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봉현천안교육장
천안교육장 황봉현입니다. 저희 천안교육 발전을 위해서 염려해 주시면서 많은 질의를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성의껏 제가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순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순서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성중 위원님께서 원어민 채용시 채용 전과 채용 후의 회화능력 신장정도에 대한 질의를 주셨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활용의 목적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신장과 학력신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학력신장은 우리가 진단평가 등을 통해서 정량적으로 그것을 비교 분석할 수 있으나 영어 의사소통 능력에 대해서는 정량적으로 분석하기는 지금 현재 저희가 그러한 도구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좀 어렵습니다. 그러나 정성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원어민 영어교사가 배치되어서 그동안 학생들의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영역 중에서 듣기, 특히 말하기 영역에서 교사들의 평가에 의하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평가를 할 수가 있고요, 그 다음에 저희 교육청에서 관내 학생과 일본 학생이 어울려서 외국인 행사를 할 때에 우리 천안지역 학생들이 일본 학생들보다 영어회화를 훨씬 잘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달라진 점을 정성적으로 말씀드리면 영어회화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또 학생들의 발음과 억양이 더욱 정확해지고 영어회화에 대한 흥미도가 높아지고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다만, 영어회화능력 신장은 단기간에 효과를 발휘하기는 어렵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원어민 확대배치 그 다음에 원어민 보조교사 지도방법개선 연수, 영어교사의 직무연수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학생신장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 천안교육청에서는 금년에 초등학교는 영어 듣기·말하기 신장의 해로 설정을 하고 각 학교에 적은 학교는 170만원, 큰 학교는 370만원씩 예산을 지원해서 총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본예산에 투입해서 그 학습 자료를 지금 학교에 사줬습니다. 그래 가지고 학교에서 그것을 중심으로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학생들을 열심히 지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으로 이선자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영재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를 주셨는데요, 천안교육청 관내 초·중학교 영재학급과 저희 교육청에서 하는 영재교육원의 학생현황은 초등학교 22학급에 440명, 중학교 8학급에 160명이 영재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프로그램은 학기 중에는 토요일, 방학 중 집중학습 시간으로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프로그램을 가지고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연간 130시간 정도 됩니다. 또한 관련 교과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둬서 현장견학과 특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재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느껴서 인성교육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안 등대의집이라든지 이런 곳의 장애인 시설을 찾아가서 학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서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천안교육청은 창의성 신장과 인성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글로벌 인재육성에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로 질의하신 부진학생 지도성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저희는 기초학력 부진학생들을 드림스타트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 천안관내에 4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150명의 학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습부진 학습지를 발간, 보급해서 홈페이지에 올려서 그것을 통해서 지도하고 있고요, 다만 저희가 작년에 이렇게 지도한 결과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에게 국어, 사회, 수학, 과학 네 과목 부진학생을 실시를 했는데 그 중에서 총 4, 5, 6학년 국어, 사회, 수학, 과학에 대한 교과학습 부진학생이 3,065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들을 방과후 별도 보충과정을 통해서 1,944명을 지도하고, 방학 중 보충과정을 통해서 334명을 지도하고, 또 기타 수업시간을 통해서 787명을 지도한 결과 작년에 2,028명이 구제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09년도 추진계획은 작년에 이어서 드림스타트 교실을 계속 운영하고 기초학력 특별관리 학교를 지정해서, 저희 천안에 5개교를 지정했는데요, 1,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기초학습 부진학생지도 담당교사 연수를 3월 중에 실시하였고요, 방과후 학교 교과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초·중학교에 1억 7,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저희 천안교육청은 학습부진학생 지도 자료를 국어하고 수학에 대해서 각 학교에 100만원씩 예산을 지원해서 학습 자료를 구입해서 지금 활용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홍성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민간재원 확충을 위해서 노력한 담당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과 민간재원 확충과 관련한 타 시·도의 사례가 있는지에 관한 질의를 주셨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간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에 대하여는 성과상여금 지급시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근무평정시 인사상 우대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또한 포상 및 해외연수 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등 공무원의 사기가 진작되도록 하겠습니다. 민간재원 확충과 더불어서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천안 교육청은 156억 3,800만원의 예산의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이거가지고 다른 목적에 쓰지 않고 저희는 강당을 집중적으로 지었습니다. 그래서 천안교육청이 2007년도까지는 강당이 30여개 조금 넘었었는데요, 이것이 2008년도에 15개, 2009년도 금년에 16개를 집중적으로 짓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 천안교육청은 이 돈 가지고 96개 학교 중에서 28개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가 금년에 전부 완성되기 때문에 70.8%의 강당보유를 하게 됩니다. 다만 부족한 28개 학교 중 20개 학교는 부지가 협소한 학교 또는 학생 수가 적어서 강당을 지을 필요가 없는 학교로 이것을 제외하면 내년도에 8개의 강당을 지으면 천안교육청은 100% 강당을 짓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타 시·도에서 담당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한 사례는 아마 인천광역시 교육청의 예를 들면 거기는 담당 공무원에게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의 성과급을 지급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타 시·도의 사례는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것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로 질의하신 학생 생활지원센터 운영실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생 생활지원센터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3억원의 예산을 2008년도에 지원을 해서 그 센터를 설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목적이 위기유형에 따른 전문적 맞춤식 서비스를 통한 심리 정서 안정추구, 위기학생에게 종합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가정에 복귀시키고 학교적응 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시설 자원간의 유기적인 연계 협력체제를 구축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필요한 전문인력은 상근 7명, 파트타임 4명이 근무하고 있고 전문위원 12명, 위탁기관이 네 곳이 있고 협력기관이 천안에 32곳을 두어서 저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상담서비스를 받은 학생은 작년 12월부터 금년 3월까지 430명 정도의 학생이 Wee(We Education & We Emotion)Center를 경유해서 치료를 받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주요 사업계획을 말씀드리면 위기학생의 체계적인 관리지도 및 진단, 상담치료가 가능한 학생을 체육프로그램을 통해서 계속 치료를 해 나가고 예방 및 조기교육과 지역의 접근성에 따라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폭력, 보호관찰, 새터민, 약물중독, 위기가정, 기초학습 부진 등 상황에 따라 2주간 특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황화성 위원님께서 2008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어울림 한마당을 주관한 이후 평가 및 기대효과와 부합여부에 대한 질의를 주셨습니다. 본 사업의 목적이 통합교육 활성화 및 장애 이해교육 확산이라는 취지에 맞게 장애학생, 비장애학생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저희가 열었는데요, 열고난 후의 평가라고 하는 것은 원어민처럼 이것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는 상당히 저희가 어려워서 이것을 체험학습 소감문을 작성하도록 한 번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장애학생에 대한 편견이라든가 이런 것이 많이 사라지고 사랑, 그 학생들에 대한 친밀감 이와 같은 것이 많이 높아져서 긍정적으로 변화된 점을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비장애 학생의 학부모의 장애학생에 대한 편견 이와 같은 것도 사라지고 가정까지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하고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에 많은 홍보의 효과를 노렸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10월 중에 약 700명이 모여서 이 어울림 한마당을 계속 추진함으로써 그 기대효과를 계속 높여나갈 생각입니다. 다음은 이정우 위원님께서 학교폭력 예방대책에 대해서 방과후 학생생활 지도에 문제가 많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에 대한 대책을 질의를 주셨습니다. 최근 천안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사안이 3월 달에 두 건이 발생해서 보도된 바가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제가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고 사과를 드립니다. 그 후에 저희가 긴급대책회의도 열었습니다만, 학생부만이 아닌 지도 대책은 학교에서 생활지도부 즉 학생선도를 담당한 선생님만이 아닌 전 교직원의 협조망 구축이 필요하다, 또 위기학생에 대한 Wee(We Education & We Emotion)Center가 천안에 있으니 이 곳에서 계속 대안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면 좋겠다, 또 학교폭력 추방선포식 같은 것을 하고 중·고교에 배움터 지킴이를 배치해서 우리가 이런 학생들을 예방하는데 진력을 다하자 이런 결의를 했고요, 그 다음에 저희 천안에서는 경찰과 연계하여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생활지도 상임위원회를 통해서 53명이 있는데요, 합동순찰을 강화하는데 5개 분과를 통해서 매주 1회에서 수시로 변경하면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우범지대인 아파트 옥상 같은 데에서 빈번히 사안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 아파트 옥상 같은 데에서는 우리 교직원의 힘만으로는, 선생님들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니 경찰, 소방서, 시청 등에서도 관련 있는 분들이 같이 협력해서 지도를 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얘기가 되었고 그렇게 앞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서 언론과도 연계해서 같이 합동으로 지도하는 방안을 앞으로 계속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학교 교육만 가지고 부족하니까 학생 생활지도는 가정교육이 굉장히 필요하다, 그래서 가정교육에 대한 중요성도 계속 홍보해 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는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