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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윤석우 의원 발언

259회 제1문화복지위원회2013-01-29

윤석우 의원 프로필 보기 →

장기승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5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금년은 새정부가 출범하는 해로써 많은 국가정책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남은 내포시대를 맞이하여 역사를 새로이 써야 하는 전환점을 맞이 하였습니다. 도청이전은 단순한 토목사업의 차원을 넘어 도시와 농촌, 사람과 자연을 조화시키고 지역균형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써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주여건과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각종 기반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인구의 유입과 도시의 모습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각별한 노력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격변의 기로에 선 도정이 순항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민들은 도청이전을 기대와 희망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도민에 대한 문화예술의 향유를 증대시키고 관광객 증가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을 상정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보고에 앞서 개인적인 불미스러운 일로 위원님들께 염려를 드리고 격려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2013년 계사년 새해에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새해에도 저희 문화체육관광국 업무에 대하여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저희 국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지난 1월 2일자로 일부 과장께서 변동이 있기 때문에 인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돈곤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인 사) 현달순 문화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명규식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인 사) 이윤선 관광산업과장은 관광업무차 일본에 출장 중임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광학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입니다. (인 사) 참고적으로 전임 이상영 과장은 자치행정과장으로 전보되었고, 전임 황선만 과장은 생활체육회 사무처장에 내정되었습니다. 전임 송석권 소장은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로 파견되었음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쪽이 되겠습니다. 여건과 과제,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도의회 관련사항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이명복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 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규 위원님 자료 요구하실 것 있으십니까?
도규

이도규위원

없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김장옥 위원님.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하나만 하겠습니다. 문화예술 교육 사업 추진 중에 2012년도부터 시작해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012년도에 1년 동안 했던 교육자료 중에서 분야별로, 미술이라든지 지난번에 보니까 시인도 초청을 하고 여러 가지 방향을 맞춰서 하고 있더라고요, 그 분야별. 그리고 지출된 금액, 그리고 1년 동안 했었던 기대 효과와, 그리고 참여대상자가 몇 명이었는지 이것을 자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김장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미숙 위원님 자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윤미숙 위원입니다.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16페이지에 전통문화 유적 보수·정비 사업이 있는데요, 2013년도 사업계획이 185건으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많은 사업을 다 하실 수 있는 건가요, 국장님?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엄청 많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그러게요. 굉장히 많은데, 한 가지 질의를 드리면 원형복원이 있잖아요. 전문가 고증·자문과 기술지도로 원형복원을 하신다고 했는데 이것은 지금 전통문화재나 이런 것들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에서도 원형복원이 가능한 사업인가요?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자문위원회가 따로 있어요. 있는데 상당히 어려운데 원형 그대로는 안 되고, 그래서 그것을 자문위원회가 분과별로 전부 위촉이 됐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그러면 자료를 한 번 좀 185건, 많지만 이것을 줘 보시고요.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사업별로 드리겠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예. 그리고 17페이지 전통사찰 보수정비 사업이 이것도 올해 안에 25개 사찰 다 하는 건가요?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죠.
미숙

윤미숙위원

예, 이것도 좀 해 주시고요, 방재시스템.......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게 25건이요, 방재시스템까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아, 그래요?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방재시스템이 11건입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11건, 그러면 이것도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23페이지에 농어촌 문화자원스타콘텐츠 개발 지원 해서 사업이 있는데 이건 지금 신규사업인가요, 국장님?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두 번째 말씀하시는 거죠?
미숙

윤미숙위원

예.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5,000만 원, 저희가 신규로 5,000만 원 들어가서 사업 들어간 사업입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예, 그러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에요?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처음입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처음이시면 지금 이제 개발하고 뭐 발굴하고 이런 작업부터 시작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다 된 상태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건가요?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면, 저희가 사업이 농어촌문화사업에서 하는 게 지금 3농혁신 과제 해서 산골마을이라든지 하는 사업이 따로 있고, 이것은 저희가 창의적으로 농어촌문화자원을 활용해서 그 지역에 그런 게 뭐가 있나, 예를 들어 민속적으로 내려오던 문화 있지 않습니까? 그 마을에. 그런 것을 찾아서 앞으로 상품개발 해서 저희가 판매지원 되도록 그렇게 하려고 하는 신규사업입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그러니까 5,000만 원 예산을 올해 투입을 해서 발굴하는 사업인가요?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니, 발굴을 찾아서, 5,000만 원 가지고 2개소 정도 우선 해 보려고 합니다. 지원해 주고.
미숙

윤미숙위원

아, 2개소가 그러면.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아직 선정은 안 돼 있고.
미숙

윤미숙위원

안 됐고요?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미숙

윤미숙위원

예정지로 지금 발굴하는 중에 있는 거예요?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미숙

윤미숙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윤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이어서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장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옥

김장옥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는데요, 지금 보고 중에 보면 충남관광브랜드 사업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 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경쟁력 있는 명품관광사업 개발을 위해서 나름대로 충청남도만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가 지금 사실 연결이 되어 있거든요. 연결인데 부분적으로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 사실은 외국에서도 그렇고 국내에서 관광객이 모인다고 해도 그 사람들이 충남에 왔을 때 볼거리라든지 먹을거리, 그리고 충분한 휴식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소 제공 이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한데 만약에 전국이나 아니면 외국에서 우리 충남으로 관광온다고 했을 때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있는지, 그리고 우리 충남만의 어떠한 특성화 된 여행지로서 추천할 만한 곳이 과연 어느 곳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여행객 유치를 위해서는 홍보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에 있고 홍보 이 부분에서도 어떠한 특성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힐링 관광상품으로도 많이 하고, 힐링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런 부분에서 테마적인 그러한 부분, 그리고 충남에서도 지역적으로 특성화 된 그러한 관광여행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이고 큰 틀을 가지고 토론을 한다든지 구체화 된 상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또 연결되는 게 뭐냐면 과연 충남에 왔을 때 충남을 홍보할 수 있는 해설사들이 또 있어요. 그런데 해설사들이 상당히 사실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까지 연계해서, 그러니까 단계 단계 부분적으로 끊어서가 아니라 통합적으로, 이 관광상품, 여행 이런 것을 만들 때 통합적으로 세부적으로 이렇게 우리 충남을 홍보할 수 있는 해설사 이런 데까지 치중을 해서 연계해서 알릴 수 있는 이러한 부분들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더 심도 있게 논의를 해서 충남 하면 물론 이제 각 지역마다 자기 지역에 두각을 나타내고 싶은 생각이겠지만 그래도 충청남도에서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곳이다 이렇게 된다고 그러면 사실 해외에서 여행객이 와도, 전국에서 충남을 방문을 해도 충남에서 사실 편하게 홍보를 할 수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좀더 큰 틀을 가지고 어떠한 매개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봤으면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대안이나 아니면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부분에서 국장님께서 어떠한 부분이 미진했다 이렇게 생각했던 부분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위원님들께서도 말씀계시고 그래서 제가 종합적으로 충남관광 때문에 이게 단위사업별로는 다 됐어요. 내가 전부 시·도별로 비교해 보니까 다 됐는데 아까 김장옥 위원님 말씀주신 대로 그러면 충남에 왔을 때 어디를 가서 뭐를 보고, 뭐를 먹어야 되느냐 이것 때문에 작년에 토론을 했어요. 그래서 금년 2월 중순경에 가이드북이라는 것을 만들도록 했어요. 그것은 뭐냐! 충남의 힐링관광이라는 슬로건을 걸어놓고 이것만이라도 2013년도에 하나만이라도 해 보자 해서 전부 각 시·군에서 조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까 말씀대로 서천 하면 서천 가는 길에서 이렇게 솔바람길도 연결시켜 주고, 그 다음에 억새풀 있는데 연결시켜 주고, 가다가 잘 수 있으면 자는 숙박소를 만들어 주고, 그 다음에 음식은 ‘그 주변에 음식은 어디 어디 있더라’ 이렇게 해 가지고 1일 코스, 1박 2일 코스, 그 다음에 홍성군을 갔을 때 예산하고 어떻게 연결시킬 것이냐 그래서 거기 업무보고서 30페이지에 간단히 넣었는데요, 사실은 충남에 이것은 2013년도 이거 하나만이라도 지금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가이드북을 그냥 만드는 게 아니고 아까 말씀대로 힐링관광식으로 해 가지고 휴양림하고 같이 넣어가지고 연결시킬 때는 넣고 그렇게 해서 죽 해안가 예를 들어서 태안 쪽에 갔을 때 그냥 가서 바닷가만 보는 게 아니라 어디에 뭐와 연결시켜서 그쪽에 가서 이렇게 해서 그것을 테마를 잡아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시장·군수들한테도 단기적 과제, 장기적 과제를 줬어요. 그래서 그것을 내놓고, 하여튼 저희가 예산투쟁을 해서 되는 대로 우선 하자, 그렇게 해서 시·군별로 꼭 한두 가지씩 연결되도록 만들어서, 지금 이것은 조그맣게 들어갔습니다만, 제 국장 의지는 이게 작년부터 부르짖은 거예요. 그래서 이것 하나만이라도 저는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기다려 봐 주시고 이 상품하고 계획서를 김장옥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바와 같이 이것은 하고 나머지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것은 범위가 커서 저희가 테마별로 죽 내용을 만들 것입니다. 만들어서 저희가 하겠다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도규 위원입니다. 14쪽을 보면 작은 도서관 운영지원이 있는데 101개소에 4억 400만 원 책정이 됐네요? 지원내용을 보면 도서구입비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라고 되어 있어요. 작은 도서관을 제가 보니까 우리 서산 같은 경우도 도에서 한 것이 대여섯 군데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에서 설치해 준 것만 도서구입비를 주는지? 제가 조사를 해 본 결과로는 우리 도에서 설치를 해 준 것 말고도 다른 데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서산은 공군비행장이 있는데......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해미요?
도규

이도규위원

예, 해미. 그 안에도 자체적으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기타 아파트 같은 데도 자체적으로 하는 데가 있는데 그런 데도 도서구입비 지원이 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은 제가 자료를 보고요. 저희가 작은 도서관이라고 등록한 게 총 224개예요, 우리 도내가. 그 중에서 공립이 37개 사립이 187개입니다. 그런데 위원님들이 예산이 4억 400만 원이 도비 2억을 해 주셔서 하다보니까 개소 당 한 400만 원 정도 지원되겠거든요? 이거 규정은 없습니다. 주지 말아라, 줘라 그런 것은 아닌데 하도 많으니까 시장·군수들한테 받습니다. 받아서 당신들이 꼭 필요한 데, 또 저희는 대표성을 시장·군수 찾다 보니까 시장·군수하고도 소외된 데도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고민도 했는데 저희가 다시 한 번 이 내용을 검토해서 추가로 확대를, 위원님들께서 앞으로 해 주신다면 확대를 해 주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224개가 등록이 되어 있는 것 말고는 지원대상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안 되는 건가요?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그러니까 저희가 전체적으로 101군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원칙으로는 공립만 지원을 해야지 사립은 사실 지원은 안 됩니다. 사립도 사실은 지원기준이 안 되거든요? 요청이 자꾸 들어오다 보니까 저희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 뿐이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
도규

이도규위원

사립을 지원해 준 적은 없다, 현재까지는?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니, 사립도 지원은 했지요.
도규

이도규위원

했습니까? 그러면 그 전례가 남는 거지요.
명복

이명복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지요. 전례는 있어요.
도규

이도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이도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유익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작은 도서관 조성 운영에 관해서 제가 한 말씀 드리고 싶어요. 도서관이 없는 지역에 우리 도민들이 더 책을 보든가 도서체험을 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 또 그런 사업, 그래서 아주 바람직하고 좋은 사업으로 저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은 신규시설을 하게 될 경우는 서고라든지 열람공간 조성 여러 가지 그 안에서 쓸 수 있는 그것을 구입하도록 하는 그런 사업이고요, 그리고 운영에 관해서는 도서구입비라든지 어떤 독서프로그램 운영하는 데 대한 지원비거든요? 그런데 이게 설립취지, 또 당초에 사업 시작한 목표는 아주 좋은 데 지나면서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운영에 대한 문제가 생겨요. 처음에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들어가 시작을 했다가 조금 지나면 그것을 운영하는 인력들이 이게 문제가 되는 거라.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한 고민도 우리가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봐 져요. 시작은 해 놨는데, 책 사다 놨어요. 그런데 나중에 문이 안 열려서 가서 이용 못하는 이런 경우도 발생되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이게 필요하다면 우리 공립 있지 않습니까? 금년에도 다섯 개는 조성할 계획이 있는 것이고요, 지금 현재 37개의 공립 작은 도서관이 있는데 여기에는, 만약 이게 한다면 시·군과 협의해서 일정부분의 운영비도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봐요. 만약 그것을 않는다면 이 방법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우리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선심성에 의해서 지금 계속 하자고 하면 다 만들어주고 있거든요? 시작은 해 놔요. 그런데 과연 시작해서 운영되고 있던 이 작은 도서관들이 당초에 뜻한바 대로 운영되어 가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한번쯤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거지요. 이것은 한번 실무팀에서 확인을 해 주시기 바라요. 이것을 했다가 문 닫고 이러는 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투자하는 것만큼의, 또 그리고 목표한대로의 효과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한번 우리 도에서도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요, 또 한 가지 이왕 제가 발언권을 얻었으니까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관련된 문제인데 아까 여러 말씀을 주셨어요. 이 내용은 국장님께서도 잘 파악하고 계신 사항이고 그리고 우리 과나 계에서도 다 파악하고 계시고 동료위원님들께서도 걱정하고 있는 그런 사항인데 23년 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오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 안면도라든지 태안군민들 기대가 이제 불만으로 표출되고 있어요. 물론, 아까 국장님 보고에는 10월에 본 계약을 체결해서 ’14년도에 사업을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 저도 안면도 관광지 개발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도 지금도 마음은 정말 확고한 의지가 무엇인가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래서 부탁컨대 이 문제를 우리 도에서도 국장님 관심가지고 계시지만 그 윗선에서도 확고한 의지를 가져야 풀릴 문제다 이렇게 봐집니다. 이게 안면도 지역 주민들이라든지 태안군민들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거든요. 행정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 문제는 국장님께서 더 많은 관심가지고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더 이상은 말씀 안 드릴게요. 저는 우리 공직자들의 의지가 어떠한 것이냐 라고 하는 거거든요. 물론, 사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과 이것을 들여다보고 있는 공직자들의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요.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간격의 폭을 최대한 좁혀서 이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이 피해를 결국에는 지역주민들이 입고 또 태안군민들이 입게 되는 그런 사항들이거든요. 그렇게 부탁드리는 것으로 제 말 맺을 게요. 마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기호유교문화 업무를 맡고 계신 과장님이 어느 분이십니까? 발언대로 좀 잠깐 나오시지요. 과장님! 기호유교문화 포럼이라든가 기호유교문화권 개발에 대해서 도에서 계획을 세운 게 있습니까? 장기발전계획이나 이런 것이?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죄송스러운데, 기호유교문화권에 대해서는 제가 자신 있게 답변을 못 드릴 것 같은데요, 업무파악이 정확하게 못돼 가지고 죄송합니다.

장기승위원장

업무파악이 아직 안되셨다고요?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대충의 업무보고 한 쪽 정도만 지금 파악이 되어서 그것만 가지고......

장기승위원장

지난해 예산이 수립이 되려고 진행됐다가 삭감된 내용 아시나요?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그 진행과정은 잘 모르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그러면 여기 왜 왔습니까, 과장이? 업무파악도 안하고 의회 업무보고 하러 왜 옵니까? 아니, 업무보고서 맨 앞쪽에 있는 내용인데. 2번이에요, 2번, 업무보고서. 두 번째 나와 있는 업무파악을 안하고 의회업무보고를 왜 옵니까, 여기에?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저희들이......

장기승위원장

별도 보고하시고 또 질의하겠습니다. 42페이지 보시지요. 아산 인주 공세리 유적과 온양행궁 복원 등이라고 되어 있는데 공세리 유적과 온양행궁과 윤보선 대통령 생가에 대해서 어떻게 다른지, 같은 것인지 그 내용 아시나요? 이것도 업무파악 안하셨지요? 전혀 내용이 다릅니다. 인주 공세리 유적과 온양행궁과 윤보선 대통령 생가는 전혀 내용이 다른 겁니다. 전혀 내용이 다른데 이것을 뭉뚱그려서 이렇게 해 놓으면 이것은 허위보고, 거짓말 서류 만든 겁니다. 보고 자료를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공세리 유적은 공세 곶창과 천주교 성지를 얘기하는 것이고, 온양행궁은 조선시대 때 여섯 분의 임금이 다녀가신 별궁을 얘기하는 것이고, 윤보선 대통령 생가는 둔포 신항리에 있는 윤보선 대통령의 생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뭉뚱그려서 서로 이렇게 해서 업무보고서 만들어 놓으면, 아무리 과장이 들어오신지 얼마 안됐다고 해도 업무파악 안하고 이렇게 와서......
돈곤

김돈곤문화예술과장

별도 보고 드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별도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들어가세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므로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명복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하시고 보고하신 시책은 차질 없이 추진하시어 문화강성 내포시대의 원년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자료요구 하신 것은 별도 자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7분 정회

14시09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중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경영기획실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안녕하십니까? 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경영기획실장 김정섭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장기승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충청남도의회의 내포청사 이전과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이후 2개월여 만에 다시 뵙고 업무보고를 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금년도에도 저희 직원 모두는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변함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연구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오석민 역사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이 훈 역사문화연구실장입니다. (인 사) 강종원 연구위원입니다. (인 사) 차양환 행정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서면에 따라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도청 문화예술과장인 김돈곤 과장이 함께 배석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으로 진행하고 자료 요구를 먼저 한 후에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익환 위원님 자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유익환 위원입니다. 원장님! 기호유교 문화와 관련된 자료를 혹시 가지고 계신 게 있습니까? 기호유교문화, 기호유교문화 이런 말씀들을 요즘에 와서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또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에서도 기호유교 인문학포럼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을 하려고 그러고 또 거기에 대한 기호유교문화에 대해서 널리 홍보도 하고 도민들에게 알리기도 하려는 이런 일을 추진하고 계신데 기호유교문화에 대해서 딱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무슨 자료가 있으면 그 자료를 주시지요. 가능하신지요?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저희가 세미나를 많이 했습니다만, 작년도에 책으로 하나 엮어서 낸 게 있어요.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요. 이걸 보고 이해를 해 달라 그러면 이거로 보고. 어떻게 할까요?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다른 게 포함돼 있습니다만......
익환

유익환위원

더 정리해 놓은 건 없나요?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한 권 단행본으로 작년에 출판한 게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그것 좀 우리 위원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예, 제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이게 자칫 잘못하면 혼동될 수가 있어요. 우리가 역사적으로 백제문화가 있고, 개발은 우리 백제문화권 개발사업, 내포문화권 개발사업 이렇게 하는데 문화와 관련해서는 혼동될 수도 있으니 기호유교문화가 바로 이거다 라고 하는 그런 것은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자료 요구를 했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지요.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예,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예, 마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익환 위원님 말씀하신 자료 책자만 주시지 말고, 기호유교문화란 이런 것이다, 또 우리 사업 이렇게 한다 해서 자료로 한 부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알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또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윤미숙 위원님 자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우선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자료 요구는 9페이지에 도내 문화재 돌봄사업 지속 수행이 있는데요, 178개소를 지정된 곳과 지정되지 않은 문화재 다 포함해서 돌보시는 거죠? 이거에 대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의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님?

장기승위원장

질의도 함께 하시지요.
미숙

윤미숙위원

조금 전에 존경하는 유익환 위원님께서 기호유교문화에 대해서 자료도 요청하시고, 또 질의도 해 주셨는데요, 기호유교문화에 대해서 충남도에서 작년부터 굉장히 신경도 많이 쓰시고, 국회에 가셔서 이 문화에 대해서 이 사업에 대해서 활성화를 많이 시키려고 노력하시는 것을 제가 느낄 수 가 있는데요, 조금 전에 문화체육관광국에서도 업무보고 중에 기호유교문화 인문학포럼에 대해서 보고도 받았고, 또 역사문화연구원에서도 이 사업에 대해서 보고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두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아 보니까 물론 같은 국이지만, 같은 국에 소속이 돼 있지만 이 기호유교문화아카데미 또 충남명가탐방 또 기초자원조사 여러 가지 분야별로 굉장히 광범위한 분야잖아요. 그래서 광범위한 분야를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중점적으로 하실 건 하시되, 또 충남의 문화관광과에서 충남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찾기 위해서 지금 중점적으로 많은 노력들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들어보니 아카데미 있잖아요. 기호유교문화 아카데미 같은 것은 우리 도 문화관광과하고 같이 잘 협의를 거치셔서 지금 충남에 융복합 행정 이런 것 많이 강조하시잖아요. 꼭 역사문화연구원에서만 해야 되고, 관광과에서만 해야 되고 그렇지만 또 다 열어보면 중복이 되는 이런 시스템이 너무 많다, 이렇게 되면 예산도 효율적으로 쓰이는 것에 조금 낭비성도 없지 않아 있지 않을까 싶고, 그래서 이런 분야별로는 세심하게 분리를 하셔서요, 관광과에서도 또 이것을 역사문화원하고 잘 협력해서 발굴하시고 더 짜임새 있게 계획을 세우시고 더할 것은 더하시고 이렇게 하셔서 충남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유교문화아카데미를 한 번 연구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어떠세요, 실장님!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충청유교문화 재조명 사업은 당연히 전 도, 또 모든 실·국이 노력하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로서는 우선은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아직도 부족한 것을 느끼고 연구를 하는 한편 그것이 관광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제공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의 관광사업과와는 물론이고 앞으로는 문화사업진흥원이라든지 도의 다른 기관과 협력해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연구사업이라든지 관광사업 이런 것들도 연계해서 많이 발굴해 내고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예,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윤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자료 요구하시고 질의도 함께 하시지요. 김장옥 위원님 자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자료 요구는 없고요,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그러시지요.
장옥

김장옥위원

오전에도 저희가 업무보고를 받다보니까 좀전에 윤미숙 위원님이 얘기하신 부분과 약간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보고서 13페이지에 보면 역사와 문화가 꽃피는 충남기반 구축에 대해서 지금 자연유산 홍보영상물 제작하고, 또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모니터링사업, 도내 문화유적활용, 우리문화 즐기기, 또 업무성과 구축을 위한 연구조성사업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지금 현재 자연유산 홍보영상물 제작 문화재청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지원 금액이 어느 정도를 받고 하는 겁니까, 순 도비로 하는 겁니까?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전액 국비인데, 두 건입니다. 서천 한 건, 보령 한 건인데 문화재청에서 사업이 내려올 수 있도록 기획부터 저희가 노력을 했고요, 한 건당 4,300만 원으로 돼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4,300만 원 두 건해서 이것은 전액 문화재청에서 내려오는 거로?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그렇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상당히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물론 이거 공모해서 얻은 사업이죠?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예, 그렇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만큼 노력을 하셨으니까 이런 결과를 얻으셨을 텐데 사실 우리가 홍보하는데 가장 큰 부분은 영상을 통해서 하는 홍보가 가장 크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요즘에 충청의 얼 제작도 여기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아까 보고를 받았는데 TV에 나오는 충청의 얼 그 얘기죠?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그렇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저도 눈여겨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참 들여다볼수록 짧은 홍보지만 사실 우리가 역사 의식이나 이런 부분에서 많이 약한데 간혹 우연한 기회에 뭐 TV 청취를 많이 하는 저기가 아니라서 어쩌다 이렇게 보면 이런 부분에 역사의식에도 참 도움이 많이 되겠다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어떤 홍보 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부분까지 최대한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고요, 지금 홍보영상물 제작 같은 경우는 이게 전국적으로 많이 홍보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한 번 시작될 때 에 상당히 충청남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지금 동백나무 숲이나 외연도 상록수림 이런 데를 보면 찾아가고 싶은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서 우리 충청남도의 어떤 입지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문화가 꽃피는 충남기반 구축이라고 했는데 참 이 말이 예쁩니다. 문화가 꽃피는 충남인데 정말 문화와 예술이, 그리고 또 여기에 보면 사실 전통까지 들어있는 부분이거든요.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어떠한 전통이나 이런 부분들을 자꾸 끄집어 찾아내서 그것을 계승하려고 연계하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줄기차게 쭉 연결고리를 놓지 말고 연결이 돼서 그게 다음 세대에도 전통의 맥을 이어나가고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이야기 드립니다.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예, 감사합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우리 충청남도의 얼, 전통문화 이런 부분에 어떠한 중대한 역할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예, 감사합니다.

장기승위원장

김장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 요구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도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이도규 위원입니다. 설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단하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문화재 발굴의뢰가 들어오는데 꼭 충남만 들어오는 건 아니죠?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예, 그렇습니다. 우리 충남이 통계적으로 대충 작년에 어느 정도 의뢰가 들어왔습니까? 충남 빼고 나머지 .
담당하고 있는 역사문화연구실장이 답을 하도록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장기승위원장

예, 실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외부 의뢰는 받지 않고......
인력이 부족해서입니까?
그러면 우리 지역 유적발굴에도 인력이 부족한 상태고, 우리 것만 해도 벅차다 그런 말씀인가요?
그러니까 제 얘기는 우리 인력으로는 외지까지 가서 발굴할 수 있는 인력이 아니다 그런 말씀이죠?
인력이 부족한 상태네요, 외지까지 하려면. 올해는 의뢰가 들어온 게 있습니까? 충남 우리 지역에서?
예상이잖아요, 그건.
그건 연속이잖아요. 제 얘기는 다시 의뢰가 들어온 곳이 있느냐고 물었어요.
다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물론 시굴과 발굴, 지표조사를 통해서 하는 거지만 그것 말고 다시 용역이 들어온 것이 있느냐고 제가 질의를 했습니다. 그 얘기가 아니고.
10건 이상 의뢰가 들어 왔습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되는데, 제가 듣기에는 작년에 하는 것 연속성으로 지표조사가 작년에 시작 했으니까 올해 시굴과 발굴을 해야 된다 이런 소리로 들리거든요. 그걸 분명하게, 제가 질의한 요지는 올해에도 지표조사부터 시굴, 발굴까지 의뢰가 들어왔느냐 그렇게 질의를 한 겁니다.
많이 들어왔군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이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석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우위원

기증·기탁 유물에 관련해서, 현재 국보급을 몇 점이나 보관하고 있나요?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위원님 허용해 주시면 저의 박물관장이 답을 자세히 드려도 될까요?

윤석우위원

그렇게 하시고요, 또하나 현재 이것을 발굴하는 어떤 방법이 있나요? 예를 들면 어느 명가에, 종가에 이러한 유물들이 있다 이랬을 경우에 그것을 기증 내지는 기탁을 해서 보관 전시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한 번 이렇게 같이 그 쪽하고 협의를 한 일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혹시 기증·기탁한 유물에 대해서 보상을 요구하거나 하는 부분도 그동안 있었는지를 한 번 확인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요, 왜냐하면 이게 이제 일반적으로 그냥 밀거래 할 경우 같으면 이 사람들이 재산상에 돈을 챙길 수가 있는데 이렇게 기증 기탁하는 경우는 순수한 마음으로 정말로 자기 종가를 위해서 또는 국가를 위해서 하는 방법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 혹시나 그동안에 관행상 그런 것들이 있었는지 한 번 말씀을 해 주시지요.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저희 전문적으로 일하고 있는 박물관장이......

장기승위원장

오석민 관장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박물관장 오석민입니다. 국보 밑에 보물이 있습니다. 저희들한테 국보는 없고요, 보물이 1건 6점 있습니다. 보물 1건 6점이 있고요, 또 국가지정 문화재 중에서 중요 민속문화재가 60여 건 있어 가지고 총 67건 정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저희가 도 지정문화재를 거치고 나서 다시 국가지정으로 승급하게 됩니다. 현재 지금 저희들한테 도 지정문화재로 왔던 게 한 4, 5건이 있었고, 저희들이 한 40여 건을 추가 발굴해 갖고 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114점의 국가 지정 및 도 지정 문화재가 저희들이 소유되고 있고, 그것과 관련돼 갖고 국비를 저희가 2억을 받아서 국가지정 보물인 경우에는 보수 완료를 했고요, 그 다음에 도 지정 문화재인 경우에는 7,000만 원을 도에서 받아갖고 보수 요청을 했습니다. 그 정도면 저희들이 갖고 있는 지정문화재에 대한 설명은 된 것 같고요.

윤석우위원

그러면 보물급에 대해서 지방에서 역사문화연구원 같은 데에서 박물관에서 보관을 해도 국가로부터 어떤 간섭이나 다른 일들은 없었습니까? 예를 들면 중요 국보급에 해당되는 보물들을 보관하고 있을 경우에 그걸 국가에서 보관해야 된다 하는 그런 얘기들은 없었습니까? 그냥 자체적으로 맡겨두고 있습니까?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예, 기본적으로 그것에 대해서는 간섭이 없고요, 거꾸로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2억을 받았다라고 했는데 지원을 받습니다. 보수와 장비와 관련돼 갖고. 또 참고로 말씀드리게 되면 국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에 수시로 저희들 유물들을 대여 전시를 해 갖고 여러 차례 전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현재 보관하고 있는 장소가 협소하거나 그런 것은 없어요? 현재 국곡에 있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저희들이 지금 국곡에 있는 박물관에는 임시수장고만 조그맣게 있을 따름이고요, 본격적인 수장고는 본원장 쪽에 있는 건물이고, 현재로서는 3층에서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는 편에 속합니다.

윤석우위원

왜냐하면 역사문화연구원이 있는 그 쪽은 일반 시민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거기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공개적으로 이렇게 와서 볼 수 있는 공간은 국곡에 있는 박물관 같은 경우 에는 많이 알려져 있거든요. 그런 곳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 보시지요.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예, 수장고는 보관을 하는 곳이고, 전시실은 그것을 진짜 일반에게 공개하는 장소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전시실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작년 같은 경우에도 카운트는 못해봤습니다만, 한 10여 군데 박물관에 교환하면서 전시를 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래요, 그런 것들이 잘 돼서 우리 충남도민뿐만 아니라 공주시민들도 가서 잘 좀 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 또 두 번째 여쭈어 주신 게 기본적으로 유물수집 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느냐고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수집하는 유물은 대부분 다 종가소장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게 되면 문화재청에 등록돼 있는 사단법인 고택문화재소유자협의회라는 게 있고, 그 단체와 저희들과는 MOU가 체결돼 있습니다. 수시로 같이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또 그 경로를 통해서 소장돼 있는 유물 종가들하고 접촉을 하게 되고, 또 그쪽 부분에서 이를 위해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합니다. 한 1, 2년 하다가 와서 보관해 달라고 요청이 오고, 얼마 전에 그 경로로 들어왔던 게 팔송 윤황가의 유물이 저희들한테 추가로 왔고, 다음에 연안 김씨 유물도 저희들이 현재 추진 중입니다. 그런 식으로 네트워크는 종가는 종가끼리 통한다고 그런 부분들에 연락망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소장 4, 5년 전부터 알고 있으면서 아직까지 결실 못 맺은 데도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보상 요구라고 얘기했는데 지금 국립박물관을 포함해 갖고 통상적으로 기증을 할 때 유가 보상을 하는 규정이 공통적으로 있습니다. 대부분 20%를 하게 돼 있는데 현재까지는 저희가 그런 사례는 없습니다. 그렇게 하고 종가가 아닌 단순한 소장가들이 가끔 그런 일들이 있는데 소장가들인 경우에는 굉장히 큰 위험이 따릅니다. 작물같은 것들이 거기에 포함돼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간단히 말씀드리게 되면 종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만을 수집하는데도 현재로서는 버겁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충남도처에 있는 카운트되는, 따라서 아직 까지 수집 못한 그런 유물만 꼽으라고 해도 한 10만여 점이 됩니다. 그쪽에 세전되고 있는 그 유물이 오히려 더 선결조건이지 개인수집가들 것은 현재로서는 한두 분이 기꺼운 마음으로 기증한 사례는 있습니다마는, 그쪽에는 주안점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별도의 보상은 지금까지는 하지 않았다는 말씀인가요?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딱 한 번의 보상이 아니라 기증이 아니라 종가 종손이 와서 구입, 저희 박물관 초창기입니다. 구입 의뢰를 해 갖고 국가 문화재급 이미 저희들이 그걸 도 지정 문화재로 만들어 신청해 갖고 등록됐습니다마는, 그것을 구입한 경우가 한 번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왜냐하면 그런 중요문화재들이 잘못 인식이 돼서 개인이 소장하다 화재, 도난 이런 것들로 해서 멸실되거나 훼손되면 상당한 문제가 있지 않겠는가 해서 그런 부분들이 알려진다면 도하고도 협의하시고 중앙하고도 협의해서 그런 물건들이 잘 기증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현재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대대로 내려오는 귀중한 유물 이런 것들을 종가에서 보관을 하겠지요. 하는데 자칫 이런 부분들이 잘못될 경우에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적극 이해를 해서 그런 부분들이 기증·기탁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구상을 했으면 좋겠어요.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예,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런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지요. 그렇지 않겠어요? 말로만 하면 되겠어요?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시·군 간의 네트워크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 홍주성역사관하고도 저희들이 MOU 체결되어 있어 가지고 남당 함안진 유물을 홍주성역사관으로 기증하는데 한 사오년동안 공동으로 노력해서 결과를 맺었습니다.

윤석우위원

기증·기탁 유물전시 할 때 보니까 일부 기탁한 분들만 와서 참여를 하시는데 그런 종가 내지는 소장하고 있는 분들도 초청을 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를 하면 어떨까요? 보니까 제가 두 번 참석했었는데 아주 몇 분들만 오셔서 참석을 하시더라고요? 좀 규모를 확대해서, 이왕 하는 것, 그래서 그분들도 안심하고 맡겨도 관계없겠다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방향을 한번 바꿔 보시지요.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예,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너무 적더라고요. 그때 직접 유물 기증하신 분들이 불과 20명 내외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정확하게는 내가 판단 못하겠는데. 좀 많이......
석민

오석민역사박물관장

110명이 왔습니다.

윤석우위원

110명이 왔어요? 많이 올 수 있도록 판단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흰개미 이것은 문화재 대책 지난번 제가 요구했었는데, 들어가세요. 지금 현재 문화재청에서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데 잘못 소홀이 대처하면 앞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는데 우리 역사문화원에 현재 기탁된 또는 기증된 물건들 중에서 흰개미로부터 어떤 피해 같은 것 내지는 발견된 일이 있었나요?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저희는 없었고요, 주로 흰개미 문화유산 분야에서 나오는 것은 아마 오래된 목조 건축에서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현재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들 중에서는 그런 것들이 없다 그 얘기지요?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예, 저희 아까 수장고 물어주셨는데 저희 수장고가 상당히 훌륭한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항온항습 시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유물 보관하는 데는 큰 문제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윤석우위원

현재는 발견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다행이네요. 앞으로 주의를 꼭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정섭

김정섭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직무대행

아까 제가 한 말씀만 부연해서, 저희 박물관장이 소상히 말씀드렸습니다만, 기호유교문화 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을 저희가 새로 기획해서 하는 것이 바로 아까 유물을 가지고 있는 종중 분들을 끌어내서 유물을 이렇게 관리를 하고 이런 중요성이 있고 또 이렇게 기증·기탁 하는 방법이 있다 하는 것을 안내해 드리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올 한해 약 16회 각 시·군을 다니면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 요구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정섭 실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에 적극 반영하시고 보고하신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시어 도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백제문화 등 충남의 우수한 역사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56분 정회

15시3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중 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문화산업진흥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의정활동에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201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임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계획된 일정대로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는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위원님들의 고견을 겸허하게 듣고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충남문화산업진흥과 운영 전반에 걸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진흥원은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충청남도와 그리고 15개 시·군과 긴밀하게 협력해서 충남문화산업의 정책과제를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진흥원 간부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박준형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김동규 전략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배영철 콘텐츠산업팀장입니다. (인 사) 장성각 기반조성팀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 배부해 드린 자료에 의해서 핵심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진흥원 기본 현황, 여건과 과제, 201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진흥원은 2012년 의회행정사무감사에서는 비수감 대상이었기 때문에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처리 사항은 본 보고에서 생략되었음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전성환 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도청 문화산업과의 현달순 과장께서 배석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 요구를 먼저 한 후에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장옥 위원님 자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자료 요구를 하겠습니다. 12쪽에 있는 지역특화자원 창작콘텐츠 및 브랜드 개발에 대해서 지금 이 사업이 지속적인 사업이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데 2013년도에는 2012년도와 어떤 부분이 다른지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주시고요, 그리고 14쪽에 보면 창조문화산업지원센터 운영해서 천안시에서 1억을 지원해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이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이것도 아마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했었던 결과물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자료로 주시고요, 그냥 질의를 해도 되겠습니까?

장기승위원장

예, 같이 하시지요.
장옥

김장옥위원

지금 자료 요청한 부분에 대해서 지역특성화 자원 콘텐츠 브랜드 개발해서 사실은 자료를 요구하면 금방 오늘 못 받을 것 같으니까 그냥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도에는 어느 쪽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지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자료는 제가 준비한 자료도 있고요, 저희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계속 진행사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난번하고 달라진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저희가 주로 기획단계, 마케팅단계, 개발유통단계까지 다 일괄적으로 지원하는데 기획단계에서는 공모를 하고요, 그것을 통해서 유통단계나 개발단계에 있어서 그동안은 컨설팅 업무가 총 작년에는 4회 정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총 10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의 핵심적인 부분은 컨설턴트가 어떤 부분이냐에 따라서, 컨설턴트가 어떻게 컨설팅을 제대로 하는가가 이 사업의 성패라고 보여 집니다. 그래서 초기 아이디어 공모부터 해서 컨설팅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것이고요, 제가 자료를 통해서 그동안에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봤는데 대단히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브랜드가 1년에 몇 개 정도가 되나요? 2012년도 기준으로?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2012년은 15건 접수를 받아서 선정은 5건을 했습니다. 그래서 5건의 사업이 런칭이 되었고요, 그중에 대표적으로 예를 들자면 백제금동대향로를 소재로 한 향문화상품 개발이라든지 천안 호두미인의 스토리텔링 시제품 개발이라든지, 그것을 통해서 화장품 이런 것을 만들기도 하고 이런 것들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이 브랜드 개발된 상품이 유통이 현재 되고 있나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저희가 유통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어디에 주로 나가나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주로 전시회 같은 데, 상품전 이런 데에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아직 시중에서 일반 상품으로 보기는 좀 힘든 부분이지요? 홍보 정도지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팀장이 답변을 해도 되겠습니까?

장기승위원장

담당 팀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영철

배영철콘텐츠산업팀장

안녕하십니까? 콘텐츠산업팀장 배영철입니다. 답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김장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지역특화자원 창작콘텐츠화 및 브랜드개발지원 사업은 지속사업은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2012년도에는 창작콘텐츠지원사업과 브랜드개발지원 사업이 별도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성환 원장께서 답변해 드린 다섯 건 개발된 부분은 창작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한 부분이고요, 그리고 브랜드개발지원 사업은 2012년 하반기에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진행 중이고 2012년 사업이 올해 2월 18일까지 사업기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브랜드개발을 통해서 저희가 네 개의 브랜드를 지금 제작 중에 있고요, 사업은 2월 18일 종료가 되기 때문에 아직 종료가 안 되고 진행 중인 사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대략 브랜드라고 하면 4개가 어느 종류로 되어 있나요?
영철

배영철콘텐츠산업팀장

화장품 만드는 회사 ‘허브수’라는 것이 있고요, 제가 지금 정확하게 기억은 못하고 있는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그런 음식브랜드도 있고요. 그렇게 해서 총 4개의 브랜드를 지금 개발 중에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이렇게 하게 되면 지금 현재 1억 8,000이 순도비잖아요? 이게 이렇게 된다면 여기에 공모하는 팀들이 각 지자체에서 그것을 요청을 하나요? 어떻게 해서 이것을 받는 건가요?
영철

배영철콘텐츠산업팀장

지자체를 통해서 저희가 사업홍보도 하고요, 참여를 독려하고 저희가 이런 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는 수준입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공모를 하면 지자체에서 부담은 전혀 없고 순도비로만 이게 다 결과물이 나오는 건가요?
영철

배영철콘텐츠산업팀장

지자체 출연은 없고요, 도비하고 매칭을 사업자가 개인부담을 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자가 30%정도 사업자금을 부담합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문화산업진흥원이 천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 상임위에 계신 위원님들이 상당히 관심이 많으시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결과물이 나오면 우리 위원님들께 이러한 결과물이 나왔고, 꼭 저희가 사무감사나 이런 것이 아니어도 한해 마무리 되고 이럴 때는 이런 결과물이 나와서 이런 것이 있었다고 결과를 말씀해 주시면 저희 위원님들이 더 많이 관심을 가지실 것 같아요.
영철

배영철콘텐츠산업팀장

예, 알겠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좋은 결과물이 있는데도 사실은 몰라서 활용을 못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시제품이나 이런 샘플을 반드시 가져와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예, 그런 것들이 되면 또 저희 위원님들이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잘 알겠습니다. 꼭 메모해 놨다가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리고 아까 14쪽에 문화산업지원센터 운영에 대해서 이 부분은 이제 천안시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창업 지원을 해서 작년에 버스커버스커인가 얘네들도 여기서 출발했다고 그랬죠.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장옥

김장옥위원

그래서 상당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금은 뭐 섭외조차도 안 될 만큼 그렇게 발굴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었는데 지금 천안 원도심이 사실은 이 정도 상태를 가지고 활성화 하기는 사실 역부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대안으로 주변에 벽화를 그리고 현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는데 그 다음의 구체적인 대안은 무엇을 가지고 지금 원도심 활성화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지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현재 저희 계획에서는 지금 공예나 공연이나 프리마켓, 영상카페 이런 것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원도심 활성화가 지하상가여서 접근성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원도심 안에 문화창작 콘텐츠 중에서도 주로 뭐랄까요, 공예가 됐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거나 사람들이 와서 볼만한 내용들이 들어와야 된다고 보여지고요, 그래서 젊은 인력들이 들어올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위에 예전 천안의 명동거리를 포함해 CGV가 있는 그 곳 포함해 가지고 그 곳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약간의 아티스틱한 것들이 함께 지하와 위가 어우러져서 젊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것들을 생각하고 있고요, 아마 저희는 프리마켓 이런 것들을 좀 더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대학들과 현재 창조문화센터 안에 입주해 있지 않다 하더라도 천안 주변에 있는 대학들, 공예든 예술과 관련된 그런 그룹들을 함께 이곳에 유치시키면서 상시적으로 있지 않지만 프리마켓을 통해서 이 동네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러면 그쪽 지역에 가장 많은 상권을 차지하고 있는 영업이 뭐죠?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지하는 주로 의류점입니다. 그러니까 상권에 장르가 다양해야 되는데 굉장히 상권이 의류에 집중돼 있어서 약간의 어트랙션이라든가 매력이 조금 없는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다양화하는 것도 저의 기본적 과제라고 보여집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작년에 예술인들 몇 분이 모여서 원도심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특성화 된 거리나 이런 부분들을 생각할 때 사람들이 잠깐 왔다 가는 게 아니라 머물러야 되거든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맞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머무르게 할 수 있는 어떤 계기나 이러한 것들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어떤 부분을 이야기 했냐면 인사동 거리라든지 이런 데 같은 경우는 뚜렷하게 이제 어떤 상품으로 벌써 되어 있잖아요. 인사동거리 하면 거리가 머릿속에 인상이 남을 정도로. 천안도 사실은 거기가 역세권하고 가까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공간을 잘 활용한다면 얼마든지, 또 주변에 대학이 워낙 많이 있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거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은 어떤 예술단체나 아니면 학생들을, 거기에 예술대학이라든지 대학교가 여러 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대학교하고 어떠한 긴밀한 협조라든지 이런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고 비어있는 상가라든지 이런 공간들을 뭔가 스토리가 있는 거리로 만들어준다면 그래도 좀 젊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아까 뭐 카페도 이야기했는데 사실 그 지역에 대학생들이 머물 정도로 카페 그런 분위기는 안 된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최근에 하나 개장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뭔가 머무르게 할 수 있는 그런 매력을 가질 수 있는 쪽을 자꾸 개발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 현재 중앙시장 쪽으로 이렇게 하면서 사실 많이 정리가 되고 깔끔해져 가고는 있는데 그래도 아직 머무른다는 개념은 안서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아까 여기 자료에도 보니까 스토리텔링 발굴 및 모형화 이렇게 했는데 정말 이러한 스토리가 있는 그런 거리로 만드는데 너무 뭐 다양하게 치중하지 말고 뭔가 집중해서 천안 원도심지에 가면 뭐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머릿속에 느껴 질 수 있도록, 대학로 하면 그 대학로 나름의 어떠한 특화된 것처럼 이렇게 그러한 부분들을 심도 있게 고민해 봐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서 건의를 드립니다.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저도 깊은 관심을 두고 보고 있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젊은 층들이 많이 사실 천안에 9개 대학이 있다고 그러죠. 그런데 그 많은 대학생들이 거쳐서 가는데 사실은 왔다가 그냥 가거든요. 그런데 그러한 문화공간을 만들어 준다면 젊은 층들이 그곳에서 활용도 할 수 있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조금 젊은 층들하고도 한번 소통을 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겠나 그래서 그러한 제안을 드립니다.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유의하겠습니다.
장옥

김장옥위원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김장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자료 요구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제가......

장기승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태안 출신 유익환 위원입니다. 원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아까 서두에 말씀하셨듯이 금년 1월 1일부터 이 문화산업진흥원장을 맡으신 거죠?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저는 사실 문화산업과 관련해서 여러 번 업무보고도 듣고 관여를 해도 언뜻 머리에 딱 와 닿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문화산업과 빨리 근접해 지는 게 시대 흐름에 따라가는 좋은 건데 그게 잘 안 돼요. 우리가 그게 아직도 익숙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진흥원장님 보면 전공을 이쪽으로 하신 건 아니네요. 대학은 사회학과를......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사회학과에 이런 관련 내용이 많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렇습니까? 그리고 그동안에 YMCA에서 활동을 아주 많이 하셨네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아산YMCA, 또 한국YMCA전국연맹 정책기획실장, 제가 우리 전성환 문화산업진흥원장님의 프로필을 가지고 있어서 이걸 보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천안YMCA에서도 사무총장으로 활동을 하셨고, 그리고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시고, 지금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까?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지금도 분과위에는 있는데 제가 몇 개는 사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아, 그리고 행정혁신특별위원도.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이건 어디? 우리 충남도의 행정혁신특별위원회지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거기에 위촉이 되셔서 활동을 지금도 현재 하고 계신 것으로 보이네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래서 어떻게 보면 아까 서두에 제가 제 말씀을 드린 것이 이 문화산업과 이쪽을 이해해 나가기가 쉽지 않은데 우리 전성환 원장님께서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어떻게 보면 전공도 사회학과를 하셨고, 그동안 어떻게 보면 쭉 활동해 오신 것이 뭐 시민운동이라든지 YMCA에서 그런 활동을 하신 분 아니에요. 그래서 문화산업진흥원장에 취임하신 것이 특별한 동기가 있나 해서 여쭙는 거예요. 아마도 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 위촉되신 것은 우리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 역임하고, 또 행정혁신특별위원 역임하셨던 것들이 동기가 되어서 그렇게 된 건가요? 어떻게 된 거예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꼭 그렇지는 않고요, 제가 거기에 프로필은 그냥 사실은 직업적으로 해야 되는 프로필만 쓴 것이 주로 있고, 이제 충남도 자문위원이고, 제가 주로 하였던 활동들이 문화 관련 활동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공감문화센터 이사 이런 것을 하면서 홍대클럽대회 이런 것 만들고 이럴 때도 제가 자문하고 같이 함께 했고요, 서천에 선셋장항 페스티벌 같은 것도 제가 함께 참여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을만들기 이런 데 원래 관심 많았고, 지금 거기에 빠져있는 것 중에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라고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이런 것들을 지원하는 그 단체 이사장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가 주로 공예조합들도 많고요, 작은 농식품 이런 거 하지만 거기에 캐릭터든 뭐 각종 마케팅 이런 것들을 좀 해야 되는 데입니다. 그래서 그런 데 기본적으로 관심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동기는 문화에는 관심이 많았는데 돈만 있으면 제가 좀 더 해 보고 싶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화산업진흥원은 제가 그런 것을 하기에 나름대로 좋은 여건이라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글쎄, 말씀을 듣고 보니까 그동안 문화산업과 관련된 일에 관심도 많았고, 또 하고 싶은 일이었다 라고 하는 그런 말씀으로 제가 이해를 할게요. 저는 일반적으로 프로필 보고 그동안 해 오신 일과 다른 쪽인데 어떻게 문화산업진흥원장이 되셨나 해서 물었던 거니까 그 문제는 그렇게 이해를 하시고요, 이 주요업무추진계획에 대표문화자원 산업화를 위해서 역사위원 콘텐츠를 개발하겠다 하는 이런 계획이 있고, 명인·명장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이런 계획이 있어요. 그런데 이 역사위인 콘텐츠 개발은 도내의 위인 중에서 지자체에서 지자체 공모를 해서 선정을 하겠다는 이런 말씀입니까?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런 거예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이것이 도비 1억 8,000을 들여서 앞으로 할 사항인데 이 선정에 공정성을 기해 달라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특정인의 입김이라든지 이런 게 개입이 돼서 이걸 콘텐츠로 개발을 했을 때는 또 거기에 따르는 부작용도 있어요. 그래서 아주 공정성을 기해 달라는 이런 말씀을 드릴게요, 선정을 할 때.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알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그렇게 해서 이것을 활용한다든지, 또 아니면 접근한다든지 할 때 많은 사람이 공감을 가질 수 있는 그러한 선정이 되어야 된다 하는 이런 부탁을 드리고, 또 두 번째 명인·명장에 대한 어떤 스토리텔링 동화 모음집이라든지 이런 것을 제작한다고 하는데 이건 또 어떻게 하실 계획이에요? 명인·명장을 어떻게 설명할 거냐 이거야. 거기에 대한 구상을 가지고 계시면 우리 원장님 말씀을 주시지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지금 말씀하신대로 모든 사업에 있어서 역시 선정과정이나 선정의 투명성도 그렇지만 그것이 적합한가에 대한 부분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모든 사업은 관련전문가 자문위원단을 구성해서 저희가 선정을 그동안 해 오고 있었고, 비교적 문화산업진흥원의 선정 공모는 공정했다는 평을 많이 듣는 편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역사위인 콘텐츠 같은 경우는 이런 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DB에는 위인들이 한 백팔십 명 이상이 있는데 예를 들면 너무 알려진 분들이 실제로 우리가 원하는 역사의 콘텐츠가 될 것인가의 부분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이거 제 사견입니다. 전문가들이 물론 판단하실 거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콘텐츠를 했을 때 굉장히 스토리가 많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많이 유명하다고 해서 콘텐츠화 되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발굴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전문가들이 훨씬 더 스토리텔링이든 문화콘텐츠로 좋겠다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몰랐지만 뒷얘기가 정말 재미있는 사람들, 혹은 스토리가 되는 분들이 훨씬 더 콘텐츠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부분을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명인·명장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이것도 동시에 저희가 여러 가지로 작업을 하게 될 텐데요, 최근에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속 은장도가 광양의 국가중요무형문화재 박종군 님의 은장도랍니다. 지금 뭐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은장도에 대한 얘기가 이제 회자되는 거죠, 예를 들면. 그런 식으로 저희가 다큐멘터리든 만화든 어떤 다른 매체를 실어보면서 그 콘텐츠를 사랑하게끔 하는 이런 작업들이 사실은 명인·명장 콘텐츠 개발사업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그래서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들이 필요하고요, 또 섭외력도 필요하고, 예산도 필요하고 하지만 그걸 위한 사업들로 저희가 죽 진행이 되게 돼 있습니다. 말씀하셨던 그런 작품집이든 책이 됐든 다큐멘터리가 됐든 이런 것들은 다 그걸 위한 사전 준비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앞으로도 제가 접근할 수 있고 접해 볼 수 있는 사안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접했을 때 ‘아, 이게 맞는 거다’ ‘참 잘했다’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역사위인 콘텐츠 개발이나 명인·명장 콘텐츠 개발에 신중하고 또 심혈을 기울여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제가 챙기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 요구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미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윤미숙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17페이지에 도보여행길 통합안내시스템 구축 사업이 있는데요, 탐방로가 50개 탐방로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50개 탐방로가 통합안내시스템 구축하기 전에는 어떤 안내 자료나 이런 것들이 구축이 안 돼 있는 상태였나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통합적으로는 안 돼 있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통합적으로 안 돼 있는 것을......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충남 전체가 통합적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예, 그래서 올 1월부터 12월까지 이제 그 작업을 50개 탐방로에 작업을 하는 거군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그러면 50개 탐방로 이제 시작 단계겠네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지금 저희가 이걸 어떻게 해야 되냐면 주로 탐방로 로드뷰 촬영을 해야 됩니다. 다음(Daum) 같은 데서 차로 다니면서 카메라를 장착해 가지고 쭉 가면서 찍는 것 혹시 보신 적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로드뷰를 기본적으로 탐방로 촬영을 다 새로 해야 되고요, 탐방로 주변의 맛집부터 해서 탐방로 스토리를 설화든 전설이든 그 동네 위인 얘기든 같이 엮어야 되고요, 그리고 홈페이지를 구축해야 됩니다. 그리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해서 앱으로 이거 시험해야 되는데 이 전체 작업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다음이든 네이버든 포털사이트에서 이 사업들을 이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다 장착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쪽에 외주형태로 줄 수밖에 없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현재 접촉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예, 그러면 이것이 올 연말이나 돼야 완성이 되겠네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생각보다 예산을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예산으로 이게 실제로 얼마나 가능할지 조금 저희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예, 그리고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그 밑에 지역핵심정책 연계협력 사업 해서 농어촌 문화자원 스타콘텐츠 개발 육성 지원사업을 아까 이제 원장님한테도 업무보고 받았는데요, 이 사업은 어떻게 진행을 하고 계시나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저희가 2년 전에 결성농요를 음원출원을 한 바가 있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예?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결성농요, 그러니까 농사지으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걸 이제 녹음해서 음원을 출원했습니다. 음반으로 만들어서 음원 출원을 했습니다. 음원인데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하나의 사례인데 마찬가지로 올해에는 저희도 이걸 시·군비로 별도 매칭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농어촌의 문화자원 중에서 이게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OSM으로 해서 한 가지의 소스를 가지고 여러 가지 상품화가 가능한 자원이 뭐가 있는지 저희들이 발굴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한 지역만 사실 하게 돼 있고요, 시·군이 매칭해서 사업을 하게 돼 있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아까 원장님 말씀은 두 지역을 지금 선정하신다고 했는데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죄송합니다. 한 지역이 맞다고 그럽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한 지역이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미숙

윤미숙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19페이지에 행복을 키우는 농어촌문화콘텐츠 진흥사업 이것도 조금 내용은 다르지만 농어촌 문화자원 스타 콘텐츠와 큰 틀에서는 같다고 보는데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구축하신다고 그랬잖아요. 이것은 어떤 식으로 하실 계획이신 거예요? 마을별로 만드셔서 마을 홍보를 하신다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온라인상은 이제 저희가 홍보영상을 만들면 유튜브 같은 데 올려서, 최근에는 뭐 흔히 얘기하는 게이트웨이들이 그러니까 별도로 어디 KT든 어디든 걸지 않고 일반적으로 오픈해서 하는 게 유튜브 같은 것 아닙니까? 그런 데 하면 돈도 적게 들고, 훨씬 많이 보게 되고요. 참가자들이 실제로 거기에 올리거나, 또 참가자들보다 우리가 만들어서 올리거나 해서 일반에 공개되는 방식으로 하려고 하고요, 그 중에 블로그는 마을에 별도 블로그를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가 훨씬 홈페이지 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그런 지원들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앞에 있었던 지역문화자원하고는 좀 다른 부분입니다. 이건 마을공동체를 살리는 작업이 주로 있고요, 기존의 농림수산부 사업들이 주로 하드웨어에 중심을 뒀다면 이것은 콘텐츠나 소프트웨어에 중심을 두고 있는 사업입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이거 잘 활성화 되면 굉장히 좋을 것 같네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아주 잘 공들여서 해야 되는 사업입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예, 잘 좀 멋있게 하셔서 유튜브에 찾아갈 수 있는 그런 정도로 만들어 주십시오.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숙

윤미숙위원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윤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도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이도규 위원입니다. 전성환 원장님께서는 1월 1일부터 이렇게 오셨는데 답변하시는 것 보니까 이쪽 방면에 상당히 조예가 깊으신 것 같습니다.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고맙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잘 온 것 같고요, 업무파악도 많이 하신 것 같은데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출연기관이 보면 문화산업진흥원이 출연기관이 네 군데, 천안시, 태안군, 부여군, 보령시네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출연기관은 현재 세 군데입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세 군데? 세 군데고, 시·군별로 이렇게 의뢰 들어온 것을 업무보고에 보니까 천안에 3 건, 보령에 1건, 도에서는 우리 기관 하는 거니까 9건 정도 됐고, 또 기타 청양, 홍성 이렇게 시·군에서 들어왔는데 제가 볼 때는 다른 시·군도 우리 진흥원을 필요로 하는 그런 시·군이 많이 있을 텐데 그런 것이 이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별로 없는데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는지 원장님께서 답변한 번 해 보시겠습니까?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유익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아직 문화산업에 대한 인식이 저희의 부족인지 아니면 속된 말로 문화산업 끗발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 인식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홍보의 문제는 없나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분명히 저희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두 개가 어쨌든 지금 동시에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지금 부여군이나 보령시 같은 데는 실제로 지원조례 만들었고요, 출연에 대한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만드신 이유는 부여 같은 경우는 저희가 「사비의 꽃」3D촬영 이런 것들 해 드리고, 공주도 물론 관련돼 있지만 만화집 이런 것 만들어드리고, 사실 우리가 콘텐츠로 접근을 했습니다. 그런 중에서 보령시 같은 경우는 카를 귀츨라프라고 우리나라 최초의 사실은 선교사라고 하는 분, 1930년도에 거제도로 들어왔던 분 이게 이제 재조명 되면서 보령시가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 전략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각 군이 가지고 있는 뭐랄까요, 간지러운 데를 저희가 잘 긁어줘야 그분들이 실제로 관심을 가지고 저희에게 출연도 하고 조례도 만들고 하실 거라 생각하고요, 그 부분에 주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예, 그리고 존경하는 유익환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우리가 이제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을 그동안에 많이 하다 보니까 지금 하시는 사업도 온라인 사업에 가깝죠?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오프라인에 더 가까운가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둘 다 병행돼 있는데요, 저는 충남에는 오프라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오프라인이 더 중요하다?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도규

이도규위원

어떤 면에서 그렇습니까?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인구 구성에서 이미 훨씬 많고요, 서북부 쪽에 이제 젊은 인력이 있는 데는 그들에 맞는 마케팅 방법이든 홍보하는 방법이 저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렇지 않고 저희가 대부분의 농촌지역에는 저는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도 접촉을 더 늘리는 것을 요청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어떤 방식일지는 제가, 예를 들면 농촌지역에 대학생 인력들이든 문화인력들을 집어넣는 방식 이런 것들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레지던시라고 하는 거기서 거주하지는 않지만 주말 프로그램으로 그분들이 거기 가서 공방도 열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고 이런 작업들을 저희가 지원하는 어떠한 형태의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해 내면, 그리고 주말에만 하고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그것을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으로 인정을 해 줘서 그분들이 약간의 인센티브를 받고 할 수 있는, 자원이 농촌으로 들어가는 이런 것들도 다 저는 오프라인 활동들이라고 보여지고요, 그 외에 다른 포럼이 됐든 워크숍이 됐든 더 많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도규

이도규위원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실질적으로 시골에서 농한기 빼고는 오프라인을 열기는 참 불가능하다 이런 생각을 저는 많이 가지고 있고, 그런데 농한기를 잘 이용해서 우리 문화진흥원에서 오프라인을 잘 선전할 수 있도록 계획 좀 잘 짜 주시고요, 또 각 시·군·구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해서 문화산업이 진일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원장님께서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이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이나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우위원

이강운 전문위원님! 여기 문화산업진흥원을 우리가 그동안 행정감사나 예산심의 같은 것 했던가? 예산심의는 한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행정감사는 했던가요?
강운

이강운수석전문위원

행정감사는 재작년에 하고 작년에는 안 했습니다.

윤석우위원

작년에는 안 했고요?
강운

이강운수석전문위원

예.

윤석우위원

됐습니다. 저기, 문화산업진흥원에 원장님 포함해서 팀장님들이 네 분이 계시네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이분들 연간 지급되는 보수 현황 좀 하나 뽑아주세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자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바로요, 이 회의 끝나기 전에.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윤석우위원

35억이 문화산업진흥원에 청구할 예산이네요, 보니까.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여기서 국비가 3억 지원 된 것은 e스포츠 전국 아마추어대회 여기에 필요한 예산으로 국비가 3억이 지원이 됐고, 나머지는 도비하고 시·군비가 지방비 매칭이 돼 있어요. 이건 국비 확보를 우리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한 건가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천안시하고 저희하고 같이 했습니다.

윤석우위원

같이 했어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천안시에서 몇 년 동안 계속 이 사업을 하고 있고, 올해하고 내년에 2년 동안 이제 국가사업을 하는 거죠, 일종의. 전국 행사를 하게 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러면 e스포츠는 해마다 하는 사업인가요, 금년만 하는 건가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아닙니다. 해마다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해마다?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윤석우위원

작년에도 했고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이거 e스포츠를 통해서 얻어지는 게 뭐가 있나요? 참가하는 참가자들의 현황 같은 것은 어떤 분들이 대략 참석해서 이 행사를 하나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전통적인 e스포츠는 약간 게임광들이 참여하는 행사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약간 방향을 수정해서 청소년, 어린이, 실버 이런 층으로 나누어서 다양한 게임들을......

윤석우위원

그것을 한번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 봐요. 무슨 게임인지를 도대체 궁금해서......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제가 그 부분을 정확하게 모두를 파악하고 있지 못해서 저희 팀장에게 답변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우위원

그렇게 하세요. 위원장님?

장기승위원장

팀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안녕하십니까? 기반조성팀 장성각 팀장입니다.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e스포츠는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스타크래프트라든지 피파축구 이런 쪽으로 저희가 게임대회를 많이 했었는데요, 저희가 3년 전부터 가족리그 중심이었던, 선수중심이 아니라 시민중심의 게임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은 오목을 가지고 온라인게임을 하고요, 장년리그는 장기, 컴퓨터로 나누는 장기로 게임대회를 합니다. 그것도 장년층은 스크린골프가 있어 가지고 골프존이랑 제휴를 맺어서 스크린골프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층별로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그게 모든 것을 e스포츠라고 지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대회를 중심으로 저희가 e스포츠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이것은 천안에서 주로 하나요?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예, 천안에서 2001년도부터 지금까지 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우리 위원님들도 이 내용에 대해서 잘 파악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내용을 잘 모르겠어요.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저희가 다음에는 보완해서 더 상세하게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물론, 국비하고 천안시에서 예산을 많이 부담을 했기 때문에, 우리 도에서는 9,000만 원 지원했네요? 그런데 과연 행사의 중요성이 얼마나 될지를 한번 판단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좀 더 첨언을 드리자면 이 대회는 문화부에서 시·도를 상대로 대통령배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전국적으로 다하는 거예요?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예, 전국적으로 시·도를 대상으로 저희가 응모를 받습니다.

윤석우위원

충남도만 e스포츠를 하는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 하고 있다?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예, 전국적으로 e스포츠 대회는 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6개 시·도가 지금 e스포츠 대회는 다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공히 3억씩 지원받아가지고 하는 겁니까?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지자체 상대로 공모를 해서 이게 선발이 되면 국비 3억을 받고요, 그 나머지 지자체들은 자체 도비라든지 시비로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 행사할 때 우리 위원들을 초청해서 한번 구경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를 해 봐요. 이도규 위원님 혹시 이 내용 잘 알고 있나요?
도규

이도규위원

잘 모르고 있습니다.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올해는 꼭 장기승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을 꼭 초대를 저희가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이런 행사를 그냥 슬그머니 하면, 우리가 예산 승인은 했지만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우리도 책임져야 돼요. 재미없는 행사하면, 지역주민들이 잘못했다고 하면 괜히 우리까지 그렇잖아요.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예, 직접 보시면 더 이해도 빠르시니까요.

윤석우위원

장기 두고 오목 둔다며 무슨......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그런데 어르신들이 컴퓨터를 전혀 모르시기 때문에 우선은 저희가 컴퓨터 강좌부터 먼저 하고 나서요, 그래서 온라인상에서 장기, 오목을 둘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스쿨리그 같은 경우는, 초등학생 같은 경우는 흥미진진합니다. 5 대 5로 그룹으로 대회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윤석우위원

돈이 6억씩 들어간다니까 이거 참.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전국에서 다 모이기 때문에 예산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윤석우위원

충남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전국에서 같이 한다면서요.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이번에 대통령배는 저희가 메인도시가 돼 가지고요, 전국 16개 시·도 대표들이 다 오기 때문에......

윤석우위원

한번 다음에 시간될 때 초청을 해 주시고요, 원장님! 도보여행길 통합안내 시스템 구축에 3억 9,300만 원인데 이게 아까 잠깐 설명은 제가 들었거든요? 들었는데, 이것을 현재 문화산업과하고 문화관광과에서도 이런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스토리텔링, 역사가 있는 이야기라든가 솔바람길이라든가 그렇게 해서 충남에서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하고 연계해서 이 도보여행길 예산을 많이 더 확보하든가 아니면 그쪽에 다 주든가.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제가 알기로는 도에서 통합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렇게 해야지 이거 여기에서 따로 도보여행길 3억 9,300가지고 충남도 몇 군데나 어떻게 사업을 하겠어요? 금년 사업계획 좀 하나 제출해 줘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이거 문화산업과하고 관광산업과 이 사업 지금 하고 있어요. 겹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는 것 하고, 예산이 보면 다 1,000만 원 단위가 참 많아요. 예산집행 내역서를 보니까. 그래서 과연 정말로 이런 사업들을 해야 될 필요가 있는가를 꼼꼼히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 생각이 들고요. 문화산업진흥원의 팀장님들, 앞으로 분발해서 사업발굴해서 좋은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같은 사업 반복해서 계속하던 것을 해마다 해 가지고 예산만 타서 쓰면 된다는 방식의 사업은 앞으로 해서는 안돼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알겠습니다.

윤석우위원

그렇게 되면 만일에 우리가 예산심의 할 때 아주 심도 있게 연구해서 이 사업 집행하지 않도록 할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저 혼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위원님들께 저희 애로사항은 이렇습니다.

윤석우위원

그 부분은 애로사항 지금 여기에서 말씀하셔야 되지도 않고 그것을 자료로 만들어서 어떤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하고, 여기에 있는 사업들 보니까 도대체가 우리가 보지 못하던 사업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하고, 그 다음에 우리 팀장님들 제가 몇 번 민원사항으로 들었습니다만, 앞으로 거기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한테 친절하게 하라고 하세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알겠습니다. 제가 주의시키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아주 불쾌하게 생각하고 기분 나쁘게 생각해요.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그런 일이 있으면 제가 반드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우위원

앞으로 유념해서 그 문제 풀 수 있도록 하고요, 새로운 사업 개발계획을 수립해서 할 수 있도록 하세요. 이상입니다.
성환

전성환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장

알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윤석우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장 팀장님 발언대로 좀 나오십시오. e스포츠대회에 6억의 예산이 소요가 됩니다. 맞지요?

「대답없음」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예, 그렇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지난번 예산심의 때 위원님들의 그것 때문에 많은 고심도 하시고 염려도 하시고 걱정도 하셨습니다. 600명이 모이는데 6억이 소요가 됩니다. 단독행사가 아니고 흥타령 축제의 일환이지요?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예, 그렇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그럼 대략 1인당 100만 원 정도입니다. 그 정도 예산을 투입해서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지 위원님들이 예산심의 때 고심을 많이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하는 일들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만, 우리 의회와 별로 교류가 없었습니다.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2012년도에는 안했습니다. 수석전문위원님!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반드시 문화산업진흥원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왜 장 팀장을 나오라고 했느냐면 원장께서는 오신지 얼마 안됐고, 장 팀장이 제일 거기에서 고위직이지요?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예, 팀장 중에서는 그렇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그동안 장 팀장께서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얘기입니다. 의회와의 관계 또 도민과의 관계, 이런 업무를 소홀히 하지 않았나. 조금 전에 위원님들께서 여러 위원님들이 염려를 하셨습니다. 거기에서 하고 있는 일들이 열심히 하고 고생들 하시는데 알려지지도 않고 있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이런 일들이 앞으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팀장께서는 원장 잘 보필하시고 직원들 잘 저기해서 중간관리자로써의 역할을 잘 하라고 발언대로 세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성각

장성각기반조성팀장

예, 위원장님 말씀 명심하고 2013년도에는 위원님들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이의가 없으므로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청남도문화산업진흥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에 적극 반영하시고 보고하신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시어 충남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한 단계 더 높여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40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