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강철민 의원 발언
익환
유익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6차 태안기름유출사고피해지역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난 5월 제215회 임시회 이후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작년 12월 기름유출사고 이후 피해지역 주민들은 아픔을 뒤로 한 채 차가운 바닷바람과 싸우며 방제작업에 모든 정성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작업에 참여한 인건비조차 제때 지급받지 못하여 생계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지난 7월 30일 태안기름유출사고피해지역지원특별위원회에서는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피해 지역주민의 방제인건비 전액 조속지급건의서를 채택하여 청와대, 총리실,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부 주요기관과 국회의원 등 각계 요로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에서 1~2월분 방제인건비 44억원을 지원키로 한 바 태안기름특위에서는 피해주민들의 어려운 생계지원에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이는 여기 계신 특위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피해지역 의원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권희태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태안 기름유출사고와 관련 피해지원 및 복원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데 대하여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200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과 기름유출사고에 따른 방제인건비 지급실태 파악에 대한 보고를 받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금일 제6차 태안기름유출사고피해지역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오늘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해안유류사고대책본부 권희태 본부장님! 200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희태 본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괄질의 일괄답변이 원칙입니다마는, 이 사안은 권희태 본부장님 너무 잘 알고 계신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일문일답으로 이렇게 진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없지요? 그러면 질의하시지요. 김홍장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홍장위원
권희태 본부장님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궁금한 사항 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간단히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유류사고로 생계수단에 이어서 서해안 지역주민들의 유일한 소득원이었던 인건비가 미지급 되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국가에서 그래도 지원을 얻어서 해결하게 되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이후 3월에서 6월분 방제인건비 청구 시에도 전액 국가가 지급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이 요구됩니다. 방제 인건비 삭감된 원인이 무엇이고, 또 IOPC 측의 사정 기준 및 사정 방법이 문제점은 없는지 본부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우리 차성남 위원님 질의하시지요.

차성남위원
우리 주민이나 피해 어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지난번에 8월에 IOPC 사무국장이 왔다 갔지요?
그 때 우리 도를 방문해 가지고 증거가 있어야 된다 이런 얘기, 증거가 없으면 보상이 없다는 얘기인데, 이런 원칙적인 얘기로 인해서 우리 주민들이 너무 불안 해 하고 있다 그런 얘기예요. 그래서 물론 이제 정부에서도 이런 것에 대비를 많이 할 텐데 이런 것에 대해서 불이익이 안 되도록 특별하게 여러 논리 개발이라든지 이런 것을 정확하게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이제 무신고 무자료 이게 소득 추계 방안을 연구기관이라든지에서 한다고 하는데 이거 잘 먹혀 들어갈 것 같습니까? 안 들어갈 경우, 저쪽에서 IOPC에서 안 될 경우에는 이게 정부 허가라도 물어줘야 된다는 어떤 대책이 있나요?
그래서 이것이 앞으로 아주 상당한 갈등 소지를 가지고 있고, 정부는 여기에 우리 지방자치와 연계해서 특단의 대책을 해야 되고 여하튼 앞으로 민원이 발생 않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이제 지난번에 일자리 사업으로써 행정안전부하고 또 복지부에서 50억원, 55억원 이렇게 해 가지고 했는데 서산 지역에서는 이게 뭐 올린 것이 얼만데 1억원밖에, 50억원에서 1억원밖에 안 해 주고 등등 뭐 얘기가 많았는데 이런 것 할 때도 물론 경제국에서 이것을 추진했다고 하는데 적어도 유류대책지원본부도 이게 관여되는 일이고 아마 협조를 했을 거예요. 그렇다 하면 그것이 뭔가 아무리 봐도 돈 4억원이나 얼마 가지고 태안은 80%고, 서산은 22%라는 것은 이게 이해가 안 가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때에 이게 뭔가 잘못되지 않았나 그런 것을 이게 총괄본부나 본부장이나, 이게 아주 첨예한 일인데 그런 것을 관계자한테 내가 어떤 담당 사무관한테 전화해 보니까 그거 저쪽에서 한 거라고 잘 모릅니다. 이런 무책임한 얘기가 어디 있냐고요. 그래서 그런 것은 짚고 짚고 해서, 또 우리가 일을 할 때는 태안은 어떤 경우를 가상해서 담당 80%라는 것을 몇 십억원이라는 것을 어떤 근거에 의해서 어떻게 하려고 했느냐, 그러면 그것을 전부 4개 피해 지역을 감안하고 여러 가지를 이 각도 저 각도로 해서 지도도 하고 조언도 하고 이렇게 해야지, 나중에 가서 또 그냥 민원이 생기고 어떻게 보면 도지사가 잘못 안 했는데도 도지사가 욕 먹더라고요. 이런 것들은 총괄본부에서 정말 덜 생각한 것 아니냐! 그래서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주관부서가 됐든 총괄 본부는 관여되는 부분에 대해서 철저한 분석과 대비를 해야 된다, 앞으로 그렇게 당부 드리고요.
또 하나는 생태복원 사업 추진 문제입니다. 이게 뭔가 지금 생태복원, 생태에 대한 진단을 하는데 정말 철저하게 해야 된다, 기름이 들어가 가지고 밑에 게 구멍이라든지 이런 데 들어간 것 이런 것을 파서 전부 분석을 해야 하고 그것까지 다 없어져야 생태 복원이 되는 거고, 우리 해양이라든지 수질이 계속 나빠지고 있는 처지에 그거 딱 해 가지고 다 됐다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지난번에 이창배 위원님이 어떤 특허 받은 부분에 대해서 해양경찰인가요? 거기서 뭐 인증을 못 받았다, 그러면 인증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또는 우리나라에도 인증해 줄 수 있는 기관이 있을 거다, 그러면 도지사가 이 문제만큼은 하나의 국가 관심사로, 이게 뭐 기념관이니 무슨 백서 발간이니 문제가 아니라 이거에요. 이 생태 복원을 해서 우리 자손 만대에 어떻게 이 좋은 환경을 물려줄 것인가가 제일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을 검증을 빨리 시켜보는, 뭐 서울 대학이 됐든 우리 국가기관에 어떤 연구기관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기관에서 용역비를 대든지 국가에서 요구해서 하든지 “빨리 이것을 검증해다오.” 해 가지고 도지사가 그럴 능력이 없으면, 우리나라에 그런 능력이 없다고 하면 말이 안 되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접근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 총괄본부장님, 어떻습니까?
기간은 얼마나 걸려요?
글쎄, 우려는 우려고, 여하튼 그것을 검증해서 해야지......
우려만 하고서 말이지, 걱정만 하다가 세월 다 가면 뭐냐! 우려를 하는 부분을, 그런 게 전문가고 특별한 연구기관이지, 우려해 가지고 이건 못 한다 하면 그 사람들 능력 없지요.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또 우리 박정희 위원님 질의 하시지요.
정희
박정희위원
박정희 위원입니다. 14페이지를 보면 이제 해안·도서 마무리 방제 활동지원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보령지역은 무인도가 많고 그리고 또 이렇게 접근하기가 참 배편이라든가 이런 여건은 이래서 그동안 방제활동이 다른 태안 지역이나 이런 데처럼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도, 여기 보니까 9월 말에 모든 것을 완료한다 이렇게 돼 있는데요, 어떻게 완료를 할 것이며, 그리고 완료를 해도 내실 있게 완료해야지, 아직 그 쪽 지역은 신고가 안 들어옵니까? 방제활동 아직 다 마무리가 안 됐다고 신고가 들어옵니까? 아니죠? 그런데 9월에 마무리를 하신다고 하는데 글쎄 이게 내실 있게 마무리가 되어야 되겠고요, 그리고 이제 또 마무리가 되어서 작업 종료 후에도 관리가 이루어 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 보니까 주기적으로 이렇게 무슨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이렇게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정부하고 무슨 협력 방안이 있습니까? 이것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이쪽에 뭐 유류사고 1년 계기행사 준비가 되어 있네요? 그런데 이걸 대충 보니까 그러면 여기에 무슨 해양환경포럼이라든가 서해안 수산물 맛보기 행사, 스포츠 행사 이런 게 있는데 이게 완전히 축제거든요? 그런데 수산물 맛보기 이게 다 무료입니까?
1년 계기행사 준비하는데 4억원이 지금 하루 행사지요?
그럼 며칠이나 서요?
2박3일 행사인데 4억원이 얼마 안 됐다? 글쎄, 이게 위원장님! 이게 축제라고 되어 있거든요? 여기에 제목이 어떻게 돼 있느냐면 ‘환경사랑 대축제’ 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지금 자원봉사를 위한 축제인지, 아니면 서해안의 진짜 아주 어려운 일을 당한 서해안 지역민들을 위한 축제인지, 서해안 쪽에 보상 문제가 해결 안 된 이런 주민들이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건지 저는 이거 심사숙고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보령 같은 지역에는 아직도 섬 지역에는 지금도 우리가 자원봉사자들이 여름에 더우니까 못 가고 가을부터 다시 재개를 하려고 하는데 2박3일에 4억원을 들여 가지고 축제를 한다? 글쎄, 이거 좀 심사숙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가칭이라고 하면 제대로 해야지, 환경사랑 대축제......
그런데 서해안이 새롭게 태어난 서해안이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거 시기적으로 이르지 않습니까?
이것을 하시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좀 심사숙고해서 정말 자원봉사 축제, 고마운 것은 고마운 거지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은 이런 피해를 안 입은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이런 일을 해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 쪽으로 생각을 하셔서.....
예, 그런 고민을 먼저 앞세우셔야지 행사 준비가 거의가 다 자원봉사 위주로 계획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을 한 번 잘 검토하셔서 될 수 있으면 서해안 지역에 있는 마음아픈 사람들이 50%라도 “아, 우리를 위해서 이런 기념행사를 하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거 예민한 사항 같습니다. 이것 좀 심사숙고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셔야 특수장비라든가 특수인원을 투입을 해 주셔야 거기가 방제작업이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계속 거기에 쌓여있는 유류 그것이 다른 데까지 피해가 계속 있거든요.
이쪽 태안 쪽에만 신경쓰지 마시고 보령 쪽에도 신경을 써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박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사항 있으면, 강철민 위원님.

강철민위원
권희태 본부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십니다. 이 자리를 빌려 노고에 치하의 말씀과 고마운 말씀을 진심으로 드립니다.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유류오염 사고로 우리가 워낙 큰 재난을 겪고 있는데 겪고 있는 지역이 다 우리 태안을 중심으로 해서 유류피해 난 지역들이 다 그럴 것입니다. 상당히 지역민들과의 갈등화가 지금 아주 노골화 되고 있어서 지역 사회 공동체 의식이 희박해 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공동체 존립에 관하여 고민을 함께 해 봐야 되는 시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요, 더 늦기 전에 주민공동체 복원 및 강화방안에 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지역공동체 강화 및 그 부분에 대한 복원방안은 없으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익환
유익환위원장
답변 가능하시지요?

강철민위원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지금부터 더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함께 고민하고 좋은 지혜를 모아서 이런 심화되는 갈등요소가 더 생기지 않을 수 있도록 각별하게 한 번 더 관심 가져 주시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들 안 계시지요? 그러면 위원장이 한두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제인건비 1, 2월분 행정안전부에서 45억여원 확보하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3월에서 6월 또 그 이상 방제인건비 지급 문제가 또 새로운 지역의 현안사항으로 대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걱정하는 것이 또 있어요. 그게 뭐냐면 1, 2월분 방제인건비를 국제기금에서 사정하는데 15%에서 100% 이렇게 다양했단 말이지요. 그러면서 거기에서 발생된 차액이 근 45억여원 이렇게 됐던 것이지요. 그러면 앞으로 3월에서 6월분은 어떻게 될 것인지 참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1, 2월분은 지금 행정안전부에서 특별교부금 형식으로 지금 했는데 그러면 이 부분은 나중에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 문제, 따라서 국제기금에서 사정이 올바르게 이 지역의 정서, 한국의 정서와 맞게 올바르게 사정될 수 있도록 도대책본부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해 달라 하는 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사항하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사고발생 9개월에 접어들었는데 현재 보면 정부의 단편적이고 비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인 생태환경 복원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과 예산지원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특별법에 담은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을 위한 중앙정부의 시책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년도 예산의 지원 계획이라든지 이런 것은 어떻게 되어 가는지,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충남도의 역할은 무엇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답변 잘 들었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그런데 앞으로 어렵고 힘들지만 더 열심히 노력을 해 달라고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권희태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지적과 함께 고견을 말씀을 주셨습니다. 권희태 본부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에서는 이를 유념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이 삶의 안정을 되찾고 피해배상 및 복구작업에 한치의 착오가 없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6차 태안기름유출사고피해지역지원특별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