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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유병기 의원 5분자유발언

252회 제개회식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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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환

최욱환총무담당관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5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병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병기

유병기의장

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안희정 도지사과 김종성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2012년도 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를 위하여 오늘 임시회를 소집하였습니다. 안희정 도지사와 공직자 여러분! 도지사께서는 취임 이후 그 누구보다도 기존 관념의 틀을 넘어 도민들과 스스럼없는 대화와 소통을 토대로 도민 화합과 지역안정을 꾀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소년과 노인복지 향상, 무상급식 확대와 현장방문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발로 뛰고 마음으로 감싸 안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이 아름다운 이유는 음표와 음표 사이의 거리감과 쉼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말이 아름다운 이유는 말과 말 사이에 적당한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쉼 없이 달려오기만 한 것은 아닌지, 말과 실천이 다른 것은 없는지, 그리고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국비확보 노력의 결실이 얼마나 있었는지 잠시 뒤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의원들이 요구하는 소규모 주민사업비는 도지사께서 일일이 챙기지 못하는 지역의 생활불편 민원 사업이 대부분입니다.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주민들의 생활불편 민원 사업을 예산에 반영해 달라는 것은 정당한 요구입니다. 이로 인해 촉발된 소규모 주민사업 편성문제 등은 도의회와 집행부간 명분에 집착하여 실리를 잃어버리지 않았나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처럼 한 번 더 생각하는 큰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2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는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도정에 대해 충분히 살펴보시고 도민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또 도민의 입장에서 냉정한 마음으로 심사에 임하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동료의원 여러분을 비롯한 도민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가정에 행운이 늘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욱환

최욱환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25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0시26분 폐식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