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근위원
전임 공보담당께서는 그렇게 하겠다라고 답변을 했고, 여기 국장님들도 그렇게 답변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뒤로 한 달에 한 번씩 5만 부가 나오고 있는데 제가 계속 살펴봐도 한 번도 안 나왔어요. 나중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리겠지만 그 행정사무감사 작년에 이야기했던 부분들이 상당부분이 현실적으로 반영이 안 되고 있습니다. 결과보고서가 분명히 나왔는데 그렇게 하겠다라고 해서, 이런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집행이 안 된다면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명확하게 해 주시고 15면~16면 이상 되는데 한 면 정도만 할애하면 충분히, 많은 것들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마저도 봉쇄하시는 집행부라면 열린 행정이 아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판단하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는 추가로 같이 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몇 가지 준비했던 상반기 나름대로 집행부에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 주시고 고생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성과도 있었을 거라고 보고요, 또 그런 성과도 있었습니다. 그 일 중에서 몇 가지만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질의 중에 첫 번째가 최근에 시·군 교육지원청 소속 보건 순회 파견교사가 13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시·군 교육지원청 소속으로. 그런데 7월 13일 공문, 그 다음에 7월 20일 공문, 그리고 8월 10일 공문이 똑같은 사안에 대해서 계속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7월 18일, 7월 20일, 8월 10일 날 이 같은 순회파견 교사에 관련된, 인사와 관련된 내용을 한 번도 잘못된 것을 시정이라든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잘못됐다라고 하는 것이 없이 그냥 계속 바뀌어서 공문이 내려갑니다. 일선 현장에 계신 분들은 어디다 두고 이야기를 해야 될지 몰라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 부탁드리고요. 자료를 받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군 교육지원청 소속 보건교사 순회파견에 대한 2012년도 도교육청의 계획은 어떤지 추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입니다. 제가 자료를 분석해 보니까 영양교사들이 2개교에 순회, 본교하고 기타 다른 학교 한 군데를 해서 2개교를 급식 관련해서 순회하는 분이 총 47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47개면 곱하기 2하니까 94개인가요? 94개 학교가 한 분의 영양교사에 의해서 식단이 운영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틀씩 이 학교 갔다가, 저기 학교 갔다가 순회하면서 식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분명히 영양교사는 일반교과 순회교사하고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사회과라고 하면 사회과 선생님이 A라 고 하는 학교에 순회가지 않을 때는 다른 수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나 이 영양교사는 항상 주5일 동안은 식사를 계속하고 있는 거지요. 영양교사가 안 간다고 해서 밥을 안 먹거나 그러지 않잖아요. 그래서 일반 순회교사하고는 분명히 다르다 이 부분에 대한 아이들의, 만약에 어떤 영양교사가 배치가 안 되어서 순회가 또 안 가는 날 어떤 여러 가지 급식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건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앞으로의 정책방향, 배치방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순회하는 교과교사를 파악을 해 봤는데요, 2개교 순회하는 교과교사는 아직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엄청나게 많을 거라고 보고요.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올해 1학기 같은 경우에 상당히 많은 3개교를 순회하는 교사가 33명이었습니다. 3개 학교를 주당. 그 다음에 주 4개교를 순회하는 교사가 5명이나 돼요, 1학기 동안. 일주일 동안 4개교를 순회하는 거죠. 저는 2개교 정도도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데 3개교 이상에 1학기 동안에 38명이었습니다. 38명의 교사가 3개교를 순회했고, 올 2학기 9월 1일부터는 41명의 교사가 순회할 예정입니다. 상당히 교육을 어떻게 바라봐야 될지 이 순회하는 선생님들은 과연 소속감이 있는 건지, 여러 가지 면에서 한번 고민을 해 봐야 되는 시점입니다. 물론 학생수가, 학급수가 적기 때문에 그런 현상들이 벌어지지만 예를 들면 중학교 3개교 정도 되면 교사가 지금 7명이지 않습니까? 작년에 8명에서 1명이 줄어서 7명인데 그 중에 7명 중에 순회교사가 많게는 5명 정도 돼요. 네다섯 명이 보통입니다. 담임할 사람이 없어요, 일주일 내내 있는 사람이 없는 거죠. 이런 부분에 대한 굉장히 교육에 대한 우려가 있고요. 거기에다가 2개교도 아니고 3개교 이상 순회를 한다고 하는 것은 최악의 교육의 상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은 좀 막아야 되지 않을까, 그 부분에 대한 교육청의 개선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입니다. 본 위원이 또 자료를 좀 조사해 봤더니 제가 제 지역구에 있는 홍성초등학교를 방학 전에 제가 학교방문을 했었는데요, 여기에는 급식이 6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는데 6교대예요. 그래서 지금 충남에 6교대를 하고 있는 학교가 지금 4개 학교예요, 현재. 밥 먹는 시간이 거의 3시간입니다. 일찍 먹는 애들은 11시 한 20분부터 먹기 시작해서 늦게 먹는 애들은 한 2시까지 먹어요. 학생수도 뭐 1,500∼1,600명 되는데 참 형평성이 없어요. 50∼60명 되거나 100명 이하도 학교에서 급식을 하고 넉넉하게 밥을 먹는데 1,500∼1,600명이라는 것 때문에 3시간씩 기다려야 되는 그런 상황이 옵니다. 이건 참 밥 먹기 위해서 전쟁을 치르고 있더라고요. 가 봤더니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라요. 아주 뭐 진짜 시장도 그런 시장이 없었습니다. 학교 관계자들은 굉장히 짜증을 많이 내고 급식 종사 관계자들도 물론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5교대 하는 학교도 여러 개 학교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을 좀 올 하반기에 좀 더 면밀하게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지 않느냐, 언제까지 방치할 거냐, 그리고 제가 또 이 문제를 제기하면 학생수가 5년 뒤면 줄기 때문에 이런 문제 해결된다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럼 5년 동안 이 아이들은 계속 이렇게 어려움을 겪어야 되느냐는 거죠. 이 부분에 대한 답변, 좀 개선할 수 있는 그런 답변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명노희 위원님께서 아까 학교시설 민간 위탁 관리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학교시설 민간 위탁 관리가 올 10월부터 2012년 내년까지 2개 그룹으로 해서 10개교를 시범운영한다고 도교육청에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운영목적으로 교육청에서는 여성 행정실장이 증가되었다, 그래서 시설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학교시설이 복합화되고 첨단화되고 현대화되기 때문에 학교를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가 부족하고, 전문가가 필요하다, 또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전문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의미에서 장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 전문건설협회, 전문건설, 건설협회에서 이 부정적인 보도자료를 낸 바 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조경이라든가 도장공사라든가 실내 건축이라든가 전기공사라든가 이런 분들은 고유한 전문건설업체의 업종이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을 민간위탁으로 관리할 경우 이 전문업체에 대한 업종을 침해하는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해서 반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도교육청은 바로 답변을 또 냈습니다. 어떻게 냈습니까? 아니다, 그렇게 전문적으로 할 게 아니다, 학교시설물의 보수나 교체, 유지 아주 극소량의, 극히 소량의 범위 내에서 업무를 할 뿐이다, 전문건설업체의 그런 영역을 침해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정도 한정된, 극히 아주 미미한 소량의 그런 학교에서 뭐 전기 어느 정도, 이 형광등이나 교체하고 좀 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도 아까 명노희 위원님께서 요구 자료에 의하면 등사 및 문서수발, 행사 지원 등 뭐 이런 정도 일이라면 굳이 이런 예산을 들여서 또 전문업체들의 반발을 감수하면서까지 전국 최초로 이걸 해야 될 건가라고 하는 데에 대한 의구심이 들고요. 그러면 앞으로 조무원들을, 기능직들을 자연감소하는 경우 보충하지 않고, 후임을 보충하지 않겠다라고 도교육청에서는 보도자료를 밝힌 바 있습니다. 과연 그럼 학교 현장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런 전문업체에 맡겨진 시설보수 외에 다른 역할은 없는지, 이 분들이 해야 될 역할이 없는지, 만약에 기능직 조무 이 분들이 없을 경우에 후임을 보충하지 않았을 때 간단한 영선 시설 관련이라든가 시험지 등사라든가 교내 환경미화, 또 은행업무, 또 외부 학교 여러 가지 행사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업무의 공백이 초래되지 않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심히 우려가 돼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고요. 민간위탁제를 그럴싸하기는 하지만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한 뒤에 시행하기를 제가 요청을 드리면서 필요하다면 기능직으로 팀제를 만들어서 학교를 순회하는 방법은 또 어떤지, 이것까지 한번 고민해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좀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래간만에, 두 달 만에 의회가 열리다 보니까 몇 가지만 더 질의 드리겠습니다. 아까 보건파견 시·군교육청 파견교사에 대해서도 공문이 세 차례나 계속 어떤 수정공문들이 내려가면서 혼란을 초래했습니다. 또 하나 도교육청에서 최근에 혼란을 초래한 내용이 고입전형에 있어서 자기주도학습전형 확대였습니다. 그래서 교과부가 ‘시범운영을 하라’라고 아마 지침을 내렸을 겁니다. 그랬을 때 이 자기주도학습전형을 고등학교 입시에 도입을 하면 이 학생들이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입학사정관제 대학의 입시에 효율적으로 응시할 수 있는 그런 경험을 가질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을 시행하면서 우리 교육청에서는 작년에 2010년도에 5개 특목고, 거기에는 공주사대부고나 한일고도 포함이 돼 있습니다만, 외에 특히 10개 학교를 특히 올해 새롭게 지정을 해서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타 시·도에 비해서, 타 시·도는 특목고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왜 충청남도는 유독 이렇게 대폭 확대해서 이런 여러 가지 학교현장으로부터 의구심과 불신, 또는 학부모로부터 불안을 초래해야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이런 고교입시에 대한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실시를 하면서 공청회라든가 토론회 한 번 갖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원래는 이 10개 학교에 대해서 10%만 자기주도전형으로 우선 선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100% 우선 선발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일대의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경과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제가 아까 자료 요구를 좀 했었는데요, 일반직 인사정책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 6월에 감사원이 우리 교육청에 대해서 기관운영감사에 대한 결과를 공개한 바 있고, 인터넷에 띄운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들께도 익명을 요구한 민원인들이 다수의 의견들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향후에 확인절차가 좀 필요하다고 보고요. 어쨌든 감사원의 지적내용을 쭉 보면 2009년 6월과 12월, 그 다음에 2010년 6월 이렇게 해서 근무성적 평정점을 상향 또는 하향, 몇 십 명씩 이렇게 했던 걸로 결과가 나온 걸로 알고 있고요. 또 그렇게 했던 모 서기관에 대해서 강등조치하라, 이렇게 나와 있고, 당시의 총무과장과 부교육감에 대해서는 징계하라, 이렇게 이런 요구가 내려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이후에 대해서 충남교육청이 재심의를 감사원에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법률적인 걸 검토해 보니까 감사원은 재심의 청구수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처리해야 된다, 결과를 알려야 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경과에 대해서 현재 사항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좀 더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세 가지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요,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 본청에서 낸 자료집 16쪽인가요, 이렇게 보면 연구학교 운영 내실화 이렇게 자료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교육연구정보원 나와 있고 과학교육원에서 지도·운영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도·운영한다, 연구학교 운영 및 지원에 대해서는 한 줄로 교육연구정보원, 과학교육원에서 지도·운영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업무보고라고 하는 주요업무보고인데 이렇게 간단하게 이 정도로 정리를 해 주시면 저희들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 사안일수록 한 장이라도 좀 제대로 이 업무보고에 대해서 충실하게 답변을 좀, 이런 내용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현재. 제목만 가지고 저희들은 알 수 없거든요, 양을 늘려달라는 것보다도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최소한 한 페이지 정도라도 좀 자세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부탁말씀 드리고요. 67쪽 자료집에 보니까 이 보고서 보면 학생건강증진 관리 강화라고 하는 페이지가 있거든요. 중간에 보면 학교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해서 환자의 발생시 신속한 NISE보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이 자료를 읽어봐서 나이스(NEIS)가 아니라 NISE라는 게 따로 있는 건지, 뭐가 잘못된 건 아닌지, 제가 인터넷 찾아봐도 이런 내용을 별로 못 보겠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한 간단하게 이따 말씀하실 때 답변을 부탁드리고. 마지막입니다. 105쪽에 보고서 맨 밑에 보면 단위학교 재정운영의 자율성 제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을 보면요, 학교기본운영비, 거기 나오죠? 차등지원비율 확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학교기본운영비를 차등해서 차등지원 비율을 확대하겠다, 이렇게 표현되어 있어요. 이게 참 만약에 이 내용으로만 보면 어떤 업무성과에 따라서 기본적 학교운영비 자체가 차등으로 지원될 때 상당한 어려움이 학교단위에서 초래될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역기능이 상당히 많을 거다, 성과중심의 차등지원인 건지, 아니면 어떻게 이런 문제점을 보완해서 차등지원할 건지 이것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