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충남테크노파크원장
죄송합니다. 자료 준비하는 과정에서, 외부기관이 진단한 것은 저희들이 서비스 품질 우수기관에 선정되기 위해서 한국서비스경영컨설팅협회로부터 진단을 저희들이 6개월 동안 철저히 받았고요, 그 결과는 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조직진단을 위해서 한국공공행정학회로부터 우리 충남테크노파크의 조직진단을 저희들이 받고요, 그리고 글로벌리서치라는 전문 서비스 평가기관에서 우리 충남테크노파크 직원들의 근무 태도나 서비스 태도를 암행으로,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모니터링 하는 그런 진단을 또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받아서 그런 기록들은 저희들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기업연수원의 사업에 특히 CEO 과정 98명의 교육을 했습니다마는, 저희들은 이 분들의 교육과정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에 있는 분들이 오시고 아까 말씀드린 디스플레이, 자동차, 영상 또는 농업 분야에 계신 분도 오십니다. 여기에 시·군에 계신 공무원분들 그리고 기업 지원기관에 있는 분들, 대학에 계신 교수들이 같이 참여해서 이 분들이 갖고 있는 지식을 서로 공유하고 이 지식 공유를 통해서 새로운 사업들을 만들어 내는 그러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가장 큰 역점을 두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연수원 과정 말고도 각 센터별로 저희들은 그 산업에 육성추진단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CEO들의 모임을 통해서 이 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정보교류 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대략 한 개 산업에 70명에서 100여명의 이런 CEO들이 충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해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러한 사업들이 여건상 한 클래스가 30명을 초과하면 잘 진행이 안 되기 때문에 1년에 세 과정 정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인력양성을 위해서 좀 전에 제가 보고 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국책사업 공모를 통해서 작게는 3억원, 크게는 7억원 이렇게 인력양성사업을 저희들이 수주해 옵니다. 해 와서 이 사업을 저희들도 고민을 했습니다마는, 과연 연수원에서 운영할 것이냐 아니면 센터에서 운영할 것이냐? 저희들은 기술 관련된 분야는 센터에 장비가 있고 각 센터에 우리 직원들이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교육을 하고 경영분야나 또는 일반 태도나 어떤 정신적인 문제에 대한 내용은 연수원에서 교육을 하는 그런 시스템을 갖추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차세대 인력양성을 위해서 저희들은 테크노파크 뿐만 아니라 지역의 대학들과 연계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동차 분야에는 한국기술교육대학이 상당한 수준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의 장비와 여러 가지 시설들을 활용해서 한국기술교육대학의 대학원 과정을 우리 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에 운영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교수진은 기술대학의 교수들이 와서 하고 학생들은 우리 충남지역의 기업인들 중에서 연구개발 능력이 필요한 그런 우수한 인력들을 기업에서 차출해서 교육을 받게 하는, 그래서 테크노파크는 어찌 보면 대학에서 담당하지 못하는 그런 현장 연구 인력들을 양성하는 그런 사업들을 작년부터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부품 분야가 염려하신 대로 세계 불황인데 아주자동차대학과 작년에 저희들이 아주자동차대학을 참 소중한 파트너라고 생각을 해서 이수훈 학장님과 함께 공동사업 하기로 협약을 했습니다. 그 결과 금년도에 우선 자동차 분야의 산업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직접 그 현장에 투입하지 못하는 인력들을 그냥 퇴사시킬 것이 아니라 그 회사에 있는 직원들을 우리가 교육시켜서, 저희들은 한 3개월에서 6개월 과정의 교육을 시켜서 다시 경기가 좋아졌을 때 재투입 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저희들이 구상해서, 그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하는 일입니다. 충남테크노파크가 발의를 하고 지식경제부에 제가 제안을 해서 지경부에서 “참 중요한 사업이다.” 라고 인정해서 충남에 이 사업을 하는데 그 교육을 천안과 서산 그리고 보령, 아주대학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런 사업들이 바로 대학을 활용하고 그리고 기업들이 대학과 함께 연계하는데 충남테크노파크가 일정 역할을 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IT산업도 역시 우리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님 말씀대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위기가 오히려 충남의 기업들이 힘들지만, 이런 위기가 휘몰아치고 난 다음에 강자는 살아남고 약자는 죽을 거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IT분야의 디스플레이 분야, 반도체 분야를 보면 1위가 한국이지만 2위가 일본, 3위가 대만 이렇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데 현재 업계에 들려오는 정보에 의하면 대만 업체들은 이미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국가에서 대부분 지원해 줘서 유지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합니다. 일본도 2007년도에 소니와 샤프가 11세대 라인 합작을 한다는 발표에 의해서 충남에 있는 LCD 업체들이 상당히 당혹하고 삼성도 굉장히 어려워했는데, 이러한 경기상황 때문에 수요 부족으로 해서 소니와 샤프가 합작하는 11세대 라인이 이미 결별이 됐습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만 어려운 게 아니고 다른 경쟁자도 어렵기 때문에 우리 충남은 그야말로 올 1년을 어떻게 버티느냐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도정을 이끌어 주시면 저희들은 현장에서 뛰겠습니다. 그래서 그 업체들을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해서 지금 있는 기간동안 저희들이 교육을 하고 재충전하고 R&D를 투자함으로써 다시 경기가 좋아지는 내년 초나 올해 말에 이 기업들이 손실됨 없이 테이크오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원해야 된다 라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이기철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창업보육 대상 업체에 대한 말씀을 제가 보고 드리겠습니다. 기업들이 현재 창업보육을 하기 위해서 저희들은 1년 365일 오픈해서 언제든지 창업보육을 원하는 업체들은 저희 테크노파크에 인터넷이나 전화나 방문을 통해서 올 수 있도록 열어놓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1차로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올 경우 어떤 분들은 상당히 체계화 된 사업계획을 갖고 오신 분도 계시지만 많은 분들은 또 체계화 되지 않은 그런 아이템을 가지고 오십니다. 그럴 경우에는 우리 테크노파크의 인력들이 그 분들의 아주 러프(rough)한 아이디어지만, 아주 초기적인 아이디어지만 사업계획서를 저희들이 전문가 입장에서 새로 짜줍니다. 짜주어서 그 분들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고 평가를 단순히 합격 불합격을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하찮은 아이디어라도 저희들이 그 사업의 체계를 만들어서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고 있고요, 그 선정하는 기준은 우선 사업성에 대한, 앞으로 시장성에 대한 사업평가가 가장 크고요, 두 번째는 그 사업을 운영하는 CEO의 마인드를 저희들이 또 중요하게 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이 기업의 앞으로 향후 지속성에 대해서 저희들이 평가하는데 이런 평가는 저희 테크노파크 직원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테크노파크에는 다양한 기업에서 중역을 하신 그러한 인재 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 중에서는 저희 전문위원으로서 1주일에 두 번씩 오셔 가지고 컨설팅 해 주는 컨설팅 전문위원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오셔서, 기업을 직접 운영해 본 분들이 평가를 하고 객관적으로 이 창업 입주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모든 업체를 다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일부러 저희들이 90%의 입주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0% 비워놓은 이유는 저희 입주업체 중에서 갑자기 외국에 수출할 수 있는 큰 물량이 나오거나 또는 대기업체인 삼성이나 현대에 또 물량을 수주하면 갑자기 생산라인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그럴 때 대비해서 10%를 일부러 비워놓은 공간입니다. 거기까지 다 채워놓으면 나중에 그런 우수한 업체들이 발주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이 없기 때문에 일부러 10%를 낮추어놓고 있는데 기업들 중에서 일부 그거에 대해서 불만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마는, 유망한 기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작지만 공간을 제공해 주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업체들의 성공률을 말씀 주셨는데 저희들 성공률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일단 매출액 기준 연 매출 10억 이상 해서 자가공장을 설치할 수 있을 정도를 성공률로 봅니다. 그리고 100억을 매출하면 저희들이 스타기업이라고 하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연 매출 10억 정도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생산 시설과 생산 인력들이 갖추어져야 되는데 그런 성공률 기준으로 했을 때 저희들이 한 10% 정도가 성공률이라 봅니다. 최근에 저희들이 만든 데이터에 의하면 약 360개 정도의 기업들이 저희들을 통해서 나갔습니다. 그 중에서 36개가 성공적으로 나가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1,5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회사도 있고 코스닥도 가진 회사가 있습니다마는, 현재 5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10억 근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사들도 한 50% 정도 되고요, 그 이상 50억 이상 매출한 기업들을 보면 거의 10% 정도가 된다 이렇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LCD산업의 한계에 대해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센터를 우리가 유치한다는 그런 계획을 보고 드렸는데 결국 차세대 플렉서블 다음에 산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제가 그 분야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답변 드리기 힘듭니다마는, 태양광 관련된, 그린에너지 관련된 말씀은 제가 보고 드리고 플렉서블 다음 단계는 우리 디스플레이센터장한테 제가 실례가 안 된다면 한 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