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도지사
예, 안녕하십니까, 의원님들? 제241회 도의회 도정질문 첫날입니다. 역시 의원님들의 도정에 대한 아주 사려 깊으시고 도민들의 많은 어려움들을 대변해 주시는 많은 질문에 대해서 거듭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도정에 대한 아주 중요한 건강검진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그런 마음으로 의원님들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신 말씀에 대해서 일일이 제가 직접 다 답변 말씀을 올려야 되겠습니다만, 의원님들의 질문 중에 가장 역점을 두셨던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답변 말씀을 올리고요, 그리고 그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해당 실·국장님들이 직접 소상한 답변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기영 의원님께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크게 내포 신도시 건설사업과...... 예, 많은 질문을 해 주셨는데 내포 신도시 지원사업과 관련되어서 국비확보 방안, 우수 교육기관과 병원 유치에 대한 대책, 유관기관의 조기 이전대책, 그리고 부진한 현재의 부지조성 공사 사업에 대한 대책, 영세 원주민에 대한 이주 대책, 또한 아파트 공급 대책 및 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말씀, 그리고 2013년 시무식이 가능한지, 그리고 현재 대전에 있는 현 도청 청사의 매각계획은 어떤지, 그리고 내포 신도시와 인근 시·군과의 연계 균형 발전 전략은 무엇인지, 제가 받아서 메모를 적어보니 한 열 가지 정도의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이 열 가지 질문 중에서 국비확보 방안과 현재의 부지조성 공사 현황, 그리고 내포 신도시 인근 시·군과의 연계 균형 발전 전략에 대해서 우선 답변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 내포신도시는 건물의 신축공사비만 2,300여 억원이 들어가는 규모의 도청 신청사입니다. 이에 대해서 현재 현 시가보상 원칙을 하겠다는 중앙정부의 740억원의 지원 계획을 지난해 의원님들,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현재 정부로부터 일정 정도 입장의 후퇴를 얻어낸 것이 그 나마의 큰 성과였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입장의 변화는 일단은 공시지가로부터 감정가로의 입장을 후퇴한 것이 큰 어떤 변화였는데 기재부의 관련 과장과 국장이 그 사이 또 자리 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과장과 새로운 실무자들이 이 이전에 지난해까지 우리가 합의해 온 감정가의 지원, ‘합의’라고 하는 표현은 잘못됐습니다. 기재부가 얘기한 감정가 기준, 그리고 우리 도가 얘기한 실질적인 건축비용, 이것의 쟁점에 대해서 현재 기재부가 내부적으로 최고의 감정가 가격에 대한 자료를 달라고 저희 도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저희 도가 감정가로 최고액을 기록한 것은 현재 보니까 1,900억원대입니다. 그래서 이 1,900억원대의 감정가를 일단은 기재부에 보냈고, 저희들은 일관되게 ‘신축비 전액을’이라고 하는 원칙을 아직 무너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신축비 전액’이라고 하는 그 원칙은 전남도청의 사례에서 그 당시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으로 5·18 광주항쟁의 기념적 가치로서 도청에 대한 매각비용을 준 것이지 도청사, 전남도청 신축비를 준 것이 아니다라고 중앙정부는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뭐라고 표현했던 간에 어찌됐든 전남도청은 신축비용은 물론이고 상당히 많은 비용들을 전남도청 이전사업과 신도시 건설사업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그 전례에 미루어 중앙정부가 신축비 전액을 부담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저의 목표이고 이 입장을 지역 국회의원님들과 함께 입장을 갖고 현재 중앙정부를 설득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물론 중앙정부는 현재로서는 4대강을 비롯한 국책사업, 그리고 또한 조세감면에 따른 세수의 축소, 또한 이번에 구제역 파동으로 인한 천문학적인 국가재원의 고갈 이런 문제 때문에, 또 지금 현재 사실상은 지금 크게 여론에서 쟁점으로는 안 되고 있습니다만, 제2금융권의 부실 여파들이 사실은 국가재원에도 지금 엄청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부담 속에서 우리의 도청 청사 이전 비용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이것을 지켜낼 지에 대해서 많이들 걱정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거듭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은 기재부로부터 현시가가 아닌 감정가라고 하는 후퇴까지는 얻어냈지만 그것이 좀더 더 나아가서 신축사업 비용으로까지 원칙을 합의해 낼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김기영 의원님께서 부진한 조성공사 사업에 대해서 걱정을 해 주셨습니다. 예, 맞습니다. 전체 7개 내포신도시의 지역개발 공구 내에서 충개공이 맡고 있는 3개 공구는 현재 착수되어서 분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LH가 맡고 있는 4개 공구의 지역에 대해서는 아직 착수를 못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이 LH와 관련되어서 충남지역의 지사장은 물론이고 본사 사장님까지 수차례 만남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LH는 전국에 걸쳐서 무수히 많은, 수많은 사업구간에 대해서 국회와 각 지역으로부터 엄청난 로비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로비와 압박을 받는 과정에 우리 충남의 내포신도시 사업이 어떠한 순위를 배정받을 것이냐에 대해서 의원님들 걱정하시다시피 여러 가지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만 LH공사가 가지고 있는 이 전국에 걸친 수많은 민원과 압박을 감안해서 제가 말씀을 아끼고 있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잘 해서 내포신도시가 LH에서 가장 우선사업이 되어서 적어도 올해 상반기 내에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그렇게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으로 보고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포신도시와 인근 시·군의 연계 균형발전 전략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예산·홍성의 우리 의원님들과 많은 의원님들과 함께 걱정해 주고 계십니다. 전임 지사님 시절에 충남개발공사, 그리고 종합건설사업소를 홍성과 예산에 배치하고 이 배치에 따라서 홍성·예산의 구도심, 그리고 주변 인근지역까지 함께 내포신도시의 개발이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보자고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서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여기서 고민이 있습니다. 내포신도시에 이전하는 130, 120여 개의 기관들 중에서 실질적으로 번듯한 자기 건물을 가지고 일정한 규모를 가진 기관들이 사실상 많지가 않습니다. 이 많지가 않은 것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내포신도시의 신도시라고 하는 거대한 화목에 불을 잘 붙일 것인가의 문제도 있고, 또한 여기 화목에다가 불을 붙이면 또한 주변의 불이 꺼지지 말아야 되는 이 문제를 풀어야 되는 과제가 있어서 이 문제는 의원님들과 아주 정말로 긴밀하게 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진행하겠노라 이렇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충남개발공사, 그리고 또 이 뿐만이 아니라 충남개발공사라거나 종합건설사업소 외에 홍성에 일반산업단지 지정의 문제라거나 보령제약주식회사의 예산 증곡의 농공단지 이전 문제라거나 예산 테크노밸리, 예산 일반산업단지 지정 문제 등 산업단지와 기관 이전을 통해서 예산·홍성의 주변이 함께 상생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함께 잘 챙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김기영 의원님께서 주신 말씀 중에서 나머지 질문은 우리 해당 실·국에서 자세한 답변 말씀드리겠습니다. 서형달 의원님께서 군산 해망동 해상매립지, 장미동 내항 개발 뒤의 군산· 장항의 문제, 항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걱정과 질문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한 금강하굿둑 해수 유통과 관련된 금강하굿둑 정책에 대한 질문 말씀도 있으셨습니다. 세 번째로는 군산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서천 피해 대책에 대해서도 지적해 주셨습니다. 네 번째로 군산항 앞에 있는 북측 도류제에 따른 장항항과 지역의 항만발전의 퇴적층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걱정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다섯 번째는 해상수계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 우선 장항항 항만 보완 정비계획을 중심으로 저는 답변 말씀 올리고, 오늘 삭발을 통해서 서천과 지역의 오래된 지역민들의 애타는 마음을 대변해 주신 서형달 의원님께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그 마음, 머리를 깎는 그 마음으로 서천 우리 군민들이 그렇게 마음 아파하고 있다는 사실을 도지사도 더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러한 문제가 계속해서 누적돼 온 것에 대해서 도지사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다만 이렇게 이 답변을 드리면서 한 가지 양해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역간에 분쟁이 있는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푸는 게 좋을까? 입장 바꿔놓고 제가 전북도지사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기를 바랄까? 만약에 전북도지사나 군산시장이 선의를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들한테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일까, 이 고민을 늘 합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정치적 쟁점이 돼 가지고는 실제로 문제가 행정적 문제는 대부분 다 안 풀리는 걸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도지사는 그런 방식으로 좀 푸는 것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께서 널리 용서해 주시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나 잊지 않겠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장항항은 총 1만 톤급 2선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중에 있고, 지속적인 토사퇴적으로 항구 기능이 상실 추세에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참여정부 시절 나소열 군수와 참여정부의 각 부 차관님들과 함께 서천발전정부대안사업 추진 관련 공동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공동협약은 크게 생태산업단지 및 장항산업단지를 대신해 생태산업단지 및 3개의 중요한 국책사업을 골자로 해서 지역의 기존 16년 동안 미루어왔던 서천종합발전계획을 크게 변경하는 것에 대한 합의였습니다. 이 합의에 따라서 지금 현재 생태산업단지 및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내륙산업단지 등을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마저도 사실은 LH의 일반적인 사업범위에 들어가 있는 것은 여전히 지금 현재 착수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점에서 서천군민 여러분들의 상실감이 더 크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장항항 문제...... 예, 그래서 향후에 도는 이번에 의원님들께서 지난해에 통과시켜 주신 직제의 정비에 따라서 건설교통항만국을 신설해서 항만정책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항항 보완 및 정비사업을 군산지방해양항만청과 함께 국비 총 706억원을 2010년부터 ’14년까지 5년간 투자를 해서 물량장 신설 호안 및 친수공간 조성, 선착장 보강 등의 계획을 추진 중에 있고 현재 물량장 신설 등에 126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은 18%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보고 받고 있습니다. 이 계획된 사업이 2014년까지 잘 마무리되어서 장항항에 대한, 과거의 장항항의 번영과 발전을 오늘날 다시 한번 되살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우리 건설교통항만국이 함께 챙겨나가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아까 질문 과정에서 말씀해 주신지역 제지공장이 장항항의 토사 퇴적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장항항을 사용하지 못하고 군산항을 통해서 우회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하는 현실에 대한 지적은 도지사로서도 아주 가슴 아프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도가 더욱 더 관심을 갖고 챙겨보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것 외에 금강하굿둑과 군산 LNG 복합발전소, 북측 도류제, 해상수계 문제에 대해서는 실·국으로부터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허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홍열 의원님께서 청양 야구연습장 건립 문제와 금강사업으로 청양군의 골재채취가 전면 중단됨에 따른 지방세외수입의 감소문제, 그리고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및 단체 이전 계획에 대해서 주로 도 행정 분야에 대한 질문을 세 가 지 해 주셨습니다. 뒤에 행복공감학교와 도교육청에 관련된 질문까지 포함해서 여섯 가지의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만, 교육청 교육감님께 해당되는 질문은 답변을 해 주실 것이고요, 저희에게 해당 되어진 이 세 가지 질문 중에서 저는 청양 야구연습장에 관련되어서 우선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9월 8일 청양군민과의 대화에서 청양생활체육회 사무국장님으로부터 사격장 건립 부지의 취소로 인한 이곳 도유지의 활용방안에 대해서 제안을 받은 바 있습니다. 사무국장님께서는 도내 야구인 클럽들의 야구연습장으로 이 부지가 사용될 수 있도록 저에게 건의했고, 저는 그렇게 여쭈어 봤습니다. “그러한 구축물과 연습장으로 사용하기에는 그 매립지가 적합지 못하다고 했는데 그 매립지에 야구연습장을 하면 그게 허락이 될까요?”라고 그 당시 대화 때도 제가 여쭈어 봤습니다. “만약 그것이 허용이 된다면 아마추어 동호회 및 그 야구동호인들에게 연습장제공하는 거야 큰 시설물이 아니니 가능하겠지요.” 이렇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뒤에 그래서 시책보조금과 지역기금으로 약 2억원의 지원을 통해서 이 사업계획을 한번 추진해 보라 했는데 그런데 이것이 지금 현재까지 잘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투자비에 비해서 실효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전체 예산이 약 9억 가량 들어가는데 해당 군으로부터는 도가 좀더 많은 비용을 요청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모자모양으로 되어 있는 전체 부지에서 모자모양의 갓이 있는 부분은 산지고, 모자의 차양이 있는 부분이 매립지인데 이 매립지에다가 이 시설을 해 놓게 되면 장차 전체의 부지에 대한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뒤에 청양군에서 이 부지에 대한 다른 대책은 뭐 없을까 라고 논의하던 중에 생태체험학습농원 이야기도 또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부지에 대해서 어떻게 사용하든 청양군과 잘 논의해서 지역발전에 좋은 시설들이 들어오고 또한 지난 군민과의 대화 때 있었던 지역주민들에 대해서 청양군에 좀더 발전이 될 만한 무언가가 있다면 이 부지와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했던 저의 약속이 저도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챙겨보겠습니다. 골재채취에 대한 청양군의 자체 수입의 축소 그리고 내포신도시로의 공공기관 및 단체 이전 계획에 대해서는 실·국 국장님으로부터 보고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것 한 가지만 더 의원님들께 보고 말씀 올리면 이 골재채취 문제는 앞으로 문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금강의 준설은 다 끝납니다. 그러나 부여·공주에는 지금 산처럼 골재가 쌓여있습니다. 우리가 준설한 것 중에서 모래 함유량이 60% 이상은 골재로 분리를 하고, 나머지는 리모델링 토로 사용했는데 이 산처럼 쌓여있는 골재에는 아시다시피 운반비가 나올 수 있는 인근 공사장의 거리가 이 골재판매 사업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당장 수요처를 못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저 산처럼 쌓여있는 골재의 산을 놓고 바람 불고 비 오면 마치 물가에 부모 무덤을 모아놓은 청개구리처럼 울어야 할 판입니다. 비 오면 저것 모래, 골재 떠내려갈까, 바람 불면 그 먼지 일어날까, 이것을 4년, 5년 동안 판매할 것을 전제로 해서 부여와 공주는 이 골재채취 사업에 대한 100억원 이쪽저쪽의 지방세수를 누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러한 골재재취의 문제가 지방 지역의 골재채취 수급에 굉장한 교란이 오고 있고, 이러한 어려움을 청양군도 지금 호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수급관계와 현재 야적해 놓은 이 골재가 어떤 식으로 관리되어야 될 지에 대해서 저도 고민입니다. 더 의견을 듣고 이것에 대해서 효과적인 향후의 관리와 판매방안에 대해서도 도에서도 함께 관심을 가져 나가겠다는 말씀을 부가해서 올립니다. 다섯 번째로 윤미숙 의원님께서 통계업무, 노인자살 대책, 노인 독감예방 정책, 초·중·고등학교 급수시설의 안전성과 복원에 대해서 크게 네 가지의 질문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중에서 통계 관련에 대해서 우선 말씀을 올리고,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해당 실·국으로부터 답변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통계업무에 대해서 보여 주신 관심과 그리고 그 통계업무의 중요성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 저 또한 깊이 있게 공감합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서 도에서 더욱 더 잘 챙겨보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말씀하신 예산이 줄어들었다라고 하는 말씀은 실질적으로 도의 예산이 줄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역 통계업무에 대한 국가통계청의 자기 예산 부담비율이 높아짐으로 인해서 도비예산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사업종료나 사업내용을 축소시켰기 때문에 생겨난 예산의 축소가 아니라는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돈을 그러면 좀더 더 통계에다 썼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질문을 해 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똑같이 관련 부서에다가 왜 그렇게 했느냐 라고 질문을 했는데, 현재의 통계업무와 지역 통계업무에 대한 분류를 잘 분류해서 내년부터는 이 통계업무가 더욱 더 확대되도록 하겠다라고 하는 담당자의 답을 얻었습니다. 저는 또한 2월에 각 실·국·원이 아니라 과별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이렇게 지시를 했습니다. OECD 국가가 내고 있는 140여 개의 통계업무가 있습니다. OECD 평균 통계업무의 지수를 도청의 모든 과에서 그것에 준하는 통계를 관리해라, 그래서 전국 16개 시·도의 평균 통계치와 우리 도의 통계치, 그리고 OECD의 평균 통계치를 비교해서 우리 충남도정이 대한민국의 1등 정보로 나아가는 통계적 지표로 삼자 이렇게 지시를 한 바 있습니다. 현재 기획관리실에서 OECD의 주요 통계관리를 지역통계로 연동시킬 수 있는 우리의 지역통계분리표가 작성 가능한 지를 검토하고 있고, 작성 가능하지 않다면 통계청장님과 상의를 해서 지역통계 관리에 대한 국가통계의 업무로써 이것을 확대시킬 계획에 있다는 말씀을 보고 말씀 올리겠습니다. 나머지 질문은 실·국에서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박상무 의원님께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기업의 문제, 세수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세수 확대를 위해서 도가 노력해야 된다라고 하는 우리 박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 점에서 또한 박상무 의원님께서는 이러한 기업유치 뿐만이 아니라 21세기에 수평적 네트워크 시대 노사의 지역 내의 부당노동 행위에 대한 지적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흔히들 기업유치만 강조하기 쉽지, 노사의 안정이나 부당노동 행위에 대해서 지적하는 사례는 참 형평을 맞추기가 어려운데 의원님께서 그렇게 형평 있게 질문을 해 주셔서 저도 의원님 질문에 마음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다수기업보다 우량기업 중심으로 기업유치 전략을 세우려고 하는 도의 전략에 대해서 어떠한 계획인지에 대해서 질문해 주셨고, 현재의 대기업 유치 현황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향후에 향토기업의 육성 정책은 무엇이며, 지역기업인 한화·웅진·경남기업 등 지역기업에 대한 집중적인 도의 관심을 요구하셨습니다. 또한 삼성, 현대, KCC, 애경 등 천안·아산·서산·당진 벨트에 있는 주요한 국가적 대기업들에 대해서 향후에 도는 어떠한 관리방침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또한 지역에 있는 기업 중 본사 도내유치 계획은 어떠하며, 도내 모든 기업대상으로 이러한 노력은 어떻게 진행시키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지적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고용과 일자리 문제와 관련되어서 지역주민에 대한 의무채용 비율 할당제에 대한 적극적 대응도 촉구해 주셨고 또한 지역 내의 부당노동 행위에 대해서 도의 노동행정에 대한 지도관리의 의무도 환기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만 5세아 무상보육 문제와 관련 되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형평성 있는 도의 정책들, 그리고 도 집행부가 충분하게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형평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지 못하고 그 부담을 의원님들께 드린 것에 대해서 저는 또한 도지사로서 의원님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만 5세 무상보육에 대한 이후의 대책에 대해서도 질문을 주셨습니다. 또한 세 번째로는 무상급식, 교육시설, 복지 분야 등에 대해서 무상급식으로 교육시설과 교육복지 분야에 대한 소홀함이 없는지...... 아, 이것은 교육청 교육감님 질문이지요. 행정 분야에 대해서는 만 5세아 무상보육문제까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 질문 주신 건에 대해서, 기업유치와 고용안전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 우선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현재 올해 들어서 대기업으로 분리되는 300인 이상의 기업군을 대기업이라고 분리한다면 이러한 대기업군과 관련되어서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실적은 올해 들어서 주식회사 엘피온 한 개 기업과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 엘피온은 태양광 소재 기업으로 와이퍼와 인고트를 생산하는 기업인데, 굉장히 유망한 기업이고 현재 인고트와 태양광 와이퍼 사업은 그 성장일로를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하고 있는 산업종류입니다. 이 산업 시설에 대해서 향후 7년간 3,315억원을 투자해서 지역에 770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계획입니다. 현재 또한 상담 중인 기업은 대웅제약과 일진소재산업 주식회사 등 대기업군의 두 개 기업과 현재 구체적인 상담이 성사 단계에 이르고 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또한 향토기업 육성 및 지역연고 기업유치 견해 말씀에 대해서는 말씀드린 대 로 이런 의원님의 지적에 저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올해 6월 중에 수도권 및 전국 소재 출향기업인 150여 분을 초청해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를 하고, 우리 출향기업에 대해서 애향심을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큰 동력으로 삼도록 그렇게 도가 함께 기업인과 기업에 대한 앞으로의 영업과 활동 계획을 짜 나아가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또한 서울 및 타 지역 기업의 본사 이전 방법과 관련 되어서 그동안 우리 도내로 본사가 이전한 기업은 인천에 있던 유니드 기업, 또한 인천에 있던 동양기전, 경기에 있던 신화인터텍 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로서는 서울에 있는 대웅제약, 서울에 있는 CJ 제일제당, 경기에 있는 희성피엠텍 등 십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본사 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수도권 이전 기업에 대해서 본사가 함께 이전될 수 있도록 도의 경제통상실을 중심으로 투자유치와 상담과정에서 각별히 도가 이끌어내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또한 도내 그룹사 및 대기업의 지역주민 채용과 관련되어서 대기업 계열사의 직원모집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지역주민의 채용이 우리 기대보다는 높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도는 1사 1 전문계고 자매결연 활동이라거나 디스플레이 메카트로닉스 등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산학협력 강화 등을 통해 기업으로 하여금 지역고등학교, 대학 졸업생을 채용하도록 그런 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도내 청양대 졸업식장에서는 도의회 유병기 의장님과 함께 청양대학생들에게 지역 내의 많은 기업들에게 우리 도립대학의 졸업 배출자들이 좀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도지사가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또한 올린 바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되어서 투자유치를 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에게 지역의 기업투자에 대한 큰 부담을 드리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기업을 돕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제공하는 이 매칭을 잘 시켜줌으로써 서로 간의 상생, 좋은 방향으로 일자리와 기업투자가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지역 내 부당노동 행위 등 노사갈등 현황에 대해서 짚어주셨습니다. 지난해 우리 지역의 노사분규 발생 건수는 두 건입니다. 2009년에 여섯 건이 있었고, 2010년에 두 건이 있었습니다. 현재 장기간 분규 중인 곳은 천안의 발레오공조 외국인 투자기업의 자본 철수에 해당되어 지는 사업장입니다. 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무책임한 자본철수에 대해서 도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기업관리와 노사관리를 해 나갈지에 대해서 지역에 있는 지방노동청과 협조를 좀더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도지사와 노조대표들의 면담을 통해서 발레오공조 노동자들의 현황을 청취했고 도의 관계자들이 사업장을 네 차례에 걸쳐서 방문했습니다. 또한 저의 서한문을 통해서 우리 근로자들,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장기간의 임금손실에 따른 생계안정을 위해 생활안정 긴급지원, 취약아동 돌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생활안정 지원에는 생계비, 급식비,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냉·난방비 등 6개월 범위 내에서의 지원활동이 진행되고 있고 취약아동 돌봄과 관련되어서는 방과후 생활지도, 급식제공, 학습지도 등의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서산 동희오토 사내하청 해고근로자 아홉 명의 복직요구 갈등이 쟁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2010년 11월 2일 희망자 복직에 노사가 합의함으로써 종결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앞으로의 노사민정 협의회를 통해서 노사민정이 실질적으로 지역 내에 안정적인 또한 좋은 노사관계와 기업투자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도의 역할을 강화 하겠습니다. 저는 특히 기업 활동과 관련해서 저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기업하기 좋은 지방정부의 핵심은 저는 가장 핵심적으로는 누구에게나 예측 가능하다는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수도권으로부터, 충청남도에 기업을 이전했던 많은 기업으로부터, 도와 천안과 아산과 서산 등 수도권 기업들이 이전했던 자치단체와 도는 수도권 이전기업의 입지보조금에 대한 약속이행 때문에 많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은 기업들에게 입지보조금을 50% 주겠다, 70% 주겠다 라고 하는 그 당시의 상황에서 MOU가 체결되었고 기업들은 그것을 믿고 수백 만 자기 근로자들과 함께, 설득을 해서 수백 명의 자기 근로자들과 회사식구들과 함께 합의를 해서 내려왔는데 이제 와서 입지보조금이 없다고 얘기하면 그 기업은 정말 대책 없는 상태가 됩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가장 핵심은 예측 가능성입니다. 예측 가능하게 해 줘야만 기업들의 투자도 가능하고 기업들의 발전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예측 가능성의 가장 핵심은 모든 지역의 갈등이 정치적 쟁점으로 풀리기보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법과 제도와 규칙에 의해서 예측 가능하게 풀릴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 것이 저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마음으로 예산에 주물산업단지도 또 앞으로의 어떤 산업단지의 갈등도 우리의 법과 제도가 예측 가능하게, 기업에게도 예측 가능해야 되고 지역주민에게도 예측 가능해야 됩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찬성이 나든 반대가 나든 부결이 되든 수용이 되든 그 모두가 승복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이것을 정치적인 논리로 되고 안 되고를 결정하면 그것은 기업들에게는 어떠한 투자계획도 세울 수 없는 상황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예측 가능성은 공정하고 투명한 법과 제도의 운영을 잘 할 때라야만 지역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지방정부가 될 거라는 소신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올리고, 이런 마음으로 지역에서의 갈등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김석곤 의원님께서 방우리 지역에 대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과학비즈니스벨트에 대한 도의 노력과 향후 방법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2011년 인삼엑스포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도 지적해 주셨고, 서민물가 정책에 대해서도 또한 짚어 주셨습니다. 또한 충남형 사회적 기업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도 지적해 주셨습니다. 의원님이 지적해 주신 질문 중에서 저는 우선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교량건설사업과 관련해서 도지사가 답변 올리고, 뒤의 질문은 실·국에서 답변 올리는 것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의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다시피 방우리는 큰 방우리, 작은 방우리 9가구, 16가구가 묏등을 사이에 두고 25가구 사십 일곱 분이 살아가는 작은 마을입니다. 이 마을이 현재 무주까지는 7.5㎞의 거리이고 현재 38.5㎞까지 금산군 하고의 연결 우회도로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이 교량 두 개와 지방도로를 놓는다면 금산읍까지의 거리는 10㎞가 단축되어서 27.5㎞가 됩니다. 27.5㎞의 산 넘고 물 넘어서 금산읍의 생활권을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쟁점이 되는 것은 우리 김석곤 의원님이 지적해 주셨다시피 거기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갔다 오신 분마다 아름답다고, 한국의 관광청이 지정한 한국의 10대 오지관광지 중에 뽑힐 정도로 아름답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아름다운 지역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지역의 관광산업문화의 자원으로서 이 지역을 잘 발전시킬 것이냐 하는 문제가 하나의 고민입니다. 또 하나의 고민은 금산군민들 누구나가 요구하시는 우리 행정지역이고, 금산 땅인데 거기에 길이 안 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라고 하는 질문도 또한 저는 타당한 문제 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개의 질문이 어떻게 하면 상충되지 않고 답을 좀 찾아볼 수 있을까?' 이게 솔직히 저의 고민입니다. 그래서 교량을 무조건 놓는다고 하면 한 쪽에서는 환경 파괴한다고 마구 반대합니다. 환경문제를 우리도 고민하지만 우리 행정지역에 도로는 놓아야 될 것이 아니냐 라고 한 쪽에서는 오래된 숙원을 가지고 금산군민들께서 지역의 숙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질문에서 이 문제를 푸는 방법은 어떻게 풀어야 되나? 현재 쟁점은 그렇습니다. 이 쟁점이 지금 불거졌던 이유는 이 지역은 금강 4대강 사업 공구 중에서 8-2공구에 속합니다. 8-2공구의 사업예산 189억원 중에서 생태공원과 초하류 공사비가 일부 다른 사업으로 좀더 좋은 방향으로 쓸 수 없을까 라고 하는 우리 도 건설교통항만국 담당국의 고민으로부터 출발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예산을 가지고 어느 방향으로 쓰면 좋을까? 그러니까 지역에서는 오래된 숙원사업이었던 다리를 놓아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다리를 놓으려고 검토를 해 보니 바로 이 쟁점이 확 붙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간부들을 수차례 현장에 보내서 방우리 주민들의 의견은 무엇인지 또 그 지역의 생태 자연환경적 가치는 과연 얼마짜리가 되는 것인지 검토해 봤습니다. 현재로써는 자연환경적 가치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아주 강조를 하십니다. 그러면서도 또한 많은 분들은 우리 충청남도 금산군의 군민이 전라북도 무주를 돌아서 자기 군청 사무를 봐야 된다는 것에 대한 지역적 자존심과 어려움에 대한 지적도 제가 볼 때는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한 번 풀어 보겠습니다. 조금 시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금산군의 지역종합개발계획에 대해서 긴급한 도 예산을 편성해서 시급하게 이 용역예산을 좀 내려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해야만 이 지역이 “아이고! 돈 가지고서 참 나쁜 짓 했다.” 이런 얘기 안 듣고 또 지역주민들에게는 “아이고! 이번 기회에 좋은 계획을 입안해 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낼 수 있도록 빨리 좀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김석곤 의원님 질문하셨습니다만, 우리 박찬중 의원님! 금산을 대표하시는 두 의원님들께서도 도지사의 고민을 함께 덜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안이 나오는 대로 제가 상의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과학비즈니스벨트와 인삼엑스포와 관련된 답변에 대해서는 해당 실·국에서 답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병국 의원님께서 과학비즈니스벨트, 그리고 여성의 날 여성 경제활동 참여확대 방안 이 두 행정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과학비즈니스벨트에 대해서 우선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실질적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설 앞두고 대국민 토론하시는 거 우리 모두 봤습니다. 국가의 대통령이 그 정도의 마음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어떤 방법을 동원해야만 이 정책을 지킬 수 있을까요? 대통령이랑 실력싸움 해 가지고는 안 되는 일입니다. 이미 힘 상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싸움을 우리 도민들이 바라는 바대로 할 수 있을까? 저는 첫 번째로는 3개 시·도가 잘 단결하는 방향으로 이 쟁점을, 충청권의 3개 시·도가 잘 단결하는 것이 첫 번째요, 이 단결을 통해서 일단은 3개 시·도의 지역발전연구원들이, 우리로 치면 충남발전연구원, 충북발전연구원, 대전시정발전연구원들이 교대로 과학비즈니스벨트의 충청권 유치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하고 또한 특별법에 따른 과학비즈니스벨트 선정입지에 관한 일곱 가지 조건에 대한 우리의 경쟁력들을 점검해 내고 있습니다. 이 경쟁력들을 점검해 내는 과정에서 현재로써 보면 우리 도가 강점이 있는 것도 있고 우리 도가 약점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우선 실질적인 과학벨트위원회로부터 충청권의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최적지임을 설득해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일곱 가지 심사규정에 대한 우리 도의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그것을 연구해 내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두 번째로 정부를 상대로 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충청권이, 이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충청권과 영남권과 호남권과 이런 지역적 이기사업이 아니라 충청권의 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은 그것 자체로서 국가적인 큰 대의와 이익 때문에 약속된 것이라는 사실을 선전해 내는데, 홍보해 내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만 이것을 지켜낼 수 있다, 그래서 국민의 동의를 얻는데 굉장히 주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국민의 동의를 얻는다면 이명박 대통령도 어쩔 수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역적인 실력행사만을 가지고 한다면 충청권의 단결된 주먹은 다른 지역의 파워보다 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마음으로 국민적 동의를 얻어내기 위해서 신의를 지켜달라는 것과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왜 충청권으로 약속을 하실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저간의 사정을 논리적으로,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서 가능하면 모든 시·군들에게 요청을 하고 끝으로 마지막 논리까지 동원 했습니다. “우리 모두 단체장들인데 자기 지역에 지금 이야기 되고 있는 사업 중간에 이렇게 끼는 거 아닙니다.” 라고 까지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전국을 상대로 한 설득작업을 또한 펴나가겠다, 또 한편으로는 과학계의 전문가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잘 모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이 사업은 2005년도 국가과학위원회로부터 과학위원회가 입안을 하고 2007년도에 이명박 후보를 돕던 민동필 박사가 제안함으로써 이명박 후보가 약속을 하시게 되었던 공약입니다. 사실상은 정권을 계속 뛰어넘어서 우리 과학계의 숙원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과학계로부터 충청권의 이야기로 나올 때까지의 그 과정을 잘 살펴서 과학계가 충청권의 입지타당성을 주장할 수 있도록 그러한 물밑활동과 작업들을 병행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유병국 의원님! 여성 경제활동 참여확대 방안은 해당 실·국으로부터 답변 말씀 올리겠습니다. 임춘근 의원님께서 가축 매몰지 주변 지역상수도 확충문제, 매몰지의 규정 및 기준, 학교주변 매몰지는 어떠한지, 지하수 사용지역은 어떠한지, 이 지하수 사용지역에 대한 지하수 수질검사에 대해서 누가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지적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저는 가축 매몰지 주변 상수도 확충 관련되어서만 우선 답변 말씀을 올리고 나머지 답변에 대해서는 실·국으로부터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중앙정부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발생한 구제역 사태로 말미암아서 거의 해당부처의 예비비까지 다 바닥 나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굉장히 위기상태입니다. 이 위기상태에서 지금 현재로서는 상수도 보급이 매몰지 주변 반경 3㎞를 중심으로 해서 상수도 보급계획을 수립해서 저희 도는 중앙정부에 건의를 했습니다. 그 액수가 약 2,300억원 가량 됩니다. 2,300억원 가량에 이르는 우리의 3㎞반경 상수도 보급사업 중앙정부 예산 지원 요청에 대해서 중앙정부는 1,500억원의 예산지원을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2,500억원의 상수도 사업계획 중에서 우선 516억 원대의 반경 500m 내에 해당 되어지는 구간의 사업비 516억원을 2011년 우선 시행하겠다는 그런 중앙정부의 방침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 상수도 건설사업들이 매몰지에 따른 지하수의 2차 피해오염과 전국적으로 상수도 보급률이 충청남도가 가장 최하위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도시지역을 뺀 도 단위에서 우리가 최하위라 할지라도 그것은 퍼센티지 1, 2%를 다투는 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낙후지역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전시가 광역시가 됨으로써 충청남도의 상수도 보급률이 전국 하위권이 된 것이지 충청남도만 특별히 상수도 보급이 안 된 지역은 아닙니다. 나머지 지역인 전주라든지 전북 같은 데는 전주라고 하는 이런 도시화된 지역을 자기 인구통계에 집어넣고 있기 때문에 상수도 보급률이 충청남도 보다 높아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왜 충청남도가 가장 하위인지 궁금해서 들여다봤습니다. 이 상수도 보급률로 봤을 때 매몰지로 인한 상수도 공급문제가 매우 시급한 현안입니다. 우선 저는 2011년도 매몰지 반경 500m 중심으로 하는 이 상수도 지원사업이 1차로 진행되고, 내년까지 우리가 계획했던 900여㎞에 이르는 총 1,500억원에 이르는 상수도 지원사업이 내년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에서 관리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 외에 학교주변 매몰지와 지하수에 대한 수질검사 문제는 해당 실·국으로부터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질문 말씀에 대해서 저의 답변은 이상 갈음하고, 나머지 답변에 대해서는 해당 실·국으로부터 좀더 소상한 성실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