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유병기 의원 5분자유발언
진호
송진호총무담당관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3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병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병기
유병기의장
예,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안희정 도지사와 김종성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지난 7월 13일 도민의 기대와 축복 속에 제9대 충청남도의회를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의정활동의 처음이라 할 수 있는 제236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도정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저는 우리 도의회가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선배·동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준비를 하고 계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한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도민을 편하게 하고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힘찬 원동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 청취와 민생관련 조례안을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가 사실상 처음으로 의안을 다루는 회기로서 도민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우리의 첫 인상을 보여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옛말에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회기야말로 지난 개원식 때 도민 앞에 엄숙히 선서했던 우리의 각오와 다짐을 실현하는 첫 번째 단추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9대 의회는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각오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되고 예전에 비해 확실히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특히 민선5기 집행부의 정책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 분석하여 잘된 것은 더 잘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역현실에 어긋나는 사항은 그 대안까지 모색하는 등 도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저는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 견제와 협력 속에 서로 합심하여 도민의 뜻을 받들어 나갈 때 비로소 지역발전은 물론 밝은 미래가 앞당겨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민선 5기를 맞아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도민의 여망을 누수 없이 반영하여 행복한 충남을 건설하는 데 아낌없는 땀방울을 흘려주기를 바랍니다. 우리 도의회도 도민의 고견을 허심탄회하게 청취하고 올바르게 대변하면서 복리증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충실한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가 제9대 도의회의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도민들에게 새로운 정책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의 지혜와 노력이 보람찬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늘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호
송진호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23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14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