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봉지역개발과장
지역개발과장입니다. 박상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고성읍 동외리 한전 및 삼거리에서 남산밑으로 연결되는 길이 215m, 폭 8m 도시계획도로 개설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성읍 남산마을은 도시계획구역내의 주거밀집지로 도로가 협소하며 화재발생시 긴급하게 진압활동 등이 어려운 실정으로 도로개설의 필요성은 인정되나 시가지 교통난 해소와 원활한 물류운송을 위한 간선도로개설이 시급한 실정으로 96년도에는 송학로 확·포장에 40억원, 남내마을 도로개설에 4억연, 정림 무지개아파트에서 2호광장간 도로개설에 4억원, 현재주유소에서 굴곡도로 개량에 3억원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고성읍 도로개설에 약 51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나 군민이 피부로 느끼기에는 부족합니다. 도시계획도로개설에 소요되는 사업비가 막대하여 우리군 재정형편상 주거밀집지역에 대한 소로망 개설은 현재로서는 불가한 실정으로 차후 도로망 개설계획 수립시에 본 지역에 대하여는 우선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최정훈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상족암군립공원개발계획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중에 상족암군립공원구역내 집단시설지구는 토지매입비 예산을 편성해 놓고도 지가가 계획당시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는 이유로 추진되지 않고 있으며, 해당위원회와 상의하여 예산을 투입할 수 있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펴나가야 된다고 보는데 집행부의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족암군립공원은 공룡발자국, 상족암병풍바위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중심으로 자원의 보존과 주변개발의 합리적 조화로 본 지구의 관광을 활성화시켜 탐방객유치 증대와 특색있는 관광지구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하여 93년 10월 30일 고성군고시 제16호로 군립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 동안 투자실적은 91년도에 기본계획수립에 2천만원, 92년도에 진입로 확·포장 및 기타 6,200만원, 93년도에는 화장실 1동 1억5천만원, 94년도에는 지하수개발 등 8,300만원, 그리고 경상남도청소년수련원 신축에 50억원의 도비로 약 53억1,500만원을 기 투자하였습니다. 96년도에도 진입도로 토지보상 3억원, 운동장설치 3억원 등 6억원의 도비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96년도에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비 특별회계 3억2,300만원을 상족암군립공원개발계획의 일환으로 공용주차장 부지확보를 계획하여 96년 4월부터 감정평가 및 보상절차를 거쳤으나 토지소유자가 감정가격의 5배이상을 요구함에 따라 보상협의가 불가하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예산을 주차장 부지매입으로 매입을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본 사업에 대하여 하이면 개발자문위원회에서도 부정적인 견해입니다. 저희 지역개발과에서는 96년도 예산에 상족암군립공원 제전지구내의 주차장설치 및 샤워장 공사시설비 2억원을 확보하여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비로 주차장 부지매입후 시설공사를 계획하였으나 보상협의 불가로 사실상 시설공사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재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비와 주차장설치비를 포함한 예산으로 하이면에서 군립공원집단시설지구내에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으나 관내외 토지소유자들의 비협조로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다음 군립공원 공공투자금액 51억6천만원의 예산확보가 어려우면 선 개발후 보상의 투자비에 상응하는 영리시설인가 시설설치사업에 집단시설지구내의 영리시설 허가, 개발사업의 우선권 부여 등 민간자본도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은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족암군립공원 공공투자금액 51억6천만원은 94년도에 상족암군립공원 기본변경계획을 수립하여 사업투자계획중 총 사업비 69억원, 공공부분 51억600만원, 민자 7억9,400만원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현재 공공부분에서는 서두에서 답변드린 바와 같이 청소년수련원신축 등 총 53억1,500만원을 기 투자하였으며, 추진중인 주차장부지매입 및 기반시설공사도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민간투자부분에 대하여는 휴양·숙박·체육시설 등을 적극 유치하며 관광객의 볼거리 제공과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자 민간자본투자 희망자와 협의중에 있으며, 민간자본 투자자가 공원사업시행을 신청할 경우 우리 군의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에 군장기발전계획에 의하면 백악기공룡 공원조성계획은 23,000평의 면적에 60억원을 투자하여 개발한다는 계획이 있는데 그 세부적인 연차별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백악기공룡공원조성계획은 부산대학교 김학모교수, 경북대학교 양성영교수의 학술자료와 93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김병원씨의 석사논문을 참고하여 공원 전체 면적 5,106㎢중 22,247평을 선정하였으며, 1단계 사업으로는 97년부터 2010년까지 용역, 토목공사, 기계설비공사, 관리편의시설, 부지매입, 학습시설을 추진토록 하고 2단계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조경시설, 특수시설 등 공원내의 입지, 제반적 특성을 고려하여 개발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사업시행토록 계획수립하였습니다. 사업진행 방향으로 합리성과 효율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하여 민자를 유치하였고 이를 위해 개발지구에 대한 기반시설, 부지조성, 도로, 상하수도, 전기, 통신, 주차장 등을 공공투자로 선정하고 민간투자의활성화를 위해 화석관과 영상관, 모험관, 체험관을 민자유치토록 추진코자 하였으나 많은 예산이 소요됨과 동시에 현지역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기업의 순이익을 따질 때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불투명해져 사업추진에 애로점이 많습니다. 차후 상족암군립공원개발계획과 연계하여 고성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현재 이용계획의 조사결과 주차시설등 공공시설 완공후 입장료를 징수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집행부의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족암군립공원 집단시설지구내에서 조성된 기반시설은 제전지구의 화장실 1동 신축, 상족1지구에서는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에 준공되었으나 기반시설로 도로, 상·하수도 미비로 현 시점에서 입장료 징수가 불가하므로 향후 기반시설이 완료되고 주차장, 화장실 및 샤워장, 관리사무소 등 공공 및 편익시설 준공 후 입장료 징수문제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