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교육국장
교육국장 김종길입니다. 답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성중 위원님께서 첫 번째 중·고등학교 음악교구 구입비 지원 예산 12억 3,790만원을 편성한 사유와 학교에 피아노, 사물놀이 악기 등이 없어서 지원한 것인지, 또 초·중·고 몇 개교가 없는지, 향후 음악교육 활성화 계획은 어떠한지에 대해서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피아노 그리고 감상기기, 사물놀이 악기 중 10년 이상 활용으로 노후 되어 있는 악기를 지원하는데 기본적인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따라서 10년 이상 활용으로 노후되었거나 악기가 없어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모두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만 초등학교는 담임교사가 교실에서 음악수업을 함에 따라서 피아노 등의 지원은 생략하겠습니다. 그 결과 피아노 220대, 오디오 125대, 사물놀이 악기 132조의 지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후 음악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음악교과 재량활동, 특별활동 등 정규 교육과정 내의 음악 교육을 내실화할 것이며 동아리활동, 축제 및 다른 교과와의 연계활동을 통하여 음악교육을 인성교육 또 심미적 교육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활성화 해 나가겠습니다. 김성중 위원님 두 번째 질의, 영어체험교실 설치 관련 2010년 예산 관련해서 영어체험교실 설치 학교 비율은, 미설치학교에 대한 향후 추진 계획은, 이런 질의를 주셨습니다. 지역별 영어체험교실 설치현황은 초등학교 431교 중 335교, 즉 78%가 완료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약 90% 가까이 도달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 참고로 김 위원님 관할 구역인 계룡의 경우 5개 학교 중 5개 학교가 완료됐고, 금암초는 현재 구축 중에 있습니다. 영어체험교실 구축 재원은 지자체의 부동산 교부세 균형 재원 중 10%로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자체의 지원을 얻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고 자체 지원 노력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김성중 위원님 네 번째 질의입니다. 제9회 유관순 횃불상에 적극 지원 협조해 줄 것을 질의를 주셨습니다. 유관순 횃불상은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실현하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발굴 시상하는 제도로 금년 제9회 유관순 횃불상은 12월 23일까지 마감하도록 되어 있어 시·군별 1개교 이상 참여하도록 안내공문을 발송한 바 있습니다. 향후 이 행사에 관심을 더욱 갖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성중 위원님 다섯 번째 질의입니다. 예절교육 및 인성교육에 대한 예산편성 현황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사업목적은 학생들의 글로벌 예절 실천인을 육성하고 경로효친 중심의 바른 인성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에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업이 많습니다마는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을 몇 가지 말씀드리면, 예절교육 프로그램 공모, 범 교과학습지도자료 개발 제공, 인성 안전교육 유공인사 표창, 인성교육 장학자료 발간, 또 예절생활 캠페인 사업보조, 경로효친 문화 백일장대회 운영, 전통예절 직무연수 실시, 특히 2010년도에는 저희가 학력증진과 양대 산맥으로 고품성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쪽에 여러 가지 예산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김성중 위원님 여섯 번째 5일 방송내용과 관련하여 방과후 학교 관련 외부업체와의 수강료 문제에 대하여 질의를 하셨습니다. 그 방송 내용의 핵심은 말씀과 같이 일부 비영리 법인이 콘텐츠 없이 강사들만 모집해서 운영하는 알선 업체의 불법행위에 관한 것이고, 일부 방과후 학교 비영리법인이 강사료를 착취하는 행위, 알선업체와 강사간의 이중계약 등의 불법행위가 방영된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교육청에서는 2009년 2월 11일 방과후 학교 위탁운영에 따른 유의사항을 공문으로, 또 교장 회의 시 안내 전달하였고 행정사항으로는 자체프로그램은 없이 강사만 송출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법인과의 위탁운영을 계약하지 않도록 행정적인 지도를 했습니다. 아울러 비영리법인에 위탁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학생 수강료가 높아서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계약시 저렴하게 수강료를 책정해야 함을 강조해 나갈 것이며, 현재 우리 교육청에서는 강사비의 문제나 민원이 발생하지 않고 있고 학교에서는 프로그램에 따른 적정한 강사료를 지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은 홍성현 위원님 첫 번째 질의입니다. 방과후 학교 교육 프로그램, 학부모교육도우미제 운영, 농산어촌 돌봄학교 운영 등 2010년 예산지원 성격이 대동소이하고 여러 사업으로 분류되어 사업의 일관성이 없으며 중복지원 등이 예상되는바 사교육비 경감 및 돌봄기능 통합을 통한 행정의 효율성을 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이러한 질의를 주셨습니다. 방과후 학교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사교육비 부담해소 및 학력신장을 위하여 저소득층 자녀와 맞벌이부부 자녀를 대상으로 도내 초등학교 463실을 지원하고자 50억 3,740만원을 예산 편성했습니다. 학부모교육도우미제 운영은 교육감님 특별 시책사업으로 학부모교육도우미를 활용한 저소득층자녀의 교육과 돌봄기능 강화를 위하여 초·중·고 150교를 지원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농산어촌 돌봄학교는 연중 학습 문화 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학교로 도시와 농촌간의 학력격차를 줄이기 위해 2008년부터 3년간 시행하는 교과부 정책사업으로써 우리 교육청은 9개 군 지역의 면 소재 학교 31개교를 지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 예산 편성된 3개 등의 사업은 사업의 목적 및 지원대상 등 지원 내용이 달라서 부득이 예산사업을 달리 편성할 수밖에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향후 사교육비 경감 및 돌봄기능 강화를 위해서 통합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통합하여 예산을 지원하고 또 예산의 중복지원을 방지하고자 지원 계획을 면밀히 검토한 후 예산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홍성현 위원님 두 번째 질의입니다. 교과교실 사업이 2010년에 국한되는지 아니면 계속되는지와 현장에서 예산부족을 호소하고 있는데 그 대책과 향후 낙후된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학교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하는 질의를 하셨습니다. 교과교실제 사업의 계속 여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계획에 의해 추진하고 있는 교과교실제 사업으로써 2009년도에 50개교를 지정해서 2010년 3월부터 운영하게 됩니다. 2010년도에도 A유형의 학교 3개교를 추가로 지정하여 운영하게 될 것이고 2011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정되어 운영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 부족에 대한 대책은 학교에서 교과교실을 신청할 때에는 정해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신청을 해 왔으나 실제 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을 추가로 요청하는 학교가 일부 있었습니다. 다만 학교의 자체적인 예산확보 노력이 어렵다면 당초 계획대로 교실을 증개축하거나 리모델링 하여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보된 예산도 부족하지만 그보다 그 예산 배부의 형평성 차원에서도 일부 학교에 더 많은 예산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은 곤란한 상태라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향후 선정 시 낙후된 지역을 우대할 의향은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향후 선정 시 대도시보다는 농산어촌의 낙후된 지역을 우선하여 지정하도록 노력하여 낙후된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우 위원님 첫 번째 질의입니다. 교직원 유아돌봄센터 운영 예산을 15개 교육청 중 7개소 개설을 위한 예산만 편성하는 이유와 운영 방안은, 이러한 질의를 하셨습니다. 8개 지역은 이미 교직원 유아방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유아돌봄센터로 이 명칭도 변경할 예정으로 있고, 교직원 유아방이 미설치된 7개 지역에 교직원 유아돌봄센터를 신규 지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신규 7개 지역은 공주, 논산, 금산, 연기, 보령, 예산, 태안이 되겠습니다. 운영 방안은 현재 지역교육청 별로 교직원 유아돌봄센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교육청 당 공립유치원 1개소씩을 교직원 유아돌봄센터로 선정하여 교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1일 8시간 이상 종일제 운영 및 방학 중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육 내용 및 구체적인 계획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그런 입장에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정우 위원님 두 번째 질의이십니다. 실험실습 등 학생 기초과학 능력 및 창의력 개발을 위해 과학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과학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비가 68.6%가 감액된 이유와 세부사업 중 발명교실 운영 지원비와 환경보전 교육 지원비가 순감된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의를 하셨습니다. 68.6%가 감액된 이유는 과학실 현대화 사업은 1교 1현대화 사업이 이미 97%가 추진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감소된 것이고, 과학실 보조원 인건비는 학교운영비로 전환돼서 편성되었기 때문에 예산 삭감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발명교실 운영 지원비와 환경보전 교육 지원비가 순감된 이유는 2010년도 사업해소 매뉴얼 개편으로 세부사업이 변경되었기 때문으로 예산 삭감은 없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발명교실 운영 지원비는 발명교실 운영 지원에서 과학교실 및 발명교실 운영으로 세부사업이 변경되었고, 환경보전 교육지원비는 환경보전 교육지원에서 과학교육 지원 쪽으로 세부사업이 변경되었기 때문으로 예산의 삭감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박공규 위원님 첫 번째 질의입니다. 교직원 자녀 유아돌봄센터 운영비가 초등교육정책과에만 편성된 이유는, 이러한 질의를 하셨습니다. 교직원 자녀 유아돌봄센터는 지역별로 공립유치원에 1개소씩을 설치해서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 모든 자녀를 모집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유치원 업무를 맡고 있는 초등교육정책과에서 예산편성을 담당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표현으로 기술이 됐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