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배의원
한나라당 서산 출신 도의원 이창배입니다. 본 의원이 도정질문을 하는 이유는 본의원의 개인의사가 아니라 서산·태안 약 23만 내외에 달하는 시·군민들의 재산에 관한 즉, 생명에 관한 그러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어제 5분 발언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영 본 의원의 질문에 도의 답변이 즉, 행정부의 답변이 동문서답, 우이독경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늘 또 이 자리를 빌려 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해 가면서 말씀드리노니 틀림없는 답변이 있기를 바라며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묻는, 질문하는 내용과 답변내용을 도정신문에 그대로 실어서 주민들이 이해가 가게끔 이것을 고루 배포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도정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첫째, 가로림만은 연안면적이 약 159.85㎢, 그리고 해역 약 112.57㎢ 그 다음에 육지면적 42.28㎢가 됩니다. 이것을 합해서 약 159.8, 약 160㎢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둘레는 약 162㎢ 이렇게 긴 연안입니다. 아마 만치고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길고 넓고 좋고 보존되어야 할 만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함에도 이것을 그냥 일부 기업체가 이익창출에 눈이 어두워 조력발전을 이곳에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냥 조류발전이 아니라 만을 막아서 조력발전을 하면, 사실상 이게 계속 되는 말이기 때문에 저도 이 자리에서 또 곱씹기가 참 싫은데 녹색사업이 아니라 적조현상이 일어나 가지고 흑색사업 하다가 죽는 것입니다. 이러함에도 이것을 녹색사업이라 빙자해 가지고 이러한 것을 계속하는데 이 권한이 사실상 바다는 국가소유이지만 도가 이것을 위임받아 가지고 시·군에게 위탁·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정인데 도에서 이것을 불허하거나 시·군에서 불허하면 이것을 인·허가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서산과 태안에서는 반대하고 있습니다. 약 2만 6,700명이, 이거 엄청난 인원입니다. 민원이 올라온 것이 온데 간 데가 없어졌습니다. 그만 두신 이완구 지사님이 모르고 있습니다. 어째 이렇게 큰 민원을 갖다가 지사가 모르게 처리됐다는 것은 이것 기막힌 얘기입니다.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누군가 이 문제를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냥 다 합법적인 양, 주민들이 다 찬성하는 양, 찬반이 팽팽한데 찬성 편이 많은 양 이렇게 상부에 보고해 가지고 중앙부처에서는 이것을 위원회에 회부해서 찬반을 가려 조건부 승낙을 했습니다. 조건부 승낙이 뭐냐? 해수부에서 우리 도에 내려온 공문 그대로입니다. 다섯 가지 즉, 주민과 합의가 안 됐다, 생계문제가 막연하다, 환경이 오염돼서 바다가 썩는다, 어족이 고갈돼서 연안어업이 없어진다, 그리고 안개가 끼어서 주변 농작물 재배에 피해가 있고 또 주민건강상 문제점을 가져 온다 등등 이렇게 해서 사유가 내려왔는데, 대신 이번에도 또 다시 그와 같은 사유를 달아서 조건부 승낙을 했는데, 이게 도에 내려왔는데 이 문제를 지금 도에서 어떻게 처리하고 있느냐 지금? 그 조건부 승낙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조사하고 그 결과를 어디까지 지금 조사하고 있느냐? 본 의원이 암만 마음을 진정하고 마음을 가다듬으려고 해도 이 생각만 하면 괘씸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도청에, 도청 공무원에게 왜 의원이 여기 와서 이 소리를 열 번, 열다섯 번 해야 하느냐 그것입니다. 왜 이것 행정처리를 안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도민의 의사를 그대로 중앙에 반영해서 도민이 반대하고 있다, 지금 이러한 실정이다, 그리고 지금 주민들에게는 이러한 게 내려와서 지금 여기까지 조사하고 이렇게 하고 있다 하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데 도정신문이 뭐하는 겁니까? 특정인들 무슨 행사 이런 것만 보도하는 게 도정신문입니까? 도민의 민원, 그것을 바로 제대로 실어서 도민들에게 전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여기 올라오면 저는 다리가 떨립니다, 흥분돼서. 본인의 수양이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나 사실 괘씸합니다, 공무원들 하는 행위가. 어째 이렇게 행정을 처리합니까? 본 의원이 여기 와서 고성을 한다고 나쁘다고 생각 말고 본인들이 본인의 임무가 무언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제가 이 말씀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제가 백제재현단지 문제 때문에 공무원들 많이 나무랐습니다. 그런데 거기 있던 책임자가 아마 정년으로 그만 둔 모양입니다. 엊그제 정월 초하룻날 본 의원에게 전화가 왔어요. 너무 심하게 했다고 나에게. 나 이제 의원 그만 두니까 두고 보자는 식이지.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진 공무원이 있다고 할 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있을 수 있는 일이요? 백제재현단지 제대로 됐다고 생각해요? 오늘 질문은 아닙니다마는. 어떻게 백제시대에 시멘트 콘크리트 건물이 있었다는 얘기요? 그리고 보도블록이 있어서 어떻게 깔았다는 얘기요? 이렇게 해 놓고도 그걸 지적하니까, 백제숲 가꾸기 2만 2,000평에 얼마인지 아시오? 50억. 평당 얼마 들어갔습니까? 이렇게 해 놓고 이걸 지적하고, 거기 나무 심은 건 제대로 소나무도 10년, 20년, 50년생 100만원, 500만원, 700만원 짜리 갖다가 제대로 뿌리돌림해서 산 것 갖다 심었어요? 그게 500만원 받고 700만원 받는 겁니다. 그냥 산에서 캐다 심고 어떻게 50만원 짜리가 700만원, 500만원 해요? 이렇게 해 놓고도 지적하면 자기 잘못을 반성 못하고 오히려 서운하다고 하니말여. “나 다 그만뒀으니까 그래서 보자!” 봐요, 어떤가? 괜찮아요.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진 공무원이 말여 30년, 40년 공복으로서의 사명을 다 하지 않고 국민의 녹을 먹고 살았다는 게 참 기막힌 얘기입니다. 공무원들 각성할 일이오. 그러하기 때문에 그 문제도 사실상 제대로 다시 주민들이 보기를 원하니 제대로 해서 지금 어떻게 중앙에서 내려온 걸 처리하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할 일이다 하는 것을 알려주고 또 중앙에도 “주민들이 이렇게 반대했다, 2만 6,700명 이상이 반대를 했다, 지지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대책이 없잖아요? 제가 강화에 가 봤어요, 반대하기에. 어촌계장들 열둘인가 데리고.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아시오? 어민 가구당 얼마 준다고 하는고 하니 130만원 준대요. 130만원 생각해 봐요. 한 달 바지락 캔 것도 안 돼요.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오? 어선 하나에 330만원, 새우 한 그물 값도 안 돼요. 그나마 가로림만은 막고서 보자는 거요, 그것도. 막고서 손해가 있으면 주겠다는 거요. 손해를 따져봐서 그때 배상하겠다는 게 이게 어떻게 말이 돼요? 이게 행정적으로 인·허가 관청은 책임이 없어요? 그리고 허가도 안 나고 조건부 허가인데 어떻게 도정신문에 허가가 났다고 실려요? 이게 도정신문이 할 일이오? 조건부 허가인데 이런 게 이런 게 있는데 우리가 이런 걸 조사해 봐서 이렇게 이렇게 처리하겠다. 과거에 이게 중앙 해수부로부터 나쁘다, 이건 안 된다, 문제성이 있다 하는 게 다시 내려왔기 때문에 이건 불가능한 문제다 라든지 뭔가 가려서 이걸 신문에 내야 하지. 어민들이 알기로는 사실허가가 난 것 마냥 왜 도정신문에 이렇게 허위보도 해요? 도정신문에 “조건부 허가”라는 것 냈어요? 안 냈어요. 왜 안 내요? 허가 ‘조건부’ 석 자 붙이기가 어려워서 못 냈어요? 공무원들이 각성해야 해요. 한 패요, 지금? 이게 국책사업이오? 국책사업이 아니라고 왜 신문에 못 실어요? 정말 문제성이 있어요, 충청남도청. 누구를 믿고 살아요, 도민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상세히 이번 나가는 도정신문에는 실려서 도민들이 이해가 가게끔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그런고 하니 지금 있잖아요. 시화호 조력발전. 막아놓고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다 그렇게 그걸 입마무리 하려고 시화호 조력발전 운운하는 겨. 조력발전이 됩니까? 시화호에서. 1980년 이후 20~30년 동안에 국제적으로 조력발전 새로 한 데 있걸랑 말해 보세요. 없어요. 왜? 안 맞으니까 않는 거요. 도에 인·허가권의 절대적인 책임이 있음에도 왜 부당성을 주장 안 해요? 본 의원이 생각할 때 이러한 문제는 정말로 도청이 문제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전체적인 문제, 득실관계, 경제적인 문제, 개인에 대한 생계문제, 환경문제 다섯 가지를 제대로 체크해서 신문에 보도하고 중앙에 보고해 주세요. 그리고 반드시 답변할 때 그 2만 6,700명이 올라온 서류 그것 나 보여주세요. 본인이 확인해야겠어요. 어디로 갔나? 장난식인 답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번 도정신문은 더 발간해서 서산지역에 가로림만 문제는 주민이 이해가 갈 수 있게 그 많은 부수를 보내서, 한 4,000~5,000부를 더 발행해서 서산시지가 돌아가는데 같이 공급해 준다고 했어요. 거기에 보내 주실 것을 이 자리에서 당부 드립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이건 수만 명의 생계가 달린 문제입니다. 간단한 게 아니오. 어떻게 해서 논 몇 평, 밭 몇 평 뺏기고 옴팡집 가지고, 바다에 가서 호미하고 조개, 낙지, 삽 가지고 대대로 먹어 내려왔는데, 살아 내려왔는데, 자식을 가르쳐 가며, 강화에 가 보고 놀랐어요. 130만원 준대요, 130만원, 보상비. 장난이오? 그 다음에 가서는 세종시와 관계돼서 간단히 묻고자 합니다. 제가 과천에 가 봤어요. 데모하러 몇 번. 가 봤는데 과천이 행정전체 정부가 과천으로 왔잖아요. 크게 발전한 것 없어요. 거기 사람보고 물어보니까 주변 몇 집 국밥장사 해서 먹고 산답디다. 이거 데모 성가셔 서산으로 가져가라고 하대요. 솔직한 얘기입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그런데 그 세종시 문제에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세종시와 관련해서 우리가 법적지위 문제 때문에 엄청 싸웠습니다. 4년을 싸웠습니다, 3년을. 그만 두신 이완구 지사님도 법적지위만은 넘겨주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나의 지방정부입니다, 충청남도가. 국회에서 마음대로 충청남도의 땅을 얘 줘라, 쟤 줘라 할 권한이 없습니다. 법은 정하되 단서를 붙여야 합니다. “단, 충청남도 도민이나 도의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 이것이 민주정부고 민주행정인 것입니다. 국회 마음대로 여기 떼어 줘라, 저기 떼어 줘라. 천만에 이거 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사실상 원안이 무엇인지, 수정안이 무엇인지? 원안을 할 때 충남에 어떠한 이해득실이 오는지, 수정안으로 할 때 어떠한 이해득실이 오는지? 지금 도지사 권한대행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행정적으로 도민의, 충청남도의 이해관계 결부되는 그대로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정치적으로 충남을 갖다 놓고 지금 각계 정당이 쇼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말려서는 안 됩니다. 눈치 볼 필요도 없습니다. 도민을 위해서 일하시면 됩니다. 거기에 준해서 답변도 해 주셔야 합니다. 왜 그러는고 하니 우리가 서울 국회까지 가서 공청회를 했어요. 열네 사람이 나왔었어요, 전국에서 유명하다는 그 박사들이. 다들 법적지위만은 충청남도에서 가져갈 수 없다 했습니다. 만장일치로 결정됐어요, 그때. 그리고 우리가 몇 차례 중앙에 건의도 했어요. “법적지위만은 못 준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충청남도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헌정 사상 이후 인구가, 도시가 새로 생기면서 신도시가 10만이었든 5만이었든 독립돼서 특별시로 해서 정부의 직할시로 만든 사실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있을 수도 없고. 최저 울산이 70만이 넘어 가지고 독립시로 독립했습니다. 대전시도 그렇고. 어떻게 하든 100만이 돼야 법적으로 독립시로 독립해서 떨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 세종시만은 10만, 15만 갖고 독립시로 떨어져 나간다는 겁니까? 충남은 그 대가가 뭡니까? 뭐 준다는 거요, 충남에? 대가를 뭔가 줘야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는 장난할 수 있어도 행정적으로는 그 대가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득실관계가 뭐냐 하는 것을 이 자리에서 도지사 권한대행께서는 설명을 해 주셔야 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금 몰라요. 그게 원칙적으로 법에는 안 정해져 있다. 그러나 그때는 독립시로 정부직할로 가져간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가 공청회도 하고 건의문도 올렸고 탄원서도 올렸던 겁니다. 책임진다고 했었습니다. 내가 중앙으로 간 지금 정 그때 추진위원장 보고 내가 했습니다. “잘못하면 당신 부동산, 정부 편 부동산 투기업자 돼요, 잘 챙겨” 까지 했습니다. 책임진다고 했어요. 뭐 졌어요? 그거 해 주고 영전해서 서울로 갔지. 무슨 책임져요? 그래서 지난번 7월 7일 날도 이 문제를 의회에서 가결해 주려고 하다가 못하고 그냥 9개 항목 조건을 달아서 법적지위, 그 잔여지역, 100만 인구 이렇게 해서 올렸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 확실한, 도민들은 지금 몰라요. 땅을 가져가는지, 안 가져가는지? 어물어물하고 넘어가려고 해요,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이렇게 할 일이 아니오. 일개 군을 더 우리가 사도 부족한데 뺏겨 가면서. 파는 것도 아니요, 뺏겨요, 그냥. 거기에 1,000억을 투자하면 뭣해요, 몇 십조를 투자하면. 우리 것 아니잖아요? 집에서 나가는 사람에게 암만 좋은 옷 입히면 뭐해? 금가락지 끼고 다이아반지 끼고 집에서 나가면 끝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 도민들이 다 이해가 가는 방향으로 도정신문이나 각 군·시보에 다 발간해서 도민이 이해해서 뭐가 좋은가 가릴 수 있게끔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가서는 끝으로 오늘 여기 예정돼 있지 않은 건데 간단히 시간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게 아니라 오래 됐는데 시내버스 농촌 노선에 대한 좌석버스제 문제. 고령화 돼 있기 때문에 서서 가는 게 정말 괴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앉아 다닐 수 있는 좌석제로 만들어 주기로 의회에서 의결까지 했었는데 여직껏 감감소식입니다. 서산. 서산에서 나와서 팔봉 갔다 오는 거 하나 좌석버스 넣어 줬어요. 다 조사해 봤어요. 다른 데 해 주는 데 없어요. 그건 왜냐? 이창배가 자꾸 이렇게 소리 지르니까. 그래서 그 문제가 어떻게 됐나 이것도 알고 싶으니까 답변을 사실상 요합니다. 그리고 교육청 문제인데 학교에서 과외수업을 하고 10시 넘게 가는 애들 시내버스라도 하나 넣어줘서 이걸 타고 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시고, 또 하나는 고등학교 학생 미니스커트. 꼭 그렇게 짧게 입어야 하는지? 그거 하나 교육적으로 지도를 못하는지? 여기에 대한 답변도 요하는 바입니다. 참 장시간 죄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