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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의회 발언

이재호 의원 발언

45회 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199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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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재호위원입니다. 소장님, 당항포에 근무하는 직원들 근무복이 있지요? 청원경찰, 청소인부, 보통 사무실 직원들 근무복이 있죠? &nbsp작업복도 있고 비올 때 청소인부들이 입어야 되는 우의도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nbsp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 하면 휴일에 당항포를 방문했을 때 물론 아까 다른 위원님들이 지적하셨지만 휴일이 되니까 총 인원이 전부 다 주차장정리 하는데 거기에 다 메어 있었습니다. &nbsp그런데 매표소 입구부터 보니까 청원경찰도 청원경찰복을 안입었고 그래서 내가 어떤 것을 느꼈느냐고 하면 주차정리하는데 모자를 쓰고 호루라기를 들고 이렇게 가라, 저렇게 가라, 안내를 하는 것을 보니까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존엄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 사람이 무엇 때문에 호루라기를 부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당항포관리사무소 직원이라는 표시가 있어야 되겠다는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주차정리를 할 때 차를 당신이 이렇게 대라, 돌아 들어가라, 이런 안내를 할 때는 아, 이 사람은 당항포관리사무소 직원이기 때문에 이런 통제를 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주어야 될 것인데 흰 모자 쓰고 평시에 이런 잠바, 우리가 입고 가는 잠바나, 청원경찰이나 당항포관리사무소 직원이라는 표시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주차 지시대로 움직이겠느냐는 문제, 다음에 주차문제에 물론 소장님이 인원배치를 적재적소에 시기 따라서 배치를 하겠습니다만 그러니까 우리가 그날 선착장, 방파제 그때 그곳에 가보니까 청소가 언제 하였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소장님이 우리하고 같이 줍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것이 제때 제때, 물론 제때는 될 수 없지만 그것을 청소를 안하니까 그 쓰레기 등이 전부 바다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자추하는데 얽매이니까 제대로 본연의 업무는 하나도 수행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내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청원경찰인 것 같으면 청원경찰은 청원경찰 복장을 해 있어야 되고, 물론 예산이 어렵겠지만 내년부터는 이것을 당항포관리사우소, 우리가 물론 수지 적자난을 개선하는 것도 좋지만 피복비 같은 이런 것도 직원들과 의논을 하셔서, 안그렇습니까?

당항포 근무요원은 옛날 재건복 그런 것이 아니고 요즘 누가 젊은 사람들이 그런 것을 입으려고 합니까?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디자인도 좀 산뜻하게 해서 국민관광지에 근무하는 요원이라는 것을 표시했으면 좋겠고, 우리가 모든 것을 정리하는데 좋겠다는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또 이것은 제가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이런 말씀을 드려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우리가 당항포관리사무소 소장 직급을 5급 사무관으로 승격시키지 않았습니까?

얼마 전에 승격을 시켰는데 이것이 과거에 주사가 할 때 보다 사명감이나 관리체계가 더 잘 되라고 한 것인데 여론에 의할 것 같으면 주차가 할 때는 자기가 아무관 승진목적을 해서 그렇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사명감있게 당항포관리사무소 관리를 했는데 사무관이 오고 나서부터는 등한시 한다는 그런 여론이 돌고 있습니다. 물론 앞에 소장님이 두 분인가 세 분 거쳤는데 그런 소장님에게 내가 어떤 이야기가 될지 모르는데, 제가 이것은 한가지 여론인데 그런 이야기를 우리가 들어서는 안되겠다는 말입니다. 6급을 하나 두고 밑에 관리계를 두고 소장이 있고, 이럴 때는 좀 더 체계적이고 사명감 있게 당항포관리사무소를 운영하라고 해놓은 직제개편이 오히려 성과를 안거두면 우리가 사무관 하나 두는데 대해서 여러 가지 경비가 얼마나 많이 지출됩니까?

안그래도 적자운영을 하는데 이런 것은 앞으로 제고를 해야 될 문제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장님이 이런 기회에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드려서 생각할지 모르지만 좀 사명감있게 일을 해주시라는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 &nbsp거기는 그러면 청경 뿐만 아니라 미화원도 하고 사무실 요원도 하고 이렇게 합니까? &nbsp소장님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다 윤번제로 해서 하루저녁에 2명씩 하지요? &nbsp밤으로는 몇시 이후에는 요금는 안받고 무상으로 출입하게 만들어 놓았지요? &nbsp왜 내가 이런 질의를 하느냐 하면 지금 고성, 내가 확실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여론인데요, 학생들이 10시가 넘고 나면 전부 다 그애들이 몰려간다고 하는데, 거기가서 집에서는 공부한다고 해놓고 공부하기 싫은 놈은 전부 다 당항포국민관광지를 간다는 여론이 있는데 거기 가서 자기들끼리 나쁜 짓을 하는가 그것은 모르겠지만 그런 짓을 하다가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귀가시간이 되면 그 시간에 맞추어서 집으로 돌아온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방지한다고 하면 일반, 산책을 하러 오는 사람인지 또는 불순한 학생들이 오는 것인지 구별하기가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 점에 대해서 우리가 좀 야간에도 어떤 요금을 징수하는 방법을 한다든지 그런지 않으면 어떻게 통제하는 방법을 좀 강구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그런 것이 상당히 여론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저도 공무원 생활을 해보았지만 밤에 숙직한다고 해서 열심히 누가 올빼미처럼 다니면서 순찰도는 사람이, 바로 이야기지만 드물지 않 안그렇습니까?

간간히 가다가 한번씩 일어나서 우범지대라는 그런 곳에 한번씩 가는 것이지 종일 저녁내 그 사람이 잠한숨 안자고 돌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아까 김성규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습니다만 관광지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면 이것이 문제가 생긴다는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방지를 해야 되겠느냐, 즉 밤으로도 요금을 입구에 서서, 물론 산을 넘어오는 것은 도리가 없지만 그렇지 않고 입구로 통하는 것은 오토바이를 타고 이놈들이 들어가고 하는데 그래서 거기다가 안그러면 못들어 가게 만든다든지, 신원을 확인한다든지 이런 것도 문제가 될 것 같고, 하여튼 이 방법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연구를 한번 해 보십시오.

어떻게 하면 그런 것을 막을 수 있는지...

출처 경남 고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