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그래서 그런 주제로 기획을 하고 있고요, 올해 폭력과 관련된 것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몇 가지 주제를 가지고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 중에 지금 우리 사회가 근자에 들어서 너무나 폭력적인 문제가 사회에 현안이 되고 있고 또 폭력과 관련된 것은 저희 개발원에서 연구하고 또 정책이나 교육을 펴야 될 주고객인 여성·아동·노인·장애인·다문화 이 다섯 고객에게 모두 필요한 그런 연구주제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엮어서 이번에 한 번 저희가 세미나를 하니까 하면서 저희와 유사한 그런 사건이 많이 일어난 나라들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한 번 이야기를 듣고 또 저희와 비교 고찰하면서 정책개발을 하기 위해서 하면 기획을 하고 있을 뿐이고 더 좋은 주제가 있으면 또 위원님들께서 고견을 주시면 반영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조례제정 제안 연구와 관련 된 말씀 주셨는데요, 사실 국민기초생활법에 의해서 지원이 되고 그런 부분들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조손가정 조례제정 지원연구는 지금 여기 자리에 안 계시는데 이선자 위원님께서 여성정책개발원이라고 하는 우리 충청남도출연기관이라고 하면 도의회와 밀접한 연계가 되는 그런 연구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그런 연구를 하려면 의원님들께서 조례제정하실 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그런 기초연구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라고 고견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아이디어로 고견을 주신 것이 바로 우리 충남과 같이 농촌지역에 조손가정이 많은 도의 특성을 살려서 조손가정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기초연구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이것은 저희가 고객수요를 반영한 그런 연구였고요, 지금 최은희 박사가 맡아서 연구를 하고 있고 이선자 위원님과 계속해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김성중 위원님께서 기관명칭 변경과 관련된 질의를 주셨는데 제가 원장 취임했을 때 기능 재정립과 관련해서 전반기 교육사회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1차 도출연기관 평가를 받을 때에 평가가 최하위로 나왔고 그때 여성정책관실에서 기능 재정립을 위한 안으로 보고서를 올리는 것이 출연기관 중에 사회복지를 연구하는 기관이 없다 그래서 여성정책개발원이 사회복지를 연구하겠다 라고 보고서를 올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장으로 취임한 후에 위원님들께 취임직후 업무보고를 하면서 사회복지팀 신설에 대한 보고 말씀을 드렸고요, 충남발전연구원하고도 교통정리를 해서 저희 개발원이 사회복지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최근에 다문화 연구까지 그렇게 해서 연구를 하게 되는데 지금 저희 개발원에 설립운영조례가 10년 전에 만들어진 겁니다. 그런데 그 10년 전 조례에 의하면 양성평등에 대한 것만 조례에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정책관실에서 차제에 우리 개발원이 이미 사회복지연구와 다문화연구를 하고 있으므로 조례에 반영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라고 판단을 했고요, 그 부분은 저희가 모두 컨센서스(합의)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더불어 제가 원장 취임직후에 업무보고를 드릴 때 “이 기관 명칭변경에 대한 건도 필요한지의 여부, 그리고 필요하다면 어떤 기관명칭이 바람직할 것인가 라는 부분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라고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장 취임한 직후에 개발원 중장기 개발에서 1차 연구원의 업무보고서가 만들어 졌고요, 그래서 몇 가지 예시안을 가지고 그 연구원이 개별적으로 주고객들을 만나서 의견을 듣고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명칭이 좋다, 또는 명칭을 바꾸는 것이 좋다 라는 결론은 없었고요. 그 다음에 2008년도에 저희가 5년 중기계획을 만들면서 역시 기능 재정립의 방향, 그리고 필요하다면 명칭변경의 여부, 그리고 또 변경을 한다면 어떤 것이 바람직하겠는가에 대한 2차 연구보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2차 연구보고에서도 역시 어떤 명칭으로 바꾸겠다라든가 또는 어떤 명칭으로 단일화 됐던 것은 없고요, 그 연구결과를 기초로 해서 1차 공청회를 한 번 개발원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의원님 중에는 우선 여성 의원님이신 이선자 의원님을 모셨고요, 여성단체장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연합 등 관련기관, 그리고 여성정책관실, 복지환경국 이렇게 해서 다 모여서 논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명칭변경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명칭변경이 필요하다 라고 주장한 분들도 계셨고요, 예를 들면 복지환경국 같은 경우는 사회복지를 연구하는 연구기관이 없기 때문에 기관명칭에도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을 주셨고, 또 사회복지협의회라든가 사회복지시설 관련자들도 기관명칭에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주셨고요, 반면에 저희 이선자 의원님은 처음에 있던 그 명칭 그대로 가는 게 어떠냐 라는 의견을 주셨고요, 그래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1차 토론회만 끝났습니다. 그래서 향후 명칭변경이 필요하냐 라는 여부부터 시작을 해서 다시 한번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야 될 것이고 저희는 그 부분에서 우선 제가 도에다 요청한 사항은 여성정책관실과 복지환경국 그리고 기획실 이 관계기관에서 우선 의견을 좀 토의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는 도출연기관이기 때문에 저희가 앞서서 기관명칭을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그래서 도의 관련되는 여성정책관실이나 복지환경국의 의견을 기획실에서 충분히 검토를 해 주시고 그리고 나서 이제 명칭변경과 관련된 의견을 더 들을 필요가 있다라고 판단이 되면 의원님들 또 여성계 또 사회복지 관련 시설들 그리고 시·군 공무원들 이렇게 해서 저희의 주요 고객이 되시는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신중하게 비교검토를 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예시를 한 안은 여러 가지가 있었고요, 예를 들면 지금 여성정책개발원인데 기관명칭이 정책개발원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행자부 감사에서도 그렇고 “왜 교육을 하느냐?” 라는 비평이 나옵니다. 그런데 저희가 교육을 하는 이유는 기존에 있던 여성회관을 모두 없애고 개발원을 만들면서 그 교육기능을 흡수했습니다. 그런데 기관명칭이 정책개발이 되다보니까 교육을 하는 문제점이 지적이 되기도 하고요, 그 다음에 한국여성개발원도 한국여성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왜냐하면 개발이라고 하는 개념이 여성을 개발의 대상으로 봤던 80년대 식의 개념이다, 그래서 지금 중앙에 한국여성개발원도 그렇고 경기도의 경기가족복지개발원도 그렇고 개발원을 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필요성도 있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필요하다 라는 것이 도내에서 합의된 의견이 나오고 그러면 의원님들부터 모시고 해서 여러 차례 공청회를 할 계획까지 저희가 가지고 있고, 확정되어 있는 것은 아직 없는 그런 단계입니다. 그 다음에 중매센터 말씀 주셨는데요, 이게 천안 같은 경우도 공무원들이 한 번 직접 이 중매업에 문제가 많다고 해서 하는 안을 이야기 했었는데 사실 이 중매라고 하는 것이 잘 아시는 것처럼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있고요. 특히 관이나 출연기관이 관장했을 때 예기치 못한 후폭풍이 사실은 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지금 제가 아까 조례개정 말씀을 드렸는데 그 조례가 여성과 관련된 것만 있는데 사회복지와 다문화까지 해서 조례개정이 이루어진다면 저희는 다문화팀을 하나 만들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연구원이 10명밖에 안 되는 소규모 기관이기 때문에 팀을 계속 만들 순 없고요, 여성정책팀을 여성인적자원개발팀하고 합해서 여성을 총괄하는 팀으로 만들고 사회복지를 총괄하는 팀을 하나 만들고 그리고 다문화를 총괄하는 팀을 하나 만들고 그리고 그 다문화팀을 향후 예산만 반영될 수 있다면 다문화종합센터로 발족시킬 계획을 저희가 중장기 계획에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다문화지원센터와 같은 것이 발족될 수 있다면 거기에서 아마 여성단체와 같이 해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는 해보겠습니다. 이정우 위원님께서 다문화의 법률적인 부분에 후속보완 조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자명한 지적을 해 주셨고요, 우리 정부가 다문화와 관련된 것이 갑자기 급진전이 되다보니까 각 부처에서 이 다문화와 관련해서 부처간 경쟁이 일어나다시피 사업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복사업도 많이 이루어지고 그런데 단기간에 급속히 진전이 되다 보니까 사실은 우리 국민 전체의 마인드부터 조성이 되고 그 다음에 법률적인 지원체계가 완비가 되고 그런 다음에 어떤 서비스 전달체계를 일단 구축을 하고 그리고 나서 체계 있는 서비스 전달이 되어야 되는데 우리나라가 그렇게 되지는 못하고 갑자기 다문화가 진전되면서 또 중앙에서 각 부처들이 어떻게 보면 이 다문화 업무가 가장 현안업무가 되어서 경쟁적으로 하면서 중복이 많이 되고 하는 과정에 국민들의 마인드 조성도 제대로 되지 못한 상태에서 법률적인 정비도 제대로 완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책만 난발되는 그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올해 저희 개발원에서 바로 이러한 다문화의 정책집행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전달체계에 대한 것을 한 번 총체적으로 점검을 해 보자, 그래서 제가 연구원에 이 기본과제 하나를 넣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충청남도에서 현행하고 있는 다문화와 관련된 예산들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도 할 예정이고요, 그 다음에 이런 것을 제대로 집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달체계를 구축해야 될 것인가 그래서 그것에 대한 연구도 지금 일본의 사례를 기초로 해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과 더불어서 이정우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 법률적인 부분에 대한 연구도 저희가 지속적으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정치대학에 대해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이 정치대학은 저는 제가 정치학 교수입니다만, 이것을 할 필요가 있느냐 부분에 대해서 좀 심도있게 고민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잘 아시다시피 선거 때가 되면 각 정당에서도 아카데미 다 합니다. 그런데 굳이 우리 개발원에서 이것을 또 할 필요가 있느냐, 그런데 저는 정치학자로서 정당에서 하는 아카데미에 등록을 하는데 있어서 의원이 되고는 싶지만 아직 정당을 결정하지 못한 후보들의 경우는 사실 우리 같은 기관에서 정당과 무관하게 교육을 좀 시킬 필요도 있지 않느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커리큘럼에 있어서 정당에서 하는 아카데미하고 저희와 같은 교육기관이 하는 커리큘럼은 좀 다를 수 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을 운영을 한다면 제가 정치학 교수이기 때문에 개론적인 교육은 이제 안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제고 의 필요성”, 이 필요성 얘기는 벌써 십수년 교육을 시켜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교육을 안 하고요, 사실 저는 필요한 것은 의원으로 당선된 직후 의정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미리 교육시키는 게 대단히 필요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도의원님들, 시·군 의원님들 의원활동 잘 해 주십니다만, 저도 타 시·도에서 의원들이 당선된 후에 의정활동과 관련된 특강을 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고 가서 보면 질의하는 방법부터 해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달라는 요청부터 다양한 수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좀 한다면 당선된 후의 실제 직도입해서 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한국정치학회와 연계해서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정당 쪽에서 선거 때만 되면 그런 말씀하십니다. 비례대표 50%, 지역구 30% 여성후보 공천하라고 하지만 정작 공천하려고 보면 정말 의정활동 할만한 사람들이 없다 라는 말씀을 하시거든요. 물론 여성계에서는 또 반박을 합니다. 정당의 잣대로 후보를 뽑다 보니까 인력풀이 제약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냐 라고도 하는데요, 그러나 저는 정당의 비판도 우리 여성계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여성단체 활동들을 많이 하셨지만 정작 의원이 된 후에 의정활동을 할 때 처음에 어려움을 겪는 의원님들을 저도 여러분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을 하려고 하고요, 단 인원의 문제는 저희 이사회에서도 말씀이 있었습니다. 예산도 너무 적다, 그런데 저희가 한정된 예산으로 하다 보니까 인원을 더 늘리기는 조금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