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기철 의원 발언
익환
유익환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10차 태안기름유출사고피해지역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2007년도 12월 7일 사상 최악의 해양오염을 초래한 서해안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한지 벌써 2년 2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당시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온 국민의 피해복구 성원에 힘입어 방제활동이 이루어졌던 일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하지만 피해어민들에 대한 피해배상 및 보상을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처럼 태안을 비롯한 6개 시·군 피해지역 주민들은 피해배상이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지만 복잡한 법적절차 이행으로 배상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231회 임시회 기간 중에 피해배상 등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추진상황 등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은 없는지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고민해 보고자 제10차 태안기름유출사고피해지역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김석중 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태안기름유출사고 관련 피해배상 및 보상지원 업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데 대하여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석중 본부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중 본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괄질의 일괄답변으로 원칙으로 하되 사안에 따라 일문일답을 병행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김동일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위원
우리 김석중 본부장님 어려운 업무를 맡으셔 가지고 앞으로 추진계획을 보고해 주셨는데 해야 일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가장 현안사업임에도 아시는 것처럼 세월이 가면 갈수록 밀려가지고 일이 추진되는 속도와 관심이 대꾸 적어져서 큰 걱정이 됩니다. 이 부분이 우리 충남 서해안 지역의 경제발목을 잡고 또 우리 도정발전에도 큰 어려움을 주는 대형사고·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도민들이나 우리 국가의 위정자들에게 피해사고가 대꾸 잊어져 가고 있어서 이 부분을 해결하는데 참 큰 어려움이 있고 또 관심을 높여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되어집니다. 자료를 한 가지만 요구하겠습니다. 9쪽에 보면 충남의 해양환경 복원사업이 2010년도 사업비로 140억원이 주어졌습니다. 주어졌는데 우리 서해안 6개 시·군의 이 사업의 배분·배정한 현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차성남 위원님.

차성남위원
예, 차성남 위원입니다. 우리 김석중 대책본부장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유류유출 2010년도 확보 아까 김동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지역경제활성화 하고 유류피해지역 지원이 140억원, 또 91억해서 231억인데 그거를 내용별로 구체적인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또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이창배 위원님.

이창배위원
이창배 위원입니다. 해양환경오염 복원실적 어느 정도 생태계가 복원됐나 유류피해 이전과 현재 그것 좀 서류로 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고, 그 다음에 피해지역 수작업 무면허 어민들 있잖요, 이 사람들 1인당 따지 면 가구당 보상이 어느 정도까지 될 것인가 이거에 대한 답변, 자료로도 해 주고 답변도 좀 해 주쇼.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이창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우리 본부장님 김동일 위원님을 비롯한 세 분 위원님이 자료요구 하셨거든요, 이걸 빠른 시간 내에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그러면 질의 응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현위원
당진의 이종현 위원입니다. 김석중 본부장님 아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보상 받지 못한 자에 대한 지원 관련 질의를 한 번 해 보겠습니다.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어 지난 5월 8일까지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에 가해선박 측 제한채권에 대하여 피해 신고를 접수한 건수가 전국적으로 12만여 건의 그 피해액도 3조 5,000억원에 이릅니다. IOPC펀드는 작년 10월 무면허·무허가 피해 어민들에 대하여 무보상 원칙을 내세워 당초 피해추정액 6,150억원에서 380억원이 줄어든 5,77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별법에는 무면허·무허가 등 보상을 받지 못하는 피해에 대하여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IOPC와의 보상 협상이 마무리된 이후에나 지원이 가능한 사항으로 피해주민들에게는 소원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토부에서는 특별법에 따라 보상 받지 못한 자에 대한 지원범위 및 지원대상 등을 설정하기 위한 용역을 작년 10월에 완료하였고 금년 12월 이후에 세부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는데 작년10월에 완료한 용역결과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요, 또한 이미 제출된 피해신고 내용과 각종 인·허가 자료 및 IOPC와의 협의를 통해 보상을 받지 못하는 피해현황 예측이 가능하여 금년 12월 이전에라도 지원방안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송선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규
송선규위원
서천 출신 송선규입니다. 기름유출 사고로 인해서 그야말로 우리 태안군 지역주민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서해안 전부가 이렇게 오염이 돼 가지고 국가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이고 있는 상황인데 이것이 벌써 사고난 지가 3년이 지났습니다. 그랬는데 현재까지 배상금 지급현황 이것이 지연되고 있는데 피해현황 대비해서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이런 상황에서 이중에 수산분야는 우리 정부와 IOPC간의 조업제한기간에 대한 이견으로 배상이나 보상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OPC측은 132일 내지 263일간의 조업제한기간 중 49%만 인정하겠다는 그런 입장인데 IOPC측이 주장하는 49%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무엇인지 또 우리 정부는 거기에 대한 어떠한 대안을 갖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답변할 수 있으면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질의를 다 마치셨지요?
선규
송선규위원
예.
익환
유익환위원장
이렇게 하시지요, 위원님들 일괄질의 하시고, 조금만 좀 기다려주시겠습니까? 우리 송선규 위원님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규
송선규위원
아니, 답변이 간단한 것이면 해 주시면 좋죠.
익환
유익환위원장
간단치 않을 것 같은데......
조금만 더 기다려......
선규
송선규위원
그래요.
익환
유익환위원장
양해해 주세요. 우리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위원
이게 참 알고 싶은 것도 많고 걱정이 많습니다. 이게 우리 해당 지역 시·군 의원님들은 이 업무 얘기만 나오면 짜증스럽고 진척은 되지 않고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중요한 부분이 많은데 두 가지만 좀 묻겠습니다. 지금 현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맨손어업에 대한 배·보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 하는 우리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무척 크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걱정하는 소리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본 위원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사고당일 이전부터 맨손어업이 신고가 되어 있던 분들하고 1단계를 그렇게 보고, 두 번째는 그 이후에 신고를 했다고 하더라도 어업권 소재에서 2㎞ 반경 되시는 분들로 하여금 규정을 지어서 선을 그어놓았고, 마지막으로는 구역 외의 신청자들을 구분해서 단정 지어 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IOPC에서는 1, 2단계까지는 조사를 할 그런 계획에 있어서 조사를 하고 있고, 구역 외 신청자들은 아예 조사조차도 안 하려고 한다는 그런 얘기가 있어서 아주 불만의 소리가 무척 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은 어떻게 건수별로, 지금 제가 얘기한 대로 1단계, 2단계, 3단계 구분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사건 당일에 신고 된 신고사항의 처리상황, 그리고 어업권 소재지역의 2㎞ 반경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신고건수와 처리방향, 그리고 구역 외 신청자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조사계획을 가지고 처리를 할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소상히 답변 좀 해 주시고요, 또 두 번째는 국토해양부는 IOPC 14차 총회에서 아주 중요한, 언론에 보니까 희망을 줬지요. 추계에 의한, 시범적으로 소득추계를 해가지고 그 추계의 통합지수를 만들어서 보상을 해 주겠다고 하는 그런 결정을 해줘서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고, 또 현지주민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무척 희망을 현재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행상 대부분이 현금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비수산분야 피해주민들에게 어떻게 보면 우리 충남 피해본부도 그렇고 IOPC도 어느 정도 인정을 해 줬다고 해서 굉장히 반가운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지난해 11월부터 민박업소에 대해서 조사를 지금 태안지역부터 해오고 있고, 해 온 결과에 대해서 답변 좀 해 주시고, 이 부분을 이렇게 하다 보니까 우리 경제의 여건, 유통 또 관행상 아시는 것처럼 영세업자들은 사실 직접 자료로 내놓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기 때문에 민박업소 말고 일반 조그마한 소상공인들이 많습니다. 민박업소 말고 음식점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이것을 확대해서 소득추계를 적용해서 해 주기를 사실 기대를 하고 있고, 또 그런 방향으로 지금 본부장께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외교적 협상을 통해서 우선 정확한 문제점과 현황이 파악되고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현재의 추진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으며, 소득추계를 적용해서 피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 영세업종의 종류와 그 피해규모, 그리고 얼마나 그 규모가 되는지에 대해서 소상히 답변 좀 해 주시고, 또한 중앙정부와 우리 도가 이 부분에 대해서 IOPC에 어떠한 구체적인 협상을 시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소상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예, 김동일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정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박정희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본부장께서 업무보고를 하실 때 전부 복원이라든가 이쪽으로만 보고를 해 주셨지 추가로 방제작업에 대한 이런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여기 9페이지 보면 해양환경 복원사업 추진에 있어서 추진기관이 국토해양부, 농식품부, 환경부 해서 국토해양부에서는 사후 영향조사, 농식품부에서는 피해어장 생태계 개선 등 어장복원, 또 환경부에서는 태안해안국립공원 복원 이런 대대적인 복원사업을 통해서 청정지역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먼저 위원회 때도 제가 한번 요구를 했었는데 그런 데서는 지금도 날이 따뜻해지면 기름이 흘러나와서 계속 이렇게 되는 것 아마 본부장님도 보령에 계셨으니까 아실 거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복원도 물론 중요하고 우선 되어야 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속적으로 방제작업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기름이 흘러나온다고 해서 전혀 이곳에서 손을 뗀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에도 이렇게 조사를 하신 적이 있으신지, 있다면 그 실적을 한번 말씀해 주시고, 만일에 지금까지 그런 조사실적 이런 것이 없다면 기름 흘러나오는 것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할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예, 박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홍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장위원
예, 김홍장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궁금한 사항 질의 드리겠습니다.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가 난 지 벌써 2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님, 차성남 위원도 언급이 있었지만 이 문제가 태안을 중심으로 한 인근 지역주민들의 이해 당사자들만의 문제로 인식되면서 전 국민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서 정말 이해 당사자들이 발만 동동거리는 그런 형태를 볼 때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5월 8일까지 피해주민들이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에 피해신고를 한 현황을 보니까 전국적으로 한 12만 건, 태안지역을 포함해서 충남지역에 7만 1,000여 건으로 규모가 2조 5,000여 억원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IOPC에 피해주민들이 피해신고를 한 현황은 6만 6,300건에 1조 1,000여 억원에 이르고 있는데 IOPC에서 승인한 것은 1,666건에 89억원에 이르고 있는데 2010년 금년도 1월 15일 현재 배상금이 지급된 것을 보니까 652건에 79억원에 불과합니다.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에 IOPC펀드 제한채권에 대한 피해신고는 하고 있으나 IOPC에 피해배상 청구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피해건수가 약 4,7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이 피해배상 청구를 하지 못한 원인은 무엇이고, 이에 따른 문제점은 어디 있고 또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예, 김홍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차성남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차성남위원
예, 차성남 위원입니다. 이 사고라는 것이 서산, 특히 태안지역 주기적으로 나는 것 같아요, 요새는 또 빨라지고. 허베이 스피리트호 이후에 또 작년에 12월 20일에 6,000ℓ 벙커C유 유출되고 뭔가 너무 무관심이라고 할까 해태한 사실이 드러나고 있고, 또 그때 사고 난 허베이 스피리트호가 단일선체인데 그것을 2011년부터는 개선이 된다고 했는데 언제 또 사고 날 지 서산 사람은 불안합니다. 그래서 재발방지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보상도 지금 안 되고, 뭐 한다고 해도 IOPC하고 싸움만 하고 있고 답답하고, 또 주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고 불만이 아주 극에 달해 있는데 거기에 경제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대안사업들이 너무 미미하고 아주 우리한테는 피부에 닿지 않는, 적어도 이런 정도의 국제적인 사건이 있으면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국책사업으로 큰 것을 해서 우리 후손들에게 뭔가 비전을 보여주는 대안사업을 찾아야 되는데 본 위원도 그렇고 우리 동료위원이신 이창배 위원님, 그리고 유익환 위원님도 누차 요구를 했던 사항인데 이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부처 할거주의에 의해서 다른 부서에 미루고만 있다 이거예요. 내 업무다 이렇게 생각하고 뭔가 관계부서와 또는 대책을 강구해야 되는데 그런 게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제가 작년에 굴포운하를 좀 개통시켜가지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자 이런 얘기를 해서 그것도 하나의 대안사업으로 찾아봐라 했더니 바듯 글자 몇 자 써가지고 건의서만 하나 올렸어요. 누가 그것을 교감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건설교통국에서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그 부서하고 해서 국책사업을 찾아봐야 한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해서 본부장님 오신지 얼마 안 되었지만, 밑에 사람들한테 아마 보고도 못 받았을 거예요. 관심도 없어요. 그리고서 거기 한 20명이 앉아서, 나는 뭐하고 앉아 있는지 답답한 심정입니다. 본부장님은 거기에 대한 대책이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예, 차성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예, 이기철 위원입니다. 보고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배·보상 신청 및 사정 현황에 보면 피해신고보다 배상청구 건수가 많이 적은데 어떤 연유로 해가지고 그런지, 예를 들어서 수산 피해신고 건수는 5만 8,400건인데 배상청구는 5만 5,000건으로 한 3,500건이 적거든요. 또 맨손어업이 피해신고는 4만 9,555건인데 배상청구 건수는 4만 6,585건으로 한 3,000건 가까이 적은데 왜 피해를 보고도 배상신청을 안 했는지, 그 다음에 맨손어업 같은 경우에 배상신청을 요구한 것이 4만 6,585건인데 청구금액이 약 3,500억 정도 되는데 건수로 환산하면 피해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본 위원이 언뜻 보니까 한 7,000만원 가까이 되는데 피해산출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예, 이기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창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배위원
여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이외에 몇 가지 묻고자 합니다. 피해회사 선박이나 선석, 직·간접의 피해를 준 회사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강구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뭔가 보상요구를 법적으로 하고 있나, 않나 그게 제일 주민들이 궁금한 거예요. 사실 막말로 보험 들었으니까 보험에 의지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한 문제 좀, 지금 어떻게 피해회사와 어떻게 되어가고 있다 그것 좀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피해대책본부의 업무가 무엇인지 지금 차성남 위원님께서 방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 얘기요. 지금 3년 동안 거기 앉아서. 사실 20명 이상이 거기서 3년 가까이 근무하고 있는데 근무하는 인건비나 지금 나오고 있는지, 솔직한 얘기요. 4,000만원씩 해도 얼마요. 2×4=8, 한 2억이 넘는데 그것 하나 어떻게 어민들에게 받아들여졌는지 사실 궁금합니다. 그래서 지금 무엇을 얻고 있고 어떤 것을 어떻게 해서 어느 정도 추진하고, 우리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슨 일이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우리 노력의 결과가 이만큼 나왔다. 뭔가 있어야죠, 보여주고. 전혀 없잖아요. 이게 어려워도 이것을 만들어 가지고 피해어민들에게 편지라도 한 장씩 내줘야지, 우리가 이렇게 추진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기다려라. 이게 지금 낭설이 많이 떠돌아서 저쪽 동네에서는 탔다, 이쪽에서는 왜 안 주느냐 이런 얘기까지 오고가고 참 별 얘기가 다 오고 간다 그 얘기요. 그래서 이런 것 좀 해결해 주시고, 그 다음에는 대산 기름이 또 유출되었죠? 대산, 12월 달에.
그것은 어떻게 되어서 환경이나 주변에 어떠한 피해가 미치고 있는지 이런 것도 사실 주민들은 갑갑하거든, 모르고 있거든. 큰 회사니까 그냥 어물정하고 넘어가는 거예요. 아무 말 지금 없어요, 거기에 대해서 얼마만큼 무슨 기름이 어떻게 나와 가지고 어떠한 피해가 있어서 어떠한 방법으로 그 놈을 수습했다, 없잖아요. 이게 바다에 안 미쳤을 리가 없다 그 얘기요, 영향이. 뭔가 있다 그 얘기요. 그런데 이 소관이 어디인지도 몰라 지금. 이게 어디 소관이요. 그런 것은 알아야 할 것 아니요, 누군가가. 그래서 그 문제도 지금 어떻게 추진되어 가고 어떻게 되고 있다 하는 말씀을 해 주시고, 특히 아까도 여러분이 말씀했지만 실질적으로 억울하고 불쌍한 것은 무면허 수작업 어민들이요. 이게 호미하고 조새, 삽 하나 가지고 수 천 년 거기서 먹고 내려왔어. 사실 이 사람들은 산재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요. 그렇지 않아요? 산재에 대한 보상, 터를 잃었으니까. 아니, 논 두 마지기 하고 밭 100여 평하고 집 산간 윗방 하나 가지고 살았는데 그것 지어서는 못 살잖아, 그 놈 해서 먹고 살았는데. 그게 지금 이렇게 되었다 그 얘기요. 그래서 그 분들에 대해서 바다가, 환경이 얼마만큼 지금 환경이 복원되어서, 방금 박정희 위원님께서 기름이 흐르는 데도 있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얼마만큼 복원되어서, 막말로 어패류는 몇 센티까지 기름기가 없으면 위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어패류 굴 같은 것은 살고 있는데 낙지 같은 것은 어떻게 되었다, 그 위는 어떻게 되었다, 그러니까 땅속에 몇 미터까지, 몇 센티까지 파 보니까 기름이 어떻게 되어서 어떻게 지금 해결되어 가고 있다, 생태계가 복원되어 가고 있다 이런 것도 얘기를 해줘야 하잖아. 대책본부가 뭐하는 곳이요? 돈을 받아줬어, 그렇다고 해서 어민들에게 무엇을 줬어? 나는 거기가 무엇을 하는 데인지 모르겠어, 솔직한 얘기지. 어민들이 가봐야 저리 가라, 저기 가라, 면사무소로 가라, 시청으로 가라 자세만 높으니까 거기 가서 해결되는 것을 못 봤어, 난. 죄송합니다. 본부장님 온지 얼마 안 되지만, 이게 또 왜 이렇게 자꾸 바뀌어. 여기는 갔다 붙박이로 해결될 때까지 수당을 더 주더라도 박아놓아야 하는 자리요, 이게. 자꾸 바뀌면 몰라.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벌써 세 번이나 바뀌었어요. 그리고 다시 와서 잘 모른다고, 모르긴 왜 몰라, 모르면 되나. 그렇기 때문에 첫째 생태계 복원이 어느 정도 되어서 어민들이 지금 어느 정도 살 수 있고, 얼마 되어 가면 살 수 있다 하는 것과 여기에 대해 우리는,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괜찮아요, 돈 가진 자니까. 배부른 사람들은 조금 나가서 고기 잡으면 돼요, 연안어업을 안 하면 되니까. 그런데 무면허 수작업은 이것 꼼짝 못하는 거다 그 얘기요, 이사도 못가고 거기 박혀서. 여기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 얘기요. 돈 7,000만원 주고 먹고 살라고 했으면 3년 먹고 살어, 70만원 가지고. 긴급으로 구호만 대책 있으면 그 뒤는 어떻게 해요, 언 발에 오줌 누기지. 차라리 그때 굶어죽었으면 그게 낫지 왜 고생시켜, 대책 강구한다고. 그래서 여기에 대한 대책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 좀 답변해 주시고, 서류로 주세요. 이것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가보면 지금 기막혀요, 기막혀 어떤 데는. 잘 되는 데 기름 안 닿은 데는 괜찮고, 또 기름 닿았던 데는 어렵다 그 얘기요. 그리고 선거 때가 되니까 또 왕왕 물고 늘어지는 거여. 왜 이런 것 대책 강구 않느냐, 어떻게 되었느냐? 우리는 뭐라고 대답해요. 하나나 우리한테 자료 줘 봤어요. 지금 본 위원이 물은 대로 생태계 복원은 어느 정도 되어 간다, 얼마면 괜찮다, 이런 것은 어떻게 해서 주겠다 이런 것 하나도 없잖아. 이게 간단한 게 아니요. 말이 길은 것 같아도 꼭 이것 자세히 답변해 주세요. 오늘은 해가 떨어져도 듣고 가야해요. 이상입니다.
익환
유익환위원장
예, 이창배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은 안 계신 것 같은데, 우리 김석중 본부장님! 본부장님 1월 1일자로 본부장으로 부임하셨는데 전에 보령에서 부단체장으로 근무하시면서도 아마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많이 들으시고 또 그 아픔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다 아시고 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답변준비를 하셔야 될 텐데 아마도 충실한 답변이 있을 것으로 본 위원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곧바로 답변 가능하시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지금 즉답이 곤란하므로 답변준비와 위원님들 하고 또 협의도 있으니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그럼 다음 회의는 16시 50분에.
아니요.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그건 너무 뭐하고요, 4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 4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18분 정회
16시4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본부장님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시고요.
선규
송선규위원
지금 제가 질의한 것 답변 다 끝났어요?
그러니까 그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지 확실하게 얘기를 해 봐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게 아직 얘기를 하다 말은 것 같은데.
이것 지금 말씀 들으니까 한도 끝도 없구만요. 지금 방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그것 말 가지고 말 저름하고 있는 사이에 어민들이나 그 지역 영세어민들은 굶어 죽어요. 특히 맨손어업에 대한 조사도 이차적으로 해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분들도 제대로 보상이 안 되고 있고, 이분들 그것 바라보고 있다가 진짜 굶어 죽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말 저름만 하고 방향도 정해놓지도 않고 언제까지나 계속 이렇게 갈 것인지 참 그야말로 답답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렇게 그냥 되는 대로 날짜만, 세월만 보내는 방향으로 가시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어민들이 현재 벌이도 없고 또 일자리도 없고, 특히 맨손어업 같은 사람들은 생산되는 것도 지금 오염돼서 제대로 복원도 안 되고, 없고 한데 어떻게 살 것이냐 이것이 중요해요. 우선 사람이 살고 봐야 되는데 이것 오래 끌지 마시고 강력한 어떠한 대응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냥 정부만 바라보지 말고 도 차원에서 가서 주재하고 있으면서 어떤 대책을 유도해 내야 되지 않겠는가 싶어요. 그렇게 좀 해 보세요.
노력한다고만 하면, 알겠습니다. 아니, 노력을 한다고만 하면 노력은 하지요. 한도 끝도 없어서.
아니, 어민들 굶어 죽는다고 해서 안 굶어 죽게 하라고 강력하게 좀 해요.
잘 좀 부탁합니다.

김동일위원
예.
익환
유익환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답변?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그러면 앞으로 나타나면......
그러면 그 뒤에도 죽......
예, 알겠습니다.

차성남위원
글쎄, 건의 자체가 너무 미온적이고 적극적이지 못하다 그런 얘기예요. 그래서 어떤 경제 활성화 사업 뭐를 할 때 처음부터 타당성 조사를 다 합니까? 그런 것들을 해 가지고 자료라든지 충남발전연구원에서 기 연구된 사례도 있고,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국토해양부라든지 이런 데 하고 접촉을 해야지 문서 하나만 달랑 보내면 누가 해 주냐 이거예요?
그 업무를 그렇게 접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안 된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문제에 대해서 지금 자료 축적된 것, 당위성 이런 것을 개발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 보라는 얘기입니다. 답답해 죽겠어요. 아시겠지요?
이상입니다.
선규
송선규위원
가셨어요.
익환
유익환위원장
본부장님! 이렇게 하시지요. 지금 김홍장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이창배 위원님, 이종현 위원님께서 아까 질의하셨던 사항이 있는데 이 사항은 자료로 준비를 해서 그 위원님들께 말씀드리고,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중 본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가질의나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제가 한 말씀 드려야 되겠네요. 아까 존경하는 차성남 위원님, 그리고 이창배 위원님께서 대책본부의 역할에 대해서 말씀을 주신 게 있습니다. 그건 아마도 위원님들이 지역활동을 하시면서 우리 도 대책본부의 역할에 대한 미흡함을 들으셔서 그걸 전달하셨으니 여러분들 앞으로 업무를 하시면서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태안에서 이렇게 근무하고 계신데 도에서 150㎞ 이상 떨어진 곳, 가족과 떨어져서 이렇게 근무하는데 여러분들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저희들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항은 워낙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어렵고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노력을 해 달라고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김석중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현황보고 및 답변 준비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문제점 및 위원님들의 고견을 참고하여 태안을 비롯한 서해안 피해지역 주민들이 한 치의 착오도 없이 피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10차 태안기름유출사고피해지역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5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