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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유병돈 의원 발언

245회 제4농수산경제위원회2011-08-31

유병돈 의원 프로필 보기 →

강철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5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농수산경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송석오 축산기술연구소장님과 오형수 가축위생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오늘 특별히 축산기술연구소와 가축위생연구소의 2011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자 하는 것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4월 말 축산기술연구소에서의 구제역 발생과 금년 벽두부터 우리 도까지 확산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방역 등에 관한 조치사항을 파악하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그동안 방역활동에 수고해 주신 두 분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과 노고를 치하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구제역 등 악성 전염병 재발방지 노력에 최선을 다하여 청정화를 유지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축산기술연구소와 가축위생연구소 소관을 상정합니다. 송석오 축산기술연구소장님과 오형수 가축위생연구소장님 차례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축산기술연구소장 송석오입니다. 보고에 앞서 축산기술연구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홍주 종축개량과장입니다. (인 사) 최종덕 축산연구과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강철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우리 축산기술연구소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러면 의석에 준비된 유인물에 의해 금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당면 현안사항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쪽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강철민위원장

예, 수고하셨어요.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가축위생연구소장 오형수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재봉 방역과장입니다. (인 사) 이건택 축산물검사과장입니다. (인 사) 배영재 정밀분석과장입니다. (인 사) 김영진 공주지소장입니다. (인 사) 신창호 아산지소장입니다. (인 사) 정윤택 부여지소장입니다. (인 사) 고대성 태안지소장입니다. (인 사) 안신욱 당진지소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강철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행복한 농업인의 미래를 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가축위생연구소에서 제245회 도의회 업무보고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반기에는 구제역과 AI 발생으로 축산인 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에게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저희 가축위생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여건하에서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하여 신속한 가축질병 진단과 축산물 위생검사 및 정밀분석을 통한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였고, 앞으로도 그러한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자리에 놓아드린 유인물 위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총평, 주요업무 추진실적, 당면 현안사항, 그리고 도의회 관련 처리상황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강철민위원장

두 분 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및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즉시 답변이 가능한 부분은 일문일답식을 병행하여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자료 요구와 함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 소장님과 직원 분들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셨는지 두 사무소는 의회관련 처리사항도 아주 깨끗하게 다 처리해 주셨네요. 송석오 소장님!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강철민위원장

운산에 농협 연구소 있지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있습니다.

강철민위원장

농협 거기 농협중앙회 한우개량 사업단인가 뭐 하나 있잖아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있습니다.

강철민위원장

거기는 이번에 병균이 투입 안 됐지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강철민위원장

그렇지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강철민위원장

요즈음 거기 출입통제 잘 되고 있어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잘 되고 있습니다.

강철민위원장

아주 차량소독도 철저히 하고 계시고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강철민위원장

오형수 소장님!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예.

강철민위원장

요즈음 언론에서 가끔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올해도 한국에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상륙할 것 같다 하는 언론보도가 있던데 그 부분에 대한 대책과 예찰활동 하고 있습니까?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예, 그동안 다발지역 6개소가 있습니다. 풍세천 외 6개소가 있는데요, 계속적으로 모니터링 검사도 하고 분변 시료 채취 검사도 해서 지금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강철민위원장

그래요. 올해 구제역 때문에, 또 정부가 AI 때문에 전부 여기 계신 분들 피나는 노력 하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여간 예찰활동과 할 수 있으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올해 이런 언론에서 얘기가 나오는, 또 국제 학자들로부터 얘기가 나오는 조류인플루엔자, 또 구제역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여간 가일층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위원님들! 자료 요구와 함께 질의해 주시지요. 예, 조이환 위원님.

조이환위원

조이환 위원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께 여쭙겠습니다. 아까 업무보고 자료 2페이지에 보면 고부가 축산업 육성을 위한 농가실용화 기술개발에서 양돈분뇨의 기능성 액비생산 및 활용연구, 지금 저희 군에 액비공장을 설치하는데 악취 문제 때문에 민원이 발생해 가지고 아주 곤경에 처해 있거든요. 지금 보니까 특허까지 출원해 가지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하는데 논산 거기가 채운면이던가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채운면.

조이환위원

축분하고 돈분 처리하는 곳.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채운면에 있습니다.

조이환위원

거기를 갔어요. 일단 근무하는 분한테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돌아다녀 보니까 축분 쌓아놓은 데를 보니까 냄새가 너무 독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집적을 해 가지고 위로 내보낸다고 하는데 기압이 낮으면 그게 공중으로 올라가지 않고 아래로 가라앉으니까 그럴 때에는 주변에 악취가 많이 발생을 해서 많이 나는가 봐요. 그래서 그 주변 약 1.5㎞ 정도 되는 데를 죽 다녀봤어요. 냄새가 너무 심해서 가게 같은 데 문을 닫아놓고 한다고 해요, 여름인 데도요. 제가 여쭙고자 하는 것은 그러면 지금 여기서 특허까지 출원하고 했던 양돈 분뇨처리 하는 액비시설 축산연구소에서 한 것을 지금 도입해서 설치한 곳이 충남도 내에 어디 있습니까?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저희가 이번에 특허출원한 것 가지고 현재 설치한 곳이 없습니다. 현재 시험 연구를 해서 그 결과에 대해서 특허를 출원하고, 지난 1월에 출원해서 8월 24일자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저희가 농가에서 믿음이 갈 때 이 시설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앞으로 상용화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러시면 기 액비저장시설을 한 곳 중에서, 전국적으로 볼 때. 이 사람한테 물어볼 때 다르고, 저 사람한테 물어볼 때 다르고 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저감시설이 잘 된 곳이 있지 않겠어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그렇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렇게 되면 거기는 돈이 더 많이 투입이 됐겠지요? 예산이. 그런 곳 하나를 갖다가 선진지로 예를 든다 라면 어디를 들 수 있어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돼지 분뇨의 악취를 제거하는 시스템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저희들도 전체적으로 파악하지는 못 했지만 악취라는 것이 비산이 됐고 또 저기압일 때는 옆으로 퍼지고 날씨가 좋을 때는 수직상승 하기 때문에 덜 나고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돼지 분뇨의 악취를 제거하는 방법은 집진해서 태우는 방법인데, 태우면 없어지는데 그런 시설을 하려면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논산 채운면에 논산축협에서 한 시설도 그 집진시설을 해 놨는데 흡입해 가지고 처리하는 방식인데 그게 상당히 시설비가 많이 들어갔을 겁니다. 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저도 거기는 개소식 때 가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도 있고, 농장의 형태, 그리고 공동분뇨 수거해서 처리하는 큰 시설 여기에 따라서 별도의 어떤 시설계획을 세워야지 저희는 큰 것 보다는 농장별로 액비저장조는 있고 교반기라든가 부로어가 없는 농가, 그 저장조를 활용해 가지고 기존에 있는 시설을 활용해서 악취를 제거하고 액비를 생산하는 그러한 시설을 가능하면 그런 쪽으로 연구를 하고 있고, 그래서......

조이환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더 잘 아실 테지만 2012년도부터는 해상투기를 못 하잖아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렇다라고 하면 오늘이 8월 말인데 9, 10, 11, 12 약 4개월 밖에 남지 않았거든요. 그러면 그 양돈농가들이 양돈 사육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양돈 사육을 계속 하는 한 분뇨는 나오게 돼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발 빠르게 대처를 한다 라고 보기가 어려워요, 제가 볼 때는. 엊그제 축산과 업무보고 받으면서도 그 얘기를 했는데 제가 볼 때에는 나머지 시기와 대비했을 때 좀 미온적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물론 축산기술연구소는 사업시행 하는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발전된 기술을 보급하고 하는 부분이 축산기술연구소에서 해야 될 일이 아닌가 해서 내 여쭸습니다.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그런 것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나가서 진단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이상입니다.

강철민위원장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조길행 위원님.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우리 축산기술연구소 새롭게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데 현재 거의 원상이 됐나요? 원래 2010년도 구제역 발생 전 그 때의 종축 두수라든가 다 되어 있나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지금 90% 확보를 했고, 금년 하반기에 종축 입식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러면 종축 확보는 마무리가 됩니다.

조길행위원

아까 11월부터 분양을 한다고 했거든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게 가능해요, 그렇게 충분히?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지금 작년 하반기에 입식한 종돈에서 약 150두 정도의 새끼가 분만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11월 정도이면 분양이 가능합니다.

조길행위원

아까 7페이지에서 축진 종돈 60두 입식하셨다고 했거든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거는 특이한가요, 그 종돈이 다른 것 하고?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특별히 겉으로는 다른 게 없다고 하지만 외국에서 수입된 종돈을 지금 우리 양돈 사육 농가에서 사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축돈이 두록, 랜드레이스, 요크셔 3개 품종인데요, 그것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축산과학원에서 개량을 해 나간 겁니다.

조길행위원

우리 충청남도 전체의 적정 돼지두수에 상당히 미흡하지요, 올해 구제역이 발생해서.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아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가격도 상당히 올라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혹시 기술연구소에서 어떤 종돈을 신속하게 농가에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은 안 되나요? 지금 여기 종돈 연구소의 분양하는 계획을 보면 상당히 미흡하거든요. 아마 여러 가지 어떤 조건을 갖추기는 어려울 거예요. 재정도 따라야 할 테고 인력도 따라야 할 텐데, 지금 상당히 미흡하거든요. 이런 시기에 어떤 방법은 없을까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그래서 저희도 사실은 작년도 하반기에 42두를 수입을 하고, 또 질병이 없는 국내의 농장에서 이렇게 국내에서도 확보를 하고 금년에도 10월 초순 정도이면 캐나다에서 70여 두를 저희가 입식을 하는데 사실은 상반기에 입식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구제역 해제가 4월 초순에 해제가 됐습니다. 그런 관계로 수입 종돈 입식도 늦어지고 해서 전체적으로 지금 우리가 분양시기를 11월부터 개시를 하게 되는데 사실은 작년에 정상화 추진계획 세울 때 저희가 돼지를 금년도 하반기부터 분양을 한다고 했습니다. 거기에는 맞습니다. 그러나 더 당길 수가 있었는데 그런 외적인 요인 때문에 저희가 그러지 못 했고, 저희가 가능하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저희 있는 종돈을 활용해서 우량 순종의 자돈을 농가에 많이 분양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하여튼 우량 종축을 통해서 수정란 하고 정액 이런 게 빨리 공급이 돼서 원활하게 해 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엊그제 축산과에서 뭐라고 말씀하시느냐 하면 지금 한우가 제가 그날 논산에서 4,200원까지 경락되는 것을 봤거든요. 상당히 하락돼서 결국 250만 적정 수준에서 350만 두가 되다 보니까 문제가 생겼거든요. 그런데 아까 10페이지에 초음파 생체육질 진단법이 있더라고요. 그것하고 어떤 연관이 없을까요? 혹시 이런 진단을 통해서 신속하게 도살을 하면 아마 우리 도에서 20만 원 정도 국비인가요, 그것을 도살하면 지원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혹시 여러 가지 인력도 어렵겠지만 진단을 신속하게 해서 한우를 줄일 수 있는 방법 그런 것은 없을까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저희가 육질진단을 하는 목적은요, 출하 전에 초음파로 육질을 진단해서 육질이 나쁘다고 할 때에는 더 사육을 하게 하고 해서 고급육을, 1등급 출하율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한우 값이 낮으니까, 급락해서 떨어져 있으니까 한우 값을 높이는 것 보다는 생산성을 낮추는 쪽으로 저희 연구소에서는 연구를 해야 된다, 그래서 보고서에도 있습니다만, 수정란 생산 분양이라든가 지방산 질을 높이기 위한 지방산 유전자 규명이라든가 이런 것이 전부 생산비를 낮추기 위한 그런 연구를 저희가 하는 것입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결국 농가 출하시기와 농가에 대한 어떤 컨설팅 역할을 하는 거네요? 그렇지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한계가 있겠네요. 몇 백만 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몇 백 두 정도밖에 못 하겠네요. 초음파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 거예요? 현장에 가서 우리 사람 진단하듯이 그런 방법으로 하는 건가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직접 농가에 방문해서 그 소에 대해서 초음파 기계를 갖고 가서 진단을 하고 거기에서 판정을 하는 것입니다.

조길행위원

하여튼 잘 알았고요. 지난번에 우리 연구소가 뚫려 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이 많았고 직원들도 고생 많이 하시고 그랬는데 하여튼 앞으로 우리 연구소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감사합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강철민위원장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유병돈 위원님.
병돈

유병돈위원

축산연구소에 자료를 하나 요구하겠습니다. 너무 여러 가지로 수고가 많습니다. 구제역이나 AI가 생기고 나서 축산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던 소나 돼지를 모두 잃었잖아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병돈

유병돈위원

그런데 무상으로 이렇게 받은 소는 어디에서 몇 두를 받았고, 또 무상으로 받은 양돈은 몇 두를 어떻게 받았고, 또 구입한 소와 돼지 수량을 자료로 부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아까 금년도 말 정도부터는 직접 농가에 보급을 한다고 했는데 그 보급계획에 몇 두가 보급이 가능한지, 지금 가지고 있는 보유 두수로 연중 몇 두가 농가에 공급이 가능한지 그 현황을 하나 주시고요. 그리고 가축위생연구소에 먼저 구제역이나 AI가 생겨 가지고 백신이 부족해서 외국에서 수입해 오고 많은 논란이 있었잖아요. 지금 보유하고 있는 백신이 얼마나 있는지? 소는 예를 들어서 몇 두분, 돼지는 몇 두분 이렇게 보유하고 있는 현황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강철민위원장

유병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이광열 위원님.
광열

이광열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선 가축위생연구소가 아산 청사로 이전을 하신다고 했는데 그 구체적인 위치가 어디인가요?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대동분교 초등학교......
광열

이광열위원

대동초등학교 분교?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계획대로 잘 진행은 되고 있나요?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다소 주변에서 민원도 있습니다만, 지금 풀어나가고 있고요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민원은 대체로 무슨 민원이 발생했나요?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아마 그 주변에 종중 관계가 있고요, 주민들......
광열

이광열위원

종돈?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종중.
광열

이광열위원

종중.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김해 김씨 문중에서 일부 소유했던 땅을 아마 희사, 기부채납 한 그 내용인데 다시 그 관계로 해서 민원이 일부 있습니다만, 민원 해결을 위해서 노력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그래요. 그 부지가 김해 김씨에서 옛날에 희사를 해서 학교를 세워 가지고 교육청으로 명의를 해 준 땅인데 지금도 그 부분에 대해서 소유권을 주장하는 건가요?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글쎄요, 소유권 주장이라기보다는 세부 요구사항이 길을 내는 문제, 이용하는 문제 여러 가지, 소유권 주장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고요. 그런 소소한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행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민원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해서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그리고 기술연구소에 두 가지만 우선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충청남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칡소나 흑소 보유 현황을 하나 주시고요, 혹시 재래소하고 한우하고 그 육질 비교한 무슨 표가 있나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그건 아직 없습니다. 숫자가 적기 때문에요. 전국적으로 약 2,000여 두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육질 비교한 것은 아직까지 데이터가......
광열

이광열위원

전국적으로 6,000두?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2,000두. 1,900여 두가 조금 넘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대부분 그것이 울릉도에 있나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경북하고 강원도 쪽에 많이 있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경북하고 강원도?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경북은 울릉도에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충청북도에서도 특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계획은 있습니까?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그래요. 우선 그 보유 현황 그거 해 주시고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알겠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한 가지 제가 질의 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지금 우리 축산농가, 특히 한우 뭐 다 그렇겠습니다만, 양돈이나 양계 같은 경우는 생산비에 비해서 가격이 괜찮으니까 별 문제가 아니겠습니다만, 한우 같은 경우에는 생산비 사료 값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곡물파동으로 인해서 많이 올라가 있고 한데 가격은 많이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그래 생산비를 낮출 수 있는 무슨 방법 같은 것은 없나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아까도 보고 말씀을 드렸듯이 저희가 생산비를 낮추는 쪽으로 고급육을 생산해서 등급을 잘 맞는 것도 하나의 생산비를 낮추는 것이거든요. 그런 것도 있고, 지금 배합사료 위주로 사육을 하고 조사료도 볏짚 위주로 사향관리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생산비가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소 농촌에서 한두 마리 키울 때는 다 베어다가, 인력으로 해서 먹였기 때문에, 그리고 배합사료도 안 먹이고 맥강 같은 정도만 이렇게 구별을 했기 때문에 사료비가 별로 안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숫자가 많아지다 보니까, 사육두수가 늘어나다 보니까 사료비가 상대적으로 굉장히 높아지지요. 그래서 조사료를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육성기에는 배합사료를 줄이는 쪽으로다가 가야 됩니다. 왜냐하면 송아지에서부터 육성기까지는 초식동물이기 때문에 위를 튼튼하게 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그게 잘 안 되기 때문에 번식 후 수명도 단축되고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노력을 같이 병행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그래요. 요즈음 보면 농가들도 많은 연구들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나름대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그런 연구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 조사료를 많이 이용하려고 하는 농가들도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보면 배합사료하고 조사료하고 혼합해 주는 그런 농가들도, 그러니까 사료를 혼합해서 주는 그런 기계 혼합기, 사료배합기라고 하나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TMR 배합기라고 있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그런 것들을 요구하는 사례들이 많은데 기술원에서 우리 본청하고 기술원에서 연구한 그런 기술을 본청에, 자료를 주면 본청에서 예산에 많이 반영이 되나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지금 도하고 저희 연구소하고는 업무적으로 서로 교류를 하기 때문에 어떤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다고 하면 서로 수시로 상의도 하고 그렇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예, 상의하는데 그치지 마시고 어쨌든 기술을 개발했으면 그것이 많이 보급이 될 수 있도록, 보급이 많이 될 수 있는 것은 예산이 뒷받침 되어야 되거든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적극 건의를 하셔서 농가들이 될 수 있으면 생산비가 덜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알겠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이상입니다.

강철민위원장

이광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세요?

이준우위원

제가 하겠습니다.

강철민위원장

예, 이준우 위원님.

이준우위원

오늘 자리에는 지난 겨울 구제역 때문에 고생들 많이 하신 공무원들이 와 계십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또 구제역이 창궐했던 겨울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걱정스러운데요, 거기에 대한 대책을 지금 잘 하고 계시겠지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준우위원

각오를 단단히 하시고 구제역과의 전쟁을 또 해야 되는 시기가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지 축산기술연구소나 가축위생연구소 두 소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의 공으로 인해서 돌아오는 겨울에는 구제역이 없기를 한번 소원해 봅니다.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령에도 가축 매몰지가 대량으로 있어서 약간의 악취 및 침출수에 문제가 돼서 언론에 오르내리는 형편이 됐습니다. 그래서 가축매몰지 관리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 것인지 제가 몇 번 가 봤습니다마는, “외부인 출입금지”만 되어 있고, 물론 공무원이 거기 서서 근무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가축매몰지 관리를 시·군에 위임해서 시·군에서 하고 있는지, 또 거기에 대한 우리 축산기술연구소의 관리업무 연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우리 송석오 소장님께서 답변 좀 해 주시죠.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준우 위원님께서 걱정거리 저한테 물음을 주셨습니다. 사실 가축매몰지 관리에 대해서 도청에서 T/F팀도 구성해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이전에 저희는 작년 4월 말 가슴아픈 일을 겪고 나서 저희 전 직원 35명 되는 직원이 참여해가지고 직접 매몰을 했습니다, 저까지 포함해서 잠도 못자고...... 그렇게 한 이유는 첫째 외부에서 인력을 동원 받으면 주변에 확산될 우려가 충분히 있고, 또 차량이라든가 이런 장비 같은 것이 제대로 소독을 안 하고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통제가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애초부터 고생되더라도 하여튼 저희 직원들이 해보자 해서 매몰을 했습니다. 매몰과정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만, 안동부터 시작된 구제역이 결국은 저희 천안과 보령까지 와가지고 퍼졌는데 매몰이라는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매몰지 확보라든지 또 주변민원, 또 매몰지 형태에 따라서 매몰하기 좋은 조건이 있느냐 없느냐 이런 것도 있고, 양돈농가 같은 경우 사육두수가 많다 보면 그것을 몰아서 내는 이런 과정, 이런 과정에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고 또 거기 바이러스가 외부로 퍼질 수 있는 확률도 있고 그래서 저희는 그렇게 했습니다. 저희 축사에서 떨어져 있고 저희는 민가하고 분리되어 있는 곳에 매몰지를 정해가지고 규정대로 깔고 또 소독을 하고 덮고, 또 이중 삼중으로 덮고, 유공간도 묻고, 또 5m근방 6m근방에 관을 묻어가지고 그것을 정기적으로 환경쪽에서 나와서 검사를 합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침출수가 있느냐 없느냐 검사를 하고 또 저희가 관정이 네 개가 있습니다만, 가까운 관정 500m정도, 300m정도 떨어져 있는 관정에 대해서 물도 검사를 해가지고 현재까지는 저희가 이상이 없습니다마는, 매몰지 관리가 규정대로 하기가, 우선 급하게 빨리 살처분을 완료해야 되는 그런 문제 때문에 매몰하는 과정에서 조금 부실하다고 하면 사후에 문제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매몰은 천천히, 또 통제 차단은 철저히 이것을 매몰할 때 해줘야지만 그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준우위원

참 매몰 그것은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사건이죠. 저도 현장에 가서 봤습니다마는, 참 생각하기도 싫은 일입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정기적이라고 하는 것을 설명해 주십시오. 이것은 제가 궁금한 것은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는 것인지, 아니면 주 1회씩 간다든지 며칠에 한 번씩 간다든지 이런 것이 있나.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초기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이렇게 확인을 하고요, 한 달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안정이 됩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요. 그래서 저희가 작년초 5월 1일 정도 매몰을 하고 나서 지금 1년 4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농진청에서 토양검증을 위해서 2회 정도 나왔고, 환경부에서 2회 나왔고, 또 관할 시·군인 청양군에서 합동으로 조사를 월 1회 정도 오고 있습니다.

이준우위원

어쨌든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 송석오 소장님 오형수 소장님 이하 여러분들 때문에 충남축산의 미래가 더 밝다고 생각하면서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금년 겨울에는 구제역이 없는 겨울로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철저히 대비를 하겠습니다.

이준우위원

이상입니다.

강철민위원장

예, 이준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우 지방산조성 유전자 규명 송 소장님 그동안 충남대와 3년 동안 해 오셨지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강철민위원장

어떻게 좋은 결과가 나왔어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이게 기간이 굉장히 길어졌고 아직도 그 관련연구는 지속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제가 답변서는 가져왔지만 아는대로 답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모돈한우에는 육질에 관계되는 지방산이 있습니다. 그 중에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올레인산이라고 하죠. 올레인산은 한우 쪽에 많이 있고, 화우도 있고, 젖소 같은 데는 좀 덜 들어있고 이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레인산이 많이 들어 있는 소의 육질이 좀 맛이 좋다 하는데 사실 맛과 관련된 지방산 중에서 저희가 여기 명기한 미니트릭산이라는 또 다른 하나가 있습니다. 아직 학계에 안 되었기 때문에 그것 특허를 취득하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는 것이고요, 이 방법은 저희가 도축되는 소의 등심을 일부 채취해서 거기에 대해서 올레인산이라든가 미니트릭산이라든가 이런 것이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가를 분석하고 그 유전인자를 분석합니다. 그래서 그게 많이 들어 있는 유전인자를 찾아내서, 탐색이라고 하죠. 찾아내가지고 그런 밴드를 갖고 있는 소를 유전자 분석을 통해서, 안 잡고 생축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서 그런 유전인자를 갖고 있다고 하면 그 소는 커서 육질이 좋다고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저희가 토바우 하고 하눌소 하고 연계해서 도축되는 소에서 샘플을 떼어다가 수거를 해서 검사를 하는데 그 검사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 숫자 채취하기가. 협조가 잘 되어야 되고, 그렇게 해서 추진을 하는 사업입니다.

강철민위원장

예, 결과물이 아주 상당히 기대가 돼요. FTA 대응해서 일본의 화우가 꿋꿋하게 지켜지듯이 저는 개인적으로 한우하고 토바우 분명히 경쟁력 있다 이렇게 봅니다.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그렇습니다.

강철민위원장

우리 소비패턴도 지금 상당히 중상류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웬만한 시골 같은 데서는 토바우 2+짜리라고 되어 있는 그런 고기는 들어오지도 않아요. 구입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좋은 연구결과가 나오면 분명히 경쟁력 있다 생각되어서 저는 이 부분에 관심 갖고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최선을 다해서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철민위원장

예, 기대하겠습니다. 예, 김문권 위원님.
문권

김문권위원

축산기술연구소장님한테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해양투기가 축산물 분뇨가 충남에 몇 % 정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확한......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제가 그 숫자는 기억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연구하는 쪽이기 때문에요, 조금 통계에 대해서 폭넓게 관심을 갖고 해야 되는데 그 숫자는 제가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문권

김문권위원

양돈분뇨 기능성 액비 및 악취제거 시스템공법 확정 해가지고 되었는데 그러면 확정되었으면 이게 언제부터 실시가 되는 겁니까?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이 과정이 특허를 취득하면 공동연구를 했기 때문에 업체를 선정하고 공장을 만들고 단가를 결정하고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상용화를 하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을 거친 후에 농가에서 공법시설을 인정해 줘서 원해가지고 해야만 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기는 말씀드리기가 어느 때가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기......
문권

김문권위원

지금 특허출원을 1월 달에 하셨어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문권

김문권위원

그러면 지금 시간상으로 봤을 때 거의 나와야 될 때가 된 것 같은데.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나왔습니다. 저희가 이 자료작성 후에 취득을 했기 때문에 보고드린 바대로 8월 24일 자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문권

김문권위원

지금 보면 내년부터 해양투기 못하면 사실 지금 현재도 굉장히 양돈농가 주변에서는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앞으로는 양돈농가가 해양투기가 안 된다면 큰 문제가, 비 오는 날만 되면 맨날 전부 기다리고 있다가 하수구로 빼고 하는데 요새 들어서 벌금이 한 4,000만 원 정도가 나온다고 그래가지고, 그래도 비 오는 날에는 꼭 저기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쪽에 보면 논에 분뇨를 다 뿌리더라고요. 논에 분뇨를 뿌려도 관계없는 것인지.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그게 원래 농경지에 살포하도록은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축산분뇨 우분이든 돈분이든 개분이돈 마찬가지겠지요. 발효가 되어서 악취가 없어진 그런 상태에서 살포를 해야지만 맞습니다. 발효가 안 된, 부패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이런 것을 농경지에 뿌렸을 경우에는 농작물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사실은 발효가 완전히 끝난 것을 뿌려줘야지 맞습니다.
문권

김문권위원

그러면 지금 분뇨가 나와서 며칠을 숙성시켜야 그게 완전 발효가 된다고 보십니까?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그게 형태마다 다 다릅니다. 보통 우분 같은 경우 대부분의 분뇨는 호기성 발효를 일으킵니다. 공기가 들어가야지만 발효가 일어납니다. 비닐로 덮어놓고 그러면 1년이 가도 발효가 사실은 안 됩니다. 그래서 공기가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열어놓아야 되는데 그런 과정에서 악취가 같이 날아가죠. 돈분같은 경우는 보통 교반식 발효시설에서 3개월 정도 가야 되고요, 액비같은 경우도 교반을 부로워로 생물학적이든 화학적이든 발효를 시키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친다고 해도 보통 2개월 정도 거쳐야지만 악취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별도로 시설 저장탱크 용량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문제점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저장조를 활용해서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될 것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문권

김문권위원

그러면 분뇨장에, 그러니까 실상으로 기르는 사람들이 액비처리나 발효를 빨리 할 수 있는 약품이 여러 가지 있을텐데 그 분들이 약품을 어느 정도 비율이 있어가지고 넣으면 빨리 저기가 되고, 안 넣으면 그냥 오래 되고 약품처리를 그냥 사료로만 해서 약품이 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고 다시 분뇨장에 넣을 수 있는 약품이 따로......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따로 개발된 약들이 지금 많이 있습니다. 미생물제제라든가 분뇨처리장에 분뇨를 발효시키는데 쓰는 미생물제제가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문권

김문권위원

그런데 그런 것은 돈 들어가니까 안 하고 그냥 있다가 버리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비용 때문에 그런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
문권

김문권위원

하여튼 그쪽에 빨리 연구를 하셔가지고 돈분이 최고 큰 문제인데 돈분 악취에서 벗어날 수 있게끔 연구 좀 많이 해 주시고요, 또 매몰지에 가보면 침출수를 수거해서 지금 처리장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면 주변에 매몰지가 많이 있어가지고 가 보는데 실상으로 침출수가 나온 데가 하나도 없는 데가 거의 다거든요. 처음에 조금 나와 가지고 굳어서 지금 딱딱한 상태가 되어 버렸거든요. 그런데 침출수가 나오는 데 하고 안 나오는 데 하고, 침출수가 몇 군데는 나오는데 매몰지 천안 같은 경우에 무지하게 많이 있는데 몇 군데는 침출수가 나오고, 그 침출수 나오는 데가 불과 네다섯 군데 그 정도이고 나머지는 하나도 안 나와요. 침출수가 나오는 데 하고 안 나오는데 하고 무슨 문제가 있나......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침출수가 나오는 데 하고 안 나오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매몰방법에서 정상적으로 비닐을 깔고 거기에 새지 않도록 잘 하고 매몰을 했느냐 그런 매몰과정에서의 문제가 있고, 또 토양이 딱딱한 땅 예를 들어 물이 나서 샌다든가 하는 이런 땅이 아닌 위치선정 장소......

강철민위원장

그 업무는 우리 축산기술연구소 하고는 좀 뭐하고 우리가 축산과 업무보고 받을 때 한 것 같고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오형수 소장님이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권

김문권위원

그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축위생연구소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안의 풍세천에 충남에서 계속해서 AI가 발생이 되는데 풍세천에서, 특히 처음부터 익산 그쪽하고 특히 천안 풍세천에 AI가 빈번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데요,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아직도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는지 그것 좀 묻고 싶어요.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글쎄요, 역시 유통이 많고 아마 사육규모가 용정단지가 최초 2002년도 발생할 때 상당히 많은 관계 농가가 집중이 되어 있었고, 거기가 또 외부로 유입할 수 있는 유통구조가 전라남도 쪽과 유통체인이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유통과정상에 사람과 차량의 빈번한 접촉으로 인해서 유입된 게 아닌가 이렇게 역학조사 결과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권

김문권위원

그러면 종오리 관계 쪽으로 해서 익산쪽 하고 연관이 되니까, 닭도 마찬가지겠지만 종오리 쪽에서 그런 관계가 성립이 되어가지고 그게 발생된다고 그렇게 보시는 겁니까?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 충청남도는 항상 지리적으로 교통이나 물류 이런 여건이 상당히 빈번하게 접촉이 되기 때문에 사람, 차량, 축산관련 모든 시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쪽과 연관이 되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겠지요. 그 다음에 차량이라든지 말씀드린.
문권

김문권위원

사실 보면 작년 같은 경우에도 우연히 제가 봤어요. 아산에서 풍세천 밑으로 해서 아산쪽 현충사 입구에 사료를 냇가 둑에 뿌리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그 다음날 AI가 풍세 용정리에서 터진 것인데 새들 먹이 준다고 사료 뿌려놓고 그 다음날 AI가 발생을 하니까 너무 답답하고 그런 문제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풍세 용정지구나 보면 새 쫓는 것도 무지하게 많이 갖다 놓고 대비를 많이 하는데 실상으로 새가 옮겨서 했다는 저기가 나왔어요?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지금 철새도래지나 풍세천에서 계속 가건물을 채취해서 검사를 하는데 어쨌든 야생조류 쪽으로 나왔고 그게 풍세천과의 관계에서 역학관계는 있다고 판단하는데 정확히 그거에 의한 원인이라고는 역학조사에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그물망도 치고 여러 가지 차단시설을 설치했는데 해마다 우리가 상당히 집중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철민위원장

모니터링 하고 예찰활동 열심히 한다니까 올해는 기대해 보죠.
문권

김문권위원

오리가 와있는 부분이 한 300m정도, 남관리 위쪽으로만 되지 밑에 쪽으로는 사실 오리 잘 가지도 않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사람이나 다른 저기로 해서 이게 오염발생을 하는 거지, 제가 봐서는 다른 데 가면 조류가 엄청 많은데 사실 거기 조류, 제가 봤을 때 조류가 옮긴다고 새가 옮긴다고 생각은 안 들거든요. 그것 좀 모니터링 좀 잘해서 발생 안 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강철민위원장

예, 김문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오형수 소장님!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예.

강철민위원장

ISO901 인증이라는 게 뭐예요.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철민위원장

아니, 간단하게.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품질 인증받는, ISO인증이라는 게 저희 축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분야에도 다 있는데요, 저희가 받은 내용을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동물진단하고 인증을 받는 것이 검역검사본부입니다. 검역원에서 전국에 대한 축산물 방역검사기관에 대해서 이게 어느 정도 등급이냐, 진짜 등급이 상 등급이나 하 등급이냐 해서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품질을 정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2009년 9월.

강철민위원장

예, 되었습니다. 나중에 자료 좀 저한테 하나 주세요.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알겠습니다.

강철민위원장

예, 김용필 위원님.

김용필위원

우리 오형수 가축위생연구소장님, 송석오 축산기술연구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특히 구제역이 만연한 그런 가운데에서 여러모로 애쓰시고 그 노력 아마 도민들이 잘 알으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이제 끝이 아니라, 또 존경하옵는 이준우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다가오는 겨울이 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우리 가축위생연구소에서 전체직원 팔십네 분 중에서 스물네 분이 여자직원이십니다. 그런 가운데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발생했을 때에 심지어는 과로로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정말 애쓰시고 또 지금 위험통제국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은 여기 이 자리에 계신 두 분 소장님과 이 자리에 참석한 전체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모습이 결코 흐트러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되어 나갈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형수 소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2011년도 8월 27일 날, 얼마 전이죠. SBS보도에 경남 밀양시에서 송아지 열 마리 중 네 마리가 죽어서 땅에 묻었는데 바로 백신접종에 관련된 그러한 사고였습니다. 송아지 열 마리를 백신접종 했는데 네 마리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 부친도 지금 소를 키우고 저도 소를 몇 마리 키웁니다. 그런데 농가들이 하는 이야기가 임신한 소는 백신접종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져 있고, 그리고 누가 물어보면 백신접종 했다고 해라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통용되고 있는데 그 사실 아십니까?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일부 백신에 대한 내용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김용필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임신 소라든지 송아지에 관련된 백신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 부분이 과연 축산농가들의 오해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기술이 잘못된 것인지 이 부분을 명확히 파악하지 않으면 지금 정부나 도나 막대한 예산을 통해서 백신을 구입하는데 이것이 백방 무효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한번 철저하게 점검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형수

오형수가축위생연구소장

예.

김용필위원

그리고 축산기술연구소 송석오 소장님께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축산기술연구소 방문했을 때도 에코엔에 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임원이 다섯 명밖에 되지 않고 영농조합법인도 최소한 일곱 명이 되는데 임원이 다섯 명밖에 되지 않아서 제가 객관적으로 그런 부분이 시정이 되었는지 요즘 시대가 PR시대입니다. 홍보시대, 인테넷이라든지 또 좋은 것을, 더군다나 에코엔 같은 경우는 우리 충남개발공사에서 투자를 했지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에코엔이 아니고 아미팜입니다.

김용필위원

아미팜입니까?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김용필위원

에코엔은 투자한 것이 없고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김용필위원

그러면 에코엔하고 연관된 부분은 무엇입니까?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에코엔은 기술개발을 하는 조그만 연구를 하는 업체입니다.

김용필위원

그러면 기술연구소 하고 에코엔 하고는 어떤 관계인가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공동연구 하는 관계입니다.

김용필위원

그런데 제가 에코엔에 관련된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까 에코엔은 우리 축산기술연구소 우리 충남도 하고 아주 긴밀한 그런 관계를 통해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을 저는 조금 전에도 확인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하면 아미팜이 되었든 에코엔이 되었든지 간에 우리가 연구를 하든지, 또는 도의 산하기관이 투자를 하든지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거기에 들어가 계시는 임원들의 어떤 관계라든지 이런 부분을 철저히 해 주셔야 된다 말씀이죠. 예를 들면 도에서 저희가 농업인들을 위해서 여러 투자를 하는데 그 결과물이 좋게 나오지 않았을 때는 도민의 세금이 낭비가 되는 것이고, 도민의 질책을 받을 수밖에 없다 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아미팜 같은 경우도 임원진 현황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금 이제 하반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은 확실하게 어떻게 시정이 되었습니까?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4월 달에 공장이 가동되어 가지고 본격생산은 지금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판매가 되어야만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동안에 부장급 정도, 거기는 개인회사니까 직원 두 명을 더 채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업쪽에 한 명하고 생산쪽에 한 명 이렇게.

김용필위원

그래서 저는 우리 송석오 소장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요, 우리 충남도가 농어업과 여러 가지 관련된 3농 정책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우리 도비가 지금 적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비에 의지해서 움직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가축부산물을 이용해서 만약에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러한 좋은 결과물이 나타난다 라고 하면 얼마나 많은 이익이 되겠습니까? 우리 도비가 부족한 가운데서 농업을 새롭게 혁신할 수 있는 많은 예산이 확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러한 부분이 형식적으로 맞춰질 것이 아니라 정말 최선을 다해 가지고 이익이 정말 실제적으로 투자하는 것만큼 수익이 돌아오지 않는다 라고 하면, 또한 여기 존경하옵는 우리 동료위원님들 앞에서 매일 변하지 않는 그 상태 “앞으로 이렇게 할 겁니다, 이렇게 할 겁니다.” 순간적인 모면식의 어떤 답변만 하신다 라고 하면 그 부분은 우리가 도민들을 기만하는 것밖에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보거든요. 그래서 그것이 기능성이고 또 발전적인 길이라고 하면, 정말 좋은 것이다 라고 하면 그것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더 많이 보급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인적인 어떤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철저히 챙겨봐 주시고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김용필위원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부탁을 드립니다.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김용필위원

이상입니다.

강철민위원장

예, 김용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이광열 위원님.
광열

이광열위원

시간이 많이 된 것 같으니까 자료 요구는 다음으로 미루고요, 우선 기술연구소에서 연구한 여러 가지 성과물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어떤 방법으로 영농법인이나 작목반 개인한테 보급을 해 주는지, 기술연구소에서 보급을 해 주고 계시지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현재까지 저희가 자체적으로 일반사항에 대해서는 교육을 통해서 수정란 생산이라든가 수정란 이식방법이라든가, 아니면 종축사용관리라든가 이런 것은 저희가 교육을 통해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1,000명 계획에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런데 연구결과물에 대한 농가보급은 사실은 이게 쉽지 않습니다. 연구결과를 해서 특허를 취득한다든가 실용실안 특허를 취득하면 개인이 연구하면 바로 적용을 합니다. 그래서 그 제품이 우수하더라도 소비하는 사람들이 싫다고 하면 또 안 되거든요. 그런 문제도 있고, 행정에서 연구를 하다 보니까 도에 승인받는 부분도 있고, 특허 관련해 가지고 지식재산권을 이양하는 부분 그런 것도 있고 복잡한 게 사실 있습니다. 그런 것을 거쳐서 상용화를 하려면 결국 지분을 줘야 됩니다. 기술지분을 줘야 되는데 줘가지고 그 업체에서 계약에 의해서 하는 것이죠. 그 업체에서 생산해 가지고 영업활동을 또 해야 됩니다. 영업활동을 잘 해야지만 보급이 되는 것인데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안 써본 것에 대해서는 농가에서 쉽게 와 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액비분뇨처리시스템도 개발한 것이 있는데 그것도 몇 번 도 사업과 연계해서 농가한테 매칭을 시켜보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농가가 원하지 않으면 못합니다. 그래서 그 실적이 굉장히 저조한 상황입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그래요. 그러면 농가에 보급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겠네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그렇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무슨 방법은 없나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지금 저희가 돈모아미노산 상용화 공장이 우선 만들어 졌습니다. 도에서, 충남개발공사에 출자를 해가지고 아미팜이라는 회사를 설립해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일반 농가 식물 쪽에 이용하는 농가가, 사료화 쪽은 저희가 연구를 계속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물 쪽에 사용을 해야 되는데 개인이 농촌에서 농민이 100% 돈 주고 사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부나 도 시책사업, 아니면 군 시책사업, 농협 시책사업으로 보조사업으로 이렇게 해서 농가의 부담을 줄여줘서 농가가 이 제품을 활용했을 때 그 때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피부로 느껴서 인정을 했을 때 그 때부터 확산이 돼 가지고 보급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이 쉽지만은 않은 것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기술연구소에서 연구한 그 성과물이 농가에 속히 보급이 돼야 되는데 그 실용신안 등록이라든지 특허를 취득한 그런 기술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빨리 농가에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한 가지 제가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 하고 같은 맥락인데 우리 소장님한테 과제라면 과제이고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생산비 절감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생산성 향상을 연구하는 분석표 이런 것들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 해 그 해 성과를 내서 어느 정도 성과가 좋으면 농가한테 보급해 주는 그런 제도 좀 한 번 제안하고 싶은데, 그것 가능할까요?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이게 연구라는 것이 연구나 시험이라든가 이런 과정이 단기간에 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그렇지요, 단기간에.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그래서 1년 정도 해 가지고 그 성과물에 대해서 농가에 보급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 검증이라는 것을 거쳐야 됩니다. 검증을 거쳐서 좋다고 하더라도 농가에서 쉽게 접근을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가 여기 연구과제에 보면 보통 2년, 3년 이렇게 했듯이 이런 과정을 전부 거쳐서 해야지만 되기 때문에 그 해 그 해 이렇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예, 그래요. 지금 다니다 보면 작목반이라든지 영농법인 이런 쪽에서 그런 제안을 합니다. 작목반이나 영농법인하고 기술연구소하고 양해각서, MOU를 체결해서 기술이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느냐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 번 고민을 해 주셔서......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면 같이 연구를 해 가지고 그 결과물에 대해서 작목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광열

이광열위원

같이 연구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되기 때문에......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 것도 있고요, 그런 것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광열

이광열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철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
병돈

유병돈위원

한 마디만.

강철민위원장

예, 유병돈 위원님.
병돈

유병돈위원

제가 아까 자료를 두 가지 요구를 드렸는데요, 그거는 오늘 안 주셔도 됩니다. 저한테 언제든지 보내주시면 되고요. 제가 축산기술연구소 송석오 소장님한테 한 가지만 부탁을 드릴게요. 사실은 우리 충남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축산기술연구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작년에 구제역으로 인해서 축산기술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던 소나 돼지 다 모두 전멸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정부에서 지원도 받고 자체 구입하고 그랬는데 사실은 이제 금년도 연말이면 다시 농가에 보급을 하고 증식을 하고 이렇게 계획을 말씀하셨는데 문제는 신뢰성입니다. 사실은 공공기관에서 이렇게 축산농가나 농민들이 신뢰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 참 이거는 사실 그 직장의 존재가치가 없는 것 아닙니까, 문제는? 그런데 구제역으로 인해서 그렇게 피해를 봤고, 또 농민들이 ‘야! 우리 공공기관에서까지 그렇게 지키지 못하고 피해를 봤다’ 이래서 과연 앞으로 이렇게 종자를 보급하고 증식하는 과정에서 농민들이 정말 믿을 수 있는 또 신뢰할 수 있는 그러한 보급이 됐으면 좋겠고요, 다시는 그런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지켜 주십사 하는 그런 신뢰성 있게 또 피해가 없도록 해 주십사 하는 그런 주문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석오

송석오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강철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축산기술연구소와 가축위생연구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님과 가축위생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하여 후속조치 이행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한 차원 높은 도정을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45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농수산경제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3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