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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강태봉 의원 5분자유발언

219회 제개회식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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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

장문순총무담당관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곡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태봉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태봉

강태봉의장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이완구 도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어느 해보다 길고 무더운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고 아침ㆍ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먼저,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민생현장을 돌아보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주에는 국가차원의 전시대비 훈련인 2008 을지연습이 있었습니다. 빈틈없는 준비와 전시에 대비한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해 주신 군·경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 8월 15일은 광복 63주년과 건국 60주년을 맞아 온 국민이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이를 경축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우리민족은 60여년 전 일제가 남긴 피폐한 조국을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시켜왔고 선진국에 버금가는 민주사회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민족의 아픔인 남북분단의 고통은 아직도 치유되지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 계속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망언은 온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이러한 점을 깊이 인식하여 국가안보를 새롭게 가다듬고 국민적 역량을 결집하여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금년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 일주일 후면 9월이 시작됩니다. 연초에 계획한 일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미진한 사항에 대하여는 대안을 강구하는 등 소중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도정의 핵심과제인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도청이전사업 그리고 국방대의 논산이전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공직자와 도민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수도권에서 국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비판하고 수도권 규제완화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대하여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으며, 지방의 현실을 무시한 이기주의적 발상에 대하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이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불과 20여일 남짓 남겨 두고 있습니다. 훈훈하고 검소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각종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오늘부터 9월 4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회기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와 각종 조례안 처리 등 상반기를 정리하고 하반기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도 잘된 부분에 대하여는 따뜻하게 격려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방법을 찾아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200만 도민에게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 8일 개막된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어젯밤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17일 동안 감동과 환희의 드라마를 펼치며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준 대한민국 선수단의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시다. 끝으로, 200만 도민과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순

장문순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21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4시15분 폐식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