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규경제통상실장
지금 위원회 구성되어 있고요, 그 부분도 이따가 담당과장이 자세히 답변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송악단지 이번에 경제자유구역으로 들어가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걱정도 많으시고 주민들의 우려도 있고 분명한 사실입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큰 걱정이 땅값도 많이 늘어나 있고 하는 그런 부분에 걱정이고 또 지역민들이 볼 때는 지금 많이 올라가 있고, 다른 지역은 더 올라갈 수도 있는데 내 땅값 제대로 받을 수 잇느냐 걱정의 말씀도 가지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 잘 아시는 것처럼 이 부분은 우리 세종도시 만들어 가면서 또 홍성 우리 도청 신도시 만들어 가면서 이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도 다른 지역에 못지않은 맞춤형 보상을 우선 하려고 하고요, 그 주민들 중에서 세 가지 부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분들은 아, 신도시 만드는데 내가 그냥 같이 입주해 가지고 내 업종을 바꾸어 가지고 상업이나 다른 거를 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고요, 다른 분들은 아, 우리가 선택하는 다른 지역에 신도시가 아닌 다른 지역에 우리 이주단지 같은 걸 만들어 달라 그런 분들이 계실 것 같고요, 또 다른 분들은 그런 차원이 아니고 내가 죽 이렇게 농사짓고 이런 부분을 해 왔으니까 다른 데에서 그런 일을 끝까지 할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달라고 그러실 분, 대략 저희들 판단할 때는 세 가지 부류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 분들의 희망을 받아 가지고서 그 분들에 맞게 대책을 세울 수밖에는 없다, 그것들이 자기가 정든 집이나 땅을 팔고 가는 그 분들한테 최선의 대책이고 저희 또 사업을 시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경제성을 걱정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그 방법이 최선이 아니겠느냐 그래서 가야 될 대충의 방향은 그렇게 결정이 되어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 다만 저희들이 대략의 필지에 대해서 아, 이 필지는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넣어야 되고 이 필지까지는 빼어야 되고 하는 그 부분은 지금 현재 당진군하고 긴밀하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대략 하천이라든지 자연지형을 살펴가지고서 부락 단위라든지 그런 문제를 세심하게 해 가고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홍표근 위원님 역사로드 탐험 그거는 ’08, ’09, ’10년 3년에 하고요, 이거 항공료하고 탐험 활동비 일부 지원해서 한 6,000만원 정도 지원을 하는 걸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정우 위원님 산업단지 문제 여러 위원님들 같은 말씀을 주셨는데 우리 강태봉 위원님도 같은 취지의 말씀을 주셨고 했는데 제가 느끼는 대로 이 산업단지 문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지금 충남에서 산업단지 남아 있는 곳 정말 없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게 보령에 한 10만평 정도 관창단지 이외에는 일부 다른 지역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장기 휴·폐업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서 들어갈 수는 있는데 그 부분이 실제로 파고 들어가 보면 은행에 근저당이 되어 있고 채권단하고 복잡한 문제 등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기업할 때 활용될 수 있는 단지는 없습니다. 그래서 충남도로 볼 때는 지금 빨리 빨리 산업단지를 확보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고 특히 그 중에서도 좋은 외국인 기업들을 오게 할 수 있는 외투 지역을 지정해 주는 문제가 사실은 저희 도로 볼 때는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그런데 위원님 잘 아시는 것처럼 지금 100만평 이하의 산업단지 지정권에 대해서는 시·도지사한테 그 권한을 위임을 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그 산업단지를 지정하다 보면 대략 30 몇 개 기관의 중앙부처에 협의를 받아야 됩니다. 아까 농지문제 하나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농지 뿐 아니고 환경부분, 문화재 부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부분에 동의를 받아야 되고 그 중에서 어느 한 개 부처가 “야, 이거는 안 되겠다, 여기는 임상이 좋으니까 여기는 빼라” 그러면 이게 사업성이 또 틀어져버리게 됩니다, 그 지역이 빠지게 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굉장히 있어서 최고 빨리 지정하는 단지도 대략 36개월 걸리고 있습니다. 지정해 가지고 포크레인 삽날을 대는 데까지 3년이 걸리고 있습니다. 위원님 잘 아시는 것처럼 어떤 단지는 문화재 시·발굴 조사 한다고 3년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발굴 하는 비용도 다 업체에서 물어야 되고요, 그 과정에 땅 사느라고 들어간 돈에 대한 이자부담 고스란히 물어야 되고, 그래서 이것만 해도 몇 백억씩 되는 업체들도 사실 있습니다. 그게 현재 제도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참 굉장히 어렵다, 특히 여기에 외투기업을 하려면 충청남도지사하고 나라와 시·군이 이 땅을 우선 사야 됩니다. 왜 사야 되느냐 하면, 사지를 않으면 수도권에 있는 업체가 “그 돈 주고 내가 사겠습니다.” 하고 계약을 하러 오면 “아니다, 이것은 외국업체를 끌어들여야 되기 때문에 내가 못 팔아도 그냥 가지고 있을게” 할 사업시행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외투단지를 지정하려면 국가가 75%의 비용을 부담하고 도지사가 12.5%, 시장·군수가 12.5%를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부담하게 되어 있는데 중앙에 가서 “이 돈을 미리 주십시오, 우리는 산업단지가 지금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다만 5만평이라도 확보를 해 놔야 되겠습니다.” 하면 산업자원부 지침에서는 외국인 기업이 확정돼 가지고 들어오기로 싸인 한 업체에 한해서 신청을 하면 예산을 세워서 배정을 해 주기 때문에 한 1~2년 또 갑니다. 그러다 보면 사업시행자가 국내업체한테 팔아버리고, 그런 문제가 생긴 것이 대표적인 예가 우선 아산에 있는 테크노 지역입니다. 그래서 테크노 지역 같은 경우는 저희 도가 어떻게 보면 강압하다시피 해 가지고 한 2만평은 제발 좀 팔지 말고 우리 도를 위해서 유보해 놔라 해서 지금 한 2만평 정도 얻어놓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보령에 한 10만평 정도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들은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산업단지를 빨리 확충하는 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기업규제에 대해서 지난 1년 동안 지사님 지시에 의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지사님께서 이것을 직접 당선인한테 보고를 드리고 또 인수위원들 전체를 모아놓고 지사님께서 직접 브리핑을 하셨고, 그래서 적어도 이 문제는 조금 이제 해결의 기미가 보인다, 대불공단의 전봇대 뽑힌 것이 어떻게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상징성이 있다 이런 설명을 드리고요, 저도 같이 인수위원회에 올라가서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적어도 지정권이 시·도지사한테 위임된 부분에 대해서는 그 협의도 시·군의 각 실과하고 도의 각 실과에 협의를 종료시켜 줬으면 좋겠다, 이것을 다시 중앙으로 끌고 간다고 그러면 또 3년 허비한다, 이런 문제를 드렸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새 정부에서는 결단을 낼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외국인 기업들이 와야 될 부지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들 입장에서는 지금 합덕단지하고 서산 지방산업단지하고 이런 데는 가급적이면 한 5만평씩이라도 확보하려고 하고 있고요, 이런 차원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되겠다 해서 아까 말씀드린 외국인 투자 촉진기금을 만들어서, 이 기금을 금년에 한 600억이라도 만들어서 이 돈을 가지고 필요한 땅이 나오면 우리 도지사가 사고, 국가에서 돈 받고 시·군에서 돈 받은 거 가지고 다시 기금에 집어넣고, 이런 쪽으로 운영해 가는 돈이 필요하다, 이것은 없애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특단의 제도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하고 관련해서 아까 수도권 규제완화 문제, 걱정의 말씀을 주셨는데요, 간략하게 답변 올리겠습니다. 수도권 집중이 효율을 가져오느냐 폐해를 가져오느냐 하는 것은 주장하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분야마다 다릅니다. 그렇지만 경제통상실장의 소견은, 경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두는 데는 사실은 집중이 효율이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교통이나 환경문제라든지 나라의 모든 기능이 그 쪽으로 모이는 역기능은 그보다 더 클 수 있다 하는 그런 소신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 도도 나머지 13개 시·도와 같이 수도권의 규제완화는 바람직스럽지 않다 하는 의견을 계속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잘 나가는 사람의 발목을 잡아 가지고 내가 그 사람하고 같이 뛰어야 되겠다 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것은 하향평준화이기 때문에. 그래서 어떻게 보면 조금 낙후된 지역에 지원 폭을 늘려서 어느 정도의 형평을 맞춰가는 일이 중요하다 하는 그런 소신과 그런 입장에 우리 도가 서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 문제와 관련해서 당선인께서는 “수도권 규제완화를 철폐를 해라” 하는 취지의 말씀을 주신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얘기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수도권 규제법에 의해서 수도권에, 서울·인천·경기에 주는 공장의 총량을 기간을 줘서 실링을 주는 방법이 하나 있고요, 다른 하나는 산업입지 및 공장배치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이러이런 업종의 100% 범위 내에서 신·증설에 한해서 수도권에만 허용한다, 수도권에는 허용하고 나머지는 안 된다 하는 쪽의 공배법에 의한 제한이 있습니다. 이것을 풀어라 하는 말씀이시고요, 이것에 대해서 인수위원들이 굉장히 갑론을박을 해 가지고 지금 이것을 전면적으로 해제하는 것은 안 되고 어느 정도의 범위를 둬서 수도권에도 숨통을 터주는 식의 수도권 규제완화가 바람직하다 하는 쪽에서 의견을 모아주신 것으로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문제는 너무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답변이 좀 길었습니다. 이런 정도로 답변 마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