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의회 발언
최갑종 의원 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학용부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여러분!  의장의 궐위로 인해 의장직무를 대리하게 된 최갑종입니다.  지난해 7월 우리는 군민을 대신한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가슴 벅찬 희망을 가득 안고 변화된 고성, 군민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힘찬 출발을 하였습니다만 하고자 하는 열정이 앞선 탓이었는지 시행착오와 군민으로부터 많은 질책과 비판을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 질책과 따끔한 비판이 의정활동을 위한 살이 되고, 모세혈관까지 왕성하게 치닿을 수 있는 피가 될 수 있도록 자성과 반성의 기회로 삼아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우리 군의회의 중심이 될 의장을 다시 선출하게 됩니다.  각자 다른 모양과 성향이 잘 맞물려 군민을 위한 견고한 기초를 만든다는 심정으로 심사숙고해야 될 것입니다.  비온 뒤 땅이 더욱 굳어지듯 우리 의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인사에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  6.  13   고성군의회의장 직무대리  최 갑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