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직교육감
존경하는 강태봉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 여러분!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고 또 여러 가지 고견의 질문 말씀에 대한 의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답변하신 의원님 순서에 따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존경하는 이기철 의원님께서 충남교육의 학력신장이 경쟁력이 없지 않느냐 하는 우려의 말씀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사범대학을 나왔고 사범대학 교수를 했고 또 거기에 주관이 되는 공주대학 총장을 거쳐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만, 기본 저의 교육철학이라고 한다면 학교 교육이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결국은 그 의무는 수요자인 학부형에게 신뢰를 주고 그리고 학생들에게 감동을 주면서 학력신장이 첫째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인성교육, 또 현재 국제화 사회에 살 수 있는 글로벌 인재의 인격과 그런 매너를 길러나가는 것이 된다 라는 그러한 굳건한 개인의 교육철학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리며, 답변을 드린다면 지금 지난 금년 3월 3일 날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3월 6일 날, 이틀 후에 평가를 했는데 그 평가 내용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갓 졸업한 아이들에게 영어를 포함해서 몇 과목을 우리가 지금 교육감 회의에서 아이들을 중등 이상 교육의 특기적성 보다도 절대적으로 여러 가지 진단을 해야 되는데 부진한 학생, 학과로 뒤떨어진 학생은 어떻게 대책을 세우는가 하는 것으로 진단평가를 했고 그것은 비공개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유출돼 나갔는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그러한 평가에서 우리 충남교육의 한두 과목이 조금 뒤쳐진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자체가 우리 충남교육의 전체, 말하자면 학력과 여러 가지 대학입시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라고 보는 것은 공동 교육가족에게도 굉장히 불안을 주고 또 우리 교육을 맡는 우리 2만 4천여 우리 교직원님들에게도, 주야로 엄청난 신장을 시키고 있는 그 분들에게도 사기에 문제가 있다 해서 몇 가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우리 도의 학력 실태를 볼 때 중학교의 경우 전국 평가가 없습니다. 이것은 6학년 초등학생들을 입학 후 처음으로 한번 체크를 해 본 몇 개 과목, 진단지표도 다릅니다. 학력신장하고 거기하고는. 그래서 도농간 학력 격차가 굉장히 줄어들고, 특히 대학입시가 획기적으로 발전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선 2008년 수능고사, 그러니까 2007년 11월에 봤지요, 작년도? 거기에 1, 2등급을 전년 대비해 본다면 언어·수리 영역이 1, 2등급 된 충남학생의 72명이 언어분야에서, 수리가 39명, 외국어가 124명이라는, 235명이 1, 2등급이 증가했습니다, 전년대비해서. 또 수능계열 별 1등급을 본다면 우리가 자연계열 인문계열 전부 전국 평균보다도 0.2% 높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본다면 4년제 대학 수시모집이 2007년도에 6,903명이 합격했습니다. 2006년 6,374명에 비해서 529명이 더 많이 들어가고 대학의 모집인원은 자꾸 주는 현상에 충남은 8.3% 신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금년도, 지금 1학년 입학한 대학생들이 7,205명으로 4년제 대학 수시모집만 해도 302명이 더 많이 합격을 했습니다. 아울러 지금 4년제 전체적인 대학 합격자 수를 본다면 우리가 2007년에는 55명, 그리고 2008년 금년에 438명이 작년대비해서 더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이건 3.7%가 증가했습니다. 아울러 또 하나 말씀드린다면 지금 4년제 대학 수험생 인원을 전국대비로 우리 충남에 약 2.9%를 차지하는데 그 중에 이 학생수 대비에 비해서 대학에 4년제로 들어가는 인원은 3.3%로 전국에 그게 더 많이 들어갔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합격은 2006년에 86명으로 그동안 100명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07년에 비로소 100명을 합격했고, 금년에는 8명이 더 늘어서 108명의 서울대 합격수를 냈다. 이것은 결국 여러 가지 면에서 대학입시가, 이것밖에 없습니다. 우리 충남의 학력신장이라고 한다면 아이들이 어떻게 원하는 대학에 또는 수능에 어떻게 하느냐, 그럴 겁니다. 또 하나 별개의 것입니다만, 2007년도 한·일공동 유학생 선발 결과가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한·일공동 유학생이란 4년간 학비와 생활비까지 이공계 학생들을 주는, 이게 약 2억 이상 연간 지원하는 그 선발을 전국에서 했었는데 우리가 2006년에 4명, 그리고 2007년에 8명 이렇게 합격했습니다. 금년은 이제, 금년 연말에는 이게 없습니다. 그런데 이 숫자가 어느 정도냐? 국제교육진흥원에서 발표한 것이 경기·서울·부산의 학생수에 비해서 굉장히 앞서 있다, 다시 말하면 전국의 최상위라는 공식적인 기구가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제가 들어오면서 원어민 관계만 해도 13명밖에 없는 것을 우리 존경하는 지사님까지 또 비록 저와 후반기에 같이 만나가지고, 하여튼 지방자치단체의 집중 여러 가지 해서 320명이 넘게, 전국에서 초등학교의 학생들에게 영어 원어민을 직접 배치하는 게 충남밖에 없어요. 그런 점이 있고요, 저희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학력증진기획단이 조직되어 있고, 특히 학력증진종합관리 시스템을 도입해서 그것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 가지가 있는데 기초기본학력 증진을 위한 기초학력 책임지도지요. 부진학생의 말하자면 선발적인 1:1의 지도, 그리고 지금 금년도에 또 후반기 제가 다시 재선되면서 도입된 것이 영어전담팀의 기획단을 둬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면에서 있는데 특히 자랑스러운 것은 아마 현재 약 19만 명의 충남의 초·중·고등학생들이 가입되어 있는 「에듀스 사이버 충남 스쿨」이라는 게 있습니다. 운동장이 있는 학교가 있고 컴퓨터 앞에서 원하는 시간에 학생들이 자기 과목을 클릭해서 원하는 과목을 1:1로 공부하는 그런 에듀스 사이버 스쿨이, 이게 아마 세계적으로도 충남 숫자가 제일일 겁니다. 여기에 가입해서 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만 5,700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가입학생이 지금 약 19만 명이 되고요. 이것은 도농간 여러 가지 취약하고 사교육이 없는 농어촌 학생들에게도 엄청난 1:1의 개인과 지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도 아울러 같이 드립니다. 그래서 지금 충남은 제가 교육감이 되면서 2005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의 봄에 진단평가 그리고 가을에 성취도 평가를 해서 비교를 하고, 그리고 가정통신에 통지표를 보내는 교육청이 없습니다. 지금은 몇 있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갖은 어려움과 여러 가지 이해와 교섭단체하고 그것을 대화를 해서 그냥 밀고 나가서, 지금 계속 통지표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받는 게 충남의 학교입니다. 이런 것도 의원님들이 조금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지금 교육청에서는 학력증진에 대한 성취도와 진단평가를 해 가지고 어떻게 이 부족한, 학교에서는 집중 컨설팅도 하고 그리고 새로운 학력신장에 대한 모델을 내 놔라 해 가지고 그것을 집중으로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성적이 좋은 학교는 인센티브를 주는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마다 수업브랜드를 갖도록 전부 교과협의회에서 자기 수업을 모니터로 보면서 평가하도록, 또 공개하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전체 충남의 어느 학교를 막론하고 수준별 이동수업, 자기가 성적에 맞는 능력별 선생님과, 말하자면 반에 들어가서 할 수 있는 수준별 이동수업을 중학교는 다 시키고 있고 고등학교는 이미 무학년 이동수업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존경하는 이기철 의원님도 물론 언론사에서나 또는 여러 통로를 통해서 정보를 갖고 당연히 우려의 말씀을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충남은 하여튼 제가 어떤 일이 있어도 첫째 학력신장이 확실하게 만들면서 국제적으로 미래를 살아갈 인재들에게 매너와 그리고 능력과 그리고 자신감 있는 꿈을 키워주는데 목표를 하고 있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시간도 많고 그래서 제가 준비한 내용을 간단히 읽는 것으로 답변하심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우성 의원님께서 당부하신 학교 근교도로 스쿨존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자전거 통학을 활성화할 수 없느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자체와 협조하여 모든 학교 근교도로 스쿨존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설치되어 우리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고 하교한다면 이게 얼마나 멋있는, 그러한 아이들의 체력을 위해서 이건 상당히 고마운 말씀입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자전거를 가지고 움직인다는 것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정비가 되어 있느냐? 이게 안 되니까 우리가 34만여 명의 학생들이 계속 교통사고가 나고 그래서 아직은 그렇게 많이는 안 납니다만, 그런 불안 속에 여러 가지 적극 권장하고 무조건 하라고 하기가 우리 교육청 선생님들 입장에서 굉장히 부담된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현재 농촌을 중심으로 일부학교에서 자전거 면허제와 함께 학생에게 보급하는 그런 학교도 있는데 이거는 지방자치단체와 우리 학교가 같이 연대해서 도로정비라든가 할 수 있는 여건 속에 같이 좀 동참하고, 우리는 200% 거기에 동참할 그런 입장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아울러 저희 학교 나름대로 지역과 연계해서 교장선생님들이 자전거 통학을 할 수 있는 활성화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박정희 의원님께서 도내 농어촌 면단위 학생들의 무료급식을 해야 한다, 제가 우리 의원님들을 이해시켜 말씀합니다만, 제가 취임하면서 전국에 최초로 면소재지 이하의 초등과 유치원에게 무료급식을 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몇 가지 중에 크게 얘기하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농어촌 학생들이 사실 밥값을 못 내고 하는 가정이 많아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어린 가슴에 점심시간만 되면 점심 값을 못 내는 데에 대한 부담감이 얼마나 클까? 그리고 아울러서 학부형들은 그 밥값을 줄이기 위해서, 그러니까 급식비를 낮추기 위해서 바쁜 시간에 릴레이로 자원봉사를 하는 이런 축에, 우리가 지금 양극화가 너무 심해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뭐가 있는고 하니 그 밥값을 못 내는 가격을 “너 아무개 아무개 몇 명은 오지 마”하고 교장선생님이 그 아이들을 배제하고 밥을 줄 수 없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학교의 열악한 운영비에서 그거를 부담하니까 운영비가 학교의 교육활동에 써야 될 걸 못 쓰면서 그 급식비로 매꾸어 가면서 하는 이 현실을 보면서, 사실 우리나라의 미래가 뭡니까? 미래는 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건전한 아이들 속에서 우리 기성세대가 잘 키워야 장래가 있고 꿈이 있는 이 교육이 미래의 꿈이고 학생들의 경쟁력 아닙니까? 그래서 어떻게 하면 무료급식을 하나 해서 여러 학교가 각자 짓는 밥을 이걸 통합급식으로 어느 중심학교에서 지어 가지고 차량으로 하면서 식판만 학교에서 담당하면서 인건비가 73억 정도 절약됐습니다. 그걸 모토로 해서 주자하고 했더니 이게 깜짝 놀랐지요. 그런데 전부다 그걸 주다보니까 조금 이 110억이 올라간 이유는 중학교, 고등학교 가정이 어려운 아이들 점심 값은 나옵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야간자습을 11시까지, 저녁 값을 안 주니까 밖에 나가서 500원짜리 빵이나 냉수 먹고 벤치에 앉아 있다가 들어와서 11시까지 공부한다는 얘기를 듣고서 이거는 우리가 굶더라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왕성한 애들에게 밥을 먹어야 되겠다 해서, 이게 4,000여 명이 넘습니다. 이걸 지금 저녁밥까지 같이 주다보니까 전체적으로 금액은 조금 올라가지만 저는 여기에 대해서 전혀 잘못한 행정이다, 이렇게는 아직은 않고 지금은 거의 각 시·도가 충남을 모델로 해서 전북이고 충북이고 다 이렇게 무료급식으로 가고 있는 방향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사실 농어촌에 잘 사는 학교, 행정구역에 예를 들어서 아산의 배방 같은 데는 면단위 또 계룡의 두마면 같은 그런 데는 군사의 그런 고급장교들이 있지만 행정구역은, 용남고등학교는 농어촌특별전형이기 때문에 면소재로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런 아이들에게까지도 주어야 되느냐 하는 게 제가 굉장히 걸림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T/F팀을 갖고 조사를 하고 해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또 나와요, 거기에 따라서. 그래서 지금 이걸 전면 수정보다도 배방은 읍으로 내년도에 바뀌기 때문에 그런 큰 돈이 없어집니다. 그렇게 되는데 우선 지난 7월 바로 전달에 여러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학교장, 영양교사, 지역교육청, 자치단체, 복지담당공무원까지 전부 모여서 20명 이상이 거기에 대한 논의를 계속 숙의해서 했습니다. 거기에는 결과가 무료급식 지원이 농어촌지역의 교육여건 개선과 그리고 아이들에게 말하자면 균형 있는 건강을 위해서 마음 놓고 먹게 만들자 하고 시작을 했는데 지금 현재 중학교까지 초등학교하고 무상교육이 연계되는 마당에 지속적으로 이건 국가적으로 해야 될 문제다, 그런데 안 한다. 선진국들은 초·중에 밥값 내가며 다니는 게 거의 없거든요. 우리도 그렇게 가야 된다. 그리고 특히 기타 읍·동 지역에서 저소득층이나 아주 취약한 학교를 골라서 해 주기는 합니다. 그런데 다 확대는 안 되는데 이런 읍소재지 저소득층 자녀까지 확대해야 된다는 회의의 결론이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그게 하나가 있고. 그 다음에 면 이하 유치원·초등학교 무료급식이 여러 가지 면에서 아주 박정희 의원님이 그건 정말 맞습니다. 저도 도와주고 교육청의 여러 가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하신 말씀입니다만, 같은 학교에서 면제하는 학생과 또 돈을 지불해서 먹는 이 학생들 간의 말하자면 여러 가지 면에서 위화감이 생길 수 있다, 안 주면 안 주고 주면 주어도 이건 누군 내고 안 내고 하면 이것 아주 어린 아이들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 아니냐 우리가 조금 더 절약하면 그거 몇 십억만 보태면 되는데 이런 게 하나가 있고요. 또 하나는 도시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의 이농현상이 자꾸 일어나고 그리고 정말 균형발전에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 이런 입장에서 무료급식을 해야 되는 입장입니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의원님의 말씀하신 면은 계속 우리가 추진하고 검토하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좋은 의사로 같이 해 주어야 되겠고, 다만 무료급식의 지원으로 인한 교육기자재에 침해가 있지 않느냐? 우리들이 저부터도 엄청나게 절약과 운영비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에 예산절감 차원에서 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우리가 이제는 지방자치단체도 그렇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무엇인가 농어촌을 말로만 살린다고 이게 교육, 아울러 이런 후생복지의 두 축이 무너지기 때문에 자꾸 이농현상이 일어나고 황폐화되고 우리 같은 경우는 계속 작은 학교를 운영하니까 허덕이면서 통폐합해야 된다, 그래 이런 면은 국가차원에서 이 열악한 시골의 교육청에서 이런 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제가 간접적으로 듣기로는 먼저 정부에서도 충남교육의 모범사례가 청와대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논의도 했다고 그래요 그래서 이러한 사회복지 국가가 되고 선진화될 때에 이걸 주던 걸 지금 안 주고 뺀다 하는 이런 걸로 나가는 것보다는 좀더 높은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에서 같이 좀 거들어 가는 일이 어떻겠는가? 이건 필히 가시적이고 전시 행정적인 것보다도 미래에 대한 투자는 아이들이고, 그 아이들의 능력을 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여러 가지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질문하신 겨울방학부터 교직단체와의 방학 중 근무조 폐지 협약체결, 그러니까 학교가 황폐화되지 않느냐? 원칙적으로 방학 중 근무조를 폐지하게 된 것은 충남이 아니라 우리가 제일 마지막이었다시피 했어요. 다 그걸 했는데 학교장이 학교운영상 필요한 경우 근무자를 얼마든지 명령할 수 있고 남아있을 수 있는데 단 방학 중 근무조 폐지라는 것은 일직과 숙직, 일직·숙직의 당직근무를 폐지하는 거지 아이들의 교육활동과 도서관 활동이나 방과 후 활동에 제한하는, 이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컴퓨터실 개방해 지도라든가 체험학습이라든가 또는 방과 후 학교 운영, 도서관 이런 것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관계없이 선생님들이 나와서, 교장선생님들이 하고는 있어요. 다만 숙직, 일직을 전에 방학 때 죽 나와서 일을 하다보니까 이거를 우리가 인력을 동원해서 금지시켰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학 중에도 공문서처리라든가 그런 활동에 계속 나가고 있는데 혹시 그런 교장선생님의 그런 학교운영에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무조건 학교를 문 닫고 한다 하는 것은 제가 강력히 조사를 해서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원님들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이 늘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시고 여러 가지 저에게 힘을 실어 주는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 충남교육이 어떤 일이 있어도 지금 3년간 연속 종합평가라는 것은 350개 항목이 있습니다. 전국 최우수를 해서 300억 이상을 받아가지고 100억의 장학재단을 설립한 어느 시·도도 없습니다. 그걸 만들었고 무료급식 했고 원어민은 또 우리 지사님과 함께 우리 충남이 정말 강하고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 교육 분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말씀을 약속드리면서 이상으로 교육행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