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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정순평 의원 발언

230회 제2건설소방위원회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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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연

조치연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전병욱 도청이전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경인년 새해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해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부지조성공사 착공 등 성공적인 도청이전 사업 추진을 위하여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회의는 도청이전본부에서 2010년도에 추진하여야 할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관계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있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도청이전본부 소관을 상정합니다. 전병욱 도청이전본부장님 나오셔서 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유병기 위원님.
병기

유병기위원

도청이전에 국비확보의 당초 연도별 계획서와 확보액을 자료로 주시고 지금 현재 기관 말고 민간 사업자들이 희망해 가지고 MOU체결 내지 들어오겠다고 신청한 데가 어디어디인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석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유관기관 단체이전 추진에 대해서 지금까지 기관단체 및 명문사학 유치관련 MOU체결 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면, 본부장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신속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께서는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순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평

정순평위원

정순평입니다. 올해 정부예산이 170억밖에 안된다는데 사실입니까?
왜 이렇게 되었어요?
글쎄 올해 정부예산 600억이 거의 확보가 확정이 되었다고 위원님한테 전 본부장이 보고를 하셨는데 왜 170억밖에 안 되었는가?
국회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제가 알기에는 마지막 계수조정을 하는데 모 지역구에는 500억, 5,000억 이렇게 갔는데 우리 충남쪽에 있는 예산은 오히려 전혀 반영이 안 되고 모두 잘렸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노력을 안 한 거 아닙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내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게 확정도 안 되었는데 왜 여기 업무보고 상에 지난 번 연말 정례회 때 “확정적이다.” 라고 보고를 했느냐 이 말씀이에요. 위원님들이 다 그렇게 믿고 전부 다 기대를 했는데 결국은 우려했던 바가 현실로 나타나 가지고, 이래가지고 도대체 앞으로 도청이전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걱정입니다. 지금 이래가지고 국비확보가 앞으로 될 것 같아요? 한번 예상을 어떻게 하시는지 우리 본부장님......
이인화 부지사께서도 “도청이전 부분은 순수하게 우리 도 일이다,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된다.”고 지시를 하셨다는데 국비확보는 거의 어렵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 아닙니까? 정확하게 판단해서 위원님들이 기대를 하지 않도록, 국비확보가 안 되는데 우리가 도비를, 진짜 엄청난 돈을 여기에 투자하는 것도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정확하게 판단 한 번 해 보세요. 어렵죠?
제가 드리는 말씀은 경상북도 같은 경우에도 지금 예를 들어서 전체 도청이전 사업 예산이 2조원 가까이 된다, 이 부분이 중앙정부 지원이 거의 불가능하게 분위기가 돌아가니까 경북개발공사 자체 자본을 더 늘려서 이 부분을 예산조달을 해야 되겠다 이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전혀 그런 계획이 없잖아요? 도청이전 하는데 자본조달이 전체 3,300억 정도 됩니까?
3,300억 정도 되는 돈도 지금 어떻게 조달해서, 지금 국비 없으면 도비를 다 들여야 된다는 얘기 아니에요? 거기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놓으십시오.
내가 여기에서 더 이상 질의해 봤자 좀 그런 것 같고 우리 본부장께서 경험도 많으시고 다시 오셨으니까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서 다시 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유병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병기

유병기위원

이 문제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존경하는 정순평 위원님께서 관심있게 하셨는데 지금 2,327억 중에서 270억원을 지금 확보했죠?
그런데 이게 몇 년도 준공이지요?
몇 월달이에요?
2012년도까지는 기간이 있기는 있는데 당초 우리한테 지난번 연말 예산심의 당시에 600억 확보에 지금 현재 차질이 470억? 얼마라고 했습니까? 430억? 그렇죠?
국회가 매년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연례적으로 여야가 합의 안 되었을 때는 정부안으로 넘어가고 힘있는 한나라당 의원들 조금 갖다 쓰고 이렇게 해서 정부안 내지 수정 일부 이렇게 해 가지고 이번에도 단독처리로 국회에서 했는데 이거 예상하고 의회에 보고해야 되고, 지금 도청이전본부장 되신지 며칠 되었어요?
2주면 업무파악 했겠네요. 머리가 좋으셔가지고. 그런데 이거 계속 이대로 국비확보하면 로드맵 대로 진행이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딜레이 시켜서 외상 집이라도 짓고 정부에게 돈 달라고 할 것입니까? 그거 한번 확실히 좀 얘기해 주세요. 왜냐하면 충청남도가 재정형편도 열악한 환경에서 항상 얘기하지만 이것이 충청남도 의지에 의해서 분구가 돼서 도청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정부시책에 의해서 하는 입장인데, 당초 목표 세운 2,300억원 확보해 가지고 집을 지어야지 정부가 그렇지 않아도 돈 없다고 핑계대고, 충청도 소외감 주고 있는 판국에 우리 집 다 지어놓으면 돈 안 줍니다. 그러니까 당초 예상한 ’12년도에 입주를 포기하더라도 도청사부터 국비를 확보해야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지금 계획을 어떻게 잡고 있어요?
지금 예산의 3분의 1도 확보 못한 상황에서 현재 뻔히 답 나와 있는 것, 금년도에 170억원 준 정부가 내년 2,000억, 1,000억 주겠습니까? 안 그래요?
똑 같은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의회 와서 맨 날 속이고만 있는데 국비확보 안 되면 이것 딜레이를 시키든지 무슨 특단의 대책을 세우고 도민들 전체가 올라가서 데모를 하든지 무슨 규정을 지어서 행정과 민간인이 합동으로 무슨 투쟁을 하든지 해야지, 지금 도청 이전이 상당히 어렵다고 해도 우리 의회에 한번 보고해서“의원님들 서울에 가서 말씀 한번 해 주십시오.” 얘기 한번 안 했지요?
그렇죠?
그러면 이게 정치권과 행정이 같이 힘을 합쳐서라도 예산확보에 노력을 해 봐야 되는 거지, 않고 그냥 있다가 주면 좋고, 안 주면 말고 세월가면 월급 나오고 그렇죠? 이것은 분명히 책임성 있게 답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집 다 지어 놓고 돈 달라고 하면 돈 안 줘요.
필요하다 면이 아니라요 저번에는 보니까 행자위는 통과했는데 본회의만 통과하면 된다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무슨 야당 반대하니까 한나라당 단독으로 통과해 가지고 정부안대로 그냥 넘어갔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당초 정부안에서 확정해서 넘겨 보내야 그게 안전한 것이지, 국회 정치권에서 장난치는 사람들 말 듣고 거기 가서 믿고 있다면 이게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정부로부터, 행자부서부터 기획원까지 1,000억 확보를 해 놓고 국회에 넘겨놔야 그게 예산대로 통과가 되는 거지, 충청권 정치권이 지금까지 소외 받고 있는데 충청권에 이게 10억씩, 1,000억씩 내년에 증액해서 주겠습니까? 그렇지요? 우리 하는 짓거리 보면 행자부 120억 예산 섰었지요?
내년 240억 주면 많이 줘요. 그런 것도 국회 가서 또 수정발의를 해 갖고 예산을 증액시켜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충청도 뭐 깝깝해서 한 800억 1,000억씩 주겠습니까? 안 그렇죠? 그런 것을 감지를 하고 뭔가 정부로부터 당초에 행자부, 기획원부터 정치로비하고 사실상 PR하고 해서 예산을 확보해 놔야지, 정부안에서 120억 거기 가서 480억을 통과해서 600억을 확보하려니까 이게 됩니까, 안 되지요. 이것은 앞으로 검토를 해 봐야 됩니다. 그렇지요?
이상입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석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우리 본부장님 오늘 아침 대전일보 보셨습니까?
도청신도시 대학유치 원점서 재검토.
그 문제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먼저 해 주십시오.
이게 몇 년도부터 계획 잡았던 거지요?
계획을 몇 년도부터 잡았는지?
2008년도요?
여기 내용을 한번 제가 읽어 보겠습니다. 「지난해 대전·충남지역 대학들을 대상으로 도청신도시 복합캠퍼스 입주대학을 선정하려고 했지만 대학들이 제시한 계획서가 교육정책 관련 법령에 정부 대학정책과 대치돼 불발에 그쳤다.」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법규검토도 제대로 안 돼 있던 것을 지금 추진하고 있었던 겁니까?
우리가 추진하는 정책과 대치된다는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겁니까?
지금 대처방안으로 충남발전연구원에 용역의뢰를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상반기에 용역을 완료할 수 있습니까?
그럼 언제 또 이것을 유치해요?
그래요 이것이 지금 대학도 문제지만 지금 유치원서부터 중·고등학교 다 이게 문제가 걸리는데.
내년도에 완전히 끝난 겁니까?
그것도 교육청하고 협의가 된 겁니까?
교육청에서는 일단 학생이 있어야 학교를 설립할 것 아닙니까?
그것에 대한 MOU가 체결되어 있습니까? 교육정책을 보니까 일단 수요가 있어야지 학교 관계를 진행을 하던데.
지금 국비확보부터 시작을 해서 대학, 중·고등학교 여러 가지 난제들이 계속 이어지거든요. 차라리 포기하면 어떻습니까?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럼 가시적인 성과가 언제쯤이면 이게 나올 수 있어요?
하반기까지 가야 됩니까?
그래요 어쨌든 도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우리 의회입장에서 봤을 때 지금까지 몇 년 동안 계획을 잡고 진행돼 왔던 사항이 언론지상에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말에 너무 허탈합니다. 지금까지 뭐를 했었는가, 그 점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님 생각 좀 한번 얘기해 주십시오.
그 문제는 우리 본부장님도 오신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좀더 구체적인 사항은 나중에 보고 듣기로 하고요. 환경기초시설 건설에 관해서 작년도 4월에 그 입찰방법 심의가 턴키 공사로 결정이 되어 있네요?
지금 턴키 공사로 발주된 우리 신도청 때문에 의회에서 지금 시정사항이 있지요?
도입 관련해서 공무원 엄정처벌 요구까지 했는데, 이 환경기초시설 입찰방법을 바꿀 생각 없으십니까?
지금까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나와 있잖아요.
지금 추진계획을 보니까 1월달에 설비시공 일괄입찰시행 공고를 하시겠다고 했는데 5월까지 이게 설계시공 일괄입찰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을 하네요?
이 설계만 적격자를 선정해서 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할 것 같은데, 시공자 선정관계는. 지금 신도청처럼 이 공사비를 시공자마음대로 올려서......
그렇게 한다고 하면 이게 갈수록 지금 국비확보가 어려운 시점에서 이런 낭비적인 요소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자꾸 모색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도청사에 나와 있잖아요.
도청사하면서 그것 나왔잖아요. 가격경쟁 조달청에서 하지요 가격은?
설계에 대한 것은 우리충남발전연구원에 따로 의뢰를 해서 하는 거고 가격은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그런데 신도청 청사에서는 어떻게 계룡건설에서 그렇게 가격을 올려서......
그래요? 그러면 지금 환경기초시설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가 지금 우리나라에 몇 군데나 됩니까? 이런 것도 국내에 한정되어 있습니까? 국제입찰입니까?
몇 개나 됩니까?
그러니까 지금 한 군데가 입찰할지 두 군데가 입찰할지 아직 모르는 상황 아닙니까? 그러면 도청사처럼 분명히 가격에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 것이 예상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것을 지금 의회에서 시정권고까지 되어 있으면 앞으로 그 시공되는 그런 부분은 바꿀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어차피 지금 국비확보가 안 되어 갖고 공사기간이 자꾸 딜레이 되는 그런 형편인데 기간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병기

유병기위원

지금 감사 시에도 시간절약, 예산절약 된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알았는데 충분한 시간을 두고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도민들이 보는 눈이나, 의회에서 보는 눈은 일부 특정단체를 도와 주기 위해서 대형공사는 다 턴키로 하지 않나, 이렇게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정을 한번 해 보는 대로 노력을 해야지 그것은 자신하지 못한다는 이런 식으로 답변하시면 됩니까? 충청남도도청 청사비보다 훨씬 단가가 싼 경기도도 지금 현재 호화스러운 청사를 지었다고 지금 매스컴에 계속 터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알고 있죠?
예.
왜요, 지금 현재 신문에 나고 시끄러워서 경기도에서 쉬쉬하고 있는 입장이고 입찰 선정된 사람도 발표를 못하고 있는 경기도의 입장이 지금 있어요. 충청남도 보다 오히려 건설 평방미터당 단가가 싸요. 그래서 이것을 과연 건축자재를 뭘로 그렇게 잘 썼는지, 공법을 어떻게 썼는지 입찰은 했지만 우리 차후에 조사를 해서 도청 있잖아요 평방미터 단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 좀 한번 빼주시고.
건축자재는 무엇을 써서 이렇게 단가가 비싸졌는지, 왜냐하면 턴키로 들어왔을 때 무언가 고급형으로 지으려면 건축자재 좋은 것 뭐 쓴다고 했기 때문에 단가가 올라간 것 아닙니까? 그것을 충청남도에서 인정을 해 줬고, 그렇기 때문에 평방미터당 단가 자료 요구 좀 빼주시고, 이렇게 턴키로 하는 문제가 지금 현재 금강 살리기를 예를 들면 턴키는 97~98% 다 자기네들끼리 밀고 당겨가지고 다 97~98% 먹고 일반 입찰지는 70%도 안 나와요. 그래서 예산이 몇 조가 절약된다는 거예요. 충청남도 말이야 세원도 안 걷히고 국비확보도 안 되는 판국에서 다 턴키로 밀어 붙여가지고 일부 특정단체들 보호해 주기 위해서 예산낭비만 지금 몇 백억씩 하고 있는 거예요.
시간이 짧다면 모르지만 턴키 기간 준비하는, 입찰 참여하는 기간을 주나 일반설계 입찰기간이나 비슷해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 기간 내에 와서 입찰하면 설계사에 의해서 일을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니, 국장님 우리가 천치인지 알고 지금 여기 답변하시는 모양인데 일반입찰 설계도 신기술 다 도입해가지고 지금 현재 입찰하고 있어요.
거기다 교량 신기술도입해서 거기 다 사 입혀서 입찰보고 있고 지금 신기술 있는 것을 최대한도로 예산절감 되면서 멋을 낼 수 있는 건물이면 건물, 또 교량도 더 견고하고 수해나, 뭐 대비에 위험성이 없는 신기술이 다 나와 있지요? 기술자니까 알고 있지요?
그것도 턴키가 1번 입찰에서 나온다 이거요. 기술에 반입해서 이 기술은 그 분야에서 특허 낸 사람이 사업을 하면서 같이 묶어가지고 하고 현재 턴키가 아닌데도 설계발주를 하고 있지요. 신기술 핑계대지 마요. 일반입찰 붙여도 신기술 다 도입해서 씁니다.
가격 낮추는 것도 자기들 업자들끼리 담합해서 이게 턴키로 들어가려면요 1군 아니면 어렵습니다. 다 설계진들 구비돼 있고 이래야지 들어오지 못 들어와요. 그러면 그 사람들끼리는 합의가 됐어, 여기 공사는 네가 들어가고, 저기 공사는 네가 들어가고 담합해 가지고 오지를 않아요. 그냥 서브로 들러리로 따라서 오는 회사는 도사리고 있어요. 지금 현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신중을 기해 주세요.
치연

조치연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홍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장위원

예, 김홍장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몇 가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본부장님 행정중심복합도시 추진하게 된 배경, 또 당위성에 대해서 아는 범위 내에서 한번 말씀해 보시죠.
예.
예.
아주 정확히 핵심을 말씀해 주시는데 우리 행복도시가 약 50년 동안 많은 걱정 속에, 또 논란 속에 지난 7년 동안 전문가들이 수도권의 과밀화와 지방공동화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정부가 9부2처2청을 연기·공주에 옮겨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중심으로 한 전국에 10개의 혁신도시 또 8개 기업도시를 통해서 국토균형발전을 꾀한다는 그런 야심찬 정부계획이었는데 정부가 지난 11월 11일에 세종시를 행정중심도시를 뺀 교육과학비즈니스벨트라는 그런 경제도시로 발표를 했는데 이에 대해서, 정부발표에 대한 본부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좀 말씀해 보세요.
그 발표보도에 보면 기업입주 분양가격을 조성원가가 아닌 원형지원가로 해서 분양한다고 약 한 30~40만원대로 추정되는데 그에 따라서 우리 도청 신도시 분양가격에 미치는 영향 또 우리 도청 신도시와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연관해서 대학유치라든가, 기업유치에 많은 문제점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 행정도시지원과 도청이전추진본부장으로서 그에 대한 대책이 무엇이고, 향후 앞으로 그에 대한 대응책이 무엇인지 소상히 설명을 해 보시지요.
다각적으로 검토를 하시되, 지금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수정안을 보면 수정대로 갔을 경우에는 뭐 아주 자명하다고 봅니다. 우리 도청 예정지에, 도청 신도시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해서 아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좀 철저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 대학들, 기업체들, 중소기업들, 또 특목고 이런 여러 가지 들이 지금 복합돼서 경쟁력이 우리 도청신도시하고 정부가 발표하는 경제과학비즈니스벨트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부가 지원책을 내놓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본부장으로서 우리 권한대행께 건의도 하고 우리 충청남도 입장을 정부나 행정도시추진단에 강력하게 우리 충남도의 입장을 피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보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응책을 갖고 있습니까?
지난번에 본회의장에서도 우리 동료의원께서 5분 발언을 통해서 언급을 했는데 우리 권한대행께서 우리 도민들한테 아주 우려스러운 말씀을, 물론 불가피한 과정도 짐작은 하겠지만 우려스러운 말씀을 해서 본부장으로서 우리 충남도민들이, 지금 이 엄동설한에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유환준 위원님, 또 우리 건소위 김석곤 위원님 삭발을 하시고, 또 다른 위원님들도 삭발을 하시고 엄동설한에 많은 분들이 거리에 나가서 지금 원안사수에 대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에 가서 집회하고 있습니다. 도민들이 하나로 뭉쳐서 이 원안을 사수하는데 앞장서서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야 되는데 우리 도에서, 또 집행부에서 딴 목소리가 나오면 안 된다 이겁니다. 물론 일부 이견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보면서 기이 지금 추진되는 상황들을, 우리 도민들의 결집된 의견을, 우리 도를 행정의 중심으로 해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본부장께서도 각별히 그 부분을 유념하셔서 지금 정부안이 정부가 수정안을 발표한데 대한 그것이 우리 도에 미치는 영향, 앞으로 향후 방향에 대해서 면밀하게 검토를 해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주시고 우리 도에도 의원님들한테 그런 부분들을 신속하게 공유해서 함께 갈 수 있도록 요구를 합니다.
한 가지 더 붙여서 질의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님께서 언급이 좀 있었는데 공교롭게 우리 본부장께서 건설교통국장으로 재직 시에 도청청사를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해 가지고 턴키 방식으로 했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는 단가라든가, 공기라든가 예산은 제쳐두고, 예산확보에는 별도의 문제라 하더라도 이것에 대한 문제점이 지금 야기되고 있습니다.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도청이전본부장으로서 우려되는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불식시킬 것인지 또한 이것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지 말씀을 좀 해 주시죠.
우리 본부장님께서는 엔지니어 출신이고 전문가이시니까 정말 우리 도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우리 국민과 도민의 혈세가 담긴 말 그대로 아주 세계적인 명품청사, 세계적인 명품도시를 본 위원이 8대 의회 들어 와서, 건소위 와서 도청이전업무보고를 받을 때 처음부터 세계적인 명품신도시, 세계적인 명품청사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일련의 로드맵대로 진행되는 것 같지만 그렇게 생각만큼 명품청사가 기대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보여 집니다. 그런 부분이 처음에 계획됐던, 또 우리 도민들이 기대하는 명품청사, 명품신도시가 되도록 우리 본부장께서 정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예, 김기영 위원입니다. 위원님들께서 다 질의를 하셨습니다만, 먼저 건설국장으로 계시다 1년 동안 또 장기교육을 갔다가 이번에 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본부장으로 오시게 된 것을 환영하면서 그간에 노고가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많은 위원들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오늘 업무보고 하는데 행정도시지원과 도청이전추진본부장님을 하고 계시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업무보고에는 행정도시에 대해서는 도통 찾아볼 수 없네요?
19페이지에 행복아파트누구하나 거명을 했는데, 지금 조금 아까 존경하는 김홍장 위원께서 행복도시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지금 정부안이 행정부처 이전을 완전히 백지화해서 기업관련 또 과학즈니스벨트 이 점을 부각해 가지고 추진하려고 하는데 당초 계획 속에 기업 관련이나 과학비즈니스벨트 이런 사업들도 들어가 있던 것 아닙니까?
다 들어가 있었잖아.
들어가 있는 것은 행정부처 이전을 백지화 하면서 그 쪽을 부각을 하고 분양가를 낮추어서 공급을 하겠다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행정도시에 대한 도의 그간 전임지사나 도의회 집행부도 물론 마찬가지입니다만, 상당한 충청도의 백년대계의 희망을 가지고 추진했던 것이 언제부터인가 행정부처가 백지화하면서 여기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 같아요, 충남도에서는, 의지가. 아직도 도의원들은 삭발을 하고 있고 머리띠를 두르고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목소리를 정치권에서도 내고 있는데, 어제 행정자치위원회에서도 업무보고에 이 문제 때문에 상당히 논란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도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정말 상당히 우려스럽기 짝이 없고 그와 더불어 오늘 도청이전 추진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많은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본부장님은 앞으로 국비확보라든지 도청이전 추진에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하는데 벌써 오늘 보고의 답변이나 보고서에 나온 이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우려스럽다, 도청이전이 이래 가지고 과연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겠느냐, 보면 뭐하나 시원하게 되고 있는 게 없다고 봅니다. 국비확보에서부터, 물론 2012년까지 입니까? 확보를 한다고 했지만 2010년도 확보액도 계획대비해서 몇 % 했습니까?
그러면 한 20%도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상당히 우려가 되고 있고 국비확보가 됨으로서 소기의 목적대로 추진할 수가 있는데 이 부분부터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고 아까 김석곤 위원님께서 일간지에 보도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또 대학설립에도 문제가 걸려있고 명문사학도 보니까 대원 국제 중·고등학교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고 북일학원, 일진그룹 등 국제학교도 의사가 없다고 보고를 하셨고, 상당히 지금 문제가, 그렇지 않아도 열심히 잘 추진한다고 해도 지금 세종시로 인해서 막대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우리 충남도민이나 원주민, 의원님들, 많은 주변에서 염려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본부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관계공무원들도 열심히 한다고 하겠습니다만, 이 세종시로 인해서 도청건설 또 많은 민자유치라든지 학교문제 등등 해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본부장님 한번 솔직하게 말씀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까 그 말씀은 위원님들 질의에 말씀하신 부분입니다만, 앞으로 상당히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국비확보에서부터 업무보고에 발표하신 명문사학이라든가 대학교 문제 등 해서 치밀한 계획과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를 해야 될텐데 본부장님으로 오신지가 며칠 안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더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만, 상당히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에 강력한 계획이라든가 추진, 국비확보 등등 특단의 대책을 수립을 하셔서 조만간에 우리 의회에도 새로운 희망적인 보고를 해 주실 의향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김석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께서 거론하셨던 행복도시 그 문제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님께서 얘기를 하셨습니다. 업무보고서 19페이지를 봐주시지요. 18 제목을 읽어주세요.
행복도시가 아니라 행정도시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얘기는 무슨 얘기입니까?
지금까지 우리 행복도시도 몇 년간 거론되어 있는데 이번 여기에 행정도시로만 표기가 되어 있어요?
그게 맞습니까?
의도적으로 이렇게 한 것은 아니지요?
글쎄요, 이명박 대통령이 얘기한 것하고 비슷하게 가는 것 같아가지고, 행정복합도시로 나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던 것을 지금 행정만 거론하고 있거든요. 우리 도에서도 발맞추어서 하는 행위가 아닌가 싶은데?
없습니까?
그리고 국무총리 행복아파트 조기완공 발언으로 LH공사에서 적극 추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는 적극 추진 안 했습니까?
그렇게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국무총리가 얘기 한번 했다고 해서 적극 추진할 것으로 전망합니까? 믿습니까?
믿어야 됩니까? 정부방침을 전혀 믿지를 못하겠어요. 믿을 수 없어요, 이거. 예측을 하는 것도 가능성만 보고서에 올려주세요. 믿을 수 없는 내용을 적극 추진할 것을 전망한다 이런 내용 쓰지 마시고......

전체웃음

그렇게 좀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국장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다 제출되었습니까? 제출이 안 된 자료에 대해서는 신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출된 자료와 답변내용에 대하여 보충질의나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병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기

유병기위원

신문지상에서도 보았지만 세종시가 파격적인 가격을 저가로 제시하다 보니까 기업이 유턴하고 행복도시에 온다던 학교가 유턴하고 그래 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데 충남도 입장에서도 현재 행자부 지침에 의하면 조성단가 토지 매입비 이하로는 할 수가 없지요? 개발공사에서 하면 가능합니까?
행자부 지침사항이 그래 가지고 우리 백제재현단지 문제도 민자유치할 때 어려움이 있었고 관계공무원들이 못 온다고 해서 하지도 않은 예가 있었는데 정부는 법도 어기면서 지방정부한테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지금 조성단가 이하로 파격적으로 제안을 내놓은 입장 아닙니까? 그런데 충청남도도 똑같은 조건을 만들어 줘야 학교가 오든지 병원이 오든지 그런 조건 아니에요?
그런데 행자부 지침에 우리가 위배되느냐 안 되느냐 유권해석 좀 해 달라는 얘기에요.
아니 지금 현재 신문지상에 ㎡당 35만원, 25만원, 30만원대 나와서 상당히 밑돌게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판매단가가 지금 나와 있지요?
분위기 파악도 못했습니까?
행복도시가 지금 연기가 예산 홍성보다 주변지가도 싸고, 그렇지요? 학교도 주변의 자원이 행복도시보다 못합니다. 그렇지요? 그런 입장에 지금 정부는 우리가 조성해서 분양하는 단가보다 반값도 안 되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그러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말이에요. 유능한 대학이 온다고 할 경우에 도청이전 도시 활성화 측면에서 우리도 유치하려면 뭔가 파격적인 제시를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개발공사를 통해서 분양을 할 경우에 행자부 지침을 어겨도 상관 없습니까?
행자부 지침은 매입단가, 조성단가 이하로 매각할 수 없다고 공문이 내려와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충남개발공사를 시켜 가지고 사업하고 있지요? 그런 경우에는 가능하냐는 거예요.
유권해석이 가능하다는 얘기 아니에요? 우리가 매입단가 조성단가를 이하로도 분양할 수 있다는 얘기 아니에요?
왜냐하면 지금 현재 충남도 입장이 매입단가 조성단가만 고집할 입장도 못되고 조건 똑같이 해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야지 우리가 조건도 나쁘게 제시하면서 있으라고, 그 사람들 충남도에 큰 신세 진 바도 아니고 지금 현 정부에 들어가면 사랑받고 국가적으로 지원도 많이 받는 입장인데, 충남도가 현재 도청신도시 활성화가 경찰청, 교육청과 MOU체결을 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MOU체결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도청이 옮기면 자동으로 오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신문에 시너지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민간차원에서 올 수 있는 유능한 학교나 기업체를 유치했다고 신문보도 해야지 경찰청, 교육청 MOU체결, 먼저 신문에 보니까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더만 이것은 졸속행정이고 부끄러운 일이에요. 지금 현재 충청남도에서 이렇다할 도시활성화 방안이 없지요? 그런 상황에서 현재 파격적으로 세종시가 가격제시하고 그러니까 상당히 어려움이 많지요? 이 부분도 검토를 해 봐야 돼요. 왜냐하면 우리가 꼭 필요하고 지역의 활성화 측면이나 충청남도 도청이 다시 도시화나 활성화 측면에서 필요하다면 조성단가 이하로라도 파행적으로 분양해서......
이것은 오늘 이 자리에서 답변이 안 나올테니까 모르는데 충남도 출연기관이고 충남도 자본으로 하는 거 아닙니까? 우리가 다 빚을 얻어서 대주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분양단가가 행자부 지침을 어겨도 가능한 것인지 한번?
치연

조치연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순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평

정순평위원

아까 제가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마무리 좀 하려고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전병욱 본부장께서 내용을 아시겠지만 내년도 국비확보는 굉장히 전망이 어둡습니다, 여러 가지로 봐서. 종합적으로 제가 검토를 하라고 말씀을 드린 건데 지금 도청이전특별법 아시지요?
도청이전특별법이 사실은 경상북도하고 해서 예산지원을 받으려고 만든 건데 확실하게 끈을 못 만들었어요. 그렇죠?
이것은 지원을 못하면 할 수 없는 거죠?
그리고 지금 아시지만 세종시 문제가 하도 요즘 예민하다 보니까 지금 정부예산이 최고로 많이 들어가는 4대강 사업이 지금 싹 들어가 버렸단 말이에요. 웬일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4대강에 들어가는 예산 때문에 전국의 지자체에 지원되는 예산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더군다나 정부에서 감세정책을 해 가지고 그나마도 예산이 없는데 내년도 예산확보는 거의 어렵다, 지금 우리 본부장께서 여기 자료도 왔습니다만, 이제 270억 했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2011년, 2012년, 올 예산은 270억이니까 지금 추경에 얼마나 갖다가 더 지원할지 모르겠지만 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인화 행정부지사 권한대행께서 청와대 가서 이 부분에 대해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언론에 나왔는데 보통, 지금 여기 태스크포스팀을 본부장, 주민지원과장 해 가지고 몇 분이서 이렇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지난 번에도 제가 강하게 태스크포스팀을 지사 직할로 해서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도저히 어렵다고 했는데 지금 현재 태스크포스팀이 그렇게 되어 있죠? 우리 본부장이 태스크포스팀 팀장입니까?
앞으로 진짜 심각하게 접근해야지 지금 일부 우리 도청에서 우려스러운 부분이 뭐냐하면 정부에서 나중에 지원해 줄 것이다, 우리가 어느 정도 진행을 하면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데 큰 문제가 있어요. 이것을 확실하게 인계철선이라고 할까요? 뭔가 만들어 놓지를 못했어요, 중앙정부하고. 그런데 지금 막연하게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은 진짜 큰 일인데 그런 생각을 했다고 일부 보도에 나갔는데 그게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일단은 국비가 없으면 도비라든지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나중에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예를 들어서 전남도청에서 처음에 공시지가 수준으로 지원한다고 했다가, 지원액을 늘린 것은 사실 아닙니까?
그때하고 지금하고 상황이 완전히 틀려졌는데도 불구하고 그 쪽 예를 들어서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잡은 적이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 지방청사를 짓지 말라고 하고 있지요, 여러 가지 걸려있는 게 무지하게 많아요. 지금 예산투쟁 하는 것도 기본이 170억이 한나라당에서 졸속으로 원안통과를 단독으로 해 가지고 170억이 된 게 아니에요. 원안은 120억이에요.
120억인데 그때 김용찬 본부장이 보고를 어떻게 했느냐? 480억이 다 되었습니다. 600억입니다. 이렇게 했는데 이게 50억이 되었단 말이에요. 이게 노력이 잘못된 거지. 원안대로 그냥 120억이 되었으면 “아하 한나라당이 날치기를 해 가지고 120억이 되었구나.” 이렇게 아는데 50억이 더해졌어, 50억. 타 시·도는 500억 5,000억이 더해진 데가 있어, 예산이. 그래서 이게 잘못되었다는 얘기지. 원안된 게 아니고 노력이 부족했다, 그리고 제가 종합적인 재원확보 대책을 세워달라는 뜻은 경상북도같은 경우 경북개발공사에서 사채발행 한도액을 이번에 늘렸잖아요? 늘려서 예산이 어려우니까 사채발행한도액을 늘려서 사채를 발행해서라도 이것을 자체사업으로 한 번 성공시켜보자 이렇게 해서 나름대로 조례를 바꾼다든지, 나름대로 경상북도는 구체적인 확보방안입니다. 우리는 더 빨리 진행이 되고 있고 눈앞에 2012년이면 되어야 되는데 지금 국비만 쳐다보고 있다는 겁니다. 이 부분을 우리도 좀더 구체적으로.....
구체적으로 안을 세워서 실수하지 않도록 해 달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건양대병원하고는 가격은 합의 되었어요?
가격이 맞아야지. 그 쪽에서 50만원 요구하는데 우리가......
우리 요구만 해서는 안 되고.
지금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게 MOU체결한지 가 몇 년입니까? 2007년 아니에요?
2007년도 MOU해놓고 지금 다 진행이 되고 있는데 뭔가 우리 위원님들 걱정하시는 것처럼 가시적으로 된 것은 하나도 없는데......
가시화시키는데 건양대병원 보면 올 3월 달에 부지공급 계획협의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가격도 아직 안 되어 가지고 협의 되겠어요? 우리만 일방적으로 여기에서 약속 지켜가지고는 안 되지. 하여튼 요구한 대로 어느 정도 적정선을 맞추어서 합의를 해야 될거 아닙니까?
그러면 50만원 선이라는 게 애매한 가격이다, 원가하고?
세종시 부분에 대해서 원안하고 수정안 부분에 대해서 원안에 자족기능이 다 들어가 있다고 하고 수정안을 낸 정부측에서는 자족기능이 부족해서 자족기능을 채우기 위해서 수정안을 만들었다고, 여러 가지 이유 중의 하나 중에 자족기능 부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우리는 어때요? 도청이전지에 대한 자족기능은 충분하다고 봅니까?
전남도청 이전시켜 놓고 허허벌판에 있는 거 아시잖아요?
자족기능 부분은 임의적으로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인데 신중하게 잘 계획을 세우셔서 하셔야 됩니다.
아무튼 결론을 내려서 재원확보 대책 좀 마련해 주시고 자족기능 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치연

조치연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도청이전본부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전병욱 도청이전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보고된 내용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도청이전 신도시가 명품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15시35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