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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성중 의원 발언

213회 제6충청남도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2008-03-04

김성중 의원 프로필 보기 →

오배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차 충청남도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난 10월 제209회 임시회 이후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남궁영 도청이전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200만 도민의 숙원인 도청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근거 마련을 위해 특별법을 준비하였으며,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신데 대하여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도청이전을 위한 조례 제9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남도도청이전추진위원회 (제2기) 위원 위촉 동의안과 도청이전특별법 제정 편입지역 보상 추진 등 그동안 집행의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 해 보고자 부득이 회의를 개최하게 된 점에 대하여 널리 이해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위촉동의안 심사처리와 관련 그동안 경과를 간략히 설명 해 드리면 지난 10월 209회 임시회 제5차 이전특위에서는 본 동의안을 원안 가결하고 10월 11일 제2차 본회의 심사보고 후 의결과정에서 이미 의원직을 사직하신 이명례 전 의원님께서 문제제기로 처리가 유보되어 제21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본 위원회에 재심사하도록 회부되었으며 재심사를 준비하던 중 충청남도지사로부터 2007년 12월 28일 동의안 철회요청이 제출된 바 있습니다. 이어서 충청남도의회 의장으로부터 2008년 1월 2일 본 동의안을 도의회 회의규칙 제27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철회 여부를 결정하여 보고하도록 통보 받았습니다. 따라서 지난 2008년 2월 20일 본 위원회로 심사하도록 회부된 의안번호 174번 동의안의 상정에 앞서 철회 여부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충청남도지사가 철회 요청한 동의안은 이미 그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철회 요청한 동의안은 반려하고 대신 새로이 제출한 동의안을 심사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충청남도도청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 철회요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도청이전추진위원회(제2기) 위원 위촉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남궁영 도청이전본부장은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영 도청이전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능률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전문위원은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등은 생략하고 검토의견만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로

유병로수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유병로입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 주신대로 시간관계상 7쪽 검토의견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유병로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오늘 회의 진행시 질의와 답변은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사안에 따라 일문일답을 병행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 답변 순서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질의 답변 순서로 넘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성현

홍성현위원

위원장님!

오배근위원장

예, 홍성현 위원님.
성현

홍성현위원

천안출신 홍성현 위원입니다. 제1기 도청이전추진위원회에서 김용웅 원장만 연임이 되고 8명이 교체 되었는데 그러면 지난번에는 그렇게 능력이 없는 분만 다 뽑아 놓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다음은 검토의견에서 도청이전사업 관련 자문위원과 이번 위촉 대상자랑 중복이 되는 분이 몇 분인가 그것 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홍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강철민 위원님.

강철민위원

예, 강철민입니다. 우리 홍성현 위원님 질의하고 내용이 같기 때문에 저도 바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전문위원께서 적절한 검토의견을 내셨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전반적으로 답변을 해 주세요. 그리고 혹여 전과 같이 우리가 제대로 검증 안 된 사람이 타 의원으로부터 지적을 받아서 본회의장에서 말이지 우리 전체 도청특위 위원님들의 입장이 난처하지 않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 주셔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위원님들 검증하는 자료가 있었을 거 아닙니까? 이 부분에 대한 내용도 같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이창배 위원님.

이창배위원

이창배 위원입니다. 여기에 보면 대전시가 다섯 분, 충남이 네 분, 여기 동의 요청 대상자 9인 중에 주소로 된 거로 보면 그렇게 되어 있지요? 이왕 이것을 교체해서 충남 사람이 아닌 타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사람으로 한다고 할 때는 서울이나 어디 가서 유능한 분을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나? 왜 그런고 하니 누구를 임명하는데 있어서 부교수 보다는 교수가 나은 것이고 이렇게 사람들이 이해도 할 수도 있는데 여기에 보면 다섯 분이 충청남도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러면 이왕 하려면 외지에서 유치한다면 아주 전국에서 유명한 분을 유치하고 우리가 모시고 그렇지 않다면 충남 분으로 해도, 이것이 대동소이 할 겁니다. 크게 그렇게 뭐 우리가 추진위원을 모시는데 실력의 큰 차로 인해서 서로 토론하고 서로 다듬고 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을 텐데 타 지역 사람으로 한 이유, 충남 분으로는 적격자가 없었나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해 주세요.

오배근위원장

이창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김성중 위원님.
성중

김성중위원

김성중 위원입니다. 지난번에 위촉 위원 한 분이 경력사항의 결격사유 때문에 본회의장에서 그런 사단이 일어났는데 이번에 위촉한 분들은 경력사항에 대해서 철저히 검증 했습니까? 그 부분만 답변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김성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답변 순서입니다. 지금 남궁영 도청이전본부장님 답변이 가능하시겠습니까?

「대답없음」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민위원

한 가지 빠진 것은 우리 추진위원회에서 심의하는 그런 부분들이 법적 구속력을 가진 것입니까?
이 분들 심의위원회는 상시 사안에 따라서 심의위원회가 열리겠지요?
그러면 그 분들한테 지급되는 수당입니까?
실비가 어느 정도 됩니까?
1회당?
그러면 보통 1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몇 번이나 열리게 됩니까?
분기에?
그러면 1년에 네 번 정도?
잘 알았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추가질의 하실 분? 예, 이창배 위원님.

이창배위원

예, 이창배 위원입니다. 이게 사실 충청도 산다 소리가 창피할 정도거든요. 충남도청, 충남개발 소리가. 왜, 이것은 최소한 충청남도에 어디다가 명함을 내놓든지 이러한 공문 하나를 누가 보든지 간에 사실상 충남 내에서 살고 있고, 충남 내에서 사업을 가진 사람, 전국적으로 유능한 사람을 추리기 이전에 그것이 타당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사실 충남개발원장도 대전분 아니에요? 이거 사실 창피합니다. 충청남도의 개발, 충청남도 200만 중에 사람이 없어서 대전사람 사다 써요? 그래놓고 지난번에도 잘못을 했으면, 그것을 지적했으면 충청남도 내에 산재되어 있는 대학이라든지, 실업자라든지 어떠한 전문성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분이라든지, 학자가 전체적인 것은 아닙니다. 학자는 연구하지 실제 실질적인 사업과는 접목하기 굉장히 어려운 분들입니다. 이론에 그치는 분야가 많습니다. 그러함에도 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그냥 몇 갈아가지고서 대전사람 다 갖다 쓴다고 할 때 이게 우선 위원장부터 바꿨어야 합니다, 이게...... 제 말이 틀렸어요? 개발위원장이라는 자체가 우리가 창피하다니까, 대전 사람이...... 충남인으로서는 창피하다니까? 어째 안 창피해요. 이런 긍지를 가지고, 충청남도청에 산다는 긍지를 가져야지. 저! 단장님이죠?
본부장님! 주소가 대전이지요?
그러니까 그렇지......
죄송한 게 아니요. 지난번에 시정하라고 했으면 이번에 깨끗하게 시정해서 내놓았어야 하지. 안돼요. 시정하시오, 충남 사람으로.
아끼는 게 아니라 자존심이요.
그렇게 답변하지 마시오. 철새요? 월급쟁이요? 충남발전연구원장 정도 되거나 도청소재지를 하려고 하는 거기 위원회 책임자 정도 되면 충남에서 사는 분이어야 해요. 그 직장이 옮겨간다고 그것 따라다니는 사람이 충남 사람이요? 긍지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해야지, 어째 답변을 그렇게 하시오. 본 위원이 묻는 의도를 모르시오.

오배근위원장

본부장님! 그 문제는 우리 존경하는 이창배 위원님께서 먼저 도청이전특위 위원회 회의 할 때도, 선임할 때 이 말씀을 하신 바 있어요. 그래서 배려차원이 조금 필요했고, 또 그 다음에 본 위원 생각도 앞으로는 실제 어떤 면에서는 다 경쟁사회인데 특히 우리 선거직들이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우리 충남도청 공무원들은 선거로서는 우리 충남 사람들을 한 번도 안 찍는다고 그런 말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그래서 특히 이런 문제, 도청은 자존심이 걸린 문제기 때문에 우리 존경하는 이창배 위원님 말씀대로 뭔가 변화가 필요하고, 특히 충남발전연구원장은 다른 것은 몰라도 안 되면 숙소를 거기 쓰는 한이 있더라도 공주쪽에 있는 그런 것이 우리로서 하나의 자존심이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물론 이런 것 때문에도 도청이전이 빨리 되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 본부장님께서 특히 이 분야, 존심이 걸린 분야, 또 인구증가 오늘 신문 보니까 200만 돌파했던데 한시바삐 다른 시·도와 동일한 경쟁력을 가지려면 인구 역시 증가되어야 된다는 것을 원칙으로 봅니다. 그래서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고남종 위원님.

고남종위원

예산 출신 고남종 위원입니다. 제가 지금 질의하는 것은 참고로 하셨다가 본부장님께서 추후에 답변을 문서로 해 주셔도 됩니다. 우리 도청이전이 16개 시·군의 전 의원님들 관심사항이고, 또 도민들의 관심 사항인데 여기 보면 당연직 위원이 여섯 분이고, 위원을 동의하는 위촉직이 아홉 분이잖아요? 그래서 열다섯 분으로 되어 있는데 당연직 위원님 중에서 우리 지역에, 물론 도청이 예산·홍성으로 가는데 거기에 도의원님들이 두 분이 지금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열다섯 분으로 지금 되어 있는데 제가 판단할 때는 일단 도청이 두 지역에 가서 그 분 위원님들만 관심이 많다라는 뜻이 아니라 일단 오는 지역의 주민들은 여러 가지 다른 지역보다도 관심도 많고, 또 도청이전에 관련된 모든 제반사항에 대해서 그 지역 위원님들이 지금 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자세히 좀 알고 답변도 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고, 그래서 당연직 위원을 우리 지역에서 예산·홍성 한 명씩 해가지고 위원님들을 두 분 하시는데 물론 이것은 조례를 개정해야 될 부분인데 본부장님 그것을 한번 연구를 하셔서 당연직 위원에 해당지역 예산·홍성 위원님들이 두 분 씩 있는데 네 분이 당연직 위원으로 들어야가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실질적으로 도청이전 하는데 모든 민원이라든가 모든 문제가 도의원님들한테 협의가 많이 오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원활한 도청이전을 추진하기 위해서도 위원님들의 어떤 의사라든가 이런 부분을 많이 위원님들하고 지역민들하고 소통하는데 우리 이전본부가 활용할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홍성 지역에 도청이전 하는 지역 위원님들은 당연직으로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해 주는 것이 괜찮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해서, 지금 여기서 즉답을 해서 결정될 문제는 아니니까 조례개정을 검토해서라도 추후에 서면으로 저한테 자료를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그것이 그렇게 증원되려면 어디서 의결해야 되죠? 조례 개정?
예.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창배 위원님 아까 말씀하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창배위원

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이창배위원

추가 질의 이전에 사실 지난번에 이것 고쳐가지고 와라 했는데 눈감고 아웅 했거든요. 이렇게 하지 말고 제일 중요한 여기 사실 아홉 명 중에 대표자인 분을 충남 분으로 해야 합니다. 언제 주민등록 옮기고 그런짓 하지 말고 이걸 하기 위해서, 그 분밖에 없어요, 우리 충남에 사람이...... 인재가 없어요?
그런 얘기 하지 말고, 지난번에 그만큼 했는데도 이 의회에서 위원님들이 말씀이 말 같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러한 식으로 하지 말고 지금 해가지고 온 게 바로 말같이 느끼지 않고, 적당히 아홉 명 중에 네 분만 아웅 해가지고 왔잖아요. 그리고 천안만 다 넣을게 아니요. 지역적으로 안배해요. 홍성도 넣고, 서천도 넣고, 당진도 넣고 안배하라는 얘기죠. 왜, 그 지역에는 사람이 없어요, 인재가. 꼭 대학교수야 해요? 그러니까 이건 위원장님에게 말씀드리는데 사실상 오늘 회의는 이것을 고쳐가지고 다시 빠른 시일안에 날짜를 잡아가지고 다시 하더라도 원천적으로 회의는, 이것을 여기서 가결할 수 없는 회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제가 위원장으로서 중재설명을 한번 드리면, 김용웅 발전연구원장이 꼭 들어가야 됩니까?
아니, 여기 충남발전연구원장이니까 김용웅 원장이 꼭 이 위원회에 들어가야 되느냐 그 얘기를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김용웅 원장이 도시 및 지역계획학 전공이라고 되어 있는데 충남발전연구원에는 석학들이 잔뜩 있는 것으로 아는데 거기에 있는 석학 중에서 이 분야에 전공한 분야를 넣으면 안 되느냐는 얘기지, 활동성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는 분 위촉하면 안 되느냐는 얘기지......
이게 지금 참고로 김용웅 원장이 거주하는 향촌 현대아파트가 우리 충남도에서 임대해 준 건물입니까? 개인 임대아파트입니까? 개인 소유 아파트입니까? 관사냐, 그렇지 않으면 개인 거주지냐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이창배위원

위원장님!

오배근위원장

예, 이창배 위원님.

이창배위원

왜 한 사람을 놓고 구구하게 매달려요. 그 분 한 분이 온다고 해서 인구세가 늘어요, 주민세가 느냐고. 주민세조차 충남에 안 내는 사람이 어떻게 충남발전연구원장이 될 수 있고, 이런 도청이전위원회 책임을 질 수 있느냐 얘기요? 첫째 주민세도 충남에 안 내는 사람이 어떻게 충남발전연구원장이 돼요. 그 분밖에 200만 중에 없어요? 그 분을 모독하는 게 아니요. 그 분이 자격이 있고, 아무리 똑똑해도 충남 사람으로 추려야 하지 않느냐 하는 얘기요. 무슨 자꾸 주민등록을 공주 쪽으로 가면 옮기고 왜 이런 소리를 하고 앉았느냐 얘기요. 지난번에 그만큼 했는데, 사실상 어디 가서 충남발전연구원장이 대전 사람이라고 할 때 충청남도 사는 사람들 자존심이 상해요? 안 상해요? 200만 도민 중에 충남발전연구원장 할 사람이 그렇게 없어요? 잘못 되었으면 잘못 되었다고 해야지, 무슨 자꾸 여기 앉아서 변명하려고 그래요.

오배근위원장

이 위원님! 고정하시고요, 충남발전연구원장은 우리 도청이전특위에서 위촉하는 위원장님이 아니고, 다만 우리는 도청이전에 따른 위원을 선임하다 보니까 충남발전연구원장이 전체적으로 커버를 하기 때문에 위촉한 것 같은데 우리 위원님들이 여기서 동의를 안 해 주시면 다음 회의를 잡아서 다시 하는 수 밖에 없는데 잠깐 정회를 하고 다시 의견조율을 한 다음에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7분 정회

16시17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 남궁영 도청이전본부장께서 우리 존경하는 이창배 위원님이 발언하신 위원 교체 건에 대해서는 김용웅 충남발전연구원장을 제외시키고 김성길 공주대 교수로 교체하는 것을 제의 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영철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철

송영철위원

송영철 위원입니다. 여러 논란이 좀 있었지만 위촉 위원에 대해서는 충청남도 도청이전을 위한 조례 제9조에 「도청이전 및 도청소재 도시의 개발에 필요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로 도의회 동의를 받아 도지사가 위촉하는 것으로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의에 좀 늦게 참석을 했습니다마는, 제2기 위원 위촉 동의안이 본부장께서 아홉 명만 이렇게 딱 보내놓고 이 중에서 저희 위원들한테 동의를 구하는 사항입니까? 본부장님?
저는 이게 의문이 있는 게 도의회 동의를 받아서 도지사한테 위촉토록 하는 거면 적어도 위원님들한테 여기에 상응하는 이런 분야에 어떤 전문가라든지 여러 다각적으로 2배수든 3배수든 내용을 줘 가지고 우리 위원들한테 더 검토할 시간을 주고 충분히 위원장님이나 사전 배포를 해서 우리 위원들한테도 알 권리를 주고 해야 되는데 이렇게 아홉 명의 위원만 딱 해 가지고 동의할래, 안 할래 하는 이런 모양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상식적인 일 아닙니까? 적어도 도청이전추진위원회(제2기)위원 위촉동의안이 조례에 명시되어 있고 그렇다면 적어도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2배수든 3배수든 거기에 대한 자료를 주고 검증을 충분히 해서 이 의회가 열려서 여기에 대한 동의를 위원들한테 얻어내야지, 딱 아홉 명만 이렇게 명단을 제출해 놓고 선택의 여지가 없도록 의회를 압박해 가면서 이렇게 동의안을 촉구하는 이유가 뭡니까? 본 위원이 도청이전특위 위원이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위원들의 어떤 프로필이나 이런 걸 전혀 볼 수가 없어요. 그냥 아홉 명만 딱 이렇게 줘 가지고 이 중에서 선정해라, 이게 논리적으로 맞는 이야기입니까? 적어도 도의 큰 대사를 앞두고 추진위원회를 여기 조례에 명시된대로 하도록 되어 있으면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자료를 위원들한테 주시고 선정을 하는데 위원들로 하여금 납득이 갈만큼 해서 이 회의를 이끌어 나가셔야지, 아홉 명을 이렇게 다 된 것처럼 해 가지고 이 중에서 선임을 하라 그러고, 지금 회의도 한 분의 위촉 위원에 대해서만 지금 뭐 교체를 즉석에서...... 본부장님!
방금까지도 이 회의가 지지부진 했는데 갑자기 간담회 석상에서 즉흥적으로 단 1분 만에 A라는 사람을 B로 바꾸고, 이런 형태가 지금 행정적으로 이게 뒷받침이 되는 겁니까? 어떻게 이런 행정을 하면서 이렇게 일을 합니까?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홉 명만 이렇게 구성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갖고 계신 자료가 충분히 있을 것 아닙니까? 그것을 위원 개별적으로 다 주시고, 혹시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위원장님한테 이런 사항 상의한 적 있습니까?
물론 이제 내부적으로 자료를 유출할 수 없는 곤란한 점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 회의석상에는 조금 전 말씀하신 27명에 대한 명단은 와 있어야 됩니다. 또 하나 문제는 여기에 되어 있는 구성원 중에서 위원장을 호선토록 되어 있죠? 그러면 행정부지사하고 이 아홉 명 위원 중에서 위원장을 호선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지금 문제가 있는데 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위원들 이해 시키려고 하지 않습니까?
적어도요, 본 위원이 물론 뭐 도청이전특위 회의에 자주 참석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처럼 이런 회의가 있으면 적어도 여기에 대한 사안에 대해서 이 위원회에 참석하는 위원들한테는 전화든 팩스든 이메일이든 고지를 시키고 이 부분에 대한 충분한 인식을 갖고 있어야 되는데 본 위원이 교육사회위원회에서 회의 끝나기 전까지도 여기 성원이 되네 안 되네 해 가지고 무슨 회의를 하는지를 모르고 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위원회를 이끌어가고, 지금 누구를 위한 위원회를 하고 있는 겁니까? 총체적인 위원들하고 같이 한다는 내용이 아니고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가고 의회에는 그냥 보고형식으로 해 가지고 적당히 그냥 하는,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 정도예요. 그래서 앞으로 이거 업무에 만전을 기하시고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도 위원들하고 공유를 해서 할 수 있도록 해야지, 집행부가 어떻게 집행부 것만 하고 의회하고 별도로 놀고, 이래서 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이 회의가 끝나기 전에 27명에 대한 자료를 주세요, 빨리.

오배근위원장

지금 우리 존경하는 송영철 위원님 지적하신대로 앞으로 도청이전특위 할 때, 특히 우리 위원님들에게 자료를 충분히 드려야 되는데 항상 오늘 이것뿐이 아니라 뭐 저한테, 우리 지역이 아니라고 우리 도의원님들이 관심이 없는 게 아니거든요. 도청을 이전하는 큰 대역사인데 이것을 과소 평가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성, 예산지역으로 간다고 그래서 홍성, 예산 위원님들한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우리 도의원님들 뒤에 많은 뒷받침이 되어야 또 많은 결의를 해 주셔야 원활한 이전이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료, 또 실제 지금 앞에 있는 차트에 있는 것처럼 저렇게 공모같은 것 할 때도 도의원들이 도청이전특위에서는 특히 위원장, 부위원장 정도라도, 안 되면 참석해서 그 의견을 우리 위원님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이렇게 배려하는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청이전본부가 건설소방에도 애정도 있고, 행자위에도 있고, 이전특위에도 있고, 상당히 위원님들하고 겹치는 분야는 많이 있지만 그래도 도청이전특위라는 위원회가 생겼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우리 직원 분들께서, 공직자들이 잘 좀 우리들에게 많은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또 그래야 우리도 원만한 뒷받침을 하는데 도움이 되죠. 그런 측면에서 자료를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청이전특위에 계신 위원님들을 위해서라도 지도라든지 일반 도청이전에 따른 각종 계획같은 것, 지금 여기 특위 위원님들에게도 보상이 언제 나가는 것도 관심 없으면 잘 모를 겁니다. 그래서 자료로 일목요연하게 갖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도청이전추진위원회 구성안이라고 해서 구성이 결정 안 됐기 때문에 지금 우리 본부장님께서 얘기하신대로 이렇게 미리 좀 줬으면, 아까 얘기할 때라도 줬으면 우리가 한 번 기왕에 더군다나 이창배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주소라도 한 군데 더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1, 2, 3순위는 도의원님들께서 무슨 근거로 이렇게 했냐면 답변하시면 되지만 밑에 주소 정도는 같이 넣었다면 상당히 저희들이 보는데, 또 선정을 하는데 애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수정 동의안을 이창배 위원님께서 내주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창배위원

내가 꼭 추천하는 것 같이......

오배근위원장

괜찮아요. 그러면 이렇게 하십시다. 본부장께서 우리가 한 분에 대한 결격을 얘기했으니까 한 위원을 거기 차순위에서 추천한 것으로 해서 수정안을 내주시죠. 그렇게 하는 걸로 합시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창배 위원님께서 충청남도도청이전추진위원회(제2기)위원 위촉동의안 중 당초 이전본부에서 요청한 김용웅 후보자 대신 김성길 공주대 교수 후보자로 교체 동의한대로 나머지는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자는 동의가 있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지금 잘못 됐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철

송영철위원

이창배 위원님이 수정 동의한 게 아니고......

오배근위원장

본부장. 그러면 이창배 위원님께서 일부 위원 중 교체요구를 남궁영 본부장께서 김용웅 후보자 대신 김성길 교수로 교체하고 나머지 위원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자는 동의가 있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청이전추진위원회(제2기)위원 위촉 동의안 중 남궁영 본부장이 수정 동의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남궁영 도청이전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도청이전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절차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음은 도청이전 업무보고 청취 순서인데요, 위원님들! 바로 하시겠습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 바로 하시지요」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도청이전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남궁영 도청이전본부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만요. 위원님 여러분! 아주 함께 보고를 받고 질의하실 게 있으면 하실까요? 그러시면......

「그러시죠」하는 위원 있음

원수

김원수도화종합기술공사부사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개발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 용역을 맡고 있는 도화종합기술공사에 근무하는 김원수입니다. 지금부터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에 보시면 보고드릴 순서가 되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많이 경과해 있고 또한 보고드릴 내용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4번 항목 개발계획 안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남궁영 도청이전본부장님 그리고 주식회사 도화종합기술공사 김원수 부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위원님들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그러면 다음은 질의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석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심사위원 17명 중에서 당연직 심사위원에 2명이 있는데 2명이 누구입니까?
지금 충청남도의회는 건축관련 위원이 2명이 있습니다.
예비심사위원 441명 중에 포함되어 있어 갖고 당일 응모업체 추첨으로 최종 심사위원 15명이 결정되는데 우리 의회 의원은 200만 도민을 대표해서 이곳에 와 있는데 다른 예비심사위원과 동일하게 취급되고 있는데 이런 것이 의회 경시풍조 만연현상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본부장님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그 점에 대해서.
아니, 이건 오해가 아닙니다. 도청이전 우리 저번에 추진위원회 위원위촉 건과 마찬가지로 이게 곳곳에서 의회 경시풍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비밀유지를 위해서 하는 거라고 하지만 위원의 자질을 이렇게 불신하는 집행부 태도에 솔직히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점에 대한 시정요구와 집행부 사과를 요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부장님께서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그 점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남궁영 본부장님 우리 김석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분야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아니, 이런 것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니까......
앞서서 건도 그렇고......
지금 더군다나 아이디어 공모전이거든요, 아이디어 공모전이라고 하면 여러 사람 의견을 듣기 위해서 이렇게 또 5개씩이나 선정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이렇게 딱 단절시켜 놓고 더군다나 의회 쪽은 나중에 결과만 보고하는 그런 현상이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이창배 위원님.

이창배위원

이창배 위원입니다. 여기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총칙이 있고 그 밑에 3조에, 내가 지난번에도 한 번 본회의장인가 여기에서도 한 번 말한 일이 있을 거예요, 본 위원이. 이 3조 보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의 성과가 주변도시에 확산되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하여야 하며 이전기관에 관한 지원을 통하여 수준 높은 행정, 주거, 교육, 문화 등의 정주환경을 갖추도록 한다.” 했는데 사실 인구는 제한되어 있는 겁니다. 사람 만들고 싶다고 해서 자꾸 만들어지는 것 아니고 바로 도청소재지 옆에 행복도시가 생깁니다. 그건 지구상에서 제일 좋은 도시 만든다는 얘기 아니요, 아무리 우리 도청소재지가 잘 만들어도 행복도시만큼은 화려한 도시는 못될 겁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항상 “관광적인 전원도시를 만들어라!” 하는 얘기를 했는데 여기에 10만 인구 유치한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아요, 10만 인구 유치계획인데.
이중에서 초등학생 수가 6만에 가까워요, 5만 9,000이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아버지 어머니 없이 아이만 우선 있어야 하거든, 딸이나 아들 하나만 낳는다고 해도 그러면 이게 15만이 되어야 되거든, 인구가. 그렇죠, 맞죠? 아니, 초등학생이 5만 9,000이니까 6만인데 아들 딸 하나만 낳아도......
뭐예요?
내가 눈이 나빠서 잘못 본 거로군, 그건 그렇고 그 다음에 가서 행복도시 보다 능가하는 도시를 만들어야 도청소재지 살거든, 여기에 대학도 새로 세운다고 그랬지 않아요, 대학까지.
그러면 옛말에 부자가 하나 생기려면 30리 밖에서부터 망해 들어온다는 옛 얘기는 뭔고 하니 땅을 늘릴 수 없다, 땅 많이 가져가는 게 부자였거든 옛날엔. 인구는 늘릴 수가 없어요, 주변인구가 이쪽으로 유치되는 거지 경상도나 전라도에서 오는 건 아니다 얘기요. 그럼 주변도시는 어떠한 방법으로 살아 갈 것이냐 거기에 대한 대책을 보면 주변도 여기에 연계성이 있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로 만든다고 했는데 그게 연계성이 있는 쾌적한 도시가 될 수 있습니까? 인구유치가 제한되어 있고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람의 숫자는 함부로 늘릴 수도 없고 적어도 30년 커야 가정을 갖거든, 그래서 이러한 문제 이렇게 무계획적으로 쓰기 좋은 대로 그냥 이렇게 치장하는 식의 이러한 계획을 세워서는 안 된다는 저지, 뭔가 과학적으로 근거 있게 몇 년 뒤엔 어떻게 해서 인구가 얼마 늘고 얼마 어떻게 돼서 고령화되니까 인구가 는다든지 억지로 만든다고 할 때 뭔가 문제가 있어 가지고 이게 타당성이 있어서 여기에 10만 인구를 유치하고 주변도 사방 따지면 20㎞면 20㎞로 홍성·보령·당진·서산 이쪽까지도 이러 이러한 방법으로 해서 연계성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든다는 게 뭔가 나와야 하지 그냥 말로만 해서 이게 나옵니까? 앞으로 이러한 식의 도청소재지 계획을 작성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여기도 보면 30m면 10층이지요? 그렇지요, 3m인가 1층이 대개.
4m?
그러면 30m면 하여튼......
까마득하죠?
그러면 용봉산 밑에서 몇 m나 떨어져서 이 도시를 형성합니까, 바로 산 밑에서. 시내에 들어서면 왜 그런 말을 하는고 하니 시내에 산 밑에 고층건물을 지으면 산이 안 보여요, 자연에 가려서 죽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문제도 전혀 검토 안 됐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이 도면을 놓고 봐도 그렇고 그래서 고층건물 문제, 안배문제, 거리문제 이런 걸 심각히 계산했는지 사실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단독주택도 많이 짓고 한다고 했는데 내가 볼 때는 제일 잘 맞추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여기서 써넣은 게 인구 10만, 어디서 인구 10만을 가져올 것이냐 그리고 여기다 대학을 세운다, 이로 인해서 연계성이 없이 주변도시를 다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이건 내가 볼 때 굉장히 힘든 얘기이고 이걸 해놓아도 내가 볼 때는 행복도시로다 다 뺏겨요, 인구. 인구 유치경쟁이 납니다, 행복도시하고. 그게 충청남도에 예속된 산하직할시라고 해도 싸움이 나는데 도시명칭이, 명칭도 지금 아직 안 해 놓고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중앙 직속으로 가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다고 할 때에 지어 놓은 집이 있다고 해도 행복도시로 인구를 뺏길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데 어디서 유치해서 갖다 하겠느냐 그 계획은 전혀 없이 그냥 10만 유치해서 주변까지 다 인구를 늘려서 행복하게 산다고 한다는 게 이게 무모하다 그 얘기지. 지금 여기서 얘기 한다고 이게 고쳐지겠습니까? 그래서 이러한 무모한 계획이나 무모한 답변을 의회에 제출해 놓고 위원들한테 이것을 곧이들어라, 이건 잘못된 거고 이왕 지났으니까 얘기지, 아까 말씀이 맞았습니다, 이 위원님 말씀이. 왜 그런고 하니 우리 보고 일주일이고 닷새 전에 주고서 “이런 걸 이렇게 하려고 하니까 연구를 해 갖고 회의에 참석해 주십시오.”가 맞지 여기에서 수정발의해서 동의했다는 것도 잘못된 거고 그러니까 앞으로 이러한 방법으로 백년대계라고 몇 번 했는데 백년대계의 도청소재지를 이러한 방법으로 해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심도 있게 연구해서 잘해라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위원장

이창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중 위원님.
성중

김성중위원

예, 계룡시 출신 김성중 위원입니다. 여기 충남도청 이전중간보고서 7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찾으셨어요?
거기 그 안에 광역입지 여건 분석도에 계룡시가 어디 있나 그려서 가져와 보세요. 내가 전에도 여기서 선전 책자에 계룡시가 빠져서 화를 내 가지고 해서 그 다음에 바로 정정해서 가져온 예가 있었는데 아직도 계룡시가 표시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도청에서 계룡시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그런 예밖에 안 되는데 그건 그렇다고 합시다. 그러면 계룡시에서 사업대상지인 도청소재지까지 갈 때 어떻게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금산은 고속화도로를 청양에 놔서 이렇게 가는 게 있고, 대전 쪽에는 당진으로 가는 고속도로도 있는데 고속도로를 타고 다니라는 얘기인지 거기에 대해서 한 번 설명 좀 해 보세요. 내가 접근성에 대해서 누차 이 자리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거기에 대해선 전혀 언급도 한 번도 없어요. 지금 계룡시에서 지금 도청이전 대상지까지 얼마나 걸린다고 생각합니까? 앞으로 그리고 도청이전지가 완전히 건설이 완공되어서 또 계룡시에서 가면 어느 도로를 타고 어떻게 가면 몇 시간이 걸린다 그것 좀 한 번 설명해 보세요.
오늘이 두 번째입니다.
그럼 앞으로 도청에서 계룡시 민원인이 갈 때는 고속도로비를 줍니까? 안 주죠?
그러면 일반국도를 이용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일반국도를 이용한다고 하면 어느 도로를 이용해야 도청이전지까지 가는지 그것도 말씀해 주세요.
그런데 제가 그 이전지까지 가끔 우리 회의 때문에 가보고 현장도 가보고 하면 가는 도중에 공주시가지 통과하면 거기서 한 30~40분을 잡아먹어요. 신호대기, 신호대기 그래서 논산~천안간 국도를 타고 우회를 하고 돌면 그것도 또 한 20분을 잡아먹어요. 왜냐하면 멀리 도니까, 기름 더 때가면서도 도저히 접근할 방법이 없어요. 그런데 여기를 보면 금산 같은 데는 고속화도로를 놔서 청양을 거쳐 가는 도로를 그림이라도 그려 놓았어요. 어떻게 됐건 나중에 할지 안할지 몰라도 그렇다면 계룡시에서도 접근할 수 있는 도로를 어디라도 하나를 만들어서 해야지 거기 민원인도 도청을 가야 할 것 아닙니까? 지금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고속도로비도 주지 않을 것이고 왜 자꾸 필요 없는 비용을 쓰게 그렇게 합니까? 그리고 우리 도청이전을 해서 아까 여기 보니까 법이 국회에서 통과돼 가지고 물론 다른 지역 계신 분들은 환호하지만 우리 계룡이나 금산·논산은 착잡한 심정이다, 왜 도청이 벌어지니까 갈 방법도 없고 착잡한 심정이라,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하셔야 한다 그 얘기요, 어떻게 접근을 할 수 있나 그 부분을. 내가 이 회의석상에서 전 본부장님한테 누차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아무 얘기도 없고 오늘도 중간보고서 내놓은 것 보니까 역시 지도에 계룡시 표시는 찾으려 해도 없고 도로 하나 안 그려져 있어요. 그리고 고속도로 타고 가라고 본부장님은 또 그러시네, 우리한테. 그건 말씀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한 번 연구를 해 보세요. 앞으로 연구할 건지 어떻게 할 건지 답변도 확실히 해 주시고......
처음에는 계룡시 아파트를 지었을 때 아파트 분양이 잘 됐었는데 최근에 2개 단지를 지었는데 분양이 잘 안 돼요. 왜 도청도 옮겨가고 또 계룡시로 와서 살 이유가 없고 공무원들 다 도청이전지로 가야 한다고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제 생각은 그런 부분도 감안하고 충남도 균형개발계획에 8개 시·군은 포함되고 8개 시·군은 빠졌는데도 계룡시는 신설된 도시이기 때문에 도로율 높고 또 군인들이 많이 살다보니까 젊은 사람 일할 사람 많고 여러 가지 면에서 점수가 좋아서 천안·아산 다음에 3등을 했어요. 그리고 예산은 단 한 푼도 받지 못할 형편이 됐고 그런데 논산·금산은 그나마도 균형개발계획에 들어가서 예산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고 그런데 지금 계룡시에 인프라구축이 아무것도 안 돼요, 무슨 회관이 제대로 있습니까, 뭐가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다보니까 아파트를 새로 지어서 분양을 하려고 해도 와서 산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 그 말씀입니다. 그래서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계룡시는 나중에 주민들 다 동원해서 도청에 와서 데모라도 할 판이에요. 여기도 균형개발계획에 좀 넣어 주고 도로망이라도 잘해 주고 그런 예산이라도 투입을 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번에 지사님 오셔가지고 돈 10억 준다고 계룡시에다가 말씀하시고 가셨어요, 그런데 두계 계룡역 역세권 개발하는데도 그 돈 가지고 터무니 없이 부족하거든, 그때도 계룡시에서 한 20억원 요구했는데 그것도 10억뿐이 안 됐는데 이 내용하고는 별개 문제지만 그래도 적어도 그런 배려는 해야 될 것 아니냐, 그렇다면 우리 도청이전추진본부에서도 그런 맥락에서 고려를 해 줄 수 있지 않느냐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마지막 짧게 답변 좀 해 주시고 저는 질의를 이상 마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백낙구 위원님.

백낙구위원

백낙구 위원입니다. 도청이전 신도시 개발계획용역 중간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아마 이렇게만 된다고 한다면 아마 지상천국 같은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일부 더 보완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돼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용역보고서 54페이지에 보면 주변지역 상생발전 계획이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에 보면 주로 신도시지역의 기능과 상호 보완적인 기능을 도입을 한다고 했는데 내용을 보면 도청이전신도시와 관련된 홍성과 예산의 주변지역에 관한 부분만 지금 나와 있고 지도 끝에다가 청양, 보령, 부여, 서천, 논산, 금산까지 명칭은 다 들어가 있으면서 지금 앞에서 우리 김성중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교통체계라든지 상호 상생적인 발전할 수 있는 인근 시·군과의 관계는 전혀 지금 반영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인근 시·군 과도 최소한도 교통체계만이라도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계획이 보완이 필요하다고고 생각이 되는데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묻고 싶고요, 이게 너무 한 군데에다 홍성, 예산 도청소재지 중심으로 치중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다른 시·군에 대해서는 오히려 소외감을 느끼는 부분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도청신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이고 거기에 대한 용역 중간보고이기는 하지만 상생발전 차원에서 인근 시·군과의 연계계획도 같이 좀 반영을 시켜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우리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배근위원장

예, 이창배 위원님.

이창배위원

이창배 위원입니다. 백낙구 위원님께서도 도로문제 때문에 도청소재지와의 연계성, 논산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했는데 사실상 가까우면서도 서·태안은 직접 도청소재지와 국도같은 게 있기는 있지만 직접 연계성이 있는 도로는 전혀 없거든요, 지금. 현재 계획이 안나와 있거든요. 그리고 해미 민항비행장이 생기잖아요. 그러면 도청과 절대적인 관계가 있는 거 아닙니까? 민항이 생긴다고 할 때.
그래서 거기에 대한 어떠한 교통, 첫째 교통이니까. 모든 게 교통이 편하면 다 잘되는 거니까, 빠져나가기도 하지만. 그래서 그러한 문제가 감안되어 있지가 않기 때문에 도청소재지와 서산과 특단의 산업도로라든지 이런 게 좀 나야 하지 않나, 특히 비행장이 민항이 유치되고 하기 때문에 그런 데에 대해서 한번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배근위원장

남궁영 본부장님! 지금 우리 위원님들께서, 특히 우리 존경하는 김성중 위원님께서는 저번 회의 때도 상당한 회의자료 가지고 많은 심기가 불편해 지셨는데 오늘도 또 그런 다면 실제 지역출신 의원으로서는 너무나 황당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도청이전본부에게는 마지막 제가, 위원장으로서의 경고입니다. 실제 어떻게 16개 시·군이라고 하면서 계룡이라는 도시가 다 빠져있는데, 우리 김원수 부사장님!
원수

김원수도화종합기술공사부사장

(집행부석에서) 예.

오배근위원장

앞으로 이 계획보고 자료에 계룡시부터 먼저 써서라도 뭔가 경각심을 좀 갖고 자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원수

김원수도화종합기술공사부사장

(집행부석에서) 명심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장

실제 지역의원님으로서는 너무나 황당한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꼭 우리 부사장님하고 본부장님!
꼭 명심하셔서......
뒤에 계신 우리 공직자분들도 이 문제만은 꼭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위원장으로서 저는 특히 도청이전 지역의 출신 도의원으로서 어떤 면에서 충청남도청을 대전에서 빼간다는 것에 대해서는 경제적으로나 여러 가지 정치, 행정적으로 충남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대전에 있지만 금산이나 논산, 계룡, 연기 이런 데는 가깝거든요, 현재 도청이, 홍성보다는. 그래서 거기에 따르는 불합리한 점들을 우리 도청이전본부에서 같이, 뭔가 좀 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과 상생발전을 염두에 두시고 진행을 좀 하셔서 특히, 도로는 나중에는 보상이라든지 여러 가지 계획에 의해서 상당히 하기가 더 힘들어 질 테니까 미리 사전에 교통은 의견제시를 좀 많이 해서 같이 도청이전이 축제적인 분위기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염두 해 주시기 부탁말씀 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남궁영 도청이전추진본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남궁영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추진상황 보고 및 답변준비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회에서 제기된 문제점 및 위원님들의 고견을 바탕삼아 성공적인 도청이전 사업이 추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1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6차 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27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