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태자치행정국장
김정숙 위원님께서 야간민원발급 서비스 실적을 비롯해서 일곱 가지 질의를 주셨습니다. 순서대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야간민원발급 서비스는 주간에 시간을 낼 수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야간에 접수를 받아서 그 이튿날 배송해 주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2월 달부터 4월 달까지 도시지역인 천안, 공주, 아산, 서산 4개시에 두달 동안 시범적으로 실시를 해 봤습니다. 모두 893건의 야간 민원발급 신청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만족도조사를 해 본 결과 반대가 20%밖에 안 나왔고 무응답이 20% 나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역주민들이 이 제도에 호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서 금년도 7월부터 전 시·군에 확대를 해 가지고 모든 관서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55개 관서에서, 주로 도시지역 관서에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 8월 현재 시점까지 두 달이 채 안 되었습니다만, 3,410건의 야간민원 발급실적이 있었음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도민 정보화수준 향상과 관련되어서 주로 하는 내용이 뭐냐하는 물음을 주셨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집니다만, 특히 농어촌 지역에 있는 어르신이라든지 장애인 또 주부들과 같이 쉽게 정보화교육을 접할 수 없는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주로 컴맹탈출이라고 할까요? 컴퓨터 기초, 인터넷 검색, 간단한 문서작성, 조금 이것이 발전되어서 속도가 붙으면 홈페이지 제작까지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홈페이지 제작은 아직 미숙한 단계고 컴퓨터 기초와 인터넷 검색, 문서작성 위주로 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참고로 아까 6만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킨다고 말씀을 했습니다만, 농어민이 1만 3,000명, 주부가 1만 7,000명, 고령층 어르신이 1만 3,000명, 기타 일반주민이 1만 4,000명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의 교육성과를 저희들이 자체분석을 해서 주민들이 어떤 분야를 원하는지 원하는 분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지지역의 광대역 가입자망 구축과 IPTV공부방을 향후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인가 하는 물음을 주셨습니다. 광대역 가입자망 구축은 기본적으로 50세대 미만의 농어촌 오지지역에 저희들이 설치해 주는 사업입니다. 세대수가 많으면 인터넷과 관련된 광대역 설비가 업자들이 해 줄 수가 있습니다만, 이게 세대수가 적으면 기피하기 때문에, 농어촌 지역에, 오지지역에 지금 저희들이 2014년까지 모두 1,2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한 181개로 실적이 저조합니다. 그런데 이것의 문제점은 당초에 우리가 50세대 미만의 마을만 대상으로 했는데 점점 50세대 미만의 마을이 늘어난다고 하는 것이 문제기 때문에 늘어나는 부분을 어떻게 케어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저희들이 중점으로 삼고 있고, 또 광대역 가입자망이 구축되어지면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프로그램과 설비도 같이 저희들이 지원해 나가서 효율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IPTV 공부방이 모두 116개가 지금 개설되어져 있는데 상시 활용률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한 20% 정도 수준밖에 안 되고, 특히 수시교육이 한 60%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IPTV 공부방이 만들어지는 것뿐만이 아니고 IPTV 공부방이 제대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관리시스템 내지는 관리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아동센터 관리부서인 사회복지과와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e-충청남도 고향카페와 관련해서 향후 계획과 가시적인 성과가 있으면 얘기를 해 주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e-고향카페는 다음 카페에 우리 충청남도 276개 마을에 대한, 또 특산물, 특히 출향인들에게는 마을행사나 경조사 내용 등을 알리고자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만, 특히 출향인사가 많은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포털에 방문하는 출향인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한 470만 회원접속이 되어 졌다는 통계를 갖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보면 내용들이 마을별로 어떤 것은 잘 되어 있는 마을이 있고, 어떤 곳은 미숙하고 미흡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들이 약간의 예산을 들여서 잘 되는 마을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특히 e-충청남도 고향카페는 들어가는 접속이 좀 쉽도록 하는 것에 저희들이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통상 인터넷이나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세 번 이상 클릭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짜증을 내고 접속이 잘 안 된다고 그러는데 세 번 이내에 접속을 해서 고향의 소식과 특산물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희들이 하반기에 행정혁신 과제 중의 하나로 행사, 교육, 회의 등을 간소화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는 보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모든 행사를 20분 이내로 축소하는 것은 행사 성격상 더할 것도 있고 덜할 것도 없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의식행사는 한 20분 이내로 끝내야 될 것이고, 행사와 함께 부대적으로 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은 계속유지가 되어야 될 것이 아닌가, 뭐 저희들이 아직 계획이 확정된 것이 아니고 시안입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위원님께서 주신 의견을 같이 반영해서 저희 시안을 만드는데 참고하도록 하고 좋은 의견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시·군 지역행사 의전과 관련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평소에 대단히 잘못된 관행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도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관련되어서는 도의원님들에 대한 예우가 잘 지켜 질 수 있도록 이와 관련된 문제를 저희들 간부회의에서도 여러 차례 논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뭐 지침을 만들어서 시달한다고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하여튼 도 주관행사만이라도 우선 확산하면서 아까 우리 유환준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부시장·부군수를 통해서 도의원님들에 대한 예우라든지 의전에 대한 소홀함이 없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매월 한 번 씩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합니다만, 그때 주지시키고, 특히 시장·군수 협의회회가 매월 한 번씩 열립니다. 그때 이런 안건들을 검토해 보고 기회가 닿으면 협조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종시 상생발전 전략과 관련해서 세종시 출범으로 인해서 충청남도는 땅 뺏기고 사람 뺏기고 재정수입도 감소되는 것이 아니냐, 그것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만회할 수 있는 전략과 함께 상생발전 방안이 어떤 내용을 연구하고 있는 것이냐 라는 물음을 우리 명성철 위원님하고 함께 주셨습니다. 명성철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세종시 설치는 저희 충청남도 입장에서 보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도세가 위축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러나 세종시는 충청남도를 위한 것이 아니고, 지역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나라 전체의 균형발전과, 세종시를 중심으로 해서 전국이 보다 균형적으로 잘 사는 그러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그런 세종시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종시와 관련해서는 세종시를 잘 만들어 놓고 가장 근접에 있는 충청남도가 세종시가 잘 만들어지는 그런 이점을 각 지역별로 우리가 활용하면 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세종시 권역과 또 2013년이면 도청이 이전을 하게 됩니다.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서해안권, 지금 또 천안, 아산, 당진, 서산을 중심으로 잘 발달되어진 산업 생태계, 또 남부지역에 일부 낙후된 지역이 있습니다만, 그 남부지역의 생태마을과 연계시켜서 세종시에 거주하는 많은 주민들이 생태마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 그런 것들이 함께 마련되어 진다고 하면 우리가 연기군과 공주시 일부를 떼어 준 세종시발전이 멀리 보고 장기적으로 볼 때는 우리 충청남도 발전에 분명히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특히 우리가 염두에 둘 것이 용역준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염두에 둘 것은 세종시 상생발전 전략이라고 하는 것이 이것이 이 전략 만들어 가지고 그냥 던져놓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용역 내용도 상생발전 전략 연구결과를 가지고 중앙정부, 지금 총리실에 세종시 설치기획단 또 행복청 거기에 우리전략이 정부계획에 반영되어 질 수 있도록 하는 부분 한 축하고, 충청남도가 단기적으로 도세 위축에 따른 부분을 어떻게 만회시킬까 하는 부분 한 축하고, 또충청남도에서 지금 수립하고 있는 각종 개발계획에 상생발전 전략을 어떻게 접목시켜 나갈 것인가 하는 한 축 이 세 가지 축을 가지고 용역을 일단 발주를 했습니다. 또 이 부분은 우리 자치행정국 세종시설치준비단 혼자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도 기획관리실이라든지 건설교통항만국, 나아가서는 문화체육관광국, 복지보건국, 환경녹지국에 이르기까지 거두적으로 이 전략이 각종 계획에 반영되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지고 그런 시스템을 제가 만들어 나가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충남정신발향운동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고 지적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저도 위원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고, 제가 업무를 지난 7월 달에 인계를 받고 보니까 충남정신발향에 관한 프로그램이 적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서라도 이걸 좀 진작시켜 나가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과제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사람의 정신으로부터 나오 기 때문에 저희들 충남 5대 정신, 지난 ’90년도에 충남 5대 정신을 만들었습니다. 충효, 예의, 절의, 선비, 개척 5대 정신을 만들어서 ’90년대 초에는 이 5대 정신 발향운동에 대해서 많이 노력했습니다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이게 퇴색하고 있습니다. 몇 차례에 걸친 도민 도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중간에 예산이 끊기면 하다 중간되어지고 하는 결과가 있었는데 이 부분은 위원님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 충남정신발향운동과 관련되어져서 저희들이 계획하고 기획한 사업들이 있으면 위원님께서 도와 주시면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관련 전문가와 함께 확실하게 챙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