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이도규 의원 발언

248회 제2건설소방위원회2012-01-30

이도규 의원 프로필 보기 →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위원님 여러분! 위원장님의 사정으로 인하여 부득이 부위원장인 제가 사회를 대신 하게 되었으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8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박승희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임진년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한 해도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헌신 노력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진년 새해에 바다와 땅이 만나 어우러진 천혜의 터전 당진시 승격에 맞추어 당진소방서의 업무보고를 받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시 승격과 더불어 15만 당진시민의 안전욕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를 점검하여 의정업무에 반영하고자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게 되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아무쪼록 오늘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진솔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 중 당진소방서 소관을 상정합니다. 박승희 소방서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당진소방서장 박승희입니다. 존경하는 건설소방위원회......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서장님! 위원님들한테 인사하는데 있어서 제복을 입고 있을 때와 사복을 입었을 때와 경례를 구분해야지, 제복을 입었을 때는 거수경례가 원칙이 아닌가요? 어떤 게 원칙입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죄송합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사복을 입었으면 목례가 원칙이지만 제복을 입었을 때는 거수경례가 원칙이 아닌가 싶어요. 어떤 게 맞습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제복 입었을 때 거수경례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죄송합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그러니까 서장님께서 그렇게 하시면 직원들 소방예절을 어떻게 교육하냐고. 서장님이 제복 입었을 때와 사복 입었을 때를 엄격히 구분해서 소방예절을 갖춰야지,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알겠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그런 소방예절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알겠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예, 보고하세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존경하는 건설소방위원회 유기복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의 당진소방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위원님들께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간 위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지도에 힘입어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 모두가 위원님들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애정 덕분으로 여기며, 이 자리를 빌려 소방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당진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1,000여 명의 당진 소방가족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어진 소임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장석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유인복 방호구조과장입니다. (인 사) 이주진 소방행정담당입니다. (인 사) 이두순 예산장비담당입니다. (인 사) 박승래 방호구조담당입니다. (인 사) 정재룡 예방안전담당입니다. (인 사) 류진원 대응조사2담당입니다. (인 사) 심우성 대응조사 제3담당입니다. (인 사) 임태환 당진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안재영 합덕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김용남 송악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박태리 석문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명룡 신평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장남환 구조대장입니다. (인 사) 최흥락 대응조사2담당은 지금 화재현장에 있어서 인사를 못 드리게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이어서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1년도 업무추진 주요성과, 2012년 여건과 과제, 201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서산 출신 이도규 위원입니다. 먼저 화재진압이라든가 여러 재산지킴이 이런 것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소방서 대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 체력단련에 대한 매뉴얼을 아까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인 자료를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노후차량 현황을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들 계시면 자료 요구하시지요. 서장님! 위원장이 하나 자료 요구합니다. 당진소방서는 최근에 1월 1일자로 당진시가 되면서 각종 아파트의 증가, 아니면 소방 수요가 증가했고, 바다를 낀 연안소방서지요?

「대답없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그렇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여기에는 다른 내륙지 소방서와 다르게 해양이 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소방서보다도 소방수요가 많다, 할 일이 많다 그렇게 생각되는데 해상 소방계획을 가지고 있으면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알겠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또 한 가지 소방이 작년 12월 9일자인가요? 주․정차 위반 단속권한을 부여받았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그렇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지금 소방차량이 진입하는데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이것을 법적으로 사법권한을 부여해서 단속하실 권한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지도 ․계몽 현황, 단속 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알겠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다른 자료 요구하실 분 계시면 요구하세요. 김홍장 위원님 자료 요구하세요.

김홍장위원

김홍장 위원입니다. 축사시설 현황을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으로 알고, 서장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신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알겠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의 성실한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 3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22분 정회

11시4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자료 요구한 것은 다 제출 됐나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됐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다음은 질의 답변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만한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토록 하고 답변 시간이 필요한 경우는 별도의 답변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박문화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문화

박문화위원

박문화 위원입니다. 질의하기 전에 아까 제가 자료 요구를 못한 부분 한 가지를 자료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진서에 의용소방대 25개대가 있는데 요, 대장님들의 경력, 대장 임용일자하고, 의용소방대 입회한 경력, 몇 년 했는지 그 경력 사항을 첨부해서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알겠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이상입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이도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도규

이도규위원

1월 26일 날 화재발생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최초로 시체를 발견한 대원이 어느 분이었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구조대 직원입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구조대 직원입니까? 사실 우리 일반인이 생각할 적에는 사체를 봤을 때 그 후유증이 많이 남는다고 그럽니다. 정상적으로 사망한 것이 아니고 화재나 교통사고는 상당한 타격으로 인해서, 또 화재는 손실이 돼서 사체가 인양이 됐을 텐데 사실 그것을 첫 번에 본 대원들은 상당히 심리적으로 어떤 변동이 있다고 그러는데 우리 서장님께서는 그 대원들한테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조치를 어떻게 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저도 현장에 같이 있었지만 그거 보고나면 사실은 이삼일 밥 먹을 때도 생각나고 그러는데 직원들 격려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충분한 후속적인 절차를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 조금 부족한 게 항상 아쉽습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우리 서장님도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셨겠지만 사실은 매스컴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우리 대원들이 상당히 피로감에 지쳐있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하고 연계해서 우리 젊은 대원들이, 또 결혼생활에도 상당히 초래를 하고 있다 이런 보고도 있습니다. 있는데, 우리가 저출산 문제도 상당히 그런데서 영향을 미치고, 또 우리 대원들이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지 못 했을 경우에는, 우리 당진만 같아도 가까운 데 서산의료원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MOU를 체결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있다고 이렇게 판단이 되는데 그런 병원 이용이라든가 이런 것을 우리 서장님께서 원만하게 유도리 있게 서장님 선에서 우리 대원들한테 처우개선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질의를 했습니다.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알겠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사항 있으면 질의하십시오. 본 위원장이 질의합니다. 합덕 다섯 명이 사망했죠?

「대답없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그렇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사망했는데 화재가 나라고 해서 난 것도 아니고 죽으라고 해서 죽은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서장님은 법적인 책임이 없지만 관내에서 이런 화재로 인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렇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방화든 실화든 간에, 화재가 나면 방화범이 있고 실화범이 있지 않습니까? 방화든 실화든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져야 된다. 이거 지도․계몽을 하고, 우리가 지도․계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근무를 하셔야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마음에 항상 그런 것에 대한 책임감과 도의적인 책임 여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관내 시에서 발생한 각종 화재사건, 도난사건, 그런 것이 발생하면 책임감을 가지고, 무한한 책임감으로 업무추진을 해야 되겠다 그런 사명감을 갖고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다섯 명이 죽었다면 대형 사건․사고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그렇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대형 사건․사고인데 우리가 최초에 신고를 접하고 접수하고, 그 다음에 소방공무원이 출동해 가지고 진압을 했지 않습니까? 진압을 완전하게 해 주고, 그 다음에 규명을 해 줘야 되죠? 그렇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최대한 경찰하고 같이 합동......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규명까지 해 줘야 소방공무원의 역할을 다하는 겁니다. 규명을 못하면 그것은 절름발이 소방공무원이 되는 겁니다. 화재신고를 접수해 가지고, 그 다음에 출동해서 진압을 한 다음에, 그 다음에 화재 원인이 뭐냐! 방화냐, 실화냐? 실화라면 전기적 요인이냐, 아니면 담뱃불이냐, 아니면 방화라면 누가 방화를 했는지 규명해 줘야만 소방 역할을 다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소방이 역할을 다해야 겠다, 15페이지 보면 화재조사요원 전문역량 강화 해 가지고 있는데 그 역할을 해 줘야만이 명쾌한 해답을 줄 수 있는 겁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그렇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방화든 실화든 보면 세입자 관계도 있고, 인사관계도 얽혀 있고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그렇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명쾌히 해 줘야 된다. 그래서 화재 방식도 우리 소방이 주체가 되어야 되겠다. 경찰에서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소방이 주체가 되어야 되겠다. 그런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우리가 최초 출동을 해서 진압도 하고 그 다음에 목격자도 확보하고 현장감식도 소방관이 하지 않습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그래서 모든 소방에 관한한 진압까지 전부 다 소방이 주체가 되어야 되겠다. 앞으로 점차 그렇게 해야 되겠다. 경찰에서 한다면 어불설성이지 않느냐. 경찰에서 화재 현장을 나가보기를 합니까, 신고를 접하기를 합니까? 아무 것도 없지 않습니까? 소방에서 감식이나 그 다음에 명쾌하게 규명까지 하는 것을 우리 소방이 주체가 되어서 해야 되겠다. 국과수에 연구 의뢰 보낼 것은 보내고, 부검 의뢰할 것은 부검 의뢰하고, 소방이 주체가 되어야 되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고맙습니다. 저희들도 그런 식으로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주․정차 위반 단속 자료 오지 않은 것 같네요. 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찬중위원

박찬중 위원입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자료 받았습니다. 당진 군민으로서가 아니라 이제 당진시민으로서의 업무보고를 하셨는데 당진군 보다도 이제 시로 승격이 됐기 때문에 앞으로 당진소방서 여러분들께서는 더욱 더 화재예방에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12년도 주요활동 실적에 화재 총괄 현황을 볼 것 같으면 작년 2010년 대비2011년도에는 화재건수가 감소가 아니라 증가했습니다. 8% 증가했고, 원인을 볼 것 같으면 발생 순위 면에서 부주의가 41.7%로 나와 있습니다. 이 부주의가 없었더라면, 부주의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더라면 상당히 감소가 됐을 텐데 부주의가 42% 가까이 나왔기 때문에 뭔가 소방안전에 대한 홍보를 좀 철저히 했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홍보 차원에서 좀더 강화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아까운 다섯 명의 사망자를 낸 당진시 주택사고 이 건에 대해서 제가 묻겠습니다. 그 당시에 화재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소방서가 합덕이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그렇습니다.

박찬중위원

합덕에서 현장까지 거리 가 얼마나 됩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7㎞입니다.

박찬중위원

7㎞요? 7㎞인데, 신고를 접수한 후에 현장에 도착한 것이 7분 걸렸네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2시 14분 정도. 7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박찬중위원

그리고 초기진화 후에 사체 한구를 발견하는데 17분이 걸렸습니다. 그렇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박찬중위원

그리고 난 후에 그때부터 사체 확인 과정에 그 현장에 누가 있었습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119팀장이.

박찬중위원

잠깐 나오세요.
방금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초기진화가 2시 38분에 됐고 최초 사체발굴이 2시 55분에 사체 1구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면 그 사체가 방 하나에 다 계셨나요? 안방에 다?
2시 55분에 사체 한 구를 발견하고, 다음에 둘, 셋, 넷, 다섯 분을 발견했을 때는 54분이 경과했습니다. 그 이유가 뭡니까? 같은 방에 있었는데 54분에 발견한 이유가?
그때 사체 한 구를 발견했을 때는 육안으로 봤을 때 그렇게 분별 못할 정도는 아니었잖아요.
처음에 발견했을 때.
그런데 네 분이, 한 분은 방 입구에 있었고, 네 분은 나란히 계셨잖아요. 나란히 계셨었는데 첫 번에 발견하신분이 여기 일자로 계신 분이잖아요. 일자로 서신 분 한 분 발견했는데, 이거 발견한 후에 어떻게 57분, 옆에 있는 분들은 57분이나 걸렸느냐.
매몰은 다 매몰돼 있었잖아요.
사체가 여기 3번이라고 써 있잖아요. 처음에 2번 사체를 발견했다고 하면 이해가 가는데, 처음 발견한 분이 3번이 아니고 1번이지 않습니까? 1번이라고 써 있잖아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그건 발견 순서가 아니라 위에 인적사항하고 그림하고......

박찬중위원

인적사항이에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박찬중위원

그러면 최초로 발견된 분이 3번이에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3번이 가장 먼저.

박찬중위원

사체 제일 먼저 발견된 분이 여기 몇 번입니까? 제일 먼저 발견된 분이.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3번 아들.

박찬중위원

3번을 제일 먼저 발견하신 거예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그렇습니다. 그 분이 조금 덜 탔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래요, 잘 알았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박찬중위원

저 안 끝났어요. 그리고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시겠습니마는, 소방관은 아마 아시겠지만 싸움입니다. 뭐하고 싸움이냐면 화마하고의 싸움이거든요. 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서 불길과 싸우시는 분들이 여러분들입니다. 여기에서 신속하게 재빠르게 빨리 화마하고 싸워야 바로 그 결과가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에 이것이 연결됩니다. 화재와 싸우면서 재빨리 신속하게 대응하셔야 그 결과물이 바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에 연관되는 것이다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아시겠지만 항상 여러분들은 생명을 담보로 해 가지고 화재 현장에 뛰어드는데 하나의 주택 화재라든가 공장 화재라든가 이런 화재가 발생했을 때에는 거의 다 사람들이 대피하잖아요. 일단은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고. 그런데 역으로 대피하는 과정에 여러분들은 바로 현장에 뛰어들잖아요. 남들은 대피하는데 여러분들은 심하게 얘기하면 목숨을 걸고 옆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또 거기에다 화재진압 현장을 가서 보면 화재장비라든가 그런 거 들어보니까 이십 몇 킬로 나가거든요. 25㎏ 나가는 것을 갖고 뛰어들게 되면 그야말로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많이 알고, 이러한 상황으로 인한 공포상황에서 여러분들 평균 연령은 58세다 이런 것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을 제가 솔직히 칭찬해 주는 것이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화재현장에 뛰어든다고 하게 되면 너무 급한 나머지 화재진압 장비를 안 걸치고 그냥 들어가는 분들이 TV에 종종 비쳐져요. 그래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단 소방공무원들은 화재진압 장비를 철저하게 입고 화재현장에 투입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잘 알겠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런 부분이 종종 나오니까 아까운 소방공무원들 생명에 위협이 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23페이지 건의한 내용이 기지시안전센터 설치 건의한 내용이 있었는데 이 지역에는 그래도 도의원이 지금 두 분이지만 그 한 분은 바로 우리 건설소방위원회 같이 하시는 존경하는 김홍장 위원님 계시는데 건의사항이나 이런 부분은 사전에 여기 동료위원이신 김홍장 위원님 하고 서로 상의 좀 하고 대화도 하고 한 것입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전에도 언급을 했었던 사항인데......

박찬중위원

박승희 서장님이 이런 부분 잘 하시겠지만, 또 서장님이나 여기에 계신 직원분들이 상시 당진시 소방서에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언제 어느 때 어느 시․군으로 갈지 모르니까 지역에 대한 건의라는가 어려운 부분 같으면 그 지역에 있는 의원, 그리고 그 지역에 있는 의원 중에서도 소방 관련된 의원님들한테 자료, 소통도 하면서 하게 되면 아마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 통하지 않겠느냐, 또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당진이면 당진, 우리 금산 같으면 금산, 예산 같으면 예산 군민, 시민을 위한 하나의 큰 역할을 하니까 그 지역 의원들 하고 사전에 서로 긴밀한 협조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박찬중위원

앞으로 당진시가 되었으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당진시민을 위해서 화재예방이라든가 구조구난, 또 홍보교육을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박 위원님 질의하세요.
문화

박문화위원

예, 서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질의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현황에 우리 소방서 직원들의 정원이 145명인데 현원이 144명입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그렇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그런데 위와 장은 정원보다 많이 늘어났고, 소방교와 소방사는 인원이 정원보다 적은데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위, 장, 교에 대한 인원은 근속승진이라든가 이런 제도가 도입되면서 같이 통합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원하고 현원하고 딱 일치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차이가 있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교와 사에서 근무정년으로 해서 진급을 했기 때문에 위와 장이 많아졌다 그 얘기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문화

박문화위원

그러면 이게 당진서만 그럽니까, 아니면 충청남도 전체가 그렇습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전체가 다.
문화

박문화위원

이런 추세로 나가고 있습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그렇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그렇게 되다 보면 나중에 진급정체가 되어서, 또 근무 하면 경, 령 가야 되는데 이 사람들 진급하는데 문제 많이 없나요. 어떻게 되나요. 나중에 정체가 되어서.
정호

손정호소방행정과장

(집행부석에서) 제가 답변을 드릴까요?
문화

박문화위원

예.
정호

손정호소방행정과장

소방행정과장 손정호입니다. 우리 박문화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인사적체 문제에 대해 사실상 밑에 소방교부터 소방경까지 금년부터 근속승진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소방위 이하에서 소방경까지 정책적으로 제도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래서 근속승진을 하게 되면 일정한 기간이 지나고 어떤 제한요건이 없게 되면 그 대상자들은 다 승진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속승진의 문제는 별도정원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다 승진하게 되어 정원보다 현원이 더 많게 되는 것이고요. 다만 그 위에 소방령에는 정원과 현원이 일치가 될 수밖에 없고요. 직제상의 정원하고 현원하고 일치가 될 수밖에 없는 문제가 되는데 아시다시피 상위직급에 대한 결원은 사실상 모든 보직이나 마찬가지지만 상당히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들도 만약에 상위직급이 나온다고 하게 되면 최소한 소방서 신설이라든지 다른 직급상향이 된다든지 하는 관점이 아니면 상위직급이 사실상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현재 일부 관서 신설이 되면 정원하고 또는 정년퇴직, 자연퇴직에 의한 결원 이런 부분에 상위직급이 나온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그러니까 위나 장까지는 근속정년으로 자동진급이 되기 때문에 쉽게 진급이 되는데 경, 령으로 올라가려면 상당히 노력을 해야 진급을 한다는 말씀이죠?
정호

손정호소방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인사적체가 심해진다.
정호

손정호소방행정과장

예, 보직에 기여를 하고 본인이 관리를 잘 하면 될 수 있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그만큼 우리 소방서 직원들이 더 열심히 해야 진급을 한다는 얘기네요?
정호

손정호소방행정과장

예.
문화

박문화위원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문제를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듯이 소방서에 몸을 담고 있는 직원 여러분들께서, 물론 인사, 개인적으로 진급이라든지 이런 생각도 해야 되겠고, 또 우리 시민을 보호하고 재산과 생명을 아껴주는데 꼭 일을 열심히 해줘야만 개인적으로 승진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다. 그만큼 승진기회가 어려우니까 더욱 열심히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말씀을 드렸고요. 의용소방대장들의 경력을 보면 거의 남자 대장님들은 20년 이상씩 다들 소방대원으로서 일을 해 주셨고, 대장을 3년 연임하시는 분도 계신데 지금 당진서에서는 의용소방대장님들하고 연례적으로 어떠한 정기회의 같은 것 합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연합회를 한 달에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당진서의 서장님과 간부님들은 거기 참석하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같이 참석을 나가죠.
문화

박문화위원

우리 의용소방대장들 하고 당진소방하고의 관계는 서장님 판단하실 때 우호적이다, 아니면 사이가 좀 안 좋다 어떻게 평할 수 있겠습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의용소방대가 아주 전통적으로 굉장히 열심히 하고 적극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경연대회라든가 이런 때도 항상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또 겨울철에 순찰근무도 직접 나와서 면별로 하고 있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우리 일반 당진서나 다른 서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소방서 직원들 가지고 3교대 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인원이 부족하고 상당히 업무가 과중한 그런 결과이기 때문에 보조인력으로 의용소방대 근무하는 일부 소방대원들한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보조역할을 했었는데 서장님이 가장 중요한 것은 의용소방대원 관리를 잘 해 주셔야 그 분들이 우리 시민을 위해서 봉사하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서장님이 관리를 잘 해야 될 것 아니냐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당진서 연합대장님께서 각 지대라든지 면대 대장님들 관리를 하시겠지만 특별히 관리 좀 해 주시고, 대원들이 소방가족이라는 신념을 가질 수 있도록 같은 가족이라는 신념을 가지시고 정신교육이라든지 아니면 같이 활동을 하면서 웃으면서 소주도 한 잔 하고 이렇게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해서 진짜 누구하나 잘못을 해서 죄를 받아야 되겠지만 그러나 용서해 줄 수 있는 그런 것도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그것이 가족이 아니면 용서가 안 되잖아요. 가족 같은 사랑으로 용서도 해 주고, 화합된 분위기로 갈 수 있도록 서장님께서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알겠습니다. 가족같이 동질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그래요. 예, 이상입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예, 제가 또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소방서장님은 합덕에서 다섯 명이 화재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했었는데 서장님께서는 그 상황조치를 어떻게 했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대답없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그런 사고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출동하면서 직원들 필요인력을 다 증원시켰고요. 현장에 가서 어차피 상황은 어느 정도 정리가, 위에 지붕이 몽땅 무너져 내린 상황이어서 직원들에 벽돌이 넘어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직원들 안전의 이상유무를 판단해서 직원들의 안전을 최대한도로 유지하면서 발굴하는데, 그 다음에 방이 네 개다 보니까 어느 방에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어서 네 개 방을 다 수색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더더욱 늦어졌고, 상식적으로 시아버지하고 며느리가 같이 한 방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가 어려워서 다른 방도 계속해서 수색을 했고, 그 다음에 방화라든가 실질적인 부분을 수색하는데 초점을 두고 직원들 전체를 독려하고 같이 했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현장에 가신 것 까지는 잘 했는데 그 다음 조치가 좀 미흡해요. 서장님이 직접 지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옆에 과장도 있고, 계장도 있으니까 직접적으로...... 또 한 가지 우리 관내 도의원 김홍장 부의장님이 있잖아요. 시민의 대변자 도의원님한테 보고는 했어요? 안 했지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도에서 방호과장님이.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아니, 그런 대형사건은 직접 다이렉트로 할 수 있는, 관내에 도의원님이 있으니까 도의원님에게 “대형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의원님들 참고하시고 이런 부분에서 소방대에 도와주실 것 있으면 도와 주십시오.” 이렇게 좀 보고를 해 줘야지, 가능하면. 또 하나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님한테도 직접적으로, 다이렉트로 하면 안 되냐 말이야. 그렇지 않아요? 이런 것 신속을 요하는 것은 다이렉트로 하시란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건설소방위원회에서 도와주고 조치할 것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잖아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사고가 났을 때 문자메시지로 위원님들한테 전달이 되고.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문자메시지는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들한테 보낼 수 있으면 보내고, 받지도 못 했지만. 그리고 직접적으로 관내에 계신 도의원님한테 구두보고를 하라 말이죠.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옆에 있는 군부대 이것은 대국적인 차원에서 무슨 문제점이 있는가 거기에서도 참고를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그 다음에 경찰서에 이것은 같은 기관으로서 범죄용의점이 있는지 없는지 당신들 와서 한번 확인 해 봐라 그런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갖춰져야 하지 않느냐!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같이 했습니다. 경찰서 하고 같이.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군부대도 해 주고, 그 다음에 도의원님한테도 당진시민의 대변자니까 대변자한테 직접 해 주고, 더군다나 같은 건설소방위원이니까. 그렇게 해줘야만 서장님이 할 일이지, 직접 서장님이 불 끄라는 것은 아니잖아요. 현장지휘 하면서 과장, 계장들한테 손발이 되어가지고 그렇게 조치를 하게끔 해야 된다 하는 것이 서장님 위치란 말이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그런 상황조치가 필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알겠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서장님이 직접 불 끄는 것 아니잖아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알겠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그런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일사불란한 지휘체계가 필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또한 다섯 명이 죽으면, 대한민국에서 다섯 명이 죽었다는 것은 대형사건인데 화재현장에서. 책임을 통감하시고 불을 끄는데 있어서는 평택서에서처럼 사람이 죽는, 소방공무원이 죽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그런 것도 항상 대비하시고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해 가지고 항상 훈련하고 교육하고 해야 된단 말이죠. 실전에 투입되었을 때는 진짜 우리 소방공무원 한 명이라도 순직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소방공무원 한 명 죽는 것이, 화재로 인해서 죽는 것이 그것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란 말이죠. 제2의 제3의 불행이 온단 말이죠. 예를 들어서 우리 소방공무원이 집에 가면 가장 아닙니까? 가장이면 처자식은 누구를 바라보고 있습니까. 아빠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 가장이 죽으면 가정이 얼마나 불행하냐 말이죠. 가정의 기둥이 돌아가셨는데 그 가정은 얼마나 애타냐 이 말이에요. 제2의 제3의 불행이 다가온다. 그래서 화재현장에서 절대로 사람이, 소방공무원이 죽어서는 안 되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알겠습니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예, 이상입니다. 예, 김홍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홍장위원

예, 김홍장 위원입니다. 15만 당진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켜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특별히 2011년도 업무와 2012년도 계획에 대해서 보고 잘 받았습니다. 업무보고 18쪽에 있는 사항 궁금해서 물어보겠습니다. 18페이지 보면 축사 소방안전대책을 보고해 주셨는데 축사시설 현황을 보면서 본 위원이 별도로 시설현황을 파악하려고 자료를 요구했는데 똑같은 자료를 주셨어요. 지금 이 보고 내용이 우리 소방서에서 관리하는 축사 현황인가요, 아니면 우리 관내의 축사 현황인가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직능단체 회원들 현황입니다. 그래서 조금 작은 규모는 포함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홍장위원

본 위원이 정확하지는 않은데 파악하고 있는 것은 당진관내에 우사가 약 2,000여 가구가 있고, 돈사가 약 200여 가구, 계사가 약 500여 가구 이런 정도로 파악하고 있어요. 물론 숫자는 명확하지 않지만 약 전체 500만 두, 양계 같은 경우가 470만 수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데 지금 실제 여기서 관리하고 있는 322개소는 대형축사에 있는 양계, 양돈 이런 중심으로 해서 하고 계실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이런 정도면 실질적으로 우사의 경우에 약 당진관내에 200가구에 137개 가구 우사라면 70여 호, 돈사 같은 경우 200여 개 되는데 150이면 50여 개, 계사도 500가구인데 29개 정도면 약 480가구 정도가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단 말이죠. 실질적으로 본 위원이 볼 때에 대형 돈사나 우사나 계사는 이런 소방시설이 어느 정도 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여기서 않고 있는 영세한 양돈농가들은 화재에 상당히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이런 데를 더 중점적으로 소방서에서 관리를 해 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물론 인력이나 장비 여러 가지 부족한 것은 알겠지만 지금 현재 우사 같은 경우, 돈사 같은 경우 현대화 시설이 되고 스프링클러나 화재예방 시설 신축하는 건물들은 꽤 잘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영세한 농가들이 화재로부터 노출되어 있다. 최근 보도를 봐도 3년간 약 30여 숫자에 의해서 약 7∼8억여 원의 엄청난 재산피해를 봤는데 여기에 따라서 어떠한 별도의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런 영세농가들, 물론 소 같은 경우 몇 두 기른다든가 돼지 같은 경우 몇 두 기르는 것, 몇 십두 기르는 것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본 위원이 볼 때에 여기 우사, 돈사, 계사가 관리대상 이외지역에 있는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화재의 사각지대다. 이 부분을 소방서에서 관심을 가지고 해 줄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따른 혹시 계획이 있는지.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그래서 저희들 1월 12일 날 직능단체 회원들, 지부장들 모셔다가 상징적으로 MOU를 했습니다. 그래서 첫 단추를 끼웠고, 일단 큰 규모의 회원들 중심으로 정비를 했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사실은 영세하고 중간단계, 소규모 이런 데가 더 취약하다고 봅니다. 그 부분을 포함해서 같이 축사 안전대책을 보완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장위원

이 부분이 또 조심해야 될 부분이 우리가 화재를 강화하다 보면 영세농가들한테 어떤 시설, 실질적으로 이게 참 아이러니한데 불법농가들도 많이 있단 말이에요. 또 이것을 관리하다 보면 행정처분이 불가피하게 되면 농가들이 선의의 피해를 볼 수밖에 없고, 또 이런 화재의 방지시설이나 이런 부분을 강화하다 보면 물질적으로 가중되는, 부담이 되는, 이러다 보면 농가를 도와준다고 하다가 자칫 더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물론 공직자분들께서는 법에 있는 부분을 집행하고 그것을 하다 보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데 그런 현실적인 부분을 참작하셔 가지고 농가들에게 어려움이 없도록, 그래가면서 우리 소방서에서 이런 어려운 농가들을 실제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우리 소방에서 예산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정히 요구를 하시고, 아니면 관계기관 협조를 구해서라도 영세농가들이 화재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각지대에서 좀 벗어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지부장들 모임 때 보니까 이격거리 ..(청취불능).. 의해서 부담을 안고 있어서, 부담을 않는 선에서 저희들이 안전점검이라든가 단독경보형 감지기라든가 할 수 있는 그런 선에서 추가적으로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장위원

예, 이상입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예. 질의하실 분 있으면 질의하십시오. 이진환 위원님.

이진환위원

천안 출신 이진환 위원입니다. 의용소방대장 임용일자 현황 자료를 봤는데요, 보니까 삼봉지대 박병근 씨가 임용이 2002년 3월 5일인데 현 보직일, 그러니까 지대장이 된 지도 2002년 3월 5일이고, 그리고 순성면 여성대장 정명숙 씨는 현 임용일이 ’08년 10월 1일인데 현 보직, 그러니까 여성대장 된 지도 ’08년 10월 1일, 그 다음에 송악읍 여성대장 한영자 씨도 ’06년 12월 26일 날 입대를 했는데 ’06년 12월 26일 날 현 지대 여성대장으로 임명이 되었단 말이에요.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이진환위원

그리고 송악면 여성대장 박희숙 씨도 ’08년 10월 1일 날 임용이 되어 가지고 ’08년 10월 1일 날 여성대장으로 임명이 되었는데 이것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이것은 신규로 발대를 하면서, 최근에 발대하면서 그때 대장된 양반들이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겁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니까 면대라든지 여성대가 발대하면서 대장이 최초로 임용되면서 지금까지.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래서 임용일자 하고 보직일자 하고 같다는 이런 얘기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아까 존경하는 박문화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지대장들이나 여성대장님들이 소방가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열심히 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당진에서 좀 이상한 일이 벌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얘기 좀 해 주시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그런 문제가지고 굉장히 답답해 하고 힘들고 그런 과정이 사실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같이 협력관계가 좋고 서로 좋은 관계 속에서 유지되고, 또 열심히 하는 그런 조직이었습니다마는, ..(청취불능).. 소홀하게 한 부분들이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해서 저도 좀 죄송스럽고, 지금까지 굉장히 무거운 마음으로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서장님 말이에요. 이것을 생각하셔야 돼요. 이게 의용소방대나 소방대에 몸을 담고 계신 분들은, 특히 남들보다 희생정신이라든가 봉사정신이 투철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기를 도와주고 협력해 주는 사람한테 등 뒤에 비수 꽂는다 이것은 아니죠. 그렇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이진환위원

그런 사람들은 어떤 조치를 하든지 서장님이 무슨 저기를 해야지 이런 사람들을 계속 끌고 다니다가 나중에 당진소방서에 그런 일이 더 일어날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자기를 협력해 주고 자기를 도와주는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 등 뒤에 대고 총을 쏜다든가 비수를 꽂는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굉장히......

이진환위원

이런 일은 솔직한 예로 뭐라고 할까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파문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중요한 일입니다. 제가 당진소방서에 연초부터 와 가지고 격려는 못할망정 이런 얘기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이것은 근본적인 뭐가 잘못되어서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는 것인데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맞습니다. 지금까지도 여러 가지 좋은 여건과 관계 속에 그런 불미스러운 사항이 야기되면서 적절치 않은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데 대장들의 어떤 수준과 의식과 이런 부분이 저희도 굉장히 안타깝고 죄송스럽고 마음이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안타깝고 죄송스럽다는 그런 말만 가지고 지금 변명이 될 사항이 아니라는 얘기예요, 제 얘기는. 한 사람의 운명이라든가 진로가 지금 잘못 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게 변론만 하시고, 사람 죽여 놓고 ‘아이고 죄송하다’ 이렇게 할 사항은 아니다 얘기예요. 제가 볼 때는 서장님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처리를 하실 건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한번 설명 좀 해 보시지요. 이런 사람들 어떻게 처리하고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그래서 이제 어떤 사고에 대한 결론이 도출됐을 때 그것에 대한 책임을 물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아니죠. “책임을 묻겠다.” 그 얘기만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이상한 상황이 벌어져가지고..... 제가 무슨 말씀하시는지 아시죠?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알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이런 의리도 없고, 진짜 아닌 말로 희생정신도 없고, 아닌 말로 봉사 정신도 없는 이런 사람을 갖다가 남을 비방하고 남을 저기하는 사람을 갖다가 대장으로 앉혀놓고서 그 사람들보고 나중에 불났을 때 자기 목숨 걸고 불 끄라고 하면 이 사람들이 끄겠습니까? 안 들어갑니다, 이 사람들은.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당진소방서의 저기가 문제가 아니라 의용소방대에서 이 사람들 무슨 여러 가지 특혜를 받는다거나 그런 것을 따지기 이전에 조직사회에서 이런 희생정신도 없고, 아닌 말로 남을 해하는 엉뚱한 짓거리 하는 이런 사람들 소방대장 시켜 놔 가지고 당진소방서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이거? 서장님이 잘 판단하셔 가지고 응분의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위원님 말씀 깊이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당진에 고가사다리차는 지금 몇 대 있습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고가사다리차가 없습니다, 지금은. 굴절사다리차가 있다가 폐차되고 지금 발주를 해 놓은 상황입니다.

이진환위원

언제쯤 도입이 됩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4월 정도에 배치가 될 겁니다.

이진환위원

지금 당진에 제일 높은 고층 아파트가 몇 층입니까?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23층 짜리.

이진환위원

23층이요, 그럼 그런 고층아파트들이 화재가 났을 때 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가사다리차도 될 수 있으면 빨리 도입을 하셔가지고 당진 시세가 지금 확대되고 고층아파트가 많이 서고 있는 그런 상황이니까 이런 조치를 빨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희

박승희당진소방서장

예,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이상입니다.
기복

유기복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제출된 자료와 답변 내용에 대하여 보충질의나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 중 당진소방서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승희 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보고된 내용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15만 당진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특히 동절기 대원 여러분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33분 정회

14시41분 속개

서형달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동우 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임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한해에도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헌신 노력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홍성소방서는 홍성군과 청양군 13만 군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각종 재난사고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하고 있는데 이를 사전에 점검하여 의정에 반영하고자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아무쪼록 오늘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진솔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 중 나. 홍성소방서 소관을 상정합니다. 이동우 서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안녕하십니까? 홍성소방서장 이동우입니다. 존경하는 서형달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님! 유기복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2년도 홍성소방서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홍성소방서에서는 위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었고, 특히 소방청사 보강 등 환경개선사업과 소방차 및 개인 안전장구 등 소방장비 보강 사업 등을 통하여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및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소화기 및 감지기 보급 등 한발 앞선 예방 행정과 저소득층의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 어린 격려 덕분으로 이 자리를 빌려 홍성소방서 전 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금년 한해에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당부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찬형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박찬우 방호예방과장입니다. (인 사) 김상식 대응구조과장입니다. (인 사) 이진규 소방행정담당입니다. (인 사) 이종순 예산장비담당입니다. (인 사) 류장균 방호담당입니다. (인 사) 전영수 예방안전담당입니다. (인 사) 신동한 구조구급담당입니다. (인 사) 한만구 현장대응조사1담당입니다. (인 사) 한웅교 현장대응조사2담당입니다. (인 사) 채수달 구룡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성범 청양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유형동 옥암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양금동 광천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복진성 갈산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김삼곤 정산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창수 119구조대장입니다. (인 사) 변경근 청양119구조대장입니다. (인 사)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1년도 주요 활동실적, 그리고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서형달위원장

이동우 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아마 계실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동우 서장님! 우리 위원들께서 자료 요구할 시간에 오늘 홍성관할에 돈사 화재가 있었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있습니다.

서형달위원장

그것을 우리 과장님께서 발언대에 나와서 잠시 얘기를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위원님들이 자료 요구를 하실 수 있게끔 먼저 간단하게 얘기 좀 해 주십시오.
상식

김상식대응구조과장

안녕하십니까? 대응구조과장 김상식입니다. 금일 축사화재는 광천읍 월림리 1개 동에서 비만사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1개 동이 전소했고, 인근 및 연소확대 방지에 주력해서 피해 최소화에 노력을 했습니다. 주요 피해액으로서는 돼지가 500여 두 소사를 했고, 발화요인은 세부적으로 조사 중에 있습니다.

서형달위원장

그러면 과장님 금액으로 봐서는 얼마쯤 되겠나요?
상식

김상식대응구조과장

지금 돼지가 완전히 큰 것은 아니고요, 중간 돼지로서 마리당 20만 원 내지 30만 원 정도 판매가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서형달위원장

그러면 1억 내지 1억 5,000 정도 손실을 가져왔네요.
상식

김상식대응구조과장

예. 돼지가 한 1억 정도하고 건축소실비가 한 5,000여 만 원 정도 났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관계자로부터 피해신고를 받아가지고 산정 중에 있습니다.

서형달위원장

과장님 현장에 갔다 오셔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위원님 여러분!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장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장위원

예, 당진 출신 김홍장 위원입니다. 보고 잘 받았습니다. 보고서 14쪽에 보면 주요화재 피해저감대책 추진에 축사화재 예방활동이 있는데요, 우리 홍성․청양 관내에 축사 양 시․군의 현황, 그러니까 양돈․양계․한우 구분해 가지고 축사 현황과 최근 3년간 화재발생 현황, 피해 현황도 같이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서형달위원장

김홍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다른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중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중위원

예, 저 박찬중 위원입니다. 홍성 관내에 민원인들이 홍성소방서에 방문한 사람들 있지요? 몇 명이나 되는지, 또 청양 그 자료 좀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서형달위원장

박찬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환위원

예, 이진환 위원입니다. 장비현황을 구입연도가 언제고, 노후장비 하고 장비 있는 전체적인 현황 좀 하나 주시죠. 이상입니다.

서형달위원장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다른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기복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복

유기복위원

예, 유기복 위원입니다. 주․정차 위반 단속권한이 부여되었지요. 주․정차 단속권한이 부여되었는데 지금까지 단속 실적하고, 지도․계몽현황 하고, 각 읍․면 의소대 현황 좀 하나 주세요.

서형달위원장

유기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님들께서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위원장이 자료 요구를 하겠습니다. 화재조사 관계요원 자격취득자 있지요?

「대답없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서형달위원장

그것 좀 하고요, 두 번째 전담의소대가 청양하고 홍성 또는 광천지역에 운영하는 지역 이 두 가지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위원님들과 위원장께서 자료를 요청했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 및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3시 반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16분 정회

15시3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토록 하고 답변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답변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장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장위원

예, 김홍장 위원입니다. 우리 200만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시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노고가 많으신 우리 이동우 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보고 잘 받았습니다. 보고서를 중심으로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을 질의 드리고자 합니다. ’11년도 주요활동 실적에 보면 4쪽에 화재건수가 ’10년도 대비 작년도가 37건 약 17%가 증가했고, 또 화재원인별 보면 대부분 부주의가 54% 가까이 되는데 주민들이 부주의에 따른 화재가 이렇게 빈번하게 발생되는데 이에 따른 우리 소방서가 어떠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시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지금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많은데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일단 부주의한 화재사고는 화재의 경각심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홍보에 진력하고요, 기타 관계자 소집회의나 기타 소방관련 회의, 또 의용소방대 등을 동원하여 화재예방에 힘쓰도록 홍보활동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김홍장위원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홍보를 철저히 해 주셔서 더 이상 이런 일이 증가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알겠습니다.

김홍장위원

그 다음에 6페이지에 보면 ’12년도 업무추진 계획에 내포신도시 건설에 따라서 지금 현재, 물론 우리 본부에서 아마 홍성소방서, 예산소방서 같이 협의를 할 텐데 이 부분을 서장님 지금 어떻게 홍성 서에서는 준비하고 있나요? 내포신도시에 따라서 우리 도 청사, 경찰청사, 소방청사가 도 경계에 따라서 청사들이 지어지는데 관할구역에 대해서 우리 지역주민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소방의 업무한계 구분을 본서하고 어떻게, 이런 내용들이 금년 말이면 도 청사가 옮겨지는데 이에 대한 준비, 이에 대한 계획들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소방력 보강계획은 내포신도시 지역 홍성 관할구역에 금년도에 소방청사 부지하고 예산은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말 정도에 청사는 완공이 됩니다. 따라서 그 익년도에, 저희들 완공되고 나서 그 다음연도에 예산 쪽에도 119안전센터가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지역여론은 홍성하고 예산군 지역에, 물론 원안은 모두 합쳐지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합니다. 다만 처음보다는 홍성에서는 찬성여론이 많은데 반해서 예산은 약간 그거에 못 미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김홍장위원

지금 주민들 토론회나 이런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올 텐데 지금 도 청사를 중심에 놓고 한쪽은 예산군 땅이고, 한쪽은 홍성군 땅이다 말이죠. 그러면 소방관할 관계는 어떻게 설정을 할 계획인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현재 상태는 관할구역이 행정구역 경계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홍장위원

경계에?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김홍장위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예상되는데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어떤 안들을 가지고 있나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래서 저희들은 일단 광역소방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만약에 홍성 쪽 센터하고 인근에 있는 예산 쪽 센터하고 같이 맞물리는 지역, 중간지점에서 소방에 관한 화재라든지 구조구급 현상이 발생되면 우선적으로 관할구역을 떠나서 최 측근, 또는 만약에 두 안전센터 중 한 군데가 먼저 출동을 했으면 그 나머지 대가 출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관할구역에 의한 경찰 같은 그런 분쟁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김홍장위원

미리 잘 예측을 하셔가지고 지역주민들 의견을 잘 반영해서 본부하고 인근 소방서하고 그런 문제점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알겠습니다.

김홍장위원

그리고 14쪽 보고서를 보면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질의를 주셨는데 금일인가요, 축사화재가 났다고 그러는데 보고서에 주요 다발화재 피해지역 저감대책 추진에서 축사화재 예방활동 강화로 보고를 해 주셨어요. 자료를 보니까 축사가 약 1,600가구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우사하고 돈사하고 계사하고. 그런데 본 위원이 파악한 것은 홍성군을 한 예로 한우농가가, 우사죠. 우사가 약 3,400호, 그 다음에 젖소가 60호, 돼지 돈사가 300호, 그 다음에 계사가 약 500호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는데 지금 자료에 보면 홍성군의 예로 우사가 1,100, 돈사가 160, 계사가 15, 총 1,281곳으로 이게 관리대상으로.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저희 관리대상입니다.

김홍장위원

관리대상으로 하는데 홍성군도 우리 충남의, 충남뿐 아니라 전국에서 아주 축산농가들이 굉장히 많은 군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이 소방서에서 관장하는 본 위원이 미루어 짐작하건데 관리하는 데는 대부분이 대형 돈사, 계사들이 아닌가 싶은데요. 대개 대량으로 하는 축산농가들 중심으로 관리 점검을 하고 있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중규모 이상으로......

김홍장위원

실질적으로 중규모 이상의 돈사들은 대부분이 이런 화재와 도난에 대한 시설들을 다 갖추고 있다고 봐지거든요, 최근 시설들은 대부분. 문제는 지금 중규모 이하의 농가들이 화재에 노출되어 있다 말이죠. 실질적으로 축사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는데 물론 대규모 소방시설도 점검을 해야 되겠지만, 물론 소방인력이나 장비 여러 가지 인원이 부족한 것은 현실적으로 인정합니다만, 화재예방 차원에서 본 위원이 볼 때는 소규모, 아주 작은 규모가 아니더라도 중저의 축산농가들에 대한 화재예방 강화활동이 필요하지 않은가, 실질적으로 이 분들이 물론 영세농가들은 이런 시설을 할 수 있는 여력들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화재로부터 아주 위험성이 상당히 노출되어 있어서 이 부분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이에 대해서 대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없다면 차후에 이런 계획들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현재까지는 계획이 없는데 김홍장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금 중규모 이상은 말씀하신 대로 보험에 가입했다든지 기타 여러 가지 방책을 세워놓고 있는데 소규모 영세농가에서는 사실상 보험가입이라든가 이런 혜택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화재가 발생했을 때 피해는 더 크거든요. 그런 정도의 영세 축산농가를 위해서도 화재예방 대책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장위원

협회라든가 농가들 하고 직접적으로 권면을 해서 보험에 가입하는 문제, 또 화재발생에 대한 예방을 강화해서 우리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처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명심하겠습니다.

김홍장위원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특수시책사업 23쪽 보고서에 보면 따뜻한 이웃 안전한 사회 만들기 해가지고 홍성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지원금 이렇게 보고가 되어 있어요. 이 부분이 지금 소방서에서 소방발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나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저희들은 운영한지 4년 되었습니다.

김홍장위원

그러면 이 소방발전위원회에 공식적으로 활동비 지원하는 지원금이 있어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저희들은 없습니다. 그 분들이 자력으로 연간 50만 원 정도의 회비를 거출해서 자기들이 스스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자생단체입니다.

김홍장위원

그러면 그 비용을 가지고 보험을 드는데, 가입하는데 지원하겠다 이 말씀인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것은 저희들이 아직 거기 동의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시책을 설명하는 과정에 같이 참여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좋은 시책이면 예를 들면 불우이웃돕기라든지, 우리가 영세농가에 대해서 어느 시책을 하겠다 하면 소방행정발전위원회에서 적극 협조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협조해서 나간다는 이런 계획입니다.

김홍장위원

특수시책 취지는 본 위원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좋은 점이라 사료되는데 지금 저소득층, 차상위 계층을 중심으로 해서 주택 화재보험 가구당 1만 4,000원 정도 이게 연 보험금인가요. 6개월인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연 보험료입니다.

김홍장위원

금액이 크고 적고를 떠나서 이렇게 되면 상당 액수, 물론 선별하는 과정들을 여러 가지 거쳐야 되겠지만 이 부분들을 좀 더 정책적으로 꼭 필요하다면 본부에 건의를 해서라도 이것이 홍성에서 정말 특수시책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우리 주민들이 아주 영세한 가구들은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은 이 금액이 크지 않지만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이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서 이 분들의 삶에 사기진작이 되고, 그래서 이 부분에 예산이 어느 정도 소요되는지 파악을 좀 하셔서 본 위원도 가능하다면 이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 차상위 계층에서 대상자 선정이나 특별히 우리 소방공무원들 자투리 금액까지 모금해서 이렇게 어려운 분들한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은 우리 도차원에서도 권장할 사업이다 이렇게 보고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좀더 확대해서 목표가 잘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감사합니다. 실제적으로 화재가 나서 수혜를 받은 농가가 있었습니다. 1,500만 원 수혜를 받았는데 저희들이 450가구 정도 들어주고 있거든요.

김홍장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시행하고 있습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하고 있습니다.

김홍장위원

1,500가구 정도?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450가구 정도.

김홍장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서형달위원장

김홍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동우 서장님의 보고사항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중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중위원

예, 저 박찬중 위원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금년에도 우리 홍성소방서 관할, 그리고 청양소방서 관할에 양 군민들의 화재예방, 그리고 구조구난 하심에 이 자리를 빌려서 우선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제가 간단히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물론 오늘 서장님께서 업무보고도 잘 해 주셨습니다만, 작년도 2011년도 주요활동 실적 4페이지를 볼 것 같으면 제가 천안 서북부나 연기 몇 군데 우리가 다니면서 업무보고를 받는데 홍성소방서, 청양소방서 관내에도 화재건수가 2010년도 비해서 2011년도에는 좀 증감했습니다. ’10년도에는 214건인데 작년에는 251건으로 증가했고, 증감 사유가 어디에 있다고 서장님께서는 보십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2010년도에는 나름대로 봄철에 상당히 비가 많이 왔었습니다. 산불화재가 적었고, 작년도에는 거기에 반해 산불화재가 많은 것이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축사화재는 또 감소했거든요. 전체적인 재산피해는 감소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증감 이유가 산불에 많이 치우쳤네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그렇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래서 비가 많이 왔기 때문에 자연현상으로 임야에 화재발생이 저조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재작년에는 봄철에 비가 많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봄철 화재가 적었고, 작년에는 반면에 평상시 기온을 유지하는 바람에 전년도 대비 화재건수가 많이 증가했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러면 비가 오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증감되었다고 하면 어느 이유에서 있다고 예측하십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비 오지 않은 상태에서 증가했다면 여러 가지로 분석할 수 있는데요. 어느 정도까지 화재, 구조구급 모든 것이 한동안은 상당히 증가추세에 있었습니다. 구조구급도 그런데 연도별 비가 와서 교통사고가 한꺼번에 많이 발생된다든지 이런 요인이 생기면 또 특별히 그 연도에는 저희들이 분석해 내면 나름대로 원인이 계절별로 다 있더라고요. 물론 예방활동을 잘못한 것도 원인 중에 하나지만 그 외에 계절적 요인이라든지 또 연도적 특성 이런 것도 감안해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인재와 천재에 대해서 화재건수나 모든 것이 비교하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적절히 대응을 얼마나 하느냐 문제에 달려 있고, 그러면 좋습니다. 화재원인별로 볼 것 같으면 여기에도 다른 소방서에 비해가지고 부주의가 홍성․청양소방서 내에는 53.7%로 되어 있습니다. 부주의가 다른 지역보다 높네요. 높은데 이 부주의라고 하는 것이 주의를 하게 되면 건수가 좀 감소되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맞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러면 부주의가 이렇게 53.7%까지 올라온 사유는 어디서 왔다고 보십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물론 홍보 부족도 있습니다. 그런데 청양하고 홍성지역은 관할이 상당히 넓습니다. 특히 독거노인이라든지 나이 드신 분들이 시골지역이다 보니까 상당히 많습니다. 보통 아궁이에 불을 때다 보면 주변에 가연물이라든지 이런 위험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화재가 좀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박찬중위원

예, 말씀 잘 하셨습니다. 화재예방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더 했더라면 부주의 53.7%가 좀 감소했지 않느냐 생각이 드는데 홍보에 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리고 이 업무보고 현황에 볼 것 같으면 소방안전점검 작년도 현황이 안 나와 있네요. 14페이지에 안전점검 등 생활서비스 제공 이런 형식으로만 나왔는데 소방안전점검 현황이 중요한 부분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의미에서 제가 한번 물어보는데, 안 나와 있지요? 소방안전점검 현황이......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위원님, 자료는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안 나왔으면 그 자료를 주시고요. 5페이지에 볼 것 같으면 과태료 부과업무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과태료 부과 이것도 2010년도 비해가지고 부과하고 징수현황이 굉장히 낮습니다. 그렇죠? 감소되었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박찬중위원

감소된 부분은 준법정신화 해서 된 것인지, 과태료 부과현황이 감소된 것은 준법정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지,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사전에 안전교육, 홍보 이런 업무에 의해서 감소되었는지 한번 말씀 좀 해 주세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제가 판단하기에는 한 해에, 그러니까 재작년 같은 경우 과태료 건수가 이 정도로 시골지역에서 행해졌다면, 시골지역은 상당히 소문이 빠릅니다. 나름대로 과태료 처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되거든요.

박찬중위원

예, 그래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리고 추가로 비파라치에 의한 고발건도 상당수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런데 비파라치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마는, 일단 불법에 대한 비파라치들의 문제는 우리가 너무나 상습화 아닌 이상은 그 분들도 일반 시민들에게 준법정신 함양에 있어서는 하나의 경각심이 됩니다, 그 양반들도. 그래서 저는 이 감소요인이 지금 서장님 말씀하신 것 같이 그동안에 경각심을 갖다가 고취시킨 부분 때문에 이 과태료가 감소했다 이렇게 제가 해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15페이지를 볼 것 같으면 범 주민 안전의식 제고에 있어서 두 번째 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컨텐츠 다양화에 두 번째 전광판 및 영상시설물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겠다 이렇게 업무보고에 나와 있거든요. 전광판이면 자체 전광판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타 기관에 있는 전광판입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일단은 저희 서하고 지금 각 센터에 설치돼 있는 전광판이 있습니다. 그 전광판을 활용하고 소방차량 및 5개 전광판이 74개소, 지금 저희들이 홍보할 수 있는 개소수가 74개소가 있습니다. 차량 포함해서요.

박찬중위원

이 전광판이요, 각 시․군 별도로 전광판을 갖다 그 시․군의 자치단체에서 뭐냐 법령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갖다 자체적으로 하는 게 있거든요. 전광판이 학교에도 있어요. 그러면 이런 데도 같이 연대해 가지고 홍보합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박찬중위원

추진하겠다고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박찬중위원

그래요,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6페이지에 볼 것 같으면 공공기관 자체점검 대상이 여기 나와 있습니다. 자체점검대상 자율방화관리체계 강화. 이 공공기관 하게 되면 홍성에 홍성군청이나 홍성경찰서나 홍성농협 군지부나 교육청이나, 청양도 마찬가지죠. 이런 데도 자체검사 대상이 되나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자체검사 대상이......

박찬중위원

자체검사 작년에 했습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저희들이 자체검사하는 게 아니라 대상처에서 자체검사를 실시하고 기록을 유지합니다.

박찬중위원

기록 유지해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저희들이 보상 확인하고, 또 샘플로 자체검사 한 대상 중에서 10% 정도 저희들이 다시 샘플링해서 재검사 하고요.

박찬중위원

작년에 했어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저희들이 샘플링 검사를 합니다.

박찬중위원

작년에 했냐고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작년에 10% 했습니다.

박찬중위원

했으면 그 자료 좀 주실래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박찬중위원

그래요. 그리고 홍성소방서 청양센터인가? 센터라고 하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119안전센터입니다.

박찬중위원

119안전센터라고 하지요? 전에 금산 같은 경우는 논산소방서, 금산파출소였거든요. 그런데 이제 파출소 없어졌나요? 이제 센터라고 그래요? 일개 군에도?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법률용어가 119안전센터라고 됐습니다. 그래서 홍성소방서 청양119안전센터 이렇게 명칭이 됐습니다.

박찬중위원

그게 일개 군인데.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래도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런데 군에는 거기 센터장이 위입니까, 경입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소방경입니다.

박찬중위원

경이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박찬중위원

경 위에 령이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박찬중위원

령 위에 과장이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령이면 소방서 과장급입니다.

박찬중위원

그런데 일개 군에 책임자를, 뭡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현재 소방경입니다.

박찬중위원

이게 경으로도 돼요? 직제가 그렇게 돼 있습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현재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직책이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박찬중위원

센터장 직급을 갖다가, 이렇게 일개 군을 책임지는 사람들인데.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래도 그전에는 일괄적으로 전부 소방위였어요. 그런데 그것도 군 단위 직급을 상향조정 해 가지고 지금 소방경으로 된 겁니다.

박찬중위원

물론 옛날에도 금산파출소장이 위였었지요. 그것은 직제상 뭔가 조금 맞지 않는다는 이런 의미에서 제가 말씀드렸거든요. 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저도 소방서하고 119안전센터의 중간 조직이 있으면 옛날 파견소나 아니면 출장소 같이 령으로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근거가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소방서를 승격하지 않는 한 현 체제 유지가 나름대로 법령 개정 이전에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찬중위원

제가 자료 요구한 게 있습니다. 민원처리 현황 해 가지고 작년도에 홍성소방서에 방문하신 홍성군민들, 또 청양소방서에 방문하시는 청양군민들, 민원사항 때문에 방문하신 분들이 홍성군에는 463명이 방문하셨고, 청양군에는 135명이 방문하셨습니다. 이분들은 각종 건축 다중이용업소 완비, 뭐 방화관리자 선임, 현장방염 성능검사 이런 민원 때문에 이분들이 방문하셨는데 오늘 제가 잠깐 사무실에 가 가지고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가 봤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민원인하고 관련된 부분들이 홍성소방서 홈페이지에 안전길잡이가 나와 있고, 안전체험관이 나와 있고, 소방관계법령, 소방시설 설치 부분이 민원인들하고 관련된 부분이거든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맞습니다.

박찬중위원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제가 연기소방서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연기소방서를 방문했는데 혹시 연기소방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신 적이 있습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제가 확인했습니다. 말씀이 있으셨다고 해 가지고 제가 확인해 봤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랬어요? 어때요 보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제가 판단하기 에는 저희 서하고 연기하고 같은 체제로 지금 되어 있지 않나 저는 이렇게 나름대로 판단했거든요. 저희 것은 제가 알기 때문에 연기소방서 것을 봤는데 민원인이 봤을 때 위험물 처리신고 또는 방화관리자 선임신고 때는 어떠한 과정으로 처리를 한다는 게 도시화 돼서 나와 있잖아요. 저희도 같이 돼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어디에 나와요? 홍성홈페이지 들어가 봤는데.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민원처리과정 나오는.......

박찬중위원

저기, 들어가 봤습니다. 들어가 봤는데, 민원도우미시스템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면 다 나와요. 영상자료, 구조․구급 상식, 소방법령이 쫙 나오고, 거기에 또 증명원 발급 현황이 쫙 나옵니다. 구조구급 증명서 발급현황 하면 양식까지 싹 나와요, 양식까지. 그리고 거기에 화재증명원이라든가 수도의 단감수 신고 안내, 용접작업 신고 안내 쭉 나오게 되면 민원인들이 하나의 양식 때문에 여기 안 오셔도 될 부분이 많더라고요, 홈페이지 들어가면. 거기서 작성해 가지고 그냥 소방서에 오셔가지고 서류만 제출하게 되면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 부분하고 여기 홍성소방서 홈페이지 들어가 보면 좀 차이점이 많이 있더라고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 말씀은 제가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인터넷을 통해서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구성이 잘 됐다 그렇게 말씀하신 건데......

박찬중위원

그래서 민원인이 소방서에 방문하지 않아도 될 부분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거기에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런 부분은 개선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박찬중위원

이런 부분을 갖다가 개선만 해 놔서도 안 되거든요. 이런 부분을 갖다가 홍성군민하고 청양군민들한테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되면 그만큼 여기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1년 한 463명이 그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오실 필요가 없지 않느냐 그런 취지로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홍성군민이나 청양군민들한테 해야 할 하나의 숙원사업이랄까, 많은 어려움을 갖다 덜어주는 부분도 하나의 큰 좋은 영향을 발휘하지 않겠느냐 소방서에서, 이런 취지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홈페이지를 구성하게 되면 민원처리 과정은 온라인으로 이렇게 공개성, 그리고 투명한, 소방행정에 대한 문제점을 갖다 풀어주는, 하나의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받는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되지 않겠냐 하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말씀에 절대적으로 공감하고요, 다시 비교검토 해서 모자란 부분을 검토하고, 또 그런 식으로 잘 유치해 나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지역이 이제 금산입니다. 화재가 발생하거나, 대형화재나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모든 위원님한테 자동적으로 문자메시지가 들어옵니다. 들어오는데 거기에 조금 사망에 처한 그러한 사고나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야 할 그런 화재나 구조․구급 같으면 소방서에서 전화가 와요, 저한테. 전화 와 가지고 이런 상황보고를, 물론 바쁘신 중에도 전화가 옵니다. 오게 되면, 바로 소방공무원들이 그 지역 위원들한테 이러한 하찮은 사항이라도 보고를 해 주게 되면 재빨리 공무원은 공무원대로서, 우리 의원은 의원대로서의 거기에 대한 대처방안을 찾아 가지고 많은 도움을 주면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또 거기 환자 그분들한테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문자메시지만 날리지 마시고 바쁘시더라도 저쪽에서 우리 존경하는 유기복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소방서장들은 화재현장에 직접 들어가지 않잖아요. 그러면 과장분들이 그때그때 그 지역에 있는 위원들한테 전화를 해 주시게 되면 그게 바로 앞으로 의원들이 그 지역에 있는 구조, 그 안의 어려운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전화연락을 해 주시면 좋지 않나 생각하는데, 그동안에 존경하는 유기복 위원님이 이 지역이지만, 지금 옆에 있습니다마는, 그렇게 전화하시고 그래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저는 안 합니다.

박찬중위원

안 하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제가 직접은 안 해도 꼭 건건이 챙겨가지고 전화드리라고 합니다, 과장님께.

박찬중위원

건건이 챙기면 건건이 하십니까, 밑에 있는 분들이?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직접 전화드리고 문자드리고.

박찬중위원

그리고 청양에는 또 청양 도의원이 있습니다. 해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청양에도 합니다.

박찬중위원

제가 지금 문자메시지 넣었거든요, 그 지역 의원님들한테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러니까요,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청양 김정숙 의원하고 김홍열 의원님께 저희 소관이 아니더라도 중요 화재나 특이사항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꼭 문자를 넣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아니, 문자는 다 들어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다시 전화로......

박찬중위원

예, 금산은 꼭 들어와요. 출발하게 되면요, 전화가 옵니다. 문자메시지는 자연히 들어오고. “지금 어디에 있습니다, 지금 몇% 화재 진압 되었습니다, 또 끝나고 나면 인명피해는 있습니다, 없습니다.” 꼼꼼히 전화가 옵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아, 그 정도로는 못하고 있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렇게 해 주세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알겠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렇게 하게 되면, 제가 또 말씀드릴게요. 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 그렇게 하게 되면 바로 그 지역 도의원들이 현장에 가요. 현장에 가면, 여기 나오지 않습니까? 부주의가 한 57%라고 여기 나오지 않습니까? 이런 것 보게 되면, 또 우리 의원들이 보는 눈이 있어요. 부주의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줘요. 이런 부분은 뭐 이렇게 잘못되지 않았냐, 그리고 또 119에서 조금만 늦게 오게 되면 질타 당하지요,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이 그 지역 주민들한테. 그렇잖아요. 왜 늦게 왔느냐, 뭣 때문에 늦게 왔느냐, 당신네들이 소방공무원이냐, 불끌 능력이 있느냐 이런 소리를 많이 들어요. 이것을 갖다 우리 위원들에게 알려주게 되면 어떤 때는요, 금산 같은 경우는 제가 더 빨리 갑니다. 가게 되면 거기서 또 의원들이 가교역할을 해 줘요. 소방공무원이 어느 사정 때문에 좀 늦을 수 있다 하는 것을. 그래서 서로 도움이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전화를 해 주시게 되면 소방공무원도 좋고, 지역주민들과 어려운 부분은 서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이 잡혀있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좀 해 주세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말씀 잘 받들어 가지고 시행하겠습니다. 제가 모자란 부분이 있었다는 것도 느낄 것 같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래요,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서형달위원장

박찬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진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환위원

소방차량 보유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받아봤는데요, 그게 도 평균 노후율이 29%라고 그랬는데 홍성소방서에는 38.78%로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에 대해서 서장님 말씀하실 것 있으세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올해 총 3대가 교체되는데요, 구급차가 2대, 가장 오래 된 펌프차가 한 대 교체되는데 교체되면 조금 노후율이 현재보다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이진환위원

좋아질 것 같아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이진환위원

그런데 장비만 많이 확보해 놓고 이게 실제 사용하려고 할 때 사용이 안 되고 고철덩어리로 변해 버리면 난감한 점이 많을 것 아닙니까. 그런 적은 있습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사용 못하는 적은 없고요, 저희들이 지금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데 직원들에 대한 장비 숙달 정도를 테스트해서 근평에 반영하도록 돼 있습니다. 예전같이 이렇게 장비 놔두고 직원들의 손떼 묻은 장비가 아마 앞으로는 계속 장비관리에 대해서는 이전보다 훨씬 나아질 것으로 제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알겠습니다. 좋은 방법을 강구하고 계시네요. 지금 고가사다리차가 장비 현황에 보니까 한 대가 있는데 이게 몇 층까지?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46m인데요, 이론상으로는 15m까지 가능합니다.

이진환위원

이론상으로 15m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런데 현실적으로 안정도나 이런 것을 고려했을 때 한 12층 정도까지.

이진환위원

12층 정도요? 그러면 홍성이나 청양에 제일 높은 아파트 건물이 몇층이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청양에 24층 건물이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청양이 24층이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홍성에는 최고 층이 18층이고요.

이진환위원

그러면 이곳은 화재 진압을 어떻게 합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런데 실질적으로 다 거기까지 올라가지는 못하더라도 보통 저희들이 화재진압을 할 때 고가차는 현장에서 펴는데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비상계단을 통해서 내부 진입부터 먼저 해서 안에 있는 소화제를 먼저 사용하거든요. 그런 체제를 갖추고 고층건물 훈련은 따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대개 보면 고층건물 같은 경우는 자칫 잘못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그런 화재가 많거든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맞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초기에 빨리 진압을 해야 되는데 24층, 18층인데 12층밖에 진압을 못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다른 방법을 강구하셔야지 그냥 놔둬야 할 사항은 아닌 것 같은데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런데 사실 지금 청양에 있는 24층 아파트 같은 경우 사실 차량으로도 사실 안정성하고 시간 때문에 상당히 그걸 뻗쳐서 화재진압 하기에는 쉽지 않거든요. 내부 진입을 통한 진압 작전이라든지 또는, 그러니까 대기해서 펴는 동안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기 때문에 또는 부득이 고층건물 화재시에는 소방헬기를 통해서 방수를 한다든지 이런 방안으로 검토해서 소방작전을 펼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천안 같은 데 비교적 높은 층까지 커버하는 차가 있기 때문에 의원협정체결을 해서 신속하게 출동요구를 한다든지 이런 방안으로 일단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가격이 너무 고가이다 보니까요, 사실상 저희들이 원해도 살 수가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진환위원

물론 현실적으로 어렵다 치더라도 만약에 그런 고층건물에 화재가 났을 때 지금 서장님 말씀대로라면 무방비 상태 아닙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아닙니다. 저희들은 말씀드렸다시피 고층건물일수록 비상계단이 잘 돼 있습니다. 연기나 이런 게 차단이 딱 돼 있어 가지고 우리 소방공무원이 옥상까지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어요. 24층 건물이라면 1층부터 24층까지는, 그래서 만약에 20층에 건물화재가 났다 그러면 비상계단을 통해서 일차적으로 거기에 있는 자체 소방시설을 통해서 화재진압을 할 수 있습니다. 인명구조하고.

이진환위원

그런데 왜 제가 그 말씀을 드리냐면 화재장소별 작년도 현황을 보니까 주거시설에 69건이 지금 화재가 났거든요. 그중에서 아파트에서 난 화재는 몇 건 정도 됩니까? 보고자료 4쪽에 보면 주거시설에 69건으로 나와 있습니다, 작년에. 그런데 그 중에서 아파트나 다중시설에서 난 화재가 몇 건 정도 되느냐 이 말이에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작년에는 없었고요, 2008년도에 한 건 있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주거시설에 69건 난 것 중에서는 다 단독주택에서 났다는 얘기예요, 화재가? 아파트에서는 전혀 안 났어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위원님, 음식물 같은 것 올려놓고 연기가 나서 저희들이 출동했다든지 이런 건은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은 2008년도에 한 건.

이진환위원

그러면 아파트에서는 화재가 전혀 안 일어났었어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그동안 3년 동안은 없었답니다.

이진환위원

어이구, 완전히 이건 참 이상한 일인데요. 아니 어떻게 민간주택에서만 나고 아파트에서는 안 나고. 그러면 홍성은 완전히 행운입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위원님! 홍성지역이 요즘 와서 아파트가 생겼고요, 청양지역에도 지금 아파트단지가 2개인가 3개 동이 있는데 아파트 자체가 적습니다. 천안이나 이런 데 하고는 사실 비교가 안 되지요, 너무 숫자적으로 적으니까요.

이진환위원

어쨌든 아파트나 이런 데서는 화재가 나면 잘못해서 초기진압을 못 하게 되면 대형사고가 발생하니까 그런 부분에 서장님이 착안하셔 가지고 미리미리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아파트 고층화재는 말씀대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인명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아파트로 인한 사망자나 사상자가 없도록 작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알겠습니다. 하여간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셔가지고 아파트라든가 공동주택에서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많이 홍보도 하시고 예방활동도 하셔가지고 절대로 그런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장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해서 다른 말씀하실 분? 박문화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박문화 위원입니다. ’12년도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우리 박찬중 위원님이나 김홍장 위원님께서도 언급을 하셨는데 부주의가 50%가 넘어가지고 부주의에 대한 화재가 많이 발생됐는데 유인물에 보면 대체적으로 임야가 13.3%를 차지하는데 임야에 산불은 거의 부주의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그렇다고 판단됩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부주의에 대한 프로테이지가 높아지는 부분이 임야 산불이 발생되기 때문에 작년에 46건이나 발생이 돼서 18.3%의 프로테이지를 높이는 하나의부주의 계기가 되는 거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문화

박문화위원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서 청양군이나 홍성군에서 산불 방제하기 위한 그런 대안을 안 세우나요? 군에서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방제대책으로는 홍보방송하고 군에서 지원한 호스빌 연결한 소방차 그 정도지 지금 사실상......
문화

박문화위원

홍성군이나 청양군에서 산불감시요원 해 가지고 봄철이나 산불이 가장 많이 나는 시기에는 산에 출입통제도 시키고 하는 감시요원 제도가 없어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있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있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인원은 정확히 파악 못 했는데 산불 다발기에 감시요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있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문화

박문화위원

대체적으로 보면 산불감시요원들이 활동을 많이 하면 산불의 빈도가 좀 작고, 감시요원들이 자기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농땡이라고 그럴까요, 이렇게 하다 보면 산에 출입하는 사람들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되는데 군청하고 협조해서 산불감시요원들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서장님께서 연구를 해 주시면 어떨까 싶은데.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기관장 모임이라든지 안건을 제가 한번 제안해서 봄철 화재 다발기에 그런 것을 운영하는 것을 추진하겠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강력하게 요구 좀 하세요. 청양군이나 홍성군에. 산불감시요원을 좀더 늘린다든지, 아니면 그 양반들 교육을 철저히 시켜서 봄철 산불 위험시기에는 산에 출입 통제도 강력하게 시키고, 그 사람들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사람 감시를 해 줘야지, 그냥 주막에 앉아있으면 안 되잖아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공익요원이나 지금 산림청 소속 산불진압대가 주로 활동하고 있거든요. 비율이나 인력을 따져서 한번 전년도대비해서 훨씬 보강할 수 있도록 산불감시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예, 우리 서장님께서 강하게 말씀하셔서 그런 부분은 협조를 받아서 기록상에 보면 부주의에 대한 화재순위가 많다고 그러면 우리 서에서는 일을 한 것 같지 않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고, 또 우리 홍성이나 청양에 의용소방대를 별도 관리합니까? 의용소방대 대장을 별도로, 청양군 대장은 따로......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저희가 다 함께 관리합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대장이 한 분이에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아닙니다. 대장은 따로 있지요. 45개 대가 있는데 따로 따로 저희 서에서 다 관리합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읍․면 대는 따로 있지만 연합대장.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연합대장도 여성대장 한 분, 남성대장 한 분 따로 다 있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청양 따로 홍성 따로 있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따로 있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그러면 모임 같은 것 할 때 우리 서장님 참석하셔서 같이 활동하시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참석합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혹시 서장님! 각 읍․면 대 비상소집해서 하지요. 1일 날 15일 날 합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비상소집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하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점검 나가고요.
문화

박문화위원

서장님 그런 데 한 번씩 나가 보십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죄송합니다.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지금 방호예방과장을 통해서 지금 확인하고 있는데 제가 현장을 직접 나가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우리 서장님이 물론 업무에 바쁘시고 홍성, 청양 전체를 관리하다 보면 시간도 부족하고 그렇겠지만 각 읍․면 대 비상소집 할 때 자주는 갈 수 없겠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 나가셔서 우리 의용소방대원들한테 격려도 해 주시고, 또 의용소방대원들이 각 읍․면에 골고루 퍼져있기 때문에 아까 제가 얘기한 산불감시요원들의 감시를 강화해서 부주의를 막을 수도 있겠지만 의용소방대원들은 그런 자질이 충분히 있잖아요. 예방할 수 있다든지 하는 그런 자질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그 의용소방대원들한테도 강력하게 교육도 시키고, 또 서장님이 격려도 해 주셔서 이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서장님의 몫이 아니겠느냐 저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말씀대로 시행하겠습니다.
문화

박문화위원

많은 업무를 금년도에도 준비하고 계시고, 그걸 성공적으로 끝마치기 위해서 우리 서장님이나 각 간부님들 고생 많이 하시는데요, 모쪼록 금년도 계획한대로 꼭 성공하셔서 우리 홍성소방서가 으뜸소방서가 되기를 바라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감사합니다.

서형달위원장

박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해서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찬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중위원

박찬중 위원입니다. 소방검사 추진 실태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소방검사 실적이 2009년도에는 소방대상 물수가 4,926개였고요, 작년에는 더 늘어났습니다. 5,462개로 소방대상 물수가. 그리고 2011년도에는 5,987개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소방대상 물수가 자꾸 늘어나는 이유가 뭐예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아무래도 신축건축물이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거든요.

박찬중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점검수를 보면 2009년에는 소방 대상물 수가 4,926건에 점검한 것은 1,031개를 점검했고요, 2010년도에는 아까 말씀드린 소방 대상물 수가 5,462개인데 점검 수는 더 늘어났습니다. 1,936개로. 그런데 작년에는 소방 대상물 수가 대폭 늘어났죠. 5,587개에서. 그런데 점검 수는 절반도 못 미치는 764개만 점검을 했는데 점검수가 대폭 늘어난 이유가 뭡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이것은 저희들이 보통 검사는 우리 소방방재청에 특별지시에 의해서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큰 사고가 많이 난 해를 보면 저희들이 점검 수가 많아질 수밖에 없는 거죠, 숫자는. 그래서 아마 제가 예측하기에는 2010년도에는 소방방재청에서 점검계획이 많이 내려 왔을 겁니다.

박찬중위원

점검계획이 해마다 내려 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때그때 내려 옵니다. 계절별 또는 요인이 있을 때. 만약에 이번에 나이트클럽 다중피해가 난 인명피해가 있었다 하면 그때 또 사안에 따라서 나이트클럽 특별검사, 또는 고층건물, 아파트에서 화재 나서 인명피해가 있었으면 아파트에 대한 특별검사, 이런 형식으로 특별검사 지시가 많이 내려옵니다.

박찬중위원

아니, 그러면 소방화재사건발생이 늘어나게 되면 점검 수도 더 많이 늘어나는 것 아니에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늘어나요.

박찬중위원

그런데 여기는 2010년도에는 5,462건에 1,936건 했고, 점검 수가 2011년도는 늘어났지 않습니까? 5,587건에. 그러면 2010년도에 1,936건 했는데 더 많이 해야지요. 그런데 어떻게 764건으로 오히려 줄어듭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런데 이것은 소방방재청에서 일제검사를 지시하기 때문에 저희 도하고의 사고나 이런 실적하고는 별개......

박찬중위원

그러니까 대상물 수를 갖다가 지침이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점검수에 대한 지침서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방재청에서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러니까 대상별로, 대상처별로.

박찬중위원

소방대상 물건이 이렇게 많은데 점검수는 이렇게 낮게 해서 내려오느냐고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특별점검 지시가 안 내려오면 사실 자체점검이라든지 이런 것에 저희들이, 자체점검 업자들이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업자들이 시행하고 기록유지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 많습니다. 아니면 관공서같이 자체점검 대상이거나. 그렇지 않고는 큰 사고가 나서 특별지시 없이는 저희들이 왜냐하면 그것도 민원편의라 해서 사실 일부러 저희들이 샘플링 검사할 때는 따로 안 하거든요.

박찬중위원

서장님! 되었고요, 다음에 이것 한번 저한테 확실히 이해시켜 주세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알겠습니다.

박찬중위원

그리고 공공기관 종합점검 대상기준 및 결과에 대한 자료가 나왔는데 공공기관 종합 정밀점검 결과에 볼 것 같으면 대상명이 홍성에는 홍주종합경기장, 홍주문화체육센터, 청양에는 청양군청이 나와 있습니다. 대상명에서 청양군청은 불량내용이 소화기 충약불량, 두 번째는 자동화재 탐지설비 감지기 불량, 세 번째는 유도등 점등불량 여기에서 두 번째 자동화재 탐지설비 감지기 불량 하게 되면 화재가 났을 때에 자동 탐지하는 거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박찬중위원

탐지기 같으면 불량이 감지되면 화재가 발생했어도 즉각 모르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화재가 발생해도 감지를 못하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 안한 것으로 수신판에 표시됩니다.

박찬중위원

그렇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박찬중위원

그런데 이런 불량은 대단히 위험한 불량이네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대단히 위험한 불량인데 대부분 감지기를 생산한 업체가 영세업체다 보니까 불량률이 어느 정도 나올 겁니다. 그리고 또 오래 되거나 페인트를 위에 덧칠하거나 그러면 또 불량률이 나올 수 도 있고요. 원래 처음에 설치할 때는 정상이었는데 나중에 시간이.

박찬중위원

그러면 서장님은 불량으로 나올 수 있다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불량도 나올 수 있다, 설치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불량이 있기 때문에 수시로 저희들이 점검하고 하거든요.

박찬중위원

그러면 이 불량을 어떻게 조치했어요. 처리결과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시정명령을 내보내서, 그러니까 정상 작동되는 것 새것으로 교체하는 거죠.

박찬중위원

그냥 이게 시정명령으로, 이것 생산업체한테는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생산업체는, 왜냐하면 그때 검증을 받아서 생산한 것이거든요. 생산 당시에는.

박찬중위원

이것을 설치할 때 불량품인지 불량품이 아닌지 사전에 검사를 안 해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점검합니다, 안전공사에서.

박찬중위원

하는데......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하는데 시간이 경과되거나 관리를 잘못하면 불량이 나오는 거예요. 위원님! 그런데 다행스러운 것은 저희 사무실에서 지금 감지기가 대여섯 개 설치되었거든요. 그 감지기가 하나 감지를 못해도 주변에 있는 감지기가 또 감지를 하기 때문에 어느 것 중에 하나가 감지를 못 한다고 해도 화재를 전혀 감지 못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박찬중위원

그러면 청양군청 내에 자동화재 탐지기설비 감지기 불량은 청양군청 내에 어디에 있는 게 불량이에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개소 수는 나중에 점검부 보면 나오는데요, 어느 일정 국소적인 부분이지 전체 다 불량은 아닐 겁니다.

박찬중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홍성군에는 없고요? 홍성군에는 자동화재 탐지설비 감지기 불량은 없습니까? 홍성군청에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군청에는 없었습니다.

박찬중위원

군청에는 없었어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박찬중위원

홍주 종합경기장 같은 데야 옥내에 불량제품이 있었을 때는 그때그때, 서장님 말씀에는 처음에 설치할 때는 불량업체가 아닌데 시간이 흐르다 보면 이것이 불량이 될 수 있다 했는데 그러면 이게 1년에 한 번씩 하게 되어 있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그렇습니다.

박찬중위원

소방안전관리협회로부터 해 가지고 1년에 한 번씩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예를 들어가지고 청양군청 내에 있는 것 자동화재 탐지기설비 감지기 불량은 몇 년 된 것입니까? 설치한 지가.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것은 실질적으로 감지기를 빼서 봐야 알거든요.

박찬중위원

이런 사소한 문제에서 화재발생이 되게 되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말 못하잖아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박찬중위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찮은 이런 불량이라도 신경을 써야 나중에 대형화재를 사전에 막는 그러한 하나의 방법도 되지 않으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거든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하여간 소홀한 부분이라도 저희들이 화재예방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박찬중위원

더군다나 여기 홍주종합경기장 같은 부분이야 무슨 체육행사 기간은 몰라도 일단 관내에는 항상 다중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니까 가일층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더 철저하게 설비 감지기에 대해서 좀, 불량조치에 대해서 철저하게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의미에서 제가 말씀드리기 때문에 앞으로 관공서에는 더 신중을 기해가지고 그때그때 불량조치를 취해 주시기 부탁하고, 경찰서는 안 해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다 합니다.

박찬중위원

경찰서 다 깨끗해요? 청양경찰서, 홍성경찰서.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것은 저희들이 샘플링 검사 했을 때 지적당한 것이고요. 거기도 언젠가는 샘플링 검사 때 표본으로 추출되어서 검사 할 것입니다.

박찬중위원

마지막으로 관공서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위험시설을 사전에 불량 감지기 같은 것이나 이런 부분 신중을 기해가지고 단속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박찬중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서형달위원장

박찬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해서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보고사항에 대해서 더 이상 궁금하신 내용이 없으시고요. 서장님!

「대답없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위원장님.

서형달위원장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는 다 제출되었습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다 제출되었습니다.

서형달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제출된 자료와 답변내용에 대하여 보충질의나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위원장이 자료를 요구해서 우리 서장님께 몇 가지 일문일답을 하겠습니다. 제가 요구한 내용 중에서 화재조사관 현황을 보면 우리 홍성소방서 관할 화재조사관 취득자 두 명, 전문교육 이수자 1명입니다. 화재조사관 교육과정은 12주이니까 3개월 동안 교육을 받는데 홍성소방서 관할 홍성군과 청양군 2개 군에서 화재조사관 취득자가 너무 적지 않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하여간 교육을 받은 사람은 시험을 봐서 테스트를 해가지고 통과한 사람에 자격증을 주거든요. 최대한 환경을 조성해서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서형달위원장

지금 조사관 자격증 취득한 분들에 대해서는 무슨 특혜를 드리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일단 전담부서에 배치하고요.

서형달위원장

그러면 직책으로 봐서는 계급은 위급입니까? 장급입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계급은 특별히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서형달위원장

없습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서형달위원장

전체적으로 우리 홍성소방서에는 화재조사관과 전문교육 이수자, 전문교육 이수자라고 하는 것은 화재조사관 취득자가 없기 때문에 소방, 건축, 가스, 전기, 위험물 등에서 전문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러니까 관련부서 자격자기 때문에 나름대로.

서형달위원장

앞으로 우리 서장님!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서형달위원장

생명과 재산을 돌봐야 할 소방서 측면에서 화재조사관 현황을 놓고 볼 때는 좀더 소방학교에서 많은 교육을 더 받아가지고 일선에 배치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봅니다.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서형달위원장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마지막입니다. 홍성지역이 우리 건설소방위원회 유기복 부위원장님의 관할입니다. 전담의용소방대 발대식 때 유기복 부위원장님을 초청합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모십니다.

서형달위원장

그래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서형달위원장

그러면 홍성, 청양이에요. 선출직으로 일을 하시는 분이 유기복 부위원장님, 이은태 의원님, 김홍열 의원님 이 세 분의 선출직 의원님이 계십니다. 이 분들에 대해서 많이 관심 가지고 계시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앞으로 하여간 더 노력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장

전담의용소방대 발대식 같은 경우는 지금 홍성하고 청양은 다 끝났습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홍성은 다 끝났습니다. 청양은 올해 없었고요, 홍성은 다 끝났습니다.

서형달위원장

홍성은 100%가 되었습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지금 홍성은 다 되었습니다.

서형달위원장

청양은?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청양은 요인이 없어가지고 올해는 없습니다.

서형달위원장

요인이 없다는 얘기는 전담의소대를 할 수 있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아! 전담의용소방대요?

서형달위원장

예.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한 개 대 지금 남아 있습니다.

서형달위원장

홍성 100%고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홍성은 3개 대.

서형달위원장

3개 대가 아직 안 되었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아직 발대를 안 했는데.

서형달위원장

청양은 한 대가 안 되었고?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서형달위원장

자! 그리고 의용소방대 아까도 존경하는 박문화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용소방대 모임을 할 때 우리 서장님이나 유기복 부위원장이 참석을 해서 건의사항도 들어보고 여러 가지 내용을 참고적으로 한다고 하면 자주 대화가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의용소방대 모임에서는 사실상 저만 참석했습니다. 나름대로 그런 기회, 특히 연합회 같은데 중요 모임이 있을 때는 우리 도의원님, 유기복 부위원장님 같은 경우 한번 모셔서 말씀 듣고 또 의용소방대원 격려할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서형달위원장

앞으로 한 번뿐이 아니고 작년부터 시․군 행사 때 도의회 의장상을 주기로 했지요?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그때 부위원장님께서 오셔가지고 일일이 다 친수하셨습니다.

서형달위원장

바로 그것이 우리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내용입니다. 의용소방대 가족 여러분들에게 사기진작을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를 해 주시고, 우리 서장님께서 앞으로 의용소방대에 대해서 여기 계신 홍성지역 청양지역의 선출직 의원님에 대해서 잘 좀 관심을 갖고 건의사항도 드리고, 또 도에서 받는 의원사업비도 있고 여러 가지 일문일답을 나눠가면서 대화를 하시는 게 안 좋겠습니까?
동우

이동우홍성소방서장

예, 맞습니다.

서형달위원장

예, 알았습니다. 위원님과 우리 위원장으로서는 더 이상 질의하실 내용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 중 나. 홍성소방서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동우 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보고된 내용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금년 한 해도 도정의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특히 동절기 대원 여러분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48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2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