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도지사
어제에 이어서 연 이틀 우리 의원님들께서 도정에 주시는 질문을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또 이렇게 답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희 집행부에 주신 질문에 대해서 답변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노희 의원님께서 세종시관련법 관련된 교육청 관련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 저도 잘 경청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유병국 의원님께서 응급진료원에 심폐소생을 위한 자동심장 충격기 설치의무화 2008년 6월 응급의료법 개정에 따라서 2010년 12월 충남 응급의료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우리 도에 응급의료기 기반 설비에 대한 설치기준 현재 운영 실태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또는 충개공의 무리한 사업추진으로 인한 여러 가지의 부작용을 지적하여 주셨고, 복지공약 관련해서 각종 재단 및 민선5기 도지사의 공약사업에 대해서 질문해 주셨습니다. 또한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에 따른 어린이놀이시설 대책에 대한 안전대책을 주문해 주셨습니다. 주신 질문 중에 의원님께 사전에 양해 말씀드린 대로 도지사의 복지공약 관련된 사항을 제가 직접 답변 말씀 올리고 나머지 말씀주신 것에 대해서는 해당 실·국장께서 답변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지적하셨던 대로 저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각종 복지체제를 정비하고 어른들을 잘 모시고 아이들을 잘 키우는 충남도정을 살피겠노라고 약속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물론 많은 경우 재정적인 제한상 사실상 도가 집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업의 90% 이상이 국가의 위임사무이고 국가의 재정에 의해서 운영되기 때문에 그 많은 사업을 도지사가 시행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한 사실관계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이 복지체계의 전달과 민선5기의 복지체제에 대한 공약을 내걸었을 때에는 복지전달체계의 효율적인 관리와 집행에 대해서 좀더 잘 챙겨보고 그래서 그 작은 예산이라 할지라도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사무와 도의 작은 예산이 가장 효율적으로 쓰여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좀 찾아보겠습니다, 이렇게 약속을 드렸습니다. 이 사업은 제가 민선5기 도지사로 취임한 이래로 한국의 지방자치에서 도청이 과연 어떠한 역할을 차지하는가에 대한 가장 큰 고민 때문에 드렸던 말씀이었습니다. 사실 재원은 부족하고 권한은 작습니다. 그러나 없는 재원과 없는 권한을 탓해서 일에 대한 결과나 도민의 요구를 나 몰라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현재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알뜰하게 가장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의원님들께서 늘 우리 공직사회의 구체적인 도민의 요구에 공직사회가 얼마나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늘 질타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지금 현재 복지전달체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축으로 본다면 지역 내에 있어서의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입니다. 각종 시·군별 우리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사실상은 돈과 예산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충남의 복지수요를 충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사회복지사제도가 시행된 이래로 사회복지사협의회가 복지전달체계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가의 재정과 도의 재정이 들어갑니다. 저는 이 사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가에 대해서 의원님들과 함께 안을 좀 한 번 같이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현재 도가 제안하고 있는 복지재단설립 문제는 저도 사실은 그 결론에 대해서 지금 어떠한 검토와 서로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곳에서 복지재단의 형태를 통해서 민·관의 거버넌스를 같이 구축해서 현재의 국가재정과 시·도의 취약한 재정형편에서라도 가장 알뜰하게 이것이 어려운 분들을 구제하는 복지사업이 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할 것이냐의 고민 연장 속에서 결과적으로는 서로 힘을 맞대고 어떤 체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자는 취지에서 관, 공무원이 예산과 위임사무를 가지고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그런 복지행정이 아니라 복지자원봉사자들 복지단체, 사회복지사협의회, 관 이 모두가 합쳐져서 어떠한 지역의 복지전달체제에 대한 혁신방법을 만들어 보자라고 하는 그런 노력들이 복지재단과 같은 그런 구상을 하게 되었던 배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현재의 복지보건국 산하 그리고 각 시·군의 복지담당공무원의 숫자와 그 분들의 업무의 전문성으로 봤을 때에 평생을 지역사회에 봉사해온 목사님들, 평생을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수녀님들, 평생을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스님들, 많은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한 이 사회의 복지시설들이 민·관이 함께 거버넌스를 형성하는 복지전달체계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방안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복지재단을 추진하게 되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역시 의원님들과 해당 상임위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가지고 더 신중하게 검토해서 이 복지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여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복지재단의 설립이라는 제 공약사항의 실천이 제 관심은 아닙니다. 사실은 이 제한된 재원을 가지고 현실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도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알뜰하고 효과적으로 일을 하느냐 이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그런 점에서 어떤 것이 가장 전달체계로서 좋은 지에 대해서, 어떠한 관리와 행정체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체제인가에 대해서 저는 집행부의 입장에서 재단형태를 제안해 본 것입니다. 그러나 이 재단형태에 대해서는 인천 같은 경우 사례를 보니 많은 시민사회단체가 재단 자체의 또 다른 관료화를 우려하면서 재단 자체가 이중의 또 다른 행정낭비라고 하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예, 그 모든 우려의 요소들을 저는 다 짚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우리의 재원은 적습니다. 그 복지재원, 작은 재원과 복지전달체계와 복지조직의 낙후성을 가지고 아직도 애타게 기다리는 도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에 대한 저는 좀더 좋은 대안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 계속해서 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의원님들께서 복지재단 및 희망교육재단, 문화재단 등에 대해서 재단형태의 설립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지적 또한 저는 충분히 100% 동의합니다. 그 문제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객관적인 이유에 대해서도 저는 충분히 동의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의원님들께 또 한 번 같이 더 논의를 해 봐 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재단이나 각종 민·관 형태의 추진 체를 만들자고 하는 것은 기존의 관료조직만 가지고는 이 수요를 다 해결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존의 관료조직으로 다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는 두 가지 이유입니다. 하나는 관료조직 자체가 그 해당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두 번째로는 관료조직이 그나마 쓸 수 있는 재정이 충분치 않습니다. 민간의 자원·자발성이 개입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이 사업의 성과를 얻을 수 없어서 그래서 이러한 별도의 체제를 자꾸 고민하게 된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유병국 의원님이 지적하셨던 것처럼 제가 저출산고령화시대 복지체제에 대한 저희 공약과 약속이 도민들께 성실하게 제 임기동안 실천할 수 있도록 늘 제 약속을 되돌아보고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종현 의원님께서 쌀 발전방향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쌀 발전방향의 문제에 대해서 첫 번째 로는 공급과잉체제의 쌀 산업에 대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 하나의 일환으로 대북 쌀 지원을 재기하기 위해서 도지사로서 노력할 의향이 없는지에 대해서 물어봐주셨고요. 그리고 쌀 발전방향의 두 번째 제안으로서 고품질 전략을 써야 된다라고 한다면 고품질 전략을 하기 위한 도의 대책이 뭐냐, 토양과 물과 대기를 중심으로 하는 철원의 최고의 브랜드 쌀 전략처럼 고품질 전략을 도는 어떤 방식으로 추진할 것이냐에 대해서 물을 중심으로 또한 문제제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쌀 산업 발전방향의 세 번째 제안으로서 우수한 품종보급과 적정수확 그리고 마케팅을 동원한 고품질 전략을 함께 수립해 달라고 촉구해 주셨습니다. 또한 두 번째로 전통시장 상권 발전 계획에 대해서 지적해 주셨고, 아산만조력발전소 사업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질문 중에서 의원님께 사전에 양해 말씀드렸듯이 대북 쌀 지원정책에 대한 제 견해의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도지사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정부에게 어떤 것을 촉구해내는 것들도 사실상은 제가 지금 많은 주저함이 있었습니다. 대북 쌀 지원이라고 하는 것 속에서 저희 정치적인 어떠한 성향에 따라서 저의 목소리는 내기는 쉬웠지만 그러나 그것은 사실은 실효가 없는 주장되기가 쉬워서 가능하면 다른 도에서 먼저 제안해 주시면 따라가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행히 경기도에서부터 다른 시·도의 시·도지사님들께서 먼저 이 문제를 들고 나오시니 저도 적극적으로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지난 2002년부터인가요, 2003년부터인가요? 해마다 40만톤씩 공급했던 이 쌀 대북지원 사업이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 현재 공급과잉된 상태를 쌀 대북지원 형태로서 그 공급과잉을 해소하는 것이 쌀 산업에 과연 좋은 거냐, 연간 490만톤 최고로 생산을 하고 모든 형태로 400만톤을 소비하고 90만톤이 어쨌든 남게 되어 있는 이 쌀 산업시장에서 대북지원이라는 형식의 이 쌀 지원이라고 하는 것이 과연 좋은 정책이냐에 대해서 조금 고민을 하긴 했습니다. 아니, 좋은 정책이냐 라는 말씀보다는 효과적이면서 계속 지속가능한 정책이겠느냐에 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고민이 들었던 것은 한 번은 쌀 산업 분야와 수도작을, 논을 한 번 밭으로 전환시켜 버리면 실질적으로 논으로 다시 전환시켜 내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과 수공이 들어갑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쌀을 주식으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적어도 일정 정도의 자기의 자급적 논농사의 기반은 가지고 가야 된다, 가지고 가려면 그 유요(有要)된 쌀에 대한 처분은 확실히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과잉공급된 쌀을 당장 줄이면 되는 것 아닙니까, 라고 저도 얘기를 해야 되는 것이 옳지 않은가 라고 제 마음속에 끊임없이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상 그렇게 돼서 현재의 소비가 줄어드는 추세에 맞추어서 논농사를 끊임없이 줄여버리면 만약에 어떤 상황에서 위기가 닥칠 때 그 수도작의 면적을 우리가 더 이상 확보할 수가 없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국가 식량안보 차원에서 최적정선의 수도작의 면적을 정해 놓고 거기에서 과잉된 공급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의 소비처를 가져가는 것이 좋겠다, 그런 점에서 대북 쌀 지원은 그 중에서도 굉장히 주요한 소비처의 확보방안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이종현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방향대로 저도 다른 도지사님들과 같이 호흡을 맞추어서 대북 쌀 지원이 인도적 차원에서 제기되고 또 쌀값 폭락과 공급과잉 상태에서 실의에 빠져있는 농민들에게 일정 정도 시장을 새롭게 형성해 주는 그런 정부의 정책이 세워질 수 있도록 그렇게 정부에게 적극적으로 촉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용필 의원님께서 말씀주신 소 값 안정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소 값의 폭락의 실태와 축산농민들의 어려움과 현실에 대해서 생생하게 사례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 소 값 안정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한우에 대한, 외국 수입소고기가 한우로 둔갑하는 것을 어떻게 잘 단속할 것이냐, 그리고 자율 도태를 어떻게 지원할 것이냐, 그리고 송아지 가격의 적정한 안정성을 어떻게 보장해 줄 것이냐, 소비촉진 활동은 어떻게 벌여나갈 것인가, 그리고 원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사료 값에 대해서 국제곡물가의 등귀(騰貴)에 따른 우리 자체적인 사료 확보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그리고 대형마트와 유통 체계에 대한 우리 토바우, 하늘소 등 우리 충남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판로를 만들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한 예로 군부대 납품이나 군부대에 대한 공급도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해 보라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이와 함께 몇 회째, 제가 취임하고 나서도 1년 동안 계속해서 우리 의원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충남방적의 문제에 대해서도 도지사의 각별한 노력을 함께 주문해 주셨습니다. 이 지적 중에서 소 값 안정대책에 대해서 제가 소견을 말씀 올리고 상세한 대응 문제에 대해서는 또 이후에 국장님이 더 좀 추가적으로 답변 말씀 올리겠습니다. 상세한 데이터나 구체적 사례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다 말씀을 드릴 자신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소 값 하락으로 인해서 우리 축산농가가 겪고 있는 아픔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도가 어떤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될 텐데 사실은 지금 현재 한우 송아지 가격이 일정기준, 지금 현재 165만 원 이하로 떨어질 경우에 두 당 30만 원씩을 지원하는 정책이 있습니다. 이 정책은 해당 국비로 전액 지원되는 예산입니다. 지난 6월에 충남도에서는 이 자율도태와 관련되어서는 자율도태 자금으로 두 당 20만 원씩을 지원해 줄 것을 농식품부에 건의해 놓고 있지만 아직 농식품부로부터 이 예산에 대한 어떠한 확정된 방침을 전달받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사례를 말씀하시면서 경남과 한우가격 지지를 위한 구체적 시책을 충남도에서도 한 번 펼쳐보라 이렇게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아마 경남도의 농어촌발전기금 400억과 거기에 따른 5억, 10억, 시·군 간의 돈을 합쳐서 사업을 진행하시는 그런 사업의 구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원과 처분에 대해서 먼저 순서대로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검사장치 이동 차량을 통한 한우유통 단속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의원님 지적처럼 즉각적으로 열심히 이 단속활동을 통해서 한우 브랜드가, 외국산 수입소가 한우브랜드로 둔갑하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도에서 6명, 시·군에서 55명, 특별단속반들이 검사 한 명을 파견해서 근무 중에 있습니다. 이 근무 중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현재 우리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한우와 수입소를 구분하고 있는데 이동형 유전자 검사 차량은 현재 제가 보고를 받은 바에 따르면 축산과학원에서 한 대가 있다고 합니다. 이 축산과학원의 이동형 유전자 검사차량이 DNA 검사를 통해서 수입소와 한우를 판별하는 데 약 4시간 가량 걸린다고 그럽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리트머스시험지처럼 바로바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어서 저도 보고를 받으면서 조금 의외였습니다. 바로바로 검사가 나오면 현장에서 바로바로 적발을 해 버릴 텐데 4시간 정도면 아마 이 4시간 정도의 검증시간 동안 어떻게 마찬가지였던, 오늘 넣으면 내일 결과가 나오는 이것과 어떨지, 그러나 의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기 때문에 이동형 유전자 검사 장치를 통한 직접적인 현장 검사를 단속검사와 함께 상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상도의 사례를 말씀하시면서 자율도태 정책에 약 10% 정도의 지원이나 보조정책도 우리가 세워봐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걱정을 해 주셨습니다. 현재 우리 농촌발전기금은 경남과 달리 한 200억 가량 됩니다. 이 200억에 대한 일반적인 재원, 이자로 충당되어지는 재원과 도와 시·군의 재원을 합쳐서 김용필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우리 한우농가의 소 값 하락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방향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비촉진 방안에 대해서는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던 것처럼 지속적인 소비촉진활동을 벌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군부대 납품은 돼지고기 대신에 소고기 군부대 납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행하고 있고요, 또한 대형마트에서의 우리 토바우 등의 판로를 개척하는 문제들도 현재 의원님 아시다시피 우리 충청남도에 16개의 토바우 직판장이 있습니다. 이 사업직판장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더 판로를 개척하는 방안이 있다면 축협과 단위조합과 같이 상의해서 대책을 만들어 보겠노라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 날, 매주 요일 날 소고기 먹는 날로 정해서 좀 더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이동 소고기 판매 대책도 더 강구하라는 말씀에 대해서도, 지금 현재 이동 소고기 판매 차량은 다섯 대 가량이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다섯 대 가량 움직이는 차량을 더 증설할 필요가 있다면 의원님이 지적하셨으니 같이 한 번 더 보겠습니다. 이 판매량과 이동판매 차량의 홍보 효과를 더 좀 감안해서 더 검토를 지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걱정을 우리 한우축산 농가들을 대신해서 해 주셨는데 사실상 도지사로서 속 시원하게 “아, 저렇게 하면 당장 소 값 좀 떨어지는 것을 막겠다, 대책이 되겠다” 싶게 제가 속 시원하게 답을 얼른 다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현재 대규모의 재정이 필요한 송아지가격에 165만 원 이하 떨어졌을 때 30만 원씩 지출하는 이 금액도 농식품부 예산이고 실질적으로 자율도태에 따른 지원금도 사실은 도의 현재 재정형편으로서는 사실상 그 수요를 도저히 우리가 감당할 재정이 안 되어서 농식품부 장관에게 계속해서 건의하고 있습니다. 해당 상임위 국회의원님들, 장관님 등 관계 요로를 통해서 우리 축산농가 농민들의 어려움을 다시 한 번 더 촉구해 내도록 도지사가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우 의원님께서 정말 어디서도 듣지 못할 그런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버섯산업과 말 산업에 대해서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말씀 정말 저도 들으면서 새로운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영역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하시는 의원님께 마음속으로 존경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좋은 말씀에 저도 감사합니다. 버섯산업 문제에 대해서 우선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버섯작목이 우리가 취급하는 특용작목 중에서도 이 정도의 시장의 크기인지에 대해서는 의원님의 질문을 통해서 저도 더 새삼스럽게 이 버섯산업의 규모를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버섯산업에 대해서 현재 기존에 의원님께서 아시다시피 우리 기술원 센터에서 우리 자체 내의 브랜드를 한 두세 개 정도 버섯을 우리가 개발해 낸 바는 있습니다. 현재 세 명 정도의 버섯산업특화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버섯산업특화팀을 우리가 지금 16개 시·군에서 주로 하고 있는 메론·딸기·수박·버섯·구기자·국화 이런 특용작물들에 대해서 우리가 특용작물팀들을 별도로 다 두고 있는데요, 이것을 버섯산업을 특화시켜서 버섯시험장까지 규모를 좀 키워서 이것을 운영해 보라는 의원님의 지적이셨습니다. 우리 농업상품 중에서 저도 농업혁신사업 중에서 고소득 작물인 특용작물에 대해서, 16개 시·군의 주요 특용작물에 대해서 그 재배농가와 농가들 소득에 대해서 관심 있게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속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제한된 재원을 이 특용작물에게 어떻게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이냐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의원님의 이 지적이 그런 저의 도정에 대한 고민에 좋은 길을 열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특용시험장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의 세 명으로 유지되어 지는 저 특용작물팀 체제를 좀 더 특화시켜서 만들어내야 될 것인지 아니면 그 형태의 팀을 좀 보강해야 될 것인지에 대해서 뒤에 저희들이 집행부와 상의를 해서 의원님께 보고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임춘근 의원님께서 무기계약직 문제에 대해서 질문해 주셨습니다. 이 무기계약직 처우 문제에 대해서는 무기계약직이 가지고 있는 도의 「근로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2007년 7월부터 시행된, 이 법률에 따라서 비정규직 근로자 중 2년 이상 근무한 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여 정기적으로 신분보장토록 조치하였다는 것이 실무자가 제게 준 답변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서 274명의 무기계약직 직원이 현재 도에 소속되어 있는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무기계약직의 근로형태와 근무형태에 대해서 관심을 촉구시켜 주시고 도지사가 미처 챙겨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올리겠습니다. 이 문제를 다룰 때 늘 제가 듣는 우리 총무부서로서의 답변은 “총액임금 상한제와 그 규정 때문에 이것을 사실상 다른 방식으로 전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것은 도지사의 권한으로 되지 않습니다” 라는 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실상은 이 문제를 답이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현재까지 오고 있었는데요,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것처럼 무기계약직 처우개선을 위한 T/F팀을 만들어서 오늘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이 내용을 거기에서 다시 논의를 해서 대책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지사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뭐 따져보자고 하면 “총액인건비” 이렇게 딱 나와 버리면 제가 얼른 말문이 막혀 버리게 되곤 합니다. 다른 방법은 실질적으로 없는 것인지, 있다면 무기계약직의 처우개선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어떠한 재원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는 의원님의 제안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해서 처우개선T/F팀을 함께 운영을 하는 것으로 제가 답변을 대신할까 합니다. 이상으로 의원님들이 주신 저에 대한, 제가 의원님들께 약속한 직접 답변에 대해서는 답변을 마치고 우리 도 집행부의 해당 실·국장으로 하여금 답변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