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임태수 의원 발언
설문조사한 것을 보면 학생, 학부모, 교원, 운영위원 해서 3만 3,283명 해서 전체 평균이 77.7%가 찬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현행 초등학교는 11시까지, 중·고등학교는 12시까지를 모두 10시까지로 이렇게 한 설문조사인 것 같은데 이것을 좀 탄력적으로 말이에요, 초등학교는 몇 시까지, 중학교 몇 시, 고등학교 몇 시 이렇게 해서 설문조사를 좀 탄력적으로 다시 한 번 해 줄 수 있는 용의는 있습니까? 글쎄, 적은 숫자도 아니고 지금 3만 3,283명이 설문조사에 응했습니다. 77.7%이면 참 우리가 모르는 도민들이 이만큼 찬성을 한다는 얘기인데, 우리 위원님들 여러 가지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례를 들어서 지금 제가 이 조례 때문에 이 핸드폰에 밤낮으로 말입니다, 밤낮으로 막 핸드폰에 메시지가 오고 있어요. 제가 하나만, 어제 새벽 2시 5분에 메시지가 왔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공히 똑같이 왔을 겁니다. ‘교습시간 제한 학원 죽이는 일임, 도와주십시오, 학원인도 열심히 선거 돕겠습니다, 아님 낙선 운동.’ 이게 바로 우리 위원님들의 현실입니다.
우리 도 본청에서도 어려우시더라도 충분한 여론조사를 한 번 더 탄력적으로 해 주셔서 진짜로 우리가 교육위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협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