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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전인석 의원 발언

230회 제5행정자치위원회2010-01-26

전인석 의원 프로필 보기 →

은태

이은태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5차 행정자치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업무계획보고 청취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가 변평섭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 한해에도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 업무계획보고 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변평섭 원장님 나오셔서 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안녕하세요. 전 역사문화연구원장 변평섭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자치위원회 이은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새해에도 더욱 건승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서도 저희 연구원을 찾아 주셔서 좋은 말씀과 함께 큰 관심과 가져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금년에도 위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연구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길구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오석민 역사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이훈 역사문화연구실장입니다. (인 사) 강종원 연구위원입니다. (인 사) 최상진 행정담당관입니다. (인 사) 최상진 행정담당관은 며칠 전에 발령이 났습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이길구 경영기획실장으로 하여금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은태

이은태위원장

예, 그렇게 해 주십시오.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감사합니다.
길구

이길구경영기획실장

경영기획실장 이길구입니다. 지금부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2010년 주요업무계획보고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2010년 여건과 과제, 2010년 주요업무추진계획, 2009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추진상황, 당면현안사항 건의 순입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변평섭 원장님과 이길구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되 답변 준비 시간이 필요한 경우는 별도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구와 함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종학 위원님 말씀하세요.

정종학위원

질의를 일문일답으로 해도 괜찮지요?
은태

이은태위원장

예, 그렇게 해 주십시오.

정종학위원

잘 들었습니다. 원장님 몇 가지만 궁금한 것 여쭈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8쪽에 보면 도청이전지 발굴 참여를 지금하고 있습니까? 원장님.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종학위원

지금까지 조사를 하면서 특이사항 있었습니까, 현재까지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지금 아직은 없습니다.

정종학위원

없습니까?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종학위원

이게 만약에 건축물을 짓거나 뭐를 하거나 유적이 발견이 되면 그 공사가 굉장히 늦게 되고 그런 게 있던데, 아직까지는 특별한 게 없었네요.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원장님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신다고 그랬는데 지금 아까 보고에도 들었습니다만, 많은 기증이 됐나 보더라고요, 얼마나 지금 되어 있습니까, 대충 그냥.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지금 지난 1년 동안 들어 온 것만 해도 1만 1,000점 정도 됩니다.

정종학위원

한 분이 하신 거예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아니요, 여러 사람이죠.

정종학위원

아, 그렇습니까? 그런데 기증한다는 것은 어떤 그런 애국심이나 진짜 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면 쉽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 기증·기탁자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이런 게 없었나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 안을 만들면......

정종학위원

그러면 그동안에 기증한 사람들 아무것도 안 해 줬어요, 감사패라든지 그것뿐이 안 했어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그런 거야 하죠, 감사패 같은 것도 하고 또 저희들이 가끔 모셔다가 간담회도 하고 또 그분들이 기증한 것을 특별전시도 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공개를 해 가지고 “아, 내가 기증한 이런 유물이 이런 문화재가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 있구나!” 하는 그런 긍지를 갖기도 합니다. 하여간 유물 기증·기탁 운동은 조금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진짜 우리 충청남도를 사랑하고 선조를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지 않으면 하기 힘든 행위라고 보는데 하여간 예우에 관한 조례가 좀 늦은 감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거를 저희 의회하고 상의해서 그분들한테 말씀하신대로 자긍심도 느끼고 아주 만족스럽게 이분들이 이렇게 기증을 해도 참 후회스럽지 않다 라고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조례가 잘 됐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종학위원

그 다음에 우리 오석민 관장님이 다큐멘터리 제작을 담당 하시나 보죠?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정종학위원

아마 KBS하고 하는 것 같은데 지금 이게 보니까 전국에 1회, 지방에 1회 이렇게 됐는데 우선 오석민 관장님 잠깐만 앞으로 나와 주세요. 원장님 담당자니까 물어보겠습니다.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종학위원

지금 계약을 했습니까?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아직 계약 전입니다.

정종학위원

1월 중에 계약한다고 그랬는데 1월 다 가는데 언제 계약하시려고......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1월말 내지 2월초에 협의를 진행해 갖고 최종결론이 나게 되면 계약에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정종학위원

그러면 이게 전국 1회, 지방 1회가 무슨 소리예요, 이거 KBS하고 계약할 거죠?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예.

정종학위원

그러면 지방대전방송에 한 번, 전국 방영을 한 번 이렇게 하는 겁니까?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예, 그렇습니다. 전국 방영부터 먼저 하고요, 그 다음에 그것을 재편집해서 지방에서 재방영하도록......

정종학위원

이게 150분이고 부당 50분 분량이면 세 번에 걸쳐 하는 거네요?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예, 그렇습니다.

정종학위원

그러면 주일 한 번씩 할 테니까 3주가 걸리겠네요, 다 끝나려면.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현재로서 확정이 안돼서 단언은 못하겠습니다마는, 역사스페셜에 2부작으로 방영하고 또 별도의 특별방영을 하는 걸로 지금 얘기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종학위원

하여간 우리 대백제전에 맞추어서 이걸 한다고 그러니까 아주 참 시의적절하다 이렇게 생각이 되면서 지금 제작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 금년 9월부터 대백제전이 시작되면 그 전에 잘 방영이 되어야 되는데 이게 너무 빨라도 안 되고 늦어도 안 되고 시의적절 할 때 전 국민이 우리 충남에서 하는 대백제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려면 시의적절하게 그것을 잘 선택해서 해야 될 것 같은데 그 계약서상에 날짜 같은 것도 기입이 될까요?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예, 명기할 예정이고요, 충남 외 다른 지역에 홍보효과를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시점에 방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종학위원

그거를 계약을 하시면 그 계약서 사본을 관장님이 제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예, 알겠습니다.

정종학위원

이상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원장님한테 여쭈어 보겠습니다. 지금 아까도 사석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지금 천안 위례성에 대해서, 백제 초도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종학위원

지금 어느 정도 진행돼 가고 있습니까? 현재까지 아는 대로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지금 거기에 백제의 토기라든지 이런 게 일부 나옵니다. 그런가 하면 또 고려 때 것도 나오고요, 또 조선중기 것도 나오고 와당 같은 것도, 그래서 이것이 언제부터 거다 하고는 딱 잡을 수 없지만 백제의 그것이 나왔다는 자체로도 우리가 이미 이건 백제의 위례성이다, 이렇게 추정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제가 현지에도 개토식 때 갔다 왔습니다마는, 지금 위에는 아직도 눈이 안 녹고 있습니다. 얼어 있고 그래서 지금 작업을 중지한 상태입니다.

정종학위원

지금 원장님 이게 조사의 궁극적인 목표가 뭐예요, 백제 초도가......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백제 초도라는 것을......

정종학위원

증명하려고 그런 거잖아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렇죠.

정종학위원

그런데 고려 때 것도 나오고 이러면 여러 가지로 헷갈리겠네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그런데 지금 현재 나온 것만 그렇지 다시 그 주변을 더, 가 보면 성터 자리도 있고 해서 그 밑에 우물 있는 데까지 발굴을 하고 하면 다른 좋은 것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정종학위원

지금 학설에서는 백제 초도가 풍납토성인가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종학위원

거기로 되어 있습니까, 현재.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그쪽을 주장하는 사람이 대부분이 많지요, 많은데 학자들 중에는 또 여기 천안 위례성일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종학위원

두 군데 중에 한 군데입니까?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종학위원

현재 지금 학설은 풍납토성 그쪽으로 많이 거기가 되어 있나 보죠, 조사가.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쪽이 서울이 가깝고 하니까 그쪽이 접근하기가 좋아서 그런데 여기 위례성을 가보니까요, 정말 여기가 초도일 가능성이 크다, 거기서 보니까 날 좋은 날은 인천그쪽 바다까지 보인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전망이라든지 작전상 쭉 보니까 여기가 초도일 가능성이 높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종학위원

무슨 초도라고 써 있는 것도 아니고.....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그런 건 아니죠.

정종학위원

어떻게 초도인지 아나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하여튼 발굴을 하게 되면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천안의 위례성보존위원회 회원들도 그날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같이 그걸 얘기를 하고 그랬는데......

정종학위원

이 발굴 계획이 원장님 언제까지예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언제까지죠, 금년 3월까지인가요? (○집행부석에서 금년 3월부터 다시 시작을 해서 6월 중......)

정종학위원

그게 지금 천안 시비가 2억 들어가고, 얼마 들어간 것 아니에요? (○집행부석에서 도비와 시비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합해서 4억인가 얼마 들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이번 3월까지예요? (○집행부석에서 원래 3월까지지만 한 겨울 동절기라 중지중이기 때문에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여간 원장님 저도 천안에 살다보니까 위례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중간 중간 직원을 통해서 좀 현황을 가르쳐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종학위원

이상입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우성 위원님 말씀하세요.
우성

황우성위원

황우성 위원입니다. 세종시와 금강살리기에 이전지 발굴 참여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세종시와 금강살리기 행복지구에 특별한 문화재가 발굴된 게 있어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아직은 거기도 없습니다. 없는데, 조금 관심을 가지고 지금 계속 추적하는 건 있습니다.
우성

황우성위원

지금 역사적으로 쓸만한 게 있어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우성

황우성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문화역사 유물도 필요하고 다 이게 고유적으로 있는 역사이지만 옛날부터 내려오는 제례라든지 전통놀이라든지 그런 거는 우리 충남인 백제권이 너무 충·효의 고향인데 계승이 잘 안 되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거든요. 아까 보니까 보고 느끼고 감동하는 박물관 운영과 전통 예술의 조화를 이룬 축제 시연 이런 쪽으로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다도라든지 전통놀이라든지 제례라든지 이런 것을 더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거든요, 그게 필요하다고 봐요, 지금 세상이 어려워지다 보니까 인성이 많이 망가졌어요. 그래서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도 됩니다.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들이 박물관에서 다도교실도 운영하고 있고 공예강습도 하고 있고 또 지금 말씀하신 그런 전통 제례 그것도 하고 있고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성

황우성위원

충남도에 더 많이 보급돼서 이걸 하게끔 됐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기왕에 황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여기 속에 보고 드린 대로 성삼문 오동나무도 그런 취지에서 저희들이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우성

황우성위원

성삼문 오동나무도 그렇지 않아도 하시는 데 하여튼 조금 설명 좀 저도 더 듣고 싶거든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설명을 해 드리죠, 성삼문 잘 아시다시피 홍성 분이신데 성삼문 선생이 과거에 급제했을 때 그 아버지 성승이 집안에 있는 오동나무에다 북을 매달고 잔치를 베풀었다고 그래요, 북을 치면서. 사육신으로 몰려서 싹 전멸 당하지 않았습니까, 집도 다 없어지고. 그런데 그 나무만은 살았어요, 그 나무가 살아서 고목이 돼서 죽었습니다. 그 옆에 뿌리에서 난 것이 또 고목이 돼서 또 그것도 죽고, 손자나무가 하나 생겼습니다. 나가지고 지금 한 길이 15cm 크기 이렇게 됐는데 이걸 산림연구원에다 의논을 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종묘를 배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있답니다. 그래서 금년에 300본 우선 돈 안 들이고 해 주겠다 해서, 황 위원님 뉴턴의 사과나무라고 있지 않습니까? 뉴턴이 그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다는 그 사과나무가 여기 연구단지도 와 있습니다, 그 종묘를 쭉 배양해서 세계 각국에 흩어졌는데 저희도 이것을 그렇게 해서 성삼문 생가에 있던 오동나무다, 그러면 홍성 신도청소재지에 가로수로도 좋을 것 같고 각 연구기관이나 교육기관에도 하면 우리 충청도의 충·효정신을 그 나무를 보면서 생각하게 될 거고 그래서 여러 가지 차원에서 그걸 하려고 하는 겁니다.
우성

황우성위원

그래서 이렇게 하시려고 하는 거예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우성

황우성위원

역사성이 있어 가지고 하시는 모양인데, 농가 이쪽에 만일 보급한다면 면적이 많이 필요하고, 옛날에는 오동나무를 관도 짜고 가구로 좋다고 해서 많이 했는데......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딸 낳으면 그거 하나 심는다고 그랬죠.
우성

황우성위원

한 70년대에는 가격이 엄처 비싸고 했었는데 요즈음은 또 아니더라고요, 기피하는 현상이 있던데 하여튼......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는 경제성보다도 충·효정신을......
우성

황우성위원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 드리겠습니다. 문화원에는 그 지역 충청도에서 향토지라든지 면지라든지 위탁 들어오는 게 많이 있습니다.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지금 전동면지를 전동향토지라고.
우성

황우성위원

향토지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우성

황우성위원

그런 부분은 하여튼 역사성 해 갖고 하지만 저는 그 지역에 위원회를 구성하셔서 현재의 지역에 맞는 게 있겠지만 많이 조사를 하셔서 그 지역에 가셔서 그 지역 현재, 과거보다도 현재를 많이 하시면 10년이고 20년 후면 이게 역사가 되거든요, 그런 쪽으로 위원회라도 구성해서 그걸 조사하게끔 하셨으면 좋겠던데......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아니, 지금 말씀하신대로 저희들이 위원회는 구성을 합니다마는, 황 위원님 질의 취지가 더 좀 위원회를 강화하라고......
우성

황우성위원

지역 분들이 더 참여하게끔......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그 취지를 살려서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성

황우성위원

요즘에는 그 지역마다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시는 것 같은데 협조를 해 주셔서 활성화되게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우성

황우성위원

이상입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인석 위원님 말씀하세요.
인석

전인석위원

전인석 위원입니다. 문화재 발굴 복원 관련해서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9페이지에 아까 우리 황우성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금강살리기 사업과 관련해서 문화재 발굴조사를 그간 1,000만㎡에 대한 지표조사를 완료하고 이중에 79만 2,000평에 대해선 발굴조사 필요성을 문화재청에 제기를 한 걸로 되어 있네요, 문화재청에서는 답변이 어떻게 됐나요, 지금 협의 추진 내용이. 이훈 부장님.
그래서 지금 금강살리기 사업이 정부에서 밀어붙이기 식으로다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매몰되거나 유실될 소지가 있다 해서 지적을 해두는 건데요, 이거는 시행청하고도 협의를 하셔 가지고 조속히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또 우리 이 실장님 지금 문화재 발굴 복원과 관련해 갖고 늘 말씀합니다만, 공주·부여는 왕도였었는데도 왕릉이 없다 이래 가지고 지금 왕릉 발굴조사를 하는데 예산이 3억밖에 금년에 안 서 있지요? 그래 갖고 1억이 부족하다는 그 얘기죠?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아닙니다.
인석

전인석위원

이거 사업비 3억은 선 게 아닙니까, 그럼.
그래요, 3억이 필요한데 1억만......
늘 백제왕궁 왕릉 이거 발굴사업에 대해서 그렇게 도라든지 이런데서 관심이 없다는 게 개탄할 수밖에 없는데 하여튼 현재 역사문화원에서도 계속 촉구를 해야겠지만 자체사업 수익이 있으면 이거래도 활용을 해 주십사하는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백제시대 것도 아직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조나 근세시대에 있던 우리 충청감영 문제도 복원이 시급한데 아직 여기까지 가지도 못하는 이런 형편입니다. 역사문화원에서는 역점사업으로 생각을 하시고, 물론 학자들 입장은 있겠습니다만, 관광 실리적 차원에서는 또 도민들 여론이라든가 지역주민들 여론도 있으니까 이 점을 좀 감안하셔 가지고 앞으로 문화재 발굴·복원에 있어서 특히 공주에 있는 왕릉, 왕궁 또 감영 터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주십사 하는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신가요? 우리 변 원장님! 역사문화원이 지금 창립된 지 몇 년 됐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5년 됐습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5년 됐죠?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은태

이은태위원장

5년 됐는데 창립한지 얼마 안 됐어도 지금 대외적으로 많은 활동도 열심히 해 주시고 또한 역사문화원의 기능을 확실하게 잘 잡아가시는 것 같아서 좋은 얘기를 많이 듣고 있어서 굉장히 흐뭇합니다.
평섭

변평섭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감사합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앞으로 더 열심히 해 주시기 바라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 업무계획 보고 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변평섭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올해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음 회의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1분 정회

14시39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성우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 한해에도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 업무계획보고 중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을 상정합니다. 이성우 사무총장님 나오셔서 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평소 존경하는 이은태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먼저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저희 추진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준비된 유인물에 의하여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 보고 순서입니다. 일반현황, 세계대백제전 추진계획, 의회 관련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이성우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되 답변 준비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구와 함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학 위원님 말씀하세요.

정종학위원

예, 질의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예.

정종학위원

사무총장님 보고를 잘 들었는데 시간이 감에 따라 좀더 체계적으로 잡혀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년 한해는 우리 충남도에 상당히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2010년 세계대백제전 또 충청 방문의 해 아주 중요한 일들이 있는데 하여간 계획대로 잘해서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충남의 우월성을 타 시·도에 아주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기 바라고요. 아까 총장님이 끝까지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추진 중에 백제문화제 성화채화 관련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백제 초도가 천안시에 따르면 1530년~1870년까지 기록된 신승여지승람과 여지도, 청구도, 조선후기 지방지도 등에서 천안 위례성으로 기록돼 있다고 얘기했고, 특히 위례성은 전국적으로 천안에만 명칭이 남아 있어 각종 고지도와 지명, 고문헌 등에서 드러나고 있어 위례성이 천안에 소재하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고 현재 또 천안 위례성은 ’98년 7월 25일 날 도지정 기념물로 지정이 됐습니다. 천안시에서는 백제문화제 성화채화 관련해서 강력하게 요구를 하고 있는데 하여간 이 부분에서 초도가 됐든 안 됐든 일단 도지정문화재로도 됐고 또 백제의 성인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니까 하여간 이번 제가 걱정되는 게 16개 시·군이 전부 참여를 하는 대백제전이 돼야 되는데 천안 같은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특별히 하는 것도 계획이 돼 있겠습니다만, 하여간 같은 우리 충남도 전체가 뭔가 축제의 분위기가 느껴지게 하기 위해서라도 하여간 채화지, 위례성 같은 것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된다고 보는데 우리 사무총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저도 동감입니다. 저도 동감이고요, 지금 다만 저희들이 지난 1월 13일 날 서울 송파구 김영순 구청장님을 뵙고 일단 한성백제하고 공주(웅진), 사비 백제가 같이 함께 함으로써 세계대백제전이라는 말을 쓸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기 때문에 혼불채화라든지 한성백제 전시관 설치하는 것도 기본적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현재 고증과 발굴절차를 갖고 있다고 말씀을 들었는데 지금 자료를 통해서 또는 백제,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에서도 지금 발굴하고 있고 그래서 그것이 현실화 되고 3월 달까지 해서 가시화 된다면 지금이라도 결정을 금방 할 수 있는 사안이고 또한 그때 천안 위례성이 기록이나 여러 가지 증명으로써 고증으로 그때 입증이 되고 가시화 된다면 지금이라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만약 그것이 미루어진다고 할 때는 우리가 좀더 전향적으로 해서 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종학위원

하여간 기다리지 마시고 좀더 아무래도 충남에 위치하고 있는 위례성이고 하니까 기다리지 마시고 전향적으로, 적극적으로 발굴하는데도 관심을 좀 보여주시고 또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바라요. 왜 그러냐 하면 16개 시·군이 이번 대백제전에 전체 축제적인 분위기가 돼야 되는데 공주, 부여만 하는 그들만의 잔치가 돼서는 안 된다. 채화를 천안에서 하면 천안시민들이 얼마나 긍지와 자긍심과 이런 걸 느끼겠습니까? 거기서부터 시작이 된다면 아마 천안시민 다 가서 보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도 사무총장님께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다른 걸 한 가지 물어볼게요. 지금 국비가 30억이 확보된 겁니까?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됐습니다.

정종학위원

확실히 된 거죠?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됐습니다.

정종학위원

예, 그리고 이번에 수익사업을 135억 정도 예상하고 있던데 이거 그렇게 따지면 안 됩니다만, 산술적으로 따져서 240억 투자해서 135억 수익사업 하는 거죠? 제가 산술적으로 따지는 건 아닙니다만, 여러 가지 비용이 여기 경제적인 비용 그런 것까지 따지면 이득이겠지만 현재 그렇게 되는 거죠?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그렇습니다.

정종학위원

알겠습니다. 하여간 우리 대백제전을 지금 준비하시느라고 이성우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께서 아주 굉장히 열심히 하신다고 소문이 나 가지고 하여간 기대가 많이 됩니다만, 이번 대백제전이 성공적으로 치루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전인석 위원님 말씀하세요.
인석

전인석위원

보고 잘 들었습니다. 우선 수익사업 관련해 가지고요, 현재 4개 사업에 총 135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실성이라든지 축제의 효율성 또 지역민 정서 이런 걸 고려해서 신중히 이걸 산출해 달라 하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지금 100만매 예매와 관련해 가지고 우려되는 부분은 꽃박람회 시에도 그런 부작용이 있었습니다만, 강매 등 이런 여론이 있었어요. 이런 걸 좀 참고해 주시고 또 기업광고라든지 임대사업, 상품화사업 등은 이걸 먼저 일단 꽃박람회 때 한 번 해 보셨으니까 참고하셔 가지고 차질 없이 잘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이게 240억 외에 135억원이 수익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끝나고 나면 입장권을 샀다가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이런 걸 그냥 무효화 하지 말고 박물관 입장권이라든지 역사재현단지 입장료로 대체할 수 있도록 그런 배려를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2011년 내년에 가면 백제문화제 기금 예산이 없죠?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그렇습니다.
인석

전인석위원

공주시하고 부여군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240억 가지고 추진하고 수익금은 백제문화제 기금이 있죠?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예.
인석

전인석위원

거기에다 충당해서 앞으로 백제문화제가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왜 그런고 하니 금년도에 240억원을 들여 가지고 행사를 치러서 눈높이를 높여놓고 내년도에는 지자체에서 알아서 해라 그러면 부여나 공주나 재정상태가 열악하기 때문에 20억씩 대면 40억 이렇게 하면 눈높이가 너무 차이나기 때문에 앞으로 백제문화제를 계승·발전하기 위해서는 기금이 필요한데 지금 기금도 여의치 않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신경을 좀 써 주십사 하는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답변은 안 해도 돼요?
인석

전인석위원

예.
은태

이은태위원장

이창배 위원님 말씀하세요.

이창배위원

이창배 위원입니다. 백제문화제가 오랫동안 지금 지속되고 있는데, 본 위원이 알기만도 벌써 4년째인데 이게 계속 공주·부여의 문화제가 돼서는 안 되고 16개 시·군 즉 백제전역의 문화제가 돼야 한다 하는 것이 본 위원의 계속 주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늘렸다는 게 사실 논산에 강경 계백장군 황산벌 그 싸움이 조금 늘은 것 같은데, 방금 전인석 위원님께서 말씀했는데 백제문화를 계속 앞으로 전승·발전시키려면 각 시·군별로 실제로 백제문화를 발굴해야 합니다. 그게 본 위원의 주장입니다. 조선조 문화를 갖다놓고 200억 계속된 거면 한 400~500억 죽 여직껏 백제문화제를 죽 치러온 거 보면 1,000억이 들었다고 봐야 하는데 사실 백제문화가 우리 백제 땅 충청도 땅에 뿌리를 내렸습니까? 못 내렸다 그 얘기요. 그 이유는 그냥 두 군데서 국밥장사로 끝났기 때문에 그래요. 이러한 문화제가 돼서는 안 되고, 앞으로 기금문제도 그렇습니다. 공주·부여에만 쓰라는 게 기금이 아니요. 백제문화 전체적으로 백제문화를 발굴하고 전승시키기 위해서 써야 하는 게 기금입니다. 그렇잖아요? 그 문화제 기금에 뭐라고 써졌나 모르지만 공주·부여에만 쓰라고는 안 돼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드리는데, 왜 이 말씀드리느냐? 아까도 고증, 고증 하는데 위례성이면 벌써 인증하면 그게 백제문화지 무슨 고증. 고증 그러면 백제 사람 지금 살아있는 사람 누구 있어요? 누구 보고 가서 물어봐요? 학자들이 쓴 책이나 이런 것 갖고 인증하는 것 아닙니까? 무슨 유물 조금 나오거나 하면. 그런데 학자들이 쓴 책도 인정 안 하려고 드는 게 바로 이 도청입니다. 백제문화연구. 그러면 그렇게 연구하는 분들이 왜 백제재현단지는 저렇게 졌어요? 저거 일본 가서 고증 받아 갖고 왔어요? 지난번에도 딴 실국에서 장학생을 백제문화연구를 위해서 다른 나라로 보낸다고 했어요. 그럼 우리나라는 뭐냐 그 얘기예요, 여지껏 뭣 했느냐고, 해방되고 한 60년간 잠깐 잠잤지 그전에는 잠잔 것도 아니잖아요, 이조시대 백제문화를 말살시키려고 한 것도 아니잖아요, 조선시대. 그러면 일제시대 36년하고 지금 해방되고 다시 또 60년이 넘었는데 반세기 가, 여지껏 뭣 했느냐 그 얘기요, 백제문화. 사실 막 얘기하면 백제 사람 지금 살아 있고 본 사람 있어야 문화를 얘기할 텐데 없으니까 그냥 학자들이 인증하면 긴 걸로 따져야지, 왜 학자들이 체크까지 하고 세미나까지 다 인증한 그러한 것까지 왜 고증으로 인증 안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뭐냐 그 얘기요, 즉 다시 말해서 자꾸 내가 서산지역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서산 지곡에 닷게포가 있고 그 위에 산성에 있습니다, 부성산성. 부성산성이 얼마나 오래 된 줄 아쇼, 3,700년이 됐어요, 3,700년. 그건 뭐를 가지고 얘기를 하느냐 거기에 통일신라 때 최 고운, 최치원 선생님이 거기 와서 내포권을 다스렸어요, 마한시대부터 내려온 게 내포권인데 하나의, 경기도 쉬운 말로 덕적도부터 서천까지, 저 안쪽으로 가서는 지금 현재 내륙으로 들어와서는 신창까지 그 바다 일대와 그 내륙 일부를 다스렸는데 왜 그랬느냐 옛날에는 육로가 없으니까 바다 바다로 해서 들어가는 것만 다스렸는데, 왜 그러면 부성산성 자꾸 얘기 하느냐 거기에서 그 뒤로 서산에 딴 게 없었고 약 700년 전에 그게 서산시로 옮겨왔다 그 얘기요, 지금 서산 서령군이라고 해가지고, 그러면 그전에 거기서 계속 다스렸으면 그게 마한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하나의, 그러면 거기도 백제문화가 있어 갖고 중국과 교류를 했는데 왜 통일신라시대에 최 고운 선생을 그리로 보냈는지 아시오, 당나라에 가서 벼슬 해 갖고 당에서도 유능한 사람으로 알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신라시대 당과 문화교류나 모든 걸 할 수 있는 사람은 최치원 선생님뿐이 없었기 때문에 최치원 선생을 가장 당에서 가까운 서해안 즉 가로림만 거기에 갖다 놓고 중국과 무역을 하게 한 겁니다. 그렇다면 거기에서부터 계속 백제문화가 내려왔는데 왜 그것을 한 번도 누가 조사해 보지도 않고 연구해 보지도 않고 계속 고증 고증, 고증이 어디 있어요. 지금 백제 사람 살아 있는 사람 있어요? 뭣 갖고 고증해요, 나오는 백제시대 문화, 유물 일부나 학자들의 그걸 연구해서 기틀을 위해서 쓴 것 그게 기잔요,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뭐 갖고 백제요, 그렇기 때문에 왜 이런 말을 하는 고니 16개 시·군에서 이번 백제대전에는 골고루 다 참여를 하는데 그 발상지역에서 하루고 반나절이고 백제대행사, 백제문화 행사를 해 갖고 거기서부터 다 모여가지고 하게 만들자 그 얘기요, 나는. 그렇지 여기만 주르륵 버스 타고 와서 여기서만 하고 헤어져서 집에 가면 뭣 하는 거요, 그게 무슨 전 도 백제행사요, 아니잖아요? 그 지역에서 100명이고, 500명이고, 1,000명이 모여서 “야, 이게 우리 백제 땅이오, 그 옛날 여기서 백제문화가 꽃핀 데다.” 해 가지고 모이기 시작한 게 백제문화가 도 전체적으로 일어나는 게 아닙니까? 바로 난 그거를 하자는 거요, 몇 백억 들여서 하는 행사에 1개 시·군에 2억씩만 주면 돼요, 30억밖에 더 들어가요, 2억씩 줘도 30억밖에 14개 시·군에 더 들어가느냐, 부여하고 사실 공주 빼면 그것밖에 더 들어가요, 충분하죠. 그런데 5,000만원, 몇 천만원 줘 갖고 어린애 장난이오, 이게. 조선조 문화 갖다 여기다가 출연시키려고 이거 절대 이번에 지양해야 합니다. 잘 들으시오, 총장님. 장난이 아니다, 그 얘기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수십년을 지금 해 내려 왔어도 그냥 계속 국밥 장사에 지나지 않았다 그 얘기요, 그만둔 이완구 지사님께서 대대적으로 만들려고 하시다가 그만 두셨는데 그 뜻을 잊지 말고 그대로 해다오, 그 얘기요, 행정은 지속되는 거니까 연계성을 가지고, 그렇지 않아요? 틀림없이 서산 것도 엊그저께 두 분이 추운데도 오셔서 보고 갔지만 실증이 남아있다 그 얘기요, 서적도 있고 거기에서 세미나를 열어 갖고 교수들이 전국에서 서울대, 어디서 공주대에서 와 가지고 사실상 증명한 책자까지 있고 다 있다 그 얘기요, 그런데 왜 인증을 않느냐 그 얘기요, 고증을 봐야 한다고, 고증도 대체 뭐 갖고 하는 게 고증이오, 그때 사람 살아 있어요? 그러니까 학자나 문헌에 나와 있으면 인증을 해라 그겁니다. 그래 갖고 반드시 서산 거는 그것으로 인해서 서산시장님하고 서로 상의해 갖고 시에서 추천한다니까 왜 조선조 후에 나온 것 그것 갖다 하려고 그래요, 역사도 확실치 않은 것 서산에, 반드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답변 안 들으셔도 돼요?

이창배위원

예.
은태

이은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박찬중 위원님 말씀하세요.

박찬중위원

박찬중 위원입니다. 작년에 안면도꽃박람회 성공적 개최로 인해서 아마 그 빛이 금년 2010세계대백제전에도 연결돼 가지고 성공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이 성공이 내년에도 바로 2011금산세계인삼엑스포로 이루어지는데 그야말로 3년간 계속 연타적으로 세계적인 대회를 우리 충청남도에서 대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걸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백제문화제가 서울 송파의 한성백제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잖아요, 익산에도 백제문화제가 열리고 있고. 그런데 얼마 전에 업무보고 받을 때 서울의 한성백제문화제가 우리 백제문화제 하고 같이 연계해 가지고 공동으로 주최한다고 그런 기사를 봤거든요, 제가 그전부터 누누이 그런 것을 강조했고 금년부터. 서울 송파의 한성백제문화제가 참여합니까?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1월 13일 날 김영순 송파구청장을 제가 직접 가서 업무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럼 금년에도 같이 참여해요?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1월 13일 날 갔었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랬어요? 좋습니다. 수익사업 목표액이 135억원이 잡혀 있네요, 아까 우리 정종학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135억원이 잡혀 있는데 여기서 입장권이 101억, 기업광고 30억, 임대 4억, 상품화 5,000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일단 수익사업 목표액 135억원을 올리게 되려면 특히 홍보에 관해서 상당히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작년에 안면도꽃박람회도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서로 협력해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우리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들도 전국 방방곡곡 다니시면서 홍보를 많이 하셨고 또 이번에 대백제전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일부 우리 동료의원님들께서는 벌써부터 아마 국내 단체라든가 이런 데에 많이 말씀을 하시는 것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많이 봤기 때문에 그런데 제가 한 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홍보성에도 집행부나 그리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도 나름대로의 홍보 전략에 의해 가지고 많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특히 민간단체에 의해 가지고 홍보하는 것이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제가 체감적으로 느꼈습니다. 그게 체감적으로 느낀 게 뭐냐 하면 2006년도에 금산세계인삼엑스포하고 작년에 안면도꽃박람회 때 민간단체를 활용해 가지고 많은 효과를 많이 봤다, 그 효과 본 것은 뭐냐 하면 전국적으로 한 9만 6,300명에 달하는 전국 이·통장들이 있습니다. 그 이·통장들하고 아마 언젠가는 한 번 전국 각 시·도지부협의회 한 27명이 됩니다. 이 분들하고 한 번 우리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하고 간담회를 하면서 이 분들한테 백제문화제를 갖다가 하는데 있어서 홍보하는 걸 도와 달라, 이러한 의사는 없는지 상당한 효과가 많습니다, 조직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 분들이. 그래서 어떻게 우리 총장님 그 분들하고 한 번 간담회를 가져볼 용의 없으세요?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박찬중 위원님께서 이·통장연합회 고문이시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박 위원님을 모시고 그분들과 함께 간담회도 갖고 설명회도 해서 적극적으로 이번 기회에 참여를 하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래요, 그렇게 해 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 대신 간담회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거기서 하시는 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찬중위원

이상입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창배위원

한 가지만!
은태

이은태위원장

이창배 위원님 말씀하세요.

이창배위원

제가 한 가지만 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번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해서 각 시·군에 있는 백제문화가 홍보가 돼야 합니다, 시·군에 있는 백제문화. 다른 시·군은 모를까 천안 같은 데 위례성 이거는 꼭 홍보가 돼서 천안을 찾는 사람이 백제문화하면 거기를 한 번 다녀갈 수 있는 이러한 여건구성, 그리고 엊그저께 도에서도 두 분이 왔다 갔는데 아직까지 우린, 그 당시에 중국 사람들이 1920년대까지 그 왕서방이 장사를 다녔습니다. 일제말엽에도 왔습니다, 왕서방이 비단 장사. 그래서 실제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 덕산의 보부상촌이 우리 서산 지곡에서 하루거리입니다, 걸어서. 그렇기 때문에 중국 갔던 사람들이 물건을 못 사왔을 것 아뇨, 그러니까 거기서 물건을 사다 내륙 각지에 판 그러한 보부상이 아니었느냐 중심은 덕산에 두고, 그런 생각도 가져보는데 거기에 지금 보면 산성이 그냥 있습니다. 옛날 산성이 있고 집터 같은 것도 있으니까 그것을 조금 도에서 시와 상의해서 지원을 해 가지고 개발해서 주변을 제한하라, 이런 거는 아니고 사람들이 오면 이게 옛날 3,700년 된 내포권의 행정의 중심지였다, 문화의 중심지였다 하는 것을 알 수 있게끔 몇 푼 안 들이면 됩니다. 엊그저께 다 같이 올라갔다가 내려 왔는데 현재 주막터에도 집을 개량해서 살고 있는데 그 사람이 지금 팔십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옛날에 자기네들 어렸을 때에는 장사가 잘됐는데 여자들도 많이 있고, 왕서방들 오면 거기서 장사를 많이 해서 돈 벌어 갖고 나간 사람도 있고 현재는 자기가 살고 있는데 해 가면서 그런 게 그냥 생생하게 남아 있다 그 얘기예요, 있을 때, 없어진 뒤에 고증하려고 하지 말고 해서 반드시 거기에 하나 있었으면 왜 이런 말을 하는고 하니 우리 서산에 태안하고 같이 있을 때 전국민속경연대회 붕어풍기놀이 그거 있잖요, 간월도인가 간월도가 아니지 이게 어디요, 황도.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황도에.

이창배위원

그랬다가 태안이 분군 되면서 서산은 없어졌어요, 그래서 전국경연대회 하나 못 나가요, 그러나 제가 젊었을 때 충청남도, 대전까지 합해 졌을 때 충청남도 예총사무국장을 했습니다. 그때 한 3~4년간 전국경연대회를 나가 봤는데 지금도 그래요, 각 시·군에서 나가는 경연대회 치고 백제문화를 주로 하는 경연대회가 없습니다, 전국경연대회. 이게 참 부끄러운 일 아뇨, 그런데 사실 공주나 부여에는 모를까 다른 데에는 없기 때문에 그러한데 서산은 생생이 남아있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이번 여기에 좀 투자해서 그걸 만들어 가지고 전국경연대회라도 나가서 할 수 있게 그래서 그냥 해서는 아무에게나 주지를 않습니다. 연극협회 주어 갖고 각색·각본 해 가지고 제대로 주민과 화합을 해서 힘을 합해서 그리고 거기에 고등학교가 있어서 몇 백명 행렬도 할 수 있고 그래서 그런 걸 해 갖고, 오늘도 그 회의를 하느라고 제가 늦습니다. 했습니다, 지곡에서 문학회 한 40명 소집해 갖고.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관점을 둬서 앞으로 이게 끝나도 이번 민속경연대회가. 그걸 계기로 각 시·군에 백제의 문화가 꽃 필 수 있게 지역 지역마다 오는 사람이 이곳이 백제문화의 이 지역뿌리다 해서 찾을 수 있게 그러니까 고루 충청남도의 균형 있는 백제문화개발을 해서 좀 문화수입도 가져와야 되잖아요, 사람들이 오면. 그런데 힘써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성우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총장

알겠습니다.
은태

이은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 업무계획보고 중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성우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오늘 위원들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올해 계획하고 있는 모든 업무들이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5시20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