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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조이환 의원 발언

240회 제3농수산경제위원회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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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 지역의 지금 아산과 공주지역에서도 구제역이 양성 판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6개 시·군으로 지금 늘어난 상황이고 지금 축산인들과 그리고 공직자 분들 매우 힘들게 지금 방역작업 또 일부 살처분 매몰 작업을 지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오늘 저희가 또 농업기술원 업무보고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농수산경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손종록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희가 오늘 농업기술원 업무보고를 받고 있지만은 지금 구제역으로 많은 축산인들과 그리고 지역경제에 많은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 어떻게 하면 이 위기의 난국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또한 농업기술원을 통해서 우리 지역농업이 더 한층 성숙할 수 있을 것인지 그 길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 중 농업기술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손종록 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존경하는 김용필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농업·농촌발전을 위해서 깊은 관심과 열정을 다하시는 위원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농업기술개발보급 사업추진에 대해서 많은 격려와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금번 인사 이동된 농업기술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정규 농촌지원국장입니다. (인 사) 이윤선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성열규 식량자원연구과장입니다. (인 사) 이은모 미래농업연구과장입니다. (인 사) 양의석 농업환경연구과장입니다. (인 사) 김길환 기술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배길희 교육기술보급과장입니다. (인 사) 황의선 생활자원과장. (인 사) 김시형 교육정보과장입니다. (인 사) 오수남 농산물원종장 장장입니다. (인 사) 이봉춘 논산분장장입니다. (인 사) 이희덕 논산딸기시험장장입니다. (인 사) 이석수 부여토마토시험장 장장입니다. (인 사) 남윤규 청양구기자시험장 장장입니다. (인 사) 최병준 예산국화시험장 장장입니다. (인 사) 최종진 태안백합시험장 장장입니다. (인 사) 김현호 금산인삼약초시험장 장장입니다. (인 사) 최택용 잠사곤충사업장 장장입니다. (인 사) 권경학 연구개발국장은 병가 중이며, 참고로 김의영 전 총무과장은 세종연구소로 교육파견되었습니다. 자리에 올려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업무여건과 중점방향, 주요업무추진계획, 행정사무감사결과 조치상황 순으로 보고 올리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손종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지금 존경하옵는 농수산경제위원회 저희 위원님들께서 속한 지역이 충청남도가 6개 시·군에서 구제역이 지금 발생이 됐는데요, 여기 서천 조이환 위원님, 부여 유병돈 위원님 빼놓고 지금 저를 포함해서 각 위원님들 지역에 구제역이 다 발생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구제역이라고 하는 이 부분이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너무 공장형 케이지(Cage)식 집단 축사 안에서 발생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친환경적인 자연 농업식 순환형 축사로 전환되면 어떨까 그런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심에 저는 농업기술원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오늘 업무보고를 통하여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중점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마는,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및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즉시 답변이 가능한 부분은 일문일답식을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자료 요구와 함께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조이환 위원입니다. 15쪽 한 번 봐주시죠. 그 밑에 2번 사항에 농업인 식품가공활성화, 그 다음에 3번 사항에 충남 향토음식 명품화 및 식문화 계승, 지금 우리 충남도 같은 경우에는 2011년도 초등학교는 전면 무상급식 시행하잖아요. 그런데 한 번 알아보면 보니까 영양사들하고 함께 만날 기회가 있어서 애들이 우리 농산물로 한 음식을 잘 안 먹는 거예요, 튀기고 이런 종류를 좋아하지. 우리 생활개선회에서 지난번에 주선한 음식을 보니까 저희들이 보기에는 먹음직스럽기도 하고 우리 학생들 몸속에는 분명히 한국인의 DNA가 흐르고 있는데 우리 농민들이 생산한 그 농산물이 소비처가 지금 예정되어 있잖아요, 학교. 어렵게 예산을 만들어서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는데 걔네들이 먹는 음식이 우리 농수산물을 거부하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영양교사들 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가 그 음식 개발하는 부분은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좀더 심혈을 기울여서 해 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 보거든요, 어떻게 그런 계획 갖고 있습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하여간 지금 어린이들의 입맛이 여러 가지 서구화돼 가지고 많이 변해 있기 때문에 우리 재료가 많이 들어가면서 또 서구화 스타일을 따르는 퓨전음식이라고 할까요, 이런 쪽으로 만들어 가지고 어린이들이 쉽게 기호품으로 더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계획도 저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조이환위원

제가 왜 자료 제출을 2번에 농가 식품가공 소규모 창업지원 6개소 했는데 현재 혹시 우리 농산물 쌀을 가지고 이렇게 가공했다든가 이런 부분 몇 군데 있는 것 같은데 농업기술원에서 혹시 파악하고 있는 데 있습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몇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성이라든지 이런 쪽에 쌀국수라든지 이런 부분도 있고요, 저희들이 그 자료해서 올려 드릴까요?

김용필위원장대리

조이환 위원님, 그러면 자료 요구를 먼저 하신 이렇게 하신 다음에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조이환위원

있으면 그 자료 요구 좀 한 번 참고하려고 그러고요, 그 다음에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우리 지금 서천, 17쪽 한 번 봐주세요. 지금 향후에 서울의 인구가 지금 과포화 상태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앞으로 3~4년 후에는 약 300만명 내지 400만명 정도가 서울 생활 도저히 영위할 수 없기 때문에 지출대비 수익이 따라 주지 못해 가지고 서울을 떠나야만 되는 그런 현상이 빚어진다고 그래요. 그랬을 때 그분들의 어떤 생활, 지인들이 서울에 있기 때문에 저쪽 경상도나 저쪽 전라도까지 가기에는 좀 너무 먼 거리이고 경기도 쪽으로 이주하자니 또 거기도 좀 포화상태이면서 땅값이 너무 비싸고 우리 충남만 해도 천안·아산 이런 데도 지금 아직 저기한다고 그래요, 그 밑에 지역 귀농·귀촌은 우리 서천군에도 약 500명 정도가 왔습니다. 그래서 문산에 귀농지원센터가 있어 가지고 그분들에게 교육을 시키거든요,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시키고 제가 여쭙고자 하는 것은 귀농·귀촌하기 좋은 충남 정착교육 목표인원이 170명인데 서천 농업기술센터 같은 기 실시를 했더라고요, 그러면 이분들 다 만나 봤어요. 여러분들이 이수한 그 교육내용을 실제 활용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냐 첫 번째가 땅이 없다는 거예요, 땅이. 배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장이 있어야 되는데 이분들이 정착하는데 그 받은 교육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우리 농수산국과 또 그 다음에 어디야 농어촌기반공사인가요, 토지 보유하고 있는데 이런 데에, 우리 농업기술원이 정말 정성을 들여서 시간을 가지고 교육한 것이 현실화되고 그렇게 할 때 이 사람들이 귀농·귀촌 했던 그 지역에 착근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교육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사후관리도 좀더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만 될 것 같다 라는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손종록 원장님 그 귀공·귀촌 자료를 농업기술원에 있는 것을 우리 조이환 위원님한테 주실 수 있으십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런 좋은 모델이 있으면 제가 참고해서 이렇게 한 번......

김용필위원장대리

그런 자료를 주셨으면 합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김용필위원장대리

그리고 위원님들 이게 어떻겠습니까? 자료 요구를 먼저 일괄적으로 하신 다음에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싶은 데요. 그렇게 하시죠. 그럼 다른 위원님들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특별하게 자료 요구할게 있나요?

조길행위원

위원장님!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조길행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위원장님, 궁금한 사항만 질의하고요, 꼭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요구하고 그렇게 진행을 하죠?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그러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광열 위원님.
광열

이광열위원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의라기보다는 제가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농업에 대한 패러다임이 조금씩 변해가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가 있거든요. 지금까지는 계속 고령화 되면서 농촌에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은 그런 곳에는 진도가 늦습니다마는, 그래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농사를 짓는 데는 그래도 친환경 쪽으로 가는 그런 속도가 좀 약간씩 빠르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각 마트에 가서 보면 친환경 코너가 속속들이 생겨서 소비자들 또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물론 아이들한테 영양도 중요하지만 아이들한테 흔히 나오는 아토피라든지 이런 질병이 또 심화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부모님들이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원에서도 친환경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그런 생산품목에 대해서 물론 품종개량도 중요하고 다 중요합니다마는, 그런 것의 재배기술 이런 것도 개발을 해서 일반농가에 보급하는 게 어떤가 이렇게 생각이 되고 거기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을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우리 농촌 현실이 농민의 힘만으로 지킨다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사실 행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많은 관심은 갖고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산업과 여러 가지 서비스 IT산업이라든지, 디지털산업 이런데 밀려서 농업에 대한 관심은 많으면서도 실질적으로 관심을 소홀히 하는 그런 지금 상황에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마는, 앞으로 우리도 거버넌스에 대한 그런 관심을 가져야 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기초적인 것을 우리 농민교육원에서 농민들을 상대로 교육을 많이 시키고 하니까 우리 농민단체들한테 기초교육, 미래의 농업상을 그릴 수 있는 그런 기초적인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원장님 답변해 주시죠.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첫 번째로 친환경과 관련된 저희들의 역할이 재배 기술의 문제가 되겠지요. 재배기술에 앞서가지고 가장 큰 문제가 현재 농경지가 얼마나 친환경적으로 기반이 조성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재배에 앞서 농경지에 대한 여러 가지 모니터링을 계획적으로 합니다. 영양상태라든지 유독물질이라든지 이런 상태를 계속 연차적으로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것을 필지별로 전부 등록을 합니다. 그것이 전부 완성은 안 되었습니다마는 그것을 계획적으로 하고, 두 번째로는 친환경을 하려면 아무래도 농약이라든지 자재가 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농약 같은 것을 생물적 방제로 할 수 있는 방법, 먼저 저희 현장 오셔가지고 저희들이 설명 한 번 올렸습니다마는, 미생물 제제를 해서 농약을 경감시키는 기술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저희들이 또 중점적으로 나가고요, 그 다음에 생산된 것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계속 해줘야 됩니다. 과연 여기서 이런 재배법에 의해서, 요새도 친환경 자재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러한 자재를 써가지고 이렇게 생산했을 때 과연 이런 농산물에 어느 정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유독물질이라든지 농약이라든지 이런 게 그 기준치 안에 있다는 모니터링을 계속 해 주는 것 이런 몇 가지 저희들이 계획을 하고 또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시범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 말씀 올렸던 농업의 미래, 패러다임의 어떤 변화 그래서 농민들에게 교육하는 문제, 이것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들이 옛날에는 양적인 생산에서 지금은 질적인 이런 것으로 많이 변화가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우리가 쌀 같은 것도 옛날에는 수량 위주였다가 품질위주 이런 식으로 나오고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옛날에는 생산하는 게 농산품이 그냥 농산물로 쓰였는데 지금은 상품으로 된다는 것, 이러한 여러 가지 변화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생산자와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라든지 이제는 생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이런 부분 이런 것은 저희가 교육을 통해가지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그래요. 제가 말씀드린 마케팅이나 생산, 판로 이런 문제 쪽으로 잘못 들으신 것 같은데 앞으로 우리 농업이 사실 지금 세계적인 추세로 보면 이상기후로 인해서 저쪽에서도 홍수가 나서 우리나라의 6배, 7배가 물에 잠기고, 또 어떤 데는 혹한이 와서 농작물을 재배하기 어려운 그런 추세로 가고 또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걱정하는 것이 세계적인 곡물의 흉작으로 인해서 내년도 축산 사료 값이 폭등할 것이다 하는 그런 걱정 어린 이야기도 나오고 합니다마는, 그런 것을 통틀어 봤을 때 우리나라에서도 농업만큼은 꼭 지켜야 한다, 농업만큼은 꼭 지켜서 실질적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야 된다 하는 그런 밑바탕에 그림을 두고 그것을 지키려면 각 산업이라든지 학계라든지 농민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같이 협치, 거버넌스를 통해서 앞으로 우리 농업의 미래를 생각하는 그런 소위 말해서 농업회의소라든지, 산업으로 말하면 상공회의소처럼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에도 좀 농업회의소를 통해서 체계적인 관리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뜻에서 말씀드렸는데 그런 것을 기초로 하게 되려면 실질적으로 농민들 본인 스스로가 관심을 가지고 해야 된다 말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그런 기초적인 교육을 농민교육원에서 우선적으로 미리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런 뜻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거든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이광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존경하옵는 위원님들께서 자료요구 없이 이렇게 일문일답을 농업기술원에 진행을 하는 것은 아마 농업기술원을 통해서 구제역이라든지 기술력 향상이라든지 이런 마음속으로 질의하시는 것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위원님들께서 이제 말씀을, 질의를 하여 주실 때에 필요한 자료는 우리 원장님께서 개별적으로라도 요구하시면 전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지난번에 우리 유병돈 위원님께서 EM 그 부분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것도 꼭 빼놓지 마시고, 샘플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꼭 전달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유병돈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돈

유병돈위원

예, 유병돈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이광열 위원님도 말씀이 계셨는데 최근에 온난화 현상이라든지 아주 혹한이나 수해나 곤파스 등 기후변화가 엄청나잖아요? 그래서 특히 지금 시설채소 하는 분들이라든지 수산업을 하는 분들이라든지 농촌이 아주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제가 2011년도 존경하는 손종록 원장님으로부터 업무계획보고를 방금 들었거든요. 그런데 농업기술원에서 이런 엄청난 기후변화, 시대변화 이렇게 세계적인 추세인데 혹시 이 업무보고에는 없더라도 기술원에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어떤 신기술 프로젝트가 있는지, 있으면 간략하게 한번 소개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두 번째는 제가 전에 한번 체리에 대해서 언급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물론 원장님께서는 체리에 대해서 전문성으로 보나 여러 가지로 굉장히 많이 아시리라고 봅니다. 대개 보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중점적으로 재배하는 데가 경주, 경주가 한 33㏊정도 9만 9,000평 이렇게 재배면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화성에서 일부 지금 재배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경기도 같은 경우는 직접적으로 경기지사가 경주에 시범, 말하자면 체리농가를 방문해서 현황을 보고 또 여러 가지 자료를 가지고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 우리 국내시장의 전체 물량을 보면 한 95% 정도가 미국이나 호주나 터키나 독일에서 95%가 수입이 되고, 우리 국내생산량으로는 약 5%정도 커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귀농귀촌자도 많이 생기고 또 이렇게 여러 가지 시설원예도 어렵고, 수산업도 어렵고 농촌이 어렵다 보니까 그래도 조금 안정적인 이런 대체작목으로 뭔가 변화를 가져야 할 시기가 되었지 않느냐 저는 감히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도 경주를 직접 가봤지만 1년에서 2년생 묘목이 약 2만원에서 3만원 갑니다. 그리고 심어놓은 후에, 식재를 한 후에 한 3년 후부터는 30㎏ 내외를 수확하거든요. 그런데 1㎏에 한 1만 5,000원에 판매가 되고 대개 마트나 백화점에서는 1㎏이면 4만원에서 4만 5,000원 정도 갑니다. 그런데 그게 95%가 외국산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대개 보면 경주 같은 경우에는 묘목대, 그리고 스프링클러라고 하나요 클러시설, 그리고 바람막이를 해 주더군요. 그것은 대개 4월 말 전후해서 따는데 비가 맞으면 완전히 버린다고 그래요. 상품가치가 없고 그래서 옆에는 전혀 하우스를 않고 상단에만 하우스를 하는 것을 가서 봤습니다. 그래서 대개 하우스를 하는데 종류는 한 5,000가지 된다고 그래요. 그런데 우리 국내에 들어와 있는 것이 한 50가지, 그 중에서도 다섯 가지 정도가 상당히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작목반을 구성해서 한다고 하는 시·군이 있다면 우리 기술원에서 도와 협의해서 또 시·군과 협의해서 기술적인 지도를 해 주시고 또 예를 들어서 어떤 최소한의 지원이 가능하면 지원을 해서 우리 농민들이 농촌을 떠나지 않고 살면서 지금 계속해서 시설채소가 저렇게 최근에 TV 나오는 것 봤지만 깻잎이 되었든 딸기가 되었든 모든 게 저렇게 너무 혹한의 추위로 인해서 다 지금 버리고 품질이 떨어지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런 식의 어떤 대체작목을 희망하는 농민이 있다면 그런 것을 한번 지도를 하고 또 기술제휴를 해서 농민에 희망을 주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해서 제가 오늘 거기에 대해서 건의를 드리는 겁니다. 여기서 특별하게 답변을 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건의를 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기술원장님께 전에 제가 한번 언급을 드렸더니 과장님 하고 두 분이 직접 찾아오셔가지고 저한테 그 부분에 대해서 보고를 한번 해 주셔서 아주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한번 대체작물로 희망하는 농가가 있으면 한번 꼭 검토를 해 주십사 이렇게 제가 건의를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충남 향토음식 명품화 건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먼저 생활개선회에서 식품 조리시연회 할 때도 제가 한번 직접 가서 목격을 하고 상당히 옛날 우리 조상들이 먹던 그 음식을, 또 다과나 모든 것을 갖추고 시연하는 것을 보고 상당히 감명 깊게 느꼈습니다. 단 한 가지 제가 제의를 하고 싶은 것은 지금 도내에 예를 들어서 고도도 있고 관광지도 있고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관광지를 가도 눈이 즐겁고 배가 불러야 되고 쉴 곳이 편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춘천 같은데 막국수니 닭도리탕이니 전국적으로 유명하잖아요? 그런데 사실 가서 먹어보면 별 것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유명해서 서울에서도 가고 간다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아주 특별한 명품보다도 관광지나 지역별로 그런 먹거리를 한번 기술원에서, 특히 우리 생활개선과 관련해서 개발을 해서 권장할 용의는 없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또 하나를 주문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우리 원장님 답변해 주시죠.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첫 번째로 온난화와 관련해가지고 현재 특별히 신기술 프로젝트와 관련되어서 하는 것이 있느냐는 그런 질의에 대해서 저희들은 아시다시피 온난화와 관련해가지고......
병돈

유병돈위원

아니, 온난화뿐이 아니고 지금 현재 기후 변화가 있고 이렇게 여러 가지 세계적인 추세인데 우리 충남도에서 어떤 특별한 품종이나 특별한 어떤 사업의 신기술을 개발해서 농민들한테 보급할 신기술 프로젝트가 있는지 제가 계획을 하고 있는지 여쭤본 거예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후변화와 대응해가지고 여러 가지 방금 말씀하셨듯이 온난화 문제도 있고 돌발 병해충도 있고 해서 작목의 재배치 문제가 미래에 상당히 새롭게 해야 될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하셨듯이 경주에 체리 같은 것이 안 되던 것이 우리가 아열대 기후가 되면서 되는 지역이 있고, 또 우리가 잘 되던 것이 또 안 되어서 북상되어서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작목 재배치에 대한 부분은 연구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벼 같은 것이라든지 이런 것도 고온이 자꾸 되고 되면 고온등숙과 관련해 가지고 어느 품종이 여기에 적응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혹한이라든지 또 태풍 이런 것과 관련해 가지고 재해 예방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도 저희들이 매뉴얼을 다시 한번 보려고 하고요, 그런쪽 하고 있고 두 번째로 아까 말씀하셨던 새로운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목에 대해서 했을 때 기술적 지도라든지 지원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대체작목에 대해서 지금 일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비가림 재배라든지 이런 부분도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우리 지역에 적용이 된다면 저희들이 기술적으로 철저히 지도하고 지원하고 시범적으로 이런 사업을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향토음식과 관련해서 관광지에 지역별로 그런 먹거리를 활성화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여러 가지 조리법이라든지 거기에 관련된 옛날이야기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새로 정립하고 기록해가지고 보급하고 있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병돈

유병돈위원

고맙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손종록 원장님! 신기술 속에 여러 가지 기후 급변한 가운데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제주도에서 보면 지금 온난화에 대비한 작목이 연구가 되고 있잖아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김용필위원장대리

그런 틈새적인 신기술에 관련된 자료를 농진청 산하기관이 제주도의 온난화 대비해서 농업작목기술센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관련된 내용을 죽 정리를 하셔서 저희 유병돈 위원님에게 그 내용 좀 제출해 주시고요, 또 체리에 관련된 내용은 틈새농업으로서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예산에서도 체리작목반이 조성되고 있거든요. 거기에 관련된 내용도 정리를 하셔가지고 자료를 제출해 주셨으면 합니다.
병돈

유병돈위원

그런데 참고적으로 원장님! 잘 아시지만 체리가 조금 더운 데, 조금 기온이 높은 데서 재배가 가능했잖아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병돈

유병돈위원

그런데 제가 경기도 화성 지적을 한 것은 이미 온난화가 되면서 경기도도 재배가 가능하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위원님들께서, 조길행 위원님 잠깐만 양해해 주시면 이준우 위원님 조금 늦게 들어오시고 그렇게 하셔서 우리 이종현 위원님도 그렇고 자료요구가 혹시 있으십니까? 자료요구 있으십니까? 그러면 자료 요구를 한 번 받았으면 하는데요.

이종현위원

예,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이종현위원

손종록 원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우리 충남 농업발전과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서 항상 애쓰시고 계시는 원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자료 좀 한 번 요구해 보겠습니다. 자료가 되는대로 주세요, 오늘 꼭 안 주셔도 되니까. 보고서 6쪽에 토양 및 작물양분 종합관리기술 개발에서 농업환경변동 모니터링은 계속 하고 있는 것이죠?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현위원

논토양 그것은 260점입니까, 무슨 필지입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260필지.

이종현위원

그것하고, 농업용수 63지점하고 또 농경지 필지별 토양진단 및 시비처방 그동안 어떻게 해 왔는지, 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처방을 했는지 자료 3년 치 좀 주시고요, 이따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7쪽에 현장실용화 기술시범 사업에서 친환경쌀 안정생산 시범단지 조성 15개소 그 자료 좀 주시고요, 친환경농업 종합시범단지 육성 1개소 700㏊인데 그게 선정된 지역입니까, 선정할 지역입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이종현위원

선정되어 있는 지역입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이종현위원

그 부분 자료 좀 주시고요, 그리고 축산에서 환경친화형 안전축산물 생산 13개소 그것하고, 축사 환경개선 및 가축 질병예방 시범사업 22개소 자료 좀 주시고요, 우리맛닭 특수가축 등 신사육기술 보급 7개소라고 하는데 그 신사육기술이 지금 개발된 것입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개발되어 가지고 시범사업 하는 것입니다.

이종현위원

아, 그렇습니까? 그 자료 좀 주시고 이따 설명 좀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이종현위원

이상입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준우 위원님 자료 요구하실 것 없으십니까?

이준우위원

예, 보령 이준우 위원입니다. 고생하십니다. 반갑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기술원 원장님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여러분! 구제역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시는데 참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6개월 9대 도의회를 시작하면서 내내 우리 위원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서 대화를 나눈 것이 친환경농산물 또 무상급식 같은 정말 필요한 것이죠. 그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다른 방향에서 한 가지 물론 어떻게 보면 농정국장님한테 드려야 될 얘기인데요, 말씀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이 원장님 행정사무감사 때 26.1%라고 답변하셨었는데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이준우위원

그러면 쉽게 얘기해서 73.9%를 우리가 수입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물론 그 속에는 농산물도 있고 수산물도 있고 축산물도 있고 임산물도 있을 테지만 어쨌든지 73.9%를 수입해야 먹고 사는 게 우리 현실인데, 우리 농정국, 기술원 이쪽에서도 사실은 73.9%에 대한 얘기가 더 많이 나왔어야 됩니다. 그 많은 돈을 들여서 수입하고 먹고 살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거 내버려두고 26.1%속에 있는 그보다 더 작은 분야에 있는 것을 가지고 우리가 6개월 동안 많은 난상토론을 한 일이 있는데요. 지금 오늘도 오면서 보니까 묵어 있는 비닐하우스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서 비닐하우스를 짓고 농사를 짓지만 변화무쌍한 기후에 대응하지 못하고 또 생산비가 너무 많이 들고 그래서 농가들이 일손을 놓고 포기하는 그런 행보로 가고 있습니다. 좋은 기술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단순농사에 대한 제의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농사. 존경하는 유병돈 위원님이나 이종현 위원님께서 말씀을 일부 하셨습니다마는, 투자를 덜하고 생산비를 덜 들이면서도 소득을 올릴 수 있다면 그런 방향으로 기술원에서도 유도를 해 줘야 되는 것이 아니냐, 원장님 요새 콩 값 비싼 것 아시죠, 콩 값.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이준우위원

1㎏에 서리태 같은 건 1만 2,000원 이상 갑니다, 1㎏에. 그러면 80㎏에 96만원 가는 거죠? 만일에 쌀농사가 이렇게 많아서 걱정인데요, 우리 기술원에서 쌀농사 짓는 논에 어떤 논에는 무슨 콩이 좋다 그래 가지고 물론 콩 한 가지는 말씀을 드리는 내용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그런 콩 하나만 가지고서도 이 지역은 콩이 좋다 그래서 쌀 농사생산하지 말고 콩을 짓자, 그래서 콩을 생산했다고 하면 농민들은 상당히 기술원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할 거예요. 옛날에 우리 배고프고 어려웠을 때, 농촌지도소였을 때 쌀 다수확 때문에 우리 농민들 국민들 배를 안 곯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제는 그 반대로 가야 되는 때가 됐거든요. 쌀이 그렇게 많아서 걱정이고 머리가 아픈데 그래도 우리 농민들은 논에 벼 심는 것 이외에는 다른 기술이 없거든요, 다른 정보도 없고 그래서 그런 것을 우리 기술원에서 개발해서 농토의 쌀농사를 짓던 논의 성분이 어떻게 그런 성분을 가진 논에는 무슨 종류의 콩을 심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을 좀 개발하셔서, 바로 이어지는 영농교육 있죠, 영농교육에 그것을 활용하셨으면 그래서 농민들이 굳이 논에 벼를 안 심어도 그리고 그렇게 많은 고생을 안 해도 더 많은 소득을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질의가 많았는데요, 혹시 기술원에서 지금 논의됐던 논 대체작물, 어제도 그런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마는, 대체작물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런 실적 같은 것을 혹시 주실 수 있으면 자료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이준우위원

이상입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이준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존경하옵는 이광열 위원님이, 저희 위원님들께서 다 열심이십니다마는, 정말 학구적으로 연구하고 그렇게 하시는 저희 위원님이십니다. 그런데 오늘 자료 요구를 이렇게 하지 않으시고 하시는 모습을 통해서 아까 하시는 말씀 제가 이 위원장석에서 들어보니까 정말 농업회의소 같은 그런 문제 말씀하실 때 가슴이 참 짱할 정도 열정을 느꼈습니다. 이제 특별히 자료 요구하실 지금 위원님들은 안 계십니까? 그럼 자료 요구가......

「대답없음」

조길행위원

제가 질의할 게 있어요.

김용필위원장대리

그럼 우리 조길행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여튼 보고하신 추진계획 등을 보니까 차질 없이 올해 진행되도록 손종록 원장님 최선을 다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아까 우리 유병돈 위원님께서 향토음식에 대해서 조금 언급을 하셨거든요. 지난번 저희가 기술원에 갔을 때 그 음식시연회를 보고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저는 가족과 어떤 음식을 먹을 때 지역에 대한 사랑 때문에 공주에서 먹는 것보다 충청남도 일원을 한 달에 한 번씩 돌아다니며 음식을 먹으러 갑니다. 마케팅 전략차원에서 제가 음식점을 한다는 게 아니라 어떤 유권자들이라든가 이런 분한테 알려주려고 다니거든요. 이번에 공주에 미닫이라는 그러한 전통음식점을 하나 개설했더라고요, 그래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아까 추진계획에 보면 유통경영마케팅 종합기술지원에 전문성 강화를 한다고 했거든요. 혹시 우리 농업기술원에 유통경영마케팅 전략을 하는 분이 계시면 그런 향토음식점을 어렵게 개설했는데 어떤 전략을 지원해 주면 돈을 지원해 주는 게 아니라 어떠한 가이드 역할을 해 주시면 그런 우리 향토음식점이 더 살아나지 않을까 그런 부분이 미흡하면 저도 같이 그런데 동참할 수 있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을 헤아려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는 요즘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으로 인해서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지 않습니까? 혹시 축산과 소관이지만 지금 여기를 보니까 축산분야가 되어 있더라고요, 품목별 경쟁력 제고기술 확대 방안에서 축산이 들어 있는데 아까 이종현 위원님께서 신사육기술보급의 얘기를 언급하셨는데 신사육기술에는 우리맛닭과 특수가축밖에 없거든요, 지금 보면. 그래서 혹시 지금 우리 안동에서 시작된 그러한 구제역이지만 우리 충남의 축산이 이젠 획기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혹시 축산전문연구직이 우리 있다면 농업기술원에서도 새로운 그러한 지금 보고 내용처럼 사양기술 확산 26개소, 질병예방 시범 22개소 이렇게 그냥 막연하게 하시지 마시고 이 계제에 AI뿐 아니라 구제역 방제를 위해서 어떤 특수한 지금 말씀하신 신사육기술보급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그렇지 않으면 가축질병예방 차원의 그런 시범사업을 이번 구제역 방제 코드에 맞게 어떤 시범사업할 용의가 있는지 그것만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저희들이 축산에 대해서 연구분야를 하는 그런 전문직은 없습니다. 전문직은 없고, 축산시범사업이라든지 이런 쪽에 전문화는 그런 지도직 직원들이 있어 가지고 이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연구분야는 사실은 힘들고요, 그 연구분야는 기존에 어떤 이런 신기술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원에서 개발된 그런 기술을 현재 보급하는 그런 단계에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하여간 모든 것을 어떤 위생문제라든지 이런 것도 같이 엮어가지고 시범사업을 추진토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손종록 원장님 지금 기술원에 많은 공직자가 계시지 않습니까? 어떤 시범사업을 하려면 현장에 나가고 다 하죠. 그렇죠?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차제에 제가 예를 들어서 하나 말씀드릴게요, 이번에 구제역이 온 원인이 여러 가지 해외베트남도 갔다 오고 이런 것도 많겠지만 가장 지금 문제가 뭐냐면 차단방역이 첫째거든요, 차단방역이. 그런데 지금 돼지를 예를 들면 모돈에서 생산된 돼지가 자돈이 어디로 움직이느냐 하면 전국적으로 이렇게 공장처럼 나가는 데가 있습니다. 그렇죠?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조길행위원

그러면 그거를 갖다만 주는 게 아니라 어떤 컨설팅을 해 주기 위해서 이분이 왔다 갔다 합니다. 지금 역학조사를 해 보면 거의 그분들이 걸렸거든요, 그래서 꼭 이런 신사육기술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이런 부분을 축산하시는 분들한테 얘기를 해 달라 소리예요. 예를 들어서 자돈을 생산할 때, 모돈이 자돈을 생산해서 일괄적으로 육성돈해서 직접 우리 식탁에 오를 때까지는 본인이 책임지는 겁니다. 이게 이동을 하면 안 되거든요, 지금 우리가 보면 대부분 돼지 농가에서 발생되지 않은 부분은, 거의가 지금 일괄생산된 부분은 발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예를 들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런 부분을 꼭 축산연구직이 없더라도 어떤 사양기술을 기술원 측에서 확산을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손종록 원장님 존경하옵는 조길행 위원님은 수도작, 축산 두루두루 거치시고 이 현장 경험이 누구보다 많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술원에 보면 축산연구파트가 있지 않습니까? 저희 조길행 위원님을 통해서 그런 경험이 우리 농업기술원에 접목이 될 수 있도록 특별히 시간을 할애하시기를 바랍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김문권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문권

김문권위원

먼저 텔레비전에 보니까 세상에 이런 게 없다 해서 먼저 우리 기술원 행정감사 나갔을 때 고추 밑에서 사진 찍은, 고추나무가 나와서 참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지금 도에서 보면 전국적으로 마찬가지지만 무슨 품목이 경쟁력이 있다 하면 그쪽으로 너무 쏠려서 재배하는 경우 상당히 많이 있는데 지금 봐서는 특히 저 사는 천안 같은 경우에는 그전에는 천안 성환 쪽에 배나무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충청남도 가는 데마다 배나무가 다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올해는 배금이 상당히 좋은 걸로, 작년에 곤파스가 와서 다 떨어져서 좋은지 하여튼 한쪽에서 그런 경우가 생겨서 떨어졌다 하면 상당히 배금 같은 게 좋아지고, 그래서 한쪽에 누가 죽어야 한쪽에 누가 살고 농업이 전부 그런 식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사실 보면 어디서 잘못돼야 내가 돈을 잘 받고 지금 현재 구제역, AI가 와서 우리나라 전체가 아주 난리가 났는데 사실 한쪽에서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실질적으로 당한 사람은 죽고 싶겠지만 한쪽에서는 그거 다 끝나면 내 것 비싸게 팔겠구나, 이런 생각을 갖겠지만 지금 농수산 전체가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저도 농사를 짓고 있지만 누구한테 농사지으라고 감히 말할 수 없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과잉 생산되고 하는 품목은 적극적으로 기술원에서 유도해서 폐원하고 또 식품종, 잘 매치가 되고 우리가 충분히 고소득을 거둘 수 있는 품종 쪽으로 바로바로, 지금 남해안이나 중부지방, 파주나 이런 데까지도 온난화가 와서 남해안에서 생산되는 것도 전부 파주지역이나 저쪽 위에 지방에도 다 생산되고 그러다 보니까 완전 품목이 중부지방이나 남해안 쪽에서 복합적으로 생산되는 것 같은데 하여튼 최대한으로 품종 좋은 것을 기술원에서 연구를 해서 어떤 품목이 지금 과대하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이런 품목을 유도할 수 있는 품종·품목을 개발해서 적극적으로 기술원에서 유도를 해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쪽에 많이 신경을 써서 해 주셔야 되는데 그런 대책은 갖고 계신지?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품종 가장 중요한 것이 기후 온난화 문제도 있고요, 두 번째로는 FTA에 대응해 가지고 외국품종을 썼을 때 그런 로열티 지급문제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측면에서 보면 품종 개발적인 이런 문제는 여러 가지 방금 말씀하신 온난화 문제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도 하여간 적용 품종을 계속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권

김문권위원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친환경무상급식을 충남도하고 교육청하고 합의를 봐서 올부터 초등학교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시작이 되는데 지금 품목이 98개 품목이 있는데, 지금 절대적으로 쌀 하나만 준비가 되는 부분이고 다른 부분은 준비가 전혀, 전혀는 아니지만 미약하게 준비가 되는데 지금 봐서는 교육을 전문적으로 시켜야, 여기 우리 존경하는 김용필 부위원장님 계시지만 친환경, 친환경하다가 아주 고생 무지하게 주변의 옆에 사람이 봐도 친환경하다가 진짜 잘못된 사람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지금 친환경, 친환경해도 섣불리 실상으로 그냥 우리가 말하기에는 친환경하면 누가 다 옆에 나서 갖고 농사를 지어서 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직접적으로 가서 주변인 사람들한테 친환경무상급식이 돌아가고 고부가가치가 돼서 할 수 있다고 보지만 실상 친환경 쪽에서 얘기를 해보면 안 한다고 합니다. 내가 미쳤냐고 그걸 하느냐고 그런 식으로 나오는데, 교육을 엄청 시켜야지 교육을 안 시키면 사람들이 옛날에 다 망한 것만 머릿속에 입력이 되어 있고 지금 친환경학교 급식을 시작한다고 해도, 고부가가치가 된다고 하더라도 설사 할 사람이 없어요, 하도 고생하고 망한 것만 봤기 때문에 그래서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되는데 제가 봐서는 지금 교육 쪽에는 인원이 현장실천기술 15만명 이건 옛날부터 했던 교육이었던 것 같고 친환경 쪽으로 특별히 교육을 더 실시해야 된다고 보는데 지금 업무계획에는 그런 부분이 나타나지를 않아서 궁금해서 그것 좀 질의 드립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아까도 말씀 올렸습니다마는, 친환경에 여러 가지의 재배 또는 환경조성하고 또는 실질적으로 생산하시는 분들한테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과 아울러서 계속 친환경반 이런 교육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런 시범단지를 운영하면서 간접적으로 현장에서 교육의 효과가 같은 것도 올릴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게 되는데 결국은 이 친환경제품이 어떻게, 아까 말씀하신대로 이제껏 제 가격도 못 받고 제 생산량도 못되고 그런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여러 가지 패러다임이 변하고 또 법적으로 우리가 무상학교급식과 관련해서 이렇게 조례도 제정된 바도 있고 여건의 변화가 그전보다는 좀더 있기 때문에 어떤 교육을 통해서 한다면 좀더 관심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문권

김문권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 게요, 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 보면 다수확품종으로 하여튼 천안 쪽만 96% 정도, 실질적으로 천안이 96% 추청을 생산한다고 하더라도 실상 가보면 추청 생산하는 것 자기 먹을 것하고 농협 쪽에 매상하는 것 그 정도만 추청을 생산하고, 96%인데 실질적으로 도 전체로 보면 추청은 2%뿐이 안 되는 걸로 보이는데 전부 다수확품종재배를 하는데 다수확품종도 미질이 좋고, 지금 연구상태로는 다 좋게 나와 있잖아요. 그런데 제초제를 과다하게 뿌려서 미질이 떨어진다고 보는데 이런 걸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해서 지금 직불금이 되기 때문에 누구 네 집에서 몇 평 농사짓는다는 게 전부 다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거기서 주남을 심었다 그러면 주남이 100마지기면 ㎏당 해서 700㎏이면, 700㎏, 거기에서 그 사람 1,000㎏이 나왔다 그러면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하고 그쪽에는 직불금이나 이런 것을 아주 배제를 시켜서 주지 않는 그런 무슨 강력한 제재를 시켜야지, 사실 추청 심어 갖고 460 나오고, 주남 심어서 700㎏ 나오고 그러면 누가 추청을 심겠지만 다 주남 심지 추청은 엎어지면 또 싹 잘못되는 거고 그런 정확한 것을 잡아서 그런 거를 직불금이나 이런 것도 불이익을 줘야 그 사람들이 적정시비를 해서 주남을 심으면 700㎏이면 700㎏ 나와야 되는데 1,000㎏ 나오고, 벼가 나왔다면 이런 사람들 직불금 같은 것 주면 안 됩니다, 사실. 법은 아니지만 이걸 위반해서 자기들이 하고 있으니까 추청은 질소 많이 주면 다 엎어져 갖고 생산을 못 합니다. 그건 적정하게 틀림없이 지켜서 해야 됩니다. 여주 이천에 가면 전부 추청이에요, 제 처갓집이 여주지만 거기 가면 다 추청 심지 다른 벼 심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 그만큼 가격을 받는 거예요, 전부 다른 것 심어놓고 2%도 안 되는 추청을 심어 놓고선 우리가 비싸게 받으려고 하면 그거는 잘못된 거고, 그거를 만날 얘기하는 사람은 그 자체가 잘못됐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런 걸 정확히 유도를 해서 중앙에다건의하시고 품종 만날 다수확 좋은 것 개발해 놓으면 뭐 하냐고요, 실상 농사짓는 분들이 다른 짓을 해 가지고 밥맛을 떨어뜨리는데 암만 좋은 품종을 개발해도 소용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해서 중앙에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적정량 시비해서 진짜 맛있는 쌀을 생산해서 우리 도의 진짜 쌀값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저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좀 해 주십시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우리 손 원장님 우리 김문권 위원님께서 현장농업에 대한 경험이 아주 해박하시기 때문에 지금 드리는 말씀이거든요, 추청을 적극 추천해서 추청이 들어갔을 때 좀더 혜택을 주고, 주남이 재배가 되지 않도록 하는 부분은 우리 농업기술원 손 원장님의 업무사항은 아닌 듯 싶고요, 이 부분을 농수산국하고 지금 오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부분이 꼭 전달이 돼서 실천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여러 품종문제도 있고 다수확을 작목 하냐 또 그 다음에 재배할 때 어떻게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냐 안 주냐 하는 문제 또 하나 지금 직불금과 관련해서 제가 여기서 이런 말씀드릴 사항은 정책적인 문제라서가 아닙니다마는, 결국 이 직불금과 관련해서는 생산량으로 할 거냐 생산면적으로 할 거냐 하는 문제는 지금 일본 같은 데서도 그동안 많이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현재 직불금과 관련해서 생산면적으로 해서 하는데 지금 김문권 위원님께서 하셨듯이 사실 생산량도 간접적으로 반영이 되어야 되지 않냐 하는 그런 개인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품질 쌀과 관련해서 재배되는 부분은 저희들이 현장에서 많은 기술 지도를 또는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김문권 위원님 되셨죠?
문권

김문권위원

예.

김용필위원장대리

그러면 자료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술원에서 지금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광열 위원님 지금 간단하게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광열

이광열위원

예, 지금 이건 질의는 아니고요, 우리 기술원에 숙제 좀 하나 내드리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지금 수매 수분함량이 얼마나 되죠?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현재 15%로 정부미 하는 것 있고 가장 좋은 건 16%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16%?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광열

이광열위원

예, 그래요. 그러면 지금 한 15% 내지 16%로 수매를 하지 않습니까? 그거를 연도별로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2006년도 산까지 지금 비축미로 남아있죠, 2005년도 산인가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정도 정확한 거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한 4, 5년산까지 이렇게......
광열

이광열위원

그 연도별로 그러니까 1년 차에는 몇 % 줄고, 2년 차에는 몇 %줄고 수분 함량이 자꾸 줄어들어 가는 것 같아요. 얼마 전 TV에 보니까 기초생활수급자들한테 배급해 주는 나라미가 수분 함량이 한 11% 정도 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물에다 담갔다가 손으로 비비면 다 부서져 버린다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밥을 해서 금방 먹어도 떡이 되고 해서 그런 것이 기초생활수급자들한테 나라미가 지원이 되고 그러는데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분명 수분은 16%다가 수매를 하는데 2005년산인가, 2006년도 산이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그것이 수분 함량이 왜 줄어드는지 연도별 줄어드는 수분하고요, 품종별로 그러니까 MMA 물량으로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그 품종하고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추청, 주남, 호품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주요 품목 한 대여섯 가지만해서 그 줄어드는 그것 좀 파악을 해서 저한테 자료 좀 주십시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그런데 이 문제는 위원님 제가 잠깐 말씀을 올려도 될까요?
광열

이광열위원

예.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이 품종 수분이 줄어드는 것은 창고 여건에 따라 틀립니다. 지금 정부미 창고가 특급창고부터 1급, 2급, 3급 이런 등외 창고까지 전부 있습니다. 있어 가지고, 15%로 이렇게 수매를 해 가지고 두어도 어떤 것은 13% 가는 것도 있고 15% 유지되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정말 11% 되는 것도 이렇게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부분을 조사하려면 상당히 지금 우리 전국을 품종별로 또 전체가 있어야 되고요.
광열

이광열위원

그러니까 하나의 창고 샘플을 잡아가지고 거기에 똑같이 저장했을 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그런데 창고에 여러 품종이 다양하게 있는 부분은 굉장히 적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그런 어려움이 있나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이게 굉장히 어렵고요, 아까 위원님께서 밥이 안 되고 이런 문제는 저의 추측입니다마는, 아주 건조기에서 고온으로 건조해 가지고 11%, 십 몇 프로까지 두었을 때 이게 장기간 두어 가지고 다시 밥을 하려고 하면 이게 볶아져가지고 밥이 안 되는 그런 일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전체 정부미가 그런 것은 아닌 것 같고요.
광열

이광열위원

아니, 지금 원장님은 추측으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농민들이, 옛날에는 우리가 14%까지 말려서 수매를 했어요. 그때는 사실 볶을 정도로 60℃ 이상을 놓고서 말릴 그런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농민들이 쌀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말리는 농가는 없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예외로 하시고......

김용필위원장대리

원장님!
광열

이광열위원

할 수 있는 데까지 좀 한 번해서......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그러면 저희들이......

김용필위원장대리

제가 잠깐 좀 제가 어떻게 보면 쌀 박사거든요, 저도 쌀 때문에 한 20년 넘게 온 사람인데요. 이 쌀이 건조과정에부터 하우스에 넣고 건조하는 사람 또 우리 존경하는 이광열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요즘은 또 건조시설에 들어가고 그래서 저희가 농수산국 때 DSC건조시설 그것도 나온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새마을운동 때 지어진 창고를 가보면 16℃에서 수매를 한 것도 거기 들어가면 여러 가지 온도라든지 습도 이게 맞지 않아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이게 건조가 이루어지고 해서 결국에는 밖으로 유통될 때에는 이게 완전히 다 튀겨져 나오는 그런 경우 그래서 존경하는 이광열 위원님께서 TV에서, 제가 농수산국 때 그 이야기도 나왔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특별히 용역을 어디에 주지 않는 한 명확하게 밝혀질 수 없는 사항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농업기술원의 현재의 시스템 가지고 어렵지 않나 그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광열

이광열위원

기술원에서 어려우면 농진청에다 의뢰를 해서라도, 정부 농림수산부라든지......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하여간......

김용필위원장대리

그 부분은 우리 원장님께서......
광열

이광열위원

그건 꼭 파악이 되어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5년 이상 보관을 하는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지정학상으로다가 여러 가지 안보문제도 있고 또 지금 세계적인 FTA 그 문제로 계속 수입이 들어오고 그런데 그거를 오랫동안 보관을 해서 버리려면 창고비용만 하더라도 엄청난 예산이 그냥 허공으로 날아가는 거거든요. 그렇지 그리고 또 쌀값 날아가지 그래서 이거는 우리나라의 예산을 볼 때도 엄청난 손실이 되기 때문에 그런 거를 연구를 해서 5년 동안 보관한 물량이 무슨 가공품으로 갈 수 있는 방안을 찾든지, 5년, 비벼도 부서지는 그런 것을 사람을 먹으라고 주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런 부분은 우리나라에서 관여할 문제지만 그런 거를 여기서부터라도 시작을 해서 나라에서 알아들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손종록 원장님, 이 문제는 지금 저희 이광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부분은 꼭 필요한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국회에서도 논의되는 데도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농진청에 한 번 이런 사항이 있으니까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습니까, 해서 한 번 생각을 물어서 저희 위원회에 주시기 바랍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하여간 농진청에 건의는 할 수 있고 사실은 이 작업이 보통 큰 작업이 아닙니다. 상당히 커 가지고, 이건 저희들이 여기서 일부 인력이라든지 이런 여러 관련 기관을 해 가지고 해야 될 사항은 못 되고요. 하여간 위원님 농진청에 일단 건의는 해보겠습니다마는, 거기서 수용을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고요. 단지 저희들이 일부 창고를 하나 해 가지고 어느 창고에 그런 샘플이 있으면 한 번 저희들이 우리 도내에서 그런 거를 해가지고 위원님한테, 연도별로 이렇게 딱 정해져 있는 거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하여간 한두 군데는 해 가지고 보고 올릴 수 있도록......
광열

이광열위원

그래요, 오랜 시간이 아니더라도 다만 1년이라도 그 품목별로, 품목별로 하기가 어려운가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아, 그게......

김용필위원장대리

한 창고별로, 이광열 위원님 그게 어려울 것 같고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전부 이렇게 조합이 되어 있으면 괜찮은데요. 전부 틀립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그렇고 그 주위에 있는 창고 비슷한 샘플을 몇 가지해서 라도......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하여간 저희들이 성의를 다 해 가지고 있는 현상 그대로 2~3개 창고해서 보고 올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이광열 위원님 됐습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양해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이게 농심을 대변하는 저희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님들의 열정인 것을 우리 손종록 원장님께서는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김용필위원장대리

저희가 지금 자료 요구한 부분 답변 준비를 위해서 좀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하고 잠시 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정회

13시4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제역 확대로 인해서 많은 농어민들이 특히 축산인들이 근심에 쌓여있고요, 또 거기에 관련된 공무원 분들이 많은 기관에서 고생들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속히 진정이 되어서 우리 축산이 제 자리를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그 일을 위해서 충남도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애를 많이 쓰고 계시고 지금 그 현장, 또 가두리양식장에 수온이 낮아짐으로 인해서 폐사된 그 현장에 지금 우리 농수산경제위원회 강철민 위원장님도 그 현장에 가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우리 농업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우리가 농업인들에게 더 한층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손종록 원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먼저 세 분의 위원님께서 서면으로 요구해 주신 아홉 건에 대해서 자료를 준비해서 올려드렸습니다. 간단하게 올려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이환 위원님께서 쌀이용 가공업체 현황에 대해서 자료 요구 있으셨는데요, 쌀 가공업체 이용현황은 현재 우리 도에 한과, 떡, 국수 이런 것으로 해서 한 103개 업체가 됩니다. 그리고 시범사업으로는 저희들이 ’06년부터 ’10년까지 11개소에 지역별로 한 그러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귀농귀촌 교육하고 모델농장에 대해서 잘된 곳을 자료로 요구하셨는데 지금 잘된 곳에 대해서는 모델 될만한 곳은 저희들이 사후관리를 통해서 더 발굴해가지고 별도로 다음에 올리도록 하고요, 귀농교육 실적하고 계획은 작년도는 106명 금년도는 170명, 사후관리는 여러 가지 심화과정이라든지 귀농대학 졸업생 모임, 또 현장애로지원단 이런 것으로 해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후관리를 통해서 지금까지 파악한 것을 보면 몇 가지 예산 오가에 아람농장이라든지 청양의 칠갑산 무지개농장, 홍성에 일부 농가 이렇게 있습니다마는 이것은 별도로 다시 한번 자료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종현 위원님께서 자료를 요구하신 토양 및 작물양분 종합관리 기술개발 중에서 농업환경변동 모니터링 및 농경지 필지별 토양진단 내용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토양환경 모니터링 논토양 260개 지점입니다. 16개 시·군에 전반적으로 하고 중금속, PH, 양이온 이런 것을 4년 1기로 토양 양분의 변화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농업용수는 하천수 43곳, 지하수 20곳, 15개 시·군에 걸쳐서 27개 성분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해물질이 발견되면 우리가 농촌진흥청에 보고하고 환경부에서 사용금지 조치를 내리는 것으로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농경지 필지별 토양진단이 금년도에 1만 2,500지점이죠. 작물이용가능 영양성분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데 2009년도부터 죽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함으로 해서 농가별 시비처방서라든지 또는 흙토람에 자료를 입력해서 농민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종현위원

농업환경 모니터링은 그러면 논토양 표본선정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집행부석에서 제가 대답을 해도 되겠습니까?)
예, 말씀하세요. (○집행부석에서 그것은 이미 16개 시·군에 분포를 고르게 해가지고 미리 장소를 정해서 4년에 한 번씩 동일장소를 가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 장소에 4년씩 관리한다는 것이죠? (○집행부석에서 4년에 한 번씩 변화를 조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4년에 한 번씩 관찰을 한다는 것이죠? (○집행부석에서 예.)
그러면 4년에 한 번씩 몇 차례나 하는 건가요? (○집행부석에서 현재 사업완료 계획은 2013년인데 그것은 진흥청에서 좀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더 늘릴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양의석 과장님이 답변할 내용이 원장님 많으신가요?

이종현위원

아니요, 간단합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이종현위원

그리고 농경지 필지별 토양진단 및 시비처방 이렇게 보면 2009년도는 조사점수가 상당히 많았는데 ’11년도는 얼마 안 되네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이게 예산이.

이종현위원

예산 때문에 그런 겁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국비예산이 확보가 안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종현위원

그러면 지금 충남에 180만 6,000필지인데 50% 완료했는데 그러면 언제까지 할 계획입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계획은 예산과 결부되어 가지고 양이 나오기 때문에 예산이 수반되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또 이종현 위원님께서 친환경쌀 안정생산 시범단지조성 15개소 계획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업량은 계룡시를 제외한 15개 시·군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총 3억을 해가지고 개소당 10㏊ 내외로 해가지고 시범단지를 조성하는 그런 계획이 되겠습니다.

이종현위원

1개 군에 하나씩이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계룡 제외하고요. 그 다음에 또 친환경농업 종합시범단지 육성 1개소 계획은, 1개소는 예산과 당진에 걸쳐서 한 700㏊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한 7억 5,000을 들여 가지고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종현위원

그러면 이게 언제까지 해야 하는 거죠, 3년치인데...... 금년도까지......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현위원

예.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그 다음에 환경친화형 안전축산물 생산 13개소 계획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가축사육관리 핵심기술 투입하는 것 하고 가축사육환경개선입니다. 그래서 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하는 것 하고, 결국 사육단계 해썹(HAACCP) 도입을 위해가지고 농장단위로서 해썹을 인정받는 이런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사업으로 보면 한우 탑미트사업이라든지 안전축산물 해썹적용시험 등 하여간 13곳이 자료에 보고 드린 대로 계획이 되고 있습니다.

이종현위원

이것이 현안사업은 아니죠, 지금?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이종현위원

계획된 사업이죠?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이종현위원

진행되는 사업은 아니고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이종현위원

그런데 이 사업도 올해 구제역이 종식되고 나서 다시 한번 검토해 볼 사업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장소는 지금 선정이 된 것 아닙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선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종현위원

만약에 선정된 사업에서 구제역이 발병된 농가가 나타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되죠?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이것은 구제역이 된 곳 같으면 다시 한번 협의를 해야 되겠지요. 국비하고 이런 것은 중앙하고 협의를 해야 되겠고, 전반적으로 새로 한번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현재 단계로서는 그렇습니다. 다음 또 축사환경개선 및 가축질병예방 시범 22개소 계획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결국은 질병유입 차단하고 질병피해 최소화입니다. 그래서 축산물 생산성 향상 이런 것이 되겠는데요, 사업은 가축질병 예방, 항생제 저감기술 이것이 네 개소 되겠고요, 나머지가 죽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과 깊은 관계를 봐가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맛닭, 특수가축 등 신기술 사육기술 7개소 보급계획인데요, 이것은 아까도 말씀을 올렸습니다마는, 우리나라 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우리맛닭 발효사료를 이용해서 생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량종축 도입, 친환경 흑염소, 또 여러 가지 프로폴리스라든지 로얄제리, 화분·봉독 이런 양봉산물 이용한 것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보면 사업량이 7개소인데 아까 우리맛닭 하는 것은 생략하고 흑염소, 기능성 양봉산물 생산기술 시범 여러 가지 양봉분야도 있고요, 그래서 총 7개소가 되겠습니다.

이종현위원

이것도 아직 기술 보급된 것은 아니고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시범사업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종현위원

하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 현재? 금년도부터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금년도 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이준우 위원님께서......

김용필위원장대리

원장님, 잠깐만요. 축산 관련해서 제가 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존경하옵는 이종현 위원님께서 자료요구를 하신 내용 중에서 보면 축산에 관련된 부분이 지금 많이 있는데요, 우리 기술원 업무보고 내용에도 보면 25쪽 같은 경우에 우리 축산에 관련된 큰 틀이 나와 있고, 그리고 11쪽에 보면 축산에 관련되어 있는 내용이 지금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제 광시에서도 구제역 양성판정이 나오고 오늘 아산, 공주에서도 양성판정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관해서 일반 민간인들도, 그리고 네티즌들도 인터넷을 통해서 지금 현재 축산기술의 문제가 많이 있다 그런 이의를 많이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부분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 라고 하면 오늘 이 업무보고 장소에서 과연 기술원 차원에서 KD식 공장형 축사 말고 지금 일본에서 활성화 되고 있는 자연순환방식, 다음에 친환경적인 축사라든지 이런 부분을 농업기술원 차원에서 우리 축산농업이 자칫 이 부분을 수습하지 못하면 큰 위기에 봉착할 수 있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한 업무보고는 좀 미흡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당연히 해야 될 부분입니다. 해야 될 부분인데 저희들의 업무능력상, 또 역량상 그러한 기술의 개발이라든지 이런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문기관 국립축산과학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개발된 어떤 기술이라든지 시설이라든지 또 운영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해가지고 시범적으로 또 보급하는 그런 임무가 주된 임무가 되겠고요, 아울러서 지금 걱정해 주신 대로 저희들도 현장에서 그런 부분이 있으면 연구 검토하도록 다음에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다음 자료요청 하신 위원님에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다음은 이준우 위원님께서 벼 대체작목개발 연구현황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그동안에 한 네 건 정도를 수행해 왔습니다. 사료작물에 세 건, 식량작물에 한 건 했는데 결국은 논에서 재배하는 것이 재배하면서 어떻게 수익을 보장해 줄 수 있느냐 이런 부분이 주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 죽 보면 작목도 중요하죠. 벼 대신 아까 말씀 주셨던 콩의 재배라든지 또 콩을 품종별로 저희들이 보니까 대원콩이라든지 대풍콩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있고, 또 얼마나 소득을 올려주느냐 하는 문제도 있겠고요, 그 다음에 작물의 작부체계, 콩 다음에 무엇을 심고 그 다음에 어떤 사료작물을 심고 이렇게 작부체계를 어떻게 연결해 주느냐 하는 문제, 그래서 벼에 못지않게 수익성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이런 방법에 대해서 저희들이 해온 것도 있고 해서 금년도는 집중적으로 이 부분을 더욱 하려고 합니다. 논에 적용되는 장류 콩의 품종선발이라든지 또는 사료작물인 총체 벼의 선발 또는 원예작목 하고 논에서 원예작목의 작부조합 선정 이런 부분이 주로 금년도 수행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준우위원

질의해도 되죠?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말씀해 주시죠.

이준우위원

고맙습니다. 제가 질의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어느 과에서 이 자료 만드셨나요? 어느 과장님 소관입니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식량작물과.

이준우위원

식량작물과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이준우위원

지금 농촌이 아시는 대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거나 또 돈을 투자하거나 할 수 있는, 농사를 할 수 있는 젊은 인력은 한 동네에 한둘 있을까 말까 합니다. 영농교육 가 보세요. 60대 이상이 주를 이루고 있고, 70대도 많이 옵니다. 그분들한테 새로운 신기술을 해봐야 모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돈을 적게 들이고 시설을 하지 않아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가, 그렇게 하다가 특히 우리 농촌에 지금 어떻게 보면 우리 생명을 지켜주는 쌀이 가장 흔해서 그 대체작물이 무엇이냐, 또 대체작물을 하다가 쌀가격이 올라가면 바로 그것은 논농사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질의를 드렸던 것입니다. 제가 이 자료를 보면서 농업기술원하고 이 문제는 너무 거리가 많다, 농업기술원은 적어도 어떤 전문화 된 기술 이것을 요구하는 연구부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한테 지금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차이가 많이 집니다. 조금만 얘기할게요. 벼농사를 지었을 때 10a당 소득이 62만 3,000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 내용이 있습니다마는, 감자를 심고 콩을 심었을 때, 옥수수를 심고 콩을 심었을 때, 배추를 심고 콩을 심었을 때, 담배와 콩, 콩과 밀 이런 것이 제가 지금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술원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쪽으로는 연구를 안 하신 것 같아서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감자를 심고 봄에 콩을 심었을 때 소득이 143만 9,445원이 되어서 2.5배 정도의 수익이 됩니다. 옥수수와 콩을 심었을 때도 벼만 심었을 때는 62만원인데 120만원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건 그렇게 어려운 농사가 아니거든요. 다만 이렇게 농사를 지었을 때 논이기 때문에 암만 배수시설을 잘해도 여름에 이상기후로 비가 수십 일 동안 계속 온다든지, 아니면 폭우가 쏟아진다든지 하면 문제가 있을 수가 있지요. 그런 경우에는 행정적인 차원에서 보상해 줄 수 있다, 대체작물을 했기 때문에. 그러나 일기가 농사짓는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그래도 갔을 때는 대체작물 하는 것이 수익이 훨씬 높다 하는 소득비교의 표가 저한테 있습니다. 이것 시험장에서 준비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기술원에서도, 특히 기술센터 주관해서 영농교육을 하는데 논에 감자를 심고 콩을 심는다 하는 문제는 배수만 잘되는 논은 누구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것을 좀 영농교육 하는데 하면 혹시 이 문제가 그렇게 효과가 소득상 일기가 불순한 것으로 인해서 소득이 계획대로 안 된다고 하더라도 일단 쌀이 덜 생산되니까 거기에 기여한 공이 크다 그렇게 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서 영농교육 하실 때 이 문제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게 정말 농업기술원에서 하는 것은 다 기술이 들어가야 되고 돈이 들어가야 되는 일들이 대부분인데 이건 돈이 안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농촌인구 절대다수가 재래식 농사를 지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신기술 갖다 아무리 해봐야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기왕에 쌀생산도 줄이고 또 소득도 높이고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해 주는 것이 그것도 새로운 기술은 아니지만 쌀소득을 줄이고 농민소득을 높여주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영농교육 하실 때 특히 이 문제를 전문적인 기술이 아니더라도 깊이 연구를 하셔서 조금은 도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원장님! 자료 주실 때에 자료내용에 담당 과, 담당직원 전화번호를 기재하여 주시면 저희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부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문권

김문권위원

잠깐만요.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우리 김문권 위원님 말씀해 주시죠.
문권

김문권위원

논에 콩을 심으려고 해도 콩이 지금 돈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저기가 되어 있는데 콩 탈곡하는 게 최고 큰 문제예요. 콩은 실상으로 기계로 다 심어가지고 트랙터로 옥수수 심는 기계로 해가지고 다 파종하고 약주고 하면 그냥 한번 순만 주면 사실 콩을 수확할 수 있거든요. 풀 같은 것 안 뜯어도 됩니다. 벼농사보다 더 쉽게 지을 수 있는데 탈곡할 때 탈곡이 문제예요. 탈곡하는 콤바인을 빨리 개발해서 보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탈곡하려면 저도 수박농사 짓는 7,000평에다 콩을 몇 번 심어봤는데 탈곡하려면 이게 한 며칠 해야 돼요. 탈곡기에 집어넣어가지고 콩을 털려면 엄청 그게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그런데 사실 7,000평 벼 베고 콤바인 수확기가 있다면 서너 시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저기를 지금 탈곡기에 하려고 하니까 엄청 오래 걸리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콤바인식으로 베는 게 있어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문권

김문권위원

제가 콤바인식으로 해가지고 콩 탈곡하는 것 못 봤거든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범용콤바인이라고 해서 콩 탈곡하는.
문권

김문권위원

콤바인 있어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있습니다.
문권

김문권위원

그러면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논에 심은 콩 무지하게 많을 텐데, 천안에서는 못 봐요. 기술센터에 하나씩 보급을 해서 어떻게 갖다가 콩농사를 장려하면 벨 수 있어요. 저희 동네 같은 경우에는 콩 탈곡기가 그냥 콤바인으로 해서, 트랙터 뒤에다 조인트 연결시켜가지고 터는 것으로 하다 보니까 엄청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다수확을 많이 안 하는데 그런 것 좀 센터에 하나씩 보급해 주면 적극적으로 많이 보급이 될 것 같아요.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하여간 기술센터에 농기계 대여은행이 있습니다. 그쪽에 저희들이 많이 보급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교육과 회의를 통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존경하옵는 김문권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작물을 재배 후에 수확을 할 때 기계문제가 사실상 나온 것은 있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지금 고가입니다. 고가이고 하다 보니까 그것을 활용하고 쓰다 보면 또 중고가 되고 그런 부분이 농촌에 많은 문제가 있는데 예를 들면 보리나 밀 같은 것을 5조식 콤바인으로 해서 추수는 됩니다마는, 끌어 올리다 보면 밑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트러스콤바인인데 가격이 1억 2,000만원 갑니다. 부착기까지 매달리면 한 1억 6,000만원 가고 하거든요. 그런데 어느 농가에서 그 트러스콤바인을 구입할 수 있겠습니까? 또 그것을 수확을 했어도 웬만한 시·군에는 보리 도정공장이 없습니다, 없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식량자급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는 것인데요, 저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정말 농업기술원이 만능은 될 수 없지만 위기농업의 이 시대에 대안점을 한번 찾아주셨으면 하는 것이죠. 또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지금 구제역 때문에 저희 위원님들 마음, 또 온도가 내려감으로 인해서 양식장의 피해라든지 이런 부분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에, 또 그렇다고 저희가 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을 안 할 수도 없고 해서 저희가 지금 업무보고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인데요, 농업기술원이 새해 출발을 하시면서 기구가 개편되었습니다. 2국 8과 3사업장 6시험장 담당체제에서 2국 8과 3사업장 6시험장 담당 및 팀장 체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농업인들이 원하는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 정말 새롭게 팀제가 되었으면 예전에 담당과 동일해서는 되지 않고 정말 새로운 조직으로서 환골탈퇴라는 표현까지는 아니더라도 농업인이 이 시대에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입농산물이 범람하는 이 시대에 과연 농업인들의 피부에 와 닿는 기술을 전파하고 지도할 수 있는 그런 기관으로 조직이 개편되었는지 그 부분에 관해서 우리 충남농업인들을 향해서 원장님께서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록

손종록농업기술원장

예, 금년도에 조직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업무라든지 이런 부분도 많이 분화가 되었고, 또 안하던 부분도 새롭게 찾아서 할 수 있도록 업무를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우리 농촌 또 농업인이 원하는 필요한 곳에 어느 곳이든지 지원할 수 있는 이런 체제를 갖추고 있고, 또 새로운 수요에 변화해가지고 조직도 계속 그런 변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열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용필위원장대리

예, 오늘 손종록 원장님께서 지금 하신 말씀은 저희 위원님들 앞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이 부분은 우리 200만 충남도민들, 또 농업발전을 기대하는 분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저희가 생각을 하겠습니다. 저희 위원님께서 더 이상 질의하실 내용이 지금 없으시다고 말씀들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우리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 중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구제역 그 상황 가운데서 우리 공무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시고요, 또 그 가운데 현장에서 애쓰시는 우리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님도 계시고 또 오늘 이 자리에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손종록 우리 원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하신 그 내용은 정말 우리 기술원을 통해서, 또 농업이 변화되기를 원하는 시대 가운데서 우리 도민들이 농업에 대한 그 부분을 꼭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것처럼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4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농수산경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10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