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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이기철 의원 발언

245회 제2교육위원회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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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우리 김광희 아산교육장님한테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난 23일 날 우리 도교육청 본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그때 운동종복 활성화를 하시겠다고 하는 말씀을 했습니다.

축구부, 축구니 농구니 배구니 해 가지고 교류활성화를 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셔서 그때 제가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30만이 다 되는 우리 아산시에 축구부 하나 없다, 적어도 30만이 가까운데 아이들이 원하는 운동종목들은 최소한 한 군데 이상이라도 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그런 뜻으로 자료를 요청을 했는데 그 자료 온 것을 보면 말이죠, 현재의 아산 인근 천안, 예산지역에 축구부가 운영되고 있으며 단위학교에서 창단 승인 신청 시 운동부 육성 가능 여부 판단 후 창단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그런 답변서가 왔습니다. 이것은 아산은 아직 축구부를 만들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필요하면 천안이나 예산 가서 축구를 하라 하는 그런 취지로다가 답변을 보낸 건지, 그게 상당히 궁금하거든요.

우리 행정국장님하고 같이 협의해 가지고 이따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뿐만 아니고 시·군별로 운동부를 육성하기 위해서 배정되는 예산을 자료로 좀 해서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아니, 저 우리 김광희 교육장님 한 분한테 한 가지만. 예, 앞으로 우리 학교 환경이 상당히 많이 좋아질 걸로 이렇게 예상이 되는데요. 그런데 제가 자료를 요구해서 자료를 받은 걸 보면은 현재 아산 인근 천안, 예산지역에 축구부가 운영되고 있다고 이렇게 답변이 왔거든요.

무슨 답변이 궁하니까 이렇게 해 놓으신 것 같지만 축구가 급하면 그러면 천안이나 예산 가서 하라고 하는 묵시적으로 그렇게 답변서가 온 것이 아닌가 그게 우리 충청남도교육청의 진행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또 적어도 학생수가 4만 명이 넘는데 그러면 운동 종목마다 최소한 한 학교 이상의 그런 종목을 해서 우리 아이들이 골고루 자기가 원하는 그런 운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줘야 되지 않나 하고 생각을 하는데 교육장님, 어떠십니까? 예, 고맙습니다. 한 가지 곁들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시·군교육청 예산을 배정할 때 천안은 따로 해서 천안시의 위상에 걸맞은 그런 예산을 배정하는데 나머지 시지역은 똑같이 거의 비슷한 그런 예산을 배정해 주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같은 시라도 인구가 세 배 가까이 차이 나는 그런 시하고 예산 배정이 비슷한 그런 수준이 된다면 학생수가 많은 우리 아산 같은 경우는 상당히 많은 학생 입장에서 보면 피해를 보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되는데 그건 어떻게 시정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뭡니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