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유환준 의원 5분자유발언
태봉
강태봉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먼저 의회사무처 신임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정동기 사무처장님은 나오셔서 신임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기
정동기의회사무처장
사무처장 정동기입니다. 지난 1월 1일자 도 인사발령에 따른 의회사무처 신임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홍민표 법제자료담당관입니다.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수료 후 전입했습니다. (인 사) 김주찬 행자위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인 사) 다음은 이종기 농수산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계룡시 부시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인 사) 참고로 장문순 총무담당관과 전선규 전 법제자료담당관은 공로연수 중이며, 배동헌 전 농수산경제위 수석전문위원은 교육파견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태봉
강태봉의장
정동기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담당관의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관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규
최성규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최성규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결과입니다. 2009년 11월 16일 개회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230회 임시회 회기를 2010년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11일간 열기로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제230회 임시회 소집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서 2010년 1월 11일에 유익환 의원 등 열세 분께서 2010년도 도청과 교육청의 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조례 제·개정안 등의 처리를 위한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서 2010년 1월 11일 충청남도의회 공고 제214호로 집회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원 당적변경 신고서 접수사항입니다. 아산 제2선거구 출신 강태봉 충청남도의회 의장으로부터 한나라당에서 무소속으로 당적변경 하였다는 신고서가 2010년 1월 14일에 접수되었습니다. 다음은 예산고시 및 조례 공포사항입니다. 제22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2010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 등 세 건을 2009년 12월 17일에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가 고시하였으며, 2010년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 등 두 건은 2009년 12월 21일에 충청남도교육감이 고시하였습니다. 또한 제229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충청남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 열네 건에 대해서는 2009년 12월 30일에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가 공포하였고,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 등 네 건에 대해서는 2009년 12월 30일에 충청남도교육감이 공포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황우성·김성중 의원 외 열네 분께서 2010년 1월 11일에 발의하신 충청남도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행정자치위원회에 회부하였고, 김성중 의원 외 열다섯 분께서 2010년 1월 8일에 발의하신 충청남도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이선자 의원 외 스무 분께서 2010년 1월 11일에 발의하신 충청남도 조손가정 지원 조례안과 충청남도지사가 2010년 1월 11일 제출한 충청남도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교육감이 동일자로 제출한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두 건을 각각 교육사회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조치연·김기영 의원 외 열두 분께서 2009년 12월 21일 발의하신 충청남도 도로명주소 등 표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설소방위원회에 회부 하였고, 황화성·김성중·고남종·김석곤·박종근·오배근·이종현 의원 외 열 분께서 발의하신 충청남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장애인복지정책특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서면질문 접수·처리결과입니다. 농수산경제위원회 박종근 의원 등 열세 분이 서면질문한 30건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통보하였으며, 행정자치위원회 박찬중 의원 등 열두 분이 서면질문한 60건에 대해서는 집행부로부터 답변서를 통보받아 해당 의원님께 송부하여 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38조 2 규정에 의하여 5분 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5분 발언은 다섯 분이 신청을 했습니다만 두 분만 참석을 하셔서, 자유선진당 연기군 출신 유환준 의원님, 자유선진당 예산군 출신 고남종 의원님 이상 두 분이 발언을 하시겠습니다. 다음은 유환준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준
유환준의원
발언에 앞서서 본 의원이 인생에 가장 소중한 어머님을 잃고 고아가 됐을 때 이인화 부지사님을 비롯한 도청 직원 여러분, 또 김종성 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여러분! 존경하는 강태봉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따뜻한 위로와 호의를 베풀어 주셔서 어머님을 잘 모셨고, 슬픈 마음을 달래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 가정에도 대소사에 연락을 주시면 보은할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러면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태봉 의장님과 선·후배 동료의원님 여러분! 또한 200만 도민 여러분! 먼저 경인년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의 이번 5분 발언은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은 정신 나갔는가?” 하는 제목으로 몇 마디 하고자 합니다. 지난 1월 11일 정부에서 세종시법 수정안을 발표했을 때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을 하고 있는 이인화 부지사께서는 마치 수정안에 대해서 찬성하는 것처럼 정부기관이 이전하면 비효율이 크다, 일부 보완만 한다면 하는 막말을 내뱉었습니다. 정말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충청권을 짓밟고 국민을 속인 정부 수정안 발표에 대해서, 그 오만한 행태에 대해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반대를 하고 도민의 뜻을 피력해야 될 장본인으로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느니, 원칙적으로 수용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에 충청남도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는 우리 도민들에게 정중한 사과와 잘못을 시인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대책이나 발언이 나오지 않기를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세종시법 수정안은 행정이 중심이 되는 행정의 알맹이를 쏙 빼버리고 껍데기만 가지고 이제와서 사탕발림으로 정운찬 총리가 날뛰고 있습니다. 연기군에 국무총리가 두 달 동안에 일곱 번이나 왔어요. 제 이 나이 동안에 국무총리가 오는 것 딱 한번 봤어요. 국가적인 어떤 시범사업에 테이프 끊으러. 엊그제도 왔는데 지사가 민정시찰 한다고 하면 이 어려운 엄동설한에 서민이 어떻게 사느냐 살펴보고 무엇을 도와줘야 할 것이냐 이게 민생 탐방인데 경찰관 약 5,000명을 조치원 시내 손바닥만한 동네에 풀어가지고 총리 옆에는 얼씬도 못 하게 해요. 그래 시장사람들이 소금 뿌리고 두 번 다시 이 따위 짓 하지 말라고 욕먹고 도망갔어요. 이게 우리 현실입니다. 연기군 집집마다 하룻밤 사이에 삐라를 다 뿌렸어요. 이게 국정홍보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우리 충청남도가 도민을 팽개친 채 수정을 차분히 논의해서 결론을 도출해 보자 이렇게 지극히 아부성 발언을 해서 그 자리를 유지하려는 건지는 모르지만 본 의원이나 모든 공직자의 자리는 자신의 입신영달을 위해서 있는 게 아니라 도민을 위해서 있는 자리입니다. 도지사 자리, 개인의 영달을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충청남도 이 현안 사항을 몸을 던져서 항거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몸소 싸워서 쟁취하라고 있는 자리입니다. 오죽하면 전임 지사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대한 전면 백지화 때문에 사퇴를 했습니까? 얼마나 됐다고 대행을 맡은 부지사께서 안일한 대처를 하고 있습니까?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도민에게 사과를 하고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부지사는 분명한 태도를 해 줘야 됩니다. 정말로 이 나라가 어떻게 가는지 모릅니다.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국무총리는 법을 바꾸자 말자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3권 분립해서 입법부에서 결정한 법을 거부할 사람은 단 한 사람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거부권도 시간이 지났습니다. 17대 국회에서 전임 노무현 대통령이, 후임 대통령은 거부할 자격이 못 됩니다. 어찌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원안대로 되면 국가가 거덜 나고 백년대계 문제점이 된다고 합니까? 백년대계를 위해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되는 선도적인 사업입니다, 여러분. 국무총리는 지시받아서 장·차관과 함께 행정을 하는 거지, 우리 충청남도 도의회에서 조례로 만들어진 것을 국장이 조례 만들어야겠다고 돌아다니면서 삐라 뿌리고 얘기하는 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조례가 잘못 됐으면 지사가 거부하는 것 이것밖에 없는 겁니다. 정말로 한심한 노릇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속으면 안 됩니다. 한번 속아서 충청도민의 자존심이 찢겨지고 이 언 땅에 발로 밟히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두 번 다시 속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도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충청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해서 자리를 함께 하신 우리 도의원님들께서는 주위 모든 분들에게 다시는 속지 말고 원안 사수를 위해서 기필코 있는 역량을 다해 주기를 간곡히 당부 드리면서 저의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태봉
강태봉의장
유환준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고남종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고남종의원
예산군 출신 자유선진당 고남종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강태봉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과 김종성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늦었지만 경인년 새해 호랑이의 당당함과 건강함으로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는 오늘 200만 도민 여러분께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인 세종시의 원안 건설과 충남의 최대 현안이 도청이전 사업의 차질 없는 건설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200만 도민 여러분! 민선 4기 충남의 핵심은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국토 균형발전의 축인 세종시 원안을 지키고 정당과 당파를 떠나 충청인의 힘으로 원안을 사수할 때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의 미래가 열리게 됨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이완구 지사가 사퇴하였다 해도 민선 4기의 기조는 바꿀 수 없습니다. 이것은 충청남도 도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제 언론을 통해서 충청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움과 함께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연기 시장을 방문한 정운찬 총리가 기업도시가 오면 장사가 잘 될 것이라고 말하자 주민들은 원안을 지키라고 말하면서 정 총리에게 소금을 뿌렸고, 일부 주민은 달걀을 던지면서 제지를 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시장의 한 할머니는 “원안을 지켜라, 충청도 사람들은 고지식해서 한번 결정하면 죽으나 사나 그대로 간다”라고 말하자 정 총리는 머쓱한 표정으로 돌아섰고, 잇단 봉변을 당한 총리 일행이 부랴부랴 시장을 빠져나가자 시장 상인들이 모여서 “총리가 올 때마다 자존심이 더 상한다, 총리와 장관이 와서 수정안이 좋다고 말할수록 원안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더 완강해 지는 분위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국무총리가 어떠한 자리입니까? 국정을 총괄하며 치열한 글로벌 국제경쟁시대에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전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녀도 시원찮을 판에 말도 안 되는 행정도시 폐지안을 들고 다니며 수정안을 지지해 달라고 하니 총리가 계란 세례나 소금 세례, 매향노 소리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그 주역이 충청인이니 유구무언 참으로 할 말이 없습니다.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님! 세종시 원안 폐지 논란으로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도민들의 걱정이 태산입니다. 충남의 미래를 갈음하고 성패를 좌우하는 용지 분양과 기업유치에 총력을 펼치고 있는 이 시점에 정부가 세종시의 저렴한 가격의 원형지 공급 등을 약속하면서 도청 신도시 분양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되는바 대책을 세워 주시길 바라며, 끝으로 지방자치의 근간인 도민의 뜻에 따라 도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도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봉
강태봉의장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75조 2 규정에 의하여 제230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임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전례에 따라 의장이 회의록 서명의원을 추천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태안군 출신 한나라당 강철민 의원님과 당진군 출신 민주당 김홍장 의원님 이상 두 분을 추천하고, 본 회기동안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0년도 충청남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행
권한대행도지사
이인화 인사 말씀에 앞서 지난해 12월 28일과 금년 1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보임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기식 기획관리실장입니다. (인 사) 박윤근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인 사) 이성호 문화체육관광국장입니다. (인 사) 서용제 농림수산국장입니다. (인 사) 김석중 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구삼회 공무원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전병욱 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지난해 말까지 함께 근무했던 최두영 전 기획관리실장과 김용찬 전 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행정안전부로 각각 전출하였으며, 지영애 전 공무원교육원장은 공로연수중입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태봉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밝고 희망 가득한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의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금융위기 여파와 신종플루 발생 등 어렵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도정에 많은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중심의 민생안정대책 추진으로 위기가정을 보살피는 등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였으며, 전국 최고의 외자유치와 기업유치, 그리고 3년 연속 GRDP 성장률 전국 1위를 통해 경제 일등도의 위상을 굳건히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안면도 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는 직원들에게 함께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국방대 이전 문제도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 일원으로 이전입지가 확정되었고, 이달 중으로 국토해양부의 이전계획 최종 승인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기계신 의원님들의 전폭적인 성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는 말씀과 함께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최근 들어 한파와 함께 많은 눈이 내렸지만 다행히도 농작물과 시설물에는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 정부는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5% 내외로 전망하고 있지만,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 세계 경제회복의 지연 등 불확실성이 잠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올해는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통해서 제9대 도의회 개원과 민선5기 도정을 출범해야 하는 아주 중차대한 시기라고 여겨집니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도 우리도의 도정운영은「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맞춤형 복지정책과 일자리 확충,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의 안정적 추진, 2010 세계 대백제전의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서 충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민선4기 도정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하반기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5기 출범과 제9대 도의회 개원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챙겨나가겠습니다. 이러한 도정 기조 하에 일곱 가지「역점시책」을 설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지역경제 안정 및「일등경제」지속 유지. 둘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복지서비스」강화. 셋째, 가치가 살아있는「고품격 문화」창출. 넷째, 개방화 시대에 대비한「농어업 경쟁력」강화. 다섯째, 녹색성장과 건강한「환경」구축. 여섯째, 성장과 상생의「지역균형발전」추진. 일곱째,「성과와 도민 중심」의 현장행정 추진입니다. 아울러, 당면 현안사항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종시 건설」에 대하여는 도지사 권한대행으로서 도민의 정서와 염원을 담은 명품도시가 조속히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 「2010 세계 대백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습니다. 「위대한 왕국, 700년 대백제의 부활」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대백제국의 후예로서 그 위상을 세계에 과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연출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도청이전 신도시」를 계획대로 차질 없이 건설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난해 6월 16일 기공식을 거행한 후 당초 로드맵 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과 함께 명품 신도시 건설을 위해 필요한 국비확보, 유관기관·단체 이전, 토지분양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네 번째,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충북과 연대해서 그동안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미처 부각시키지 못했던 다양한 관광상품의 개발을 통해서 관광산업을 한 단계 Up-Grade 시키는 충남관광 부흥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초 시무식 때 「공직자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만, 지난해 일부 시·군의 연이은 공직비리 발생으로 도민과 의원님들께 심려를 끼친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청 및 시·군·구 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금년에도 1만 6,000여 충남 공직자는「강한 충남」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계속 매진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도정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의원님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리며, 구체적인 업무추진 계획에 대해서는 기획관리실장으로 하여금 상세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식
김기식기획관리실장
기획관리실장 김기식입니다.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여건과 도정방향, 역점과제와 시책, 7대 시책별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태봉
강태봉의장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님과 김기식 기획관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0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종성 교육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교육감
존경하는 강태봉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 열린 제23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의원님들의 밝은 모습을 다시 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새해에는 존경하는 의원님 모두 한결 같이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충남교육은 돌봄 교육 서비스의 새바람 속에서 희망찬 미래를 여는 충남교육 실현을 위해 온 힘을 다 한 한해였습니다. 학생들은 바른 품성과 알찬 실력을 기르기 위해 정진하였고 교원들은 스스로 수업을 공개하고 전문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교육가족은 믿음과 격려로 화답해 주셨습니다. 우리 2만 4,000여 교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할 수 있도록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강태봉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2010년도 우리 충남교육은 학생은 꿈과 희망을 지니고, 교원은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치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교육정책을 알차고 성실하게 펼쳐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다섯 가지 기본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첫째, 더불어 사는 바른 품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미래를 주도하는 실력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교육력을 높이는 교직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행복한 선진교육복지를 구현하겠습니다. 다섯째, 신뢰와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올해는 특히 바른 품성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바른 품성 5운동과 충남학력 뉴프로젝트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소외계층,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를 포함한 모두에게 돌봄 교육 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한 희망찬 충남교육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호랑이처럼 늠름한 기상과 지혜를 지니고 호랑이 걸음처럼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호호당당하게 충남교육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올해 우리 교육청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교육국장으로 하여금 상세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교육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의원님들께서도 모든 소망을 이루시는 뜻 깊은 경인년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종길
김종길교육국장
교육국장 김종길입니다. 2010년도 우리 교육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충남교육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내역, 역점 및 특색과제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태봉
강태봉의장
김종성 교육감님과 김종길 교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님과 김종성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2차 본회의는 1월 29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