고로 인하여 신설되는 기구인 만큼 업무의 연계성, 어업피해 조사 및 보상, 항구복구, 전문성 확보, 상임위별 업무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해양수산과가 소속된 농림수산국을 관할하는 농수산경제위원회로 하고 법제처의 자치법 입안심사 기준에 의거 위원회조례 제1조에서는 용어의 약칭 사용이 금지토록 되어 있어 제1조의 약칭을 삭제하고 제2조에서부터 사용토록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말씀드린 조례안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로 인한 피해배상과 원상복구를 위하여 도의회 차원에서 효율적이고 원활한 업무지원이 되도록 하고자 운영위원회에서 충분한 토론을 거쳐 심도 있게 심사 의결한 안건으로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

백낙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동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충분한 토론을 거쳐 제안되었으므로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제안설명한 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회운영위원회 백낙구 부위원장님이 제안설명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태안 유류유출 사고 관련 피해구제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 안건을 제안하신 태안기름유출사고피해지역지원특별위원회 강철민 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민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동 안건은 태안기름유출사고피해지역지원특별위원회에서 충분한 협의와 토론을 거쳐 제안되었으므로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제안설명한 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6항 태안유류유출 사고 관련 피해구제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은 강철민 위원장님이 제안설명한 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채택된 건의문은 국회와 각 정당, 그리고 관계부처에 송부하여 우리 도의회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완구 도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50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