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제농림수산국장
위원님들 먼저 답변 올리기 전에 지난 9월 1일 저희 충청남도 주로 서해안 쪽에 태풍 ‘곤파스’의 피해가 심해서 위원님들께서 아무래도 의정활동을 하시다 보면 이 부분이 또 주민들한테 질문도 나올 수 있고 또 위원님들도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먼저 곤파스에 대한 피해현황부터 보고를 간단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보시면 농업분야가 총 농작물, 농업 시설물 해서 제일 큰 부분들이 과수 낙과 그 다음에 비닐하우스, 벼 도복, 인삼시설, 화훼, 전작 이런 것들이 피해가 많이 났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사과, 배가 제일 낙과가 심했고요, 그래서 그 다음 장에 보시면 가축이나 축산시설도 있고 산림피해도 있습니다, 수산 피해도 있고. 그래서 이 자료가 오늘 현재까지 집계된 자료고 지금 현재도 전체 다 전량이 조사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 늘어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요, 저희가 현재 국가 재난급에 해당되기 때문에 소방방재청에서 국가예산을 지원하려고 피해액을 NDMS에 지금현재 입력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직접지원과 간접지원으로 구분을 해서 지원이 되겠습니다마는, 농작물의 경우는 낙과 피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우려를 하시고 그래서 우선 저희들이 낙과 중에서 지금 조생종 사과는 어느 정도 맛이 들어서 그것을 지금 팔아주기 운동을 하고 있고, 가공용으로 쓸 것들은 저희들이 전부 예약을 해 놓고 나름대로 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습니다. 피해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집계가 되면 정부차원에서 보상기준을 정할 것이고요, 부분적으로는 저희들도 9월 3일 토요일은 저희 농림수산국 직원 40명이 예산군에 가서 노력지원을 했었고, 어제 오늘은 저희 충남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80명 정도 나가서 하고 있고요, 과수 팔아주기 운동으로 해서 가공용 460톤과 일반판매용 60톤을 팔려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항구복구는 차차로 복구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동안 국회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님을 비롯해서 국회의원 열 분이 현장과 저희 도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주셨고, 소방방재청장이나 지식경제부2차관 또 저희 지사님, 저도 일요일날 시간을 내서 피해지역에 가서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만, 가보니까 너무나 큰 피해가 나서 엄두가 안 나고 그렇습니다만 저희 공무원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간단히 먼저 드리겠습니다. 오늘 이광열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김용필 위원님 등 세 분께서 다섯 건의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책상위에 놓아드렸습니다만, 이광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전문위원 검토사항 서면답변은 시간을 조금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취합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니까요. 여름철 무더위 관련 가축 피해현황과 농어촌진흥기금 최근 5년간 운영 지출 내역, 2010년도 산지유통센터 내역, 무상급식관련 친환경 쌀 구입 예산내역은 자료를 드렸고요, 우선 한 번 위원님들께서 보시고 조금 더 필요한 부분이 계시면 말씀을 주시면 저희들이 보완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총 일곱 분 위원님께서 열일곱 건의 질의를 주셨습니다. 질의하신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이환 위원님께서 친환경 무상급식 관련 충산충소 방안을 설명해 달라는 말씀이 계셔서 우선 조이환 위원님과 이광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친환경 무상급식, 또 광역클러스터 사업 같이 묶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저희 농림수산국에서는 나름대로 이것을 시·군별로 급식센터를 설치하는 것보다는 두세 개 아니면 세 개, 네 개 시·군을 묶어서, 그게 학교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한 개의 시·군에는 학교가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한 3~4개 시·군씩 묶어서 권역별로 급식센터를 설치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지금 정확하게 결정된 건 아니고요, 그래서 지사님하고도 저희들이 말씀을 드려봤는데 지사님도 정확하게 권역별로 하자, 시·군별로 하자,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은 아니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종합적으로 판단을 하자 그런 말씀이 계셨고요, 급식센터 설치를 당진군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하나 설치를 해서 금년 말에 완공할 예정으로 있습니다만, 급식센터를 하나 설치하려면 180억 정도는 가져야 될 것 같아요, 저희들이 계산을 해 보니까. 그래서 집하장, 전처리 시설, 햇썹시설, 저온저장고 이런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학교 숫자에 맞춰서, 학생수에 맞춰서 권역별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광열 위원님께서 가축들이 무더위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희생될 텐데 축상 환경개선 관련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 농림수산국 직원들도 이 위원님 말씀하신데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이고요, 저희도 어떻게 하면 희생을 좀 최소화 시켜볼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고, 2008년도에는 축사 내 환기시설 5,015대 약 11억 정도가 됩니다만 지원을 했고요, 분만돈사 냉난방 시설 지원 100개소 7억원, 양계농가 축사 내 안개분무시설 125개소 5억원을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 2009년도에도 축사 환경개선을 위해서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252개소 371억을 지원했고요, 앞으로도 가축들이 생산성이 향상되도록 지원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광열 위원님께서 한우 사육두수가 300만여 두로 증가돼서 파동이 우려되지 않느냐는 걱정을 주시면서 칡소 확대보급 문제를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울릉도에 가서 칡소 고기를 한번 먹어봤습니다만 별로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고요. 그런데 칡소가 굉장히 육질이 더 좋을 것 같고 그런 생각은 들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까 별 차이는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데 대해서는 저희들이 칡소의 번식률이라든지 증체율, 육질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따져가지고 경제성이 있다고 충분히 검토가 되면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겠습니다. 이광열 위원님께서 세출예산 사업설명서 333쪽에 있는 수목원 조성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셨는데, 333쪽에 기재된 소요재원 항목 중에 기정액은 본예산에 반영한 내용이고 금번 추경에 반영한 예산은 비교증감 난에 보시면 6,094만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정액은 본예산서에 표기되어 있고 금회 추경에는 증액된 수목원 코디네이터 운영 지원비입니다. 6,094만원만 계상을 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본예산에는 계상된 것이 국비와 도비를 합해서 34억 4,263만 2,000원입니다. 수목원 보완사업이 22억 3,000만원, 산림박물관 건립이 10억, 수목원 코디네이터 2억 1,263만 2,000원, 그렇게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존경하는 유병돈 위원님과 조길행 위원님께서 가축분뇨 처리 지원 사업 금년도 47억 4,684만원 감액 사유와 도내 가축분뇨 설치 및 운영 실태를 질의하셨는데요, 2009년도 현재 가축분뇨 발생량은 725만 8,000톤 정도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 85% 정도가 되는 618만톤 정도를 퇴·액비로 사용을 하고 72만 8,000톤 약 10% 정도는 정화방류를 시키고 있고, 해양배출은 0.4%, 한 2만 7,000톤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설 의무설치 대상인 신고규모 이상 7,184호 중에 7,027호, 97.8%가 되겠습니다마는, 97.8%에는 설치가 되어 있고 미설치 농가는 축산폐수 공공처리장, 재활용업체, 해양배출을 통해서 위탁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공동자원화 사업장은 2008년 이후 6개소 170억원을 지원해서 설치하였고 2010년도에는 2개소, 60억원을 지원해서 설치 중에 있습니다. 가축분뇨 처리지원 사업비 47억 4,684만원을 감액한 사유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그동안 개별농가 시설 위주로 추진 지원을 했었는데 가축분뇨 정책 방향이 공동자원화 시설 사업으로 변경됐습니다. 그래서 개별시설 사업비가 큰 폭으로 감액되었고 공동자원화 사업 시·군 예산 확보가 어려워서 잦은 포기분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비 38억 5,172만원과 도비 9억 1,512만원을 합친 47억 6,684만원을 삭감해서 67억 2,235만원만 편성했습니다. 앞으로 경종농가와 연계해서 공동자원화 및 액비 저장조 사업 등 가축분뇨 자원화 중심의 시설지원을 통해서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축산을 영위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 유병돈 위원님께서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및 지열 냉난방 시설 시스템 지원에 도비가 너무 적다, 도비와 시·군비를 50:50 정도는 해야지 않겠느냐 그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어디라고 말씀드리기는 뭐합니다만, 저희가 국비가 60% 내려오는 지열사업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도 추경재원이 너무 달려서 도저히 못 세우겠다고 하는데 국비 60%가 아까워 가지고 그것을 따오려고 노력을 하다 보니까 도비가 4%, 지방비 20% 중에 4%를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식사하시러 가실 때도 제가 위원님한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어쩔 수 없이 이번에 저희가 4%밖에 확보를 못해서 군에서 16%를 부담해야 되는데 저희가 당초에는 10%씩 부담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사정이 그렇게 돼서 이번에는 조금 양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됐다는 말씀 올립니다. 이종현 위원님과 조길행 위원님께서 쌀 소득 보전 직접 직불사업비 99억 9,985만원 집행잔액 사유가 무엇이냐고 말씀하셨는데 쌀 소득 등 보전 직접지불 사업은 예산액이 1,206억 6,100만원입니다. 1,106억 6,200만원은 지출했고 99억 9,900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그 내용은 고정직불금 1,201억 4,300만원, 실경작 심사위원회 운영비 2억 5,600만원, 쌀소득 직접지불사업 행정비 2억 6,200만원은 집행을 했고, 집행잔액 99억 9,900만원은 고정직불금 직불잔액입니다. 2009년의 경우 쌀소득 등 보전에 관한 법률이 2009년 3월 26일 개정돼서 부당수령 방지를 위해서 등록신청 기준을 주소지 신청에서 농지소재지 신청으로 바꿨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등록조건이 강화되는 관계로 고정직불금 지급액이 2008년 대비해서 97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사업비 1억 532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된 이유는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에 대해서 지원을 통해서 농가소득 보조 및 지역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만 예산액 8억 3,415만 2,000원에서 7억 2,883만 3,000원은 지출하고 그 중에 1억 531만 9,0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만 예산액 8억 3,415만 2,000원의 내역은 조건불리 직불금이 8억 690만 6,000원이고 조건불리 직불사업 행정비가 2,724만 6,000원입니다. 집행잔액 1억 531만 9,000원은 조건불리 직불금 예산잔액으로 농식품부에서 당초 2009년 2월에 교부결정을 했는데 사업추진 일정에 따라 보조금 지급 대상자가 10월 말에 확정돼서 농식품부 보조금 변경 교부결정이 작년 11월 23일 정리추경 후에 확정됨에 따라서 발생한 집행잔액입니다. 부득이했다는 사항을 먼저 보고 드립니다. 이종현 위원님께서 경관보존 직접지불사업 6억 5,318만 1,000원의 감액사유와 지원계획을 말씀 주셨는데요, 경관보존 직접 지불 사업은 농촌 경관을 바꿔서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도농 교류 및 지역사회의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당초 1,196㏊에 16억 7,892만 7,000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습니다만 농수산식품부에서 국비가 미확보 되어서 사업량이 561㏊에 8억 2,681만 2,000원이 줄어서 635㏊에 8억 5,211만 5,0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감액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