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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박찬중 의원 5분자유발언

219회 제1본회의2008-08-25

박찬중 의원 프로필 보기 →

태봉

강태봉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충청남도의회 제2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회의에 앞서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청석에는 우리 도의회의 의정활동을 참관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21세기여성정치연합 충남도지부 조양순 사무국장 외 세 분이 방청을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곳 의사당을 찾아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먼저 의사담당관의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관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심종훈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심종훈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결과입니다. 2008년 7월 23일에 개회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제219회 임시회 회기를 2008년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11일간 열기로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제219회 임시회 소집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도와 교육청의 200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와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처리를 위하여 2008년 8월 14일에 충청남도의회 공고 제202호로 집회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위원회별 부위원장 선임 결과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당진군 출신 김홍장 의원님,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태안군 출신 유익환 의원님, 교육사회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출신 홍성현 의원님, 농수산경제위원회에서는 홍성군 출신 오배근 의원님, 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금산군 출신 김석곤 의원님을 2008년 7월 23일자로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집행부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서 접수 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2조 제2항 및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73조에 의하여 2008년 8월 18일에 이창배 의원 등 여덟 분으로부터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 답변할 집행부 관계공무원의 출석요구서가 접수되어 금일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 공포 사항입니다. 제21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충청남도 외국인기업 투자유치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 5건은 2008년 7월 30일에 충청남도지사가 각각 공포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황화성 의원 등 열네 분으로부터 2008년 8월 14일에 발의된 장애인 정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의회운영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충청남도지사가 2008년 8월 14일에 제출한 충청남도 지방공무원수당 지급 조례안 등 두 건은 행정자치위원회에 회부하였고, 충청남도 도립공원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교육사회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충청남도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지원 조례안 등 두 건은 농수산경제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건설소방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충청남도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조례안은 충청남도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충청남도교육감이 2008년 8월 14일에 제출한 충청남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두 건은 교육사회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철회 요청사항입니다. 충청남도지사로부터 2008년 8월 14일에 제출한 충청남도지방공무원수당 지급 조례안은 내용보완 후 다음회기에 제출키로 하고 2008년 8월 20일자로 철회 요청이 있어 2008년 8월 21일에 행정자치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서면질문 접수·처리결과입니다. 행정자치위원회 백낙구 의원 등 열여섯 분이 서면질문 한 88건에 대하여는 집행부에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통보하였으며, 교육사회위원회 황화성 의원 등 열다섯 분이 서면질문 한 88건에 대하여는 집행부로부터 답변서를 통보받아 해당 의원님께 송부하여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태봉

강태봉의장

의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38조2의 규정에 의하여 5분 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5분 발언 신청은 한나라당 논산시 출신 송영철 의원님, 민주당 당진군 출신 김홍장 의원님, 자유선진당 금산군 출신 박찬중 의원님 이상 세 분이 신청을 하였습니다. 먼저 송영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철의원

논산시 출신 송영철 의원입니다. 사랑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강태봉 의장님과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신 이완구 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충남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국방대 논산 이전과 관련 하여 조기이전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해 12월 11일 국방대의 논산 유치가 최종 성사됨으로써 논산은 물론 우리 도의 서남부권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당초 국방대에서는 논산 이전의 불가사유로 교통 접근성 약화와 외래교수 초빙 불가능, 그리고 해외 군사외교 인사의 방문 불편 등 터무니없는 사유를 내세웠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논산시민과 도민의 의지는 끝내 꺾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논산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육군훈련소인 것처럼 지난 57년간 이어 온 육군훈련소가 위치한 논산이야말로 국방대의 적지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논산지역은 국방의 본산인 계룡대와 한국 최고의 군 관련 행정교육 훈련기관이 위치한 군사적 메카인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 6.20사업으로 삼군본부 이전과 2000년 육군항공학교 이전을 할 때 지역 주민 대다수가 국방부의 정책에 협조하여 무리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통적으로 전국에서 친군 정서가 가장 강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 지역입니다. 더욱이 국방대의 논산유치는 또 하나의 국방혁신도시 건설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논산의 육군훈련소와 항공학교, 계룡의 3군 본부 그리고 대전의 자운대와 군수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등을 묶어 교육과 연구시설을 클러스터화 할 때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21세기 국방의 트랜드는 세계적인 방위산업체를 보유한 국가가 경제대국으로 부상되고 있으며, 국방 관련 시설의 군집화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국방대의 논산이전은 단순한 기관 하나가 옮겨놓은 것 이상의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지역경제 측면에서도 국방대의 논산이전은 1,000여명에 달하는 고용 효과와 9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 계룡시와의 분리로 시세가 급격히 하락된 논산시를 비롯한 서남부권의 균형발전과 재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맞은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한 마디로 국방대의 논산유치 성공에 대한 낭보는 있지만 아직 이전사업은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사님께서도 국방대의 논산유치 결정을 계기로 국방 관련 클러스터화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이전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러한 약속이 이행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집행부에서는 T/F팀을 구성하여 추진해 왔으며, 7억원의 국방대 발전기금도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방대의 논산이전이 늦으면 늦어질수록 지역이 갖는 생산유발 효과와 고용증대 효과가 자칫 뜬구름 잡기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지금 정치권에서는 “국방대가 수도권에 있어야 한다, 국방대의 논산이전 계획은 18대 국회에서 다시 쟁점화 될 것이다.” 라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망언을 일삼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는 수년간 우리 논산시민과 200만 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어린 노력으로 확정된 국가의 정책을 일순간 짓밟아 버리는 행위로 도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통탄을 금지 못하며 배신감과 분노를 억누를 수 없습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꺼져가던 국방대의 논산이전에 불씨를 다시 살려주신 지사님의 현명한 판단과 능력에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국방대가 공공기관 이전의 성공모델이 된다면 논산지역은 물론 강한 충남의 이미지는 더욱 공고하게 부각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태봉

강태봉의장

송영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홍장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장의원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강태봉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완구 도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당진 출신 민주당 소속 김홍장 의원입니다. 21세기는 흔히 문화의 시대라고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걸맞게 우리 충청남도에서도 훌륭한 문화자원들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백제문화권개발사업, 내포문화권개발사업 등 대형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충장정신에 대한 정체성 확보는 물론 전통계승을 위해 후세에 귀감이 되는 교육적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이를 홍보하고 선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21세기문화의 시대에 걸맞는 충남행정의 중요한 하나의 주류가 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충청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의 보존개발사업에 고무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충청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프로젝트와 함께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지방의 문화재를 개발·보존하는 것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어 그 하나의 예로 당진군에 소재하고 있는 충장사를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충장사는 1624년 인조 2년에 이괄의 난을 평정하고 1627년 인조 5년 정묘호란 때 안주성에서 3만 6,000명의 청군을 맞아 3,000여 군사로 용전분투하다 최후를 마친 남이흥 장군과 임진왜란 시 노량해전에서 순국하신 남유 장군을 모신 사당입니다. 경내에는 중요 민속자료 21호인 남이흥 장군 일가유품 37점과 400여점의 전적류 및 생활유물 등이 있고 도 지정 기념물 제52호 남이흥 장군 묘 일원에는 사당, 석물, 정려문, 고택, 충장정 등 주요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히 남이흥 장군의 충장정신은. 1919년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으로 승화된 바 있고 지금도 이러한 충장정신을 학습하기 위하여 군내외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충장사에 대한 군내외 관람객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의령 남씨 문중에서는 충장사를 체험관광 코스로 활용하고 있으며, 당진군에서는 남이흥 장군 문화제를 20년 전부터 매년 개최하여 남이흥 장군의 충장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중과 당진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충장사는 현재 20평짜리 유물전시관 두 동이 전부로 주요 민속자료 및 생활유품을 전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제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본 의원은 우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 관련 대형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지방의 귀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충남도의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본 의원은 충장사 정비사업을 내포문화종합개발사업에 포함하여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바 내포문화종합개발사업에 포함시켜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또한 내포문화종합개발사업에 포함시키는 것에 한계가 있다면 별도의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봉

강태봉의장

김홍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찬중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중의원

금산군 출신 박찬중 의원입니다. 우리 충청지역은 지정학적으로 대한민국의 중부권과 남부권에 있는 중심부로써 큰 발전을 이룰 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의원님 여러분! 의원님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는 또 다시 충청권 홀대라는 말로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을 어필하고자 합니다. 그 한 예로 대통령 공약사항인 경호안전교육원 공주설립 백지화라든가 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년 예산 무산, 또 근대현대사 박물관 대전설립 무산, 또 우리에게 관심사항인 행정도시건설 내년도 예산 반 토막 등에서 이제는 수도권과 지방간의 새로운 갈등이 조장되면서 우리 충청지역은 또 다시 그 피해의 일선 상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참고 앉아서 그 피해를 감수할 수 없기에 본 의원은 우리의 의지를 새로이 하며 전 도민의 뜻을 모아서 현 상황을 탈피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착잡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는 해방 이후 정권이 바뀌고 대통령이 바뀌어도 이 작금의 충청권 소외론으로 충청권 위기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의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어느 모 신문에도 충청권 위기론이라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모 지역의 집권여당 도지사는 지역균형 발전으로 잘사는 국가를 만들어 보자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이명박 대통령의 오만과 공산주의적 발상이라느니 중국 공산당 보다도 심하지 않는다느니, 또한 우리와 관련되어 있는 균형발전론이 떼 놈보다 더하고 공산당에서 실패 했고 공산당도 안 하는 짓을 한다는 둥 차마 귀에 듣지 못할 섬짓하고 그러한 말을 막말을 하면서 우리가 공산주의 세계에서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착각 속에 그의 사상을 의심케 하는 기사들이 신문지상에 연일 터져 나오고 있는 실정 아닙니까? 옛날 군사독재정권 하에서 이런 막말을 하게 되면 과연 지금 어디 있겠는가 아시지요? 현 정부가 같은 당 소속의 모 지역 지사로부터 비수도권과 우리 충청도는 정신없이 집중적으로 활을 받고 있는 그러한 강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충청도 홀대에 대해 정치권과 언론에서 그리고 일부 지방대 교수들과 충청도민의 민심 위반이 위험 수위에 다다랐다고 또한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자! 봅시다. 모 일간지에 이 대통령 취임 6개월 정점을 향하여 시작부터 불똥 예고된 홀대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충청도의 홀대론은 더 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는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충청남도 홀대가 바로 이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점이라는 것이올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홀대론에 대한 지적은 많지만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에 대한 충청도 모든 정치권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여기에 대한 책임의식은 없는 것인지 도민과 함께 우리 모두 반성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충청권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충청권 홀대론에는 여야없이 누구나 동의하지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은 찾아보기나 하였습니까? 안 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현실의 충청권 홀대론에 대한 명확한 진단과 그의 대응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는 충청도 정치인들의 정치력과 리더십을 과감하게 발휘하여 적극적인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로는 충청도민 각계각층 간의 모든 역량이 결집돼야 합니다.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태봉

강태봉의장

박찬중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72조 2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219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임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전례에 따라 의장이 회의록 서명의원을 추천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아산시 출신 한나라당 이기철 의원님과 서산시 출신 한나라당 이창배 의원님 이상 두 분을 추천하고, 본 회기동안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1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금번 회기에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200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청취와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과 행정사무감사 기간결정, 조례 제·개정안 등 부의안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지난 7월 23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2008년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11일간 열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제21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를 의석에 놓아드린 일정대로 운영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1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도지사·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 안건은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듣고자 출석을 요구하는 것으로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7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이창배 의원님 등 여덟 명이 발의한대로 2008년 8월 26일과 27일 이틀간 본회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도지사·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완구 지사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완구

이완구도지사

존경하는 강태봉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제8대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맞는 임시회에서 인사말씀을 드리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도정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력하시는 의원님들 열정에 경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에도 우리 도에 큰 피해가 없었던 것은 의원님들 여러분들의 취약한 도내현장을 사전에 점검해 주시고 챙겨주신 덕분으로 생각해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 상반기 도정은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민선 4기 후반기 도정운영 방향을 문화의 중심, 명품충남으로 설정하고 의원님들의 전폭적인 협력과 성원으로 각종 시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반면에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에 대한 피해지원, 지역 이미지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당면 현안문제도 지속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히 몇 몇 현안들에 대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세종시 설치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문제는 자유선진당 심대평 의원, 한나라당 정진석 의원, 그리고 민주당 오제세 의원 세 분께서 만드신, 헌정연구원에서 있었던 세종시 특별토론회에서도 말씀이 자세히 나왔습니다마는, 앞으로 이 문제는 중앙정부와 또 여러 정당들과 협의를 해서 긴밀하게 이번 정기국회에서 심도있는 논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발의의 형식은 일단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의원입법이 좋겠나, 아니면 정부입법이 좋겠나 하는 문제는 여러 가지 이해관계를 좀 따져서 검토하겠다. 다만 특이한 것은 그동안에 작년 17대국회에 제출됐던 법안에 대해서 잔여지역 문제하고 재정문제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을 골자로 해서 저희 도에서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했습니다마는, 이번에 헌정연구원에서 있었던 토론회에서는 분명히 그 점이 지적이 됐고, 많은 공감대를 얻었다는 점에서 대단히 고무적이다, 연기군의 잔여지역 문제와 함께 충분한 재정지원에 대한 내용이 명시적으로 법조문에 들어가 줘야 되겠다라는 그런 구체적인 합의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 문제는 새 정부 들어선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문제가 지금까지 가시화 되지 않았는데 지난주부터 약간의 정부차원의 움직임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아직 입수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으나 이 방향설정과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논의가 시작됐다라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 형태로든 충청권이 이 문제에 대해서 참여가 되고, 또 배려와 함께 주체가 되어야 된다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틀림없다, 다만 구체적인 방법논의와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요로에 충청권이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에 중심권에 있어야 되겠다는 말씀을 전한 바 있다, 또 그렇게 인식이 되어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국방대학교 논산이전 문제는 이 문제도 조금 긍정적인 움직임이 지금 가시화 되고 있다, 그래서 제가 공식적으로 확인한건 아니지만 어떤 면에서는 비공식적인 점검이 더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이 문제도 정부차원의 가시적인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당사자인 국방대학교측은 아직도 이 문제에 대한 소극적 입장을 갖고 있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 그러나 무슨 국방대학교가 그렇게 소극적인 입장을 취한다고 해서 이 문제의 본질을 풀어가는데 중요하지는 않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차피 반대했던 국방대학교 입장이니까 저는 정부와 함께 대화할 생각이지 이것이 확고한 정부방침으로 결정이 되어서 기본계획과 함께 여러 가지 세부계획이 세워질 때까지 이 문제에 대해서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대처하고 있다, 다만 중앙정부 차원에서 조금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화력발전 지역개발세가 잘되면 연간 한 600억 가까운 우리 도의 세수증대에 대단히 기여를 하게 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도 지난 한나라당 대표와 함께 당직자들이 우리 도를 방문했을 때 상당히 공감대를 얻어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튼 이러한 여러 가지 당면문제가 저희 도에 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우여곡절도 있고 또 쉽지 않은 문제들이긴 하지만 도지사가 현재 판단하기로는 힘든 가운데에서도 그런 대로 추진이 잘 되고 있다, 다만 뭐 저도 언론을 통해서나 또는 여러 가지 여론을 통해서 저의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마는, 아무튼 그렇게 무산되거나 할 가능성은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박찬중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지사는 정파를 초월하고 또는 여러 가지 개인적 입장을 떠나서 충청의 가치와 충청의 이익을 위해서는 언제고 어느 때고 저의 모든 것을 던질 용의가 있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도 변함없는 성원의 말씀과 격려, 지지, 그리고 한 목소리로써 우리 충청의 이익을 지키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해 마지않습니다. 하반기에도 1등 경제 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전반기에 구축해 놓은 여러 가지 각종 시책을 보다 구체화 시키면서 동시에 현안사업과 함께 아까 말씀올린 명품 충남, 문화중심에, 또 복지중심에, 환경생태 중심에, 또는 농업, 농·수산업 중심의 이러한 조금 도민의 피부에 닿는 삶의 질을 높이는 그러한 시책들을 하나씩하나씩 챙겨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 저는 오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 동안 중국 상하이시와 쓰촨성, 연변주를 순방할 생각입니다. 상하이시와 쓰촨성간은 우호 교류협정을 수개월 전부터 논의해 왔고, 연변주와는 교류협력 확대방안에 대해서 협의할 생각입니다. 제54회 백제문화제, 2009년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2010년 대백제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올 계획입니다. 오늘 일본인이 소장하고 계셨던 백제 것으로 추정되는 몇 점의 유물과 함께 약 한 300여점의 여러 가지 우리나라의 유물들을 기증을 받은 기증식이 오전에 우리 도에서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그동안에 우리 도의회에서 백제문화제 내지는 우리 유물과 유산을 지키는데 같이 함께 걱정해 주신 의원님들의 성원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앞으로 충남 인삼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해서 충남 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도내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전시할 생각입니다. 부득이 회기 중에, 회기 말에 중국 순방길에 오른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의원님들의 많은 양해말씀을 구합니다. 아울러 지난주 실시되었던 을지연습 기간 중에 연습장을 방문하시어 근무자를 격려해 주신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금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정재근 기획관리실장으로 하여금 상세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근

정재근기획관리실장

기획관리실장 정재근입니다. 준비된 유인물을 통해서 200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중점을 두고 추진할 전략과제, 당면 현안사항 순이 되겠습니다.
태봉

강태봉의장

이완구 지사님과 기획관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08년도 상반기 충청남도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제직 교육감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직

오제직교육감

존경하는 강태봉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충남교육청의 2008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상황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2만 4,000여 교직원 모두가 알차고 내실 있는 충남 교육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할 수 있도록 평소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존경하는 의원님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롭게 의정활동의 진용을 구축하신 존경하는 강태봉 의장님과 송영철, 정종학 두 분의 부의장님, 그리고 김기영, 이은태, 유환준, 송덕빈, 조치연 다섯 분의 위원장님 그리고 모든 존경하는 의원님들에게 충남교육발전을 위해 더욱 성원해 주심에 감사하며 앞으로 진심으로 여러 가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6월 정례회에서 지적해 주신 여러 가지 사항은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충남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충남교육은 여러 가지 변화의 물결이 있었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주민 직선에 의한 교육감 선거가 실시되었고,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과 지지율로 당선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존경하는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존경하는 모든 의원님을 모시고 취임식을 가졌어야 했으나 최근 국가적으로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사정과 교육감직의 연속선상에 있음을 감안하여 본청 직원만 모여 내부행사로 조용히 취임식을 마쳤습니다. 의원님들께서 깊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감 선거가 주민 직선이 되면서 유권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신발이 닳도록 열심히 발로 뛰면서 도민의 교육에 대한 열망을 헤아리며 학력신장과 인성교육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전국 최고의 으뜸 충남교육 발전을 위하여 온몸을 바치겠습니다. 2008년 새해가 시작되기 전에 며칠 전 발표된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우리 교육청이 전국 최우수 교육청이 되고 3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의 교육청으로 300억 이상의 특별재정기금을 받았습니다. 금년 초에는 국가청렴위원회 기관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클린교육청이 되었으며 학교급식 개선 평가에서도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학부모님들이 가장 관심 갖고 있는 영어교육을 위해 본청에 영어전담팀을 새로이 구성하고 2004년 13명이었던 원어민을 현재는 300명 이상으로 확보하여 영어교육에 힘쓴 결과 개원 1년의 충남외국어교육원이 대한민국 외국어산업 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 주한미국대사로 인준된 스티븐스 씨가 30년 전에 우리 충남의 예산중학교에서 원어민교사로 근무한 인연을 적극 활용하여 한·미간에 우호도 증진하고 충남영어교육이 몇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5월 광주에서 개최된 소년체전에서는 금메달 26개로 작년 8위에서 7위로 매년 한 단계씩 상승하고 있으며 금·은·동 총 메달 순위에서는 5위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오직 어린 학생들이, 체육중학교도 없습니다마는, 체육지도자의 열정으로 이룬 쾌거라고 생각하고 이들이 가까운 미래에 국가를 빛낼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우리교육청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여 교과부 차관과 모든 시·도교육감이 모인 자리에서 디지털 행·재정시스템 개통식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교육행정시스템이 가장 앞서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서 시·도교육감 협의회가 열려 일본의 독도에 대한 억지주장을 규탄하는 성명서도 동시에 발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애국심을 갖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 통일교육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으뜸 충남교육과 선진교육 복지를 향한 알찬 성과는 우리 교육청만의 노력이 아니라 존경하는 김문규 전임 의장님과 그리고 강태봉 현 의장님 또한 존경하는 여러 의원님들이 음으로 양으로 지원해 주신 결과라 생각하며 다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교육청에서 계획한 사업들이 하반기에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구체적인 내용은 교육국장으로 하여금 소상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종성

김종성교육국장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종성입니다. 지금부터 2008년도 충청남도 교육청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봉

강태봉의장

오제직 교육감님과 교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완구 도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8월 26일 10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2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