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유병기 의원 발언

226회 제3건설소방위원회2009-07-07

유병기 의원 프로필 보기 →

치연

조치연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6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3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김용찬 도청이전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7월 3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설치되는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설치 관련 지방의회 의견 요청의 건이 우리 위원회에 접수되었으며, 지방자치법 제4조 2항의 규정에 의하면 지방자치단체를 폐지하거나 나누거나 합칠 때 또는 그 명칭 또는 구역을 변경할 때는 관계 지방자치단체 의회의 의견을 듣도록 되어 있어 우리 건소위 의견을 오늘 제4차 본회의에 제안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오늘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 있고 진솔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설치되는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설치 관련 충청남도의회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요청된 의견제시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명칭, 관할구역, 구역변경 등에 관한 세 가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김용찬 도청이전본부장으로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설치되는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설치 관련 충청남도의회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찬 본부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
이왕이면 보고를 하기 전에요, 이번 인사이동으로 인사소개를 먼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 계속해 주세요.
본부장님!
그렇게 간단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어차피 지난번에 다 이루어졌던 사항입니다마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주시와 연기군, 또 연기군은 말할 것도 없이 전 지역이 다 들어가는 것이니까, 공주시 또 청원군 쪽의 의견이 현재 진행되는 상황을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거기는 청원군 일원이 다 들어갑니까?
일부 빠지는 데가.
왜 제가 지금 여러 번 주문을 하고 있느냐 하면 어차피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다 이해가 되신 사항이지만 오늘 또 갑자기 행안위로부터 의견제시가 또 왔기 때문에 충분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제가 계속 주문을 하는 겁니다.
다 설명 끝났습니까?
들어가시죠.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의견제시 및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마는,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동 안건에 대하여 의견제시 하실 사항이나 궁금하신 사항과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송선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규

송선규위원

예, 서천군 출신 송선규입니다. 먼저 제가 지난 23일 담석수술 해서 절제수술을 하는 기간동안에 많은 위문과 위로를 주셔서 이렇게 건강하게 회복해서 오늘 온 점에 대해서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존경하는 동료위원님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김용찬 본부장님도 위로를 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공주시 포함되는 지역에 몇 개 부락이냐 하면 24개, 24개 리면 상당히 많은 면적인데 여기에 속한, 그러니까 편입되는 면적은 얼마나 되고, 또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8%?
예, 알겠고요 어쨌든 이게 우리 충남으로서는 매우 손실을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깊은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재정이라든지, 면적이라든지 이런 재산들이 떨어져 나가는데 환영할 수는 없으나 국가정책상 큰 틀에서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면서 가는데 매우 우리 충남의 도세가 약화되는 점은 좀 우려를 하면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예, 유병기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기

유병기위원

행정도시가 다른 중앙부처로 편입해 나가는데 시·군의회 의견 안 묻습니까?
묻지요?
그런데 공주시는 임시회를 않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의견을 물을 수가 없어서 시간이 없습니까?
아니, 이게 순서가 바뀐 것 같은데 우선 공주시 민의의 전당인 의회의 민원을 듣고, 집행부 의견은 믿을 수가 없어요. 행정부 시녀가 되다 보니까 그 사람들은 거기 비위 맞춰서 대답해. 그런데 우선 민의의 전당인 의회의 의견이 먼저 첨부되어서 의회에 보고가 되어야 되는데 의회는 간담회 조차도 안 했어요?
당연한 거지 무슨 일리요 그게, 순서가...... 그렇죠?
그러니까 관할지역을 다 물어본 거예요?
포함되어 있는 지역은 관할지역을 다 물어봤는데 이것을 지금 현재 제일 중요한 것은 공주시 자체적으로 민원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우리 도에서는 잘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의회에서 반대하는 의견이 나왔을 때는 도는 우스운 꼴이 되는 거죠, 도가 도와줬을 경우에는. 어떻게 봐요?
지금 중앙부처가 행정도시를 한다면서 중앙부처 이전고시조차도 않고 있고, 지금 현재 상당히 딜레이를 시키고 있는데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명칭을 행복도시라고 합니까, 뭐라고 합니까? 세종시라고 합니까?
세종시가 본연의 본분을 떠나서 특별시로 만들어 달라고 하기 때문에 인구 10만도 안되는 데서 중앙부처에는 그런 판례가 없고 그런 관례가 없다 보니까 곤란하다고 하는데 지금 현재 연기군 지역에서 보면 실제 우리가 볼 때는 배은망덕 하는 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기군민들이 거기 여론에 밀려가지고 충청남도의회에서 어차피 동의를 해 주긴 해 줬는데 연기군에 세종시를 유치할 당시에 충청남도가 얼마만큼 출혈했습니까? 그리고 위헌되었을 때, 헌법재판소에 위헌판결 났을 때 띠를 두르고 도의원들과 도 관계 공무원들도 같이 올라가서 도민들 전체가 데모를 하다시피 해 가지고 반 강제적으로 해서 다시 세종시가 행정도시로 되었는데 이제 와서 확정되니까 중앙특별시로 해 달라. 당초 충남도 안은 도·농복합형 광역시로 해 달라고 얘기 했지요?
지금 현재 본 위원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연기군민이 원하고 있고, 대다수 여론이 그렇게 가니까 따라갈 뿐이지, 왜냐하면 충청남도가 앞으로 지방세가 말입니다 부가가치세 세원의 10% 정도를 지방세로 이전해 주고, 몇 가지 세원을 지금 현재 지방세로 해 준다는 것은 당연히 인구를 많이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면적이 넓어야 되고, 그렇죠?
그래야 세원을 많이 받는데 충청남도는 현재 연기군을 떨어져 보내면서도 세원을 상당히 손해를 보는 입장인데 오늘 보고에 의하면 이십 몇 개 부락이죠, 부락 수가?
44개 리?
24개 리 정도요, 24개 리요? 파악 못 했습니까?
선규

송선규위원

24개 리, 제가 세어봤어요.
병기

유병기위원

송 위원님은 가만히 계세요. 그것은 몇 개 리가 들어가는지는 알고 계셔야지요. 그렇죠? 인구가 한 7,000명.
그러면 1개 면단위, 농촌지역은 2개 면 정도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꼭 이게 우리 충청남도 도세가 약해지면서 공주시 일원을 다시 포함시켜줘야 된다는 조건이 있고, 꼭 필요성을 느낍니까? 소신껏 얘기 한번 해 봐요.
앞으로는요, 지방화 시대가 자꾸 발전하면 지역간에 이기주의, 그렇죠? 자기 지역이 얼만큼 소득이 있나, 우리 충청남도가 황해자유구역 한다고 해서 사무실 크게 내 놓았는데 경기도는 반신반의해서 나가겠다는 얘기요. 그렇죠? 전라북도 하고 상생협력, 경기도 하고 상생협력 서로가 이해관계가 있을 때는 다 동상이몽입니다. 그렇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미 떨어져 나가면 자기네들의 이익이 되는 일만 하지 충남도에서 옛날에 우리가 거기에 속해있었으니까 충남도를 위해서 뭐를 해야 겠다는 생각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냉정하게 판단해서 과연 우리 도에 이득이 가는지, 안 가는지 이것부터 판단하셔야 됩니다. 이것 꼭 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까? 연기군 일원만 가도 지금 벅차요. 왜냐, 지금 현재 정부가 큰 의지가 없어요. 행자부장관 책임 있는 사람 답변하는 것 보고, 거기 실무진들 대답하는 것 보면 실제 가관이 아니에요. 그렇죠? 충청남도에서 뭐가 아쉬워서 목매달아 가며 사정합니까? 왜냐하면 이게 지금 현재 정부도 일리는 있어요. 왜냐, 행정부처를 옮겨봐야 국장·과장 이상급은 청와대·국회가 서울에 있으니까 하나도 오지 않고 서울에서 근무해요. 그러니까 여기 종합청사 식으로 둔산에 있는 그냥 시원치 않은 부서의 직원들만 와서 상주 근무하고, 그것도 주말부부, 혼자 와서 독신생활 하다 올라가 다른 인프라 구축 안 되면 인구 늘 가망성도 없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런 판국에서 충청남도에서 연기군 일원이 지금 현재 분리되어서 나가는 것만 해도 마음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도세로나 여러 가지로 약해지는데 다시 이것을 승인을 맡아가지고 물어볼 때 이것 부결시켜 주는 게 좋겠지요? 어떻겠어요?
지난번에 한 것은 연기군 일원에 직할시로 해도 좋다, 도·농복합형은 안 해도 좋다 이런 의견을 물어서 우리가 대답했어요. 그렇죠? 그것 아니에요. 지난번에 우리가 의견 제시한 것.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만약에 직할시로 되었을 경우에 우리가 막대한 예산과 시간소비, 인력낭비 이런 것을 했는데 정부로부터 받는 인센티브는 뭐가 있어요?
세종시는 상관 없어요. 우리가 관계할 필요가 없어요. 직할시로 되면 지지든지 볶든지 중앙정부에서 알아서 할 문제이고, 우리 충청남도 행정도시지원단장께서도 알 테지만 뭐가 있었느냐 하면 우리는 행복도시가 온다고 해가지고 중앙부처 이전을 하나도 못 받았어요. 전라도 토개공, 경상도로 가고 다 갔는데 충청도는 오지 않았어요. 그것 행복도시 가기 때문에 중앙부처는 거기에 이전을 할애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 충청남도는 하나도 못 받은 상태예요. 그런데 행복도시를 다 정부직할시로 넘겨줬을 경우에는 우리한테 오는 인센티브가 뭐냐 이거에요.
그러니까 그것도 지금 현재 국방대 하나 오는 것도 지지부진 해가지고 요즘 결정났는데 그러면 앞으로 행복도시를 직할시로 넘겨줄 경우에는 잔여 남아있는 서울에 있는 국가 정부기관을 충청도로 유치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해 본 적 있습니까?
그러면 관계 공무원들은 뭐하고 있는 거예요. 뭔가 중앙부처로 넘겨줄 때는, 우리가 땅을 그만큼 넘겨주고 불이익을 받을 때는 뭔가 중앙부처 잔여지역 앞으로 남아있는 것 이런 이런 부처는 충청남도로 와야 된다는 조건을 제시를 해야지요. 그런 것 아무것도 안 했어요? 세월 보내고 시간 지나면 월급 나오고 이 자리 있다가 잘하고 지사한테 예쁘게 하면 다른 부처로 옮겨주겠지 이런 생각입니까, 도민들을 위해서 소신껏 일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입니까?
도민들을 위해서 했으면 향후 이런 막대한 정부차원에서 하는 일이 이루어질 때 충청도는 도세가 이만큼, 인구 10만이 줄어들고, 앞으로 거기에 환산해 봤어요? 우리나라에 충청남도에 미치는 세원에 대한 부족한 부분, 파악 안 했죠? 우리가 얼마만큼 도세가 손해 보는 것인지?
그것뿐이 안 돼요?
그것은 맞지 않는 통계숫자니까 다음 업무보고 때는 꼭 충청남도에 연기군이 분리되어 감으로 인해서 도세 불이익 받는 부분 다시 파악해 주시고, 지금 이게 무르익어 갑니다. 그렇죠? 중앙 직할시로 가느냐 안 가느냐 하는데 행자부한테는 분명히 강력히 주장하세요. 충청남도는 도세가 이만큼 떨어져 나가니까 나머지 부처 오는, 지금 현재 낙후지역이 얼마나 많습니까? 청양같은 곳은 인구가 줄어서 군을 유지하느냐, 안 하느냐 이런 문제가 있는데 그런데 정부 산하단체 한두 개 정도는 옮겨줘야 그런대로 상생할 것 아닙니까? 안 그래요? 뭐 균형발전, 균형발전 정부나 도지사께서도 하고 있는데 균형발전이 되지 않고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 문제는 어느 어느 부처가 지금 남아있고, 앞으로 옮길 수 있는 계획이 있고 이런 부처는 충청남도가 그동안 행복도시로 인해서 불이익을 받았으니까 행복도시가 정부직할시로 가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만큼 손해다, 그러니까 충청남도에 이런 기관은 이전해 주시오 이걸 강력히 건의해 주시고,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지사와 우리 도의회에서도 같이 협조해서 충청남도가 떨어져 나가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게끔 같이 노력하는 방향으로 해 봅시다. 어때요? 하시겠습니까?
예, 이상입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장님! 유병기 위원님이 지금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요, 우리 도의회에서도 상당히 여러 가지 염려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충청남도 관할 특례시냐 아니면 중앙정부 특별자치시냐 하는 것 때문에 의견이 여러 가지 분분했습니다마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유병기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말씀은 어차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오다 보니 공기업이라든지 이런 것이 충청남도에 많이 오지를 못 했기 때문에 균형발전이 안 되고 있다, 그렇다면 세종시를 우리가 국가 특별자치시로 주면서 충청남도에 균형발전할 수 있는 공기업이 올 수 있도록 도에서는 뭐를 했느냐 하는 그런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하고, 제가 궁금한 건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순평

정순평위원

위원장님! 위원님들 질의 받고......
치연

조치연위원장

아니, 제가 한 가지만 더 얘기를 하고, 말씀을 안 하셔서 그런데 그래서 제가 얘기 다 했으니까 이왕 나왔으니까 한마디만 의당, 장기, 반포인데 의당 중에서 5개 리가 빠져나가거든요.
그렇다면 의당면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제가 보면 몇 개 면에서 몇 개 리가 빠져나가면 그 나머지 면의 존속이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하시고 우선 다른 위원님 질의를 받은 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장위원

예, 김홍장 위원입니다. 김용찬 본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송선규 위원님과 유병기 부의장님께서 200만 도민의, 또 우리 충청남도의 여러 가지 걱정하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저도 공감하면서 실질적으로 우리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특별시는 여러 가지 추진배경은 사실 우리가 다 주지하고 있는 바와 같이 수도권 과밀화 해소, 그 다음에 지방분권,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대 명제 하에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니만큼 이것이 조속히 원안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우리 행자부에서 의견제시 한대로 우리가 원안 가결해서 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순평

정순평위원

잠깐만요. 제가 한 가지 물어봅시다. 의견제시의 건이 이게 언제까지 하는 겁니까? 시한이 정해져 있어요?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우리 본부장이 판단하기에 언제쯤, 만약에 시한을 주면 한 달 안으로 해주면 된다는 얘기요, 두 달 안으로 해주면......
제 말씀은 세종특별자치시인가 이 부분이 우리 도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해서 진행 중인 사업이 아니고 노무현 정부 때부터 정부의 나름대로 정권적 차원에서 아주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이게 진행된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 나름대로는 우리 밥그릇을 챙길 필요가 있다, 너무 일방적으로 끌려가면 안 된다 이런 부분이 우리 도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하면 말이죠, 제시한다고 금방 해주고 그러면, 이게 뭐 우리가 들러리도 아니고 나름대로 우리 위원님들이 제시하는, 걱정하는 그런 부분이 충분히 해소가 되고, 우리보다 더 작은 예하의 기초자치단체 의회의 의견도 아직 안 나왔는데 우리 광역의회에서 의견을 미리 제시해 버리면 그 기초의회의 의견을 왜곡시킬 수가 있다, 그 순수하게 기초의회 나름대로 충분하게 의견이 나온 다음에 우리 광역에서는 아! 이것을 전부 아우르는 의견을 제시해야 정상이지 공주시의회도 아직 안 나오고 말이지 무슨 그림도 안 그려져 있는데 여기서 의견을 제시해야 된다, 시한이 말이지 내일 모레 아니면 우리 충남도 의회에서 의견제시를 안 해서 이 세종특별 관련법이 통과가 안 된 것 같은 이런 분위기로 몰고 가면 안 된다 이 얘기에요.
전에?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하여튼 모르는 거죠?
그러니까 뭐든지 결론이 나온 다음에 그게 정해진 공주시 의회의 의견이란 말이에요. 그렇죠?
난 충남도의 의견을 급하지 않으면 서두를 필요가 없지 않느냐 나는 이런 생각도 드는데 어떻습니까?
바람직 할 것으로 생각이 아니라 바람직하죠.
행정하시는 분이 그렇게 예단하는 것은 안 돼요. 확실하게 현장, 확실하게 도장이 찍힌 것을 보고 진행을 해야지 이게 행정이에요. 정치하는 사람이나 아! 했으니까 가능하다, 했을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이지 그건 나는 적절치 않다고 보는데. 그리고 행정안전부나 국회 이쪽에서 의견제시를 해 달라고 도에 내린 것은 도의 별도의견이 아니고 우리 도가 광역의 입장에서 그래도 기초의회 의견정도는 다 수렴해서 포함을 시킬 줄 알아야지 그게 광역의회지, 그러면 광역의회 뭣 하러 있는 거예요. 기초하고 광역이 동급입니까? 아니잖아요? 그런 것은 말씀하는데 어폐가 있고, 제 의견이 그렇단 얘기야. 우리 본부장 생각은 어떠냐, 본부장 생각은 그냥 우리 의견 내도된다 이 말씀이요?
내 생각하고는 전혀 다르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정순평 위원님 이것을 어떻게 간담회를 통해서 토론을 좀 해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순평

정순평위원

한번 정회 했다가......
치연

조치연위원장

글쎄, 제가 여쭤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정순평 위원님은 시기적으로 급하지 않다면 충분히 더 검토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위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김홍장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장위원

예, 김홍장 위원입니다. 의사진행 발언을 좀 하겠습니다. 이 문제가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니고, 오랜 동안 참여정부 때부터, 또 우리 200만 도민이 많은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해 왔고, 이것이 우리 도민들이 또 우리 의회에서 원안대로 조속히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특별자치시를 원안대로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건의를 했고, 또 누차 행정이나 의회에서 의견서를 냈습니다. 냈는데, 이 문제를 가지고 지금 행안부에서 자꾸 딜레이 하는 부분에 빌미를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히 이 자리에서 원안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 중지를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김홍장 위원님의 말씀에 동의하십니까? 또 재청 있으십니까? 그러면 이 회의는 위원님들의 동의와 재청이 있었으므로 이 회의에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순평

정순평위원

잠깐 의견 있어요.
치연

조치연위원장

예.
순평

정순평위원

지금 이게 우리 김홍장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은 내가 존중하고 나도 같은 의견인데 제 말씀은 뭐냐, 이 세종특별법을 빨리 해 달라는 의견은 공통적인 의견이에요. 마치 그 부분을 어떻게 잘못된 듯이 표현하시면 안 되고, 제 말씀은 뭐냐 하면 우리 충남도에 의견제시를 했을 때는 우리 충남도에서 의견제시를 하는 시점이 기초의회에서 의견제시가 다 올라왔을 때 해줘야지 그게 정상이지, 그래서 내가 이 의견제시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느냐, 언제냐 이렇게 물어본 거예요. 행정안전부에서는 3주로 예상하고 있다 이거야, 행정안전부에서 지금 예상하고 있는 시기를. 그런데 지금 7월 3일 했는데 오늘 며칠입니까? 우리가 받자마자 4일 만에 지금 하는데 공주시 기초의회에서도 아직 안 되어 있는 것을 우리가 미리 해 주느냐, 공주시의회에서 다음주 정도 하면 다음 주말 정도 해서 우리가 다시 회의를 해서 해줘야지, 그게 정상이다 제 말씀은 이거지 만약에 이 부분이 이번 주 안에 안 되면 세종특별법이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빌미가 되면 안 된다라고 내가 사전에 말씀드렸죠? 그러니까 우리 김홍장 위원께서 하신 말씀은 마치 이게 오늘 안 해주면 안 된다는 지금 뜻으로 했기 때문에 약간 뜻에 왜곡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좀더 충분한 의견조율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자 이 말씀이지 이렇게......

김홍장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잠깐만요.
순평

정순평위원

이렇게 의견이 다른데 여기서 무슨 의결을 한다는 얘기에요.
치연

조치연위원장

지금 말이지 11시에 본회의가 있기 때문에 의견조율을 하려면 어차피 오늘 본회의에 상정을 못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께서 그것을 감안하셔가지고 오늘 간담회를 한다면, 11시까지 간담회가 안 되면 오늘 본회의에 의견제시의 건은 상정을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충분히 검토를 하셔서 오늘 이걸 간담회를 해서 다음으로 연기해서 의견제시를 다음에 한다면 지금 정회를 하고, 안 된다면 의견을 충분히 다시 검토를 해서 본회의에 넘길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김홍장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간단하게 좀 해 주시죠, 시간적으로.....

김홍장위원

우리 정순평 위원님 의사에 저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지금 행안부에서 우리한테 의견제시를 요구한 것은 우리 충청남도의 의견을 요구한 것이지 공주시, 연기군의 의견을 우리 도에서 수렴해서 하라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연기군 또 공주시의 의견이 있습니다. 또 그들이 문제가 있을 때 우리가 논의를 해서 새로운 의견을 받아들여서 문제가 된다면 해야지 우리가 지금 여기서 그러면 절차상의......
순평

정순평위원

의견조율을 위해서 정회하는게 좋겠어요. 지금 김홍장 위원께서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부분이 우리 지금 현재 건설위원회 소속 위원 중에 공주시 의원이 없어요. 공주시의회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는 우리 전체 의회의 의견을 지금 묻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잠깐 그 부분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야지 그 지역 의원이 불만이 없다, 공주시 의원이 우리 건설위원 중에 없는데 우리끼리 그냥 한다고 됩니까?
치연

조치연위원장

아니, 정순평 위원님! 이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보시죠. 오늘 건소위에서 해서 본회의에 넘겨주더라도 본회의에서 지난번처럼 의견제시의 건을 보고했을 때 본회의에서 거기에 대한 문제제기를 또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순평

정순평위원

본회의에서 무슨.

김홍장위원

김홍장 위원입니다. 정회요구를 정식 의견으로 저도 하겠습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그러면 보다 심도 있는 협의와 의견집결을 위해 간담회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3분 정회

10시59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석곤 부위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간담회에서 정리된 의견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석곤 위원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설치되는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설치 관련 충청남도의회 의견 제시의 건에 대한 의견 집약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단체의 명칭, 관할구역, 구역변경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견제시 대상과 동일하게 하고, 상기 3개 사항을 포함한 세종시특별법을 2009년 6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도록 강력히 촉구하며 중앙행정기관 이전 변경고시를 조속히 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삽입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설치되는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설치 관련 충청남도의회 의견 제시의 건은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협의와 토론을 거친 의견이므로 의석에 놓아드린 원안대로 가결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의견집약 결과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예, 김석곤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김석곤 부위원장님이 보고하신 바와 같이 위원님들께서 간담회에서 충분하게 협의가 되어 결집된 의견이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의석에 놓아드린 안과 같이 의견을 제시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설치되는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설치 관련 충청남도의회 의견 제시의 건은 의석에 놓아드린 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가결된 의견제시의 건은 잠시 후에 개의되는 제4차 본회의에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26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3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2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