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규위원
제가 먼저 질의를 하게 되어서 미안합니다. 송선규입니다. 지금 정남균 실장님께서 보고한 내용을 보게 되면 그동안에 이렇게 주장해 왔던 내용하고 별로 차이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 언제부터 했느냐면 하겠다고 하는 그것은 차질 없이 하겠다고 한 것은 벌써 20년 전부터 한 얘기거든요. 그런데 벌써 20년 전에 장항산단이 국가산업기지인데 산단이 대통령 공약으로 네 번 했고, 장관고시로 또 네 번 했습니다. 그런데 장관고시는, 장관은 법적인 책임이 있는 거거든요. 그러나 차관이나 국장, 기타는 법적인 책임은 없습니다. 그런데 장관이 고시를 네 번이나 했습니다. 본 장항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사업 시행한다고 하는 내용을 이렇게 대통령이 네 번 공약하고, 법적인 책임을 져야할 장관이 네 번이나 고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20년간 이렇게 미뤄오고, 이리 저리 이렇게 이유를 제기하고 해서 밀려오다가 대안사업이라고 이렇게 내놓고 있는데 사실 대안사업 중에 생태자원관 하는데 생태자원관은 냉정하게 따져보면 장항산단 대안사업과는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그 생태원은 환경부에서 자기네 연구기관으로서 본래 하려고 했던 것을 서천군에 인심 쓰고 준다고 했는데 서천군이 할 여건이, 생태원이라는 게 보통 아무 데나 합니까? 여건이 꼭 닿아야만 하는 거지. 그렇게 좋은 여건이 서천군에 다 된다고 한다면 벌써 그네들이 당연히 줘야 될 것이고, 또 생물자원관도 서천군이 그네들 연구기관으로서 그렇게 여건이 적지라고 한다면 당연히 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대안이라고 하는 것 하고는 조금 내용이 다릅니다. 정부에서는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토개공에서 전담을 해서 해 준다고 그랬습니다. 다른 것 다 거두절미하고, 그랬는데 토개공에서는 어떤 조건이 지금 있느냐, 토개공도 주택공사하고 지금 구조조정에 의해서 통합 예정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개공 그 자체만도 지금 빚이, 20억원의 부채를 짊어지고 있고 토개공과 만일 통합하게 된다면 40억원~50억원의 부채를 짊어지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뭐냐? 토개공에서 이익이 창출되었을 때 정부에다, 그러니까 이익이 나게 되면 정부에다가 납입해야 할 금액이 토개공에서 의무적으로 있는데 그것이 이익이 남지 않으면 정부에 납입금을 못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부채를 짊어지고 있는 기관이 이익이 언제 나 가지고 이 대안사업을 할 수 있는, 연간 500억씩을 언제 정부에다가 납입할 것을 받을 것인지 그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토개공이 한다고 하지만 토개공이 할 수가 없는 조건 중에 하나가 바로 거기에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요, 그래서 뭐 인근 산단 25만원~30만원을 만들어 준다고 하는 것은 그렇게 해서 그런 여건으로 해서 가격을 낮춰준다고 한 건데, 그리고 뭐 녹지지역을 좀더 줄여주고 해서 이리 저리 궁색하게, 참 그거 궁색하게 만들어서 해 준다고 하는데 그렇게라도 해서 그야말로 토개공에서 이익이 남아서 정부에 출연할만한, 납입할만한 금액이 됐으면 좋겠는데 지금 현실 상황이 이렇게 부채를 짊어지고 있고 한데 어떻게 해서 정부에 납입할 금액이 생기겠으며, 이익이 나서 납입금이 생겨야 그것을 유보해 가지고 이 사업을 할 텐데 이거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좋은 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아까 설명도 했고 결의안 내용에도 들어 있습니다마는, 이게 무엇이 그렇게 급해서 이것을, 그러니까 산업단지 지정과 동시에 원안부터, 그러니까 백지화 하려고 하는 저의가 뭐냐 그겁니다. 이것을 확실히 하는 걸 보고 착수하고, 그러니까 예산이 확보되어 가지고 착공하고 산단 다 조성해 놓고 그거 백지화 하는 것도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백지화는 할 수 있는 건데 무엇이 급해서 그렇게 동시에 해야 되는 것인지 이것이 바로 흑막이 있는 거예요, 저의가 있고. 이 문제를 어떻게 담보를 하고 풀어야 할 것인지 그게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도 좋은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우리가 이 문제를 가지고 앞으로 끝까지, 우리가 이렇게 계속 20년간 속아 왔는데 이 문제를 가지고 또 이렇게 동시에 캔슬 해 놓고서 이것을 토개공에서 하지 않고, 계속 또 20년 갈지 50년 갈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계속 속아 갈 수는 없는 일이니까 이것을 핵심으로써 앞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봐요. 제가 많습니다. 많은데 이것만 우선 말씀드리고, 다음에 말씀드리도록 하고 다른 위원님들한테 질의할 시간을 드리도록 하고 전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