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유병기 의원 5분자유발언
순평
정순평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먼저 의사담당의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은 나오셔서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38조의 2규정에 의하여 5분발언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5분 발언은 자유선진당 부여군 출신 유병기 의원님, 한나라당 서산시 출신 이창배 의원님이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유병기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기
유병기의원
자유선진당 부여군 출신 유병기 의원입니다. 사랑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정순평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정을 이끌어 가시는 이인화 도지사권한대행님과 인재육성에 의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 김종성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쌀값 하락과 관련하여 발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 동안 정부에서는 쌀값 안정화를 위해 많은 대책을 강구하여 시행하였지만 기대와는 달리 쌀값 하락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생산지 쌀값은 10년 전 80㎏ 기준 12만원과 다를 바 없는 12만원대로 떨어졌는데 비해 비료값 등 생산비는 3배 이상이 올랐습니다. 이는 풍년 농사를 지을수록 빚더미에 쌓이게 되는 구조가 되어 쌀값 하락에 직면한 농민들은 눈물을 머금고 논을 갈아엎거나 나락을 불태우는 등 정부에 항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최근 산지 쌀값은 80㎏ 한 가마에 12만 7,000원으로 지난해 수확기 16만 2,000원에 비해 21%가 하락하였습니다. 쌀값 하락의 근본 원인은 2005년부터 쌀값 결정을 시장에 맡겨버린 것과 공급은 늘었는데 수요는 오히려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민들의 소득 및 식생활 변화로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74㎏으로 쌀 한 가마니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쌀 재고량은 매년 증가하여 농협 및 민간 보유 물량 등을 합하면 우리 도의 경우 약 33만톤, 전국적으로는 158만톤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정부의 대책은 매우 미봉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하여 총 53만톤 규모의 물량을 공공비축미와 RPC의 쌀매입 자금 무이자 융자 등을 통하여 홍수 출하를 막고 쌀 재고분을 주정용 보급, 학교급식 쌀 사용 확대, 군인 쌀국수 제공 등의 소비대책을 추진하면 쌀값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또한 쌀값이 하락하더라도 변동직불금을 지급하면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내년 예산 변동직불금용으로 5,651억원 책정하고 목표가격은 2012년까지 5년간 쌀 80㎏당 17만 83원으로 동결되었습니다. 이는 시장평균 가격이 13만 7,000원이라면 고정직불금 1만 1,475원에다 변동직불금 8,145원을 합쳐도 15만 6,620원에 그치므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지역에서는 15만원 이하의 수입을 얻게 됩니다. 따라서 정부의 의도와는 달리 폭락하고 있는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먼저 수매를 통한 정부 공공비축물량을 추가 확대하고 쌀값의 안정 시까지 시장 격리 정책으로 공공비축물량 쌀 방출을 중지하고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됩니다. 또한 대북 쌀 지원 재개, 빈곤국 원조, 저소득층 쌀 현물지원 확대 등 각종 소비 정책을 개발하여 쌀 재고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본 의원이 지적하고 제시한 몇 가지 내용은 많은 예산과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추진이 어려운 과제일 수도 있겠지만 집행부에서 조금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쌀값 안정화 정책에 최선을 다해 강력히 정부에 건의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부의 대책이 빠른 시일 내에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평
정순평의장
유병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창배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배의원
서산 출신 한나라당 도의원 이창배입니다. 제가 회의가 있을 적마다 5분 발언을 계속하는데 이 이유가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정말로 주민을 소외시하는 행정에서 비롯된 게 아니냐, 의원은 주민을 대신해서 이 의회에 와서 그 애로라든지 문제점을 해결하고 제시해서 풀어주는 게 의원의 목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즉 다시 말해서 주민을 편케 해 주는 그러한 사명을 의원은 가지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이 행정자체가 잘못된 것은 첫째 영토가 있고, 그 다음에 주민이 있고, 주권이 있습니다. 그 영토는 주민의 필요에 의해서 주민이 살 수 있는 그러한 방향으로 이용돼야 합니다. 그러나 주권을 가진 자들은 주민의 생계와는 전혀 관계없이 특정인에게 그 영토를 사용토록 해 줌으로써 많은 주민들의 생계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가로림만 조력발전문제입니다. 열다섯 번인가 열여섯 번째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가로림만 조력발전을 왜 계속 5분 발언을 해야 하느냐, 도정질문을 해야 하느냐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우이독경이요, 마이동풍입니다. 사실상 지난번에 2만 6,700여명이 진정서를 냈습니다. 가로림만은 조력발전을 해선 안 된다, 그것이 몇 달 도에 묵어 있었습니다. 그 진정서가 이완구 지사님도 그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상부에 건의도 안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수부에서는 “이것을 주민들이 아무 반대도 없느냐?” 이렇게 인정하고 조건부 승인까지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고 그게 없었다, 못 봤다, 그러고선 나중에 된 것을 찾아가지고 건의를 했다 그 당시에, 무슨 그 당시예요, 며칠 전에 했지. 이러한 공문을 직무를 유기함으로써 도민에게 미치는 그 영향, 삶에 대한 피해 이것을 생각지 않는 것이 바로 충청남도 도청입니다. 여러분들 각성해야 합니다. 왜 본 의원이 임기가 얼마 안 남았는데도 이 자리에서 잘했다 수고했다 하는 말은 하지 않고 이와 같이 질책하는 이런 발언을 해야 합니까? 한 번 생각을 해 보세요. 남에게 잘못됐다고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잘했다 하고, 서로 마음 좋다고, 아! 훌륭하다 소리 듣고 싶지, 즉 다시 말하면 한 번도 신문에 반대의사를 표명 않기 때문에 말하니까 한 번 슬쩍 냈습니다. 그 뒤에 또 다시 가로림만 조력발전이 인·허가 났다, 환경문제를 전제로 한, 그러면 도에서 당연히 이 신문을 보고 주민들 보고 너무 당황해하지 말아라, 속지 말아라, 인·허가에 대한 전적인 책임은 도에 있다, 사실 도와 시·군이 반대하면 못하는 겁니다. 그런 말은 신문에 왜 한 번도 안 내고 그냥 묵인해서 사실 묵시의 시위를 하느냐 그 얘기요. 거기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몇 만명의 주민들은 밤잠을 못자요, 거기에 생계가 붙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 대한 막을 때의 생계문제 사후대책을 어떻게 해야 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국가적인 차원에서 어종이 고갈되고 환경이 파괴되기 때문에 못 막는다, 국토의 한쪽을 갖다 싹 환경파괴 시켜서 버리는 거요. 일부 또 국민을 갖다 생계에 대한 문제를 박탈하기 때문에 살 수가 없게 되는 거요. 이러한 중차대한 문제를 어떻게 그냥 덮어 넘어갈 수가 있어요? 이 문제에 대해서 도는 강력히 반대의사를 중앙에 표시하고 이걸 도정신문에 내주실 것을 이 자리에서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대산소도읍 가꾸기 문제입니다. 이완구 지사께서 45억을 주었어요, 주기로 했어요. 첫해 25억만 주고 나머지는 안주고 있어요. 금년도 예산은 왜 안 줘요, 그러면 시장보고는 어떻게 하라고 그래요? 이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 예산을 배정해 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순평
정순평의장
이창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72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233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임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전례에 따라 의장이 회의록 서명의원을 추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비례대표 민주당 서중철 의원님과 천안시 출신 한나라당 홍성현 의원님 이상 두 분을 추천하고 본회기 동안 회의록 서명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3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 회기동안에는 2010년도 제1회 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 및 조례 제·개정안 등 회부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지난 3월 22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2010년 4월 5일부터 4월 14일까지 10일간 열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제23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를 의석에 놓아 드린 일정대로 운영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 안건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와 충청남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위하여 선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결산검사위원은 관련 규정에 따라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결산검사위원을 의석에 놓아 드린 안대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 안건은 교육청의 2010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충청남도의회 위원회조례 제9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에서 선임토록 되어 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의석에 놓아드린 안과 같이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10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 안건 상정에 따른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듣겠습니다. 김종성 교육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교육감
존경하는 정순평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우리 교육청의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요청하면서 그간 추진해 온 교육성과를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교육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한 바른 품성과 알찬 실력에 대한 교육정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 교육가족과 도민들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아시겠습니다만,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09년도 전국수준 국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기초학력 기준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초등학교가 전년도 10위에서 5위, 중학교는 9위에서 6위, 고등학교는 최하위인 16위에서 8위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교육청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데는 무엇보다도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께서 집행부의 학력증진 정책을 지도 조언해 주심은 물론 예산지원 등 물심양면으로 배려해 주셨기에 말미암은 것이라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더 노력하여 충남교육에 대한 교육가족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순평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책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경예산안 규모는 본예산 대비 5.2%인 1,067억원이 증액된 2조 1,561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내시된 금년도 보통교부금 확정에 따른 국가 시책사업과 지자체 교육환경개선사업비 대응투자사업, 본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른 품성 5운동과 충남학력 뉴프로젝트 사업 및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복지 사업에 중점적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이번 계상된 추가경정 예산안이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높으신 안목과 충남교육을 사랑하시는 폭넓은 이해와 협조로 심도 있게 심의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사업별 세부 편성내역은 기획관리국장으로 하여금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기
이영기기획관리국장
기획관리국장 이영기입니다. 존경하는 충청남도의회 정순평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께 2010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순평
정순평의장
김종성 교육감님과 이영기 기획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장이 휴회를 제의하고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부된 도와 교육청의 조례 제·개정안과 2010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 안건심사를 위하여 4월 6일부터 4월 13일까지 8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인화 도지사권한대행님과 김종성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2차 본회의는 4월 14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4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