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환준의원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아울러 친애하는 강태봉 의장님을 비롯한 선·후배 동료의원님 여러분! 오늘 저는 지난 27일 날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담화에서 우리 충청인들이 분노와 억울함을 삼키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서 이명박 정부의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에 대한 잘못된 질타와 우리 존경하는 이완구 지사께 앞으로의 대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묻고자 도정질의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지사도 참석이 불출석 되었고, 우리 의원님들의 분위기도 좀 적절치 못합니다. 우리 다시 한번 도민의 대표로서 도민을 위한, 도민에 의해서, 도민의 뜻에 따라서 도민을 위하는 충정으로 분위기를 다듬어서 도정질의 하는 엄숙한 의정단상이 되기를 바라면서 도정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모두가 다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은 수도권의 과밀해소를 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어디 가서 살든지 고른 혜택을 받기 위해서 교육적, 문화적, 경제적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 곳에서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 위한 국토균형발전의 모범사업이고, 국책사업이었습니다. 오늘 대통령이 영원한 것입니다. 1948년 정부가 수립된 이후 모든 정권에서 국정책임자가 수도권의 과밀해소를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느냐, 최후에 나온 것이 행정수도에서 위헌판결 나서 다시 행복도시가 합헌결정이 나서 7년 동안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루아침에 우리 고향출신인 사람을 내세워가지고 정운찬 총리 9월 30일 날 임명되었습니다. 오늘이 만 두 달인데 그 대안을 열 번 바꿨어요. 송도도시가 어떠냐, 포항도시가 어떠냐, 기업도시가 어떠냐 반발하니까 적정 기업도시다, 녹색도시다 이제 와서 교육과학도시를 한다, 교육과학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자족기능에 포함되어 있는 거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나 이 나라의 국무총리가 재상에 맞는지, 행복도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총리하는 것인지, 날만 새면 정책이 바뀌고 대안을 바꾸고 이런 정부나 총리를 믿고 우리의 생명이나 우리의 재산과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대통령이나 국무총리인지 우리는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온 나라를 들쑤셔가지고 이렇게 국론분열 시켜가지고 이럴 때입니까? 국제정세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강국에 끼어있어서 정말로 북핵문제라든지, 경제문제라든지 숱한 국정의 난맥을 풀 일이 많은데 국정을 하나로, 국론을 하나로 뭉쳐서 힘차게 뻗어나가도 모자랄 판국에 약속을 지키면 될 문제를 온 나라를 들끓게 만드는 이것이 바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난신적자의 행태이고, 후안무치의 행동입니다, 후안무치. 정말로 우리 정부가, 우리 국정책임자들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우리 후손들,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느냐, 거짓말 하지 말고 정직하게 신뢰를 쌓아서 신뢰의 바탕, 믿음 위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라고 교육감님 당당하게 교육할 수 있습니까? 최고의 통치자들이 국민을 우롱하고 충청인을 노리개감으로 삼아가지고 정권을 잡고 대통령이 된 후에 백년대계 양심 운운합니다마는, 대통령 취임 즉시에 잘못했다고 번복할 것이지 대통령 취임한 지가 언제인데 이제 와서 혀끝으로만 미안하다, 죄송하면 됩니까? 진정으로 우러나는 사과를 해야 되고, 거기에 맞는 대안을 제시해야지 그 담화를 대한민국 국민이 누가 믿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이제 그것을 탓해서 우리의 힘을 뭉쳐야 됩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여러분들은 소속정당을 위해서 있는 게 아닙니다. 충청인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을 위해서, 지역을 대변하기 위해서, 도민에 의해서, 도민의 뜻에 따라서, 도민을 위해서 나는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지사나 의원이나 똑같습니다. 500만 충청인들이 똑같은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서 9부 2처 2청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집행될 수 있도록 우리 충청인들이 하나로 뭉쳐서 전국으로 국토균형발전을, 지방분권을,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염원을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서 2천만 수도권과 맞서서 후안무치 정책을 하고 있는 이명박 정권에 대응해서 결사항전 하는 심정으로 싸워야 됩니다. 존경하는 이완구 지사께서 언론에 의해서 사직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 의원이 이 단상에 올라와서 5분 발언, 도정질문 얼마나 이것을 예측했기에 지사께 행동으로, 의지로 보이고, 충청을 규합하고, 전국을 아울러서 여기에 맞서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말라고, 않도록 촉구하고 외쳤습니까? 이제 와서 사직하면 누가 이 구심점을 가지고 대응한다는 말입니까? 이제라도 충청남도에서는 정부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특별전담기구를 만들어서 수도권의 강력한 물리적, 법리적, 논리적 대응할 수 있는 지휘체제를 구축해서 온 국민이 동참해서 그 힘을 가지고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요, 대한민국 국민이 희망을 가지고 골고루 잘살 수 있는 이런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그 중심에 이완구 지사가 서서 잘못된 판단을,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이, 정의가 살아있다는 현재가 많다는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전 세계만방에 보여줄 때라고 합니다. 이명박 정권은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편하게 살리기 위해서 표를 줬습니다. 서민경제는 지탄에 빠지고, 지방재정은 거덜 나고, 부자를 위한 감세정책으로 인해가지고 이 나라는 수도권을 위해서, 부자를 위해서 이런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지방경쟁력이 있어야 만이 국가경쟁력이 살아나는 것이고, 지방이 발전되어야 만이 국가가 발전하는 것이고, 지역특성을 살려서 전 국민이, 전 지역이 특색있게 잘 살 수 있게끔 어필해 주고, 도와주고, 끌어주고, 밀어주는 것이 중앙정부의 책임입니다. 어느 특정지역의, 어느 특정계층을 위해서 뽑아준 대통령이나 정권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합니다. 지역을 특화시켜서 발전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만이 지역에 우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야 되고, 그 책무를 다함에도 불구하고 이 정부는 지금 특권계층, 부유층을 위해서 있는 정말로 서민들이 분개하는, 분통하는, 다가오는 추위에 떨고 있는 이 서민들을 위해서 이 정권이 각성하고 정책을 바로 잡아야 됩니다. 세종시 국가 백년대계 운운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는 정책을 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행정이 빠지고 복합기능을 먼저 세운, 법대로 정한대로 행정이 중심되는 그대로 하면 나라가 편하고 국가의 경쟁력이 발전해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계속 정진할 수 있는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오판을 해서 정말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작태를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열 마디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일 때가 왔습니다. 우리는 이 정권을 물러나, 책임지고 물러나라 정권퇴진 운동을 벌여야 됩니다, 여러분! 이상으로 5분 도정질문을 마치면서 정말로 분개하고, 억울하고 한 심정을 억누르면서 우리 함께 힘을 모아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하나로 모아서 정진합시다. 여기에는 정당이 정파가, 종파가, 지역이, 계층이, 연령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우리 하나로 똘똘 뭉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이 사수되도록 힘을 함께 모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