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문화체육관광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호입니다. 황화성 의원님과 박정희 의원님, 그리고 김성중 의원님, 오세옥 의원님 네 분께서 질문하신 것에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황화성 의원님께서는 금년도 충남 장애인체육발전 종합계획을 시행하는 원년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예산 반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앞으로 예산 확보방안과 실업팀 창단에 대한 계획을 물으셨습니다. 황 의원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해 저희 도에서는 충남 장애인체육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중장기 계획은 5개년 연차 계획으로 총 133억 5,100만원으로 사업계획이 작성되어 있으며, 금년에는 17억 5,600만원을 투자하도록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도에 예산 확보한 것은 12억 7,600만원으로 72.7% 정도를 확보했습니다. 부분별로 예산 확보액을 살펴보면 생활체육 분야에 5억 7,700만원, 전문체육 분야에 4억 4,500만원, 학교체육에 3,000만원, 체육시설에 7,5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금년 예산은 정부 및 도의 긴축재정으로 인해서 작년도 수준에서 확보가 되었기 때문에 중장기 투자계획에 대비해 확보된 예산이 다소 미흡하지만 앞으로 재정여건이 좋아지면 중장기 투자계획을 최대한 예산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장애인 실업팀 창단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의 장애인 실업팀 창단에 대한 기본방향은 금년도부터 시·군청 소속 팀과 중견 기업체 팀 창단을 병행해 추진코자 합니다. 시·군에는 일반체육의 기존 팀 운영 상황과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서 1년에 1팀씩 연차적으로 창단해 나갈 계획이고, 기업에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창단 협조요청을 통해서 2년에 1팀씩 연차적으로 창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도에서도 시·군청 팀이 창단되면 재정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서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일부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천안시에서 소요예산 1억 5,000만원을 확보해서 1개 팀 창단을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양궁이라든지 테니스, 사격, 탁구, 좌식배구 등 여러 종목이 창단 신청을 요구하고 있어서 팀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재 이로 인한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도 지방선거 이후에 자칭 장애인직장팀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팀 선정을 할 계획이며, 또한 팀 운영에 따른 부족 예산은 추경에 확보해서 운영비라든지 숙소 마련, 또 용기구 구입비 등에 사용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에는 박정희 의원님께서 청소년육성센터와 관련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청소년육성센터 운영에 대한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해서 물의를 빚게 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물음을 주신 부분에 대하여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청소년육성센터 행정사무감사 지적해 주신 사항 중에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상담지원실장에 대해 겸직하고 있는 ‘한 상담학회장’직을 사퇴토록 하였는데 지난해 4월 25일 날 사퇴조치 하였으며, 상임이사 제도 폐지를 권고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는 사무처장 위주의 조직운영 체제로 전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 배치 부적정과 관련해서는 이원화 되어 있던 상담 업무를 상담지원실로 일원화해서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직원들이 외부 강의 시에는 반드시 사전허가를 받도록 현재 조치를 해 놨습니다. 두 번째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으로는 먼저 지난해 신규 채용자부터는 계약제 도입으로 인건비를 약 5,500만원 정도 절약한 바 있고요, 금년도에는 시간외수당을 폐지함으로써 4,200만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사업의 시·군 균형 지원을 위해 청소년 동반자 사업을 천안·아산 중심에 있었던 것을 금년도부터는 16개 시·군에 분산돼서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였습니다. 따라서 도내 청소년이 소외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청소년육성센터 조직의 조기 안정을 위해서 장기근속자의 순환을 전보한다든지 그 다음에 시·군 센터와의 교류, 직원 신규채용 금지를 통한 예산절감과 센터의 운영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겠으며, 교육을 통한 직무능력 향상, 그리고 시·군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을 통해서 센터의 운영 능력을 확대해 나가고, 또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해서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청소년육성센터로 재탄생하도록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김성중 의원님께서는 군문화 엑스포와 관련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2013년도에 세계군문화엑스포를 추진하기 위한 그동안 활동의 결과와 도의 로드맵, 그리고 도가 직접 추진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한 물음과 금년도에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와 계룡군문화축제 활성화에 대한 도의 입장에 대하여 물음을 주셨습니다. 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은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국방부가 주관이 된 정부차원의 개최가 관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경주했습니다마는, 국방부의 미온적인 입장과 문광부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아직까지도 중앙정부 차원의 추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도에서 직접 추진하기에는 몇 가지 제한사항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군문화엑스포는 국내외 군 관련 인적·물적 요소의 참여가 필요하고, 행사 장소가 국방부 소유 토지 시설로써 국방부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군은 국가 상징성을 대변하는 특성 때문에 외국 군 초청이라든지 참여를 위해서는 국가의 공식 외교 채널을 활용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정부차원의 주도가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도 재정만으로 하기에는 도 재정에 큰 부담이 되어서 금년도에 중앙과 지방이 어떻게 협력해서 행사를 만들어 갈 것인지 정책적인 판단을 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군문화엑스포 개최와 관련해서 T/F팀 구성과 그동안의 활동사항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는데 군문화엑스포 개최와 관련된 T/F팀은 지난해 3월 달에 군문화엑스포추진지원단 구성을 했습니다. 그동안 군문화엑스포 중앙정부 추진에 대한 논리 개발과 건의 자료를 만들어서 국방부, 국가미래기획·브랜드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재향군인회 등에 설명하고 건의해 왔으나 행사를 추진해야 할 국방부가 국제박람회 기구의 공인 없이는 국가 행사로 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에 있어서 국방부 대상 실무 접근보다는 통수권 차원의 결심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군문화엑스포의 국가 차원 개최를 위해서는 새로운 설득 논리를 보완하고, 국가의 정책적·정무적 필요성을 충족하도록 하면서 국가 최고 통수권자의 승인에 주안할 수 있도록 활동해 나가는데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로 밀리터리 영화제와 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밀리터리 영화제는 국내 최초로 개최하여 선점하는 효과와 축제가 종합적인 군문화 행사로 발전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하였습니다. 금년도는 6·25 전쟁 60주년으로 UN 참전국에서 전쟁과 평화를 소재로 하여 제작한 영화를 중심으로 상영할 계획이며, 밀리터리 영화제 추진위원회를 설치하여 내실 있게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6·25 참전국의 군악·의장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군문화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하며, 도에서는 중앙 협의와 해외 섭외 등 계룡시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분야를 지원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에는 오세옥 의원님께서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예산 지원 요청을 하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해수욕장 개장 행사비 지원은 2007년도에 태안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해서 2008년도와 2009년도에 한시적으로 국비를 지원받아서 지원해 줬던 사업으로써 2010년도부터는 지원이 중단되었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방침이 결정된 사항입니다. 또한 2008년도에는 보령시와 서천군·태안군에 각각 1억원을 지원했고, 2009년도에는 3개 시·군에 6,500만원을 각각 지원해서 서해안 관광사업 활성화를 제고했습니다마는, 저희 도에서는 문광부의 방침에 따라서 지난 2009년도에 종료되는 사항을 금년도부터는 시·군비에서 확보할 수 있도록 이미 9월 달에 공문으로 통보해 준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시·군에서는 이미 시·군 자체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마는, 서천군에서는 충분한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천군 재정여건의 어려움을 동감하지만 시·군에 재정지원 형평성을 고려해서 서천군만 특별히 지원한다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금년도 추경 예산에 자체 예산을 확보해서 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희가 알아본 바로는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이 돼서 금년도에 별도로 인센티브가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국토해양부에서 아마 지금 선정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건 그렇게 되면 어떤 시설이나 이런 것을 보완하는 데는 국비 지원이 되면서 다른 여력을 이쪽 행사비로 활용하는데 군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의원님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